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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19년 5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연료전지 발전산업 현황과 전망02 100m News-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보완대책」 발표 外08 Review-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하노버 메세, 올해 관심사는 ‘5G’14 Special Theme-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연료전지 발전산업 현황과 전망26 Technical Trend- Al, Mg, Ti 등 경량금속소재 시장 및 기술 동향38 Industrial Trend- ‘반도체 강국’ 유지할 수 있는 열쇠는 국산화율 개선48 Hightech Information- 3D 프린팅 기술의 현황과 미래 전망56 Mechanical Technology-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별 보강뿔대 형상에 따른 산업용 안전모의 구조 최적화64 Patent Technology- 판재가공물의 크기를 측정하고 고정하는 CNC 가공 공작기계68 Global Window- 베트남 석유화학산업 생산 키운다 外76 Issue Report- 철강 플랫폼 상장(IPO)의 의미82 Cartoon Zone- 잘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하품을 자꾸 한다면 피곤 말고 다른 이유 있다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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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산업연구소, ‘스마트팩토리 시장 현황 및 핵심 기술 동향’ 보고서 발간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스마트 팩토리 시장 현황 및 핵심 기술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인 독일의 아디다스는 본사가 있는 남부 바이에른 주에 ‘스피드 팩토리’를 건설했다. 스피드 팩토리는 전 공정의 로봇 자동화를 통해 연간 50만 켤레의 운동화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로, 신발끈부터 깔창, 뒷굽 등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을 반영해 5시간 내에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다.스마트 팩토리는 기존의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 FA) 수준을 넘어선 차세대 디지털 신기술과 제조기술이 접목된 소비자 중심의 지능화된 공장으로,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로보틱스, 3D 프린팅, IoT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스마트 팩토리는 아디다스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소비자맞춤형 생산을 구현할 수 있고, 생산비용 측면에서 근로자의 임금이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적다는 강점이 있다.이러한 스마트 팩토리는 2008 금융위기 이후 제조업이 재조명되는 기조와 ICT 기술의 융·복합이 활발히 일어나는 시장 환경이 맞물리며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Markets&Markets의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시장 규모는 연평균 8.0% 성장하여 2018년 2,461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며, 적용 산업별로는 자동차, 반도체/전자, 에너지, 광업/금속업, 화학, 식음료 업종에서 활발한 보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국내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과 달리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30%를 상회하는 만큼, 스마트 팩토리는 국내 경제에 있어 중요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의 상대수준을 보면 한국은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4위이나, 3위인 일본과 큰 기술수준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스마트 팩토리 관련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을 설립,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 기술기획, 기반구축, 표준기획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정부부처에서 관련 지원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데이코산업연구소는 다양한 산업분야로의 보급이 본격화되는 IoT와 CPS 기반 스마트 팩토리 기술 및 시장 동향과 생태계를 구성하는 관련 산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 분석하여 이번 보고서를 출간하게 되었다.데이코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스마트 팩토리 산업의 동향과 트렌드를 살펴봄으로써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경쟁전략 수립에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 보고서가 스마트 팩토리 분야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업무에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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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I,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 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차량용 반도체 기업 VS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성장연계 지능형 반도체 선도사업내의 차량내 네트워크(IVN : In-Vehicle Network) 반도체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일 발표했다.