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기업 엔드레스하우저, 2019년 3조 3,350억 매출 달성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지난 2019년 3조 3,3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엔드레스하우저는 지난해 26억 유로, 한화로 약 3조 3,3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 대비 약 8% 성장한 결과다. 매출액 대비 수익률(ROS)은 2018년과 근사한 수준을 유지했다.이 같은 매출 신장뿐 아니라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4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2019년 12월 기준 14,30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는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 중동의 높은 성장세가 고무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이 지난해 산업군과 지역을 불문하고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그룹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룩 슐트하이스(Luc Schultheiss)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경쟁사들 또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엔드레스하우저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8년과 견주어도 만족스러울 만한 세전 이익을 기록했다”면서 “지난해 대비 증가한 선주문량으로 인해 2020년의 시작 또한 순조롭다”고 덧붙였다.올해 엔드레스하우저는 작년 대비 소폭 하락한 4~6%대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오는 5월 12일 스위스 바젤(Basel)에서 2019년 경영 성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
램리서치, 플라즈마 식각 기술 제공 ‘센스아이(Sense.i)’ 플랫폼 발표
반도체 업계에 웨이퍼 제조 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램리서치(Lam Research)가 새로운 플라즈마 식각 기술을 제공하는 식각 공정 반도체 장비인 센스아이(Sense.i™) 플랫폼을 발표했다.이번 램리서치의 센스아이 플랫폼은 반도체 제조사들이 향후 혁신에 필요한 확장성과 고급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또한, 기존 식각 장비가 차지하는 반도체 팹 공간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종횡비를 크게 높인 콤팩트한 구조와 함께 독보적인 시스템 인텔리전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향후 10년간 로직 및 메모리 소자의 성장 로드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스아이(Sense.i™) 플랫폼은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의 대표적인 식각 공정 제품으로 인정받는 키요(Kiyo®)와 플렉스(Flex®) 프로세스 모듈에서 발전된 핵심 기술이 구현되어 있다.균일도와 식각 프로파일 제어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식각 성능을 제공해, 반도체 제조의 수율은 최대화하고 웨이퍼 비용도 크게 낮춘다. 무엇보다 반도체 장비의 크기는 줄어들고 종횡비는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기술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센스아이(Sense.i™)에는 램리서치의 장비 인텔리전스(Equipment Intelligence®) 기술도 탑재됐다. 식각 장비 스스로가 자가 인식이 가능해 반도체 제조사들이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해 패턴과 경향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선 조치를 특정할 수 있다.또한, 자율 캘리브레이션 및 유지보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비가동 시간과 인건비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서는 툴을 자가 조정해 공정 변화를 최소화하고, 웨이퍼 산출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센스아이(Sense.i™) 플랫폼은 획기적인 공간 절약형 구조를 갖췄다. 식각 장비가 차지하는 반도체 팹의 면적인 식각 산출 밀도를 50% 넘게 개선해 향후 웨이퍼 산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반도체 제조사들이 더 스마트하고 더 빠른 초고밀도의 칩을 개발하면서, 공정이 복잡해지고 단계가 급속히 늘면서 팹 내 프로세스 챔버를 늘리는 만큼 정해진 공간 대비 전체 산출량은 줄어드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램리서치의 센스아이(Sense.i™) 플랫폼은 점유 공간이 작아 팹을 신축하거나 노드 간 기술을 전환할 때 큰 효과를 발휘한다.램리서치 식각 장비 부문 총괄 바히드 바헤디(Vahid Vahedi) 수석 부사장은 “램리서치는 지난 20년에 걸쳐 개발된 가장 혁신적인 식각 제품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센스아이(Sense.i™)는 램리서치 기술 로드맵을 확장해 고객의 차세대 요건을 충족할 뿐 아니라 고객의 비용 조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정책방향과 현황02 자동화라인- 글로벌 진출형 뿌리기술개발 신규 연구개발 본격 추진 外08 제품가이드- 전착 휠 外12 Special-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정책방향과 현황24 기술르포-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동향35 기술정보- 3D프린팅에서 자동차용 Inner ring의 내부밀도에 따른 치수 특성43 인포커스- 경기도 제조업 현황50 산업정보- 일본 물류기기 시장 현황58 특허교실- 산업·특허 동향분석 강화로 소재·부품·장비 기술발전 선도62 지원사업- 제조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66 안전보건- 사례로 알아보는 기계 산업현장 재해예방대책70 국내외 전시일정
