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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4 14: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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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가 6월 7일까지 ‘3D프린팅 맞춤형 제품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가 6월 7일까지 ‘3D프린팅 맞춤형 제품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충북지역 수송기계소재부품, 의료기기 산업의 소규모 기업, 중소기업에서 신제품 개발 시 제품화를 위해 필요한 사전제작부터 모든 제작지원을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많은 기업에서 신제품 개발 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기존 제조공정으로는 제작하기 힘들거나 시간 소요가 많은 시제품 제작의 경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기업에서 제품화를 위해 필요로 하는 기획, 3D모델링, 시제품제작(3D 프린팅 기술 활용), 해석, 후가공 등 전주기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술력이 필요한 영세기업,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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