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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산업AI 기반 변압기 예측진단 솔루션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 론칭
산업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가 빅데이터로 변압기 상태를 예측진단하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 버전을 론칭했다.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7월 26일에는 웨비나를 개최해 신규 버전 소개 및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원프레딕트 고유의 산업AI 알고리즘을 통해 변압기의 상태를 예측진단해 변압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이다.이미 각 산업 현장에서 주기적으로 추출되고 있는 유중가스분석(Dissolved Gas Analysis, DGA) 값을 수십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덕분에, 기존 진단 방법 대비 월등히 높은 정확도로 현재와 미래 상태를 진단한다.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현재 국내 대형 에너지 발전사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정유업계 등 변압기를 운용하는 기업 및 기관에 활발히 도입되어 산업 현장 내 안전을 제고하고 있다.새롭게 선보이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은 설비의 상태, 그에 따른 권장 유지보수 업무 및 일자 등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제안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설비 담당자들은 유지보수 의사결정에 필요했던 시간, 비용 등의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보다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절연유 계측 신뢰성 판단 알고리즘이 추가되었으며 ▶점검이력 관리 시스템 개선 ▶이메일 알림 기능 추가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측면에서의 개선도 함께 진행되었다.기존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고객들은 별도의 설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대시보드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된 신규 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이에 맞춰 7월 26일 오후 2시에는 신규 버전 소개를 위한 웨비나가 마련된다. 해당 웨비나에서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의 주요 프로세스와 기능에 대한 상세한 설명, 실제 대시보드 시연과 함께 실제 도입 시 발휘될 수 있는 효용성에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원프레딕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이사는 “변압기 결함은 대형 폭발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철저한 설비 관리가 필수적이다.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고도의 진단과 예측 정확도를 통해 변압기 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에 론칭되는 신규 버전은 실 사용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업무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개발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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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연구원, ‘항공우주기술기반 창업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오는 7월 26일까지 ‘2023 항공우주기술기반 창업아카데미’ 참가자(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3 항공우주기술기반 창업아카데미’는 항공우주기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기술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항공우주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아카데미다.항공우주 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팀)의 사업아이템 진단, 기본·심화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1:1 멘토링을 제공해 최종적으로 모의 IR을 진행하게 된다.아카데미를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아카데미 수료증이 지급되며, 모의 IR 발표를 통해 3개 팀을 선정, 총 3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또 우수 참가자에게는 항우연이 진행하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2023 항공우주기술기반 창업아카데미’ 참가자 접수는 26일까지 구글 폼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아카데미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아카데미 주관사인 조슈아파트너스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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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 1600억 규모 LNG 수송선 보냉재 공급 변경 계약 체결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카본이 1,621억 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수송선 보냉재 공급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2,734억 원)의 59.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조선업계 호황에 힘입어 변경 계약 체결을 통해 계약규모가 1,483억 원에서 1,621억 원으로 확대되었다.이번 계약으로 한국카본은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하게 될 LNG 수송선에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를 인상된 판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카본의 보냉재는 LNG 자연기화율을 낮춰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극저온 기술로 제조되었다.