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 차량 하부작업에 특화된 작업용 라이트 공구 2종 출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까다로운 작업 현장까지도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신제품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M18 HOSALC)’과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M12 UCL)’를 출시하였다.트루뷰 라이팅 기술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 작업용 라이트 2종은 장시간 강력한 불빛을 선사한다. 트루뷰는 한층 향상된 고급 LED 기술과 광학 설계로 배터리 상황에 상관없이 일정한 불빛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색온도를 최적화해 빛을 비추는 대상의 색상 및 디테일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기술로 어두운 현장에서 더욱더 생산적인 작업 효율을 제공한다.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은 삼각대 디자인을 활용한 로켓 발사대 형태로 강·약 출력 조절을 할 수 있다. 8Ah 배터리 기준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은 별다른 조립 과정 없이 접었다 펼 수 있어 작업 현장에서의 이동이 쉽고, 1.2m 높이부터 최대 2.1m까지 다양한 길이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USB 선을 통해 휴대폰 등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것은 물론, 제품에 전선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M18 배터리 충전기로도 이용할 수 있는 다용도 스펙을 갖추고 있다. 탄탄한 내구성도 눈에 띈다. IP54 등급인 이 제품은 강한 방진·방수 기능을 바탕으로 험한 현장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는 차량 하부작업에 특화돼 서스펜션 작업, 오일 교환 등 일반 차량 정비부터 차축 수리 및 유압 정비 등 대형 차량과 중장비의 유지 보수에 활용할 수 있다. 제품 하단부에 삽입된 강력한 자석은 어둡고 좁은 틈새로 힘들게 작업해야 하는 현장 상황에서 거치를 간편하게 만들어 작업자가 양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30cm의 몸통 자석 트레이는 자동차 정비 시 금속 부품 어느 곳이라도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수평으로 300°, 수직으로 180° 회전 가능한 라이트 헤드와 수평으로 300°, 수직으로 130° 회전할 수 있는 몸통 등 이중 관절 구조를 통한 유연한 제품 조작으로 높은 작업 활용성을 구현했다. 또한 4Ah 배터리 기준 최대 15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IP54 등급으로 1.8m의 낙하 충격도 버틸 수 있고, 정비 작업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화학 약품으로부터 강한 내성을 가진 제품이다. 밀워키는 이번 신제품이 까다로운 작업 현장까지도 밝게 비춰 최대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사용자의 편의와 현장 상황을 고려해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모본, ‘CES 2022’서 AI 융합 센서 기반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 선보여
무선 통신·차량용 전장 솔루션 전문 기업 모본이 (현지시각)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제품 박람회 ‘CES 2022’에 참가해 차량용 인공지능(AI) 융합 센서(Fusion Sensor) 기반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ADAS)을 선보였다.AI 융합 센서 기반 ADAS는 ▶레이더 및 영상 인식 기술 기반의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 ▶강화된 전방 추돌 경보(FCW) ▶보행자 및 자전거 추돌 경보(PCW) 등을 아우르는 자율 주행차 및 전기 자동차 시대의 필수 기술이다.교통사고 예방, 교통약자 배려, 교통안전 등 사회적 요구와 함께 ADAS의 중요성이 떠오르면서 유럽연합(EU)은 Euro NCAP 2022 및 REGULATION(EU) 2019/2144 정책에 따라 2022년 7월부터 출고되는 상용차에 ▶자동 비상 제동 장치(AEBS) ▶교통약자(VRU) 보호 및 사각지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후방 감지 시스템 등을 법률로 강제하고 있다.올해 4회째 CES에 참가하는 모본은 전시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주력 ADAS 제품 및 레이다(RADAR, RAdio Detection And Ranging) 제품을 공개했다. 모본은 세계 유수의 차량 전장 전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RADAR와 비전 융합 센서 기반 ADAS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할 계획이다.모본은 CES에서 RADAR와 비전 융합 센서 기반 제품으로 속도 제한 인식(SLR),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DVR), LDW 기능을 지원하면서 우천, 안개 낀 날씨, 야간, 역광 때도 월등한 성능을 보이는 PCW 및 FCW 기능이 적용된 MRV-21을 선보였다.아울러 ▶RADAR 단일 센서 제품으로 76G~77G 대역을 이용한 차량 전방용 중거리 탐측용인 MRS-77 ▶측방 및 후방용 50m 내 보행자 및 장애물을 탐측하는 MRS-79 ▶모본의 통신 기술과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통합해 전방 FCW, LDW 기능과 졸음운전을 예방하면서 녹화 기능까지 수행하는 커넥티드 AI 솔루션 MVT-7, MVT-9 등 총 3개 제품군을 공개했다.모본의 모든 제품은 보행자 및 차량 추돌 등 사고 위험이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안전 운전을 유도하고, 차량 관제 센터에 경보 내역 및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특히 MRV-21은 RADAR 기반의 매우 정밀한 차량 간 거리 데이터를 제공해 교통량 측정 등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분야에서 획기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주행용 필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MRV-21는 유럽 CE 및 UKCA 인증을 획득해 올 2월부터 러시아 GAZ 전기 버스에 세미 비포(Semi-Before)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기본 RADAR 제품과 달리 차량 블랙박스가 설치되는 앞유리에 장착하는 방식을 고안해 트럭, 버스, 승용차에도 손쉽게 RADAR 및 비전 센서 일체형 MRV-21을 장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실제로 2014년부터 모본의 ADAS 제품을 유통하는 국내외 바이어들은 악천후, 야간에도 높은 차량 탐측률을 보이는 MRV-21이 단일 센서 기반 제품들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또, 최근 해외에서 수요가 늘어나는 전기 버스, 전기 트럭 제조 업체와의 PDI 공급 체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모본은 국내에서 타타대우상용차, 에디슨모터스에 ADAS 제품을 주문자 생산 방식(OEM)으로 공급하고 있다.MRV-21은 2021년 상반기 ‘영상 데이터 및 레이더 데이터를 융합해 객체를 검출하는 방법 및 전자 장치’ 및 ‘탈부착 가능한 카메라-레이다 센서 시스템 및 이들의 오차 보상 방법’ 2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2022년 미국·중국 등에 국가별 특허를 신청해 모본의 지식재산권을 보호받을 예정이다.