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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MLCC용 내첨 대전방지 수계 이형필름 개발
코스모신소재㈜가 세계 최초로 MLCC용 내첨 대전방지 수계 이형필름을 개발하고 지난 3월말 시험 생산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제조 시 성능을 좌우하는 대전방지 이형필름은 보통 2회 코팅으로 성능을 구현하지만, 이번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은 1회 코팅으로 대전방지 성능과 이형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MLCC 제조 공정에서 필름 주행 중 발생하는 정전기에 의해 부착되는 이물질을 최소화하고, 부품 소재에 대한 정전기 축적을 억제하여 MLCC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세계 최초로 개발된 이 제품은 이형 코팅액에 사용되는 유기용제 대신 물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ESG 경영에 기여하고, MLCC 외에 정전기 문제에 민감한 전자부품 소재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소재로도 확대 사용이 가능하다.코스모신소재는 MLCC용 이형필름 세계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친환경 제품까지 가세하게 되어 점유율 확대와 매출 증가는 물론, 이형필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코스모신소재 홍동환 대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MLCC용 내첨 대전방지 수계 이형필름은 1회 코팅으로 대전방지 성능과 이형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어서 부가가치가 높을 전망이다. 향후 점유율 확대와 매출 증가는 물론 이형필름 시장에서 우리의 영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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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헨켈에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 통해 재생 가능 원료 공급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생활∙산업용품 기업 헨켈(Henkel)의 유럽지역 세탁 및 홈 케어, 뷰티 케어 사업 내 대부분의 제품에 사용되는 화석 탄소 원료를 대체할 수 있도록 향후 4년 동안 재생 가능한 원료를 공급한다.이번 협력은 바스프가 지난 2021년 헨켈의 청소 및 세제 브랜드 ‘러브 네이처(Love Nature)’와 진행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로 추진되었다. 바스프는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Biomass balance approach)을 통해 헨켈에 연간 약 11만 톤의 화석 공급원료를 대체하는 재생 가능 원료를 공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헨켈은 퍼실(Persil), 프릴(Pril), 화(Fa) 및 샤우마(Schauma)와 같은 자사 핵심 브랜드의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게 되며, 결과적으로 약 20만 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헨켈 CEO 카스텐 노벨(Carsten Knobel)은 “우리는 바스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매일 사용하는 헨켈 제품의 밸류체인에서 바이오매스의 비중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자원 효율적이고 탄소 중립적인 미래를 위해 공정, 제품 및 원자재 사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바스프 그룹 이사회 마틴 브루더뮐러(Martin Brudermüller) 의장은 “바스프가 헨켈에 탄소 발자국을 줄인 제품을 제공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최종 소비자에게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대규모로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혁신적인 브랜드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바스프의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은 기존 화학 공급원료를 유기 폐기물, 작물 또는 식물성 기름 등에서 추출한 재생 가능 자원으로 대체해 화학 생산의 첫 단계에서 사용한다. 그 다음 바이오 기반 공급원료의 양은 인증된 방법을 통해 특정 제품에 할당된다.바스프는 재생 가능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의 관리 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바스프의 바이오매스 균형 제품은 국제적 인증기관인 독일의 튀브 노르트(TÜV Nord)의 REDCert2 인증 절차에 따라 화석 원료를 재생 가능한 원료로 대체 가능함을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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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테이션에이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 참가 성료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어노테이션에이아이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AW) 2022’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SFAW 2022는 미래를 조망하고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이끌 500여 기업을 한곳에서 만나보는 전시회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는 3일 모두 참가해 담당자들과 1:1 미팅을 진행하며 공격적으로 판로를 개척했다.코로나 상황임에도 국내 유수 제조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담당자, 공장 혁신 담당자들이 어노테이션에이아이 부스를 찾아 관심을 드러냈다. 스마트팩토리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이미지 라벨링, 공정 개선 등 관한 질문과 이후 추가 미팅을 요청했다.