한국카본 관계자는 “IMO(국제해사기구)의 탄소배출 감축 규제가 강화되면서 LNG 수송선 수주가 크게 늘고 있다”며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레퍼런스를 토대로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한국카본은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LNG 수송용 단열재 등 친환경 복합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기업이다. 최근 유리섬유 및 탄소섬유 제조기업 한국신소재 흡수 합병을 발표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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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독일 최초 양극활물질 생산시설 및 재활용 공장 구축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독일 슈바르츠하이데 생산단지에 고성능 양극활물질(CAM)을 위한 최첨단 생산시설의 준공을 기념함과 동시에, 블랙매스 생산을 위한 배터리 재활용 공장의 착공을 알렸다. 유럽에서 배터리 소재 생산시설과 재활용 공장이 한데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바스프는 해당 시설을 통해 폐배터리에서 금속을 추출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배터리 소재 생산에 사용하며 배터리 밸류체인의 순환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독일 최초의 고성능 양극활물질 생산시설일 뿐만 아니라 유럽 최초의 대규모 완전자동화 양극활물질 생산시설이다. 바스프는 이미 향후 몇 년간의 수주량을 확보했으며, 유럽 내 배터리셀 제조업체 및 자동차 OEM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바스프의 양극활물질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높은 비율의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효율적인 생산 기술을 통해 업계 기준보다 탄소발자국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바스프는 유럽 전기차 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양극활물질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를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사와 이를 위한 사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바스프는 이미 아시아 및 북미 지역에 순환형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 재활용 금속 기반의 양극활물질을 공급하며 자원 보존과 탄소발자국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바스프는 이번 슈바르츠하이데 투자를 통해 유럽 시장에 직접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수명이 다한 배터리 및 배터리 생산 시 발생하는 폐기물은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기계적 방식으로 처리되어 블랙 매스를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폐배터리 분쇄를 통해 생산되는 블랙 매스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양극활물질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금속을 함유하고 있다.이러한 금속들은 화학적으로 회수되어 지속가능한 방식을 통해 새로운 양극활물질 생산에 사용된다. 바스프가 착공한 배터리 재활용 공장은 2024년 가동 예정이다.바스프 그룹 이사회 마틴 부르더뮐러(Martin Brudermüller) 의장은 “최첨단 양극활물질 공장과 블랙 매스 생산을 위한 재활용 공장은 바스프가 고객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바스프는 이번 투자로 배터리 탄소발자국 감축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순환형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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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전남 율촌산단 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HY클린메탈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준공해 그룹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지속가능한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포스코홀딩스와 중국 화유코발트社, GS에너지가 합작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 회사다.지난 7일 전라남도 율촌산업단지에서 열린 포스코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식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회재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천쉐화 화유코발트 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최정우 회장은 “양극재, 전구체, 리튬, 리사이클링 등 지속적인 투자로 포스코그룹을 세계적인 이차전지소재 대표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이 이차전지소재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준공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은 연간 블랙파우더 1만 2천 톤을 처리해 니켈 2,500톤, 코발트 800톤, 탄산리튬 2,500톤 등 이차전지소재의 원료가 되는 금속 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참고로, 블랙파우더는 폐배터리를 파쇄해 선별 채취한 검은색 분말로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이차전지소재의 원료인 고가의 금속을 함유한다.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8월 폴란드에 설립한 PLSC(Poland Legnica Sourcing Center) 공장에서 이차전지 스크랩과 폐배터리를 파쇄해 블랙파우더를 만들고, 이를 전남 율촌산업단지의 포스코HY클린메탈 리사이클링 공장에 공급해 이차전지소재 원료 금속을 추출하는 구조다.