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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NextGenAM 프로젝트‚ 산업용 3D프린팅 제조 시험생산 첫 가동
프리미엄 에어로텍(Premium AEROTEC), 다임러그룹(Dailmler), EOS 등 3개 업체가 합작한 독일의 ‘NextGenAM 프로젝트’가 산업용 3D 프린팅 제조기법에 기반한 차세대 양산 시스템의 구축에 나선지 1년이 흘렀다. 그 결과 3D 프린팅 제조, 즉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방식으로 산업용 부품을 시험 생산하는 시설이 독일 북부 파렐시 소재 프리미엄 에어로텍에서 처음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자동차나 항공기 부품을 적층 제조 방식으로 연속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적층 제조에 의한 제품 생산은 3D 프린팅 기술이 확대되면서 빠르게 각광을 받는 제조기법으로 특히 이를 위한 ‘양산‘시스템 구축에 관련업계가 열을 올리고 있다. 항공기 구조물 공급업체인 프리미엄 에어로텍, 메르세데스-벤츠가 속한 다임러그룹, 3D 프린팅 솔루션 전문업체인 EOS 등 각 분야 선도기업 3곳이 NextGenAM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뭉친 이유도 차세대 적층제조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다. NextGenAM 프로젝트는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한 이래 적층제조 자동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3D 적층제조 공정 전반에 걸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 파렐시 소재 프리미엄 에어로텍 사업장에 산업용 3D 프린팅 제조를 위한 시험생산 시설이 처음으로 설치돼 가동되는 결실을 거두게 됐다. NextGenAM 프로젝트의 목표는 자동차와 비행기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부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완전한 형태의 ‘셀(cell)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다. 셀 생산방식이란 여러 제조공정이 하나의 생산라인에서 이뤄지는 컨베이어 방식이 아니라 숙련공들이 제품 하나에 대한 전체 공정을 책임지는 제조기법을 말한다. 이 시험생산 시설은 비행기와 자동차 부품제조를 위해 설치된 만큼 적층 제조, 후처리가공, 품질검사 등을 위한 여러 가지 장비로 구성돼 있다. 3사가 개발에 성공한 시험생산 라인은 개별적인 공정은 물론 적층제조 공정과 기존 공정이 연결되는 부분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하고 통합화시킴으로써 수작업 공정을 없앴다는 점이 혁신적이다. 따라서 복잡한 부품 제조, 부품 경량화,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고도의 자동화로 생산비용 절감에 크게 유리하다. 파렐의 프리미엄 에어로텍 사업장에 설치된 산업용 3D 시험생산 시설의 핵심은 레이저 4개가 장착돼 대형 금속부품 제조가 가능한 EOS사의 고속 3D 프린터 EOS M 400-4이다. EOS 공유모듈(EOS Shared-Module)이라는 방식의 모듈형 주변장비들이 이 산업용 3D 프린터를 중심으로 연동해 움직이도록 돼 있다. EOS M 400-4 프린터는 파우더 공급 장치를 갖추었고, 독립된 셋업 스테이션, 언패킹 스테이션과 연결되어있다. 그 결과 3D 프린팅용 알루미늄 분말 소재를 이 프린터에 투입하고 배출하는 작업, 새로운 빌딩 작업 준비를 위하여 시스템을 세팅하는 작업, 빌딩이 완료된 부품을 파우더 베드에서 언패킹 하는 작업은 실제 적층 제조 과정과 병행하여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어 생산성이 상당히 향상된다. 적층 제조로 만들어진 부품은 보호 가스 용기에 담겨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율 이동장치에 실려 자동화된 각 스테이션으로 이동하게된다. 뒤 이은 후처리가공 작업 역시 전체적으로 자동화돼 있다. 로봇이 셋업 스테이션으로 부터 적층 제조 부품을 얹은 빌드 플랫폼(build platform)을 열처리를 담당하는 열처리로 안에 위치시킨다. 이 작업이 끝나면 로봇은 3D 프린팅한 부품과 빌드 플랫폼을 다시 품질검사를 위한 3차원 광학측정기로 옮긴다. 최종적으로 모든 작업이 끝난 빌드 플랫폼은 와이어 절단 장치로 옮겨져 플랫폼과 적층 제조 부품을 분리시킨다. NextGenAM 프로젝트가 3D 프린팅(적층제조)을 위한 연속공정을 자동화하는데 성공한 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3개 업체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협력한 결과다. EOS는 산업용 초고속 3D 프린팅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계 선두주자이며 프리미엄 에어로텍은 세계에서 처음으로3D 프린팅 양산으로 제조한 항공기 금속재 구조부품을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에 공급한 바 있다. 지금까지는 적층 제조 부품을 만드는 소재로 티타늄 금속분말이 쓰였으나 앞으로는 이를 알루미늄 금속으로 대체한다는 것이 NextGenAM 프로젝트의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를 생산하는 다임러그룹은 자동차 양산과 관련한 오랜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에 쏟아 붓고 있다. 파렐의 3D 프린팅 시험생산 시설에서 실제로 자동차 부품 양산이 이뤄질 수도 있으므로 다임러의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 토마스 엠(Thomas Ehm) 프리미엄 에어로텍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부품 제조단가를 크게 낮추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며 “양산을 위한 3D 프린팅 생산시설의 경제성이 밝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OS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토비아스 아벨른(Tobias Abeln) 박사는 “자동화된 생산라인에 적층제조 공정을 결합시킴으로써 3D 프린팅에 의한 양산 체제를 구축하는 길이 다양하게 열렸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스민 아이흘러(Jasmin Eichler) 다임러 미래기술연구소(Research Future Technologies) 소장은 “3D 프린팅은 기존의 자동차 제조방식을 보완하는 생산방식으로서 자동차 제조업 분야에서 매우 다양하게 활용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흘러 소장은 “이 예비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통한 협업을 통해 우리는 금속 적층제조 연쇄공정의 생산비용 효과를 끌어올리는 노력을 하고 