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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연내 100여개 국사에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원격으로 에너지원을 점검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ESG경영의 한 축인 ‘환경’ 부문을 개선하기 위해서다.통신국사는 대부분 무인으로 운영되며, 장애방지와 원활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원격으로 제어된다. LG유플러스는 원격 제어 시스템에 에너지원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할 계획이다.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에는 확인이 어려웠던 에너지 누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누수되는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체적인 에너지 사용량 절감이 가능하다.LG유플러스는 연내 100여개 가입자가 집중된 국사에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하고, 내년부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국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 시스템을 통해 국사 당 약 5%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에너지 절감을 위해 통신국사 내 외기냉방 시스템 도입도 확대한다. 외부의 찬 공기를 국사로 유입하는 외기냉방 시스템을 활용하면, 장치 1대당 연간 약 2만kWH(킬로와트)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설치가 가능한 통신국사를 추가로 발굴하고, 신축국사에는 구축을 의무화하는 방식으로 외기냉방 시스템 도입을 늘릴 계획이다.전력 사용량이 많은 네트워크 장비의 전력 효율화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통신 사용자의 네트워크 접속 요청이 적은 특정 시간·시기에 5G·LTE 장비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에너지 세이빙모드’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장이나 쇼핑몰, 등산로 등에 구축된 통신 장비에 세이빙모드를 적용, 전력 사용량 및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아울러 사옥 및 IDC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를 재가동해 전력 사용을 줄이는 방안도 실행한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전력 절감 노력을 통해 연간 4,500만 kWH 상당의 전력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ESG 경영을 담보하기 위해 전담 안전/보건 관리조직의 구성과 역할을 확정했다. 안전/보건 관리조직은 ▲네트워크 ▲기업 ▲고객서비스/품질혁신센터 ▲기타부문(기술/영업부문) 등 4개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모바일 기지국 소방시설 개선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국제표준인증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는 안전·보건·환경 경영 방침 전문을 통해 “안전·보건·환경 경영에 관한 사항의 개선 및 사고·오염 예방 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주기적인 이행상태 점검을 통해 발전시킬 것”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근로자와 이해관계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모든 작업에 앞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LG유플러스의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자 청구서를 활용해 연간 1,054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했고, 4만여 대의 친환경 정류기를 도입해 연간 2,800만 kWH의 전력 및 CO₂ 배출을 줄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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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출시
건설 3D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 제공 기업 트림블(Trimble) 코리아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인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기반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Trimble Connect Dashboard)를 출시했다.트림블 커넥트는 특별한 장비 없이 쉽고 간편하게 안드로이드, iOS, 데스크탑, 웹, 혼합현실(MR) 등 다양한 기술 플랫폼에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이다.모든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트림블 커넥트를 통해 BIM 모델을 기반으로 미리보기, 메시지 관리, 파일 관리 등 간편 기능부터 측정, 간섭체크, 마크업 등 전문 기능까지 PDF, MS 워드, 엑셀, 이미지, 영상 파일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2D 및 3D 파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며 데이터 히스토리를 관리할 수 있다.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트림블 커넥트 사용자들이 프로젝트의 현황과 진행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솔루션으로, 부재 출하요청, 출하, 현장 입고 등을 포함한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 스캐닝을 통해 3D 모델에 반영한다. 또한,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기성요청서와 같은 다양한 공무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공장 발주, 제작, 출하, 현장입고에 대한 정확한 주문과 실행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프로젝트 담당자들은 공간적 제약, 빈번한 설계 변경, 그리고 정보 누락 및 낮은 가시성과 같은 2D 기반 도면이 가진 여러 단점들로 인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는 결국 주문·제작오류, 입고지연 등의 문제로 이어져 프로젝트의 일정이 지연되고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건설 주기의 모든 단계에 걸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델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며 안전하게 보호되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상세설계 단계에서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를 통해 제작된 3D 모델을 활용해 건설 담당자들이 설계의 변경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항상 최종 모델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토록 한다.