모본 조균하 부사장은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보호를 위한 AEBS 및 BSD 장착을 의무화하면서 ADA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CES에서는 주요 전기차 제조 업체, 배달 운송용 트럭 및 장거리 버스 운행사 등과 MRV-21 판매 및 신규 제품 개발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에코바이오, 서울시와 ‘바이오가스·그린수소 사업’ 추진 협약 체결
에코바이오홀딩스가 마곡 에코수소충전소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및 충전 구축사업’ 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에코바이오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서울 서남부 지역의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분리·정제하는 고질화 공정(Simplex Process)을 거쳐 바이오메탄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차 충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약을 맺었다.에코바이오는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2019년 수소연료전기차 충전소 민간보조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지난 12월 26일에 수소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수소차 충전시설 운영을 통해 서울시에 부족한 수소차 충전 인프라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에코바이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 변경과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해 서울시민이 사용한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수소차 등 연료로 다시 시민들이 활용하는 것은 주변 지역의 환경 개선, 온실가스인 메탄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 기술개발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경제성이 우수한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사업으로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본격 출시… 신재생 시장 정조준
대한전선가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SolarIN)’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출시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국제적 트렌드에 따라 직류(DC) 1500V급으로 솔라인을 개발하고, 글로벌 공인인증 기관인 TUV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국제표준규격 인증도 획득했다.브랜드 이름 ‘솔라인’은 솔라(Solar)와 라인(Line)의 합성어로, 태양 에너지를 선으로 전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솔라인은 태양광 모듈과 접속 계통, 전력변환장치를 연결하는 케이블로, 옥외에 설치되는 특성 때문에 자외선과 열, 수분 등에 대해 기존 케이블 대비 높은 내구성을 갖고 있다.대한전선은 해당 케이블에 대해 TUV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품질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동시에 IEC(국제전기표준회의)와 EN(유럽표준) 등 국제 규격의 기준도 통과했다. 국내 시장을 넘어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 해당 규격을 사용하는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태양광 발전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하면, 국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2020년 20.1GW에서 2034년 77.8GW로 4배가량 확대되고, 이 중 태양광 발전이 45.6GW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전선은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태양광 케이블 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에 공급해왔던 교류(AC) 케이블에 더해 직류(DC) 케이블까지 공급함으로써 태양광 케이블 전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대한전선 관계자는 “해상풍력과 함께 태양광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추어 수익 구조 다변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한화시스템, AIoT 솔루션 기업 펀진과 ‘엣지 AI 시스템’ 기술협력
