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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KOREA PACK 2026’서 3분 자동 금형 교체 진공포장 기술 공개 - 전자동 모델 ‘WJP-630’ 주력 전시 - 분당 66개 생산 가능한 ‘WJP-760’ 정보 최초 공개
  • 기사등록 2026-03-11 10: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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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산업 전자동 열성형진공포장기 ‘WJP630’


진공 포장 솔루션 전문 기업 우주산업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 혁신 자동화 포장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우주산업은 국내 최초로 ‘자동 금형 교체’ 기능을 탑재한 전자동 열성형 진공포장기 ‘WJP-630’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우주산업의 주력 모델인 ‘WJP-630’은 포장 공정의 고질적인 병목 구간이었던 금형 교체 작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에는 숙련공이 40분에서 1시간 이상 수작업으로 진행해야 했던 금형 교체를 단 3분 내외로 단축시킨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기술력은 공정 간 공백이 없는 ‘무중단 생산 환경’을 구현한다. 실제 현장 도입 사례에 따르면, 해당 장비를 도입한 식품 가공 업체는 가동률 상승만으로 도입 한 달 만에 기존 대비 약 1만 개의 제품을 추가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경제적 효용성을 입증했다.


우주산업은 전시 기간 중 자동 금형 교체 시연과 함께, 정식 출시를 앞둔 하이엔드 모델 ‘WJP-760’의 상세 정보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규 모델인 ‘WJP-760’은 분당 11회 이상의 사이클을 구현해, 6구 금형 기준 1분당 66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평균 6회 사이클 수준인 기존 장비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성능으로, 고속 대량 생산이 필수적인 대형 식품 제조사 및 물류 거점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최근 우주산업은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주요 식품 대기업과의 협업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임베디드 자동화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우주산업 최율옥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급 성능을 동시에 갖춘 우주산업의 독보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고도화된 포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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