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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이앤씨, 친환경 태양광 패널 세척제 ‘제로너스 SP’ 출시
미산이앤씨가 환경오염 없이 태양광 패널 세척이 가능한 신개념 세척제 ‘제로너스 SP’를 출시했다. 탄소 중립 시대를 상징하면서 신재생 에너지의 대표 격인 태양광 패널은 주기적으로 세척하지 않을 경우 먼지, 조류 배설물 등으로 발전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이전에는 인력 또는 로봇으로 세제와 브러시를 이용해 패널을 세척해 왔는데, 세제 독성 때문에 물고기 떼죽음, 초목 괴사 등 환경 영향이 심각해 지난해부터 세척이 어려워지면서 발전 효율이 저하되는 태양광 패널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밖에도 브러시질에 따른 패널 표면 손상과 작업 시간이 길고 비용 또한 높다는 문제점도 제기된다.실제로 물환경보전법상 ‘세제’는 ‘수질오염물질’, 토양환경보전법상 ‘석유계총탄화수소’는 ‘토양오염물질’로 등재돼 있다. 결과적으로 석유계 물질이 주원료인 합성세제는 수질 및 토양오염물질에 해당한다.에너지 부분 탄소 중립을 위해 설치한 태양광 패널을 탄소 중립과는 거리가 먼 석유계 제품으로 세척하고 있었다는 건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세척제도 탄소 중립 제품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생활화학제품의 탄소 중립을 추구하는 미산이앤씨가 환경부 지원 사업으로 출시한 ‘제로너스 SP’는 환경 오염 없이 태양광 세척이 가능한 세척제다.‘제로너스 SP’는 생분해되는 물질만을 자연 중화 방식으로 만들어 브라운 운동이 작용하면서 태양광 패널에 부착된 먼지 등 오염원이 패널 표면과 쉽게 분리된다. 이에 드론으로 분사하는 방식과 결합하면 환경 측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태양광 패널을 환경오염 없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미산이앤씨의 협력사인 태승은 드론으로 태양광 패널을 주기적으로 세척할 경우 발전 효율이 평균 10% 개선됨은 물론 브러시질에 따른 패널 손상 방지, 작업자 낙상 사고 방지, 패널 상태 점검 등의 편리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람 또는 로봇 작업보다 비용은 1/3, 시간은 1/5로 경제적이어서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미산이앤씨가 개발한 ‘계면활성제 대체용 식물성 조성물’은 계면활성제는 물론 방부제와 인공향료도 넣지 않은 안심 물질임에도 탁월한 세정력을 갖춘 생분해 물질(99% 이상)로 태양광 패널, 유리 온실, 건물 청소, 산업용 기계 세척용으로 사용 시 세정제의 탄소 중립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미산이앤씨와 태승이 추진하는 ‘식물성 세척제와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패널 세척 사업’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2023년 말까지 드론조정 자격증 취득자 수는 8만명에 이르고 있으나 드론 일자리 종사자는 2만 명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태양광 패널 세척 작업은 복잡한 조작법이 필요하지 않아 자격증 취득 후 석 달 정도 훈련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탄소 중립은 물론 발전 효율 개선과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돼 국가적 사업이 될 가능성도 있다.미산이앤씨는 산업 현장에서 식물 성분으로만 만들어진 안전한 탄소 중립 세척제를 찾는다면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제로너스 SP’가 최적이라며, 생활화학제품은 물론 산업용 세척제까지 화학 성분 없는 식물성 제품으로 대체해 세정제 분야 탄소 중립을 꾸준히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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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발리오 DEM, 레이저용접 특화된 소재 Arnite PBT 국내 공급
엔발리오 DEM이 ADAS 및 GNSS 시스템 특화 소재 ‘Arnite PBT’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엔발리오 DEM에서 새롭게 개발한 첨단소재 Arnite PBT는 레이저 용접에 특화된 소재다. 레이저 용접은 전통적인 용접 방법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만큼, 전기차 내부의 부가 기능을 비롯한 최신 전자 기능들을 개발하고 생산할 때 매우 적합한 방식이다.레이저 용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소재인데, 현재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소재들은 두께가 지나치게 두껍거나 표면 조건이 부실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소재는 경우에 따라 레이저 빔의 침투를 억제해 용접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용접 공정에 이상을 발생시켜 강도를 저하한다.결국 레이저 용접에 적합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해 발생한 문제는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이미지 타격과 경제적 손실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레이저 용접을 진행할 때에는 용도에 맞는 두께에 깨끗하고 품질이 높은 표면을 가진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 가운데 엔발리오가 국내에 공급하는 Arnite PBT 소재는 기존 소재들이 지닌 문제점을 극복한 것으로, 레이저 용접에 특화된 다양한 두께와 색상으로 출시돼 수많은 응용 분야 및 디자인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정밀 레이저 용접 분야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수분 흡수율이다. Arnite PBT는 시중 재료들보다 수분 흡수율이 현저히 낮아 용접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공기 누출 가능성을 억제한다는 장점을 지닌다.또한 레이저 용접은 정확성이 생명인 만큼 재료의 투명성 또한 매우 중요한데, Arnite PBT는 기존 재료들보다 300% 투명성이 향상돼 용접이 필요한 위치에 정확하게 열을 전달하며 용접 정확도와 강도를 보강할 수 있다.