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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고급 컬러강판 투자 확대… 2021년까지 부산에 신증설
동국제강이 연산 7만톤 생산능력의 최고급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부산에 증설하기로 했다.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약 250억 원을 투입하고, 고부가가치 컬러강판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동국제강은 추가로 기존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합리화해 컬러강판 생산 능력을 현재 8개 생산라인, 75만톤에서 2021년 하반기까지 9개 생산라인 85만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경쟁사들이 1~4개 라인에서 최대 10~40만톤 수준을 생산하는 것과 비교되는 세계 최대 규모다.동국제강은 신규 증설하는 컬러강판 라인은 세계 최초로 라미나(Laminate) 강판과 자외선(UV) 코팅 공정을 혼합한 광폭 라인(1,600mm)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 라인에서는 불소 라미나 강판이나, 디지털 프린팅 강판과 UV 코팅을 접목시킨 신제품 등 특화된 고부가가치 컬러강판을 고객 맞춤형으로 만들 계획이다.동국제강의 이번 결정은 생산 인프라, 품질, 영업력, 연구개발 능력, 서비스 등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인 컬러강판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전략의 일환이다.동국제강은 2011년 이후부터 컬러강판 사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생산 능력 확충과 함께 ‘럭스틸’과 같은 브랜드 마케팅 도입하며 시장을 선도해왔다.그 결과 동국제강의 컬러강판 사업은 2011년까지 건자재 중심의 40만톤대 생산 규모에서 2012년 이후 가전과 프리미엄 건자재를 아우르는 60~70만톤 대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했다.동국제강의 매출(별도 기준) 중 컬러강판 비중은 2012년 11.5%에서 지난해 17.6%까지 확대됐고, 이번 투자로 향후 2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글로벌 가전사와 건자재 시장에서의 고급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수익 컬러강판 중심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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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신제품 6종 29일 온라인 공개
협동로봇 제조기업 두산로보틱스가 A시리즈 4종과 H시리즈 2종 등 총 6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목) 밝혔다.A시리즈는 가격을 낮춰 고객들의 부담을 덜면서도, 업계 최고의 속도와 우수한 가속성을 구현, 첨단 세이프티 알고리즘을 적용해 국제 시험인증 공인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가 실시한 안전성능수준 평가에서 최고 레벨을 획득했다.사람의 손재주가 필요한 섬세한 작업의 경우 정교한 힘 센서가 장착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등 공정별 요구 성능에 따른 고객의 제품 선택범위를 넓혔다.H시리즈는 가반하중 25kg으로, 전 세계에 현존하는 협동로봇 중 가장 무거운 중량을 운반할 수 있다. 무거운 물건을 안정적으로 다루면서도 로봇의 무게는 타사 제품의 절반 수준인 75kg에 불과하다.6개 모든 축에 토크 센서를 탑재해 펜스 없이도 비좁은 공간이나 이동 로봇(모바일 로봇)에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다. 다양한 중량의 물품을 동시에 운반하거나 팔레타이징(물건을 팔레트에 적재하는 작업)도 가능해 물류 및 섬유 산업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곽상철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A시리즈와 H시리즈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성능, 가격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견인하고 서비스, 의료, 물류 등 협동로봇의 신시장 개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A시리즈와 H시리즈는 7월 2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로드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로드쇼는 13일부터 두산로보틱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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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처, 가정용 고압세척기 ‘K 2 Horizontal’ 출시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가정용 고압세척기 ‘K 2 Horizontal’을 출시한다.가정용 고압세척기는 세차장이나 산업 현장에서만 사용하던 고압 세척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가정에서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카처의 가정용 고압세척기는 탁월한 세척 능력과 쉬운 사용 방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최적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카처 가정용 고압세척기 ‘K 2 Horizontal’은 고압세척기의 엔트리 모델로서,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에 이름과 같이 가로형 본체로 일반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퀵 커넥터’ 방식으로 세척 건과 고압호스 연결 및 해체가 매우 간편하고, 모든 액세서리를 본체에 탈·부착식으로 관리 가능해 간편함을 극대화시켰다. 4.7kg 무게로 보관과 이동 또한 용이해 실내 및 야외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일반 수돗물보다 40배 강한 110bar의 수압으로 표면에 묻은 흙먼지나 찌든 때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6m의 고압호스를 사용하여 일반 물청소 대비 물 소비를 1/8 이상 줄일 수 있다.특히, 회전 노즐을 장착할 경우 360도 회전하면서 고압 분사가 되어 일반 노즐보다 50% 증가된 파워와 넓은 분사 범위의 세척이 가능하다. 욕실이나 베란다 등 실내 청소는 물론 자동차, 건물 외벽, 정원 등 다양한 곳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황영권 한국카처 대표는 “최근 미세먼지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청결에 대한 관심과 위생 관념이 높아지면서 가정용 고압세척기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K 2 Horizontal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카처의 가정용 고압세척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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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슬립 링 없는 케이블 드럼 신규 버전 ‘e스풀 플렉스’ 출시
