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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기술’ 과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한화시스템이 선도형 핵심기술 과제인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및 플랫폼·서비스 통합 기술’ 과제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이 과제는 미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군 지휘체계에 적용하기 위한 첫 개발 사례다. 선도형 핵심기술 프로그램인 ‘지휘통제 지능정보 플랫폼 및 전장인식 지능화 기술 개발’의 종합과제로 4년간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한화시스템은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개발을 수행하고 2과제인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구현과 3과제인 ▶전장상황 모의 및 모의자료 생성 등의 단위 과제를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미래전 양상의 변화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신무기체계의 필요성은 갈수록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인구급감으로 병력 감축이 가시화되면서 급증하는 전장 데이터 중 유의미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출해낼 수 있는 AI참모 역할은 미래 전장에서 필수적이다.지능형 전장인식 서비스는 전장의 다양한 정보와 전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전장지식 베이스를 구축하고, 머신러닝·딥러닝 등을 적용한 AI학습모델을 통해 이러한 전장상황 데이터에 대한 다중 분석 결과를 지휘관에게 제공한다.지휘관은 AI참모가 제공해주는 통계와 확률 기반의 정보분석을 토대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장 상황을 인식하고 작전 지휘를 결심할 수 있게 된다.향후 이러한 지능형 전장인식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휘결심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지휘관에게 적합한 작전 및 방책까지 분석 및 제안하고, 부대 규모, 지휘자의 계급, 작전유형 등에 따른 맞춤 전략을 제공하는 ‘지능형 지휘결심지원체계’로 완성해나갈 계획이다.한편, 한화시스템은 2018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국방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해 인공지능 기술의 국방 융합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상 이동 경로 검출을 통한 AI기반 지휘결심지원체계 연구 ▶지능형 지휘통제체계 개념연구 ▶국방 AI 지휘결심지원 플랫폼 개념연구 등 선행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40여 년간 축적된 지휘통제체계 개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AI참모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센서 및 지휘 통제·통신 분야 핵심 역량에 4차산업 첨단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무기체계 고도화를 실현하면서 스마트 국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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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대와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경기산학융합본부(이하 경기산융),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글로벌컨셉츠코리아, 동광사우, 알루원 등 시화·반월공단 3개 기업과 함께 ‘시화·반월공단 중소기업형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의 실증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16일(월) 체결했다.경기산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융기원 주영창 원장, 경기산융 양해정 원장, 산기대 김응태 산학협력단장, 실증 사업 수요기업 관계자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실증 사업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산학융합본부가 관리하며, 융기원과 산기대가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시화·반월공단 중소기업 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모니터링, 재료·공정 모니터링, 안전·공정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 개발 및 실증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기술지원 ▶현장 데이터 제공 및 기술 실증 협력 등 실증 사업을 달성하기 위한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화·반월공단은 기업의 약 75% 수준인 1만 5,000여개 업체가 뿌리공정 및 부품제조 관련 기업으로, 대부분이 영세하여 재래식 공정을 지속하고 있으며, 5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이 많아 끼임, 절단·베임·찔림, 부딪힘 등과 같은 산업재해에도 취약한 상태다.융기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비전센서 및 분석 알고리즘 ▶온도센서 및 모니터링(경고) ▶스마트 환경(NOx) 센서 및 모니터링 ▶스마트 전력센서 및 모니터링 등을 개발해 재해위험 사전경고로 사고 발생을 예측하고, 사고 발생 요인분석을 통한 안전 솔루션을 도출하며 공정 조건 개선을 통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관한 실증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경기도 산업단지의 디지털·스마트화를 이루고 첨단 신산업이 육성되는 미래형 제조혁신 단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인 산기대와 인적·물적 자원 교류, 정보의 제공 및 교환, 연구, 공동참여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대학과 상생하는 연구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중소기업형 세이프 스마트팩토리는 산업재해에 특화된 스마트기술로,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는 형식이 아닌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특성에 부합되는 맞춤형 스마트팩토리”라며 “안전·품질 향상·경제성을 모두 갖춘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경기도 내 중소기업에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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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글로벌 선사 나빅8과 선박용 연료전지 공동개발 나서