이외에도 Arnite PBT로 레이저 용접을 진행했을 때는 아무런 결함이나 이상 징후 없이 경쟁 재료보다 2배 더 빠른 속도로 용접이 가능했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엔발리오 DEM은 최근 레이저 용접에 대한 전기차 시장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그 성장세와 규모는 2032년까지 538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국내에 공급하는 Arnite PBT가 업계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되기를 희망하며, 엔발리오 DEM의 제품과 솔루션이 제공되는 모든 분야에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엔발리오는 현재 차량 전문 과학자, 기술자, 엔지니어 등을 보유하고 있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 고객사의 모든 프로세스 전반에 나서 협력 중이다. 또 다양한 소재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각종 협력사 및 제조업체와의 광범위한 연구와 테스트로 증명된 첨단 소재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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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EV배터리 제조 토탈 솔루션 제공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EV배터리 제조 공정의 최적화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전기차를 중심으로 EV 배터리의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생산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에 전세계적으로 이차전지 업체들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배터리 업계는 현재 원가절감 및 수율 향상을 위해 제조 공정 스마트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V 배터리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및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통해 생산 및 관리 효율성을 높여, 더욱 최적화된 설비 운영을 가능케 한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소프트웨어 자회사 아비바를 통해서 전 세계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팩토리에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 운영 관리 시스템(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을 구축하고 있다. 안돈, 퍼포먼스, WOM, WI 등 기본적인 4가지 모듈을 통해서 개별 제조공정의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고 생산 중단 시간을 감소시킨다.공장 자동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모디콘 M262 컨트롤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로직 및 모션 응용 분야를 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 지원 솔루션이다. 머신을 Industry 4.0 환경에 통합하거나, 머신-장치, 머신-사람, 머신-머신, 머신-플랜트, 또는 머신을 클라우드에 직접 통합할 수 있는 확장성 및 신뢰성을 갖춘 직관적인 기능을 제공한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동화 솔루션 ‘팩드라이브3’는 산업 현장의 시스템 통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합한 솔루션이다. 로직 및 모션 제어를 위한 컨트롤러, 고성능 서보 드라이브 및 모터, 안전확보를 위한 세이프티 장치, 여러 가지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산업용 로봇, 이 모든 장치를 구성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팩드라이브의 아키텍처는 중앙 집중식 확장 시스템으로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로직, 모션,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고, 사전 프로그래밍된 테스트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사업장의 생산성을 향상한다. 이는 단순 장비 제조 업체뿐만 아니라, 로봇 등이 도입된 첨단 제조 사업장에 적용하기 매우 적합하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장 생산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동로봇인 ‘렉시엄 코봇’도 선보이고 있다. 렉시엄 코봇은 동적 토크 및 속도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해 특유의 부드럽고 활발한 움직임을 수행하면서 인간과 밀접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공장에서의 인력 부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자동화 사업부 윤영재 매니저는 “국내 대표 산업인 배터리 업계에서도 스마트 팩토리 등 공정 효율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그 효율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일 품목에 대한 솔루션 제안보다 전극 생산부터 셀 마감까지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과 높은 생산성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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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플랜트산업협회,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봄학기 교육생 모집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봄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실시하는 국비 지원 취업 교육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하며, 추가 발생 비용이 없다.