이구스(igus GmbH)가 기존 e스풀(E-spool) 제품군의 새로운 버전인 ‘e스풀 플렉스’를 출시했다. e스풀 에너지 체인 시스템은 케이블이 원하는 길이만큼 연장됐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복귀하는 ‘슬립 링 없는 케이블 드럼’으로 이미 국내 다양한 적용사례를 확보하고 있다.igus GmbH의 에너지 체인 사업부 책임자 요르그 오터바흐(Jörg Ottersbach)는 “자동형과 수동형의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한 신제품 e스풀은 15 m까지 길이 확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기존 사용 중인 케이블 및 호스를 e스풀에 간편하게 삽입함으로써 케이블 체인을 작업 환경으로 손쉽게 이동시키고, 사용 후에는 또 안전하고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신제품 e스풀 플렉스 사이즈는 5~11 mm 직경 및 5~15 m 길이 범위 내에서 3개 규격으로 선택이 가능하다.한편, igus GmbH는 에너지 체인 및 폴리머 베어링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독일 쾰른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36개 지사 및 판매 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업계 최대 테스트 연구소와 생산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00가지 이상의 신제품 출시하는 독일의 히든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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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외출 제한 불구 '화장품' 관심도 껑충… 아모레퍼시픽 가장 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여행·외출 등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는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끈다.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은 ‘아모레퍼시픽’이지만 전년대비 성장률로는 ‘클리오’가 상승세를 나타냈다.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6개 국내 화장품 제조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조사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클리오, 에이블씨엔씨, 코리아나, 애경산업이다. 조사 기간은 2019년 1월 1일~2019년 6월 30일과 2020년 1월 1일~6월 30일로 두 기간의 정보량을 비교했다. 참고로 각 기업별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명도 함께 검색했다.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관심도’는 올해 아모레퍼시픽이 90만 3,43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LG생활건강 59만1,947건, 클리오 22만 6,457건, 에이블씨엔씨 10만 2,800건, 코리아나 5만 7,601건 순이었다. 애경산업은 6만 3,879건으로 가장 적었다. 전년대비 관심도 증가율이 높은 기업은 클리오로 55.42%를 기록했으며, LG생활건강 33.98%, 애경산업 32.77%, 에이블씨엔씨 26.05%, 아모레퍼시픽 16.69% 순으로 나타났다. 코리아나가 3.78%로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연구소 이현숙 빅데이터분석보도센터장은 “감염병 확산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는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동반경이 제한되고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화장’에 대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오른 것도 한몫했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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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덤프트럭, 2020 레드닷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굴착기 전문 기업 볼보건설기계그룹의 TA15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이 세계 최고의 산업 디자인에 주어지는 ‘2020 레드닷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디자인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은 TA15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은 ‘볼보 자동화 솔루션(Volvo Autonomous Solutions)’의 TARA 운송 솔루션을 탑재해 기존 비포장도로용 덤프트럭을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전기 배터리 화물차이다.닐스 예거(Nils Jæger) 볼보 자동화 솔루션 사장은 “이번 수상은 볼보건설기계가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상용차와 건설기계 분야에서 진일보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혁신적인 리더로 거듭나고 있는 볼보그룹의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볼보건설기계 전기 덤프트럭은 볼보그룹이 구현 중인 공통 기술에 기반해 전기 배터리 구동방식으로 작동한다. 