어노테이션에이아이 윤동국 대표는 “협력을 요청한 제조 기업, 반도체 기업들과 꾸준히 파일럿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스마트팩토리 고객사에 직관적인 인공지능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FAW는 1990년 국내 최초 공장 자동화 전시회 ‘KOFA’로 시작된 이래 산업 변화를 함께하며 자동화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스마트팩토리, 공장 자동화, 머신비전 분야에서 최신 제조 기술·솔루션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 있으며, 약 3만 6,007 ㎡(1만 892평) 규모로 개최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 전시회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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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넥스코리아, 산업용 스마트카메라 '인사이트 2800' 출시
머신비전 전문기업 코그넥스코리아가 룰베이스와 딥러닝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산업용 스마트카메라 ‘인사이트 2800’를 새롭게 출시했다.코그넥스의 신제품 인사이트 2800(In-Sight 2800)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검사작업을 진행하는 룰베이스(Rule based)와 데이터 학습을 통해 조명, 색상 변화, 곡률 등 비정형적 불규칙 변수 까지 검사가 가능한 딥러닝(Deep Learning)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산업용 스마트카메라다.룰베이스와 딥러닝이 결합된 신제품 ‘인사이트 2800’은 다양한 환경과 현장에 맞게 검사방법을 선택하고 적용하기 용이해 품질검사 정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업계 최고의 학습속도와 감지 정확도, 이미지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사용 방법을 대폭 단순화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딥러닝 사용 초보자도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불어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해 가성비도 우수하다.간단하고 빠른 엣지러닝 분류 툴(ViDi EL Classify) 적용된 인사이트 2800은 별도의 PC와 프로그래밍이 없더라도 5~10장의 이미지만을 사용해 결함을 식별 및 분류하고, 변동이 있는 부품을 정확하게 식별하도록 훈련할 수 있다.또, 이지빌더(EasyBuilder)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개발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알기 쉽게 안내하여 비전문가도 손쉽게 작업 설정이 가능하다. 또, 간단한 조작으로 레드, 블루, 그린, 화이트 조명으로 변경이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양질의 이미지를 취득 할 수 있다.더불어 인사이트 2800은 다양한 모듈형 구성으로 현장에 맞게 조명이나 렌즈, 커버 등을 조합해 설치가 가능하다. 직선 또는 직각으로 구성이 가능한 폼팩터는 생산 현장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어 설치 유연성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코그넥스 관계자는 “인사이트 2800은 5~10장의 이미지만으로도 룰베이스와 딥러닝으로 할 수 있는 불량 검사부터 고급 분류 및 정렬까지의 전 생산 과정의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머신비전과 딥러닝 최초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게는 하나의 제품으로도 가볍고 간단하게 다양한 검사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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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납품단가 조정 실태조사 실시
코로나19 및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 등으로 주요 원자재의 가격 급등세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원자재 가격급등에 따른 원·수급사업자 간 납품단가 조정 실태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하도급법은 원자재 등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에 수급사업자가 직접 또는 가입된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하여 원사업자에게 납품단가 조정을 요청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또한 원사업자에게는 납품단가 조정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에 명시하여 수급사업자에게 교부하도록 하고, 단가 조정을 요청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는 반드시 조정을 위한 협의를 개시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이때 원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조정을 위한 협의를 거부하거나 게을리하는 것은 하도급법 위반이 된다.그러나 이러한 제도적 보장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납품단가의 조정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최근의 원자재 가격 급등세와 맞물려 수급사업자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상황이다.공정위는 4월 6일부터 한 달간 실시 예정으로, 철강류, 비철금속(알루미늄, 구리, 니켈 등), 석유화학(원유, 나프타 등), 제지류 등 최근 가격이 급등한 원자재를 주원료로 제품을 생산·납품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2만여 개를 대상으로 한다.주요 원자재의 수급 현황, 납품단가 조정 요청 여부, 실제 대금 조정상황 등 납품단가 조정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납품단가 조정 요건 및 절차 등이 하도급계약서에 반영되어 있는 지, 그러한 조항이 반영된 계약서를 원사업자로부터 교부받았는지 여부도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실태조사 응답 과정에서 원사업자의 법 위반행위를 인지한 수급사업자들에게 공정위 누리집 “공정위에 익명 제보하기”를 통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였다. 