두산퓨얼셀이 글로벌 선사(船社)인 나빅8(Navig8)와 손잡고 친환경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주력으로 삼아온 두산퓨얼셀이 수소산업과 연계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한 첫 사례다.두산퓨얼셀은 나빅8와 ‘선박 추진·발전용 연료전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11월 9일 체결했다. 140여 척의 석유화학제품 및 원유 운반선을 보유한 나빅8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해운회사다.두산퓨얼셀은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고효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이하 SOFC)를 나빅8가 발주할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에 탑재하고 추진동력 및 선박 내 전원으로서의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빅8는 한국선급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선박 설계 검토와 더불어 실제 적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선박용 연료전지는 선박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는 해운산업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50년까지 200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축하는 강력한 규제를 발표한 바 있다.이에 따라 해운업계는 저유황유 사용과 탈황장치 부착을 비롯해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원 발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Clarksons Research)에 따르면, 선박 신규 발주는 연평균 3천만 CGT에 달한다. IMO 환경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엔진을 연료전지로 전환한다면 2050년까지 총 300GW 규모의 선박용 연료전지 신규 발주가 예상된다.뿐만 아니라 선박용 연료전지는 기존 선박유에 비해 발전 효율이 높고, 선박 내부에 자유롭게 연료전지 모듈을 배치할 수 있어 선박 기본 설계의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는 “선박 엔진은 선주가 직접 조선사에 발주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선주와의 협력은 사업화를 안정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동시에 선주가 보유한 선박에 직접 실증이 가능해 상용화 시점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선박용 연료전지는 선박용 엔진의 환경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해운산업의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두산퓨얼셀은 친환경 선박 시장 진입과 함께 수소와 관련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두산퓨얼셀은 지난 10월 ‘한국형 고효율 SOFC’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OFC 핵심부품인 셀과 스택을 국산화하고, 2024년부터 한국형 SOFC 시스템을 국내에서 양산한다는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수행 중이다.SOFC는 다른 연료전지 타입에 비해 전력 효율이 높은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가운데 하나로, 열 보다 전력이 주로 필요한 발전 환경에서 선호된다. 두산퓨얼셀은 기존보다 약 200℃ 가량 낮은 620℃에서 작동하면서 전력 효율이 높고 기대수명이 개선된 SOFC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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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ADAS 데이터 수집용 Simcenter SCAPTOR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데이터 수집을 위한 Simcenter™ SCAPTOR™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면서 자율주행차 성능 엔지니어링을 위한 Simcenter™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Simcenter SCAPTOR는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raw data)를 기록, 시각화 및 재생하며,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돕는다.지멘스의 Simcenter™ 포트폴리오는 ADAS 개발에 NVH(Noise·Vibration·Harshness, 소음·진동·불쾌감) 및 차량 동적 성능을 연계함으로써,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속성에 대한 360도의 전방위 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이를 통해 실제 데이터 수집을 비롯해 시스템 개발 및 가상 테스트를 위한 1D, 3D 모델링과 같이 물리적 개발 및 가상의 개발을 아우르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차량용 폐 루프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Simcenter는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의 통합 포트폴리오 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일부다.최근 자율주행차가 생성하는 데이터가 늘어남에 따라 차량 개발과 데이터 센터 기술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서는 여러 센서들로부터 받은 정확하면서도 정밀도가 높고(high-fidelity), 고속(high-speed)의 원본 시간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러한 고품질의 데이터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비전 및 감지 알고리즘을 훈련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및 ADAS를 확인 및 검증하는 데 필수적이다.Simcenter SCAPTOR는 ADAS 개발 전문 기업인 b-plus의 입증된 업계 선도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으며, 데이터 수집, 분석, 탐색, 확인 및 검증 단계를 통해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병합하고 다시 데이터 수집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를 기록, 시각화 및 재생할 수 있는 강력한 툴 체인(tool chain)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ADAS 데이터를 수집을 통하여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가속화하고 폐 루프의 자율 주행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적용이 유연하고 모듈화되어 있으며, 고급 센서 기술의 요구 사항에 적합하고, 차량 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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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술컨퍼런스, ‘Challenge 4 Change’ 주제로 11월 27일 온라인 개최
올 한해 발전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0 발전기술컨퍼런스’가 한국발전교육원 주관으로 11월 27일(금)부터 12월 4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발전기술,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도전’을 의미하는 ‘Challenge 4 Change’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일주일 간 공개되며, ▶발전기술 ▶환경/안전 ▶신재생 ▶4차산업기술 분과에서 총 23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홈페이지 내 업로드된 발표 영상을 시청 후 분과별 댓글을 통해 참가자 간 자유로운 운영사례 공유와 소통이 이뤄진다. 