한화시스템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 현장에서 AIoT 솔루션 전문기업 펀진과 ‘엣지 AI 시스템(Edge AI System)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엣지 AI 시스템은 미래 국방 클라우드의 핵심 인프라인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의 주요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에서 상호 간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며,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개발 역량을 본격적으로 가시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은 다양한 무기체계 플랫폼에서 유연하고 확장성 있게 운용할 수 있는 고성능·저전력의 범용 클라우드 시스템이다. 특히 전장에서 통신 제약 극복 및 데이터 처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엣지 컴퓨팅 능력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클라우드 운용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써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이 무인·항공·함정·지상 전투플랫폼에 탑재되면 야전 부대에서 효율적인 클라우드 활용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전술 상황별 최적화된 무기체계를 재조합할 수 있어 미래 전장에서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화시스템은 ▶AI 소프트웨어 기술 ▶C4I 및 통신시스템 기술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및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 클라우드 관련 자체 투자를 통해 핵심기술 선행 연구를 계획 중이다.펀진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컨트롤러 ▶AI 비젼 ▶5G 품질 빅데이터 분석 역량 ▶임베디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자체 개발 및 통합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AIoT 솔루션 기업이다.김득화 펀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펀진의 엣지 AI 플랫폼 기술을 국방 클라우드 분야로 확대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양사 간 기술협력을 통해 미래 전장에서 우수한 전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국방 클라우드를 개발해 미래 전장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기술적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가며 성공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미래 전장 변화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국방 클라우드 시장 개척을 위해 우수한 기업들과 협력하며 핵심 인프라 구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미래 전장은 육·해·공에서 우주·사이버까지 5개 전장 영역에서 동시·통합전(Joint All-Domain Operations/JADO) 수행 능력이 필요하다. 이에 최상위에서 최하위 제대까지 ▶실시간 정보공유 및 작전 지속성 보장 ▶합동지휘통제를 위한 데이터 통합 및 대용량 정보처리 ▶전장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의 통합관리 및 AI 분석 등 의사결정 지원 등의 능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미국 국방부는 분산된 IT 인프라를 통합하고 전 세계 작전이 가능한 통합 클라우드를 개발하는 JWCC(Joint warfighter cloud capability) 사업을 AWS·MS·구글·오라클·IBM 등 글로벌 민간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
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2년 기계·철강 산업 전망02 자동화라인-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위해 3,663억 원 지원 外06 제품가이드- 마이크로플레이트 워셔 디스펜서 外10 Special- 2022년 기계·철강 산업 전망19 이슈나우- 탄소국경조정제도의 중소기업에 대한 영향과 해외 정책사례27 기술르포- 극저온 냉동기 기술 및 시장 동향35 기술정보- 기어 제원 및 기어 가공정밀도가 기어 전달오차에 미치는 영향42 인포커스- 한국 산업의 공급망 취약성 및 파급경로 분석50 무역정보- 2022년 무역·통상 환경 전망58 경영노트-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下 우리기술 보호전략62 특허교실- 신재생에너지를 수소로 저장한다66 지원사업- 2022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
월간 기계기술 2022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2년 13대 주력산업 전망02 100m News- NCH코리아, ‘오일 라인 세정 프로그램’ 발표 外08 Special Theme- 2022년 13대 주력산업 전망20 Industrial Trend- 제조업 품목별 수출 동향 및 전망32 Technical Trend- 전력반도체 최신 기술 이슈 및 향후 전망41 Trade Trend- 한·중 무역구조 변화와 대응방안52 Mechanical Technology- 유한요소법을 이용한 FCEV용 체크밸브의 열간 단조 공정 해석60 Patent Technology- 로봇 제어 방법 및 장치64 Economic Outlook- 2022년 국내경제 전망72 Executive Loun- 중국 진출 우리기업의 경영환경 전망82 Cartoon Zone-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교환소 표준화 추진 및 전망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가슴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온다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법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
기계기술 2022년 1월호
특집 : 2022년 13대 주력산업 전망02 100m News- NCH코리아, ‘오일 라인 세정 프로그램’ 발표 外08 Special Theme- 2022년 13대 주력산업 전망20 Industrial Trend- 제조업 품목별 수출 동향 및 전망32 Technical Trend- 전력반도체 최신 기술 이슈 및 향후 전망41 Trade Trend- 한·중 무역구조 변화와 대응방안52 Mechanical Technology- 유한요소법을 이용한 FCEV용 체크밸브의 열간 단조 공정 해석60 Patent Technology- 로봇 제어 방법 및 장치64 Economic Outlook- 2022년 국내경제 전망72 Executive Loun- 중국 진출 우리기업의 경영환경 전망82 Cartoon Zone-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교환소 표준화 추진 및 전망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가슴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온다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법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
기계&자동화 2022년 1월호