-
월간 기계기술 2020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기계산업 2019년 성과와 2020년 전망02 Hot Line- 무역금융 3.1조원 추가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에 범정부 역량 집중 外08 New Product- 현대일렉트릭, 신제품 저압전동기 SSEN(쎈) 시리즈 출시09 Preview- 세계공작기계박람회 ‘EMO 밀라노 2021’서 ‘금속가공의 매직월드’를 만나다10 Special Theme- 기계산업 2019년 성과와 2020년 전망25 Engineering Guide- 2020년 설비투자 전망34 Industrial Trend- 활성탄소 산업 현황과 기술 전망44 Technical Trend- 소형 풍력발전 기술 및 산업 동향52 Mechanical Technology- AI6061-T6의 마이크로 밀링에서 미세버 상태감시60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용 냉각수 직분사 툴홀더64 Issue Report- 중국 공유경제 시장 현황72 Executive Lounge- 국내외 제조 창업 지원 현황82 Cartoon Zone- 잘 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 ③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 外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
랍코리아,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클린룸 케이블 등 신제품 7종 출시
독일 산업용 케이블 전문 생산 공급업체 랍그룹(LAPP GROUP)의 한국지사인 랍코리아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특화된 신제품을 선보인다.랍코리아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및 무빙용 케이블 클린룸 8110 및 8110 C와 트레이 및 기기선 케이블 파워콘 6111와 6112 제품 등 총 7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클린룸 공정 시장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기기 시장을 정조준했다.특히 파워콘 제품은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판매되었던 제품들보다 약 30% 낮은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기존 제품보다 빠른 공급이 가능하며 하네싱 서비스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하다.클린룸 8110/8110 C는 높은 활용성이 특징이다. 유연한 외피 사용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자재로 구부려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랍코리아 제품과 비슷한 스펙이지만 수입 대신 국내 생산으로 비용 절감을 이뤄냈다. 납기를 빠르게 맞출 수 있는 장점도 있다.독일 IPA 클린룸 사용인증 CLASS 1등급을 받았다. 클린룸과 같이 먼지 하나 허용되지 않는 청정 공정에 적합한 제품이다. 저전압 전원과 제어 케이블에 사용한다.파워콘 6111/6112 PA는 트레이 케이블(Tray Cable) 및 기기선 케이블(Machine Tool Wire)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NEC 336(NFPA 70) 및 NFPA 79를 요구하는 설치 구역에 적용 가능하며 실내외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역시 클린룸 환경에 적합하다.UL 스타일 AWM 시리즈의 세 가지 신제품 1007, 1015 그리고 2464는 전자 장비, 센서, 컴퓨터 등 기기의 내외부를 연결하면서 신호를 전송하는 케이블이다. 유연하면서 무게가 가볍고 설치가 쉬운 점이 특징이다.
-
나노브릭, 전기신호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기능성 신소재 상용화 추진
기능성 나노 신소재 전문기업 나노브릭이 글로벌 모바일 전자기기 제조사와 신제품 ‘이스킨(E-Skin)’ 상용화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신제품 이스킨(E-Skin)은 다양한 전자기기 표면에 적용되는 필름형태의 제품으로,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산업 성장과 함께 사용자의 니즈 및 외부 환경변화에 따라 표면 색상이 변화된다.양사는 계약에 따라, 전기신호(전압)에 따라 색상이 변화되는 나노브릭의 독창적 기능성 소재와 글로벌 전자기기 제조사의 제품설계 및 구동기술을 접목해 전자기기의 표면 색상이 다양하게 변화되는 혁신적 신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 나노브릭은 향후 스마트폰을 포함한 다양한 색가변 전자기기 외에도 색가변 냉장고와 같은 감성 생활가전, 색가변 벽지와 같은 감성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군의 감성 표장재로 이스킨 적용 분야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고객 기업들과 추진 중인 첨단보안 소재와 색가변 화장품 소재 사업처럼, 전자기기 산업 분야의 선도적인 고객사와 함께 나노브릭의 기능성 신소재를 이용한 응용제품 상용화를 추진해 해당 소재사업 확장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주재현 나노브릭 대표이사는 “나노브릭은 창업 이후 수년간의 연구개발 및 양산시설 투자를 통해 다양한 기능성 신소재를 출시할 수 있는 나노플랫폼을 구축해왔다”며 “이제는 차별화된 혁신 제품을 출시하려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필요에 의해, 고객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당사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응용제품을 공동개발하며 소재적용을 확대하는 고객주도(Customer Driven) 시장확대 단계에 이르렀다. 이번 계약이 나노브릭의 전기·전자향(向) 기능성 소재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상용화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삼성물산, 1조1500억원 규모 UAE 복합발전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