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여 차세대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에 필수적인 센서, 액츄에이터 등의 다양한 ECU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차량 내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고, 차량 내 CAN과 이더넷 등의 다양한 IVN 표준을 통합하고 고속 전송이 가능한 자율주행차용 핵심 반도체를 선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VSI 강수원 대표는 “당사의 차량용 IVN 반도체 부문의 전문성과 사업화 능력 및 자체 개발한 썬더버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과제 수행을 통해 해당 반도체를 조기에 개발하여 차세대 차량에 적용하는 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차량에는 평균 30개, 고급 차의 경우에는 100개 이상의 ECU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들 ECU를 연결하기 위해 CAN, CAN-FD, 이더넷, FlexRay, MOST, LIN 등의 다양한 표준이 사용되고 있으나, 서로 호환되지 않아 별도의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되어 있으며, 속도 제한 등으로 인해 동일 표준에서도 다수의 케이블로 나누어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이로 인해 ECU 연결에 필요한 케이블은 차량 제작에 있어서 샤시, 엔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용/무게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VSI가 개발한 썬더버스 기술을 이용할 경우 표준별로 별도의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동일 케이블을 이용하여 통합할 수 있어서 연결에 필요한 케이블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이로 인해 차량 무게/비용/제작비용을 낮추어 차량 제조 및 네트워크 구성에 경쟁력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도입 측면에서도, 기존의 ECU 소프트웨어 및 제어기의 설계 변경 없이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현재 차량 내에 속속 도입되고 있는 이더넷 ECU도 지원하며, 신규 이더넷 ECU들도 기존 포설된 CAN 케이블에 바로 연결 설치 가능한 장점이 있어 차량내 이더넷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다.썬더버스 기술은 크게 다양한 표준 기반의 ECU와 연동하는 기술, ECU 데이타를 100 Mbps급 이상의 고속 링크를 통해 전송하는 고속 송수신 기술, 복수개의 가상 링크를 통해 이종의 표준을 전송하는 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VSI는 관련한 특허 24건을 보유하고 있다.해당 과제 수행을 위해 VSI는 전자부품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세원전자와 협력하여 해당 반도체의 개발, 시험,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VSI는 실리콘밸리 출신의 강수원 박사가 국내에 설립한 회사로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용 통신 반도체 선도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자회사 벨로넥트(Velonect)는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차 선도 업체 및 반도체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기술 표준화 및 라이센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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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화 2019년 5월호
특집 : 감압밸브 산업경쟁력02 자동화라인- 신기술 직업훈련 확대… 융·복합 인재 키워 혁신성장 이끈다 外08 제품가이드- 공작기계용 커플링 外12 Special- 감압밸브 산업경쟁력24 기술르포- 차량용 반도체 기술 현황과 국내 발전전략32 기술정보- 2차 전지 전극생산 라인의 벨트피딩 시스템 설계 및 성능시험41 나우이슈- 빛을 이용하는 포토닉스 기술과 산업동향46 인포커스- 메모리반도체 가격하락 요인 및 전망52 비즈인포- 독일 전기자동차 배터리 셀 연구개발 및 생산 주요동향58 무역정보- 비관세장벽 현황62 안전보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66 지원사업- 가족친화인증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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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 2019년 5월호
특집 :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연료전지 발전산업 현황과 전망02 100m News-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보완대책」 발표 外08 Review-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하노버 메세, 올해 관심사는 ‘5G’14 Special Theme-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연료전지 발전산업 현황과 전망26 Technical Trend- Al, Mg, Ti 등 경량금속소재 시장 및 기술 동향38 Industrial Trend- ‘반도체 강국’ 유지할 수 있는 열쇠는 국산화율 개선48 Hightech Information- 3D 프린팅 기술의 현황과 미래 전망56 Mechanical Technology-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별 보강뿔대 형상에 따른 산업용 안전모의 구조 최적화64 Patent Technology- 판재가공물의 크기를 측정하고 고정하는 CNC 가공 공작기계68 Global Window- 베트남 석유화학산업 생산 키운다 外76 Issue Report- 철강 플랫폼 상장(IPO)의 의미82 Cartoon Zone- 잘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하품을 자꾸 한다면 피곤 말고 다른 이유 있다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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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차이나, 저전력 MCU 코어 개발 작업에 멘토 설계 오류 검증 솔루션 ‘퀘스타’ 선택
전자 설계 자동화(EDA) 소프트웨어 분야 제공 기업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는 반도체 기업인 ‘Arm 차이나가 차세대 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코어의 주요 개발 작업을 위해 자사의 반도체 설계 결함 및 오류 검증 솔루션인 ‘퀘스타 시뮬레이션(Questa™ Simulation with Power Aware)’을 도입했다고 밝혔다.Arm 차이나는 철저한 평가 작업 끝에 멘토 퀘스타(Mentor Questa) 솔루션을 선택했다. 멘토의 퀘스타 솔루션은 기능 검증 기간 중에 원활한 브링업(bring-up: 기능 수행)을 보여주었으며, 모든 목표 디자인에 대해 100% 합격률을 실현했다. Arm 차이나의 윌리엄 류(William Liu) 제품개발 부문 부사장은 “퀘스타가 복잡한 검증 환경에서 보여주는 호환성과 고성능에 만족하고 있다. 퀘스타 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급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시장을 위한 매우 성공적인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복잡한 FPGA 및 SoC 디자인의 인증과 관련된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퀘스타 어드밴스드 시뮬레이터(Questa Advanced Simulator)는 멘토의 퀘스타 파워 어웨어 시뮬레이션(Questa® Power Aware Simulation) 솔루션과 함께 사용되며, 고객의 설계 주기 초기 단계에서 저전력 실리콘의 구동을 정확하게 모델링함으로써 저전력 실리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Arm 차이나의 설계 팀은 퀘스타 파워 어웨어 시뮬레이션(Questa® Power Aware Simulation)을 이용해 반도체 회로 설계 전 단계에서 레지스터 이행 시뮬레이션(RTL)을 통해 활성 전력 관리 기능을 검증할 수 있으므로, 실제 구현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대안적인 접근을 가능하도록 해줌으로써 최소 비용으로 최대 절전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멘토의 라비 수브라마니안(Ravi Subramanian) IC 검증 솔루션 부문 총괄 매니저이자 부사장인 “멘토의 퀘스타 검증 툴은 세계 최고의 칩 설계업체들이 혁신 제품을 보다 신속하고도 자신 있게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오랜 실적을 갖고 있다”며 “멘토는 Arm 차이나가 퀘스타 검증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를 달성하여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앞서 가고 있는 우리의 수많은 업계 리더 대열에 합류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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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마텍, 2019 뉴욕 오토쇼에서 ‘현대 디지털 키’ 선보여