특집 : 2022년 기계·철강 산업 전망02 자동화라인-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위해 3,663억 원 지원 外06 제품가이드- 마이크로플레이트 워셔 디스펜서 外10 Special- 2022년 기계·철강 산업 전망19 이슈나우- 탄소국경조정제도의 중소기업에 대한 영향과 해외 정책사례27 기술르포- 극저온 냉동기 기술 및 시장 동향35 기술정보- 기어 제원 및 기어 가공정밀도가 기어 전달오차에 미치는 영향42 인포커스- 한국 산업의 공급망 취약성 및 파급경로 분석50 무역정보- 2022년 무역·통상 환경 전망58 경영노트-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下 우리기술 보호전략62 특허교실- 신재생에너지를 수소로 저장한다66 지원사업- 2022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
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 자동화 선도…美 통합법인 자동화로봇 테스트 진행
CJ대한통운이 IT, 로봇 등 최첨단 혁신기술 도입을 통해 물류센터 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TES 물류기술연구소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로봇 기술을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에 도입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국내도입을 통해 이미 검증된 TES 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로봇 기술의 역량 전이와 글로벌 물류 시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로봇 기술을 테스트·적용하여 물류 자동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현재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물류센터에서는 AMR(자율주행 이송로봇), EPT(자동 팔레트 트럭) ATL(자율주행 트럭 로더) 등 맞춤형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을 위한 다양한 현장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EPT는 장거리 횡단 이동에 최적화된 무인로봇 장비이며 한번에 최대 4개의 팔레트를 동시에 옮길 수 있다. ATL은 주로 입출고 업무를 담당한다. 일반지게차와 같이 팔레트를 쌓거나 내려놓는 작업이 가능하고, 팔레트 단위의 상품들을 보관 장소로 이동, 적치, 피킹, 운반하는 작업을 자동으로 한다.특히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내년까지 AMR을 물류현장에 투입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있다. AMR은 물류센터 내에서 피킹작업에 필요한 동선이나 상품의 위치를 안내하고 적재된 상품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작업자의 이동 범위를 최소화 할 수 있어 작업 생산성을 22%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일반적으로 미국 물류센터는 한국에 비해 건물 층수가 낮은 반면, 부지가 넓고 층고가 높다. 이러한 특징과 고객사 상품의 물성, 부피, 물량 등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물류센터 운영이 가능한 로봇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케빈 콜먼 최고 고객 책임자는 “CJ대한통운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물류 공급망 전영역에 걸친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이러한 TES 자동화 기술들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전역에 걸친 물류현장에 적용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10월 ‘TES 핵심기술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으며, ‘12대 핵심기술과 마스터플랜’을 통해 “로봇, AI, 빅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바 있다.
-
공장용·산업용 로봇 개발 기술 집결…‘제6회 로보덱스’ 1월 19일 개막
자동화·인력 부족 대책에 공헌하는 모든 로봇과 관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RX Japan Ltd.가 2022년 1월 19일(수)에서 21일(금)까지 3일간 ‘제6회 로보덱스-로봇 개발·활용전’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다. 전시회 기간 진행되는 5개의 동시 개최전에서는 각각 △스마트 공장 솔루션 △물류 혁신 기술 △웨어러블 관련 기술 △전기 전자 기술 △자동차 관련 기술이 전시된다. 협동 로봇, 조립 로봇, AMR·AGV 등 공장용 로봇부터 커뮤니케이션 로봇, 접수 로봇, 청소 로봇 등의 시설 및 산업용 로봇, 모터·액추에이터, 제어·컨트롤 유닛, 인공지능 등 로봇 개발에 필요 기술까지 모든 로봇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시 개최 세미나에서는 경제산업성 제조산업국 로봇정책실장의 로봇 정책 세미나부터 야스카와 전기, 아센트로보틱스 등 로봇 메이커와 닛산 자동차, 파르코 등 로봇 이용자 세미나까지 로봇에 관한 폭넓은 주제의 강연이 동시 개최된다. 일본 입국 제한으로 이번 전시회 방문이 어려운 한국 국내 참관객을 위해 원격으로 전시회장 안을 돌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됐다. 1050개 업체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을 원하는 참가 업체를 선택하면 사무국 스태프가 개별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도와주는 원격 매칭 서비스다. Zoom, Webex, 카카오톡 등 화상 채팅 솔루션으로 실시간 참관객과 연결돼 참가 업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사무국 스태프가 통역사로서 상담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무국 스태프가 전시회장 안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참가 업체와 참가 제품을 소개하는 서비스다. 채팅 기능을 통해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참가 업체에 질문할 수 있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 美 DESKTOP METAL사와 금속 3D프린팅 기술 협력
