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기술 2025년 7월호
특집 : 하반기 국내 주력산업 전망02 100m News- 포스코퓨처엠, 광양 전구체 공장 준공식 개최 外08 Special Theme- 하반기 국내 주력산업 전망21 Industrial Trend- 글로벌 조선업 현황 분석30 Technical Trend- 탠덤 태양전지40 Executive Lounge- 스타트업 특허 및 상표 패키지 출원과 성장성과의 관계48 Global Window- 독일 자동차산업 현황과 우리 기업 대응전략54 Local Industry- 트럼프 신정부 관세정책이 충남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64 Issue Report- 글로벌 첨단기술제품(ATP) 공급망 구조 변화73 Economic Outlook- 2025년 국내경제 전망82 Cartoon Zone- 美 원조 축소 이후 네팔 인프라 정책 전환과 시사점90 Health Life- 소중한 귀 건강, 여름에 더 챙기세요92 Art Gallery- 미술작품 감상시간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
기계&자동화 2025년 7월호
특집 : AI 흐름 속 국내 주력 수출 산업 변화02 자동화라인- ‘중소벤처기업 중동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外08 제품가이드- 수평형 사출성형기 外12 Special- AI 흐름 속 국내 주력 수출 산업 변화23 산업정보- 2025년 상반기 태양광산업 동향32 기술르포- AI 자율제조 기술 동향41 기술정보- 오픈소스 CNC 기반 공작물 자동 공급 장치 제어기 개발50 인포커스- 하반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58 비즈인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격변기, 지금 일본은?62 무역정보- KOTRA 관세대응 지원사업66 지원사업- 2025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수출계약 대응 지원’70 안전보건- ‘위기탈출 안전보건’앱 10분 안전보건교육
-
슈나이더 일렉트릭, Pro-face HMI ‘GP6000’ 시리즈 출시… 산업 자동화 혁신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프로페이스(Pro-face) HMI의 새로운 시리즈인 ‘GP6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HMI(Human Machine Interface)는 사람과 기계 사이를 연결하는 핵심 인터페이스로, 산업 자동화 현장에서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제조 환경에서 HMI는 단순한 터치 패널을 넘어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화, 안전 확보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산업 흐름에 맞춰 Pro-face HMI의 신규 제품군인 GP6000을 선보였다. GP6000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생산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신형 인터페이스 제품으로, 다양한 화면 사이즈와 모듈형 구조, 높은 해상도 및 디스플레이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구성과 성능을 제공한다.GP6000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구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어드밴스드 모델과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구분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어드밴스드 모델은 올해 말 출시 예정으로, 모듈형 디자인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사이즈 변경, I/O 확장, 애플리케이션 추가 등 다양한 현장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정전용량(PCAP) 방식의 글라스톱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조작감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공간 효율적인 딘박스(DINBOX) 확장 모듈을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확장이 가능하다. 전작인 SP5000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서 성능과 안정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6월 초 출시된 GP6000 스탠다드 모델은 기존의 HMI GP4000-T를 대체하는 신제품으로, 4:3 비율의 화면 구성과 향상된 해상도 및 색감을 통해 시인성과 직관성을 강화했다. 무엇보다도 기존 제품과 동일한 컷팅 사이즈 및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월등한 성능 향상과 전력 소비 절감을 실현해 기존 시스템에서의 자연스러운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Pro-face의 대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인 GP-Pro EX와 연동돼 최적의 연결성과 생산성을 제공한다. GP-Pro EX는 지난 20여 년간 HMI 설계 및 운영을 지원하며 높은 호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최신 버전에서는 사용자 친화적인 편집 도구를 비롯해 OPC UA 기반의 보안 통신, PDF 뷰어, 미디어 뷰어 등 첨단 기능이 추가됐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출시한 이번 프로페이스 HMI 신제품에는 설계 단계부터 환경영향 저감을 고려한 에코디자인(EcoDesign) 철학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제조 환경 구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사이버 보안 요소도 강화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고급형 HMI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 사업부 송연옥 매니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HMI를 개발한 프로페이스를 지난 2002년 인수해 높은 신뢰도를 