자율주행 시스템은 GPS,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및 다중 센서를 활용하며 자율주행차인 TA15는 운전실이 필요하지 않아 적재 및 운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건설장비이기 때문에 TARA 전기 자율주행 솔루션의 핵심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볼보건설기계는 볼보 자동화 솔루션의 상용화 과정을 거쳐, HX02 컨셉의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2020년 1월 1일부터 시작된 볼보 자동화 솔루션 프로젝트의 목표는 ‘볼보그룹의 현 제품과 서비스의 보완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의 개발, 상용화, 판매를 가속화’하는 것이다.볼보건설기계 회장 멜커 얀베리(Melker Jernberg)는 “볼보건설기계그룹이 개발한 제품의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고무적”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견인한 볼보 자동화 솔루션 프로젝트는 내부적인 협업이 곧 새로운 리더십이라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전했다.이번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한 TA15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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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랩, 웹 기반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LAMMPS) 웨비나 9일 개최
버추얼랩이 7월 9일(목) 클라우드 기반 소재 시뮬레이션 서비스 머터리얼스 스퀘어(Materials Square)를 이용한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LAMMPS) 웨비나를 개최한다.머터리얼스 스퀘어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소재 연구개발(R&D)에 필요한 모델링, 컴퓨팅, 분석 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웹 플랫폼 서비스다.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무제한 구독형 요금제도 출시해 사용자가 구독한 요금제에 따라 제공되는 컴퓨팅 시간 외에도 매월 지정된 타입의 서버로 무제한 시뮬레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웨비나에서는 버추얼랩의 CSO인 박민규 박사가 분자동역학의 기본적인 이론뿐만 아니라 자세한 시뮬레이션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민호 버추얼랩 대표는 “소재 시뮬레이션은 앞으로 전문가들만이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 비전문가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분야가 될 것”이라며 “무료로 제공하는 웨비나를 통해 국내에서 소재 시뮬레이션이 더 확대되고 어느 곳이나 소재 시뮬레이션을 쉽게 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웨비나는 소재 시뮬레이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일 오후 12시까지 홈페이지 혹은 기술 블로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한편, 버추얼랩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계산과학연구센터의 플랫폼 개발자 출신 창업자가 2016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소재 개발에 사용되는 다양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법을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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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ISC), ‘세미콘 차이나 2020’서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선보여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 ‘세미콘 차이나 2020’에 참가해 다양한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세미콘 차이나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한국, 미국, 일본, 동남아, 대만, 중국, 유럽에서 매년 개최하는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큰 전시회로,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에서 6월로 일정을 연기해 개최됐다.아이에스시(ISC)는 이번 전시회에서 2015년 이후부터 테스트 소켓 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리콘 러버 소켓과 더불어 개발 및 연구 중인 후공정 반도체 테스트 소켓을 전시했다.이외에도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에 사용되는 포고 소켓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면서 메모리와 비메모리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또한, 아이에스시(ISC)는 전시 부스 방문자들을 위해서 제품 및 기술 소개 자료와 상담원을 별도로 배치해 제품에 대한 문의 및 수출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메모리에서는 실리콘 러버 소켓이, 비메모리에서는 포고 소켓이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최근 중국이 반도체 개발을 국가적 수행 과제로 선정하면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공장 증설에 나서는 등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아이에스시(ISC)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아이에스시(ISC) 관계자는 “반도체산업에서 중국이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세미콘 차이나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아이에스시(ISC)의 테스트 솔루션들에 대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중국을 비롯해 세계 시장에서도 아이에스시(ISC)가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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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IBM,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SLM) 솔루션 공동 출시