포스코HY클린메탈은 이차전지소재 원료 금속의 회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정에서 발생하는 구리, 황산나트륨 등 부산물도 제품화하여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포스코HY클린메탈에서 생산한 제품은 같은 율촌산업단지 내 인접한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공장에 공급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원료 조달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포스코홀딩스는 리튬, 니켈 등 이차전지소재 핵심원료와 양·음극재 및 차세대 이차전지용 소재는 물론 리사이클링 사업 능력도 확보함으로써 포스코그룹의 완전한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해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특히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공장 준공을 통해 배터리 기업에서 발생한 공정스크랩 및 폐배터리로부터 원료 금속을 회수하고, 이를 다시 이차전지소재 생산에 활용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체계(Closed loop)를 구축해 광산 채굴 등 원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리튬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미 가동 중인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공장과 이번에 준공한 포스코HY클린메탈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포함해 이차전지소재 콤플렉스를 조성하고 생산거점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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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협회, ‘반도체 RVC 사업단 전자협약식’ 개최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이하 ATC협회)는 지난 5일(수) 서울 엘타워에서 ‘반도체 RVC 사업단 전자협약식’을 개최해 20개 참여 기업이 민간주도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때 RVC(R&D Value Chain)란 기업주도형 기술혁신 네트워크 체계로, 후방 산업에서부터 완성품을 포괄하는 클러스터 사업단(민간주도 R&D 생태계)을 지칭한다.올해 ‘우수기업연구소(Advanced Technology Center) 육성사업(ATC+)’에 신규 선정된 45개 중소·중견기업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의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와 함께 진행된 반도체 RVC 사업단 전자협약식에서는 참여기업 20개사를 대표해 황준현 ATC협회장, 박만호 반도체 RVC 사업단장 등 5명이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전자서명을 진행했다.황준현 협회장은 “반도체 제조 단계마다 우수한 기업군을 보유하고 있는 ATC협회는 다년간 수행한 기술교류 협업 활동을 바탕으로 반도체 RVC 사업단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가 핵심전략 분야인 반도체산업 분야의 기업주도 개방형 협력을 통해 국산화와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또, 반도체 RVC 사업단장으로 선출된 아스플로 박만호 연구소장은 “혁신적인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정부가 함께 반도체산업을 성장시켜야 한다”며 “대·중소기업 간 미래 지향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ATC협회는 RVC 사업단 활동을 통해 참여기업 간 공통 관심 주제를 도출하고, ATC 외 반도체 관련 기업체·출연연 등 참여 범위를 확대해 개방형 협력 강화를 통한 기술 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ATC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우수기업연구센터사업(ATC) 및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ATC+) 지정 기업 간 기술 교류회 운영 및 기술 혁신 촉진 등 사업 효과의 극대화와 기업 발전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3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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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더현대 서울’서 산업용 로봇 선보여
나우로보틱스가 ‘더현대 서울’에서 다관절 로봇을 선보였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서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루픽’과 함께 협업하여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 다관절 로봇 NURO X를 설치했다. 팝업스토어에서 NURO X가 고객들에게 직접 이름을 새긴다.7월 1일에는 유명 유튜버 잇섭이 방문하였으며, 7월 4일에는 팝업스토어의 주인공인 이천수가 방문해 팝업스토어를 적극 홍보했다. 팝업스토어는 7월 9일까지 운영되며, 제조업 근로자가 아니면 접하기 어려웠던 다관절 로봇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루픽 관계자에 따르면 “팝업스토어에서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해 나우로보틱스와 협업했다”며 “산업용 다관절 로봇으로 고객의 이름을 각인하는 나우로보틱스의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동유럽 시장에 지사를 설립했다. 최근 40억 원 규모 시리즈 A를 성공적으로 유치시키며, 글로벌 로봇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산업용 로봇이 백화점에 설치된 것은 국내 최초라고 알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나우로보틱스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직교로봇,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물류로봇으로 라인업을 구축해 국내외 제조업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나우로보틱스는 안정적인 매출성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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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세미콘 차이나 2023’서 주력 플립칩 본더 선보여
한화정밀기계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상해신국제박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린 ‘세미콘 차이나(SEMICON CHINA) 2023’에 참가해 주력 플립칩 본더(SFM3)를 선보였다.‘세미콘 차이나’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주최하고, 매년 1,000여개 제조사가 장비를 출품, 약 50,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반도체 전시회이다.