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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프로와 하이티움, 동남유럽 대규모 BESS 프로젝트 협력
고정형 배터리 제조업체 하이티움과 태양광 프로젝트 EPC 제공업체 솔라프로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첫 프로젝트는 불가리아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하이티움은 55MWh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에 배터리 제품을 공급하기로 합의했고, 솔라프로는 턴키 EPC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플랜트는 불가리아 남서부 라즐로그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초에 완공될 예정인 이 새로운 시설은 동남유럽에서 구현 중인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이다.솔라프로의 최고경영자인 크라센 마티브는 “이 지역에서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하이티움과 함께 동유럽에서 에너지 스토리지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이 기념비적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공동 솔루션의 준비, 엔지니어링 및 개발 작업을 진행해왔고, 제품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기술을 추가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하이티움 중앙, 북부 및 동유럽 대규모 BESS 프로젝트 책임자인 Ning Kelson Li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재생 에너지 및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 분야에서 이처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럽 파트너인 솔라프로와 협력해 라즐로그 BESS 플랜트 착공을 시작하게 돼 자랑스럽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동유럽 진출을 나타내며, 청정에너지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에너지 스토리지를 확대해 이 지역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완벽하게 반영한다.”하이티움은 예상 수명이 매우 긴 280Ah 셀을 기반으로 3,44MWh 용량의 에너지 스토리지 컨테이너 16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컨테이너는 작동 온도 범위도 넓기 때문에, 새로운 에너지 스토리지 프로젝트는 극한의 날씨에도 중단 없이 작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멀티 스테이지, 능동형 화재 방지 시스템과 함께 하이티움의 컨테이너는 공기 냉각 대신 액체 냉각을 사용해 높은 열 안정성을 달성하며,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제품의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다.BESS 소유주는 빈에 본사를 둔 레날파의 자회사가 될 것이다. 이 투자자는 기존 33MWp 용량의 태양광 플랜트 내에 대형 배터리를 공동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태양광 발전소에는 태양광 트래커 마운팅 시스템이 구비돼 자체 변전소와 함께 설비의 효율성과 출력을 향상시킨다. 플랜트가 위치한 지역은 불가리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전기 생산 규모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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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밀리폴 파리 2023’서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 홍보
효성첨단소재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밀리폴 파리 2023’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ALKEX®) 세일즈에 나섰다.‘밀리폴 파리’는 프랑스 내무부가 주관해 2년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국토 안보 및 안전산업 분야 전시회다. 2021년에는 800여 개의 업체가 전시에 참여하고, 138개국 2만2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국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미주, 중동 등 주요 고객들에게 자체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ALKEX®)를 알리고, 우수한 방탄, 방검 솔루션을 제시해 아라미드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강철보다 5배 강하며 500도의 고온을 견디는 슈퍼 섬유인 아라미드는 방탄복, 방탄헬멧, 광케이블 보강재, 타이어보강재, 소방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아라미드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약 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편 효성첨단소재는 2009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ALKEX®)의 상업화에 성공했다. 또한 효성첨단소재는 늘어나는 아라미드 섬유 수요에 발맞춰 2021년 울산 아라미드 공장을 증설했으며, 현재 3700톤의 아라미드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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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 최초 뉴스케일파워 SMR E2센터 개소식 개최
서울대학교가 아시아 최초로 소형 모듈 원자로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원자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뉴스케일파워의 가상 운전 시뮬레이터인 E2(Energy Exploration)센터를 설립했다고 15일(수) 밝혔다.E2센터는 뉴스케일 SMR의 주제어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시뮬레이터로, 실제 SMR 운전 시나리오를 통해 뉴스케일의 혁신적인 기술과 특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E2센터는 이미 미국 4개 대학에 설치돼 교육, 인력 양성 및 홍보에 활용되고 있으며, 뉴스케일 SMR을 도입하기로 한 루마니아도 현지 대학에 설립됐다.서울대 E2센터 설립은 뉴스케일에 지분을 투자한 GS에너지·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한국 3사의 지원으로 추진됐다.