지멘스와 IBM은 양사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확대하면서 새로운 SLM(Service Lifecycle Management,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출시되는 신규 솔루션은 실제 유지보수 활동 및 자산 성능 정보를 설계 의사 결정 및 현장 수정 단계로 전달함으로써 자산의 SLM을 최적화한다.또한, 이 솔루션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요소와 IBM Maximo를 활용해, 장비 제조업체와 해당 장비의 소유자·운영자 사이에 엔드-투-엔드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구축한다.산업 분석 및 컨설팅 회사 CIMdata의 사장 겸 CEO인 피터 비렐로(Peter Bilello)는 “IBM과 지멘스의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은 폐루프(closed loop), 엔드-투-엔드 디지털 트윈을 형성하고 관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혁신과 매출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또한 “기업은 제품 설계, 개발 의사결정, 정확한 제품 구성, 서비스 운영 간의 무한 반복되는 순환구조를 형성해야만 수익성 있고 효율적인 서비스형 제품(product-as-a-service)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OEM과 장비의 소유자·운영자는 엔지니어링, 운영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 간의 비효율적인 데이터 공유로 인해, 운영 수명주기(operating lifecycle) 동안 자산의 성능과 신뢰성을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지멘스와 IBM이 공동 출시한 SLM 솔루션은 OEM과 장비 소유자·운영자가 자산의 설계, 유지보수 및 서비스 방법을 다방면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단일 정보 소스를 생성한다. 또, 이 솔루션을 통해 OEM은 고객들에게 유용한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카림 유수프(Kareem Yusuf) IBM AI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총괄인 박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업계 최고의 두 오퍼링이 하나의 고유한 솔루션으로 결합됐다. OEM과 소유자·운영자는 이 신규 솔루션을 활용해 운영 비용을 줄이고 장비 가동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솔루션은 자산 관리와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소유자·운영자가 최신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EM은 이 솔루션을 통해 자산 성능, 유지보수, 현장에서의 고장에 대한 주요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제조업체는 IoT 기술을 활용해 마모 및 파손, 작동 조건, 부품 고장, 그 밖의 설계나 제조 업데이트를 초래하는 유형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제조업체는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위험부담을 줄이며 자산 회복력(asset resiliency)을 개선할 수 있다.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CEO는 “IBM의 Maximo Enterprise Asset Management 소프트웨어는 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더욱 확장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해 주었다. 기업은 Teamcenter의 세계적 수준의 제품 구성 관리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제품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소프트웨어 투자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품질 개선 및 재고 비용 절감을 한번에 이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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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0년 하반기 주력산업 주요 여건 변화와 전망02 자동화라인-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로 제조산업 로봇보급 본격 착수 外08 제품가이드- 자동전격방지장치 外12 Special- 2020년 하반기 주력산업 주요 여건 변화와 전망27 기술르포- 스마트공장 제조 데이터 활용 실태34 기술정보- 디지털 이미지를 이용한 변위측정에 미치는 노이즈의 영향42 이슈나우- 코로나19 이후 최근 수출 물류 동향50 인포커스- 2020년 양회(兩会)로 살펴본 중국 정부의 정책 기조58 경영노트- 해외시장 의존도 높은 국내기업, 코로나19로 매출 적신호60 무역정보- 3분기 수출경기 소폭 개선 기대64 특허교실- 전 세계 특허 분석해 새로운 성장동력 찾는다!66 지원사업- 환경기술 국제공동 현지 사업화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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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0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유망 기계기술02 100m News- 현대위아, 선반ㆍ머시닝센터 등 공작기계 신기종 대거 출시 外10 Special Theme-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유망 기계기술19 Trade Brief- 코로나19로 드러난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한계, 해결대안은?30 Technical Trend-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차량 안전기술 동향42 Industrial Trend- 자율운항선박 최신 동향54 Mechanical Technology- EBM 적층제조 방식으로 제조된 요골 금속판의 기계·물리적 특성62 Patent Technology- 투과형 광학식 엔코더66 Issue Report- 미·중 1단계 무역합의 경과 및 우리 수출 영향74 Executive Lounge- 트럼프 행정부의 對화웨이 반도체 수출규제 강화와 시사점82 Cartoon Zone- 잘 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 ⑦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건강해지고 싶다면, 지중해 식단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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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화 2020년 7월호