이번 모집 분야는 기계/배관, 화공/공정 2개 엔지니어 과정으로, 2월 5일부터 3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플랜트 교육본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교육 기간은 3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로 총 10주 동안 진행되며, 교과 내용은 △기본 과정 131시간 △전문 과정 162시간 △취업 역량 23시간 △평가·학사 외 14시간으로 구성된다.교육 장소는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661, 핀포인트타워 16층이며 따로 기숙사는 제공되지 않는다.지원 자격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신규 발급 가능자 및 보유자 △대학교(전문대 포함) 졸업자 또는 2학년 2학기 이상 수료자 △모집 과정 관련 공학 전공 보유자(유사 학과 인정) △199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등이다.또한 재직자 가운데 교육 수강 희망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 및 나이 제한 요건 충족하는 자 △평일 훈련 시간(오전 9시 30분~오후 6시 30분) 참여 가능한 자(출석률 80% 이상 시 수료) △최소 경력 3년 이상 보유자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플랜트 교육본부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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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SSPA 2024)’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모바일, 반도체 패키징, 전기차, 5G 통신 등 최첨단 전자기기 제조의 핵심 기술인 표면실장기술과 전자 제조 토탈 솔루션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SSPA 2024)’ 전시회가 오는 2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올해 3회차를 맞이한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는 지난 2년간 경기도 이남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주요 관람객 및 참가업체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참가기업 150개사, 530부스의 이례적인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SMT의 메인 장비인 칩마운터를 취급하는 한화정밀기계, 야마하, 후지, 파나소닉 4개사가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급속도로 성장 중인 AI 산업 또한 전자 제조 시장에도 접목이 되고 있어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MES,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솔루션 등을 취급하는 업체들도 다수 전시회에 참가한다.뿐만 아니라 전시회와 동 기간에 한국실장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첨단 전자실장 기술 및 시장 동향 세미나’, 디일렉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전자, 제조 산업 Smart SMT&PCB 테크 콘퍼런스’, 그리고 전시회 참가업체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개최된다.전시회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등록을 완료하고 전시회를 방문하기만 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전시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로보락 로봇청소기,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를 경품으로 증정해 비즈니스 관람객들에게 경품 당첨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시장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을 위해 전시회 기간 3일 동안 광교중앙역, 광명역, 동탄역, 대구, 구미 등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상시 운행한다.전시회 관람, 부대행사 참여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 및 기타 문의는 전시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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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코리아로봇챔피언십’ 성공리에 마쳐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23-2024 코리아로봇챔피언십(Korea Robot Championship)’이 퀄컴 인코퍼레이트를 비롯해 서강대학교, 한국전기전자학회, 노벨리스, 대전관광공사, 전자신문, 마우저, 레노버, KLA 등 여러 기관의 후원과 미국 FIRST(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국내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의 주관으로 1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매년 새로운 주제의 미션이 발표되며,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자율 주행 기능, 센서를 활용한 자동화, 인공지능을 이용한 물체 인식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로봇을 개발해 대회를 통해 교류한다.매년 미션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전세계 공통의 3.6×3.6m 경기장에서 4대의 로봇이 동맹을 맺어 대회를 진행하며, 기술뿐만 아니라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 엔지니어링노트 작성, 팀 활동을 계획 수립 및 협력, 후원 발굴 등 함께 일할 줄 아는 리더십이 강조되는 융합 축제를 지향한다.