갖춘 HMI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페이스 HMI GP6000 시리즈는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설계 유연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HMI 솔루션으로, 고객의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장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인공지능 시대, K-콘텐츠 실전형 인재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산업계의 기술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뉴콘텐츠아카데미 장기과정 3기’ 교육생을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뉴콘텐츠아카데미는 기술 기반 콘텐츠 창·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선도기업과 유수 교육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고 있다.본 과정은 2년간 단계적으로 구성되며, 1년 차에는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무 역량과 인공지능(AI) 기반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2년 차에는 신기술 기업 인턴십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커리어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지원한다.3기 교육생은 기획(20명 내외), 개발(25명 내외), 아트(20명 내외) 등 총 65명 규모로 모집된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제작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실무 능력과 신기술 운용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첫 해에는 ▲언리얼 엔진 ▲블렌더 ▲돌비 애트모스 ▲캡컷 ▲미드저니 등 주요 툴 교육과 함께 ▲가상시각화 ▲버추얼 프로덕션 ▲이머시브 공간 ▲인터랙션 디자인 등 융복합 분야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실습 중심의 심화 교육 모듈이 제공된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팀 단위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PBL) 과정이 포함돼 있다. 이는 뉴콘텐츠아카데미만의 차별화된 교육방식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배양한다.2년차 교육과정에서는 1년차의 직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기술 콘텐츠 선도기업 연계형 인턴십 ▲국내외 대학 협력 공동 프로젝트 ▲퍼실리테이터 기반 자율 팀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산학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이 수반되며, 진로 설계 및 취·창업 연계를 위한 1:1 컨설팅도 병행된다.또한 모든 교육생에게 ▲교육비 전액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교육 바우처 ▲최신 장비(워크스테이션 등) 및 전용 학습공간 등을 지원한다. 1년차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는 ▲해외 단기연수 프로그램 및 국제 전시·행사 참관 ▲글로벌 기업 탐방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신기술이 콘텐츠 제작 환경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현시점에서 뉴콘텐츠아카데미는 창의성과 기술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3기 교육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 핵심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오는 7월 2일(수)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뉴콘텐츠아카데미 장기과정 3기’ 모집설명회가 개최된다. 본 설명회에서는 커리큘럼, 프로젝트 운영 및 졸업생 취업 사례 등이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7월 25일 오후 2시까지 뉴콘텐츠아카데미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콘진원 누리집 또는 에듀코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기아, 차세대 군용 ‘중형표준차’ 양산 본격화
기아는 지난 10일(화) 오토랜드 광주 하남공장에서 기아 특수사업부장 김익태 전무와 오토랜드 광주 문재웅 전무,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중형표준차(KMTV, Kia Medium Tactical Vehicle) 양산 출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양산되는 중형표준차는 지난 1977년 이후 48년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모델이다. 기아는 2019년 12월 육군과 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시제품 개발 ▲개발시험 및 운용시험평가 ▲초도 시험 및 선생산 등의 과정을 거쳐 본격 양산에 나서게 됐다.2½톤과 5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중형표준차는 280마력(2½톤), 330마력(5톤) 디젤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으며 ▲수심 1m 하천 도섭 ▲60% 종경사(전·후진을 통해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것) 및 40% 횡경사(옆으로 기울인 채 주행하는 것) 주행 ▲전자파 차폐 설계 ▲영하 32도 냉시동 ▲런플랫 타이어 ▲최대 25명(5톤 기준)까지 탑승 가능한 수송 능력을 갖추고 있어 험난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뿐만 아니라 군용차임에도 어라운드 뷰, 에어 서스펜션 시트, 전후방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최신 편의 