삼성물산이 아랍에미레이트 수전력청이 발주한 푸자이라 F3 복합발전 프로젝트(F3 프로젝트)를 디벨로퍼인 일본 마루베니 상사와 함께 수주하였다. 삼성물산의 수주금액은 한화 약 1조1500억 원이며 공사는 2023년 4월 준공 예정이다. F3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서 북동쪽으로 약 300 km 떨어진 푸자이라 지역에 최대 2400 메가와트 규모의 복합발전 플랜트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삼성물산은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를 담당하며 단독으로 수행하게 된다. F3 프로젝트는 북부 에미레이트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전력 설비 확충의 목적도 가지고 있다. 삼성물산은 중동 시장 내 다양한 발전 플랜트 수행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 UAE S2 프로젝트를 비롯해 UAE Emal Phase 2, 사우디 쿠라야 및 라빅 2 IPP, 카타르 Umm Al Houl IWPP 등의 발전 플랜트 수행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수행 역량과 다수의 플랜트 경험을 보유한 디벨로퍼와의 연속적인 파트너 링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갖췄다. 디벨로퍼인 마루베니 상사와는 인도네시아 자와-1 프로젝트에서 협업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수주는 삼성물산의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중동에서 수주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삼성물산은 현재 중동 지역에서 UAE 원전과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 카타르 담수 발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중동 발전시장에서 글로벌 EPC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
마크포지드, 3D 프린팅 가능한 순수 구리 재료 출시
구리는 우리 세계에 힘을 실어주고 모든 곳에 사용되고 있다. 자동차를 만들고, 전화기에 사용하며, 전기 장비를 계속 작동하게 한다. 그러나, 순수 구리는 전통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기계 가공이 어렵다. 금속 및 탄소 섬유 3D 프린터의 선도적인 제조업체인 마크포지드는 메탈 X 시스템을 위한 순수 구리 재료의 출시를 발표해 산업 전반에 널리 사용되는 재료를 저렴하고 쉽고 안전하게 3D 프린팅을 할 수 있게 했다. 구리 부품을 즉석에서 3D프린팅 하면 납기 시간과 부품 비용이 절감되고 값비싼 재고가 필요하지 않아 고객의 제조 및 공급 체인 효율성이 향상된다. 마크포지드는 전기 전도도와 열전도도가 높은 기하학적으로 복잡한 구리부품을 생산하는 쉽고 빠른 방법을 제공한다. 그렉 마크 마크포지드 CEO 겸 창립자는 "마크포지드의 구리재료 3D 프린팅 기술은 자동차와 전자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며 그것은 더 많은 분야에서 혁신의 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재료는 쉽고, 안전하며 저렴하게 3D 프린팅 금속을 인쇄하는 마크포지드의 특허 플랫폼인 메탈 X 시스템에서 출력할 수 있다. 구리 재료는 기존 출력가능 금속재료인, 항공우주 초합금 인코넬 625, 17-4 PH 스테인리스 스틸, SKD61, SKD12, SKD11 공구강의 재료 라인업에 추가된 최신 금속이다. 전 세계에 걸쳐 메탈 X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은 기능성 프로토 타입, 툴링 및 고정 장치, 최종 사용 생산 부품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하여 고객의 제조 비용을 줄이고 공급망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렉 마크는 “세계의 모든 자동차 공장은 용접에 구리를 사용한다. 복합 생산 부품을 차체의 단단한 부분에 용접하는 데 필요하다. 제작에 수천 달러가 들며 수개월의 제작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마크포지드는 제조업체들이 이러한 부품을 사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함으로써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고객은 부품을 더 빠르고 상당히 낮은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3D 프린팅 부품을 사용하면 자동차 제조업체는 상당한 재고를 보유하는 대신 필요에 따라 필요한 부품을 인쇄할 수 있으며, 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용접생크를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크포지드의 3D 프린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0개 자동차 제조업체 중 9개의 회사에 수백 대가 배치되었다. 마크포지드는 잘 알려진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한 고객사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구리를 사용하여 심층 용접 테스트를 수행한 바 있다. 