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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국내 최대 높이 172m 초고압 케이블 생산타워 건립
LS전선은 강원도 동해 사업장에 약 1859억 원을 추가 투자, 국내 최대 높이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 등 최신 시설을 갖춘 해저 케이블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 올해 10월 착공, 2023년 4월 완공 예정이다.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생산 능력은 1.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또 172m의 초고층 VCV 타워 건립으로 케이블 절연 품질이 향상되고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로 해저 케이블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투자 확대로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촉진 등의 지역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회사는 추가 투자 지역으로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사업장도 검토했으나 강원도와 동해시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 등으로 동해시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LS전선은 2008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의 해저 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지금까지 약 3400억원을 투자, 해저 케이블 전문 공장으로 육성했다. 기존 공장은 대지 21만6000 m²에 연면적 8만4000 m² 규모이며, 이번 신규 건립 공장은 연면적 3만1000 m² 규모이다. 특히 VCV 타워는 아파트 63층 높이에 해당하며 동해시에서도 가장 높은 건축물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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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싱가포르 케펠 조선소, 조이스틱으로 원격 선박 운전 성공
ABB가 싱가포르 케펠 조선소와 싱가포르항에서 남아시아 최초로 조이스틱으로 예인선 원격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싱가포르항은 연간 13만척 이상의 선박이 지나다니는 곳으로, 자동 항만 운영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환경에 속한다. 이번 시험은 대부분 현대적 선박에 장착한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해 예인선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음을 입증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원격 예인선 조종 시험은 올 4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 해양혁신연구소가 있는 해안지휘소에서 진행됐다. ABB는 Ability™ Marine Pilot 제품군을 기초로 선박을 원격으로 자율 제어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했다. 디지털 솔루션 ABB Ability™ Marine Pilot Vision은 탑재형 시스템에서 센서 융합을 제공해 디지털 상황 인식을 높였고, ABB Ability™ Marine Pilot Control 시스템은 지능형 기동과 제어 명령을 실행했다. ABB Marine & Ports 총괄 유하 코스켈라 사장은 “우리는 케펠 조선소와 긴밀한 협업으로 자율 운항을 향한 큰 발걸음을 의미하는 획기적 단계에 도달해 자랑스럽다”며 “이 기술의 목적은 자동화가 가능한 업무로 선원들의 업무를 덜어줘 중요한 순간에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고 해상 작업에서 전반적인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 시험으로 다른 유형의 선박에도 원격 자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ABB와 케펠 조선소의 기술 솔루션은 32m 길이의 예인선 Maju 510호에 장착됐다. 이 선박은 Keppel O&M의 합작 투자사 케펠 스밋토위지가 소유·운항한다. Keppel O&M의 신건조 사업 전무이사 Tan Leong Peng은 “원격 제어 항해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며 특정 복합적 시나리오에서 특히 유용하다. 자율 선박에서 중요한 기능”이라며 “Keppel O&M은 전반적 시스템 통합사로서 깊이 있는 연안 및 해양 전문 지식을 활용,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갖춘 M1 등의 케펠 에코 시스템과 최첨단 기술을 제공한 ABB 같은 파트너와 협업해 동급 최고 시스템을 통합하고 맞춤형 자율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성장을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Keppel 비전 2030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예인 작업은 혼잡한 항만에서 예인선이 다른 선박을 밀거나 끌어서 조정하는 작업으로, 선원들이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또 예인선은 빈번하게 작업 장소까지 길고 단조로운 이동 구간을 지나야 한다. 원격 감시로 자율 운항이 적용되면 선원은 그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실제 예인 작업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다. 케펠 스밋토위지 전무이사 로미 카우샬은 “케펠 스밋토위지가 자율 예인선 개발에 대해 Keppel O&M, ABB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 예인선 운항사로서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술을 활용해 운항을 개선하고 있다”며 “시험 예인선 Maju 510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자율 운항으로 항해가 간소화하고, 예인선 선장과 선원이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지 경험과 의견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운항 안전성과 효율성을 큰 폭으로 높일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ABB는 2018년 11월 핀란드 헬싱키 항에서 여객선 Suomenlinna II호를 원격 구동하기 위한 기술을 제공한 바 있다. 이는 현재 가능한 기술사용으로, 사람이 어디서나 선박을 감독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이기도 하다. 항만 예인선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이 자금을 지원한다. 해양 산업 발전 및 연구 기술 역량 관련 국가 핵심 영역을 넓히는 싱가포르 해양 연구 개발 로드맵 2030의 하나다. 2021년 말 예정된 2단계 프로젝트에서는 원격 감시 아래 선박이 자율적으로 충돌 방지 수행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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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2회 빅웨이브 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 개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21일 ‘2021년도 제2회 빅웨이브 IR(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회)’를 개최한다.