사양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중형표준차는 기존 군용 표준차량과 소형전술차 대비 우수한 적재중량을 바탕으로 방호 성능을 강화할 수 있어 더욱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기아는 이달부터 우리 육군에 중형표준차를 인도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중형표준차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기아 측은 “자사 군용차량은 험지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용해 군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특수차량을 개발하는 등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아는 1973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래 한국 군용차의 역사와 함께했다. 1985년 국내 유일의 특수차량 전문 연구소를 설립한 뒤 1997년 신형 지프(K-131)를 양산하고, 2001년 15톤급 중장비 수송차량(트랙터)을 군에 납품하는 등 다양한 군용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기아는 2017년에 국내 최초 다목적 전술차량인 소형전술차(KLTV, Kia Light Tactical Vehicle)도 양산했다. 소형전술차는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우리 군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남미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최근 폴란드 군용차량 교체 사업에서 신규 차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한국요꼬가와전기, 고속 데이터 수집 장치 ‘SL2000’ 출시
한국요꼬가와전기는 고속 샘플링과 분석 기능, 폭넓은 데이터 로깅을 통해 DUT의 성능 평가 시험을 할 수 있는 고속 데이터 수집 장치인 ‘SL2000’의 출시를 밝혔다.SL2000은 오실로스코프와 레코더의 기능을 결합한 모듈식 플랫폼으로 고속 신호의 과도 상태와 장기적인 트렌드를 동시에 측정하도록 설계돼 R&D, 검증 및 트러블 슈팅 등의 용도에 적합하다.SL2000은 용도에 따라 기존 스코프코더인 DL950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어 다채널 측정을 제공할 수 있다. 스코프코더 제품군을 통해 요꼬가와는 메카트로닉스 및 전력 시장에 다각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기술 혁신 및 새로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021년 DL950 스코프코더를 출시한 이래 전기자동차(EV), 재생 에너지 및 기타 산업 분야에서 많은 기술 발전이 있었으며, 여러 파라미터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기능과 제품 개발에서 메카트로닉스 측정의 시스템화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예를 들어 산업용 및 EV시스템용 모터 개발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필수 테스트 중 하나는 내구성 테스트인데, 이 테스트는 완료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높은 신뢰성과 고속 샘플링 속도가 필요해진 것이 SL2000 모델의 개발 배경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SL2000은 장시간에 걸친 다채널 측정을 수행하면서 순식간에 변화하는 파형을 세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듀얼 캡처 기능을 갖추고 최대 200MS/s의 샘플레이트로 장시간의 내구 시험에 대응하며 통합 계측 소프트웨어 플랫폼 ‘IS8000’을 사용함으로써 내구 시험에 필요한 장시간 계측과 제품 설계·평가 업무의 효율화를 지원한다. 또한 내구 시험에서 요구되는 가혹한 환경 하에서의 노이즈 내성에 대해서도 절연 계측기술로 실현이 가능하다.아울러 최대 8슬롯(32채널)과 20개 이상의 입력 모듈로 인해 다양한 측정 작업에 맞게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더 큰 측정 작업을 위해서는 최대 5대의 SL2000 및 DL950 장치를 서로 동기화할 수 있다.한국요꼬가와전기 관계자는 “자동차, 이륜차의 부품이나 완성차의 내구 시험, 신뢰성 시험, 전력·에너지 분야의 이상 발생 시 현상을 정확히 파악해 특이점을 확인하는 시험, 메카트로닉스에 있어서 온도나 진동 등 비교적 변화가 느린 기계 신호와 고속 제어 신호의 동시 평가 등에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HD현대중공업, 필리핀 수출 원해경비함 진수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1일(수) 울산 본사에서 2,400톤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1번 함인 ‘라자 술라이만(RAJAH SULAYMAN)함’ 진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3월 진수한 필리핀 초계함 2번 함 ‘디에고 실랑함’에 이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수출 함정 진수식이다.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로미오 브라우너(Romeo S. Brawner) 합참의장,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Theresa B. Dizon-De Vega) 주한필리핀대사, 에드윈 아마다르(Edwin E. Amadar) 해군 참모차장, 어구스토 가이테(Augusto V. Gaite) 국방부 방산 기술개발 차관보 등 필리핀군 및 정부 관계자들과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 사업 대표 등 양국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라자 술라이만함은 길이 94m, 폭 14m, 순항속도 15노트(약 28km/h), 항속거리 5500해리(1만186km)에 이르는 최신예 원해경비함으로 76mm 함포, 30mm 부포(副砲), 기만기(欺滿機) 발사 체계, 탐색레이더, 전자광학 추적 장비 등 무기체계가 탑재된다. 