.특집 : 2020년 하반기 주력산업 주요 여건 변화와 전망02 자동화라인-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로 제조산업 로봇보급 본격 착수 外08 제품가이드- 자동전격방지장치 外12 Special- 2020년 하반기 주력산업 주요 여건 변화와 전망27 기술르포- 스마트공장 제조 데이터 활용 실태34 기술정보- 디지털 이미지를 이용한 변위측정에 미치는 노이즈의 영향42 이슈나우- 코로나19 이후 최근 수출 물류 동향50 인포커스- 2020년 양회(兩会)로 살펴본 중국 정부의 정책 기조58 경영노트- 해외시장 의존도 높은 국내기업, 코로나19로 매출 적신호60 무역정보- 3분기 수출경기 소폭 개선 기대64 특허교실- 전 세계 특허 분석해 새로운 성장동력 찾는다!66 지원사업- 환경기술 국제공동 현지 사업화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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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 2020년 7월호
특집 :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유망 기계기술02 100m News- 현대위아, 선반ㆍ머시닝센터 등 공작기계 신기종 대거 출시 外10 Special Theme-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유망 기계기술19 Trade Brief- 코로나19로 드러난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한계, 해결대안은?30 Technical Trend-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차량 안전기술 동향42 Industrial Trend- 자율운항선박 최신 동향54 Mechanical Technology- EBM 적층제조 방식으로 제조된 요골 금속판의 기계·물리적 특성62 Patent Technology- 투과형 광학식 엔코더66 Issue Report- 미·중 1단계 무역합의 경과 및 우리 수출 영향74 Executive Lounge- 트럼프 행정부의 對화웨이 반도체 수출규제 강화와 시사점82 Cartoon Zone- 잘 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 ⑦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건강해지고 싶다면, 지중해 식단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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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 업계 대표로 선정
2019년 국내 최초로 도심 항공교통 시장에 진출한 한화시스템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K-UAM, Korea Urban Air Mobility)’ 산·학·연·관 협의체인 ‘UAM Team Korea’에 업계 대표로 선정되었다.한화시스템은 이미 PAV 개발 선도 기업인 미국의 오버에어에 약 300억 원을 투자하고 핵심 엔지니어를 현지에 파견해 ‘버터플라이’ 기체 개발 전 과정에 적극 참여 중이다. 한화시스템의 센서·레이다·통신 및 항공전자 기술과 오버에어의 특허기술인 ‘에너지 절감 비행 기술’ 등이 적용되는 ‘버터플라이’는 4개의 틸트로터가 장착된 전기식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타입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 고속 충전을 통한 연속 운항이 가능하고 최고 시속 320 Km로 서울에서 인천까지 약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운임료도 ‘K-UAM 로드맵’에서 예측한 바와 같이 모범택시 비용 대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비용 경쟁력도 충분히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소음 수준도 헬리콥터보다 15 ㏈ 이상 낮게 개발되어 보다 조용하고 친환경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향후 ‘Global UAM Solution Provider’라는 비전하에 기체 개발뿐만 아니라 지상 인프라, 운항 서비스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UAM 운항 시범 서비스를 추진하고 2029년까지 점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가며 상용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 ‘미래형 자율 비행 개인 항공기(OPPAV) 기술 개발’ 과제에도 참여해 비행 안전을 위한 기체의 핵심 장비인 ‘비행 제어 컴퓨터(Flight Control Computer)’를 개발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UAM 산업 선행 진출을 통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U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하며 전방위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해 ‘Global UAM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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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국내 중소기업에 이어 글로벌로 확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와 진단키트 제조업체 등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 펼치고 있는 스마트공장 지원을 글로벌로 확대하여 해외 마스크 제조업체의 생산성 향상 지원에도 나섰다.삼성전자는 이달 폴란드 마스크 제조업체 ‘프탁(PTAK)’에 삼성전자 폴란드생산법인의 설비·제조전문가들을 파견해, 설비 셋업을 비롯해 설비 운영, 현장 관리, 품질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프탁’은 의류전문 기업으로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는 마스크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해 5월부터 마스크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조 설비의 운전 기준값 설정을 최적화하고, 설치된 설비 일부를 조정해 생산 효율을 올렸다. 또한, 제조 현장의 레이아웃 조정과 물류 개선도 진행했다.삼성전자는 인력 운영 등을 포함해 제조 현장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설비 운전과 문제 발생 시 조치 등을 위한 작업자 교육도 실시했다. 삼성전자의 지원을 통해 하루 2만3천 장이던 마스크 생산량이 6만9천 장으로 3배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프탁’이 확보한 마스크 제조 설비들이 추가로 설치되는 대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진단키트업체 솔젠트, SD바이오센서, 코젠바이오텍 등에도 스마트공장을 적극 보급하고 있다. 솔젠트는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이 73% 증가했다. 또한, 보호구 제조업체 오토스윙에 삼성전자 제조전문가들을 긴급 파견해, 오토스윙의 고글 생산량이 한달 3만개에서 26만개로 크게 늘어났다.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총 1,100억 원을 조성해 5년간 2,500개 중소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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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AI·로봇 기술 활용한 스마트 방역 서비스 확대 실시