올해 2023-2024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일본을 포함한 45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펼쳤으며, 종합 1위상을 수상한 ‘TALOS’팀을 비롯해 경기, 로봇디자인, 엔지니어링노트 부문에서 다수의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 중 두 팀이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돼 올해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챔피언십에 출전해 세계 최상위 청소년 로봇팀들과 교류하고 한국 청소년의 우수한 창의 융합 문제 해결 능력을 펼치는 기회를 갖게 된다.베키 프레이저 퀄컴 인코퍼레이트 대관업무 부사장은 “퀄컴은 일찍이 과학 인재 발굴 및 융합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 9년간 창의공학교육협회와 함께 FTC(FIRST 테크 챌린지) 장학팀을 선발하고 STEM 교육을 진행해 리더십을 가진 융합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퀄컴이 지원하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호종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국가 자원이며, 국가 경쟁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매년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융합 과학의 꿈을 키워 나가고, 대전을 중심으로 한국팀들이 우수한 융합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교류하며 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년부터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세계적으로 앞선 융합 콘텐츠를 사용해 우리의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배우고 팀워크 형성하면서 함께 일하는 법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적인 융합 인재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창의공학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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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지능형 로봇 산업 및 기술 동향02 자동화라인- 2024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1조 4,097억 원 지원 外08 제품가이드- 파이버 레이저 外12 Special- 지능형 로봇 산업 및 기술 동향22 로보월드- 독일의 AI 기반 로보틱스 분석32 기술르포- 자율주행시스템42 기술정보- 수소 전기차용 막가습기 열유동 해석50 인포커스- 2024년 대내외 경기 불안요인 분석58 무역정보- FTA해외활용지원센터62 특허교실- 2024년 특허청 지식재산 지원시책66 지원사업- 2024년도 새활용 산업 육성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산업용리프트 재정지원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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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4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동향과 진출방안02 100m News- 현대모비스, 운전자 스트레스 관리해주는 스마트 조명 시스템 나온다 外08 Policy News- 올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2,219억 원 쏜다 外12 Special Theme-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동향과 진출방안22 Industrial Trend- 글로벌 원전산업 동향32 Technical Trend- 무기발광 디스플레이40 Current Workforce- 탄소중립 산업구조 재편에 따른 일자리 구조변화48 Global Trend- 2024년 글로벌 트렌드57 Global Window- 대통령 선거 절차와 2024년 대선 쟁점64 Trade Brief- EU의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 추진 현황72 Issue Report-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현 주소82 Cartoon Zone-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에 따른 베트남의 대응90 Health Life- 건강한 삶의 위협 ‘불면증’ 알아보기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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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 2024년 2월호
특집 :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동향과 진출방안02 100m News- 현대모비스, 운전자 스트레스 관리해주는 스마트 조명 시스템 나온다 外08 Policy News- 올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2,219억 원 쏜다 外12 Special Theme-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동향과 진출방안22 Industrial Trend- 글로벌 원전산업 동향32 Technical Trend- 무기발광 디스플레이40 Current Workforce- 탄소중립 산업구조 재편에 따른 일자리 구조변화48 Global Trend- 2024년 글로벌 트렌드57 Global Window- 대통령 선거 절차와 2024년 대선 쟁점64 Trade Brief- EU의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 추진 현황72 Issue Report-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현 주소82 Cartoon Zone-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에 따른 베트남의 대응90 Health Life- 건강한 삶의 위협 ‘불면증’ 알아보기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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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화 2024년 2월호