케이스마텍은 지난 4월 19일 열린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를 통해 신형 쏘나타에 탑재된 ‘현대 디지털 키’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연은 현대자동차가 오토쇼에서 신형 쏘나타 모델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케이스마텍을 대신해 진행했다.현대 디지털 키는 차량의 스마트 키를 대신하여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도어 잠금/해제, 시동 ON/OFF, 경보음 ON/OFF, 트렁크 열림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고 최대 3명에게 키를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이러한 스마트폰 키 등록 및 공유 기술에 케이스마텍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자동차 제조사와 함께 디지털 키라는 신개념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케이스마텍은 보안 솔루션 개발사 트러스토닉과 함께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기반의 T-base Security(티-베이스 씨큐리티) 솔루션을 구축하여 그 기반으로 하나카드와 함께 금융권 최초로 ‘TEE 기반의 하나 T-sign(티-싸인) 안심보관 서비스’라는 신기술을 기존에 구축한 경험이 있는 회사이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현대모비스와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 기반에 자체 솔루션을 적용한 현대 디지털 키 서비스 구축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대거 탑재한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는 하이테크 디바이스로서 전환점의 포문을 열었고, 이 부분에서 케이스마텍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페어링을 통한 디지털 키 서비스를 구축하였다.케이스마텍은 유무선 서비스 개발에 특화되어 있으며, 금융기관과 통신사를 고객으로 하는 SI프로젝트들에서 다수의 성공 경험도 가지고 있다. 특히, 근거리 무선 통신 분야 및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보안솔루션 연구 성과와 다수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탄탄한 장기 벤처사업 전망을 가지고 있다. 케이스마텍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순호 대표는 “사람, 사물, IoT 단말기와 스마트 자동차 간의 상호 연결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에 대한 보안 및 인증 분야의 서비스 구축을 시작으로 보안 솔루션 사업 분야의 확고하고 독립적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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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Tech Safe', 민간 기술보호시스템으로 자리매김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기술탈취방지시스템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9일(화) 오픈한 Tech Safe가 시행초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호응에 힘입어 민간 기술보호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였다고 밝혔다.기술보증기금은 국내 최초로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증거지킴이)와 기술임치(기술지킴이)를 도입하여 4월 12일 기준 기술지킴이는 167개 중소기업에서 199건, 증거지킴이는 56개 중소기업에서 75건을 등록하였으며, 올해 기술지킴이 1,000건, 증거지킴이 200건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기술보증기금의 Tech Safe는 기술과 금고의 합성어로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증거지킴이)’와 ’기술임치(기술지킴이)’을 포함한 온라인 기술금고 시스템을 의미하며, 정당하지 않은 기술탈취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지킴이와 기술의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기술임치 서비스를 일괄 제공한다.특히,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임치는 정부 R&D 중심의 의무임치가 아닌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민간 기술임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해 기술보호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기술금융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임치 영역을 민간으로 확대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은 거래제안 과정에서 구두 또는 유선 상으로 부당하게 기술자료를 요구 받는 정황과 송부내역을 등록하여 추후 법적 증거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한 기업체 대표자는 “최근 대기업에 기술을 탈취 당한 적이 있어 임치제도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기존 임치기관보다 쉽고 빠르면서 증거지킴이까지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기술보증기금 관계자는 “Tech Safe의 적극적인 홍보와 고객편의성 제고를 통하여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억울하게 탈취당하는 일이 없도록 방지하고, 나아가서 특허권을 신탁받아 연차료 관리 및 법적분쟁 지원 등을 위한 기술신탁을 활성화하여 명실상부한 기술보호 종합지원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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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독일 '바우마 2019'서 100% 전기 구동 가능한 소형 장비 최초 공개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볼보건설기계그룹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BAUMA) 2019’ 전시회에 참가해 볼보건설기계그룹의 최첨단 장비와 통합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3년마다 열리는 바우마는 굴삭기와 휠로더 등 건설장비의 최신 모델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건설기계 및 장비 박람회이다.