서울대 공대 원자핵공학과 김응수 학과장은 “E2센터는 학생들에게 SMR 운전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자 친환경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서울대학교가 아시아 최초로 뉴스케일 SMR 시뮬레이터를 교육 과정에 도입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GS에너지 허용수 사장은 “이번 E2센터 설립은 뉴스케일과 한국 전략 투자사들의 공동 사업 개발 성과로 생각한다”며 “한층 강화된 협력을 통해 뉴스케일 SMR 사업 개발에 큰 결실이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두산에너빌리티 김종두 원자력BG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SMR 기술의 특징과 장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E2센터 설립은 원전 운영에 필요한 고급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국내 원전 산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삼성물산 김정은 에너지솔루션사업부 상무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주도적 역할과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국내외 SMR 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뉴스케일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인 호세 레예스는 “아시아 최초의 뉴스케일 E2센터가 한국에 도입되는 것은 중요한 이정표라고 생각한다”며 “뉴스케일은 한국 투자사들과 더 협력해 탄소 중립을 위한 청정에너지가 아시아에 건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뉴스케일의 SMR은 원자력 관련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에서 2020년 유일하게 설계 인증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뉴스케일의 SMR은 운전원 3명으로 12개 모듈을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운전할 수 있다고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는 대형 원전과 차별되는 SMR만의 강화된 안전성과 단순성 그리고 혁신적인 설계 등을 통해 운전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결과다.이번 시뮬레이터 도입을 통해 뉴스케일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SMR 기술과 특징을 체험하고 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뉴스케일 SMR 아시아 사업 개발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전 세계 SM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와중에 뉴스케일 SMR을 한국 기업들 주도로 건설할 경우, 기자재 제작부터 발전소 시공 및 운영까지 대부분을 국내 기업이 담당함에 따라 국가 경제 성장 기여와 더불어 SMR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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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포지드, 고속 CFRP 3D 프린터 ‘FX10’ 론칭
마크포지드가 글로벌 프린터업계의 신제품과 신기술 발전 방향을 선보이는 독일 ‘폼넥스트(FormNext 2023)’ 전시회에서 연속 섬유 강화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고속 CFRP 3D 프린터 ‘FX10’과 PEAK 소재에 마이크로 탄소섬유를 강화한 고온·내화학 소재 ‘VEGA’, 그리고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디지털 소스’를 선보였다.이번 FormNext 2023에서 마크포지드는 차세대 CFRP 프린터 ‘FX10’의 언팩 행사를 진행했다. FX10은 기존 마크포지드의 연속 섬유 강화 프린팅 기술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차세대 엔진 프린터로, 3D 프린터 기술의 트렌드인 고속 프린팅 기술과 정밀 성형을 위한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CFRP 3D 프린터다.마크포지드의 대표 솔루션인 ‘카본-연속 섬유 카본 솔루션’은 생산 라인 현장의 생산 툴 및 생산 자동화 솔루션과 더불어 오늘날 산업 혁신을 리딩하는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로보틱스,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강성 경량화 및 특수 기능성 목적에서 더 탁월한 적층 제조 솔루션이다. 항공우주 솔루션으로서 항공 인증과 엔드 유저 부품 생산 관리를 위한 소재의 CoC, CoA 및 안전 인증, 데이터 보안 관리 인증 등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블랙 알루미늄’이라고도 불리는 마크포지드의 대표적 고강도 경량화 솔루션인 ‘CARBON - Continuous CARBON FIBER 솔루션’은 오닉스를 기지 소재로, 탄소 연속 섬유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사용해 엔지니어의 설계 의도에 따라 디지털 제어를 통한 선택적 연속 섬유 배열 강화로 극강의 강도와 최고의 경량성을 구현하고 있다. 알루미늄 절반의 중량으로 알루미늄 6061 T6 대비 2.5배 이상 강도를 구현하는 부품 제작이 가능해 생산 툴의 경량화 및 강성 구현을 담당하며, 생산 현장에서 공장 자동화 및 생산 툴 제작으로 작업 효율성을 향상하는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마크포지드는 5종의 연속 섬유와 다양한 복합 소재 기반 고강도 및 고기능성 복합 소재 3D 프린터로 다른 프린터들과 차별화된 포지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고강도 경량화, 높은 내구성, 낮은 열팽창율, 높은 피로 저항성 등으로 부품의 탁월한 균형 잡힌 물성을 확보한 마이크로 탄소 섬유 소재 ‘오닉스’, 그리고 PLA·TPU 및 특수 기능성 소재를 기본 소재로 한 산업용 엔드 유저 제품, 생산 툴, 공장 자동화 솔루션으로 위상을 확고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이번 언팩 행사를 통해 선보인 FX10 또한 고강성 경량화라는 마크포지드의 헤리티지에 고속 성형, 레이저 마이크로미터를 이용한 정밀 성형 보정 기능, 성형 작업 최적화를 위한 브랜뉴 비전 모듈, 자동화 기능 등을 탑재해 기존 생산 라인에 슈퍼차저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FX10 언팩 행사와 함께 선보인 VEGA 솔루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마크포지드는 항공 및 반도체용 고내열·고화학 소재 ‘울템’에 이어 두 번째 고내열·고화학 소재인 VEGA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PEAK 소재를 기지 소재로, 마이크로 파이버 탄소 섬유 복합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삼아 2차 전지,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의 전장 기능 강화로 요구되는 고내열성 및 내화학성 강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신규 소재다.폼넥스트에서 진행한 FX10/VEGA 언팩 행사에 앞서 소개된 ‘디지털 소스’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또한 폼넥스트 전시회 기간 고객 사례를 통해 소개됐다.