특집 : 지능형 로봇 산업 및 기술 동향02 자동화라인- 2024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1조 4,097억 원 지원 外08 제품가이드- 파이버 레이저 外12 Special- 지능형 로봇 산업 및 기술 동향22 로보월드- 독일의 AI 기반 로보틱스 분석32 기술르포- 자율주행시스템42 기술정보- 수소 전기차용 막가습기 열유동 해석50 인포커스- 2024년 대내외 경기 불안요인 분석58 무역정보- FTA해외활용지원센터62 특허교실- 2024년 특허청 지식재산 지원시책66 지원사업- 2024년도 새활용 산업 육성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산업용리프트 재정지원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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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구스, SEMICON 2024 참가해 IPA 클래스 1등급의 클린룸 제품 선봬
한국이구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구스는 IPA 클래스 1등급을 획득한 클린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코엑스 1층 B홀 636번에 마련되는 한국이구스 부스는 클린룸 설비에 필요한 이구스 클린 체인, 클린 케이블 데모 장비와 만져볼 수 있는 샘플들로 채워진다. 더불어 이구스가 무료로 운영하는 온라인 툴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부스 내에 마련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클린룸 산업 담당자 피터 마토넷 이사는 “이구스 케이블 가이드 시스템의 강점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모든 구성 파트를 모듈 설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E6J 모델의 경우 이구스의 무급유 폴리머 재질 중 내마모성에 특화된 iglidur® J를 적용해 기존 E6 대비 77%의 케이블 분진 감소 효과를 이끌어냈다”며 “기존 E6 시리즈 파트와 호환이 가능해 기존 E6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반도체 산업 초창기부터 국내 굴지 기업들에게 클린룸 전용 에너지 체인 시스템을 공급해 온 한국이구스는 이번 세미콘 전시회에서 더 완성도 높은 제품들로 고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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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Metersit와 290억원 규모 리튬 일차전지 공급 계약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기업 비츠로셀이 이탈리아 가스미터 제조업체 Metersit와 290억 원 규모의 리튬 일차전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말까지다.비츠로셀은 2018년, 2021년에도 Metersit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에 체결된 계약은 2024년 1월 말 종료 예정이다.비츠로셀은 현재 유럽에서 가스미터와 수도미터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고, 비츠로셀은 이탈리아 시장에서 약 70 %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수 년간 이어져 온 Metersit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츠로셀은 Metersit의 모회사인 시트 그룹을 통해 유럽 내 수도미터 사업도 진행 중이며, Metersit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들과 함께 지역 내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장승국 대표이사는 “비츠로셀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4년에도 회사가 스마트 그리드 분야를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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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연초부터 미국서 수주 행진…올해 역대급 수주 전망
대한전선이 미국 시장에서 연초부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대한전선은 1월 4주차 현재 미국에서의 누적 수주액이 32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연초부터 미국에서 수주 행진이 이어지는 것으로, 이는 미국 진출 후 최고의 성과를 올렸던 2022년 연간 누적 수주의 10 %를 넘어선 규모다. 미국의 전력 인프라 수요가 크게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올해 역대급 수주가 전망되고 있다.수주 지역은 동부의 뉴욕, 서부의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 미국 동서부 주요 도시에 고루 분포돼 있으며, 송전용인 EHV 케이블, 배전용인 MV/LV 케이블 및 가공선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다.미국은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과 노후화된 전력망의 교체 시기가 맞물리면서, 발전 및 송배전 관련 사업 전반에 대규모 투자가 추진되고 있다. 실제로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인프라투자 일자리법을 통해 150억 달러의 재원을 확보해, 전력망 확충 및 노후 전력망의 현대화를 진행 중이다.대한전선은 미국에서 경쟁 우위를 보여온 초고압, 중저압, 가공선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부터 양산을 시작하는 해저케이블과 HVDC 케이블 등 전략 제품의 시장 확장 및 수주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대한전선은 2001년 뉴욕 판매 법인을 설립해 미국에 첫 진출한 이후, 2013년 LA에 서부지사, 2017년 뉴저지에 동부지사를 추가 설립하며 시장을 확대해 왔다. 