한화정밀기계가 올해 전시회에 출품한 플립칩 본더(Flip Chip Bonder)는 기존 다이 본더(Die Bonder)보다 발전된 방식으로 반도체칩을 기판에 고정할 때 금속선(와이어)을 이용하지 않고 작은 돌기모양의 솔더 범프로 반도체칩과 기판을 직접 부착하는 장비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더 작고 미세한 공정이 가능하여 소형 스마트기기나 고성능 반도체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한화정밀기계의 주력 플립칩 본더인 ‘SFM3’는 Top3 종합 반도체회사(IDM) 고객사에 수년간 뛰어난 생산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현지 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회사(OSAT)에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화정밀기계 산업용장비 석명균 사업부장은 “당사는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IDM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요 OSAT 기업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자동화 기능 강화로 경쟁사 대비 상품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화정밀기계는 SMT, 반도체패키징, 자동선반 등 제조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패키징 장비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정밀기계 제조사와 경쟁하면서 독자적으로 설계,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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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 2023년 7월호
특집 : 2023년 하반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02 100m News- 현대자동차그룹, KTC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 개소 外08 Special Theme- 2023년 하반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19 Economic Outlook- 거시경제 전망30 Policy Trend-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 자국화 정책 동향39 Technical Trend- 디지털 트윈 기반 유연 자동화 가공셀 기술동향48 Industrial Trend- 반도체 시장 환경 변화와 국내 반도체 기업 영향57 Enterprise Trend- 애플의 부품 내재화가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65 Global Window- 인도 ESS 산업 진출전략73 Trade Brief- 2023년 3/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82 Cartoon Zone- 러시아, 외국계 기업 철수 현황과 전망90 Health Life- 여름철 불청객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주의하세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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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3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스마트팩토리 관련 연구 동향02 자동화라인- 한-사우디 협력 기반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현판식 개최 外08 제품가이드- 광섬유 테스터 外12 Special- 스마트팩토리 관련 연구 동향24 기술르포- 디지털 트윈과 로봇 연계 기술동향34 산업정보- EU 배터리 산업 동향42 기술정보- 티타늄 합금의 평엔드밀 가공 시 공구 방향에 따른 가공성 평가52 인포커스- 2023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58 무역정보- 중견기업에게 꼭 필요한 KOTRA 서비스62 지원사업- 2023년 건강일터 조성지원(국소배기장치 설치비용) 사업66 특허교실- 한국, 5G 기반 커넥티드카 특허출원 증가율 세계 2위68 경영정보-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의무화 동향70 안전보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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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3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3년 하반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02 100m News- 현대자동차그룹, KTC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 개소 外08 Special Theme- 2023년 하반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19 Economic Outlook- 거시경제 전망30 Policy Trend-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 자국화 정책 동향39 Technical Trend- 디지털 트윈 기반 유연 자동화 가공셀 기술동향48 Industrial Trend- 반도체 시장 환경 변화와 국내 반도체 기업 영향57 Enterprise Trend- 애플의 부품 내재화가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65 Global Window- 인도 ESS 산업 진출전략73 Trade Brief- 2023년 3/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82 Cartoon Zone- 러시아, 외국계 기업 철수 현황과 전망90 Health Life- 여름철 불청객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주의하세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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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화 2023년 7월호
특집 : 스마트팩토리 관련 연구 동향02 자동화라인- 한-사우디 협력 기반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현판식 개최 外08 제품가이드- 광섬유 테스터 外12 Special- 스마트팩토리 관련 연구 동향24 기술르포- 디지털 트윈과 로봇 연계 기술동향34 산업정보- EU 배터리 산업 동향42 기술정보- 티타늄 합금의 평엔드밀 가공 시 공구 방향에 따른 가공성 평가52 인포커스- 2023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58 무역정보- 중견기업에게 꼭 필요한 KOTRA 서비스62 지원사업- 2023년 건강일터 조성지원(국소배기장치 설치비용) 사업66 특허교실- 한국, 5G 기반 커넥티드카 특허출원 증가율 세계 2위68 경영정보-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의무화 동향70 안전보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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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해수담수화용 전처리 UF 멤브레인 필터 개발