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 유망 기술 벤처 창업 기업의 육성과 인천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 유치 플랫폼 브랜드다. 4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회를 맞는 빅웨이브 행사는 7월 21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센터가 발굴한 유망 기업 4개 업체가 투자 유치 사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빅웨이브 투자 유치 IR에 참여하는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이는 한터글로벌, 샵팬픽, 마린이노베이션, TSP바이오켐 4개 업체로,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접목되는 콘텐츠 기업과 ESG 친환경 소재 개발 기업으로 주제를 나눠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유관 기관, 투자 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신규·후속 투자 유치 및 참여 기업의 밸류업과 스케일업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날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는 기업 발표뿐 아니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펀드 출자 계획 및 투자 비전을 공유해 센터의 투자 사업 협력 파트너도 발굴할 계획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내 직접 투자 역량을 갖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자체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에서 인천혁신모펀드 공식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600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민관에서 적극적인 출자를 유치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인천 지역 투자 리딩 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내 투자,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직접투자와 펀드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스타트업파크, K바이오랩 등의 대형 사업과 투자 사업을 결합해 우수한 스타트업이 인천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 4월 진행된 제1회 빅웨이브 투자 유치 IR에는 총 111명의 투자 관계자가 참석했고 기업별 평균 3회, 최대 6회 이상의 후속 미팅이 이뤄졌으며 최근까지도 꾸준히 투자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빅웨이브 IR은 매 분기 진행되며,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인천 지역 벤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망 기업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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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sionTEC 국내 총판 자이브솔루션즈와 Desktop Metal간 판권 계약 체결
EnvisionTEC 총판으로 국내 시장에서 장비 판매, 마케팅, M/A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수행해온 자이브솔루션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로 주목받는 금속 3D 프린터 제조사 ‘Desktop Metal’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해 국내 금속 3D 프린팅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02년에 창립된 EnvisionTEC은 광경화 수지 기반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3D 프린팅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독일 기업으로 140개 이상 기술 특허를 갖고 있고 190개 이상의 소재를 개발한 가진 하이엔드 DLP 업계의 강자로 시장에 알려져 있다. Desktop Metal는 바인더 젯 기반의 금속 3D 프린터 제조기업으로 Google Ventures, BMW, Ford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바탕으로 4억3800만달러를 모금해 15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평가받는 유니콘 기업이다. 기존 PBF(Powder Bed Fusion) 방식의 금속 3D 프린터로는 달성하기 어려웠던 수준의 높은 생산성과 재료 호환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Desktop Metal은 올 2월 EnvisionTEC 인수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언론에 공개했으며 인수비용은 총 3억 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기존 EnvisionTEC의 일부 주요 글로벌 대리점들이 함께 흡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성과 사전·사후 대응능력을 인정받아 EnvisionTEC의 글로벌 골드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경력이 있는 자이브솔루션즈는 이런 배경 속에서 Desktop Metal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이브솔루션즈는 모회사 주원에서 분사하기 전부터 약 10년간 EnvisionTEC을 비롯한 광경화 수지 기반의 다양한 SLA/DLP 장비 판매, 마케팅, 유지보수를 전문적으로 진행한 적층가공 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인 금속 후공정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동탄에 Metal AM 적층가공센터도 설립했다. 금속 3D 프린터 자체 기술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수준의 물성, 표면조도 개선 등의 자체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행한 자이브솔루션즈는 3D 프린팅부터 후공정 솔루션, 산업용 CT를 활용한 비파괴검사까지 금속 적층가공 솔루션의 A부터 Z를 턴키로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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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티헤르츠-인업스, 가상발전소 플랫폼 개발 업무 협약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는 인업스와 MOU를 체결하고 분산자원을 활용한 가상발전소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에너지 신사업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식스티헤르츠는 4월 전국 13만 개의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를 하나의 가상발전소로 연결하고 발전량 예측을 수행한 ‘대한민국 