있고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종래의 자동차 부품 제조방식과 비교해 신뢰성, 기능성, 지속성, 경제성 등에서 뒤지지 않는 적층 제조 양산 방식을 자동차 부품 양산에 적용하는 날을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3D 프린팅 양산을 위한 시험 생산라인은 파렐 사업장의 기술센터에서 향후 몇 개월간 추가 시험을 거치게 되며 시험생산 시설에 대한 평가도 이뤄지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험생산과 관련한 자료도 향후 공정시간, 수익성, 비용최적화를 위한 구체적인 자료분석에 활용될 예정이다. NextGenAM 프로젝트는 적층 제조 공정을 적용해 알루미늄 금속부품을 양산하고 생산원가도 절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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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서남해 해상풍력 본 사업까지 맡는다
대한전선이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의 연구개발(R&D) 사업에 이어 실증단지 본 사업의 내부망까지 맡으며 배전 해저케이블 사업에 순풍을 달았다. 대한전선은, 대한전선이 중심이 된 컨소시엄이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내부망 프로젝트를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해상 풍력발전기 12기와 해상 발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내부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약 100억원 규모다. 대한전선은 22.9kV 배전급 광복합 해저케이블의 생산 및 공급을 맡고, 함께 컨소시엄을 이룬 오션씨엔아이가 시공을 담당한다. 오션씨엔아이는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업체다. 이번 실증단지 개발사업은,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의 1단계 사업이다. 지난 해에 풍력발전기 3기를 건설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이 선행되었는데, 대한전선은 이 때에도 내부망 해저케이블을 수주하고 안정적으로 공급을 완료하며 전체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대한전선은 실증단지 연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본 사업까지 낙찰 받으면서, 향후 진행 예정인 서남해 해상풍력 2단계 시범단지, 3단계 확산단지 등의 후속 사업 및 유사한 해상풍력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며,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특히 해상풍력 발전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대한전선의 사업 참여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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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산업연합회, 스마트카 산업 선도할 스마트카기술포럼 발족식 개최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공동으로 스마트카 관련 산학연이 협력하여 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혁신성장동력 분야인 스마트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카기술포럼’을 발족했다. ‘스마트카기술포럼’은 18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발족식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초대의장에는 박종관 SKT 네트워크기술원 원장이 취임했으며, 부의장사로는 현재 LG전자, KT, 화웨이코리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활동한다. 운영위원사로는 카카오 모빌리티, NVIDIA, 인텔코리아, LGU+ 등 17개사가 활동한다. 박종관 스마트카기술포럼 의장은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이 ICT기술과의 융합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스마트카기술포럼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스마트팜과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소형 모빌리티로 분야를 확장하여 정책 방향 제시, 국내외 표준 개발, 기술정보 공유, 네트워크 및 협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포럼의 향후 운영방안을 밝혔다. 스마트카기술포럼은 △정책 △스마트센서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보안 △자동차 플랫폼 5개의 분과를 구성하여 국제표준 대응과 국내 스마트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카 정책 및 R&D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중국과의 표준/인증체계 공동 마련, 융합과제 공동 수행, 실증사업 모색, 기업 간 비즈니스 연계를 추진하여 범아시아 스마트카 기술 표준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국내 스마트카 산업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스마트카가 기존 이동 수단에 통신,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술 등이 접목되어 사람의 안전 및 편의성을 증대시켜주는 차세대 이동체로써 핵심기술을 보유한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며 포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족기념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스마트카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모빌리티 기반 융합산업생태계 △스마트센서 △클라우드 기술 및 서비스 △ISO26262 △자동차 플랫폼 동향과 포럼 분과별 활동 계획을 소개하며 자동차와 ICT 기술 융합의 중요성과 관심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카기술포럼은 기술개발 및 표준화에 관심이 있는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비와 연회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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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 