디지털 소스는 제조 기업에서 생산 인증한 부품의 디지털 파일을 제조 파라미터를 포함한 생산 파일 형식으로, 양산용 디지털 파일을 카탈로그 형식으로 업로드 및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접근 권한을 승인받은 자사 오피스 및 생산 라인, 서비스 기관, 계약 기반 제조사 및 수급 계약 업체들이 디지털 소스 플랫폼을 통해 다운 제조 파일을 현장 어디에서든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3D 프린팅으로 부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한편 마크포지드 코리아는 11월 16일 국내에서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재, 적층 제조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의 토털 솔루션 기반 생산 라인의 자동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생산 툴 제작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및 ‘2023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더불어 전시장 서관 321호에서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 : 모던 매뉴팩처링 플랫폼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생산 툴 및 공장 자동화 적층 제조 솔루션, 사례 및 신제품 구현 데모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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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초격차 전동화 기술로 ‘무탄소 시대’ 앞당긴다
HD현대가 글로벌 탈탄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초격차 전동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HD현대는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전동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월)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HD현대 정기선 부회장,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 이동욱 사장, HD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부사장,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주원호 부사장, HD현대로보틱스 김완수 부사장 등 그룹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HD현대는 그룹 내 계열사 별로 운영하던 전동화 연구조직들을 전동화센터로 통합,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내 직속센터로 신설했다. 이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의 전기제어연구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전력전자개발팀,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시스템연구실이 ‘전동화센터’로 통합된다.또한 전동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 설승기 서울대학교 교수를 전동화센터의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설승기 교수는 ‘조선해양’, ‘건설기계’, ‘일렉트릭’, ‘로보틱스’ 4개 부문에 대한 기술자문과 임직원 대상 강연을 진행하며 그룹 내 전동화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HD현대는 전동화센터를 통해 무탄소 전기추진 선박·굴착기 개발 등 핵심사업의 차별화된 기술 우위를 확보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조선해양·건설기계 분야의 전동화 선행 기술 및 핵심부품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 핵심사업 전동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더불어 전동화센터를 통해 유·무인 함정 전기추진체계 국산화를 추진함으로써 혁신적인 함정 전동화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함정의 발전체계와 추진체계를 일원화해 25MW급 대용량·고출력 ‘통합전기추진체계’를 적용한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 기본설계를 수행하고 있다.HD현대는 지난해 12월 그룹의 새 비전을 선포하며 “전동화·자율화 기술 및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양 모빌리티 및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그룹의 새로운 50년을 이끌어나갈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동화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전동화 기술개발과 연구 인력확보로 HD현대의 전동화센터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동화센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5월 독자 개발한 전기추진시스템이 탑재된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 ‘블루 웨일호’를 건조한 바 있으며,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직류 기반 전기추진선 ‘울산 태화호’를 건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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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진출 원하는 싱가포르 유망기업 유치 나서…'서울포워드' 개최
서울시가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 기업청’과 함께 기업유치를 위한 ‘로드쇼’를 진행한다. 코로나 이후 외국인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을 중심으로 해외 기업을 서울로 유치하기 위해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로드쇼’는 올해 홍콩에 이어 싱가포르에서 2번째 개최된다.서울시는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및 현지 기업 중 서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유치 로드쇼 서울 포워드를 11월 14일(화), 싱가포르 M Hotel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싱가포르 로드쇼 ‘서울포워드’에는 올해 7월, 홍콩에서 진행한 로드쇼 참여기업보다 2배 이상 많은 150여 개 사가 참여를 신청해 서울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서울시의 아시아 경제 중심지로 도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이전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에는 홍콩·싱가포르에서 로드쇼가 진행되었다.이번 로드쇼에서는 인베스트서울과 현지기업 중 서울 진출 의사가 있는 ‘스카이야크’간 업무협약식이 진행된다. 시는 스카이야크가 성공적으로 서울에 진출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전 시장조사부터 법인설립, 노무·법률 등 경영지원, 사무실 임차 등을 ‘올인원 패키지’로 지원한다.이어, 인베스트서울은 참여한 1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에 진출할 경우 제공되는 인센티브를 안내하고, 노성종 싱가포르경영대학 교수가 연사로 나서 해외 기업이 서울 진출로 인한 수익 창출 효과를 발표한다. 