가상발전소’를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기상정보와 함께 현재 가동 중인 약 8만 개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도 위에 표시한 ‘햇빛바람 지도’를 개발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인업스는 CNCITY에너지가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7개 광역도시가스기업 연합체인 ‘가스얼라이언스’와 함께 종합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했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수요자원거래,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등 온라인 에너지 플랫폼 제공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소규모 분산전원 확대로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이 출현할 것”이라며 “특히 가스 등 다양한 산업군과 결합이 가능한 서비스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인업스의 에너지 플랫폼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래 인업스 팀장은 “에너지 종합 플랫폼 구축과 함께 판교에 통합 관제센터를 세우고 선진국형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선도해왔다”며 “식스티헤르츠와의 협업을 통해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시키고 신사업 개발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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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부스트 컨버터 통합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출시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부스트 컨버터를 통합한 저전압 입력 4채널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를 출시했다. 자동차에서 시동을 켜고 끄는 스타트-스톱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주지만, 재시동 시 디스플레이 밝기를 동일하게 유지하는데 전력 전달 시스템에는 부담이 크다. 특히 콜드 크랭크 상황에서 디스플레이 조명 기능은 디스플레이가 재부팅될 정도로 엔진이 자동차 배터리를 소모한다.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는 앞단에 부스트 컨버터를 추가하지 않고도 시동을 켠 후 최저 3V 입력 전압으로도 동작해 극한의 콜드 크랭크 상황에서도 디스플레이 밝기를 유지한다. 또한 4개의 120mA 채널이 포함돼 2.2MHz 동작 시 91%의 업계 최고 효율을 자랑한다. 이 단일 칩 LED 드라이버는 부스트 컨버터뿐만 아니라 전류 센싱 저항을 통합해 차량용 디스플레이 구동하는 데 일반적으로 필요한 외부 MOSFET과 전류 센싱 저항이 필요 없다. 각 전류 싱크에 대한 접지 단락과 같은 진단 기능은 통합된 I2C 인터페이스로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개별 채널 PWM 설정에 경고를 보내 더욱 안전한 고품질 디스플레이를 보장한다. I2C 통신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전자파장해를 줄이고 디밍율을 개선하는 하이브리드 디밍 기능도 통합했다. 이로써 자재 비용을 낮출 뿐만 아니라 24핀, 4mmx4mmx0.75mm의 QFN(Quad Flat No-Lead) 패키지로 보드 공간을 30% 줄여준다. Sang Oh 옴디아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5년간의 자동차 기능을 수용하려면 차량용 디스플레이 개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크기 및 해상도 역시 증가할 것”이라며 “오늘날 자동차 제조사는 차량 디스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일정한 밝기를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일관된 전력을 공급하는 일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스즈캉 이시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오토모티브 사업부 비즈니스 총괄은 “자동차 제조사는 솔루션 비용과 PCB 공간을 줄이기 위해 통합 수준이 높은 LED 드라이버를 요구하고 있다”며 “맥심의 MAX25512 LED 드라이버는 2.2MHz의 스위칭 주파수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통합과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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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 2020년 기업보고서 발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지난 2020년 한해 동안 경제, 환경 및 사회공헌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활동 및 성과를 통합적으로 소개한 기업 보고서를 발간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바스프는 선도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최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했다.바스프 그룹은 지난해 유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군 및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괄목할 만한 비즈니스 성장을 이뤘다.2020년 4분기에는 한국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며,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르게 매출이 향상됐다. 특히 한국에서는 매출 약 14억 유로(한화 약 1조 8,800억 원)를 기록했다.바스프는 ‘고객 중심’ 회사로 거듭나고자 혁신적 제품과 첨단 소재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지난해 한국의 경우 벨기에 화학기업 솔베이(Solvay)의 폴리아마이드(Polyamide) 사업 인수를 통해 바스프 그룹의 일원이 된 한국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이노베이션 센터(EPIC Korea) 및 온산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및 아태지역 고객에게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한 바스프는 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초등학생들에게 비대면 과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 실험 키트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울산 및 여수, 대전시에 기증한 바 있다.임윤순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둔화의 위기 속에서도 한국바스프는 견고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며 “세계 화학을 선도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국내 고객 및 협력사, 그리고 직원들과 유기적인 성장을 추구하며 화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업보고서 발간과 함께 지난 3월 발표한 바스프 그룹의 2050 기후중립 목표를 반영해 한국바스프 공식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섹션의 업데이트가 이뤄졌다.주요 업데이트 사항으로는 바스프만의 켐사이클링과 재활용 플라스틱 분류 솔루션 등 순환 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성과를 소개한다. 더불어 2050 기후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저공해 및 탄소제로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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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저압 공정에 최적화한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 출시