제보자의 IP 주소가 별도로 수집되지 않아 제보자의 신원이 드러나지 않으며, 제보된 사건의 조사·처리 과정에서도 제보자를 추정할 수 없도록 철저히 관리·운영할 방침이다.공정위는 이번 조사결과를 분석하여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납품단가 조정조항을 명시하지 않은 비율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계약서 반영을 위한 교육 및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계약서 반영과 조정 실적이 우수한 업종의 원사업자를 추천받아 ‘납품단가 조정 우수기업’으로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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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전장 설계 프로그램 ‘CADvizor’ AWS 소프트웨어 패스 획득
유라는 자체 개발한 전장(Wiringharness) 설계 프로그램 ‘CADvizor’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이하 AWS)와 파트너사의 유연한 협력 관계를 지원하는 ‘AWS 파트너 패스(Partner Path)’ 가운데 소프트웨어 패스(AWS Partner Software Path)를 획득했다고 밝혔다.AWS 파트너 패스는 다양한 파트너의 고객 오퍼링을 지원·강화하기 위해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 등록 파트너를 대상으로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교육 할인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 콘텐츠 ▶프로그램 및 해당 제품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다.이번에 인증받은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는 비즈니스 운영 시 필요한 소프트웨어·데이터·서비스를 구매하고 배포,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이다.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를 통해 AWS 파트너 업체가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CADvisor는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재돼 AWS 고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설치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유라는 이번 획득을 통해 ▶자동차 ▶항공기 전기 부품 설계 ▶전자기기 회로 설계 ▶각종 중장비의 Harness 등 설계 작업에 효율성을 제공하는 CADvizor 프로그램을 국내외 고객에게 AWS가 검증한 소프트웨어로 노출·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홍보 효과를 함께 얻게 된 셈이다.CADvizor는 유라의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Electrical Protoless Platform을 통한 모델 기반 프로그램이다. 설계 환경에 최적화해 경쟁 CAD 프로그램보다 사용하기 쉬우며 200만 개가 넘는 부품 정보를 보유·제공하고 있다.아울러 클라우드 기반이라 실무자들과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Modular BOM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설계 계획과 달리 하나의 기본 설계 계획으로 다중 생산 설계가 가능하다. 설계자는 가장 이상적인 배치 및 경로를 설계해 제품 비용·무게·길이를 최적화할 수 있다.한편, 유라는 와이어링하네스 자동차 부품 국내 제조 업체이며, IT 사업 본부를 통해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 가운데 CADvizor는 전기 설계 CAD 제품으로,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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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국산 가스터빈 최초 적용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5일(화)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소재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한국형 가스터빈 설치착수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하영 김포시장,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설계용역을 담당한 한국전력기술과 터빈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외산에 의존한 가스복합발전에서 벗어나 한국형 모델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민·관 합동으로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2020년 12월 가스터빈을 설치할 김포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나섰다.김포열병합발전소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기술로 제작한 270MW급 가스터빈이 설치된다. 1,500도 이상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G클래스급 터빈이다. 여기에 225MW급 증기터빈을 더해 김포열병합발전소 용량은 총 495MW에 이른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기와 열은 인근 약 50만 세대와 8만 세대에 공급될 예정이다.서부발전은 이날 가스터빈 설치 후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2023년 7월 완공 시점부터 2025년 7월까지 2년간 계통에 연결해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실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5번째로 대형 발전용 가스터빈 설계·제작·운영·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된다.이로써 김포열병합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국산 가스터빈을 적용한 한국형 가스복합발전 모델이 될 전망이다. 