시노펙스가 국내 최초로 해수담수화용 전처리 필터 개발에 성공, 국내 최대 규모 해수 담수화 시설인 포스코 광양 해수담수화 설비에 공급했다고 밝혔다.포스코 광양 해수담수화 설비는 해수를 담수화해 하루에 3만톤의 정수된 물을 공업용으로 공급하는 설비로 대규모 해수담수화 시설로는 국내 처음 도입됐다.특히 포스코 광양 해수담수화 설비는 전처리에 사용되는 UF 멤브레인 필터와 후처리용 RO필터가 직결식으로 연결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으나, 일반 시설에 비해 약 2.5배의 고압에서 가동되기 때문에 내구성이 높은 해외 제품이 사용돼 왔다.시노펙스는 기존에 사용되던 미국 D사 제품을 대체하기 위해 LG화학에서 인수한 PVDF막을 시노펙스의 멤브레인 기술과 결합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최근 진행된 품질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시노펙스가 이번에 공급한 UF 멤브레인 필터는 총 658개 모듈로 하루 6만 7,000톤의 해수를 전처리할 수 있다. 특히 성인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00분의 1인 0.1마이크로의 기공사이즈로 바닷물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과 초미세플라스틱, 박테리아 등을 제거하며 직결식 시스템에 맞추어 고압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였다.시노펙스 막여과사업부 박병주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해수담수화 설비에 사용되는 필터를 국산화하고자 하는 큰 뜻에서 시작됐다”며 “운영사인 포스코와이드의 도움으로 품질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국내외 해수담수화 전처리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을 통해 수입제품의 국산화를 이루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미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물 기근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물 재활용 및 해수담수화 등을 통한 물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특히 해수담수화는 강수량에 의존하지 않고 풍부한 바닷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대해 안정적인 물 확보 방안으로 각국의 연구개발 경쟁이 치열하다.시노펙스는 이번 포스코 광양 해수담수화 설비에 전처리 분야 UF 멤브레인 필터 공급을 계기로 해수담수화 관련 전문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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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어, 국내 AI 및 클라우드 시장 진출 공식 발표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기업인 지코어(Gcore)가 국내 AI 및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코어는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콘텐츠 전송, 호스팅, 보안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탁월한 컴퓨팅, 스토리지, 보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30ms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엣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2014년에 설립된 지코어는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빌뉴스, 크라코프, 베오그라드, 니코시아, 트빌리시, 타슈켄트, 마닐라에 지사를 두고 있다. 지코어의 네트워크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POP(points of presence)로 구성되어 있으며, 11,000개 이상의 피어링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지코어는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에도 민첩하게 대비하도록 자동화된 인프라 ▲정적/동적 컨텐츠에 대한 포괄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엔터프라이즈급 고객에게 고가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업무협약 형태 및 서비스 협력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국내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맞게 고부하 클라우드 및 엣지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지코어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는 23개 이상의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와 차세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제어판, 자세한 기술 자료 및 API 문서가 포함된 셀프 서비스 포털을 통해 용이한 사용을 지원한다. 단 몇 분 내 구축이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방식으로 3대 메이저급 클라우드 대비 30% 이상의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지코어의 AI 플랫폼은 그래프코어(Graphcore) IPU 및 엔비디아(Nvidia) GPU를 기반으로 머신러닝을 가속화하는 클라우드 인프라로, 기업들이 개념 증명 구축에서 교육 및 배치에 이르기까지 AI 도입 과정의 모든 단계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경우, VM뿐만 아니라 BM(베어메탈) 노드도 수 분 내에 지원한다.CPU/IPU/GPU를 모두 선택할 수 있어 요구 조건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최신 HW 모델을 채택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연어 학습 및 추론이 가능하다. 또한 테라폼(Terraform)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 플랫폼 관리 체계를 가지고 있어 단일 제어판에서 모든 제품을 관리할 수 있으며, 편리한 API로 데이터셋 관리 및 S3/NFS 등 스토리지와의 통합이 용이하다.지코어 5G eSIM 클라우드 플랫폼은 로컬은 물론, 전세계 183개국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며, 기업들이 고비용의 인프라 투자 없이도 서비스를 확장할 때 연결 및 짧은 대기시간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해준다.이 플랫폼은 전 세계에 로밍, SIM 카드 전환없이 합리적 요금으로 5G 연결이 가능하며, VPN이나 Wi-Fi 없이도 전세계에서 보안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모든 트래픽이 암호화되어 글로벌 코어를 통해 라우팅되며, QR 코드 스캔만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지코어는 연내 한국 지사장을 선임할 것이며, 한국에 AI 및 클라우드 리전을 설치하고 H100 GPU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서비스할 계획이다.