Desktop Metal과 울산광역시 소재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는 Desktop Metal사의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터 Shop System과 Production System의 도입을 시작으로 한국의 적층제조 산업 가속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조 분야 신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연구기관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올해 11월 초에 Desktop Metal사의 바인더젯 금속 3D프린터를 설치 완료함으로써 자동차, 전기전자, 중공업, 에너지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새로운 금속 적층제조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Desktop Metal사의 금속 3D프린팅 장비를 금속부품의 제조 및 다양한 금속 3D프린팅용 신재료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의 금속 바인더젯팅 랩을 담당하는 김충수 박사는 “바인더젯팅 방식 금속 3D프린터 장비 도입을 계기로 금속 3D프린팅 기술을 선도하는 Desktop Metal사와 협력하게 돼 향후 기술 개발에 대한 기대가 크고 이는 국내 3D프린팅 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바인더젯팅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금속 3D프린팅 기술보다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부품 생산이 가능해 국내 적층제조 산업의 환경이 크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센터장은 “Desktop Metal사 장비 구축을 통해 레이저 기반의 기존 금속 3D프린팅 기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자동차, 조선, 에너지, 전자 산업을 포함한 국내 주요 산업의 향후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Desktop Metal 설립자인 Ric Fulop CEO는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특히 아시아 국가가 도입하기에 적합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이후 기술발전에 협력하게 돼 기쁘다. 바인더젯팅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전 세계 제조 분야의 적층제조 2.0 기술발전과 상용화에 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oduction System은 Desktop Metal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Single Pass Jetting 기술이 탑재된 금속부품 생산용 3D프린팅 장비로서 레이저 기반의 기존 PBF방식 금속 3D프린터 보다 100배까지 빠른 속도로 연간 수백 만 개까지의 부품을 절삭가공, 주조, 단조, 다이캐스팅 등 기존 제조방식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다. 두 가지 기종이 있으며 소형 lab 장비인 P-1은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사용한 공정개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P-50 장비는 대량 생산용 장비이다. Production System은 Desktop Metal이 공급하는 바인더와 고객이 원하는 금속사출성형용 저렴한 금속파우더를 투입해 고성능 금속 부품을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린팅 장비 내에 불활성 가스를 투입함으로써 알루미늄, 티타늄 등 산화반응이 활발한 반응성 소재 및 고성능 합금을 포함한 다양한 금속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Desktop Metal의 또 다른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터인 Shop System은 Production System 보다는 다소 제작 속도가 느리나 Production System과 마찬가지로 금속분말에 액체 바인더를 분사한 후 고온의 퍼니스에서 탈지와 소결 처리해 금속부품을 빠르게 제작하는 장비이다.
-
아이에스시(ISC), 소재·부품·장비 해외 기술 획득 우수기업 선정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1회 국제기술확보주간(The 1st Global Tech Finder Week) 기술확보 우수기업 시상식 및 컨퍼런스’에서 ‘5G 고주파 안테나용 FCCL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핵심기술확보 우수기업으로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가 주관하는 ‘국제기술확보주간’은 소재·부품·장비 대책의 주요 수단 중 하나인 해외 기술 획득 및 M&A를 촉진하고 글로벌 M&A 트렌드 대응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는 글로벌 기술확보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아이에스시는 ‘5G 고주파 안테나용 FCCL’(이하 i-FCCL) 제조 기술의 글로벌 핵심기술 확보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아 우수성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아이에스시의 i-FCCL은 직접도금방식이라는 신기술로 만든 FCCL로 일본 기업이 독과점하는 5G 소재 시장에서의 대체 품목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기존 방식과 달리 FPCB의 미세패턴 대응이 가능해 접착층, 캐리어막이 필요 없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FPCB, 5G향 안테나, 센서, 디스플레이용 FPCB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아이에스시(ISC) 김정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이에스시가 개발한 5G 고주파 안테나용 FCCL 제조 기술이 글로벌 5G 소재 시장에서 핵심 기술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 기술확보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으로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이에스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는 등 국내 대표적인 글로벌 중소기업으로서 높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