현재 대한전선은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현지 케이블 공장 또는 법인 인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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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온라인 정보관 ‘시스템반도체 밋업플레이스’ 23일 오픈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가 시스템반도체 온라인 정보관 ‘시스템반도체 밋업플레이스’를 23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주최,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시스템반도체 밋업플레이스’는 글로벌 점유율이 약 1%로 미미한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팹리스는 물론 디자인하우스, IP, OSAT 등 참여자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따라,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사업 특화 프로그램 하나로 메타버스 방식의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홈페이지인 시스템반도체 밋업플레이스를 마련,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생태계 참여자간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 공간을 제공한다.메타버스 공간은 수많은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관련 기업·기관 등의 제품·서비스, 역할 등의 자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메타버스상에서 기업 담당자와 미팅이 가능해 관련자 간 협업 및 소통이 쉽고, 시스템반도체 산업 분야 취업 준비생을 위한 취업 정보 제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는 ▶기업 소개 자료 ▶지원 사업 ▶교육 자료 ▶기술 자료 및 동향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밋업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이번 시스템반도체 밋업플레이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서 관련 종사자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서 진행되는 시스템반도체 밋업플레이스는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해당 링크는 1월 23일 오후 2시 오픈 이후 자유롭게 상시 접속이 가능하도록 열어둘 예정이다.더불어 밋업플레이스 방문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스템반도체 밋업플레이스 메타버스 링크 접속 후, 방명록을 남긴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번으로 3회 차 메타버스를 운영하는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는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의 산업 발전 및 창업 기업을 위한 정책 발굴, 학문 연구, 인재 양성, 멘토링, 생태계 연결 사업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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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약 4911억원 규모의 선박 3척 수주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약 4911억원 규모의 선박 3척을 수주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남미 소재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한화로 약 4911억 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6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에만 총 11척의 VLAC를 수주하며,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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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원 인공지능 전공-현대엔지비, AI·SW 인재 육성 위한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 전공과 현대엔지비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최고 수준의 AI·SW 실무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AI·SW 인재 육성 솔루션 도출, 인증 평가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고 교육 인력 및 자원을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인공지능 대학원은 세계적인 AI 교육 연구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내 흩어져 있던 AI 관련 교수들의 역량을 한 거점으로 모아 교육과 연구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현대엔지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AI 기술 내재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하기 위한 AI·SW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역량을 평가 및 검증하는 HDAT, HSAT 자격 인증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대학원 전문 교수진이 HDAT 인증 평가의 출제 및 평가에 직접 참여, HDAT의 질적 성장에 이바지하게 된다. 특히 컨설팅부터 운영 전반을 20년 넘게 수행한 현대엔지비의 ‘HRD BPO 경험’과 세계적인 수준의 수월성 확보를 위해 Core AI부터 X+AI 전반을 다루며 8개 대학 21개 학부 68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대학원의 ‘AI 전문성’의 시너지가 기대된다.인공지능대학원 강유 주임 교수는 “현대엔지비의 HDAT 인증 평가는 AI·SW 분야에 필요한 선도적 제도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퀄리티 높은 인증 평가로 발전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는 HDAT 인증 평가와 연계된 AI·SW 인재 육성 프로그램들도 확대돼 운영될 예정이다.민간 자격으로 등록돼 있는 HDAT는 국내 다른 인증 평가와는 차별화돼 있다. 먼저, 평가 응시 중에도 스스로 본인의 분석 수준을 확인하며 발전해나가는 프로젝트형 평가라는 응시 방법 차원의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다음 특장점으로는 AI를 처음 접한 실무자가 학습을 통해 인공지능을 현업에 적용, 성과를 낸 사례들을 직접 겪으며 쌓은 현대엔지비의 노하우에 있다. 실무 현장에서 AI를 적용할 때 발생하는 어려움들이 출제 범위에 반영돼 있어 HDAT 인증을 받은 사람은 현업에 AI를 적용해 성과를 낼 수 있음이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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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글로벌 보안 전시회인 ‘인터섹’ 참가 AI 보안 솔루션 선보여