컴프레셔 및 압축공기 시스템 제공 기업 아트라스콥코가 에너지 효율은 15% 높이고 설치 면적은 15% 줄인 고효율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ZS 5 시리즈에는 IE4 NEMA 등급의 고효율 모터가 장착되어 기존 장비 ZS 75-160 대비 에너지 효율이 15% 향상된 것은 물론, 유량과 압력 또한 각각 30%, 25%씩 증가했다.저압 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자사의 로브 블로어와 비교했을 때도 에너지 효율이 30% 이상 높아 저압의 압축공기가 필요한 공정에서는 동급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특히 ZS 5 VSD 모델은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제작한 VSD(Variable Speed Drive)가 장착되어 어떠한 운전 환경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공정 상황에 맞춘 가변 운전을 통해 정속형 블로어보다 최대 35%까지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다.설치 면적도 크게 감소했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5%까지 작아져 컴프레서룸이 협소하거나 설치 면적에 제약이 있는 현장에 이상적이다. 또한 아트라스콥코만의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방식으로 설계되어 설치 시간 및 비용도 대폭 감소했다.블로어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의 20%를 차지하는 유지보수 비용도 기존 장비 대비 최대 60%나 줄었다. 이전 모델에서는 연속 운전 4,000시간마다 교체해야 했던 오일 및 에어필터를 8,000시간 또는 2년으로 교체 주기를 2배 늘렸다.이번에 출시된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는 저압 공정에 최적화된 장비로 0.3~1.5bar의 압력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압축공기 생산을 위해 무급유식 컴프레셔 및 블로어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의약품 및 식음료 제조회사들을 겨냥하여 출시됐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 임혜진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ZS 5 시리즈는 ESG 경영, 탄소제로 등 친환경 산업 트렌드에 걸맞는 고효율 장비”라며 “업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성과 내구성으로 국내 블로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이번에 출시한 ZS 5 시리즈는 ZS 5 및 ZS 5 VSD 두가지 모델로, 7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해 설문 응모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착순 40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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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SK에코플랜트, 안심 건축자재 사용 확대 위한 MOU 체결
동국제강은 SK에코플랜트와 ‘국내·외 건설 및 관련 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제강은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항바이러스·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의 기술과 자원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럭스틸 바이오’는 동국제강의 건축 내·외장재용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2018년에 론칭했다. 동국제강은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담았다. 럭스틸바이오는 O-157,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동균에 대한 항균성과 함께, 세균과 곰팡이 확산을 억제하며 자체 탈취 기능을 갖췄다. 특히 럭스틸바이오의 개량형 모델 ‘럭스틸바이오3.0’은 1시간 이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99% 이상 사멸할 수 있다. 럭스틸바이오는 선별 진료소·식품 공장·제약회사 등 세균 차단 필요 공간의 내·외장재로 활용돼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건축 외벽 시스템을 활용, SK에코플랜트가 주관하는 주거·업무·상업공간 등 시공에 ‘안심 건축자재’ 사용 확대를 위해 동국제강의 럭스틸 바이오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주자의 안정된 주거 문화 구축에 이바지하겠다는 복안이다. 협약식에서 임병문 동국제강 중앙기술연구소장은 “SK에코플랜트만의 독자적 기술력과 동국제강 럭스틸 바이오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을 통해 안심 건축 문화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재웅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부문 OXG 그룹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입주민의 건강을 한층 더 향상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건물의 적재적소에 바이오 항바이러스·항균 패널 확대 적용을 통해 건강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해결하는 안심단지를 만들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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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알티시스템, 창원대학교에 마크포지드 금속 3D프린팅 시스템 Metal X 설치