지멘스 mPower 솔루션, 타워 세미컨덕터 첨단 아날로그 IC 파운드리 공정 기술 인증 획득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15일(수) 아날로그, 디지털 및 혼성신호 IC 설계의 전력 무결성 분석을 위한 자사의 새로운 mPower™ 솔루션이 타워 세미컨덕터(Tower Semiconductor)사의 SBC13 및 SBC18공정 기술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지멘스의 mPower 소프트웨어는 아날로그, 디지털 및 혼성신호 IC에 대해 사실상 무제한적인 확장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IC 전력 무결성 검증 솔루션으로서, 최대 규모의 IC 설계라도 전력, 전자이동(EM) 및 전압 강하(IR)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지멘스의 mPower 제품관리 부문 시니어 디렉터인 조셉 데이비스(Joseph Davis)는 “지멘스는 아날로그 기술 산업의 선도업체인 타워 세미컨덕터가 mPower를 자신들의 SBC13및 SBC18 공정 기술에 대해 인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타워 세미컨덕터와 지멘스의 공동 작업은 양사 상호 고객이 EM/IR 분석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제품 출시가 빨라지고 최종 디바이스의 품질도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IC 디자이너는 mPower 기술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혼성신호 및 아날로그 IC 설계가 전력 관련 설계 목표를 충족시키는지 보다 빠르고 철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IC 고객사가 품질과 신뢰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키고 출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롯데케미칼, 항바이러스 성능 강화된 플라스틱 소재 everban 개발
롯데케미칼의 항바이러스 소재 브랜드인 everban(에버반)이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약 1년여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everban 소재는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와 같은 악성 세균의 고농도 조건에서도 균 생육을 억제할 수 있으며, 스크래치와 고온, 고습, 자외선 노출 등의 상황 하에서도 지속적인 항곰팡이 성능 유지가 가능한 스페셜티 소재로 개발되었다.또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델타 변이주에 대해서도 항바이러스 성능을 확보한 차세대 유해 미생물 억제 종합 솔루션으로, 위생과 안전에 민감한 의료장비와 접촉 빈도가 높은 신용카드, 인테리어 시트, 손잡이 등 다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0월부터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 공동 개발’ 주제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연구개발 및 성능 평가를 공동으로 연구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사멸 시간 단축 등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이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델타 변이바이러스 모두 24시간 내 99% 이상 사멸하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내었다.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서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줄이고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해주는 스페셜티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을 국내 최고의 연구진과 함께하게 되어 뜻 깊었다”며 “국내 최초의 유해 미생물 억제 소재 개발로 고객 제품의 안전성 및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롯데케미칼은 지난 2017년부터 생활∙욕실용품, 전기전자 제품의 부품, 가구 등의 플라스틱 및 인조대리석에 적용 가능한 항균소재(evermoin)를 개발하여 고객사에 공급 중에 있으며, 2020년에는 합성수지 소재 분야에서 인플루엔자 A(Influenza A)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성능을 검증 받아 세계 최초로 항바이러스 가공품의 국제 표준인 ISO 21702 인증을 취득했다.한편, 롯데케미칼은 위생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일상생활 속의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고객사의 제품 특성과 디자인에 맞는 차별화된 유해 미생물 억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
유니즌, IoT 센서 탑재 통합 환경 관리 키오스크 개발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유니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사업화(R&BD)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설물의 통합 환경 관리를 위한 IoT 센서 탑재 키오스크인 ‘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EcoBrio Smart Kiosk)’를 개발했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EcoBrio Smart Kiosk)’는 기존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메뉴 안내와 결재 중심의 키오스크가 아닌 스마트센서가 탑재된 산업용 스마트 키오스크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는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화학물질을 상시 분석하는 다양한 IoT 기반 환경 센서뿐만 아니라, 산업용 열화상카메라 및 소음, 진동센서 등 각 설치 운영 환경에 맞도록 구성하였다.특히 필요에 따라 다양한 센서를 추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가능하며, 상시 측정 모니터링하여 수집된 환경 데이터를 연계 분석하여 자동 관리까지 모두 가능한 ‘통합 환경 관리 플랫폼’이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는 엣지단에서 빠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엣지 컴퓨팅 기술과 클라우드와 연동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현장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키오스크 내에서 바로 판단하여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며, 키오스크의 대형 화면 및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현장에 대한 빠른 정보 전달과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스마트 키오스크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전송하여 전체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수의 스마트 키오스크에서 전송되는 다양한 정보에 대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또한, 이를 빅데이터에 저장하고 분석하여 각 환경 및 변화에 대한 인공지능(AI) 학습을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욱 정밀하고 개선되는 현장 정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에게 챗봇으로 모니터링 상황을 제공하여, 즉각적인 현장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다.