인천공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 세계 공항산업을 선도하고자 K방역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안심‧청청 공항을 구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 3층 출국장에 로봇과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발열체크 서비스를 시범 도입하였다. 발열체크 로봇은 인천공항 출국장 체크인카운터 인근에 총 4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요 기능은 체온측정, 유증상자 안내, 비접촉식 손소독 등이다. 여객이 로봇에 다가가면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체온 측정을 하는 방식이며, 이상발열 감지시 해당 항공사 연락 등 유증상시 후속조치를 화면을 통해 안내한다. 발열체크 키오스크는 1,2터미널 체크인카운터 인근에 각각 1대씩 설치되어 있으며, 주요기능은 다중체온측정, 유증상자 안내 등이다. 키오스크 주변의 다수 여객을 대상으로 상시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이상발열 감지시 경고음을 출력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발열체크 로봇 및 키오스크 시범도입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여객의 마스크 착용여부를 감지하는 자율주행형 로봇을 시범도입하고 향후 인천공항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방역 로봇을 개발하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발열체크 로봇 및 키오스크 등 스마트 방역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공항운영 전반을 혁신해나갈 계획이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K방역시스템을 바탕으로 인천공항을 안심‧청정공항으로 구현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 세계 공항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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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중국 상해에 글로벌 금속 표면 처리 역량 센터 설립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중국 상해에 위치한 자사의 혁신 캠퍼스(Innovation Campus) 내에 금속 표면 처리 기술 센터를 개소했다.바스프 케어 케미컬 사업부 아시아 최초의 금속 표면 처리 역량 센터인 이 연구소는 신속한 협업을 통해 업계 내 고객들에게 혁신을 지원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첨가제들을 제공할 예정이다.연구소는 이미 기존 및 신규 제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혁신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특히 친환경 제품과 이머징 테크놀로지(emerging technology)에 집중하고 있다.신규 기술 센터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큰 바스프 연구개발 시설인 상해 혁신 캠퍼스에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해 바스프는 기존 제품에 대한 기술 서비스뿐만 아니라 계획 중인 혁신 및 어플리케이션 분야에 대한 더욱 민첩한 첨단 기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바스프 아태지역 홈 케어, I&I, 산업 포뮬레이터 사업부 글로벌 개발 및 혁신 분야 담당자인 전유천(Zhen Yu Qian) 박사는 “금속 표면 처리 분야는 전통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 간의 규제적인 변화와 기술 향상에 따른 솔루션 개발에 있어 아직 혁신의 여지가 많다”며 “플라스틱 전처리 과정에서 크롬산을 대체해 유해한 크로뮴 6 외에 더욱 환경 친화적인 표면 처리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에 출시한 지속가능한 첨가제 루트론(Lutron® POP)이 그 예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바스프 아태지역 홈 케어, I&I, 산업 포뮬레이터 사업부의 쟌웬마우(Jianwen Mao) 부사장은 “전 세계 금속 표면 처리 산업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신규 글로벌 역량 센터 설립을 통해 아시아를 기점으로 미래에 더욱 많은 어플리케이션 및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바스프의 광범위한 특수 화학 제품 포트폴리오와 높은 전문성의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전기·전자 분야 밸류 체인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금속 표면 처리는 자동차, 전기 및 전자, 제철 분야 등 다양한 다운스트림 산업에서 필요시되는 장기간에 걸쳐 입증된 기술로, 적용된 제품에 내식성, 내구성, 광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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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20, 7월 1일 개막… 코로나 감염 예방 4단계 방역체계 구축