또한, 발전 5사 및 전력 관련사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이 전개되며 한국발전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과 대전 이전에 대한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개회식은 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유승훈 교수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시사점 및 전력산업 전망’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개회식은 이후 일주일 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발전기술컨퍼런스는 발전산업 종사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발전 산업의 성장을 위해 발전회사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제작사와 연계한 발전설비의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및 신기술 교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기술의 일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전 5사 및 전력 관련사 간의 정보교류와 기술력 함양을 위한 지식의 장이 될 이번 발전기술컨퍼런스는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주최하고, ▶한국발전교육원이 주관한다.이충호 한국발전교육원장은 “올해 주제인 Challenge 4 Change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를 위해 현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한계가 있지만, 발전기술의 역량을 공유하고 효과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컨퍼런스 참가 등록신청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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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Kinetix 통합 모션 드라이브 출시로 시장 확장 겨냥
로크웰오토메이션이 고객의 유연한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능형 확장성 솔루션을 추가하고 Kinetix 서보 드라이브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Allen-Bradley Kinetix 5300 서보 드라이브는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계를 설계하는 글로벌 장비 제조업체를 위한 완전 통합 CIP 모션 솔루션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제어와 모션을 위한 단일 설계 환경을 이용하도록 지원한다.이 서보 드라이브는 새로운 TLP 모터와 함께 사용할 경우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단순한 기계로 확장시켜 플랫폼의 경쟁력을 얻게 되는데, 이러한 장점은 로크웰오토메이션이 아시아 전역의 신흥 시장과 유럽 등의 성숙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로크웰오토메이션의 새로운 제품 라인은 나머지 Kinetix 제품군과 합쳐져 소형 독립형 머신에서부터 복잡한 대형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서보 드라이브 라인을 제공한다.Kinetix 5300 서보 드라이브는 전자제품 조립, 포장과 변환, 인쇄 및 웹(CPW) 등 다양한 기계 용도에 맞도록 설계되었으며, 기계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기계 설계의 간소화 및 성능 최적화를 지원한다.또한 다른 Kinetix 통합 모션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Studio 5000을 단일 설계 환경으로 이용한다. 장비 제조업체는 단일 서보 드라이브 라인을 통해 이 단일 설계 환경 내에서 모든 드라이브를 프로그밍하고, 드라이브 전반에 걸쳐 코드를 재사용함으로써 설계 및 커미셔닝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Kinetix 5300은 Logix 제어로 고유 시스템 그대로 통합됨으로써 관성과 공명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튜닝 기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계 성능 최적화와 시간에 따른 기계 유지관리 간소화를 지원한다.로크웰오토메이션의 모션 제어 제품 관리 이사 빌 케글리(Bill Kegley)는 “로크웰오토메이션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장비 제조업체에 독립형 머신에서부터 네트워킹 안전성을 갖춘 복잡한 대형 시스템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맞는 완전한 확장성 서보 드라이브 라인을 제공한다”며 “고객이 더욱 다양한 용도를 위한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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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전기차 개발 가속화 위한 ‘100% EV’ 솔루션 론칭
CAE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 제공 기업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는 모회사인 헥사곤의 제조 인텔리전스 부서가 이모빌리티(eMobility)의 혁신을 주도하는 전략인 ‘100% EV’ 솔루션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전 세계 73개국이 2050년까지 탄소 중립 선언을 함에 따라, 자동차산업은 이제 이를 위한 법적 규제 의무 사항을 충족하고 이에 맞는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헥사곤의 100% EV 솔루션은 이러한 상황에 맞춰 기업이 비용 문제를 극복하면서 기존 내연차보다 뛰어난 새로운 수준의 차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헥사곤의 설계, 엔지니어링 및 제조 기술은 이미 폭스바겐 및 보쉬 같은 업계 선두 업체가 이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기차(EV) 파워트레인 설계 및 생산의 효율성 최적화부터 주행거리 확대를 위한 배터리 품질 검사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생산되는 차량의 75% 이상에 적용되고 있다.헥사곤은 100% EV 솔루션을 통해 제조 업체들이 이러한 과정을 통합하고 전기차로의 글로벌 전환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문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전기자동차는 2025년까지 자동차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주행거리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차량 품질 및 혁신적인 기능을 포함해 효율적인 판매 가격이 가장 큰 도전 사항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자동차 제조 업체는 2025년까지 400개의 새로운 BEV(배터리 전기자동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 있으며, 제조 업체는 엄청난 비용 없이 EV 플랫폼 및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요구하고 있다.이러한 전례 없는 변화에도 불구하고, 헥사곤은 지난 100년간 자동차 발전의 정점인 현대적 설계 및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차량의 품질과 안전성도 기존 수준에 맞추기 위해 제조 라인 및 공급 업체와 새롭게 협력하는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헥사곤 제조 인텔리전스 사업부 파울로 굴리엘미니(Paolo Guglielmini) 사장은 “우리는 더 깨끗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100% EV의 미래를 향한 여정이 혁신을 통해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타이트한 전기차 출시 일정을 맞추면서 소비자 요구에 충족하는 새로운 전기차 생산,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굴리엘미니 사장은 “전기차 개발은 이제 막 시작됐다. 