유니즌 최재현 실장은 “스마트 키오스크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환경 및 산업 안전을 위한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쇼핑몰, 병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생활환경에 대한 알림 및 관리에 용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업화에 필요한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비대면 환경에서의 시설물 실내 공기질에 대한 상시 데이터 모니터링·수집·분석·관리·제어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실내 공기질 관리법, 미세먼지 관리법, 다중이용시설 관리조항, 산업안전관리 법령,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 차세대 환경관리 플랫폼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EcoBrio Smart Kiosk)’는 ▶대중 교통 시설(역사, 항만, 공항 및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 ▶교육 시설(초중고 국공립 학교 및 사립 학교, 대학교, 학원, 도서관 등 다수 교육시설) ▶스마트 그린 시티(IoT 플랫폼 및 센서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그린 시티 기획 및 운영) ▶스마트홈(일반 가정 세대의 환기청정기 연계를 통한 스마트 공기질 관리) ▶어린이 보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외 다수 어린이 보육시설) ▶산업단지 미세먼지 IoT 지원 사업(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미세먼지 IoT 지원 사업) 등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
삼성물산·세아제강 등 10개사 참여 ‘글로벌 공급망 민간 모니터링 TF’ 발족
한국무역협회가 9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글로벌 공급망 민간 모니터링 TF’를 발족했다. 이날 TF 발족식에는 무역협회와 수입협회, 삼성물산·GS글로벌·LX인터내셔널 등 종합상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세아제강·엑시콘·주성엔지니어링·일진그룹 등 수출기업까지 10개사가 참석했다.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은 “요소수 부족과 같은 글로벌 공급망 이슈는 민·관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복합적 사안”이라면서 “협회는 민간 상사와 수출입 기업의 국내외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제2의 요소수 품귀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무역협회는 TF 기업들의 국내외 조직망과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분석기능을 결합해 주요 핵심 품목들의 해외시장 동향, 국내 수급 상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정부와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
동국제강, 철강 온라인 플랫폼 ‘스틸샵’ 판매 품목 전 제품군으로 확대
동국제강이 철강 온라인 플랫폼 ‘스틸샵(Steelshop)’ 판매 품목을 후판에서 모든 제품군으로 확대했다. 이번 2차 오픈을 통해 철근과 형강, 냉연 제품까지 온라인에서 판매한다.올 5월 오픈한 동국제강 스틸샵은 수요가의 필요를 심층 분석한 맞춤형 철강 판매 플랫폼이다. 동국제강은 B2B 대량 판매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수요가에서 발생한 개선 요청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동국제강 스틸샵은 2차 오픈을 통해 제품별 고객 친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철근은 소형 건설 현장의 경우 구매량이 적고, 현장 진·출입로가 좁아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소량·소운반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 25톤 대형 차량이 아닌 스틸샵 전용 10톤 차량이 현장까지 배송해 주는 시스템이다. 품목은 시장 수요가 가장 많은 SD400을 비롯해 SD500, SD600까지 모든 제품군으로 구성했다.형강은 재고 공유 플랫폼 구축으로 유통 업체와의 상생을 모색했다. 스틸샵에서는 형강 유통 업체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품종 일괄 구매할 수 있다.용도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다양해 원하는 제품을 사기 위해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중소형 유통사와 협업으로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시장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냉연, 컬러 강판 제품의 경우 다양한 표면 처리, 컬러 강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라인을 구축했다. 스틸샵을 통해 냉연, 컬러 강판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으며 건축 가공부터 시공까지의 토털 솔루션 상담을 제공한다.동국제강은 스틸샵 확대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후판·철근·형강·냉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태블릿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세 정보는 스틸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스틸샵이 동국제강 철강 제품 영업 판매 방식 전환의 새로운 시작점이며 판매 편리성보다는 고객의 구매 편리성에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수요가와 꾸준한 소통으로 스틸샵을 보완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동국제강 스틸샵은 5월 최초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35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신규 고객 가입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며, 신규 고객 실구매 비율은 약 80%에 달한다. 약 3000톤 규모의 후판 제품이 스틸샵을 통해 판매됐다.특히 기존 약 2~3달이 소요되는 후판 제품 주문·배송 체계를 전환한 ‘후판 초단 납기 배송’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 호응이 높았다. 스틸샵의 재구매율은 75%에 달한다.