한국을 방한한 글로벌 채널 파트너십 및 얼라이언스 담당 디렉터 토마스 지바(Tomasz Zieba)는 “기업의 네트워크는 최종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핵심 요소이다. 그러나 통제할 수 없는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네트워크 트래픽의 성능을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지코어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POP, 110Tbps 이상의 네트워크 용량, 평균 26ms의 레이턴시, 초당 200만 건의 처리를 지원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수준 모두에서 네트워크 성능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지코어 북아시아 총괄 강민우 대표는 “지코어의 미션은 웹을 더 빠르고 안정적이며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며, 지코어의 모든 서비스는 단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지코어의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 정책과 탁월한 AI 및 클라우드 기술력으로 국내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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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유럽 UAM 인프라 시장 메이저 플레이어들과 협력체계 구축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KAC)와 함께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UAM 업계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버티포트(이착륙장) 조성 및 UAM 교통관리(UATM, Urban Air Traffic Management)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한화시스템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네덜란드 국립항공우주연구소(NLR)와 ‘UAM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시스템·KAC·NLR은 UAM 인프라(UATM·버티포트) 운영 및 시스템 관련 핵심기술 개발 협력을 추진한다.1919년 설립된 NLR은 유럽 최고 권위의 항공기술 연구기관으로 항공 기체·시스템·운송 등 다방면의 연구를 수행하며, 유럽 미래항공기본계획(SESAR)을 비롯해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추진하는 영국·네덜란드·스페인 3개국 UAM 실증사업인 ‘AMU-LED(Air Mobility Urban-Large Experimental Demonstrations) 프로젝트’에 주도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한편, 한화시스템과 KAC는 영국 UAM 인프라 스타트업 어반 에어포트(UAP)와 22일(현지시각) 협력의향서(LOI)를 맺었다. 3사는 함께 해외 버티포트 구축 시 한화시스템 UATM 시스템 적용 방안 △KAC와 국내외 버티포트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다.UAM 공항이자 핵심 인프라 시설인 버티포트의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UAP는 현재 영국 중부 산업도시 코벤트리(Coventry)에 지난해 UAM 버티포트인 에어원(Air-One)을 건립하고 시범 운영에 착수한 바 있다. UAP는 미국·프랑스·독일·호주·한국 등 주요 국가 65개 도시에 에어원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화시스템은 올해 말 친환경 UAM 시제기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며, UAM 항행·관제 솔루션 및 UATM 시스템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지형·기상·소음·전파 환경에 따른 UAM 운항 시뮬레이션과 ‘UATM 시스템-운항사-버티포트’ 간 연동시스템을 개발 중이다.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UAM 기체 개발·교통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한화시스템은 유럽 UAM 인프라 시장 메이저 플레이어들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UAM 핵심 분야별 최고 역량을 가진 해외 선도 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공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첫걸음으로, 향후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UAM 기술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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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Supplyframe DSI 플랫폼과 Siemens Xcelerator 소프트웨어 통합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서플라이프레임™(Supplyframe™) 디자인투소스 인텔리전스(Design-to-Source Intelligence, DSI) 플랫폼을 Siemens Xcelerator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통합한다고 밝혔다.Supplyframe과 전자 시스템 설계 목적의 지멘스 Xpedition™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시작으로, 현재의 완전 통합 솔루션은 설계 시점에서 글로벌 부품 가용성, 수요, 비용, 규정 준수 및 관련 매개변수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공급망 회복력을 촉진한다.새로운 솔루션은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 설계 및 분석 기술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지멘스의 기술력과 서플라이프레임의 심층적인 시장 인텔리전스를 결합했다. 이는 고객이 설계 시점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민첩성을 높이며 많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더 나은 부품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불어 제품 수명 주기 관리(product lifecycle management, PLM)와 ECAD(electronic computer aided design) 영역의 데이터를 동기화해 전자 시스템 설계 시 부품의 선택, 생성,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전자 보드 시스템 부문 수석 부사장 AJ 인코르바이아(AJ Incorvaia)는 “이 새로운 솔루션은 최근 몇 년간 복잡하고 역동적인 시장 환경으로 인해 엄청난 도전에 직면한 OEM 고객들에게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업계 최고의 역량을 갖춘 서플라이프레임의 DSI 플랫폼과 지멘스의 전자 시스템 설계용 소프트웨어인 Xpedition을 결합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도구와 기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2021년 지멘스에 인수된 서플라이프레임은 글로벌 전자제품 가치사슬을 위한 선도적인 DSI 플랫폼으로, 지능형 소프트웨어와 산업별 솔루션을 통해 선도적인 전자제품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의 신제품 출시 가속화, 공급망 위험 감소, 시장 기회 활용을 지원한다.