이번 전시회에서 볼보건설기계그룹은 ‘더 나은 미래 만들기(Building Tomorrow)’라는 테마 아래 전기 구동이 가능한 소형 굴삭기와 휠로더,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전기유압식 하이브리드 굴삭기 등 총 5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바우마 2019 전시회 내 2293평방미터 규모의 실내 전시관과 5870평방미터 규모의 실외 전시관을 마련, 논스톱 양방향 전시 형태로 장비별 전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볼보만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볼보건설기계는 이번 바우마를 통해 업계 최초로 전동식 소형 장비 2종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볼보건설기계의 새로운 전동식 라인 중 최초로 선보이는 ECR25 전동식 소형 굴삭기와 L25 전동식 소형 휠로더는 2020년 출시 예정으로 100% 전기 구동이 가능하다.이 전동식 장비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건설장비로, 디젤 엔진이 탑재된 기존 건설장비 모델에 비해 소음도가 현저히 낮고 연료비가 저렴하다. 2020년을 기점으로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될 경우 유지보수 요건이 적고 효율성이 높은 제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볼보건설기계그룹은 이번 바우마 2019 전시회에서 전동식 소형 장비 2종에 더하여,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EC300E 하이브리드 모델, 볼보 액티브 컨트롤로 구동되는 자동 붐 및 버킷을 완비한 반자동 EC220E 등 업계 첨단 기술을 집약한 제품을 다양하게 소개했다.또한, 볼보의 초소형 페이버 P2820D와 P2870D, 차세대 고공 인양 철거용 굴삭기 EC750E, 볼보의 대표작 리지드 홀러 R100E 등 볼보건설기계의 최첨단 온오프로드 장비를 대거 선보였다.이번 전시회 기간 중 볼보건설기계 회장 멜커 얀베리(Melker Jernberg)는 볼보 펜타 회장과 볼보 트럭 회장이 참여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볼보의 미래 혁신전략을 공개했다.얀베리 회장은 “볼보건설기계그룹은 2018년 기록적인 글로벌 매출 신장을 달성한 자신감으로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혁신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며 “볼보건설기계는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을 포용하는 선진적인 제품과 통합서비스로 전 세계 유수의 파트너, 고객과 함께 미래를 건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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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체이송시스템 전문 동양피엔에프, GS칼텍스 여수 MFC 공장 내 이송설비 수주
분체이송시스템 전문 동양피엔에프는 GS칼텍스이 발주한 여수공장의 올레핀 복합분해시설(MFC) 내 이송시스템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수주 금액은 187억 5000만 원 규모로 전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6.7% 수준이다. 이에 따라 동양피엔에프는 GS칼텍스가 추진 중인 여수 지역 MFC 공장에 PCS(Pneumatic Conveying System, 공압식 이송설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공장은 올레핀 복합분해시설로서 올레핀 생산 공장이다. 올레핀은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화합물이며 주로 플라스틱으로 불리는 합성수지를 비롯해 합성 고무, 합성 섬유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동양피엔에프가 시공하게 될 PCS 장치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폴리에틸렌(PE) 제품을 각 공정에 필요한 곳으로 이송하는 대용량 설비다.동양피엔에프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PCS 부문에서 연이은 수주 성공으로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기술 및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감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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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베트남 내수 기반 초고속 성장 예상
LS전선아시아는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1223억 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6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LS전선아시아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2016년 한국거래소 상장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LS전선아시아는 전력 케이블의 경우 품질이 로컬 업체보다 월등히 뛰어나면서도 해외 선진 업체들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베트남 내수는 물론 해외 수출까지 활발한 것이 이번 실적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또한 광케이블의 경우 선진 업체 수준의 품질과 유럽 시장의 맞춤형 제품을 생산, 유럽5G 시장의 확대에 따른 고부가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었다.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베트남 내수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고부가 제품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과 이익의 초고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건설사인 호안 손 그룹과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향후 2년간 5000만 달러(약 563억 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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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Z, 3D프린팅 신기술 ‘UDP’ 및 5가지 SLA 3D 프린터 공개