이 함정은 16세기 외세의 침략에 맞서 마닐라를 지켜낸 필리핀의 영웅 ‘라자 술라이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라자 술라이만함은 이후 시운전과 마무리 의장 작업 등을 거쳐 필리핀 해군에 내년 3월 인도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후속 함 5척도 순조롭게 건조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필리핀 정부는 자국 해군의 현대화와 전력 증강을 위해 다수의 함정을 확보하는 군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HD현대중공업에 호위함 2척(2016년), 초계함 2척(2021년), 원해경비함(OPV) 6척(2022년) 등 총 10척의 함정을 발주한 바 있다.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 사업 대표는 “필리핀으로부터 수주한 총 6척의 원해경비함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을 성공적으로 진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호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K-해양방산의 핵심 파트너인 필리핀 군 현대화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필리핀 로미오 브라우너 합참의장은 “라자 술라이만함은 필리핀과 HD현대중공업 간의 긴밀한 협력의 결실로, 팀워크와 공동 비전의 힘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라며 “6월 12일 뜻깊은 필리핀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역동적이고 유능한 해양 국가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기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말레이시아·태국·일본, 2030년까지 아태지역 데이터센터 개발 속도 선도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 주요 데이터센터 시장을 대상으로 자본시장과 투자 흐름을 종합 분석한 첫 번째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투자환경 보고서(Asia Pacific Data Centre Investment Landscape)’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가 2030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구 대비 데이터센터 용량(MW)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과 일본이 각각 두 번째, 세 번째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보고서에 의하면 말레이시아의 현재 메가와트당 인구 수는 약 6만 명 수준이지만, 2030년까지 약 1만 4,000명 수준으로 낮아져 약 80% 개선될 전망이다.그동안 싱가포르의 대체지로 인식되던 말레이시아는 최근 빠른 개발 속도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한 국내 수요와 조호르 지역을 거점으로 한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역내 수요를 모두 충족하며 동남아시아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태국의 신흥 데이터센터 시장은 현재 메가와트당 인구 수 약 80만 명에서 2030년까지 약 22만 명 수준으로 약 70% 개선될 전망이다. 비록 현재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 용량은 89MW에 불과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가장 낮은 편이지만, 2024년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계획 발표 이후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일본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메가와트당 약 9만 4,000명 수준인 인구 수는 2030년까지 약 3만 명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세 번째로 빠른 성장 속도다. 정치적 안정성과 높은 소득 수준, 대규모 인구, 세계 4위의 국내총생산(GDP) 등 견고한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일본은 글로벌 자본이 꾸준히 주목하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그룹 인사이트·분석 부문 총괄 프리테시 스와미(Pritesh Swamy)는 “대부분의 아시아태평양 시장은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여전히 크게 부족한 상황으로, 메가와트당 평균 인구 수가 35만 명을 넘는 반면, 미국은 약 3만 명 수준에 불과하다. 해당 수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이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발맞춰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보고서는 인구 요인 외에도 임대 수익 전망, 수익률, 자본 지출, 개발 수요, GDP 성장률 등 투자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지표들을 함께 분석했다.스와미는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은 인구뿐 아니라 경제 성숙도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GDP가 1조 달러를 넘는 국가들이 향후 3~5년간 주요 성장 거점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계기술 2025년 6월호
특집 : 주요국 다배출 산업 탄소중립 이행 현황02 100m News-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3400억 원 규모 가스 복합발전 주기기 수주 外08 Special Theme- 주요국 다배출 산업 탄소중립 이행 현황19 Industrial Trend- 글로벌 위성 및 발사 서비스 산업 동향28 Technical Trend- 사형주조 분야 유연생산 대응 핵심 기술 동향36 China Story- 2025년 중국의 경제정책 방향과 시사점44 Trade Brief-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한국 철강산업 대응방안51 Economic Outlook- 2025년 세계경제 전망62 Issue Report- 세계 R&D 투자 상위 2,000개 기업 현황72 Executive Lounge- 우주산업 글로벌 스타트업 성공사례 분석82 Cartoon Zone- 파나마 운하 운영을 둘러싼 미-중 갈등 심화90 Health Life- 직업성 호흡기질환92 Enjoy Festival- 볼거리·먹을거리 가득한 축제 이야기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