2018)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 2018)World Smart City Week WSCW 2018www.worldsmartcityweek.co.kr“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 명칭 :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 2018) ⦁ 기간 : 2018년 9월 17일(월) ~ 9월 20일(목) ⦁ 장소 : 킨텍스 및 코엑스 일원⦁ 주최 :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시분야 : 세계 각 국의 국가, 도시/지자체, 민간기업/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주제의 전시관, 컨퍼런스, 국제협력 프로그램, 비즈니스 행사, 스마트시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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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 ICT Convergence Expo Korea 2018 )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2018 Stonex CanadaStonex 2018www.informaexhibitions.com⦁ 명칭 :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 ICT Convergence Expo Korea 2018 ) ⦁ 기간 : 2018년 9월 13일(목)~15(토) / 3일간 ⦁ 장소 : 엑스코(EXCO)⦁ 주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광역시,경상북도⦁ 전시분야 : 모바일/드론, SW/IoT, 3D/ Display,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스마트헬스케어/스마트융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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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일 슈투트가르트 금속 전시회
2018 독일 슈투트가르트 금속 전시회International exhibition for metal working 2018AMB 2018www.messe-stuttgart.de/en/amb⦁ 명칭 : 2018 독일 슈투트가르트 금속 전시회⦁ 기간 : 2018-09-18~2018-09-22(격년)⦁ 개최국가 : 슈투트가르트 (독일) ⦁ 주요참가국 : Germany, Switzerland, Italy, Spain⦁ 전시분야 : Metal-cutting machine tools, Metal-removing machine tools, Precision tools, Measuring systems and quality assurance, Robots, workpiece and tool handling, Software, computer systems and peripherals, Parts, components and accessories,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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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일 베를린 철도차량·수송기계 전시회
2018 독일 베를린 철도차량·수송기계 전시회International Trade Fair for Transport Technology Innovative Components, Vehicles, SystemInnoTrans 2018www.innotrans.de⦁ 명칭 : 2018 독일 베를린 철도차량·수송기계 전시회⦁ 기간 : 2018-09-18~2018-09-21(격년)⦁ 개최국가 : 베를린 (독일)⦁ 주요참가국 : 독일, 이태리, 영국, 스페인, 스위스, 캐나다, 러시아, 핀란드,중국,한국⦁ 전시분야 : 고속전철 기술 및 제품, 지하철, 경전철 등 도시철도 기술 및 제품, 열차정보시스템, 열차안전운행 시스템, 철도건설 기술 및 제품, 환경보호 기술 및 제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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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복합에너지전시회, ‘에너지 플러스 2018' 개최
대한민국 대표 복합에너지전시회 ‘에너지 플러스(Energy Plus) 2018’이 10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에너지 플러스 2018’은 전기차, ESS,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발전·송배전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에너지 관련 신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업 전시회다. 이번 ‘에너지 플러스 2018’은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등 총 4개 전시회가 통합돼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intellectualization(지능화), Integration(통합화), Utilization(활용화)이라는 키워드 아래 신제품 쇼케이스, 해외바이어 1:1 비즈매칭, 국제컨퍼런스 및 공식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채워질 계획이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융합형 에너지 기술 등 차세대 신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 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술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무인시스템산업 등 유관 산업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어 차세대 미래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에너지 플러스 2018에서는 전시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만 해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총 25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여행용 캐리어(1명), 기어 아이콘(2명), 스타벅스 1만원 기프트카드(22명)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등록을 하면 전시회 무료관람도 가능하다. 사전 등록 방법은 코엑스 스마트 MICE어플을 설치하고 에너지 플러스 2018 티켓을 신청하면 되고, 자동으로 이벤트 신청이 이루어진다. 사전등록 이벤트는 9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며,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9월 21일 에너지 플러스 및 개별 전시회 홈페이지 통합 공지 및 개별적으로 진행 된다. 에너지 플러스 2018 사무국은 이번 에너지 플러스 2018 전시회가 제품전시는 물론 기업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 할 계획이라며 특히 사전등록을 통해 에너지 분야의 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다양한 선물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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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코, 작은 공간에서 전자 액세스 기능 제공하는 새로운 소형 전자 슬라이드 볼트 출시