헥사곤은 기업들이 현대적 관행을 넘어서 생각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100% EV를 향한 여정을 더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비용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이모빌리티 개발을 지원하는 우리의 스마트 제조 기술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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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SMATEC 2020’ 11월 11일 개최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0, 이하 SMATEC 2020)이 ‘새로운 제조업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활동이 일상이 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 전반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제조 업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ing)의 현주소와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키워드인 스마트 제조·스마트공장을 실현할 기술 및 인프라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설계 및 제작 소프트웨어 글로벌 오토데스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제조 산업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제조 혁신을 구현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계획이다.마이다스아이티는 3D 모델링 그대로 구조 해석이 가능한 midas MeshFree와 설계 검증 및 최적화 단계에서 추천하는 구조·유동 다분야 통합 해석 솔루션인 ‘midas NFX’를 소개할 예정이다.영림원소프트랩은 영업 수주, 생산, 판매, 재고, 구매, 회계가 통합 운영돼 원가 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 프로세스를 지향하는 맞춤형 ERP ‘K-System’ 및 클라우드 서비스 ERP ‘SystemEver’를 홍보한다.이밖에도 이번 전시회에는 ▶협동로봇을 비롯해 로봇 개발에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생산하는 레인보우로보틱스 ▶6축 수직다관절 로봇 ‘ZERO’를 출품하는 반도체·태양전지 제조 장비 및 시스템 생산·판매업체 제우스 등을 비롯해 180여개 업체가 참가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제조 업계에 필요한 기술 및 정보를 수요 업계와 공유할 예정이다.SMATEC 2020은 ▶모션 컨트롤 및 부품전 ▶FA 시스템전 ▶제어 계측·시험 검사기기전 ▶산업 로봇전 ▶3D프린팅 및 소재전으로 구성된 ‘공장자동화관’과 ▶제조자동화전 ▶소프트웨어전으로 구성된 ‘스마트공장솔루션관’ ▶물류시스템전 ▶유공압기술전 ▶용접·FINISHING 설비전으로 구성된 ‘자동화설비관’이 전문관으로 기획됐다.이들 전문관에서는 최신 제조 혁신 기술과 함께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전후방 산업의 기술 정보도 소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공장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뉴딜 정책 특별관’이 운영될 예정이다.한국형 뉴딜의 핵심 축이 될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실현 과정에서 스마트공장의 역할과 필요성을 더 자세히 이해하는 계기가 될 이번 특별관에는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반월시화스마트산단사업단, 한국경영인증원 등 정부기관과 오토데스크코리아 등 민간기업들이 참여한다.한편, SMATEC 2020 기간에는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2020’을 비롯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하는 ‘제조 AI 기반 산업지능화 전략세미나’, ‘참가업체 세미나’ 등 여러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11~12일 이틀간 개최될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스마트 제조 현황 및 향후 추진 방향 ▶독일의 제조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 ▶스마트 제조 분야 한-독 협력 방안 ▶스마트 제조 최신 기술 동향 ▶Discrete Industry 분야 스마트 제조 사례 및 발전 방향 ▶Process Industry 분야 스마트 제조 사례 및 발전 방향 등 6개 세션으로 구분돼 24개 강연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세션별로 급변하는 제조 환경과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트렌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토론회도 진행한다.SMATEC 2020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우리 경제의 원동력인 제조업이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내실 있는 기획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인사이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SMATEC 2020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2차 발열 체크 등 5단계에 걸친 철저한 방역 시스템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입장객을 관리 및 통제하는 ‘안전한 전시회’로 개최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전시회는 SMATEC 2020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관객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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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트로닉스, 2세대 IsoVu 절연 오실로스코프 프로브 출시
텍트로닉스가 IsoVu™ 절연 프로브 2세대인 TIVP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2016년 시장에 첫 출시된 이래 폼팩터 및 기능이 대폭 개선된 제품이다.새로워진 2세대 IsoVu™ 프로브는 1세대의 1/5 사이즈로 작아진 크기는 물론 더 편리해진 사용법, 전기적 퍼포먼스 향상으로 절연 프로브 기술이 요구되는 전원 시스템 설계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접지되지 않은 고속 시스템에서 기존 디퍼런셜 프로브를 사용해 정확한 측정값을 얻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SiC 및 GaN 같은 와이드밴드갭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는 더 높은 주파수와 스위칭 속도로 인해 장치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특성화하기가 까다로워졌다.IsoVu 프로브는 오실로스코프와 갈바닉 방식으로 절연돼 전력 연구자와 설계자가 와이드 밴드갭 전력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수치 스리니바산(Suchi Srinivasan) 텍트로닉스 메인스트림 솔루션 부문 총괄 이사는 “IsoVu 프로브가 처음 출시됐을 때 고객은 진정한 혁신을 경험했다. 하프 브리지 설계의 고압측 성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사각지대가 사라졌기 때문”이라며 “이번 2세대 IsoVu는 더 다양한 고객이 최첨단 절연 측정 기술을 제품 수준의 R&D, 검증, EMI 문제 해결 같은 작업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새로운 IsoVu 2세대 프로브는 1세대와 마찬가지로 특허받은 전자 광학 기술을 사용해 신호를 포착하고 프로브에 전원을 공급하므로 오실로스코프에 전기적 연결이 필요 없다.IsoVu 프로브는 기존의 고전압 디퍼런셜 프로브와 달리 높은 대역 폭, 다이나믹 레인지 및 프로브의 전체 대역 폭에 대한 동급 최고의 커먼 코드 제거비(CMRR)를 제공한다.비절연 프로브의 CMRR 등급은 주파수가 증가하면 빠르게 경감되므로 높은 주파수 측정이 불가능하다. 