법무법인 세종과 해성의 법률‧회계 분야 전문가가 직접 국내 진출 절차와 한국의 세금 제도를 소개하는 등 서울 진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성공적으로 서울에 이미 진출해서 활동하고 있는 공유오피스 기업 JustCo의 대표가 현장에 참여해 서울시장 진출과 현지 적응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나누고, 다른 기업들에게서울 진출 노하우를 소개한다.로드쇼 후에는 서울 진출에 관한 관심이 실제 진출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률·회계에 대한 상담 코너가 진행된다, 특히, 기업 해외 진출 과정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투자 신고 절차, 투자금 회수 등에 대한 궁금증을 기업은행 소속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해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지난 홍콩 로드쇼에서 현지기업 상담 결과 투자신고 절차, 투자금 회수 및 배당금 송금 등의 외환분야 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있는 점을 감안하여, 기업은행 외환사업부의 컨설팅도 추가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였다.박경환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이번 싱가포르 로드쇼에는 올해 7월 홍콩 로드쇼 참여기업에 비해 80개사 이상 많이 참여를 원해 서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인베스트서울를 전담 창구로, 로드쇼 후에도 온라인 상담 등을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관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서울 이전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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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생산량·생산 속도 향상된 FDM 기술 기반 ‘F3300 3D 프린터’ 출시
3D 프린팅 솔루션 선도 기업 스트라타시스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폼넥스트 전시회에서 FDM 기술 기반의 신규 3D 프린터 ‘F3300’을 선보였다.F3300은 인건비 절감, 장비 가동 시간 극대화, 부품 품질 및 생산 수율 향상을 실현해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제조 용도로 개발된 F3300 3D 프린터는 3D 프린팅 업계에서 가장 정교한 산업용 3D 프린터가 될 것이다. 프린터 외관과 향상된 기능은 항공 우주, 자동차 및 정부 기관 같은 까다롭고 고성능이 요구되는 산업에 그동안 적층 제조가 활용돼 온 기존 방식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라타시스의 제조 산업 사업 부문 최고 책임자 리치 개리티는 “이 차세대 적층 제조 시스템은 고객의 생산량을 확장 가능하게 하고, 적층 제조 솔루션과 기존 제조 솔루션 사이에서 타협할 필요성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글로벌 공급망 문제, 기존 생산 능력 한계,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증가로 제조 기업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 F3300 3D 프린터는 제품 개발을 가속해 고객의 혁신을 돕고, 생산 문제를 극복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해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F3300 3D 프린터는 F123 시리즈, F770, Fortus450mc 및 F900을 포함하는 스트라타시스 FDM 제품군에 추가된 최신 제품이며 신뢰성, 대용량, 고성능 소재 사용으로 잘 알려진 스트라타시스의 F900 기반 제품이다.문종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지사장은 “3D 프린터를 통해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고 납기를 단축시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며 “스트라타시스는 다양한 산업 내 사용자들의 요건에 맞게 적층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F3300 3D 프린터는 이미 검증된 FDM 기술로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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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크레이션,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 시장 특화 펀드 설정 추진
친환경 열분해 기술 선도 기업 에코크레이션이 한화자산운용과 폐플라스틱 유화 시장의 활성화 선도 및 상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폐기물의 단순 처리가 아닌 재활용이 강조되는 정부의 자원 재순환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폐플라스틱의 친환경 처리 필요성과 폐플라스틱 재순환 산업의 활성화에 토대가 되는 금융의 중요성에 대한 양사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이뤄졌다.열분해 유화는 무산소 상태인 반응로 내부에 투입된 폐플라스틱을 가열하는 방식이다. 다이옥신 등을 배출해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기존 소각 방식보다 친환경적으로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으며, 난방유 등 연료 용도뿐만 아니라 원유 대체 또는 플라스틱의 생산 원료로도 활용 가능한 액체 상태의 정제열 분해유를 얻을 수 있다. 이에 열분해 유화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열분해 과정에서 유증기에 포함된 왁스나 염소 등의 불순물을 효율적으로 개질·제거해 안전하게 고품질의 열분해 정제유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에코크레이션은 해당 기술로 2021년 5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부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6월에는 자사의 폐플라스틱 열분해 생산 설비에 대해 국내 최초로 국립환경과학원의 열분해 설비 설치 검사 합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한화자산운용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한 에코크레이션과 협력해 폐플라스틱 유화에 특화된 블라인드 펀드를 설정할 계획이며, 이 블라인드 펀드는 관련 시장 활성화에도 중요하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전계환 에코크레이션 부사장은 “최근 ESG가 강조되는 분위기에서 열분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열분해 유화 설비를 공급하는 회사 입장에서 운영 사업자가 우려하는 금융적인 부분을 해결하는 데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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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초저온 LNG 펌프용 베어링’ 국산화 성공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생산기지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초저온 LNG 펌프용 베어링’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40년간 외산에 의존해 온 초저온 LNG 펌프용 베어링은 영하 163℃의 초저온 환경에서 고속으로 회전하며 고압으로 압축하는 힘을 견디는 축하중을 지지하는데 필요한 핵심부품이다.