에이치알티시스템은 창원대학교 공유연구소에 마크포지드 금속 3D프린팅 시스템인 Metal X를 설치 완료했다. 2020년 8월 1일 출범한 경상남도 지역혁신플랫폼은 ‘우수인재가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플랫폼’을 모토로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스마트 제조 ICT, 스마트공동체의 3가지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USG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지자체-대학, 지역혁신기관이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에 공급하는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출범했다. 창원대학교는 경상남도 지역혁신플랫폼 핵심 분야 스마트 제조 엔니어링 중심대학으로 설계 및 해석 능력을 갖춘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혁신적인 교육 과정 개설과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사업단은 프라운호퍼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시장지향형 특화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형 산업응용 공유연구소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며 미국 마크포지드의 금속프린터인 Metal X 시스템을 도입해 그 시작을 알렸다. 마크포지드의 Metal X 시스템은 원자확산적층제조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원자확산적층제조 방식은 금속 분말에 왁스, 폴리머가 섞인 금속 필라멘트를 FFF 방식으로 노즐 압출을 통해 3차원으로 프린팅한다. 프린팅이 완료되면 40년 이상 지속된 기존의 금속 사출 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세척 및 소결 공정을 통해 왁스와 폴리머 성분을 제거한 순수 금속 부품을 얻을 수 있다. 공유연구소에 금속 3D프린터를 공급한 에이치알티시스템은 지난해 대구에 위치한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에 아시아 최초로 마크포지드 Metal X-Wash-Sinter2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PBF 방식 이외의 새로운 금속 3D프린터의 저변 확대 및 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치알티시스템 김대용 팀장은 “필라멘트로 공급되는 Metal X 금속 3D프린터는 FFF 기반의 프린터로 안정성이 뛰어나고 사용자에게 친숙할뿐더러 사용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언제든지 쉽게 금속 소재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스, 공구강, 인코넬과 최근 새로 출시된 구리 소재 등 대학/기관 및 참여기업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산업용 금속 소재를 사용해야 하는 공유연구소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는 최적의 금속 3D프린터”라고 말했다. 공유연구소 전담연구원은 “2차년도에 접어든 공유연구소가 많은 참여대학과 기업에서 기술 개발 및 과제를 수행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나아가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자체 개발 과제 수행 및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시킬 수 있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경상남도 지역혁신플랫폼은 2021년 6월 1일부터 경남지역에서 울산지역으로 그 범위가 확대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으로 거듭나며 미래모빌리티, 저탄소그린에너지의 2가지의 핵심 분야를 추가 선정함으로써 USG+ 공유대학을 통해 기초과학에 기반한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서의 채용을 통해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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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韓·中·日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GVC 연계성 분석02 자동화라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대상 녹색보증사업 개시 外08 제품가이드- 플로팅 유수분리기 外12 Special- 韓·中·日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GVC 연계성 분석26 기술르포- 지능형 소성가공기술 동향 및 전망36 기술정보- SCM415강에 대한 캄드릴링 특성44 인포커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50 이슈나우- 제조업을 흔들 탈탄소 패러다임 RE100과 탄소국경세58 특허교실- 케이(K)-배터리 기술로, 전기차 안전성 높인다62 경영노트- ICT업계에 부는 ESG 열풍66 지원사업- ‘2021 중국 선전 하이테크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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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1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반도체산업 중장기 전망02 100m News- SKT, 한국경영인증원과 중소 제조기업 스마트팩토리 도입 지원 外10 Special Theme- 반도체산업 중장기 전망21 Industrial Trend- 한국 자동차산업 현황32 Technical Trend- 탄소소재 적용 전자파 차폐 산업현황과 기술전망42 Mechanical Technology- 고강도강 겹치기 레이저용접부의 형상 및 기계적 거동50 Patent Technology- OPC UA를 이용한 공작기계 원격 제어시스템54 Issue Report- 최근 해상운임 상승원인과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 방안64 Executive Lounge- 공급망 다변화 기지로 떠오른 베트남 부상 배경과 진출 리스크 점검74 Economic Brief- 코로나19 경제위기의 버팀목 한국 제조업 경쟁력82 Cartoon Zone-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 이야기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미식가의 견과류, 마카다미아 성분과 효능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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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 2021년 7월호
특집 : 연료전지 산업 및 R&D 동향02 100m News- 대한항공, 국산 소형 위성 발사체 경쟁력 높이기 ‘박차’ 外10 Policy Issue- “2030년까지 부품기업 1천개를 미래차 기업으로 전환”12 Special Theme- 연료전지 산업 및 R&D 동향23 Material Story- 영구자석 핵심원료 ‘희토류’ 공급망 현황과 리스크 점검34 Industrial Trend- 3D프린팅 글로벌 시장 및 국내 산업 동향42 Technical Trend- 광융합 휴먼케어 기술동향과 산업전망48 Mechanical Technology- 리튬이온 배터리용 다층박판 금속의 초음파 용착 시 용착강도56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 구조물의 레벨 측정 및 모니터링 시스템60 Global Window- 유럽 전기차 배터리 산업과 기술 트렌드 현황70 Issue Report- 국제원자재 가격의 변동요인 및 우리 수출에의 영향82 Cartoon Zone-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 이야기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눈 관리엔 나이가 따로 없어요, 연령별 눈 관리법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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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화 2021년 7월호