또 광케이블을 사용하므로 긴 케이블이 지원되고 프로브가 대체로 EMI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1세대 대비 80% 작아진 TIVP 시리즈 프로브는 이러한 컴팩트한 크기를 장점으로 이전에는 액세스할 수 없었던 측정 지점에 더 쉽게 도달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따로 번들로 필요했던 컨트롤러 박스를 제거하고 이를 프로브 내부에 포함시켰다.새로운 프로브는 DC 정확도, 전체 입력 범위의 게인 정확도, 온도 드리프트 보정 등 다양한 부분의 정확도가 개선됐다. 따라서 더 높은 에너지 효율로 와이드 밴드갭 설계의 더욱 심층적인 특성화가 가능하다.또, 센서 헤드의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어져 IsoVu 1세대와 동일한 전압 범위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팁이 더 적다. 따라서 장치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돼 팁 스와핑 시 오류 발생 가능성이 사라졌고 IsoVu 1세대처럼 팁을 여러 개 구매할 필요가 없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깜 팜(Cam Pham) Wolfspeed(a Cree Company)의 글로벌 자동차 분야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책임자는 “IsoVu 기술은 전력 변환 기술을 설계에 도입하는 고객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IsoVu 기술에는 갈바닉 절연 기능이 적용됐기 때문에 고압측 이벤트를 안심하고 정확하게 특성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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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Azipod 쇄빙 추진 시스템, 대우조선해양 신규 건조 LNG 운반선에 공급
ABB의 아지포드(Azipod®) 쇄빙 추진 시스템이 대우조선해양이 신규 건조하는 6척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에 공급된다. 이들 선박에는 결빙 해역 운항 선박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면서 가장 강력한 아지포드 추진기 3대가 각각 탑재된다.일반적인 LNG 운반선은 결빙 해역 운항 시 쇄빙선 지원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ABB의 17㎿ 규모 아지포드® 장치는 총 51㎿(6만 8,400HP) 전력을 선박에 공급해 쇄빙선 지원 없이 최대 2.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한다.쇄빙선의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은 ABB Azipod® 쇄빙 추진 시스템은 전기 구동 모터가 선체 바깥쪽의 수중 포드에 있다. 이에 360도 회전이 가능해 기동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런 강점은 빙하가 많은 해역을 지나다니는 선박에 특히 중요하다. 신규 LNG 운반선은 쇄빙 상선 최고 등급인 ARC7급이다.이번 수주는 총 3억 달러 규모로, 2019년 ABB 마린 및 항만 사업본부의 최대 수주 실적 가운데 하나인 야말 LNG 프로젝트를 서비스하는 15척에 대한 ABB 최첨단 기술이 성공적으로 적용되면서 성사됐다.유하 코스켈라 ABB 마린 및 항만 대표는 “까다로운 북극 운항 분야에서 우리 기술이 다시 한번 선택받아 자랑스럽다”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운항과 함께 북해로를 가로질러 연중 운송을 보장하는 ABB 기술로 북극 해양 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규 건조되는 6척 선박은 2023년부터 인도돼 북극 최대 산업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북극 LNG 2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각 쇄빙 LNG선은 17만㎡급이다.ABB는 현재까지 90척이 넘는 쇄빙선에 전기 추진 시스템을 공급했다. Azipod® 추진 옵션은 1㎿부터 22㎿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Azipod® 기술은 기존 샤프트 라인 추진 시스템과 비교해 연료 소비량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전기 추진 분야에서 ABB 입지를 높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이번에 건조될 선박에는 발전기, 배전반, 변압기, 전기 드라이브 및 추진 제어 시스템 등 광범위한 영역에 ABB 솔루션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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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0년 하반기 기계산업 전망02 자동화라인- 비대면 시험인증으로 기업의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 外10 제품가이드- 금속 3D프린팅 外14 Special- 2020년 하반기 기계산업 전망22 기술르포- 미래 선도형 금속재료산업 기술 동향 및 전망32 기술정보- 뿌리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스마트 공장- 패키지 S/W 구성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시스템42 이슈나우- 수출기업의 코로나19 영향과 수출회복 전망50 산업정보- 이차전지산업 현황 및 전망58 특허교실- 중소기업과 공동연구 후 특허출원하면 수수료 50 % 감면60 비즈인포-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66 지원사업- 2021년 방산전시회 국고보조금 지원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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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0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소재·부품·장비 산업 현황과 지원 정책02 100m News- 롯데케미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개발 나선다 外08 Special Theme- 소재·부품·장비 산업 현황과 지원 정책22 Industrial Trend- 2020년 하반기 주력산업 부문별 전망32 Technical Trend- 절삭공구 데이터 플랫폼 관련 국내외 기술동향42 Mechanical Technology- 사물인터넷 기반 무선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52 Patent Technology- 이기종 공작기계 컨트롤러용 통합 인터페이스 시스템56 Trade Brief- 미·중 무역분쟁의 최근 흐름과 중국 수입시장의 영향65 Issue Report- 최근 글로벌가치사슬 변화의 주요 요인74 Executive Lounge- 전통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사례82 Cartoon Zone- 뿌리산업 인프라 (2)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커피, 하루 3잔 이상 마시지 마세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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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화 2020년 11월호
특집 : 2020년 하반기 기계산업 전망02 자동화라인- 비대면 시험인증으로 기업의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 外10 제품가이드- 금속 3D프린팅 外14 Special- 2020년 하반기 기계산업 전망22 기술르포- 미래 선도형 금속재료산업 기술 동향 및 전망32 기술정보- 뿌리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스마트 공장- 패키지 S/W 구성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시스템42 이슈나우- 수출기업의 코로나19 영향과 수출회복 전망50 산업정보- 이차전지산업 현황 및 전망58 특허교실- 중소기업과 공동연구 후 특허출원하면 수수료 50 % 감면60 비즈인포-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66 지원사업- 2021년 방산전시회 국고보조금 지원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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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 2020년 11월호