가스공사는 지난해 K-테스트베드 사업 일환으로 한일하이테크 및 한국기계연구원과 ‘초저온 베어링 국산화 실증 협약’을 맺고, 약 1년 6개월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국산화를 이뤄냈다. 특히 가스공사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도 불구하고 실증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고려해 평택 LNG 생산기지의 펌프 설비를 개방함으로써 8000시간에 걸친 실증 시험 환경을 제공했다.또한 실증 기간 동안 평택 LNG 생산기지의 펌프 설비를 보호하고 정상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예비 펌프를 확보하는 등 여러 안전장치를 마련해 성공적으로 실증을 완료했다.가스공사는 이번 국산화를 통해 부품 조달 비용을 외산 대비 30% 절감하고 조달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2개월로 대폭 단축해 더욱 안정적으로 LNG 생산기지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술 개발에 성공한 중소기업은 LNG 선박, 해외 LNG 액화기지, 수소 산업 등 초저온 분야 연관 사업으로 업역을 확장해 매출 증대 및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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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볼트, 리튬이온배터리 탑재 전동청소카트 출시 예정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가 2024년형 신형 전동 청소차 모델에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더 우수한 성능의 청소차를 시장에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형 모델은 기존의 납산형 배터리 모델과 비교해 배터리의 수명과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한 전동청소차의 경우 빠른 충전 시간 대비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해 에너지 효율과 청소 효율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에 출시될 썬볼트 리튬이온배터리 전동청소차는 충전 시간 대비 청소 면적이 넓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장의 기존 모델들과 견줘봤을 때 작동 소음이 적은 편이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썬볼트는 신형 리튬이온배터리 모델로 전동청소차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더 나은 청소 장비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썬볼트의 2024년형 청소차 라인은 실내용 습식청소차와 실외 노면용 건식청소차, 소형/다목적 특수제작 청소차 등 다양한 모델로 제품군이 구성돼 있으며 상세 제원 및 제품 구입 절차는 썬볼트 산업물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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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3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국 수소산업과 주요 프로젝트 현황02 자동화라인- 이스라엘 수입 의존도 90 % 상회 품목 8개…공급망 리스크 대비 필요 外08 제품가이드- 고속절단기 外12 Special- 중국 수소산업과 주요 프로젝트 현황23 인포커스-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내 중국기업 점유율 확대 요인32 기술르포- 생분해성 플라스틱 탄소순환기술 동향40 기술정보- 3D스캐닝을 활용한 대형 백업롤의 CNC 선삭 가공48 이슈나우- 대중·대미 수출 주요 특징과 시사점58 무역정보- EU 탄소국경조정제(CBAM) 주요 내용63 경영노트- 왜 기업들은 인도네시아를 주목하는가?66 지원사업- 「산업혁신기술지원플랫폼구축사업」 패키지지원서비스 2차 참여기업 모집70 안전보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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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3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미국 전기차 부품산업 전망과 진출전략02 100m News- 포스코인터내셔널, 멕시코에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공장 준공 外10 Special Theme- 미국 전기차 부품산업 전망과 진출전략20 Industrial Trend- 중국 반도체산업 현황과 전망30 Technical Trend- 제4세대 원자로 개발 동향40 Hightech Information- 기후테크 시장 현황과 주요 유망 분야48 Domestic Economy- 2024년 한국 경제 전망56 Issue Report-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분쟁의 국내경제 영향66 Global Window- 호주의 수소부문 국제협력 확대 요인과 시사점72 Executive Lounge-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조사82 Cartoon Zone- 일본 경제산업성 2024년 세제개정 요청안 주요 내용과 시사점90 Health Life- 불규칙한 심장박동, 혹시 나도?? 부정맥 예방법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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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 2023년 11월호
특집 : 미국 전기차 부품산업 전망과 진출전략02 100m News- 포스코인터내셔널, 멕시코에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공장 준공 外10 Special Theme- 미국 전기차 부품산업 전망과 진출전략20 Industrial Trend- 중국 반도체산업 현황과 전망30 Technical Trend- 제4세대 원자로 개발 동향40 Hightech Information- 기후테크 시장 현황과 주요 유망 분야48 Domestic Economy- 2024년 한국 경제 전망56 Issue Report-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분쟁의 국내경제 영향66 Global Window- 호주의 수소부문 국제협력 확대 요인과 시사점72 Executive Lounge-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조사82 Cartoon Zone- 일본 경제산업성 2024년 세제개정 요청안 주요 내용과 시사점90 Health Life- 불규칙한 심장박동, 혹시 나도?? 부정맥 예방법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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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화 2023년 11월호