기계&자동화 2025년 6월호
특집 : AI 자율제조 기술·산업 동향02 자동화라인- AI 자율제조 사업 수요 조사에 519개 기업 몰려 外08 제품가이드- Wireless 진동진단기 外12 Special- AI 자율제조 기술·산업 동향24 이슈나우- 2025년 1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분기 전망34 기술르포- 우주·항공 분야 인공지능 활용 유망기술42 기술정보- 마찰교반용접 모니터링을 위한 실시간 무선 툴 온도 측정 시스템 개발50 인포커스- 러-우 전쟁 발생 후 러시아 자동차 시장 변화와 전망58 비즈인포- 미국 산업용 너트(Nut) 시장 동향62 무역정보- KOTRA 관세대응 지원사업66 지원사업-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70 안전보건- 찾아가는 질식재해예방 원콜 서비스
-
대한LPG협회, ‘LPG 1톤 트럭 서포터즈 3기’ 모집
대한LPG협회가 친환경 LPG 트럭 확산을 위해 ‘LPG 1톤 트럭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 신형 포터2, 봉고3 LPG 운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소형 화물 시장에서 대세가 된 LPG 트럭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실사용자의 생생한 운행 경험을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3개월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또는 개인 SNS 등을 통해 월 1건 이상 운행 후기와 노하우를 공유하면 된다.선발 인원은 총 20명으로 ▲총 60만원의 활동비 ▲15만원 상당 LPG 충전권 ▲우수 서포터즈 특별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5월 22일까지 LPG 트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신형 LPG 1톤 트럭은 출시 1년여 만인 지난 1월 말 누적 판매 대수가 10만 대를 넘어서며 1톤 트럭 시장점유율 84%를 기록했다. 2.5리터 터보 LPG 직분사(LPDi) 엔진을 탑재해 높아진 출력과 토크로 주행 성능이 향상됐으며, 저렴한 유지비로 경제성까지 갖춰 화물 운송업자와 소상공인의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또한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배출량을 대폭 줄여 친환경성을 더욱 강화했다. 환경부 배출가스 시험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배출량은 0.08mg/km로 북미 배출가스 규제인 SULEV30(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 기준치(2.0mg/km)의 4% 수준에 불과하다.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화물차를 구매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실제 사용자의 경험”이라며 “서포터즈분들의 진솔한 후기가 LPG 트럭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LS, 부탄 GIDC와 합작법인 설립… 현지 신도시 전력 인프라 사업 추진
LS가 부탄 정부의 산하기관인 GIDC(Gelephu Investment and Development Corporation)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부탄 현지 신도시의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LS는 9일(금) LS용산타워에서 명노현 LS 부회장과 우즈왈 딥 다할(Ujjwal Deep Dahal) GIDC CEO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측의 협력 강화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앞서 부탄 GIDC 관계자들은 5월 7일(수)부터 2박 3일간 LS전선, LS일렉트릭의 주요 실무진과 만나 다양한 협력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GIDC는 부탄의 공공 개발기관으로 인도 접경의 겔레푸(Gelephu) 지역에 약 2,500㎢ 규모의 신도시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 신도시는 2029년까지 겔레푸 국제공항을 준공해 항공 인프라를 확대하고 수력발전을 비롯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명노현 부회장은 “GIDC와의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LS와 부탄이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전력망과 도시 기능이 만들어지는 신도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함으로써 향후 LS는 부탄 현지에서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LS는 GIDC와의 합작법인 ‘LS GIDC Pte. Ltd.’ 설립을 통해 현지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신도시의 초기 개발에 필요한 변압기, ESS, 전력 및 통신케이블 등을 공급해 지속가능한 전력 공급망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LS는 겔레푸 신도시를 테스트배드로 활용해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글로벌 IT 기업들이 전력요금이 저렴한 겔레푸 지역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향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의 핵심 사업자 역할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한편 LS는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관계 부처 장관과 주요 기업 CEO들을 만나 전력 생태계 구축 및 복구 방안, 트랙터 분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신시장 개척 기회를 적극 탐색하고 있다.