특집 : 소재·부품·장비 산업 현황과 지원 정책02 100m News- 롯데케미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개발 나선다 外08 Special Theme- 소재·부품·장비 산업 현황과 지원 정책22 Industrial Trend- 2020년 하반기 주력산업 부문별 전망32 Technical Trend- 절삭공구 데이터 플랫폼 관련 국내외 기술동향42 Mechanical Technology- 사물인터넷 기반 무선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52 Patent Technology- 이기종 공작기계 컨트롤러용 통합 인터페이스 시스템56 Trade Brief- 미·중 무역분쟁의 최근 흐름과 중국 수입시장의 영향65 Issue Report- 최근 글로벌가치사슬 변화의 주요 요인74 Executive Lounge- 전통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사례82 Cartoon Zone- 뿌리산업 인프라 (2)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커피, 하루 3잔 이상 마시지 마세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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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재부품 오픈랩·중앙분석지원실’ 개소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지난 27일(화)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필요한 기본 연구시설인 소재부품 오픈랩과 신속·정확한 기술난제 해결 지원을 위한 중앙분석지원실을 개소했다.‘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사업’(이하 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세명 의원, 경기도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 융기원 주영창 원장, 동진쎄미켐 김병욱 부사장, 엠케이전자 이진 대표이사 등 도내 산학연관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소재부품 오픈랩·중앙분석지원실’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과 함께 ‘제2회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포럼’으로 진행됐다.소재부품 오픈랩은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필요한 실험과 시료 분석을 위한 전처리실이 함께 구축돼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연구공간으로 연구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기본 연구시설이다.중앙분석지원실은 고도화된 시험분석 서비스를 지원하는 연구시설로 박사급 전임연구원을 비롯한 해당분야 전문인력이 시험 분석의뢰에 대한 신속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연구지원사업 수행기관뿐만 아니라 시험분석이 필요한 지역 기업들의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포럼’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계해 생산적인 연구협력을 통해 수요연계형 산업기술개발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기도형 산학연 연구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는 상생포럼이다.8월 13일에 개최된 제1회 포럼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초청해 디스플레이 분야 미래 기술을 전망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이번 제2회 포럼은 사업단의 수요연계형 연구지원과제 중 우수사례의 성과를 공유해 도내 소재·부품·장비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공용연구실인 소재부품 오픈랩과 중앙분석지원실 개소를 통해 관련 기업이 제품 개발과 개선에 효율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정책과 연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공급 안전망 확보와 국산화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융기원에 ‘소재·부품·장비 연구사업단’을 설치하고, 올해부터 17개 연구과제에 40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지원사업은 2022년 12월까지 총 3년간 진행되며, 밸류체인 강화형(2년) 9개 과제, 미래시장 주도형(3년) 8개 과제가 선정되어 현재 기술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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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딩 휴먼터치, 스마트공장·인공지능(AI) 연계 가능한 터치판넬 프로그램 출시
㈜휴먼터치가 2020년 6월 2차 개발 완료한 GHT-2(그라인딩 휴먼터치2)는 터치패널로 조작할 수 있으며 1~4단까지 연마 가능하다. 특히 로봇에 부착하여 무인 자동화까지 연계 가능하도록 설계해 스마트팩토리나 인공지능(AI)과의 접목 등 확장성이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다.기존 원통연마기는 범용선반이나 컴퓨터수치제어(CNC) 선반으로 가공된 금속, 세라믹 등 원통형 제품의 표면을 정밀 가공하는 기계로, 열처리를 하고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국내 소기업들이 사용하는 기계는 1970년대 생산된 기종으로 연삭숫돌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고 초보자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국내에서 수동연마기를 쓰는 비율이 90%에 달할 정도로 낙후된 데다, 현재 기술자들의 평균 연령대가 45세 이상이어서 제조업계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휴먼터치 이문섭 대표는 수동 원통연마기의 작업 효율에 관심이 컸다. 기존 수동연마기를 자동화할 수 있다면 막대한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 2012년부터 개인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이후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공인 판매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그해 말, 목표하던 수준의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연달아 특허출원, 시장출시, 벤처인증 획득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휴먼터치 이문섭 대표는 “코로나의 여파로 2020년에 계획되었던 기계·공구 박람회 일정은 전면 취소되었지만, 2021년에 개최되는 박람회에 참가하여 개발한 4단 연마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한다면 매출의 폭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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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 안산’ 11월 5~6일 한양대 에리카에서 개최