특히 분산전원으로서 가스복합발전의 활용도가 높은 만큼 서부발전은 향후 한국형 가스복합발전소의 해외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국내 최초로 한국형 가스복합발전 시대를 열게 될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앞으로 국산 표준가스복합의 성능향상과 운영기술개발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한국형 가스복합발전소 구축이 국내 발전산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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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생산자동화(automation) 현황02 자동화라인- 소재·부품·장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공고 外10 제품가이드- 분석측정기기 外14 Special- 생산자동화(automation) 현황24 인포커스- 그린 열풍을 타고 번지는 광물 공급 위기32 기술정보- Ti 합금과 철강의 이종재료 접합공정 특성 리뷰42 기술르포- 언택트 시대를 이끄는 이스라엘 로보틱스 산업48 이슈나우- 유럽 반도체 법안의 주요 내용 및 전망54 로보월드-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연구경쟁력 분석58 경영노트- 우크라이나 사태와 우리 경제에의 영향62 특허교실- 특허로 본 우리나라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경쟁력65 지원사업- 2022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 사업70 안전보건- 끼임추락 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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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기계산업 2021년 성과와 2022년 전망02 Hot Place- 탄소중립의 숨은 진주 ‘레독스흐름전지’ 인프라 활용 산업계 기술 지원04 Focus On- 시프티, 현장직 인력관리 혁신으로 효율성 높인다06 Preview In- ‘독일 뒤셀도르프 와이어&튜브(Wire&Tube) 2022’ 6월 20~24일 개최08 Special Theme- 기계산업 2021년 성과와 2022년 전망20 Technical Trend- 메디컬 섬유소재 기술 및 산업 동향30 Industrial Trend- 풍력발전 현황 및 산업 동향39 Issue Report- 최근 글로벌 경기 동향48 Mechanical Technology- 금속 표면경화용 고출력 다이오드 레이저 개발 프로세스58 Patent Technology- 선반 진원 가공용 지그62 Trade Brief- 한·미 FTA 10주년 평가와 과제72 Executive Lounge-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82 Cartoon Zone- 중국 철강산업 탄소배출 규제 완화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식이섬유의 건강 효능94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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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해양 에너지 효율 높이는 영구자석 축 발전기 출시
ABB가 해양 에너지 효율을 높일 새로운 축 발전기를 출시했다. ABB가 이번에 출시한 직렬 축 발전기(in-line shaft generator)는 선박 운영의 효율, 성능, 신뢰성을 높이는 영구자석 기술을 갖춘 제품이다. 신제품은 벌크선, 컨테이너선, 액화 천연가스(LNG) 운반선, 승객 및 차량 이동 페리 등 다양한 종류 선박에 유연성과 설치 편의성을 제공한다.AMZ 1400 영구자석 축 발전기는 컨버터 제어에 최적화해 있다. 유도, 전기 여자 동기 발전기보다 최대/부분 부하에서 효율이 더 높다. 효율성이 높아 연료비 4% 절감 및 배출량도 큰 폭으로 저감할 수 있다.소형화로 기존 동기식·유도식 축 발전기보다 설치 면적을 약 20% 줄일 수 있고, 경량화로 무게는 30% 가볍다. 신규 영구자석 축 발전기는 중간 추진축이 발전기에 장착돼 정렬을 위해 선박 안으로 들어올려져 설치되기 때문에 조선소에서 설치가 간단한다.ABB 대형 모터 및 발전기 제품 총괄 유하 페카 키비오자(Juha-Pekka Kivioja)는 “ABB 대용량 모터, 발전기에 적용된 영구자석 기술은 그 자체로 지난 30년간 신뢰성을 입증해 왔고 특히 해양 풍력 터빈과 추진 시스템에 특화해 있다. 축 발전기에 영구자석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선박 에너지 시스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축 발전기는 선박제조연비지수(EEDI), 에너지효율지수(EEXI), 탄소집약도지표(CII)와 관련해 국제해사기구(IMO) 설정 목표에 부합하도록 지원한다”며 “영구자석 축 발전기의 에너지 효율 증대 잠재력은 대형 선박 배출량 감소에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ABB에 따르면, 새로 건조하는 선박은 물론 이미 운항하고 있는 선박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은 줄이기 위해 ABB 영구 자석 기술을 추가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축 발전기는 주 추진 엔진과 함께 사용하는 세 가지 모드가 있다. 먼저 PTO(Power Take Out) 모드는 선박 전력망에 사용되는 메인 전원을 공급하며, 대형 엔진 사용을 최적화해 보조 발전기의 필요성을 줄여 연료비와 배출량을 감소한다.두 번째로 PTI(Power Take In) 모드는 축 발전기가 추진 시 추가 전력 부스트를 위한 동기 모터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PTH(Power Take Home) 모드는 축 발전기는 주 엔진이 작동하지 않을 때 긴급 추진을 제공한다.영구자석 축 발전기와 드라이브를 함께 사용하면 추진 모터에 전력을 공급, 해안과 선박을 연결해 다른 DC 전원 또는 DC 동력원과 연결할 수 있다. 버뮤다 히말라야 선적(Himalaya Shipping)이 소유한 21만 dwt급 이중 연료 벌크선 12척 가운데 첫 ABB 영구자석 축 발전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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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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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