미국 3D 프린터 전문기업 UNIZ는 5가지 SLA 3D 프린터와 UDP(Uni-Directional Peel) 기술을 공개했다. 데스크톱 3D 프린터 모델인 SLASH PLUS, SLASH OL, SLASH PRO, 산업용 3D 프린터 zSLTV15, zSLTV23이 공개되었으며 UNIZ의 모든 모델은 UDP 기능이 탑재되어있다.UNIZ는 SLASH시리즈로 339ppi 해상도로 시간당 1000cc의 프린팅 속도가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XY해상도 150microns 기준 시간당 8300cc 출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시장에 유통된 동급 장비대비 1000 USD 이상 저렴한 가격경쟁력까지 더해져 유저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SLASH PRO모델의 경우 Z축 기준 400mm까지 출력 지원이 가능하다.345 x 194 x 400mm의 중대형 빌드 볼륨을 지원하는 zSLTV15 모델도 인상적이다. 86microns의 XY해상도, 30microns 수준의 최대 정밀도를 갖춘 이 모델은 UDP 모드 하에서 시간당 600mm의 출력속도를 자랑한다.가격은 시장에 유통된 동급장비보다 훨씬 저렴하여 출시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루어져 왔다. 527 x 296 x 740mm의 대형 빌드 볼륨을 지원하는 zSLTV23 모델은 아직 정식 발매 전으로, 2019년 말 혹은 2020년 내 출시되어 상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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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댓, 4차 산업을 위한 스토리지의 미래 제시
SDS(Software-Defined-Storage) 기반 머신러닝 탑재로 전 세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토리지 인피니댓(INFINIDAT)이 국내를 대상으로 각 분야 CIO와 함께 INFINIDAT CIO 세미나를 9일 임피리얼 펠리스 서울 호텔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빅데이터, AI, IoT등의 미래 산업에 대한 시장 확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은 각 시장이 4차 산업으로의 전향을 본격화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로 인해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 수집 및 이에 대한 관리 그리고 처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분석을 위한 스토리지의 성능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The Future of Storag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INFINIDAT CIO Seminar는 본격화된 4차 산업 시장에서 스토리지가 가야 하는 미래에 대한 적용 사례 및 기술 발표를 통해 SDS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서 방향성을 제시, 인피니댓 AP 총괄 아미르 비란(Amir Biran), 인피니댓 코리아 기술 총괄 고강혁 이사 발표로 진행되었다.인피니댓은 SDS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성능과 용량의 비약적인 향상을 이루면서 TCO를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기술혁신을 통해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가 아닌 예측 분석 기능을 갖춘 뉴럴캐시(Neural Cache) 기술을 통한 DRAM 기반의 데이터 처리, HDD를 통한 병렬 작업으로 플래시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안정성, 비용절감까지 제공한다.올플래시보다 높은 성능을 유지하면서 PB 규모의 볼륨 확장, 세계 최고 수준의 99.99999% 안정성, RPO=0 수준의 재해복구 대응, 최신 UXUI 관리 인터페이스와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성능 한계를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으로 극복했기 때문인데, 기존 오래된 스토리지 RAID 방식을 탈피, SW로 정의된 수천, 수만 개의 RAID를 정교한 메타데이터로 분류, 머신러닝을 통해 운용할 RAID를 대용량 DRAM에 사전 배치하여 All-DARM-Array 속도를 구현했다.인피니댓 코리아 이창원 지사장은 “빅데이터와 AI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줄 인피니댓의 기술력을 공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인피니댓 솔루션은 올플래시보다 빠르면서 비용과 안정성까지 해결한 차세대 스토리지 기준이자 기존 한계를 완벽하게 뛰어넘은 게임 체인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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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기술이전 전문가’ 양성 TLO프로그램 운영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민간이전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를 육성하는 2019년 ‘건국대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인력, Technology Licensing Officer)’ 프로그램을 실시한다.2019년도 청년 TLO 육성사업은 건국대 이공계 미취업 학·석·박사 졸업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이뤄지며 상반기 50명, 하반기 22명 등 총 72명이 참여한다.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지원하는 청년 TLO사업은 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학 실험실 보유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활성화하고 산학협력단이 제공하는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TLO)를 육성한다.건국대는 5일 교내 신공학관 KU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무한상상실에서 이번 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TLO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TLO사업 안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건국대는 이공계 미취업 학·석사 졸업생을 산학협력단 청년 TLO 연구원으로 채용해 6개월간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 기간 동안 연구원들은 건국대가 보유한 첨단 실험실과 장비 등의 노하우를 민간 기업 등에 이전하면서 기술이전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창업에도 도전할 수 있다. 송창선 산학협력단장은 “건국대는 이미 우수한 연구 실적을 갖춘 교수진들과 첨단 시설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번 사업은 이공계 졸업생들이 원활하게 취창업을 할 수 있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추후 취창업전챡처와 교내 창업지원기관, 단과대학 등과도 연계해 학생들이 마음껏 취창업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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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 전기 시설용 비접촉식 전압 디텍터·HVAC/R용 환경 미터계 출시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은 작업 현장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가정용/산업용 전기 시설의 고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비접촉식 전압 디텍터 FLIR VP42와 HVAC/R 측정용 다목적 환경 미터계 EM54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FLIR VP42는 사용자가 활성 및 비활성 상태의 배선 설비에 발생한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 더욱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한다.VP42는 작업등 기능이 기본 탑재돼 있고 안전 등급이 CAT IV에 달하는 등 작업 현장에 통전 상태의 전선이 있는지 확인하는 데 필수로 활용해야 할 기기이다. VP42는 콘센트 및 접속 배전함 등에 있는 비활성과 활성 배선 설비를 분류하고 추적함으로써 배선 설비의 식별을 더욱 간단하게 만들어준다.