경기도와 안산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접착코팅협회와 한양대학교 ERICA 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2회 한국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 안산(2020 SURFCON KOREA, ANSAN, 이하 서프콘코리아 2020)’이 11월 5~6일 한양대 ERICA 캠퍼스 내 행사장에서 개최된다.서프콘코리아는 소재표면기술(Material Surface Technology) 전문 콘퍼런스로, 민간 기업이 아닌 업계, 산·학·연, 단체가 중심이 돼 추진하는 표면기술인의 기술 축제의 장이다.또한 ▶정부의 지속적 후원 아래 추진되는 행사 ▶홈페이지 카페 등 커뮤니티가 상시 운영되고 비전이 명확한 항구적 행사 ▶인적교류 기반 기술과 사업이 함께 이루어지는 R&BD 행사 ▶표면기술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실용적이고 융·복합적인 표면기술인 행사 ▶글로벌 표면기술 분야를 선도할 기술을 발굴하는 행사라는 특징이 있다.서프콘코리아 2020은 올해 안산도시공사와 함께 경기도 유망 지역 특화 마이스(MICE, 산업 기술 전문 콘퍼런스)로 선정돼 1회 때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된다.서프콘코리아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의 궁극적 목표가 세계적 수준의 마이스로 성장해 안산시, 나아가 우리나라의 소재표면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우리나라가 해당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적 위치를 점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소재표면기술은 소재표면에 모재와 확실히 구분되는 유용한 기능을 부여하는 기술로 정의할 수 있다. 대표적 산업으로 코팅, 접착, 필름, 표면처리(도금)가 있다.▶5G 통신 ▶미래 자동차(전기·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플렉시블·롤러블) ▶반도체 ▶의료바이오헬스 등 미래 산업은 여러 환경과 조건에서 다기능화, 고기능화를 실현하기 위해 접착, 코팅, 필름, 도금 기술 같은 표면기술의 필요성이 주목된다. 이와 함께 앞으로 표면기술 산업의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서프콘코리아 세부 프로그램은 ▶기술 세미나 ▶탁상형 전시회 ▶기술, 제품 홍보 포스트 ▶제품 장터 ▶사업 교류회로 구성됐다. 올해 콘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먼저 준비하는 차원에서 한국형 뉴딜(그린기술+디지털기술)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됐다.기술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는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헬스 ▶감염병 대응 등 그린 기술 분야 강연이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는 ▶5G ▶플렉시블 기기, AI(스마트 고기능 소재) ▶사물인터넷(IoT) ▶비대면 등 디지털 기술 분야 강연이 열린다.이틀간 코팅, 표면처리, 필름, 점접착 4개 세션에서 총 26개 강연(해외 2건, Webinar)이 진행되며 참가자의 강연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1일권 등록 시 2개 세션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콘퍼런스를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양대 ERICA LINC+사업단 최지웅 단장은 “이번 행사가 산·학의 강점을 결합한 최적의 이벤트이면서 앞으로 교육과 기술이전 프로그램 등 교류의 폭을 더 확대해 서로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매개체 역할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대응해 온·오프라인 병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참여자 간 거리 두기, 출입자 관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예정이다.콘퍼런스 사무국 관계자는 “서프콘코리아 2020은 기술 발표, 제품·기술 거래, 인적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표면기술인의 기술 축제의 장”이라며 “신사업·신기술에 대한 영감을 얻고 인맥 확대도 도모할 수 있는 행사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서프콘코리아 202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콘퍼런스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서프콘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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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하와이에 대규모 태양광·ESS 연계 발전사업 추가 수주
한화에너지는 지난 2018년 12월 호오하나 솔라 프로젝트 계약 체결 이후 이번에 미국 하와이 전력청이 주관하는 태양광과 ESS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 입찰에서 태양광 발전 60 MW 와 ESS 240 MWh 연계 사업인 쿠페하우 솔라 프로젝트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되었다.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기업 중에서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강국인 미국에서 태양광 및 ESS사업을 연속 수주하여 미국 현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이번 프로젝트로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 60 MW 규모의 태양광 발전과 240 MWh규모의 ESS를 연계한 발전소를 2023년까지 건설하고 향후 20년간 운영하게 된다. 60 MW는 약 8만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 규모에 해당된다. 한화에너지는 본 사업을 자회사인 174 Power Global을 통해 진행하며, 전체 사업의 개발, 건설, 자금조달, 그리고 발전소 운영까지 전 분야를 직접 수행할 계획이다. 하와이 주정부는 현재 2045년까지 전력 100 %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한화에너지의 태양광 및 ESS 연계 사업들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들이 안정적인 청정 전력 공급뿐만 아니라 계통 안정성 확보와 피크 전력 조절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한화에너지가 미국 시장에서 태양광 사업을 통해 청정에너지를 제공하고, ESS사업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미국 내 한국 에너지 기업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 지속적인 사업 성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한편 한화에너지는 자회사인 174 Power Global을 통해 미국에서 활발한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사업개발을 펼치고 있다. 174 Power Global은 북미 태양광시장에서 전력매매계약 체결 기준 2GW, 개발 기준 10 GW 이상의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기간에 업계의 강자로 자리 매김했다. 또한, 근래 여러 ESS 프로젝트들을 수주하여 기존에 보유한 북미 태양광 개발 역량을 넘어 ESS사업 개발에서도 선도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북미 ESS시장에서 계약체결 기준 1 GWh, 개발 기준 3 GWh 이상의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한화에너지는 집단에너지, 태양광, ESS, LNG, 수소 연료전지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업을 개발, 운영하는 종합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스페인 등지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하며, 미국, 호주, 스페인에서는 전력 리테일 사업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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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소연료전지 드론 실증 성공