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동 지역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보안 전시회인 ‘인터섹’에 참가해 AI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이 전시회에서 슈프리마는 보안 플랫폼인 ‘BioStar 2’의 엔터프라이즈급 확장성을 시연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이오스타 2의 멀티커뮤니케이션서버는 대규모 장비 설치를 지원해 중소기업 사무실부터 대형 기업 빌딩까지 출입통제 가능한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영상 감시 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바이오스타 2에서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써드파티 솔루션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고 고객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아키텍처의 유연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슈프리마는 기존의 생체인식 및 출입통제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발휘해 지속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출입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지문인식 출입통제 솔루션인 BioStation 2a를 출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3세대 AI 제품 라인업 중 하나인 얼굴인증 신제품의 티저를 공개했다.높은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슈프리마는 이번 전시에서 슈프리마 장치를 써드파티 클라우드 플랫폼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출입인증 서비스인 ‘클루’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현재 국내와 일본 시장에서는 회원 및 방문자 출입 관리를 위해 관리가 쉽고 설치가 간편한 클루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공유오피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스터디카페 등의 다양한 프롭테크 기업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슈프리마는 이러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클루를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시킬 것이다.김한철 슈프리마 대표는 “최근 IT 기업의 중동 진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슈프리마는 이미 중동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은행, 정부 기관, 병원, 학교 등 다양한 고객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슈프리마는 최신 AI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모든 규모의 사이트를 지원할 수 있는 보안 플랫폼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강조해 중동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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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 e2v, 저조도 CMOS 이미지 센서 ‘OnyxMax™’ 발표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의 계열사이자 이미징 솔루션 부문 글로벌 혁신 기업인 텔레다인 e2v가 Onyx 1.3M 저조도 CMOS 이미지 센서의 차세대 제품인 ‘OnyxMax™’를 발표했다.이 새로운 센서는 극 저조도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감도와 이미지 해상도의 조합으로 활용 범위가 증가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작은 물체 감지가 가능하다. OnyxMax는 과학, 국방, 교통 카메라, 방송, 감시, 국경 통제 및 천문학을 포함한 광범위한 응용 분야에 매우 적합하다.OnyxMax는 1.3메가픽셀을 갖추고 단색 또는 표준 색상으로 제공되며, 요청 시 특정 CFA 배열로 제공된다. 텔레다인의 새로운 최첨단 HiRho™ 독점 기술로 설계된 10×10µm 픽셀을 갖춰 850nm 파장에서 양자효율 58%, MTF 63%로 뛰어난 근적외선 감도 및 공간 해상도를 구현한다. OnyxMax는 2mLux보다 적은 환경에서 10dB의 SNR과 60fps를 제공하며, 롤링 및 글로벌 셔터 모드로 작동해 75dB의 선형 동적 범위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100dB까지 장면의 동적 특성을 처리할 수 있는 특허를 획득한 온칩 HDR 모드도 갖추고 있다.텔레다인 e2v의 저소음 이미징 마케팅 매니저인 Ariane Le Bon은 “까다로운 저조도 환경에서 고성능을 제공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OnyxMax를 출시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 이 센서는 NIR에서 콘트라스트가 손실되는 범용 이미지 센서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 OnyxMax는 이러한 조건에서 괄목할 성능을 발휘하며 국방, 상업 및 과학 시장에서 상당히 호평을 얻었다”고 밝혔다.2024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SPIE Photonics West’에서 OnyxMax 라이브 데모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텔레다인 부스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문의하면 되며, 요청 시 관련 자료와 샘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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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배터리팩 커버 실링 자동화 솔루션에 다양한 재료 확대