사우스코가 전자 액세스 제어 솔루션 라인을 확장하여 기계식 래칭을 전자기계식 래칭으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해주는 소형 전자 슬라이드 볼트를 내놓았다. 이 경량형 EM-05 5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공간 제약이 있는 경하중 사용 분야에 적합하며, 효율적인 기어 모터식 메커니즘은 어떤 제어 시스템에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5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간단한 밀어닫기 기능을 제공하며, 제품의 잠금/비잠금 위치를 유지하는 데 전력이 필요하지 않아 솔레노이드 솔루션보다 훨씬 더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을 실현한다. 간단하게 설치하고 기존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는 5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공간 제약이 있는 다양한 사용 분야에서 경제적으로 전자 액세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한국사우스코 정하석 지사장은 “EM-05 5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오리지널 EM-05 제품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공간 확보가 여의치 않은 각종 사용 분야에 쓰일 수 있다”며 ”이 새로운 슬라이드 볼트는 밀어닫기 기어 모터식 메커니즘으로 안정적인 액세스 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 덕분에 시스템 구성 요소 및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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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어스드론, 태광뉴텍과 드론 기술 개발 및 상용화 협력키로
세이프어스드론과 태광뉴텍은 4일 태광뉴텍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투자협약을 통해 세이프어스드론에서는 ‘비닐하우스 내부 병충해 방재용 드론’ 기술을 더욱 고도화시키고 기술적인 체계를 발전시켜 상용화 모델을 개발 완료할 수 있는 자금과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다. 태광뉴텍은 기존 비닐생산·판매에 한정되어 있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피벗팅 기회와 그간의 사업 노하우를 활용하여 ‘비닐하우스 내부 병충해 방재용 드론’을 비닐하우스 농가에 유통·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비닐하우스 내부 병충해 방재용 드론’은 초소형 드론과 실내 위치기반기술,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정밀제어 기술, 초음파 액체 분사 기술을 활용하여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발생하는 병충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병충해를 구제할 수 있는 살충제 또는 제초제와 비료를 분사하는 기술이다. 이 드론은 조종사의 개입 없이 실내에서 자율비행하며 살충제 분사, 베터리 충전, 살충제 충전·교체를 스스로 할 수 있다. 세이프어스드론은 이를 통하여 노지의 환경과 달리 농약 중독 및 잔류 농약 문제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닐하우스 농가의 고민과 환경오염 문제를 일부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며, 차후에 이 기술을 기반으로 꿀벌을 대신하여 한겨울철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인공수분작업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인공수분작업용 드론을 개발할 계획이다. 세이프어스드론은 산업용 드론 개발 스타트업으로 특수 산업 목적용 드론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 중인 기술은 △비닐하우스 내부 병충해 방재 및 인공수분용 자율비행 드론인 범블비 드론 △2차 추돌 사고 방지용 드론 솔루션인 트리플-S 드론 △초고압송전선 정밀점검용 드론인 볼트-스파이더 등이 있다. 현재 볼트-스파이더 드론은 한국전력공사의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으로 하드웨어개발지원사업을 받고 있다. 세이프어스드론 곽웅신 사장은 “전통적인 사업모델을 갖고 있는 중견제조업체가 정부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4차산업혁명 관련 드론 및 A.I 기술을 갖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지원, 육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고 상생하는 길”이라며 “기술개발 및 사용화 모델 개발에 더욱 집중하여 태광뉴택과 세이프어스드론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태광뉴텍의 신승원 전무는 “40여년간 농업용 필름 사업을 진행하며 축적된 시설재배 농업의 정보를 세이프어스드론과 함께 하여 국내 시설재배 농가에 보다 적합한 비닐하우스용 드론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세이프어스드론과 동반 성장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세이프어스드론은 제품 개발후 태광뉴텍을 통하여 국내 비닐하우스 농가뿐만 아니라 해외의 시설재배온실 내부 병충해 방재용 드론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현재 판매를 진행중인 일반 노지형 대형 드론의 판매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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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국내 첫 점프 엘리베이터 수주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최초로 점프 엘리베이터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첫 점프 엘리베이터 현장은 현대건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건설 중인 고급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지하 4층~지상 49층)’ 8개동, 2784세대 현장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 현장에 설치될 분속 210m급 엘리베이터 62대를 포함해 총 72대의 승강기를 수주했으며, 이 중 9대를 점프 엘리베이터로 설치한다. ‘점프 엘리베이터’는 골조 완성 후 설치를 시작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공사 초기에 설치해 골조가 상승함에 따라 기계실도 상부로 이동시키는 공법이다. 