마크포지드는 수천 건의 용접 테스트 후 제조사가 그 결과에 감격했다며 테스트는 전통적인 제조된 스폿 용접 샹크와 동일한 저항을 보여주었으며 3D 프린팅 부품 사용을 생산 라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크포지드 적층 제조로 해당 자동차 제조업체는 이미 부품 납기 시간이 12배, 부품비가 6배 감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의 한 유지관리 매니저는 마크포지드 메탈 X 시스템 이면에 있는 기술에 항상 감명을 받았으며 3D 프린팅 구리에 대한 경험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접 시험을 성공적으로 평가한 지금, 이것과 다른 금속 부품에 대한 금속 3D 프린팅 용량을 확장할 계획이며 마크포지드로 구리를 인쇄하는 3D 프린팅은 복잡한 기계 부품을 외주 제작하는 것보다 빠르고 비용이 저렴하며 그것이 단 하나의 금속 X 시스템만을 사용하여 다운타임 노출을 완화하고 재고 비용을 연간 20만달러를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 4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SMT·PCB 생산설비에서부터 전자제조 토털 솔루션까지 전자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기술 전반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자 제조 산업의 핵심기술인 표면 실장 기술(SMT, Surface Mounted Technology)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린다. 이번 전시회는 제이엑스포가 주최하고 한화정밀기계가 협찬을 맡았다. 이번 전시회는 약 20개국에서 250여개 기업이 참가해 5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전자산업의 중심도시인 수원 광교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다. 전자, IT, 자동차전장, 반도체뿐 아니라 항공·방산, 일반 가전, 5G 관련 대기업과 협력사 들이 즐비한 경기도이남 지역과 경상북도 산업단지와 창원시 등 제조 산업 도시와도 교통이 편리한 최적의 입지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한화정밀기계와 국내 제조업체 브랜드가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시연하는 SMT 풀 데모라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현 주소를 볼 수 있다. 또한 (사)한국산업기술협회 주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스마트 SMT·PCB 현장 문제 해결(트러블 슈팅) 사례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 세미나, 한국IPC 트레이닝 센터 이솔루션 주관으로 전자산업 현장의 효과적인 정전기(ESD) 방진대책 실무교육, 스마트 제조 솔루션 컨퍼런스,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등이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국토부,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제도 기반 마련
국토교통부가 작년 4월 공포된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및 운행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하위법령을 입법예고 한다. 이번에 제정하는 하위법령안에는 법률 시행에 필요한 세부절차, 제출서류 등을 규정하였다. 정부는 「자율주행차법」 제정을 통해 일정 지역 내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여객·화물의 유상운송, 자동차 안전기준 등 규제특례를 부여하는 시범운행지구 지정·운영 근거를 마련하였다. 우선, 시범운행지구를 지정받고자 하는 시·도지사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규제특례의 구체적 내용, 안전성 확보방안 등이 확보된 운영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시범운행지구의 지정기간은 5년의 범위에서 정하도록 규정하였다. 시범운행지구는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되며, 위원회는 국토교통부장관과 민간위원이 위원장이 되고 정부위원은 기획재정부·과기정통부·국토교통부·경찰청 차관급 공무원으로 구성하도록 규정하였다.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사업자가 「여객자동차법」, 「화물자동차법」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유상 서비스를 하려는 경우 자율차의 주행안전성 확인을 위한 자동차등록증 등을 제출해야 하며, 보험가입 증서도 제출하도록 규정하였다. 또한, 국토부는 효과적으로 시범운행지구 운영·관리를 위해 매년 지자체가 제출한 성과보고서를 계획달성도, 규제특례 효과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평가 및 공개한다. 이밖에도, 법률상에 규정된 자율주행협력시스템(C-ITS), 정밀도로지도의 정의를 세부적인 기능적 요소에 따라 구체화하였고, 법률에 따라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추가 내용,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기준 등도 규정하였다. 국토교통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제정안은 자율주행차법 제정 직후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 및 관련업계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HD현대 건설기계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출범 직후 글로벌 대규모 수주 잭팟
-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
-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
-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
-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
-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