일반 볼펜과 크기가 유사해 항시 휴대하기 용이하며, 고내구성 재질이 사용돼 전선을 별도로 만지거나 접촉해야 할 필요가 없다. 최신 안전형 콘센트에서도 AC 전압의 통전 여부를 빠르게 검사해볼 수 있다.또한 최신 스마트폰과 유사하게 설계된 FLIR VP42는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한 LED와 진동 기능을 이용해 설비가 통전 상태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변에 소음이 많거나 어두운 현장에서도 사용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한다.VP42는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강한 내구성을 가지도록 개발됐으며, 롤링 방지 본체와 고내구성 조립 기술 덕분에 3미터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는다.EM54는 각종 도관, 전기 원동기, 온도 관련 설비, 기타 가정용, 상업용, 산업용 시설의 시스템 구성부를 검사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법도 쉬운 EM54는 필터 막힘 현상, 풍량을 줄이는 도관 누기 현상, HVAC 시스템 과부하 현상 등을 사용자가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외장식 날개형 풍속계 프로브, 고해상도 풍속 측정기능 등을 갖춘 FLIR EM54 환경 미터계는 사용자가 신속 정확하게 도관의 유입구와 토출구의 풍속을 검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도관 내의 흐르는 공기 흐름을 간단하게 산출할 수 있고 문제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EM54 환경 미터계에 내장된 습도계는 상온 상태의 상대 습도와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도 잡아내기 때문에 생산 현장에서 사고나 가정 및 사무실에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정전기 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아울러 미터계에 탑재된 K타입 접촉식 온도 프로브를 활용하면, 전기 원동기 및 열 관련 장비 구성품의 적정한 작동 온도를 점검해볼 수 있다.EM54 환경 미터계에는 읽기 쉬운 다기능 화면, 최소-최대-평균 값 기록 기능, 프로그램 설정이 가능한 자동 전원 종료 기능이 탑재돼 있다. 튼튼하고 내구성 있는 디자인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EM54는 다양한 진단 작업에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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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국제공작기계전 「TIMTOS 2019」 미래 기계산업과 금속가공 비전 제시
대만대외무역개발위원회(TAITRA)와 대만공작기계산업협회(TAMI)가 공동 주최하는 「2019 대만 국제공작기계전시회(TIMTOS 2019)」가 지난 3월 4일(월)부터 9일(토)까지 대만 난강전시관 1&2와 TWTC홀 1&3에서 개최되어 성황리 막을 내렸다.TIMTOS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이번 6일간의 전시회는 1,230여 참가기업, 7,000여 부스로 차려졌으며, ‘Industry4.0, Smart Manufacturing, AI’을 주제로 미래 기계산업과 금속가공의 비전을 제시하는 고정밀 핵심부품, 지능형 기계·생산라인,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대만 기계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7년과 마찬가지로 산업생산가치가 1조 1000억 TWD(대만달러)를 넘어섰다. 2018년 기계산업 수출액은 전년보다 7.2 % 증가한 274억 달러, 생산액은 800억 TWD 증가하면서 1조 1800억 TWD에 달해 7.3 %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수출액은 36억 6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9.5 % 증가했다.대만공작기계산업협회(TAMI)는 지난해 8월 스마트 기계의 산업백서를 발간했으며, 올해에도 기계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장비 제조업체에 이 플랫폼을 시연‧홍보하는 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대만 기계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2025년까지 기계산업 생산액이 2조 TWD에 도달하도록 일조한다는 방침이다.TIMTOS는 올해 가장 많은 전시관과 부스, 참가기업 및 관람객을 배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대만에서 가장 큰 국제 전문 무역 박람회로 자리 매김하였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1,230여 기업, 7,0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 TIMTOS 2019에는 7,50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5만 2,7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특히 이번 TIMTOS는 대만 난강전시장(TaiNEX2)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적 행사로서, 대만 최초의 그린빌딩 골드라벨을 통과한 타이넥스2는 연면적 15만 6,700 ㎥에 최대 3만 2,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TIMTOS 2019에 26개국에서 참가한 주요 기업으로는 DMG MORI, MAZAK, FANUC, SIEMENS, SODICK, HEIDENHAIN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되었으며, 스위스, 독일 외에도 미국, 덴마크, 터키 업체들이 처음으로 국가관을 구성해 자사 최신 기술들을 선보였다.3월 5~6일 대만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열린 TIMTOS 정상회의에서는 ABB, 옵토멕, 다쏘 시스템즈, 에어버스, DMG MORI, 지멘스, 보쉬 렉스로스 등 글로벌 기업의 최고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계지능과 AIoT', '첨단제조', '항공우주제조 혁신', '자동차제조 혁명' 등 최첨단 기계기술 응용에 대해 논의하였다.특히 DMG MORI의 COO는 적층 제조의 가치를 강조했는데, 적층 제조는 설계, 생산, 물류 등 제조 공정 전반에 적용될 수 있다. 