서플라이프레임의 DSI 플랫폼은 6억 개 이상의 부품에 대한 글로벌 실시간 가용성과 리드타임을 제공하며 부품의 공급, 수요, 위험, 상업적 의도에 대한 수십억 개의 데이터 신호를 파악한다.지멘스 사업부인 서플라이프레임 설립자 겸 CEO인 스티브 플랙(Steve Flagg)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업계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설계 및 소싱 전략을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Siemens Xcelerator 포트폴리오는 엔지니어링, NPI 관리를 제공하며 소싱 팀 간의 강력한 협업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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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컬러강판 주제로 ‘위드 포스코 스틸 디자인’ 공모전 개최
포스코스틸리온이 컬러강판을 주제로 한 ‘위드 포스코 스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019년부터 매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5회차를 맞은 올해는 고객사인 승일네트웍스와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에이앤씨 등 그룹사들이 공동 주최한다.공모전 주제는 포스코스틸리온의 컬러강판 ‘인피넬리(INFINeLI)’를 활용해 포스코그룹의 프리미엄 건축 자재인 ‘이노빌트(INNOVILT)’ 제품 디자인을 개발하는 것이다.포스코는 포스코 또는 포스코스틸리온의 철강재를 소재로 사용한 프리미엄 건축자재에 대해 심의를 거쳐 ‘이노빌트(INNOVILT)’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공모전은 포스코스틸리온의 제품으로 만든 이노빌트 강건재를 개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상세 내용은 컬러강판 소재의 장점을 활용해 만든 아트월, 파티션 등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며, 공모 자격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중 개인 또는 2명이 하나의 팀으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 중 총 26개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으로 선정되면 700만원의 상금과 포스코스틸리온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접수 방법 및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포스코스틸리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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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엘리베이터, 로보티즈와 승강기-배송로봇 연동 융합서비스 사업 추진
TK엘리베이터는 로보티즈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TK엘리베이터 본사에서 엘리베이터-배송로봇 연동 융합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TK엘리베이터와 로보티즈는 상호 연동이 가능한 승강기 및 배송로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서비스의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를 통한 서비스 공동사업 기회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협약 상대인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2019년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바 있으며, 호텔과 병원 등에서 물품을 배송하는 실내 자율주행로봇 ‘집개미’와 실외 자율주행로봇 ‘일개미’와 라스트 마일 배송을 책임지는 실외배송로봇 ‘일개미’를 공급하고 있다.서득현 TK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이제 엘리베이터에 사람뿐 아니라 로봇도 함께 타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중요한 시기에 로봇 전문업체와 깊이 있는 협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김병수 로보티즈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TK엘리베이터와 로보티즈가 승강기 연동 서비스에서 가장 앞서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TK엘리베이터와 로보티즈는 오는 11월 예정된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서 협업의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TK엘리베이터는 2021년 승강기엑스포에서 배송로봇이 엘리베이터에 탑승 가능한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공개한 바 있으며, 전시를 통해 로보티즈와의 MOU 체결로 한층 진화한 승강기-로봇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한편, TK엘리베이터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승강기 전문 기업으로, 2021년 티센크루프 그룹으로부터 독립하면서 회사명을 TK엘리베이터로 변경했다. 2003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국내 설치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파크원, 아모레퍼시픽 본사, 무역센터, 해운대 아이파크 등에 승강기를 설치 및 유지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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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블, 철강산업 지속가능성 강화 위해 ResponsibleSteel 가입