특집 : 반도체 장비 산업 동향02 자동화라인- 지능형공장 구축기업에 최대 2억 원 지원 外08 제품가이드- 제어반 外12 Special- 반도체 장비 산업 동향22 인포커스- 수소산업 국내외 기술동향32 기술르포- 스마트공장 수직형 통합패키지 기술 개발 현황42 기술정보- 인(P)계 SMC 복합재료로 만든 철도차량 내장재의 난연 성능 평가50 이슈나우- 최근 우리나라 수출 호조의 배경58 특허교실- OLED 디스플레이 구동의 핵심기술, 한국이 특허출원 세계1위62 경영노트- 뿌리·조선업종 44 % “아직 주52시간제 준비 안 돼”66 지원사업- 2021년도 한-아세안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70 안전보건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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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테크, 헥사곤 WORKNC 솔루션 활용해 6000톤 대형 금형 제작
대형 고압 다이캐스팅 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업체 오성테크가 헥사곤 프로덕션 소프트웨어의 WORKNC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급변하는 시대에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6000톤 규모의 대형 금형 제작 역량을 갖춘 오성테크의 WORKNC 활용 사례는 산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오성테크는 2003년 설립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업체에 금형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자동차 정밀 부품,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통신 중계기 등이 대표적이다. 800톤 핫스탬핑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고장력 강판 제작과 국내 유일 6000톤 금형 제작 역량이 오성테크의 대표적인 강점이다.오성테크의 이 같은 역량의 배경에는 헥사곤의 WORKNC가 있었다. WORKNC는 헥사곤이 개발한 금형산업 특화 하이엔드 자동화 CAD/CAM 솔루션이다. 오성테크는 설립 당시부터 WORKNC를 활용해 생산시간은 줄이고 금형 생산 효율은 증가시키고 있다.신입 엔지니어들이 즉각 투입 가능하다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WORKNC의 직관적인 특성과 명료한 용어해설 등은 신입 엔지니어들이 단기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써 공장 운영의 효율뿐만 아니라, 신입 엔지니어들의 업무 적응 및 만족도에도 직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것이 오성테크의 설명이다.WORKNC를 이용하는 오성테크의 실무자는 “WORKNC는 타 솔루션보다 용어적으로 이해가 쉽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다가가기가 쉽다”며 “편집 부분에 있어서도 세세한 편집이 가능해 초보자들이 다루기가 용이하다”고 말했다.WORKNC의 직관성과 편집의 용이성은 현장의 돌발상황 발생 시에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오성테크의 현장 실무자에 따르면 설계파트의 꼼꼼한 모델링을 진행해도, 세부적인 영역으로 들어가면 CAM 파트에서 약간의 수정이 불가피하다. 이때 WORKNC의 CAD로 현장에서 수정을 가할 수 있다. WORKNC에 대한 현장 실무자의 만족이 따르는 이유다.오성테크 김태한 차장은 “10년 가까이 WORKNC를 사용해오며 CAM 작업자들을 만나보면 WORKNC가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WORKNC는 접근성뿐만 아니라 편집 기능 역시 우수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코로나19 이전까지 자동차산업 위주로 다이캐스팅을 진행해온 오성테크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전기차 시대의 도래 등을 맞아 통신 중계기, 배터리 케이스 등 전자영역까지 다이캐스팅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성테크가 보유한 대형 위주의 금형 제조 노하우와 WORKNC의 활용으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나아가 오성테크는 WORKNC를 활용한 CAM 자동화 실현을 목표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춰, 설계부터 생산까지 진정한 의미의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헥사곤은 센서, 소프트웨어 및 자율 솔루션 업계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다. 당사는 산업, 제조, 인프라, 안전 및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에서 효율성과 생산성, 품질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도시와 생산 에코 시스템은 당사의 기술을 통해 점차 연결되고 자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당사는 전세계 5개 대륙에 위치해 있는 현지 서비스 센터, 생산 설비와 대리점을 통해 제조 분야에 스마트한 변화를 도입하여 품질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지역 및 다양한 기업의 산업분야에 걸쳐 품질과 생산성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의 정보 기술 기업 Hexagon의 계열사이다.헥사곤의 솔루션은 센서, 소프트웨어, 특정 분야의 지식, 고객의 워크플로우를 이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지능형 정보 생태계로 통합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광범위한 생명 산업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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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을 통한 유가금속 회수 기술 세미나 개최
최근 전기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폐배터리 시장도 본격 급성장할 전망인 가운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8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과 유가금속 회수/활용을 통한 사업화 방안’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대기환경보전법이 개정되어 폐배터리를 지방자치단체에 반납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폐지되면서 폐배터리 관련 민간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발해지고 있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은 수거 후 해체 및 안전 테스트 등 절차를 거쳐 다시 상품화하여 에너지저장장치 또는 휴대용 배터리 등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리튬과 니켈, 망간, 코발트 등 고가의 희귀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여 사용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고부가가치 사업화가 가능하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은 지난해 850만대였던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2025년에는 220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시장도 2030년 20조에서 2050년 