골조 공정 중에도 엘리베이터를 인력 및 자재 운송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사 완료 후에는 승객용으로 전환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건물 층간을 점프하듯 이동해 ‘점프 엘리베이터’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호이스트(건설용 승강장치)와 달리 내부 승강로에 설치하기 때문에, 비, 바람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24시간 운행이 가능하다며 2~3개월의 공사기간 단축과 함께 건축비 절감을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2020년 10월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현재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대엘리베이터는 2019년 1월 점프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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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트위드, 탁월한 건식 가동 기능 제공하는 PFA 복합재 WR® 650 출시
그린 트위드(Greene Tweed)가 자사의 내마모성(wear-resistant, WR) 포트폴리오에 열가소성 복합재 신제품 WR® 650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WR® 650은 3D 탄소섬유 구조로 강화되어 대표적인 PFA 소재보다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설비의 신뢰도를 극대화해준다. WR® 650은 탁월한 건식가동 기능, 우수한 내화학성, 최대 260°C(500°F)의 가동온도를 제공한다. 섬유 함량이 높아 다양한 가동온도에서 더 단단한 소재를 제공한다. · 건식 가동 시 대표적인 PFA 소재보다 2.5배 높은 PV 한계 · 특히 건식 가동 시 불리한 상황에서도 생산 유지, MTBR(평균수리시간 간격) 증가 · 축방향에서 대표적인 PFA소재보다 4배 낮은 CTE(열팽창계수) · 고온, 부식 등 모든 응용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단일의 신뢰할 수 있는 소재 · 신속한 제품 조달로 펌프 파손 시 소재 가용성 보장 전세계 주요 정제소, 화학공장, 발전소, 파이프라인, 수처리 공장들이 혹독한 환경에서 가장 까다로운 적용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그린 트위드의 부품을 선택한다.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는 WR® 650는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가공될 수 있다. 완제품 부품도 요청시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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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산시와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연말까지 부산에 수소충전소 1개소 설립해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수소전기차 대중화 기여 · 부산시, 수소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 행정지원 약속… 내년 보조금 200대 규모 책정 예정 현대자동차와 부산광역시는 7일 부산시청에서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오거돈 부산광역시 시장 등 현대자동차 및 부산광역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자동차와 부산광역시는 미래혁신성장 주력산업인 수소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연관 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로 현대자동차는 올해 연말까지 부산시에 수소충전소 1개소를 설치하며, 이를 통해 부산시의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과 수소전기차 대중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산광역시는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대 편성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부산광역시는 본격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을 200대 규모로 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충전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개소를 구축하고 수소전기차 10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의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 및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글로벌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사로서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성공적인 개발 △택시 및 카셰어링 업체와의 수소전기차 협업 △서울시와 수소전기하우스 구축 등 수소에너지의 경쟁력과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미래 수소 사회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d Company) 설립 및 사업에도 참여해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한편 수소전기차는 공해 배출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린다. 실제로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1시간 운행할 경우 26.9Kg의 공기가 정화되어 성인(체중 64Kg 기준) 42.6명이 1시간 동안 깨끗한 공기로 호흡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다시 말해 ‘넥쏘’ 10만대가 2시간(승용차 기준 하루 평균 운행시간)동안 달리게 되면 성인 35만5000명이 24시간 동안 호흡할 공기를 정화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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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그래프코리아, Hexagon PPM User Conference 개최