또, ABB의 지역 책임자는 자동차 제조 혁명을 주제로 논의하면서 지능형 제조가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라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반복적인 행동을 자동화하면서 사람이 더 이상 기계화된 행동을 반복할 수 없도록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전시회 가간 동안 '제14회 대만 공작기계산업상 시상식', 'TIMTOS 2019 일대일 조달회의', 'TIMTRA와 PENFEIA(Penang Foundry)'의 기계산업 시장 브리핑 및 양해각서 체결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특히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이탈리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러시아, 인도 등 22개국의 해외 바이어들이 46개 대만 현지 참가기업과 101개 회의에 참가하면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조달회의가 진행됐다.이처럼 매회 최대 규모를 경신하고 있는 TIMTOS는 2021년에 다시 한 번 전 세계 기계산업인들이 모여 최첨단 기계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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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미마키엔지니어링’과 함께 일본 3D 프린터 시장 진출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는 일본 잉크젯프린터 및 커팅 플로터 업체인 미마키엔지니어링과 ‘3DWOX 1’ 3D 프린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마키엔지니어링은 1975년 설립돼 40여년간 잉크 프린터, 평판프린터, 커팅 플로터, 모델링 플로터 등을 판매해 왔으며, UV 경화 잉크젯 방식의 3D 프린터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3D 프린터 ‘3DWOX 1’을 미마키에 공급하며, 4월부터 일본 전 지역에서 제품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3DWOX 1은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방식의 3D 프린터로 지난해 9월 출시됐다. 동급 최대 사이즈인 가로 210mm, 세로 200mm, 높이 195mm까지 출력 가능하며, 최소 0.05mm의 적층 두께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또한 3DWOX 1은 열이 전도되는 금속 재질의 베드로 다양한 소재를 안정적으로 출력할 수 있으면서도 베드를 구부려서 출력물을 쉽게 떼어낼 수 있는 ‘히팅 플렉서블 메탈 베드(Heating flexible metal bed)’를 적용했으며, 필라멘트 자동 공급 기능, 저소음 기능 등을 도입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신도리코는 2016년 3D 프린터 첫 출시 이래 기술력을 높이며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개인용 3D 프린터 ‘3DWOX DP200’부터 ‘3DWOX 1’, 프로슈머용 ‘3DWOX 2X’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고, 높이 300mm 이상의 대형 출력이 가능한 준산업용 3D 프린터와 보다 섬세한 출력이 가능해 덴탈 및 주얼리 시장 활용이 기대되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성수지 적층 조형) 방식의 신제품 등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지난해에는 3D 프린터의 기기별 사용량과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인 ‘WISDOM 3D(Wise Device Output Monitor 3D)’를 선보이고, 3D 출력과 스캔, 설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3D 스퀘어’를 오픈하는 등 3D 프린터 제품 및 솔루션, 전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이번 3DWOX 1의 일본 판매 계약은 국산 3D 프린팅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3D 프린팅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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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산업용 적층 제조 3D 프린터 F120™ 출시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트라타시스는 차세대 디자이너, 엔지니어, 교육자를 위해 고안된 산업용 적층 제조 기술의 3D 프린터인 스트라타시스 F12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F120 3D 프린터는 스트라타시스 F123™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으로서 산업용 3D 프린터를 대중화한 제품이다. 간단한 컨트롤, 원격 셀프 모니터링, 뛰어난 3D 프린팅 하드웨어를 탑재하며 높은 정확성과 반복성을 지원한다.F120 3D 프린터는 디자인 스튜디오, 사무실 또는 교육기관에서 초보자도 쉽게 3D 프린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데스크톱 3D 프린터는 전문 지식과 노하우가 없는 경우 정확한 파트를 생산하기 어렵다.반면, F120 3D 프린터는 고품질의 FDM 모델을 여러 번 출력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간소화된 플러그 앤드 프린트(Plug-and-Print) 기능은 사용하기 쉬운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스트라타시스의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 워크플로를 통해 복잡한 워크플로 프로세스를 줄인다.단일 시스템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F120 3D 프린터는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및 툴링부터 완전한 매뉴팩처링까지 지원한다. 다른 솔루션 대비 최대 3배 더 빠른 출력으로 250시간까지 연속 출력이 가능하다. 궁극적으로, 고객은 사용 편의성, 고도의 정확성 및 핸즈프리 수용성 서포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F120 3D 프린터는 파트 견고성, 정확성, 출력된 파트와 CAD 파일의 일치성 등 3D 프린팅에서 가장 중요한 성능 테스트를 1,200시간 이상 거친 제품이다. 또한, 대형 시스템의 장점을 통합하여 복잡한 디자인을 3D 프린터로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다.F120 3D 프린터는 스트라타시스의 F170™, F270™ and F370™를 포함하는 F123 시리즈에 추가되어 FDM® 기술과 설계에서 바로 출력이 가능한 그랩캐드 프린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제품이다.스트라타시스의 제품 부문 수석부사장인 오머 크리거(Omer Krieger)는 “F120 3D 프린터는 기존 초급자용 제품의 기능과 성능을 훨씬 뛰어 넘는 제품으로, 초급자들 또한 최첨단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뛰어난 사용의 용이성으로 학생 또는 소형 디자인 스튜디오도 이전보다 훨씬 쉽게 3D 프린팅에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초급용 3D 프린팅 분야가 크게 성장했다는 시장 분석이 있으나, 기업들은 이미 하이엔드 시스템이 제공하는 정확성과 반복성을 갖춘 파트를 초급용 3D 프린터로 쉽사리 제작하기 어렵다는 것을 확인했다. 스트라타시스 F120 프린터는 이러한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그룹에게 어디서든 뛰어난 파트 출력 생산성을 지원하며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스트라타시스는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적층 제조 사용자 그룹 콘퍼런스 2019(AMUG)’에 참가해 F120 3D 프린터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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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키시스템즈, ‘제품 등록 고객 대상 보조배터리 증정 이벤트’ 실시