나노융합기술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나노코리아 2020’이 7월 1일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전시회가 열리는 킨텍스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4단계 방역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방역 시스템 1단계는 행사장 출입 통제다. 1전시장 출입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입구와 출구를 분리하고 출입구 바닥에 1.5m 간격의 유지선을 부착했다.전시장에 입장할 때는 1차 체온 측정 후 손소독제를 이용해야 하며, 만약 37.5도 이상의 고열자가 나올 경우 2차 체온 측정 후 간호 인력에 의해 별도로 관리된다.모든 참관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을 할 수 있다. 코로나 대응 요원은 마스크 착용 여부를 상시로 확인하고,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관람객에게는 별도로 준비한 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다.2단계는 출입자 신원 파악이다. 출입자의 정확한 신원 파악을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등록할 때도 방문 시간을 기록해야 한다. 추후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 시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다.3단계는 전시 홀 입장 통제다. 전시 홀도 전시장과 동일하게 ▶입구·출구 분리 ▶1.5m 간격 유지 ▶2차 체온 측정을 진행하며, 추가로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4단계는 전시 홀 안에서 접촉 최소화하기다. 부스 간 통로 간격을 4m 이상 확보하고 관람 동선을 한 방향으로 안내하는 유도 화살표를 부착하고, 비즈니스 상담장은 아크릴 차단막을 설치하여 안전한 상담 진행을 도모한다.이외에도 전시장, 회의장은 매일 1회 소독하며 화장실, 에스컬레이터, 의자 등은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한다. 공조 시설은 수시로 가동해 외부 공기를 100% 유입한다.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나노코리아 2020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를 첨단 기술 비즈니스로 극복하기 위한 시발점이 될 중요한 행사이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킨텍스와 함께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워 안전한 전시회로 만드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밝혔다.나노코리아 전시회 참관 등록은 나노코리아 2020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자는 전시 무료입장 및 다양한 전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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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고강력 강판 적용해 안전성 높인 30톤급 굴삭기 신모델 출시
현대건설기계가 연비와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 30톤급 굴삭기 신모델 HX300A를 출시했다. 이 굴삭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 중 하나로, 현대건설기계가 5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차세대 굴삭기 라인업 ‘A시리즈’의 대표 제품이다.HX300A는 강화된 유럽 배기가스 규제(Stage-V)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엔진을 탑재하고, 연비가 최대 15%까지 향상됐다. 특히 ISO(국제표준화기구)의 국제안전기준(ROPS/FOPS)을 충족하는 고강력 강판을 적용하는 한편, 굴삭기의 상하부 프레임을 강화하는 등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엔진 고장을 자동으로 진단하는 엔진원격진단시스템(ECD)과 장비 주변의 사람들을 감지하고 영상을 분석하여 위험 요인을 알려주는 카메라시스템(AAVM)을 적용하는 등 고객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주는 첨단시스템도 도입됐다.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15년 ‘HX시리즈’ 제품을 시장에 내놓은 이후 5년 만에 6톤, 30톤, 38톤 등 차세대 친환경 A시리즈 굴삭기 모델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A시리즈는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제품개발에 이르기까지 실제 장비사용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취합·반영했다”며 “친환경·고효율 엔진을 탑재하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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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동스쿨, 2020년 국가기술 용접기술사 인터넷강의 오픈
자격동스쿨이 2020년도 용접기술사 자격시험에 대비하는 인터넷 강의를 오픈했다. 김순채 선생님의 인강으로 20년간 출제된 문제에 대한 각 분야별 풀이를 통해 단기간에 용접기술사 시험 합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특히 풍부한 그림과 도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관식 답안 작성을 위한 개요와 본론순인 논술형식을 쉽게 학습 할 수 있도록 했다.용접기술사는 용접기술에 관한 공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공정, 기계 및 기술과 관련된 직무를 수행할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기술인 배출을 위해 국가자격증으로 제정되었다.자격증 취득자는 조선, 기계, 자동차, 전기, 전자, 건설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진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행정분야, 학계, 연구소 등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또,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한 감리전문회사의 특급감리원이나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철도·궤도공사업, 가스 시설공사업의 기술인력으로 고용될 수 있다.용접의 활용범위와 소재가 날로 광범위해지고 현대산업이 자동화, 로봇화되면서 용접의 고강도화, 고탄성화, 고정밀화, 용접변형의 극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향후 신소재에 대한 용접기술 및 차세대 신용접, 접합기법의 개발이 요구되기 때문에 용접분야 기술인력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5년간 자격응시인원에서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