또한, 최적화된 그래픽 엔진을 적용해 철근과 볼트까지 자세히 표현된 대용량 모델도 운영 가능하며, 위치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해 데이터 중심의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이 외에도,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공장과 현장 간 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현장에서 공사 일정에 따라 공장에 각 부재의 출하를 요청할 경우, 3D 모델에서 해당 부재를 선택 후 출하일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제품 수송 요구서가 생성된다. 기존에 출하 요청이 완료된 부재는 노란색으로 표현되며, 동일한 부재의 출하가 중복으로 요청되지 않아 중복 오더를 예방할 수 있다.공장에서는 출하 요청일에 맞춰 생산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각 제작 담당자에게 일별 제작 지시를 내린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3D 모델을 통해 각 제작 담당자들에게 작업 분배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각 제작 담당자가 해당일에 작업할 부재 리스트를 송부할 수 있다.또한, 제작 담당자들은 작업 완료 후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업 완료상황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처럼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스마트폰을 통한 업무지시와 완료보고를 지원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과 업무 처리를 보장한다.현장에서 요구한 출하일을 선택하면 출하돼야 할 부재의 리스트가 자동 생성되며, 이를 기반으로 차량의 허용 운송 중량을 감안한 배차 및 출하 송장이 생성된다. 공장의 출하 담당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송장의 QR코드를 스캐닝해 해당 부재가 출하되었음을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현장의 입고 담당자는 송장을 스캐닝해 해당 부재가 입고되었음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각 담당자의 스캐닝에 따라 부재들의 출하 및 입고 상황이 3D 모델에 서로 다른 색으로 표현되며, 이는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해 각 담당자가 부재의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현장에 입고된 부재들을 기준으로 기성금을 산출할 경우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에서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해당 기간에 입고된 부재들이 리스트업 되며, 이에 대한 기성 요청서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자동 생성된 기성 요청서는 모델에 기반하므로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기성금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각 공장 및 건설사에서 사용 중인 ERP 시스템과의 연동을 원할 경우, 대시보드의 데이터 서버와 연계할 수 있도록 맞춤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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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과 전망02 자동화라인- 도금 · 표면처리 등 ‘뿌리산업 위험공정 개선’ 최대 1억 원 지원 外10 제품가이드- 렌즈캡 체결기 外14 Special-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과 전망23 산업정보- 제조용 사물인터넷(IoT) 산업 동향32 기술르포-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고밀도화 기술40 기술정보- 열전소자를 이용한 반도체 검사용 자동 온도제어 모듈 개발48 인포커스- 2020년 항공 및 해상 수출물류 동향58 특허교실- 이제 온라인에서 상시 아이디어 거래 가능해진다62 무역정보- 온라인 마케팅(Online Marketing)66 지원사업- 로봇분야 국가별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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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IOT 결합된 물류 자동화 기술 특허출원 활발
특허청에 따르면 택배 등 물류 운송 분야의 특허 출원은 물류산업이 성장하면서 2010년 78건에서 2019년 131건으로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쇼핑 등 비대면 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최근 10년간 물류운송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이 연평균 6 %증가했다. 지난 10년 전 대비는 68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운송분야 공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특허출원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특허출원 된 물류 운송 분야의 특허 925건 중에서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특허는 총 39건으로 약 37 %를 차지하고 있다.차지하는 비율로도 2010년 28 %에서 2019년 53 %까지 증가해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는 특허 출원이 전체 물류운송분야 출원을 주도하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이 물류공정에 결합돼 기술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2건부터 AI, IOT 기술이 접목된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는 특허가 출원되기 시작됐고 2019년 13건까지 지난 5년간 총 32건이 출원됐다. 물류과정은 보관, 분류, 피킹, 포장, 상하차, 배달 등 순으로 이어진다. 초기 자동화 기술은 설비시설 자동화에 집중됐지만, 이제는 물류 전 과정에서 자동화 기술이 결합되고 있다. AI, IOT 등 기술접목이 가속화되고,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자동화 기술개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기술 분야별로 살펴보면 컨베이어 등을 포함하는 이송장치 관련 출원이 4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하역·입출고 장치와 관련된 출원이 153건, 물품의 분류·피킹·포장과 관련된 장치가 107건 등 순이다.