특집 : 중국 수소산업과 주요 프로젝트 현황02 자동화라인- 이스라엘 수입 의존도 90 % 상회 품목 8개…공급망 리스크 대비 필요 外08 제품가이드- 고속절단기 外12 Special- 중국 수소산업과 주요 프로젝트 현황23 인포커스-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내 중국기업 점유율 확대 요인32 기술르포- 생분해성 플라스틱 탄소순환기술 동향40 기술정보- 3D스캐닝을 활용한 대형 백업롤의 CNC 선삭 가공48 이슈나우- 대중·대미 수출 주요 특징과 시사점58 무역정보- EU 탄소국경조정제(CBAM) 주요 내용63 경영노트- 왜 기업들은 인도네시아를 주목하는가?66 지원사업- 「산업혁신기술지원플랫폼구축사업」 패키지지원서비스 2차 참여기업 모집70 안전보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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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닛, 농업 물류 자동화 위한 지게차형 자율운전 이송로봇 개발
포테닛은 자율주행 기술 및 인공지능 비주얼 인식 기술을 통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농산물 실내 물류를 첨단화하는 지게차형 자율주행 이송로봇(이하 무인지게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포테닛은 2010년 설립 이래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과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강소 로봇기업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농산물 디지털 유통을 선도할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스마트 APC는 로봇·센서·통신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농산물의 저장·선별·포장 등의 기능을 자동화한 APC로, 디지털화한 정보를 바탕으로 농장에서 소비지까지 전후방 산업과 연계하는 첨단 산지유통시설이다.포테닛은 농식품부의 ‘신선 농산물 풀필먼트 산지유통센터 구축 및 핵심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이번에 내부의 물류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무인지게차와 관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농업 물류 작업의 무인화·기계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무인지게차에 팔레트 포켓을 시각적으로 인식하는 기술을 탑재해 스마트 APC의 첨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농업 물류 현장의 무인화 기술은 시장 수요가 점진적으로 성장해왔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유통 물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무인화 기술 도입이 더욱 시급해졌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포테닛 남형도 대표는 “농업의 전통적인 유통·소비 체계에서 탈피해 무인화·기계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 전환하는 농산물 관리의 스마트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당사의 무인지게차를 통해 스마트 APC 내부 물류의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인력 절감, 농산물 상품성 향상, 운영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포테닛은 2026년까지 스마트 유통관리 및 물류유통 자동화 사업을 통해 농수산물 유통 간소화 및 산지유통센터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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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롯데케미칼-스탠다드에너지, ESS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공사, 롯데케미칼, 스탠다드에너지가 기존 ESS의 한계를 극복하는 ‘바나듐이온배터리 활용 차세대 ESS 솔루션 연구개발 및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 황민재 CTO, 스탠다드에너지 김부기 대표, 한국전력공사 김태균 기술혁신본부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하여, 현재의 ESS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ESS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상용화 및 해외 진출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체계인 마이크로그리드와 에너지밸리 등 에너지 신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S 실증 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차세대 ESS 솔루션 개발을 위해 롯데케미칼은 ESS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스탠다드에너지는 바나듐이온배터리를 활용한 ESS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는 배터리 성능 평가 및 실증 등 R&D를 공동으로 추진함과 더불어 해외 진출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 해외 ODA 사업, 국제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ESS는 전력계통의 부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전력시장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치이다. 발전량이 많거나 전력수요가 적을 때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발전량이 적거나 전력수요가 많을 때 전력을 공급하여 에너지의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발전량이 날씨의 영향을 받는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ESS를 활용해야만 발전량의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바나듐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물 기반 전해액을 사용하여 발화 위험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된 배터리로서, 높은 안정성과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고효율·고출력이 가능하며 산업용, 가정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ESS의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전력공사 김태균 기술혁신본부장은 “지난 2014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본사를 옮긴 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가 에너지 산업분야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탠다드에너지와 