-
기계기술 2025년 5월호
특집 : 2025년 제조업 생산 전망02 100m News- 효성티앤씨, 무신사 입점 브랜드 제품에 리사이클 섬유 리젠 적용 확대 外10 Special Theme- 2025년 제조업 생산 전망20 Industrial Trend- 메모리 반도체28 Technical Trend- 지속가능 섬유 기반 미래차 소재·부품 개발 동향36 Semicon Guide- 한국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분석45 Mobility Zone- 대전환 시대, 일본 자동차 산업의 대응전략54 Global Window- 베네수엘라 자동차부품 진출 전략63 Local Industry- 인천지역 산업단지 현황 분석72 Issue Report- 미국 신정부 무역·통상정책이 해운업에 미치는 영향82 Cartoon Zone- 트럼프 2기, 북아프리카 주요국 대응 방향과 시사점90 Health Life- 심장과 뇌 건강을 위한 운동과 식사요법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
기계&자동화 2025년 5월호
특집 : 기계산업 디지털 전환기술 동향02 자동화라인- 2025년 스마트공장 기술 공급기업 역량진단 지원사업 모집 공고 外10 제품가이드- 수동 플라즈마 장비 外14 Special- 기계산업 디지털 전환기술 동향26 기술르포- 산업용 펌프 기술 개발 동향35 기술정보-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R&D 방향성44 이슈나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디스플레이산업에 미치는 영향52 인포커스- 한국 대미 수출의 구조적 분석58 비즈인포- 이케아가 한국 친환경 재활용 기업을 찾습니다!62 무역정보- 해외전시회 성공스토리66 지원사업-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 전시회 참여기업 모집70 안전보건- 공단 안전체험교육장 안내
-
비츠로셀, 미국 자일럼과 18백억 원 규모 스마트 계량기용 배터리 공급계약
리튬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비츠로셀이 최근 미국의 수처리 기업 자일럼(Xylem)과 스마트 계량기용 리튬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규모는 총 1,802억 원(미화 1억 2,634만 달러)으로, 이는 비츠로셀의 최근 연간 매출액 대비 약 86%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간이다.비츠로셀 측은 이번 계약은 지난 2022년에 체결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공급 계약 대비 약 28.1% 증가한 수치로, 양사 간의 신뢰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됐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계약은 스마트 계량기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및 중동 지역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비츠로셀 장승국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비츠로셀은 전 세계 스마트 계량기용 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함은 물론,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지속 가능성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HD현대, 로봇 전문기업과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추진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페르소나 AI(Persona AI)’, 로봇 엔지니어링 기업 ‘바질컴퍼니(VAZIL COMPANY)’와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사들은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정밀 용접 작업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개발, 조선소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HD현대로보틱스는 AI에 기반한 용접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고 로봇 성능 검증을 담당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실제 조선소 환경에서 휴머노이드를 테스트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페르소나 AI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개발 및 AI 기반의 로봇 제어,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바질컴퍼니는 휴머노이드에 탑재할 용접 도구를 개발하고 테스트베드 구축을 담당한다.참여사들은 2026년까지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현장 실증과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닉 래드포드 페르소나 AI 대표는 “AI 기술을 조선업의 핵심 공정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지능형 로봇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로봇이 협력하는 스마트 조선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김성원 바질컴퍼니 CTO는 “정밀 용접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개발해 조선업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5 바이오포럼 코리아’서 디지털 전환 인사이트 공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오는 5월 15일(목)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제9회 바이오포럼 코리아(9th BIOFORUM Korea)’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한국 머크 라이프 사이언스가 주최하는 이번 바이오포럼은 급성장하는 제약·바이오 시장의 변화를 논의하고, 디지털 혁신이 바이오 제조 공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2026년 오픈 예정인 한국의 새로운 바이오 프로세싱 생산센터와 그 역할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어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 사업부 박윤국 매니저는 포럼에서 ‘생명과학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디지털 트윈 및 로보틱스 솔루션(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in Life Sciences with Digital Twin and Robotics Solution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디지털화가 생명과학 및 제약 산업의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며, 특히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의 혁신적 성능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생명과학 및 제약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시스템의 가상 복제본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생산 공정 전반을 디지털화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규정 준수를 위한 데이터 기반 관리가 가능하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EcoStruxure Machine Expert Twin) 솔루션은 공정 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성을 실현하며, 공정 설계부터 실행,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일관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또한 이번 발표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능형 운송 시스템인 렉시엄 MC12 멀티 캐리어(Lexium MC12 Multi-Carrier)도 소개된다. 