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48건으로 물류 운송 분야 출원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외국인 128건, 대학·연구기관 97건이며, 대기업에 의한 특허출원은 91건이다. 물류 운송장치를 직접 제작 및 설치하는 업체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의 출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특허청 제어기계심사과 김명찬 심사관은 “앞으로는 물류 작업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물류 공정에 AI,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을 접목하는 출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류 자동화와 관련된 연구개발과 더불어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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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V SUD, 스마트공장 적응형 안전 및 보안 시스템 ‘AS3’ 출시
인더스트리 4.0(I4.0)는 뛰어난 유연성, 맞춤화, 효율성 수준에 대한 높은 잠재력으로 업계 및 조직 전반에 걸쳐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이는 디지털화 및 상호 연결된 산업 자산을 통해 기계, 인간,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I4.0의 이점은 분명하지만, 이에 비해 디지털 자산, 사람, 재산 및 환경 간 구성과 상호 작용 변경으로 발생하는 근본적인 사이버, 물리적 위험은 인지하기 어렵다. 특히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설계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에서 이러한 위험은 종종 무시되기도 한다.안전과 보안은 시스템 설계자, 통합업체, 시스템 소유자 및 운영자 등 스마트 제조의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이다. 기존의 위험성 평가 기준을 다양한 상호작용과 데이터 흐름을 특징으로 하는 동적 I4.0 운영 환경에 적용하는 것은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독일 기술 서비스 전문 기업 TUV SUD가 적응형 안전 및 보안 시스템 AS3를 출시했다. 적응형 안전 및 보안 시스템 AS3(Adaptive Safety & Security System)는 가상 환경과 실제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복잡한 위험요소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AS3는 ‘디지털 안전 및 보안 프로파일’을 통해 동적으로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실제 적용된 제약 조건을 반영하고 추론 엔진에서 처리돼 자동적으로 즉각적인 위험성 평가를 제공한다.이 방식은 홍콩의 글로벌 TUV SUD 전문가로 구성된 팀에 의해 고안, 개발됐다. 실증은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마트공장(I4.0)의 중요 시스템을 설계, 통합, 검증하는 홍콩 응용과학기술연구소(ASTRI)의 사이버 물리 시스템 부서와 협력해 실현됐다.I4.0 솔루션에 안전 및 보안을 포함하면, 자산 소유자 및 운영자와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AS3는 산업 자산 디지털 트윈의 일부로, (오프라인)위험 평가 시뮬레이션을 위한 설계 단계뿐만 아니라, 런타임 시 이벤트 변경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살펴볼 때도 사용할 수 있다.AS3는 기존 시뮬레이션 툴과 접속할 수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서도 호스팅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AS3를 사용하면 안전 위험과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인한 잠재적 다운타임을 제어하고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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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CMK, 유진로봇과 ‘자율주행 배선카’ KIMES 2021서 최초 공개
병원환자식 온냉배선카 전문기업 명세CMK가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과 공동 개발 중인 자율주행 배선카 ‘드리고(drigo)'를 오는 3월 18일 개최되는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에서 최초 공개한다.이번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되는 자율주행 배선카 드리고(drigo)는 명세CMK의 환자식 온냉배선카에 유진로봇의 자율주행 솔루션(AMS, Autonomous Mobility Solution)을 결합해 탄생한 세계 최초 상시온냉 자율주행 배선카다.드리고(drigo)는 자율주행 솔루션이 적용되어 공간을 맵핑하고 의료시설의 주방, 병동내 복도, 세척실 등 기존의 전동 배선카의 이동 동선을 자율주행한다. 최대 600kg 중량까지 적재 가능하며, 엘리베이터 승하차 및 다수 배선카 동시 이동 등 다양한 현장 환경에서 적용 가능하다.자율주행모드를 전동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등 사용자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였으며, 해외 수출에 필요한 PL d등급 안전 인증을 준비 중이다.또한 온도제어 컨트롤이 적용되어 이동 중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해 건강한 환자식을 제공한다. 특히 배식 후 효과적인 세척이 가능한 트레이 홀더 취출 구조와 내부 살균을 위한 UV램프 등 통합관리 시스템을 탑재해 보다 철저하고 안전한 위생관리가 가능하다.드리고(drigo)는 병원물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자율주행 기능을 필요로 하는 국내외 대형 의료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솔루션(AMS)을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명세CMK 관계자는 “환자식은 병원에서 아침-점심-저녁으로 가장 물동량이 많고, 환자 만족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신선도와 이동 효율성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드리고(drigo)는 병원물류혁신을 이끄는 효율적인 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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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 출시