Hexagon PPM(인터그래프코리아)이 9월 4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HxGN Local PPM User Conference’를 개최했다. Keynote 세션에서는 Hexagon PPM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인 Franz Kufner 가 ‘Furture IS NOW’라는 주제로 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전략에 대하여 소개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전례없는 속도와 스케일로 우리의 산업을 흔들고 있다”며 “이에 성공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 기술에 동화되지 않고 변화하지 않는 조직의 인력과 프로세스들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요 프로젝트의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Hexagon PPM의 Michael Buss와 Supratim Mukhopadhyay는 최근 산업계의 화두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회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와 Hexagon PPM은 업계 관계자들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전달했다. 한편 오후 세션에서는 최신 Smart 3D 기술 및 설계, 변화하는 비즈니스 : Engineering & Design 업데이트(Schematics), 3D 모델기반의 설계작업 효율화를 통한 프로젝트 수행 경쟁력 강화 방안, 효율적인 자산 정보 관리를 위한 SDx Operations, 현장에서의 데이터엑세스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져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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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과 일본 전력기자재 시장 진출
한국전력은 4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2018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에 한전의 우수 협력사인 KTP(KEPCO Trusted Partner) 12개 중소기업과 공동참가해 일본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는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에는 자동차, 건설기계, 플랜트, 전력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글로벌 바이어 100개사와 국내기업 50개사가 참가했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은 1대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과 샘플전시회, 화상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수출유망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 결과 행사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총 53건 진행하고, 6874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또 한전은 일본 도쿄전력 등 현지 전력회사 실무진들과의 미팅도 주선해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하고 동시에 일본 전력시장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실적과 일본시장 진출전략에 대한 정보는 최근 오픈한 ‘한전 온라인 수출지원 포털’ 홈페이지에 자세히 게시할 예정이다. 한전은 앞으로도 한전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계속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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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산업용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보안 위한 TPM 2.0 용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스택 제공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4일 새로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스택을 사용해 Trusted Platform Module(TPM) 2.0을 사용하려는 개발자들의 일이 쉬워지게 되었다. TPM은 산업용, 자동차 및 네트워크 장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위한 표준화 된 하드웨어 기반 보안 솔루션을 말한다. 이 소프트웨어 스택은 Trusted Computing Group(TCG)의 Software Stack(TSS) Enhanced System API(ESAPI) 규격을 충족하는 최초의 오픈 소스 TPM 미들웨어로서, 오픈 소스 커뮤니티를 위한 유용한 툴을 제공한다. Avnet Silica의 기술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책임자인 마이클 로저(Michael Roeder)는 “IoT, IIoT, 인더스트리 4.0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안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다. 오픈 소스 TSS ESAPI 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모든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에 TPM 2.0 통합이 쉬워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TSS ESAPI 레이어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피니언은 보안 통합을 쉽게 하고 널리 도입되도록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인피니언 보안 파트너 네트워크(ISPN)를 통해서 앞선 보안 전문 회사들을 연결해 준다. ISPN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의 요구를 충족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인피니언은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맺어온 프라운호퍼 보안 정보 기술(SIT) 연구소의 ESAPI 개발을 돕기 위해서 자금을 지원했다. 