같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에너지혁신벤처들이 에너지밸리 안에서, 시장을 선도할 혁신 신기술들을 실현하고 또한, 유니콘기업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인적·기술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롯데케미칼 황민재 CTO은 “새로운 사업을 위한 소재, 배터리, ESS 실증까지 Value Chain 완성이란 차원에서 의미 있는 업무 협력”이라며, “차세대 ESS 시장에서 선도적인 모델 창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며, 특히 바나듐 액체전극, 플라스틱 소재 등 배터리 고도화에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스탠다드에너지 김부기 대표는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핵심 공기업과 최고의 화학기업과 함께 ESS에 최적화된 차세대 ESS 솔루션을 개발 및 실증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정적인 ESS의 구축으로 전기가 저장될 수 있게 되면, 전력시장은 유통이라는 새로운 영역이 생기게 되는 것이며, 바나듐이온배터리를 통해 전력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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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BYD,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 체결
KG 모빌리티는 친환경 미래차 시장 대응을 위해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인 BYD와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과 함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일 중국 선전에 위치한 BYD 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G 모빌리티 곽재선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 권용일 연구소장 그리고 BYD 그룹의 왕찬푸 회장과 배터리 계열사인 FinDreams Battery 허롱 총사장, 파워트레인 계열사 FinDreams Powertrain 루어홍빈 총사장 등이 참석해 토레스 EVX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반으로 미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 체결식은 정용원 대표이사와 허롱 총사장 간 서명이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배터리팩은 토레스 EVX와 2024년 하반기 양산 목표로 개발 중인 O100에 탑재되며 추후 개발되는 차종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KG 모빌리티는 전기차용 배터리 셀 및 팩 사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고 있는 BYD와의 긴밀한 기술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차세대 KG 모빌리티의 핵심 성장동력인 전기차 개발을 가속화해 나감으로써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은 정용원 대표이사와 루어홍빈 총사장 간 협약 서명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체결에 앞서 이미 양사 연구진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에 착수했으며, 2025년 토레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개발도 병행해서 진행할 계획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 최근 전기차 개발역량 강화 및 하이브리드 개발 성공을 위해 연구소 조직 개편을 완료한 바 있다. KG 모빌리티 곽재선 회장은 “3월 사명 변경과 함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첫발을 뗀 KG 모빌리티는 그 시작으로 토레스 EVX 출시를 통해 전기차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고성능 전기차를 선보였다”며 “이번 BYD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토레스 EVX와 KR10, F100 등 전기차 라인업 강화와 동시에 전기차 전용플랫폼 도입, 하이브리드 제품 출시 등 회사의 제품 라인업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곽재선 회장은 “KG 모빌리티의 개발방향성은 최근 출시된 토레스 EVX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KG 모빌리티는 글로벌 최고 수준인 배터리 10년 100만km 보증 선언을 통해 국내 전기차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향후 KG 모빌리티가 자체 생산하는 배터리팩 적용을 통해 고객들께 최고의 안전과 보증에 대한 약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G 모빌리티 정용원 대표이사는 “BYD와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공동개발 협력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KG 모빌리티는 한층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이번 협력은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핵심부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첨단 전기/전자 통합 기술이 적용된 신차 개발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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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AOI, 부품 치수 자동으로 측정하는 'MESEN-100 측정기' 발표
NEXT AOI가 부품의 모든 치수들을 1초에 자동으로 측정하는 원샷 치수 측정기를 발표한다.이 제품의 측정 방법은 간단하다. 측정할 부품에 대한 측정 레시피를 한 번만 설정해 놓으면 된다. 이후에는 부품을 스테이지에 올려놓으면 시스템이 치수를 자동으로 측정한다.MESEN-100 측정기는 직경 100mm 텔레센트릭 렌즈, 평행 조명, 디지털 카메라, 스테이지 및 스탠드, 그리고 NEXT AOI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비전 검사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로 구성된다.일반 렌즈는 사용자가 조절하는 초점과 부품 위치 및 측정점 선택에 따라 측정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지만 MESEN-100 측정기는 텔레센트릭 렌즈를 사용해 오차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또한 패턴 매칭 알고리즘으로 부품의 형상과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한 번에 측정할 수 있는 부품의 개수는 100개다. 공차 설정, Report, EXCEL 통계 생성 및 측정 결과는 DB로 자동 저장된다. 미세한 부품에서 직경 90mm 부품에 대해 ±1 um까지 정밀도를 갖는다.MESEN-100 시리즈를 통해 앞으로 엔지니어들은 품질보증부서 및 생산 라인에서 부품의 치수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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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로봇 친화 빌딩 개발 업무협약 체결