전 세계 UPS 시장 점유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UPS에 적용한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를 출시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 제품군들은 엣지 인프라와 함께 사용해 인프라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다. 작고 가벼워 엣지 인프라와 함께 구성하기에도 부피나 무게 등의 부담이 적다. 제품군은 역률 출력이 500VA부터 750VA, 1000VA, 1500VA까지 넓은 범위의 파워 옵션을 제공해 다양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는 납축전지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존 UPS와 비교할 때, 총 소유 비용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50 % 정도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UPS와 배터리에 대해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스마트 UPS 하이퍼 통합 인프라, 랙 엔클로저 또는 벽걸이형 시스템과 같은 IT 시스템에 보다 쉽게 통합된다. APC 로컬 엣지 컨피규어레이터 툴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소매점, 지사, 산업, 교육 및 의료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치와 장소에 설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전력, 냉각, 인클로저 및 관리 옵션으로 솔루션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로 연결돼 차세대 DCIM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를 플랫폼을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돕는 것은 물론, 문제 발생의 가능성에 선제적인 대응도 가능하게 한다. 고객은 APC의 채널 파트너 및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가 IT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거나 클라우드 기반의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를 통해 UPS 상태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활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다운타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뛰어난 관리성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 UPS 제품군이 내세우는 특별한 점이다. 2U 이상의 폼팩터를 가진 제품들은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UPS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내장된 에너지 미터를 통해 현재 소비전력과 UPS 효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UPS 제품군의 ‘Green Mode’는 97 % 높은 효율을 제공해 현재의 멀티코어 서버와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에 더욱 적합한 특성을 제공한다. 또한 UPS의 상태를 점수로 보여줘 교체 시기나 문제 발생 전 미리 조치를 취할 수 있게 알려준다. 또한 EcoStruxure Ready APC Smart-UPS 모델은 모든 요구사항에 맞는 다양한 관리 옵션을 제공한다. 각 모델은 원격 모니터링 옵션을 위해 즉시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 종료를 위한 PowerChuteTM Business Edition이 포함됐다. 인프라 내의 UPS 장비 관리를 위한 ‘PowerChute’ 소프트웨어는 UPS 관리와 시스템 셧다운, 전력 사용 관련 보고서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네트워크 관리 카드는 UPS를 원격에서 웹 인터페이스 등으로 직접 접근, 모니터링과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며, SNMP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존 인프라 관리 환경에 UPS 관리를 통합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한다. 고객은 APC 채널 파트너 및 MSP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활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다운 타임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유럽 지역 시큐어 파워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Rob McKerna은 “네트워크 엣지에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면, IT 운영자는 현장 지원이 부족한 위치에서 더 많은 장비를 관리하는 등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며 “동시에 전력 가용성은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다운타임은 비즈니스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 새로운 APC 스마트-UPS 리튬이온 UPS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해 엣지 컴퓨팅 환경을 위한 클라우드 지원 원격 관리를 통해 탄력적인 전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리튬 이온 배터리 UPS는 2021년 2월 출시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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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올해 소형 택배 상품 자동 분류기 ‘MP’ 40곳에 추가 도입