인피니언이 자금을 지원해서 개발된 ESAPI 레이어는 인텔이 개발한 SAPI 레이어를 기반으로 하며, TPM의 사용 및 통합을 쉽게 하기 위한 새로운 API 레이어를 포함한다. 그럼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TPM과 연결을 구축하고, 호스트 CPU와 TPM 사이에 보안 연결을 하고, 메시지 인증 코드(HMAC)를 사용해서 인증을 한다. ESAPI 레이어를 기반으로 한 이 스택은 OpenSSL을 지원한다. 인피니언의 OPTIGA™ TPM을 사용해서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SSL·TLS를 적용한 디바이스 통신을 보호할 수 있다. OpenSSL을 위한 보안적인 키 저장소로 TPM 2.0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악명 높은 하트블리드 버그 (Heartbleed bug) 같은 취약점으로부터 키를 보호할 수 있다. TSS 스택 및 ESAPI 레이어를 2개 조항으로 이루어진 관대한 BSD 라이선스로 제공하므로 유연성이 높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ESAPI는 첨단 임베디드 및 IoT 시스템 용으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품질과 안정성을 달성하도록 설계됐으며 커뮤니티로부터 폭넓은 검증을 거쳤다. 산업용 및 자동차 고객을 위해 산업 표준에 기반하고 반복적인 통합 및 테스트, 철저한 2인 교정, clang과 Coverity™ 같은 정적 코드 분석기를 거쳐서 코드를 개발했다. 인피니언의 OPTIGA™ TPM SLB 9670과 최신 TPM 규격을 사용해서 스택을 테스트하고 검증했다. 추후에는 Cryptsetup·LUKS 디스크 암호화를 지원하도록 향상시키고 ESAPI를 지원하는 TPM 툴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라운호퍼 SIT 연구소의 프로젝트 책임자인 안드레 푸스(Andreas Fuchs)는 “TSS의 출시로 TPM 2.0을 사용해서 산업용, 자동차, 스마트 홈 등의 임베디드 시스템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대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위해서 인피니언의 OPTIGA™ TPM SLB 9670 Iridium 보드를 제공하며, Github에서 TSS 코드를 다운로드해서 빠르게 개발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조만간 인피니언 AURIX™ 및 아두이노 마이크로컨트롤러 용의 소스 코드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피니언 OPTIGA™ TPM에 관한 추가 정보 및 Github 프로젝트(다운로드 가능 코드 포함)에 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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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카카오, 신개념 커넥티드 카 개발 공동 프로젝트 시작
현대·기아자동차가 국내 최고 IT 서비스 전문기업 카카오와 손잡고 다시 한 번 소비자를 깜짝 놀라게 할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기아차와 카카오는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 기능을 2019년 이후 현대·기아차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이 기술이 양산차에 적용되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현대·기아차와 카카오의 이번 협력은 완성차와 종합 IT 서비스 업체와의 강력한 결합 사례로, 미래 혁신 기술을 선도해 미래 커넥티드 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양사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환경은 물론,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사가 공동개발하기로 한 차량용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는 최근 ICT 업체 간 개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가 차량에 최적화 돼 적용되는 기술이다. 카카오가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서비스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차량 내에서도 동일하게 대화하듯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미니’는 뉴스, 주식, 환율, 운세 등의 생활 정보형 콘텐츠들과 음악 및 카카오톡, 스포츠 정보, 동화 읽어주기, 음식주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카카오는 차량 안전운행을 방해하지 않는 콘텐츠들을 2019년 출시될 신차에 우선적으로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카카오미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외에도 양사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공조 제어 등 차량의 각종 편의장비들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기능도 구현해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일례로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뒤 ‘음악(멜론) 틀어줘’, ‘카톡 읽어줘’, ‘뉴스 읽어줘’, ‘차량 온도 21도로 맞춰줘’ 등의 다양한 음성 명령을 차량에 내릴 수 있게 된다. 현대·기아차는 전문적인 차량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기술을 기반으로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를 검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며, 시끄러운 소음 하에서도 사람의 음성만을 추출해 내는 기술을 적용해 보다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할 계획이다. 