LG유플러스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함께 자동차가 주차와 충전을 스스로 하고, 로봇이 내가 일하는 자리까지 택배를 가져다 주는 로봇 친화형 빌딩에 통신인프라 생태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로봇 친화형 빌딩통신 인프라 생태계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기업 신사업그룹장 임장혁 전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솔루션 공급 ▷로봇전용 통신 서비스 공급 ▷로봇 친화빌딩 통신 표준/인증 체계 공동 개발 등 로봇 친화형 빌딩을 위한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근무 환경의 변화 및 로봇 기술의 발전과 함께 미래 성장 기업의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친화적 스마트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모빌리티 부문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 로봇에 맞춤화 된 통신 요금 및 상품 설계 ▷층간 이동시 끊김이 발생하지 않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 확보 ▷신속한 원격 제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초저지연 통신 등 우수한 통신 설비와 인프라를 보유한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신규 수요를 선점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로봇 확산에 대비한 로봇 친화 빌딩 통신 표준 및 인증 체계도 공동개발하여 로봇 친화 빌딩 생태계 확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기업 신사업그룹장 임장혁 전무는 “LG유플러스는 미래 B2B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모빌리티 분야에서 잇단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커넥티드카, C-ITS·자율주행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의 통신 제공 경험 기반으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협력을 통해 로봇 모빌리티 전용 통신 제공으로 로봇 친화빌딩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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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 첨단기계 산업단지 추진
창원특례시는 첨단기계 산업을 유도하고, 융·복합소재산업 등 고도화된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복합용지를 도입한 개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창원국가산단은 1974년 지정‧조성되어 기계 산업의 요람으로 불리며 45여 년간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며 서비스업의 상승과 첨단기능의 강화, 창조융합으로 산업구조가 급변함에 따라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하였다.이에 시는 노후화된 창원국가산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된 산업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반시설의 재생뿐만 아니라, 창원국가산단 혁신거점을 확충하는 동시에 민간자본을 활용한 투자방안의 하나로 복합용지 개발사업을 도입하여 추진 중이다.복합용지란 산업시설, 상업·업무 시설, 주거시설, 지원·물류 시설 등이 단일부지에 융·복합하여 입지 가능한 용지를 말한다. 복합용지 개발사업은 2017년 3월 국토교통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우리 시가 선정되어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재생사업지구의 산업입지기능을 향상하고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을 확충, 개량하기 위하여 민간투자 복합용지 개발 가용지 26만 7,000㎡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복합용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한 재생사업 계획에 따라 첨단기계 산업지구, 융·복합소재산업 지구에 1만㎡ 이상 규모의 블록 단위 개발로 추진할 수 있다. 기존 창원국가산단에서는 산업용지에 산업시설 개발만 가능하였지만, 복합용지로 추진하면 산업시설과 다양한 지원시설도 함께 개발 가능하여 변화하는 산업의 흐름을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복합용지로 추진 시 용도지역은 일반공업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상향되고, 도시계획조례 제61조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으면 용적률이 400%에서 480%(1.2배)로 완화된다. 시는 이러한 이점으로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에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복합용지의 산업시설 용지를 조성 원가로 공급함으로써, 부족했던 창원국가산단의 산업시설 용지를 기업인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복합용지 개발로 발생한 수익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에 재투자하여 창원국가산단 기반시설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2020년 7월부터 창원국가산단 내 517개 기업을 대상으로 복합용지 개발사업 공모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1개 민간업체를 선정하였고, 내년 초 의창구 팔용동에 면적 1만 3,802㎡‧지상 20층 규모의 전국 최초 민간투자 복합용지 개발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는 내년 사업의 착공 및 분양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내년에 의창구 팔용동에 복합용지가 개발되면, 복합용지로 전환 가능한 면적 26만 7,000㎡ 중에서 25만㎡ 이상의 개발 가용지가 남게 된다.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 기간은 2026년까지이나, 시는 추진 중인 복합용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민간투자자 추가 모집을 위한 공모를 다시 한번 시행한다는 계획이다.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은 “내년 초 착공 예정인 복합용지 개발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민간투자 복합용지 사업인 만큼,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기업인에게 더욱 나은 산업시설 용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우리 시의 복합용지 사업이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