600조원대로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국내에서도 오는 2026년부터 사용 후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배출돼 2030년까지 10만개에 육박하는 전기차 폐배터리가 배출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 리사이클링 국내, 외 개발 현황과 산업화 전망’, ‘전기차 폐배터리 해체, 분리와 원료추출을 위한 재활용 공정기술 및 실증사례’, ‘중, 대형 폐리튬이차전지의 고효율/친환경 자원 재활용 기술 및 이차전지 원료화 기술개발’, ‘전기차 폐배터리 금속 회수 방식 (건식/습식) 비교와 아연 재련기술 개발’, ‘혼합전지의 재활용 기술 개발과 폐리튬의 안정적인 회수 및 무해화 처리기술’, ‘국내, 외 재사용 배터리 처리 기준/정책과 산업별 활용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될 예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은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원료를 확보해 중국 및 해외의 희소금속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순환 경제를 구축하는 ESG의 의미도 가지는 새로운 산업이다.” 라고 말했으며, “이번 세미나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폐배터리 관련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혁신 및 상용화와 경제성 확보 방향을 공유하며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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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168개 모션 플라스틱 신제품 출시··물류 자동화 투자 확대
독일 첨단 폴리머 부품 기업 이구스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168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구스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영업 실적이 4.8 % 감소한 반면 물류 자동화 및 디지털 혁신에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30 % 증가한 온라인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독일 히든 챔피언 기업 중 하나인 igus GmbH는 매년 100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해 오고 있다. 2021년 이구스는 168종의 모션 플라스틱 신제품을 하노버 메쎄 디지털 에디션을 통해 발표했으며 가상현실을 통해 직접 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이구스 온라인 버츄얼 부스도 추가로 오픈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많은 산업 박람회들이 취소됨에 따라 이구스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해당 온라인 부스는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구스는 엔지니어링 폴리머 원료를 기반으로 무급유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탄소 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현대적 원료 추출 시스템과 필터 설비, 최대 40 %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사출 성형 설비에도 대규모 투자를 확대했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연료 및 석유 화학 물질로 변환하는 HydroPRS 기술 개발 기업, 무라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를 500만 유로로 늘렸다. 이와 함께 플라스틱 체인 1kg 당 1020원의 바우처를 발급해 플라스틱 폐체인을 수거하는 이구스 ‘chainge’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구스의 디지털 부문 투자는 상당 부분 웹샵과 온라인 툴에 집중돼 있다. 이구스는 온라인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대규모 웹샵 리뉴얼과 다양한 제품의 설계와 수명 계산이 가능한 온라인 툴을 추가했다. 동시에 igus 전 글로벌 지사의 재고를 확대했다. 주문 즉시 24~48시간 내 발송 가능한 품목을 USA,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지사에 각각 2만3000, 8만8000, 2만1000개로 확장했다. igus CEO 프랑크 블라제는 “이구스 제품이 사용되는 모든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시대의 흐름이 빠르게 감지되고 있다”며 “모두가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모든 사람이 새로운 기계를 필요로 한다는 걸 의미한다. 이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이구스에게 있어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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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 10년간 1200억개 알루미늄 캔 재활용 기록 달성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는 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 센터에서 1200억 개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노벨리스는 2012년 아시아 최대의 알루미늄 재활용 센터를 경상북도 영주시에 설립한 이래 연간 32만 톤의 재활용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이다.노벨리스는 최첨단의 재활용 기술을 사용해 수거된 알루미늄 캔을 새로운 알루미늄 시트로 생산하고 있다. 알루미늄 캔은 폐 기후 60일이면 다시 알루미늄 캔으로 생산되는 순환 주기가 매우 짧은 고부가가치 자원이다.지난 10년간 노벨리스는 전 세계적으로 한화 8000억 원 이상의 재활용 시설 투자를 통해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지역에서 15개 재활용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노벨리스의 전 세계 재활용 공장에서는 매년 740억 개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고 있다. 노벨리스는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해 캔 시트를 생산함으로써 알루미늄 잉고트로 캔 시트를 생산하는 것보다 95%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다.노벨리스 아시아의 사친 사푸테 사장은 “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센터에서 달성한 1200억개 알루미늄 캔 재활용 기록은 노벨리스가 지속가능성에 대한 포커스와 혁신을 통해서 우리 제품에 재활용 알루미늄 사용을 늘리고 있는 것을 잘 보여주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노벨리스는 혁신을 통해 알루미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사와 협력업체 그리고 동종업계 기업들 등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노벨리스는 글로벌 유수의 자동차 생산 고객들과 함께 자동차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재활용해 고객에게 다시 납품하는 무한순환형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재활용을 선도하고 있다.아시아에서는 중국 전장시에 중국 최초의 무한순환형 알루미늄 재활용 시설을 설립해 급성장하고 있는 자동차용 알루미늄 시장에서 고객사와 함께 알루미늄 재활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노벨리스는 4월 지속가능성 목표를 발표하면서 2050년 이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2026년까지 탄소 발자국을 30퍼센트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노벨리스가 완전한 자원 순환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보다 다양하고 포용적이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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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21,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 온·오프라인 개최