지능형 음성 인식 서비스는 차량과 ‘카카오 아이’ 서버 간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 서비스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Genesis Connected Services)’, ‘블루링크(BlueLink)’, ‘유보(UVO)’ 가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양사는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에 이어 획기적인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개발에도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 시스템 기반 위에 카카오의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연동해 운전자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각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인포테인먼트개발실 추교웅 이사는 “카카오와의 강력한 동맹으로 미래 자동차 핵심 경쟁력으로 손꼽히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김병학 AI Lab 총괄 부사장은 “자동차는 카카오가 AI 기술로 편리함을 만들어내고자 집중하는 공간이다”며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자동차에서 일상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혁신 기술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 현대·기아차와 카카오는 2017년부터 동맹관계를 맺고 신개념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공동개발의 첫 결과물로 지난해 9월 제네시스 G70에 ‘서버형 음성인식’ 서비스를 최초로 탑재했다. ‘서버형 음성인식’은 간단한 음성명령 만으로 운전자에게 목적지 검색과 맛집, 관광지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기술이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카카오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ICT 업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차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업체로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중국 내 커넥티드 카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바이두와 카라이프(CarLife), 맵오토(MapAuto) 같은 신기능을 지속적으로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7월에는 차량용 인공지능 로봇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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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국제기계전(INMAC 2018)
2018 인천국제기계전 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8 INMAC 2018www.inmacexpo.kr⦁ 명칭 : 2018 인천국제기계전(INMAC 2018)⦁ 기간 : 2018년 9월5일(수) ~ 9월7일(금) [3일간] ⦁ 장소 : 인천 송도컨벤시아 ⦁ 주최 /주관 :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인천관광공사, ㈜이상네트웍스⦁ 전시품목 : -냉동공조 및 냉난방 : 에어컨 및 히트펌프, 냉매압축기, 냉동·냉장시설, 냉동장비 (콘덴싱유닛, 공조기기, 롤에어컨), 냉동공조 관련장치(공기조화기, 항온항습기, 냉각탑, 송풍기, 크린룸 등) -수질관리 및 수처리 : 하·폐수처리, 하천정화, 정수처리, 축산폐수처리, 멤브레인, 미생물, 수질관련장치, 설계, 시공, 펌프, 밸브 -폐기물 처리 : 폐기물 처리기, 폐기물 자원화 장치 및 설비, 기타 관련장비 -스마트공장 솔루션 : 3.0생산혁신솔루션, 공장제어시스템, MES, MMI, DCS, 공장환경제어 등 -로봇산업 : 산업용 로봇, 로봇부품, 로봇플랫폼, 로봇지능 -3D프린터 및 관련기기 : 3D프린터, 3D스캐너, 3D프린팅 소프트웨어, CAD/CAM/CAE -자동화기기 : NC·CNC 기기, 물류시스템, 사무자동화기기, 자동세척기, 모터(AC,DC), 계측장비, 모션컨트롤·로봇, 컨트롤시스템, 자동화 스마트웨어 -공구 : 전동, 절삭, 연삭, 다듬질, 측정용, 손작업용, 목공 -금형/부품/소재 : 금형 가공 및 성형기기, 정밀측정기기, 기계부품 및 소모품 -무대 관련기기 : 무대장치, 조명기기, 음향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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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vironment & Energy Tech 2018ENTECH 2018www.informaexhibitions.com"국내 최초·최대의 환경, 에너지 그리고 미래 기후산업 통합전시회"⦁ 명칭 :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 기간 : 2018.09.05(수) ~ 2018.09.07(금))⦁ 장소 : 부산 BEXCO 제1전시장 ⦁ 규모 : 11개국 300개사 850부스⦁ 전시품목 : -전력·발전&가스 : 전력, 전력생산, 전력발전, 발전플랜트, 가스, 가스시설 -수질환경 : 하/폐수처리, 하부집수장치, 수질관련장치, 정수처리, 축산폐수처리, 역세척, 미생물-대기환경 : 유해가스 처리, 배연 탈황·탈질처리, TMS, 대기분야 관련장비, 집진기-폐기물처리 : 폐가스 대회수·재사용 시스템, 폐기물 분야 관련 장비-측정분석기기 : 수질·대기 배출가스 측정 및 분석, 소음·진동 측정, 개폐기, 계측기, 여과기-신재생에너지 : 태양력, 풍력, 에너지효휼화, 수소에너지, 연료 및 이차전지, 가스화 및 바이오-에너지효율화 : 에너지저장장치(ESS), LED, 고효율 장치, 축열식장치, 코르크보드 산업, 세라믹 -태양열 : 태양광 충전기, 트랙커, 발전시스템, 인버터, 제조장비, 채광측정, 분석장비 등-수소 에너지 : 수소제조, 저장, 연료탱크, 운반 및 충전 인프라, 니켈 수소 축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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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박람회(Automechanika 2018)
2018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박람회(Automechanika 2018www.automechanika.com/frankfurt ⦁ 명칭 : 2018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박람회(Automechanika 2018)⦁ 기간 : 2018. 9. 11(화) ~ 9. 15(금), (5일간) ⦁ 개최국가 : 프랑크푸르트 (독일) ⦁ 규모 : 면적 300,000sqm, 76개국 4,820개사 참가, 136,000명 참관(2016년 기준, 격년개최) ⦁ 전시분야 : 일반 자동차부품, OEM/AS 자동차 부품, 내/외장재, 냉/난방 장치, 파워트레인, 전장/전기관련 부품, 정비기기, 악세사리 등 자동차부품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