렉시엄 MC12 멀티 캐리어는 생산 라인의 각종 물류 작업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해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 다양한 제조 공정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생명과학 및 제약 산업의 복잡한 생산 환경에도 적합하다.또한 개별 운송 유닛이 독립적으로 작동해 다양한 제품과 포장 형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로봇 솔루션과의 연계를 통해 고속 처리와 정밀한 물류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 센서와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 사업부 박윤국 매니저는 “디지털화와 자동화 솔루션의 융합은 생산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전략을 통해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머크는 전 세계 6만 2,000명의 직원을 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으로 일렉트로닉스, 라이프사이언스, 헬스케어 3개 비즈니스 파트를 운영하며 인류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1668년 설립 이래, 유전자 편집 기술 발전부터 기기 성능 향상까지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FLIR, 산업용 음향 카메라 ‘FLIR Si1-LD’ 출시
Teledyne Technologies 계열사인 Teledyne FLIR의 한국 지사 FLIR Systems Korea(플리어시스템코리아)가 현장 환경을 더 빠르고 정밀하게 촬영해 압축 공기의 누출을 여부를 감지하는 산업용 음향 카메라 ‘FLIR Si1-LD’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FLIR Si1-LD는 기존 모델인 FLIR Si124-LD Plus에 비해 감지 및 정량 측정 성능이 향상됐으며, 상한 주파수 범위 또한 더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일반적으로 압축 공기를 사용하는 설비는 전체 공기의 25~30%를 대기 중으로 누출하는데, 누출이 심해지면 에너지 비용 증가, 예상치 못한 생산 중지, 압축기 수명 단축, 추가 압축기 구매, 추가 설비 도입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 여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신제품 FLIR Si1-LD는 초음파 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뛰어난 이미징 감도로 누출 지점을 정확히 찾아내며, 훌륭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FLIR Si1-LD는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96개에 달하는 마이크(2~100kHz)를 이용해 최대 130m 거리에서 안전하게 압축 공기 및 진공 누출을 자동으로 감지해 위치 파악 및 측정하고, 8배 디지털 줌과 LED 램프가 장착된 1200만 화소 컬러 카메라로 세세한 시각 정보를 쉽게 촬영한다.대역폭 필터링을 이용해 검사자는 별도의 수동 조정 없이 혼선을 일으키거나 부정확한 초음파 대역의 음원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간혹 누출 감지가 까다로워 사용자 입력이 유리한 경우 검사자는 대역폭 필터를 지정해 필요한 주파수 범위를 수동으로 조정해 관심 대상을 보다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다.가볍고 콤팩트한 FLIR Si1-LD 초음파 이미저는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하고 업계 최고의 AI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최소한의 교육만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대규모 시설에서 빠른 속도로 검사가 필요할 때 최적인 제품이다.아울러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해 문제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누출 체적 유량과 연간 예상되는 누출 비용을 실시간으로 정량화해 장치에서 직접 표시해준다. 사용자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수리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데이터는 에너지 절감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포함하기에도 좋다.무선 데이터 전송을 통해 온라인 FLIR Acoustic Viewer 또는 오프라인 FLIR Thermal Studio를 사용해 매끄러운 보고서 작성/분석 옵션도 제공되며, 데이터 백업과 팀 공유가 용이하고 OTA (Over The Air) 펌웨어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두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정형화된 서식이나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양식을 사용해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FLIR의 글로벌 음향 사업 개발 담당 대럴 테일러(Darrell Taylor)는 “제조나 가공 공장을 보면 압축 공기 시스템의 누출로 인해 에너지 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곳이 많다. 이러한 누출이 지속되면 운영비가 높아지고, 마진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최소한의 교육훈련으로 쉽고 빠르게 누출을 찾고 싶다면 지속가능한 생산을 지원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솔루션인 FLIR가 새로 출시한 Si1-LD 산업용 음향 카메라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 제품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각종 유지보수, 수리, 운영 및 자본/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작업자의 안전도 강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Si1-LD는 특히 2.5m 거리에서 0.01L/min의 최소 탐지 누출률(MDLR)을 보장하고, 성능과 사용 편의성 면에서 가격 대비 시장 최고의 조합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신제품 음향 카메라 Si1-LD에는 배터리 두 개, 여분 배터리 보관 커버, 배터리 충전기, 카메라용 넥스트랩, 하드 케이스, USB 메모리 스틱, 온·오프라인 음향 분석 및 보고 소프트웨어(무료 버전) 사용권, 그리고 2년 보증이 기본으로 포함된다.이번에 새로 제공되는 액세서리로는 데이터 전송 케이블이 있는데, 이 편리한 케이블은 Wi-Fi와 USB 드라이브 사용이 금지된 조직에서도 카메라와 PC/노트북 간 직접 연결을 지원해 파일 접근을 쉽게 하는 액세서리다. 음향 이미지는 FLIR Thermal Studio 소프트웨어 또는 FLIR Acoustic Viewer를 이용해 업로드할 수 있다.