배터리, 에너지 환경,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 차, 첨단 산업 등 5대 미래 유망 산업에 사용될 나노 융합 기술의 역할과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가 ‘나노코리아 2021’에 마련된다.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는 7월 7~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나노코리아 2021’ 기간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를 전시장 내 강연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제품의 신기술은 물론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년 글로벌 기업과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노코리아도 세계 3대 나노 융합 기술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서, 산학연에 나노 융합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5개 전시회 통합 온·오프라인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를 기획했다.세미나는 △차세대 배터리 △에너지·환경 △바이오·헬스케어 △미래 자동차 △첨단 산업(접착 코팅 기술)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먼저 차세대 배터리 분야를 다루는 7월 9일 ‘나노코리아 2021 산업화 세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구현을 위한 나노 융합 기술을 주제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케미칼, 제이오 등이 배터리 소재 개발 동향 및 전망을 소개한다.친환경 소재로 주목받는 나노 셀룰로오스를 다루는 7월 8일 ‘친환경 소재 산업화 전략 워크숍 2021’에서는 한솔제지, 무림P&P, 효성첨단소재, 태경산업 등이 사업화를 추진하는 나노 셀룰로오스 기반 제지, 섬유, 복합 소재 등을 소개한다.7월 8일 ‘ACE 2021 기술 세미나’에서는 그린 뉴딜 시대에 대비해 에너지·환경 파인 세라믹 솔루션을 주제로 두산, 써모텍 등이 수소 연료전지 사업과 관련 세라믹 소재 등을 발표한다.뉴노멀 시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첨단 센서의 산업적 이슈를 다루는 7월 8일 ‘스마트센서코리아 심포지엄’에서는 트루윈, 수젠텍,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등이 진단 제품 기술 및 개발 동향을 공유한다.7월 7일 ‘레이저코리아 2021 기술 세미나’에서는 미래 자동차 산업 내 레이저 기술 적용을 주제로 현대자동차, 지멘스코리아, LG전자 생산기술원 등이 레이저 기술 트렌드와 응용 기술을 소개한다.미래 첨단 산업에 필요한 유망 접착 코팅 기술을 다루는 7월 7일 ‘ATEM FAIR 접착·코팅 기술 세미나’에서는 SKC, 메디센 등이 특수 폴리머 필름과 생체 적합성 접착제 등을 공유한다.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오프라인 세미나 참석에 제한을 뒀다. 그러나 더 많은 산학연 관계자가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강연 및 VOD로 다시 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나노코리아 전시위원장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한인택 부사장은 “올해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는 미래 유망 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나노 기술의 상용화 현황과 국내외 대·중견 기업의 미래 개발 로드맵을 공유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며 “코로나19로 전시회 및 세미나가 열리지 못해 실제 산업화에 필요한 정보에 목마른 중소기업들에 도움을 주면서, 갈수록 빨라지는 산업 트렌드 변화 속에서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나노코리아는 나노, 레이저, 접착·코팅·필름, 첨단 세라믹, 스마트 센서 등 5개 전문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사전 등록과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 신청은 나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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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컴퓨터, PC 제조 업계 최초 스마트 공장 인증 획득
주식회사 다나와컴퓨터는 국내 PC 제조 업계 최초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스마트공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공장은 설계·제조·공정·유통, 판매에 이르는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공장을 말한다.다나와컴퓨터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해 입고·수입·공정·출하·포장까지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또 업계 최초로 PC 운영 체제를 자동으로 검증하는 모듈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 모듈은 주문 내용에 맞는 부품이 탑재됐는지 자동으로 검증하고, 사양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DPK를 자동으로 인젝션한다.다나와컴퓨터는 이번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능력을 갖추는 한편, 품질 지표 데이터를 활용해 부품 및 완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휴먼 에러 등 위험 요소를 큰 폭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 장기적으로는 공정 관리 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창고관리, TMS 배송정보관리 등 공급망 계획, 이미 구축된 국내 최초 이동식 PC 정비 서비스 ‘히어로센터’와 연계하는 등 ICT 적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나와컴퓨터 황준호 대표이사는 “PC 제조 업계 최초의 스마트 공장 구축으로 제품의 체계적 관리와 데이터 축적·분석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