드론국제자유도시 제주에서 AI 드론에 이어 수소드론도 본격 비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드론 혁신기술 지원사업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배터리 드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체공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안전·행정 분야에 실제 활용하기 위해 컨소시엄사인 두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드론이 한라산으로 응급구급물품 배송과 천연가스배관 매립라인 중 서귀포구간에 대한 안전모니터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제주도는 최근 한라산 등반객 산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응급구급물품이 배송될 수 있도록 제주소방본부와 협업해 드론을 활용한 응급구급물품 배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추진결과, 지난 9월부터 제주소방교육대 및 관음사 야영장에서 고도 1,500 m에 있는 삼각봉 대피소까지 15분 만에 응급구급물품 배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향후에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비행시간을 단축시키고 소방본부의 사고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가스배관 모니터링의 경우에는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점검하던 천연가스 매립도로 굴착감시 업무를 수소드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22일에는 애월 본부에서 서귀포 CGS까지 서귀포라인 풀코스 44 km 구간·90분 비행으로 모니터링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다음 달에는 도로굴착에 대한 AI 탐지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 내년부터 한국가스공사에서 일부 구간에 대해 수소드론을 활용해 가스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예산절감효과 및 드론 상용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비가시권·야간·고고도 비행 등 드론 규제 개선을 위한 안전점검 기술 실증뿐만 아니라 수요기관의 요구사항에 맞게 기체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수소드론 기반의 배송·모니터링 서비스 모델의 상용화를 본격화 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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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 3D‧AR 체험 전시관 개관
서울시청 지하1층에 스마트도시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개관했다. 최첨단 스마트도시의 모습을 3D, 증강현실 등을 통해 역동적으로 만날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비대면 관람이 가능하도록 ‘스마트서울 전시관’ 전용 앱을 통해 전시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각 섹션마다 설치되어 있는 블루투스 무선통신 장치가 관람객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관람객의 스마트폰에 전시설명을 띄우는 방식이다. 전시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도시, 서울’이란 주제 아래, ①서울을 수집하다 ②서울을 살펴보다 ③시민의 삶을 바꾸다 ④함께 만들다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섹션 ‘서울을 수집하다’에선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수집·저장·개방하는 전 과정을 대형 LED 스크린으로 한눈에 보여준다.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온도‧습도 등 환경데이터를 수집하는 ‘S-Dot’, 열린데이터 광장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서울을 살펴보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서울 전역을 3D로 구현한 ‘S-Map’을 대형 터치화면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원하는 장소를 터치만 하면 일조량‧조망권‧바람길 같은 환경정보를 간편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쪽에는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별도로 설치했다. 행정 빅데이터 3,200만 건, 2,800여 대 CCTV 영상정보, 120 다산콜 등의 데이터를 총망라해 교통상황, 재난현장, 물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모든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서울시가 2017년 세계 최초로 행정정보와 ICT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 세 번째 섹션 ‘시민의 삶을 바꾸다’ 내 ‘이동이 편리해지다’는 시민의 일상을 바꾼 스마트도시 정책을 ‘서울씨’라는 가상의 인물이 서울의 하루를 체험하는 방식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실의 좌‧우‧앞‧밑면으로 구성된 ‘4면 영상관’을 통해 서울씨가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민의 발이 된 ‘따릉이’, 공유자동차 ‘나눔카’,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노선으로 만든 ‘올빼미 버스’ 등 서울시민의 삶 속 스마트 기술이 소개된다. 전용앱을 통해 증강현실로도 관람할 수 있다.같은 구역 내 ‘일상이 안전해지다’에서는 CCTV 통합안전센터, 응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노인계층을 위한 스마트 플러그 서비스 등 보다 디테일하게 시민 일상을 파고든 스마트 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들도 소개한다. 네 번째 섹션 ‘함께 만들다’에선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스마트 시티즌’으로서 서울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는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민주주의 서울’에서 진행한 ‘재건축 현장 길고양이 보호대책’, ‘난임 시술 지원’ 등의 주제에 대해 찬‧반 의견을 터치스크린으로 누르면 투표결과가 나오는 과정을 스크린으로 보여준다. 이 섹션에선 혁신기업 홍보공간도 마련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 ‘2020 CES’ 서울관 참여기업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정보취약계층인 노년층에게 디지털 기기 교육을 제공하는 ‘어디나 지원단’ 등 서울시가 시민들과 협력한 사업들을 소개한다.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1일 3회 사전예약자에 한해 입장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전용앱 설치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안내데스크에서 태블릿을 대여하며, 안내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시민청 전면개관 시점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 서울 전시관은 서울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스마트 서울 전시관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스마트도시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하길 기대한다. 나아가 이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알리는 홍보의 계기로도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