-
에이수스, 산업 장비 진동 예측 솔루션 AISSENS 100AW·AISPHM 공개
에이수스코리아(이하 에이수스)는 산업 생산 시설에 적합한 진동 예측 유지 관리 솔루션인 AISSENS 100AW와 AISPHM을 공개했다.에이수스 IoT AISSENS 100AW는 정밀한 조기 이상 감지를 위한 진동 예측 솔루션이다. 6KHz의 미세한 감지를 체크하고 이를 쉽게 파악해 생산 장비의 이상 및 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장비의 유지 관리 및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도록 설계됐다.최신의 6KHz 진동/온도 센서를 갖춘 에이수스 IoT AISSENS 100AW는 생산 장비의 기어, 벨트 및 베어링의 이상을 조기에 식별하는데 있어 3축 6KHz 진동 감도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생산 장비의 연속적인 작동을 보장하며 장비의 수명을 연장시킨다.상태 모니터링을 제공해 관리자가 적극적인 유지 보수가 가능하고, 가동 중지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7,000번 이상의 자체 기록이 가능한 2년의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WiFi 및 Bluetooth LE를 통해 빠르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에이수스 IoT AISSENS 100AW는 IP68 인증으로 혹독한 환경의 생산 산업 장비에 적합하도록 먼지, 물, 극한의 온도 및 충격에 견디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MQTT 및 Modbus를 통해 SCADA 시스템과 통합돼 커스텀 모니터링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다. RAW DATA, Feature DATA, OA, FFT 중 선택할 수 있으며, OTA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최신 기능 및 보안성을 유지한다.산업 시장을 위한 진동 분석 솔루션인 AISPHM V1.5는 최첨단 진동 분석과 AI를 통해 회전 장비의 문제를 초기 단계부터 감지하도록 설계돼 공장 환경에서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을 보여준다. 컨테이너화된 아키텍처로 PC,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멀티 플랫폼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며, 웹 기반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직관적인 대시보드 디자인, FFT 스펙트럼 모델링과 ISO 10816-3의 기능을 결합해 포괄적인 진동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복합적이고 디테일한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동일한 모터이더라도 다른 부하 요구치, 구동 환경에 대해 모델링을 완성하고 데이터 수집 간격을 구성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시각화해 비교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한다.
-
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독일 ‘BAUMA 2025’ 동반 참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7일(월)부터 13일(일)까지(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2025(이하 바우마)’에 참가했다.바우마는 미국 ‘콘엑스포(CONEXPO)’, 프랑스 ‘인터마트(INTERMAT)’와 함께 글로벌 3대 건설기계 전시회로 손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 무역 박람회로, 전시 기간 전 세계 6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바우마 전시회를 양사의 플래그십 장비가 될 차세대 신모델을 유럽 전역에 알리는 동시에, 유럽 시장 맞춤형 최신 콤팩트 장비와 수소, 전기 등 차세대 동력원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들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무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전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모티프로 한 ‘인텔리전트 파크(Intelligent Park)’를 전시테마로, 약 3,500㎡(1,04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차세대 신모델을 비롯해 첨단 스마트 건설기계 기술과 20여 대의 최신 장비들을 방문객들이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바우마 2025 혁신상(Bauma Innovation Award)’ 기후 보호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린 수소굴착기의 시연 행사도 펼쳐졌다.2023년 ‘DEVELON’으로 브랜드 변경 이후 처음 바우마에 참가한 HD현대인프라코어는 약 3,800㎡(1,130평) 규모의 부스에 유럽 맞춤형 콤팩트 건설장비 주요 라인업과 더불어, 전동화 장비에서 특수 장비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했다.특히 지난해 프랑스 인터마트 전시회를 통해 유럽에 처음 공개한 무인 자율화 솔루션 ‘콘셉트 엑스 2(Concept-X2)’의 상용화 버전인 ‘리얼 엑스(Real-X)’를 최초로 공개하고, 자율화 기술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한 그라비스 로보틱스(Gravis Robotics)와의 콜라보 시연으로 무인 굴착기가 굴절식 덤프트럭(ADT)과 협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아울러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개막 당일인 7일(월) 각사 부스에서 ‘언베일링 쇼케이스’를 열고, 데모쇼를 통해 양사의 기술적 장점을 결집해 탄생한 차세대 신모델의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