산업용 접합 및 체결 기술 전문 글로벌 기업 아트라스콥코는 전기차 배터리팩 커버 실링 자동화 작업 시 고객사 요구에 맞는 작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재료를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아트라스콥코는 그동안 핫 부틸 재료에 국한돼 있던 것을 넘어 2C 폴리우레탄, 2C 실리콘, 콜드부틸 등으로 커버 실링 재료를 확대 적용해 고객사가 희망하는 재료로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이 같은 배터리 커버 실링 재료의 확대는 아트라스콥코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졌다. 아트라스콥코는 개발 기관인 산업용 접합 솔루션 사업부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글로벌 화학업체뿐 아니라 자동차·배터리 업계 고객사와 함께 자체 테스트 및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실링 테스트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 결과를 도출해냈다. 연간 테스트 횟수 역시 전년 대비 160 %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업계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배터리팩의 커버 실링은 배터리팩의 기밀성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공정이지만, 통상 국내 업계에서는 자동화가 아닌 수작업으로 진행돼 왔다. 최근 기업들이 리퀴드 형태의 개스킷 커버 실링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검토하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커버 실링은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아트라스콥코 E-모빌리티 글로벌 키 어카운트 매니저인 이창원 이사는 “팩 제조사가 커버 실링 자동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유지 보수를 고려한 적합한 재료 선정, 고품질 도포 시스템 선정 및 생산성 검증이 필수”라고 말했다.아트라스콥코 산업용 접합 솔루션 사업부 옥경호 상무는 “아트라스콥코는 유연한 배터리팩 생산의 중요성과 다변화가 요구되는 자동화 추세에 발맞춰 고성능 접착, 배터리팩 커버 실링, 이종소재 체결 자동화 솔루션 및 통합 비전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국내외 유수 고객사들과 함께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한 경험과 혁신적인 기술을 겸비한 파트너로서 완성차 업계가 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배터리팩 제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트라스콥코는 디스펜싱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SCA와 Scheugenpflug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8곳의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고객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재료를 테스트하면서 쌓인 데이터와 경험을 토대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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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30kW급 전기차 충전 파워모듈 특허 등록
전기차 충전기 전문 회사 아하가 국내 최초로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한 30kW급 파워모듈을 특허 출원해 ‘다수의 소출력 전력모듈로 고출력을 만드는 전기차 충전모듈 및 그 충전모듈의 구동방법’이란 명칭으로 특허 등록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아하의 이번 파워모듈 특허는 특허청에서 의견 제출 통지도 없이 출원 후 30일만에 특허 등록 결정이 날 정도로 기술의 우수성, 차별성,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는 게 특허출원 담당 변리사의 평가다.국내 첫 파워모듈 특허 외에 아하는 전기차 무선 충전시스템 제어방법, 전기차 충전소 화재 감지와 화재 처리 시스템, 전력 공유 무선 충전 시스템 등 총 30건 이상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파워모듈은 전기차 충전기의 핵심 요소로,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 대다수가 파워모듈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아하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본격화하기 전부터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해 2022년 개발에 성공했다.아하가 개발한 파워모듈은 전기차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다수의 소출력 전력모듈의 조합 방식을 적용해 직류 300V~1000V까지 넓은 영역의 출력 전압을 유지하고 최대 100A의 전류를 출력하도록 설계됐으며, PFC를 통해 고효율과 낮은 대기 전력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또 주소 자동설정 기술을 사용해 설치와 유지 보수가 쉽고, 방습 및 염무 방지 기술 등을 채용해 신뢰성을 높였다. 이렇게 외산에만 의존하던 충전모듈을 자체 원천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국산화하고, 전기차 급속 충전기에 채용해 양산하고 있다.한편 아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에 전기차 완속충전기 두 종을 출품해 해외 전기차 제조사와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CPO 관계자 및 바이어들에게 선보이고 기술력을 평가받아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