LED 프린팅 솔루션 제공 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는 4월 한달 동안 오키 컬러 제품 구입 후 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보조배터리 증정 이벤트’를 소진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보조배터리 증정 대상 제품은 오키 컬러 프린터 및 컬러 복합기로 한정된다. 오키 컬러 시리즈는 빠른 인쇄 속도와 높은 품질을 겸비한 컬러 LED 프린터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오키 제품 등록 고객에게 1만mA 용량의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증정하며 선물 증정 대상자는 4월 30일 제품등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오키는 자사의 정품 소모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3년으로 연장하는 무상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년 무상 서비스 이용 고객은 장기간 안정된 제품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3년 무상 서비스 대상 기종은 총 14종으로 A4 컬러 프린터 4종(C332, C532, C612, ES6412), A4 흑백 프린터 3종(B412, B432, ES5112), A4 컬러 복합기 3종(MC363, MC573, ES5473 MFP), A4 흑백 복합기 1종(MB472), A3 흑백 프린터 2종(B820, B840), A3 컬러 복합기 1종(ES8483 MFP) 등이다. 3년 무상 서비스는 제품 구입 후 30일 이내 제품을 등록하면 받을 수 있다.이벤트 및 오키의 3년 무상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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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설계 혁신을 위한 3D CAD 플랫폼 크레오(Creo) 신제품 출시
PTC는 통합 환경 내에서 3D 설계 및 제조 혁신을 돕는 CAD 플랫폼 ‘크레오(Creo®)’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1일(월) 밝혔다. 크레오 6.0에는 새로운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능이 추가됐으며, 증강현실(AR) 기능 및 적층 제조 기능이 확대된 한편 다양한 생산성 향상 요인이 더해졌다.크레오는 전세계 수천 곳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제품 디자인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엔지니어들은 임베디드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다.또한 IoT 기반 설계를 통해 아이디어를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으로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AR 경험이 탑재된 크레오를 사용하여 전세계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브라이언 톰슨 PTC CAD 부문 수석 부사장 겸 GM은 “제품에 디지털 생명력을 불어넣으려는 기업들이 증가함에 따라 크레오가 제공하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적층 제조 기능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 증강현실로 이루어진 효율적이고 안전한 몰입형 협업 기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PTC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산업 설계의 혁신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된 크레오 플랫폼 내에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앤시스(Ansys)와의 협업을 통해 최근 발표된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Creo Simulation Live)’는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와 더불어 설계 결정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지원한다. 크레오 모델링 환경에 완벽하게 통합된 툴로써 백그라운드 단에서 실행되는 동안 수 초 이내에 결과를 제공한다.AR은 엔지니어가 설계하고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한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 정보를 공유하고 동료, 공급업체, 고객 및 제조 파트너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크레오 플랫폼 전체에 적용된 AR 디자인 쉐어(AR Design Share) 기능을 통해 설계업체와 제조업체는 빠르게 반복(iterate)하고, 프로토타입을 최소화하며, 설계 검토 과정을 효율화 할 수 있다.특히 크레오 6.0은 모델링 및 허가 관리와 관련하여 10여 가지의 AR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홀로렌즈(HoloLens)에서 전체 스케일로 모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들은 씽마크(ThingMarks™) 및 QR 코드를 통해 손쉽게 AR 경험에 접근할 수 있다. 크레오는 적층제조 설계에 필요한 툴 및 연결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수요에 맞춰 광범위한 제조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크레오에서 벗어나지 않고 플랫폼 내부에서 설계, 최적화, 검증, 출력 체크의 모든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전체 프로세스 시간을 줄이고 오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또한 유연성을 강화하여 확률적 형태(stochastic foam) 및 정각 격자, 자이로이드(Gyroids)와 같은 포뮬러 중심 격자 등을 구축하고, 크레오 지오메트리를 사용하여 커스텀 격자를 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용자들은 빌드 방향을 분석하고 최적화함으로써 출력 시간을 절감하고, 서포트 구조를 최소화하는 한편 트레이 활용도를 최대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레오 6.0은 3MF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크레오 6.0은 사용자 경험 향상 위한 UI 개선, 형상 생성 및 수정을 위한 미니 툴바, 대시보드 최적화, 모델 트리 개선 등을 통해 사용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지능형 프레임워크 및 인텔리전트 확장 기능, 모델 기반 정의, 케이블링, 코어 모델링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한편 국내 고객들은 PTC코리아의 플래티넘 파트너 디지텍, E3PS, 포비스(총판)를 통해 크레오 6.0의 주요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0일~13일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 ‘라이브웍스(LiveWorx)’에서도 다양한 CAD 혁신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