건설 3D BIM 기술 제공 기업 트림블(Trimble)이 철강업계 최초의 글로벌 다중이해관계자 표준 및 인증 이니셔티브이자 독립 비영리 단체인 ResponsibleSteel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철강산업은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산업 중 하나로, 업계 차원에서 책임감 있는 철강 조달 및 생산을 위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트림블은 ResponsibleSteel 이니셔티브에 참여한 최초의 BIM 소프트웨어 기술 제공 업체다. 트림블의 Tekla 소프트웨어는 철골 구조물 설계, 엔지니어링, 제작, 디테일링을 위해 건설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 중 하나다.건물 및 인프라 자산 소유자와 운영자의 지속가능한 자재 선택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철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와 시급성도 커지고 있다.트림블의 Tekla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엔지니어링, 디테일링, 건설업체, 제조업체가 철골 구조물에서의 철골 사용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의 철골 보강을 더욱 효율적으로 계산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한다.Tekla의 내재 탄소 계산기(Embodied Carbon Calculator)는 설계자와 디테일러가 설계의 잠재적인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여 다양한 구조 옵션의 탄소 영향력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Tekla 스트럭처스의 플러그인은 설계 내 자재 수량을 LCA에 원클릭으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명주기 평가 소프트웨어인 LCA를 사용하면 설계의 환경적 영향을 계산하고 줄일 수 있다.트림블의 구조물 부문 비즈니스 개발 및 지속 가능성 담당 이사 페이비 푼틸라(Päivi Puntila)는 “철골 구조물 설계 소프트웨어의 핵심 업체 중 하나인 트림블 솔루션은 효율성을 높이고 건설 중 낭비를 방지하며 프로젝트의 기후 영향에 대한 데이터 보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건설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ResponsibleSteel 가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보호하고 건설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트림블의 약속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sponsibleSteel CEO 애니 히튼(Annie Heaton)은 “ResponsibleSteel은 책임 있는 철강 생산을 위한 유일한 글로벌 다중 이해관계자 이니셔티브(multi-stakeholder initiative)로, 철강 가치사슬 전반의 기업들이 함께 모여 산업의 미래 설계를 위해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트림블은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로서 건설 산업의 안전, 생산성, 투명성, 지속 가능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ResponsibleSteel 커뮤니티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트림블의 기업 전략 및 지속 가능성 부문 부사장인 디트마르 그림(Dietmar Grimm)은 “기업들은 산업협회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발전시키고 연대를 통한 행동을 강화하기 위해 단결하고 있다. ResponsibleSteel과의 협력을 통해 트림블과 트림블의 기술은 저탄소 철강 생산과 사용을 촉진하고 건설산업 내 지속가능 혁신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림블은 2022년 CDP,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UN 글로벌 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으로부터 배출 감축 목표를 승인받아 기후 변화 긴급 조치를 취하는 기업들의 대열에 합류했다.트림블은 또한 1.5°C를 위한 비즈니스 기후 행동(Business Ambition for 1.5°C) 캠페인, 위 민 비즈니스 연합(We Mean Business Coalition), 레이스 투 제로 캠페인(Race to Zero Campaign)에서 다른 기업 및 기후 리더들과 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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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로터세일 기술 개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세계 최초로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의 로터세일 기술을 개발했다.로터세일은 선박 갑판에 설치되는 원기둥 모양의 구조물로, 선박이 운항할 때 불어오는 바람과 회전하는 원기둥에서 발생하는 마그누스 효과(Magnus effect)를 이용해 선박이 전진하는 추진력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선박 보조 추진 장치다.로터세일은 운항 중인 선박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조선 해운업계에서는 선박 탑재 시 6~8%의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어 선박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에 대한 대안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현재 상용화된 로터세일은 기계식으로 베어링이 원통(Rotor)을 돌려 회전하면서 마찰에 따른 소음, 진동, 효율 저하 등의 단점이 있다.이번에 KRISO가 개발한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로터세일은 베어링과 로터의 비접촉 지지가 가능해 소음, 진동이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마찰과 마모가 거의 없어 내구성이 우수하며 유지보수가 쉽다.또, 기계식보다 빠르게 로터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어 바람 방향·속도가 수시로 변화하는 연안을 운항하는 선박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RISO가 개발한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로터세일은 2022년 12월 한국선급(KR)에서 기본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해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올해 7월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0차 회의에 정보 문서로 제출·발간돼 전 세계에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게 됐다.연구책임자인 KRISO 강희진 친환경연료추진연구센터장은 “해양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해운, 조선 및 기자재 업계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로터세일을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에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KRISO는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로터세일의 신뢰성 검증을 위해 연안 선박 실증 플랫폼을 제작, 2025년까지 실증을 진행하고 국제 표준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