-
아트라스콥코, 친환경 전기 구동 부스터 ‘PBE 1600’ 국내 최초 선보여
컴프레셔 및 압축공기 시스템 제공 기업 아트라스콥코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요소수 대란 속에 전기 구동 방식의 이동식 무급유식 부스터 ‘PBE1600’을 렌탈 사업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부스터는 스크류 컴프레셔에서 토출된 압축공기의 압력을 높여주는 산업용 장비로, 압축된 공기뿐 아니라 질소 및 가스의 압력 또한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PBE1600은 전력만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운용 가능한 전기 구동 방식이며 이동이 용이하다.디젤 연료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것은 물론, 최근 극심한 요소수 부족 상황 속에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최고의 대안책이 될 전망이다.장비 사이즈도 크게 줄었다. PBE1600은 기존 디젤 구동방식의 PNS1250보다 최대 40% 콤팩트한 크기로 개발되어 작업 공간이 협소한 현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제작한 VSD(Variable Speed Drive) 기술이 적용되어 어떠한 운전 환경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공정 상황에 맞춘 가변 운전을 통해 전력소비를 크게 줄임으로써 에너지 절감에 획기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번에 출시된 PBE1600은 아트라스콥코 렌탈 사업부의 이동식 전기 컴프레셔 ‘PTE1600’과 함께 구동할 경우, PTE1600이 구현할 수 있는 10 bar의 압축공기를 최대 25 bar까지 압축할 수 있어 원하는 공정에 맞게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부스터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압축된 공기가 인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컴프레셔와 부스터를 하나의 렌탈 상품으로 구성하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얻고 있다. PBE1600는 4~10 bar의 질소, 가스 또한 12 bar에서 25 bar까지 압축 가능하다. 최대 유량은 1,600 cfm이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렌탈 사업부 매니저 요리스 드 리빅(Joris De Leebeeck)은 “PBE1600은 아트라스콥코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 전략이 잘 반영되어 개발되었으며 국내 산업계의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할 만만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면서 “구매하지 않고 빌려쓰는 ‘렌탈’ 개념의 솔루션으로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이고 유지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받는 뛰어난 운영효율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아트라스콥코 렌탈 사업부는 공기, 전력, 질소, 증기가 필요한 산업현장에 고객 맞춤형 임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부로, 무급유식 컴프레셔 및 부스터, 질소발생기, 이동식 발전기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걸쳐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신뢰도 높은 아트라스콥코의 최신 장비들을 24시간 언제든 전화 한 통화로 빠르게 제공받고 원스톱 유지보수 관리까지 더해 단기간의 작업 현장 혹은 임시 솔루션이 필요한 곳에 유용하다.
-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인증 및 운항관리 국제 컨퍼런스’ 12월 9일 개최
항공안전기술원은 오는 12월 9일(목)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인증 및 운항관리 국제 컨퍼런스’를 건국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동력·저소음 항공기와 수직이착륙장을 기반으로 도심 환경에서 사람과 화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송하는 차세대 첨단교통체계를 말한다.이번 행사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1 국토교통기술대전’의 하나로 개최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우리나라 도심항공에서 새로운 교통 수단인 UAM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컨퍼런스에서는 UAM 상용화에 필수적인 기체 인증 및 안전운항 체계에 대해 미국과 유럽 등 UAM 선두 국가의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항공안전기술원, 건국대학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공항공사, 볼로콥터, 이브에어모빌리티, 위스퍼에어로 등에서 국내외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인증과 안전 운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유일의 항공 안전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은 UAM 상용화의 핵심인 기체, 교통 관리 인프라, 버티포트 등 안전 관련 인증·시험·기술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항공안전기술원은 2019년부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인증 및 운용기술개발’ R&D사업에 참여해 UAM 항공기 인증 체계 및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UAM 팀코리아 간사기관으로서 우리나라 UAM 산업 생태계 조성과 안전 제도 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또한, 항공안전기술원은 K-UAM 운용개념서 1.0과 국가항행계획(NARAE) 2.0 마련, 드론 교통관리체계(UTM) 등 미래 항공 분야의 안전 증진과 산업 활성화 분야에서 정부와 산업 지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항공안전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정부의 UAM 로드맵 달성을 위한 필수 조건인 UAM 안전 제도에 대한 해외 동향과 앞으로 우리의 준비 방향을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정부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자는 100명 이내로 제한할 예정이다.온라인은 ‘2021 국토교통기술대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며, 참석 희망자는 12월 7일(화)까지 컨퍼런스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