CJ대한통운은 올해 소형 택배 상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자동화 시설 ‘MP(Multi Point)’를 택배기사가 일하는 서브터미널 40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지난 2019년 11월부터 MP 시스템의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서브터미널 42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CJ대한통운은 약 1,400억 원을 투자해 올해 말까지 총 82곳에 MP 자동화 시설을 투입할 예정이다.MP는 기존에 설치 되어있던 자동 분류기 ‘휠소터(Wheel Sorter)’와 함께 동시에 운영된다. 택배 상품 크기에 따라 중대형 상품은 휠소터가, 소형 상품은 MP가 자동으로 분류한다. 특히 휠소터와 MP가 동시에 가동됨에 따라 생산성이 높아지고, 분류 시간도 단축됐다는 평가다.이밖에도 CJ대한통운은 약 75억 원을 투자해 소형 택배 상품을 전담으로 중계하는 시설인 ‘MP(Multi Point) 허브터미널’도 구축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MP 허브터미널 운영을 통해 중계 생산성을 늘렸다.MP 허브터미널은 서브터미널에 설치된 MP를 활용해 행낭 단위(20개)로 묶인 소형 상품들을 전담으로 중계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소형 상품들을 같은 도착지 별로 묶어 중계하기 때문에 낱개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보다 효율성이 높아졌다.휠소터, MP 등 자동화 설비 고도화와 인수지원인력 투입으로 택배기사의 작업 시간과 강도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자동화와 인수지원인력을 기반으로 배송 개시 시간과 방식을 결정하는 자율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 업계 최초로 소형 택배 상품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 MP와 MP 허브터미널을 구축했다”며 “지속적인 현장 자동화를 통해 택배기사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CJ대한통운은 현장 자동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016년부터 약 1,400억 원을 투자해 송장 바코드를 인식하는 ‘ITS(Intelligent Scanner)’와 택배 상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휠소터를 설치했다. 또한 2018년에는 약 3,900억 원을 투자해 최신 자동화물분류기가 겸비된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을 건설해 하루 170만 상자의 택배를 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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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소재·부품 교역 동향과 우리나라 경쟁력 현황02 자동화라인-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정식 오픈 外08 제품가이드- 초미세먼지 채취기 外12 Special- 소재·부품 교역 동향과 우리나라 경쟁력 현황24 기술르포- 증강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제조 기술동향34 기술정보- 다이캐스팅 공정 지능화를 위한 데이터 수집·처리·분석 및 활용 기술 개발44 산업동향- 방역용 섬유소재 산업동향52 이슈나우- 코로나19 충격,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심각58 특허교실- PDF 파일 등으로 특허출원 쉽고 빠르게62 무역정보- 최적의 마케팅을 위한 전시회 활용법66 지원사업-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기업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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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 가상 화학실험으로 수율 향상 검증
공정이 까다롭고 변수가 많은 연구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기존의 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결과가 논문에 발표됐다. 온실가스인 메탄을 유용한 화학원료로 직접 바꾸는 실험을 인공지능으로 가상 수행한 후 실험실에서 직접 검증한 것이다. 한국화학연구원 화학플랫폼연구본부 장현주·김현우 박사팀과 화학공정연구본부 김용태 박사팀은 인공지능의 기계학습과 인공 꿀벌 군집 알고리즘을 활용해, 온실가스인 메탄을 유용한 화학원료로 직접 바꾸는 가상 실험을 수행해 인공지능 활용 전보다 10 % 이상 높은 수율을 얻었다. 메탄은 석유화학 공정과 셰일 가스에서 나오는 물질로 전세계 연간 메탄 발생량 9억t 중 92.2 %가 난방이나 발전용으로 사용되고, 화학원료로 사용되는 것은 7.8 %에 불과하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메탄을 화학원료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나 메탄을 산소 투입 없이 화학원료로 직접 바꾸는 촉매공정은 기술수준이 매우 높고 부산물이 많이 나와 상용화되지 못했다. 2019년 화학연 김용태 박사팀에서 부산물 거의 없이 5.9 %의 수율을 기록했었는데, 이후 후속 연구와 인공지능 연구 협업을 통해 2019년 수율의 2배인 13 %를 달성한 것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람이 직접 실험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따라서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한 250개의 반응 데이터를 수집해 기계학습 모델을 학습시켰다. 인공지능은 기계학습 모델을 통해 스스로 온도, 속도, 압력, 반응기 구조 등 여러 조건을 미세하게 조절하며 10,000여 개가 넘는 가상 조건을 만들고 실험 결과물을 냈다. 연구팀은 이렇게 얻어진 가상 실험 데이터를 인공지능의 ‘인공 꿀벌 군집 알고리즘’에 적용했다. 자연에서 꿀벌 군집은 꿀이 있는 지역을 탐색하고, 꿀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구체적 정보를 수집하며, 수집된 정보들에서 꿀이 많은 곳을 알아내 꿀을 찾고 모은다. 이와 비슷하게 인공 꿀벌 군집 알고리즘도 여러 가상 실험 조건을 탐색하고, 어느 조건에서 어떤 실험 결과가 나오는지 구체적 정보를 수집한 후, 그 정보들에서 더 좋은 실험 결과가 나오는 조건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총 세 단계를 거친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으로 수율은 높으면서 부산물은 적게 나오는 실험 조건을 찾아냈고, 이를 실제로 직접 실험하여 오차 범위 안에서 검증했다. 본 연구성과는 Reaction Chemistry & Engineering에 논문 뒷표지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논문 투고 이후에도 인공지능 활용 연구를 계속해 현재 메탄의 에틸렌 직접전환 수율을 20 %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화학연 화학플랫폼연구본부 화학데이터기반연구센터 장현주 본부장은 “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화학 반응 조건을 가상 환경에서 찾을 수 있어서, 앞으로 화학 산업에서 중요한 여러 반응에 바로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성과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화학데이터기반연구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화학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현재 촉매 분야 외에도 열로 전기를 만드는 열전소재,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재 등 다양한 응용 연구를 위해 맞춤형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화학소재 개발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