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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및 유럽 해상풍력 발전 관련 선진기술 발전 현황 공유
독일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 TÜV SÜD Korea와 국내 풍황 측정 기관 비전플러스가 ‘제2회 해상 풍력 에너지 세미나’를 5일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고정식 및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단지 기본설계(Basic design of fixed bottom and floating offshore wind farm)’를 주제로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에서 진행됐다.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이 글로벌 트렌드인 가운데, 독일에서는 전력의 3분의 1 이상이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해 생성되며, 그 중 절반 이상이 풍력 및 태양광 발전에서 발생한다. 또한 단지인증을 비롯해 TÜV SÜD와 같은 제 3자 기관과의 상호 검증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TÜV SÜD Industry Service 사업부 총괄 라이너 블록 사장은 “독일에 설치된 해상풍력 단지의 80% 이상은 TÜV SÜD가 인증했을 만큼 TÜV SÜD는 수많은 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풍력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비전플러스는 국내 70% 이상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풍황자원 측정과 기본 설계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는 회사로 TÜV SÜD와 전략적 MoU를 통해 2년간 여러 프로젝트 사업 타당성조사를 공동 수행했다.비전플러스 김효식 사장은 “해상풍력에 관련된 설계 및 인증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TÜV SÜD와 비전플러스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서비스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실용적인 자문 및 검증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존 성과에 대한 발표와 향후 필요한 기술에 대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에는 독일 해상풍력 발전 시험 인증 전문가 알렉스 하이트만(Alex Heitmann)과 플로리안 베버(florian Weber)가 참여해 ‘해상풍력단지 설계 단계에서의 프로젝트 인증 기준과 성공사례’, ‘FGW TR 6 가이드라인에 따른 평가 방법’을 소개하고, ‘부유식 OWF 설계 인증 경험’을 공유했다.또한 동아대 박영일 교수와 효성 김지언 부장, 한국전기연구원 유희석 박사, 비전플러스 최성재 이사 등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동해 가스전 근처 부유식 라이다 설치 사례’, ‘국내 제조사 해상풍력 발전기 개발 현황’, ‘서남해 2.5기가 해상풍력단지 내부망 케이블 기본설계사례’ 등 국내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 사례들을 소개했다.세미나 이후에는 ‘국내 해상풍력 발전 산업 주요 인사 초청 간담회’를 마련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 선진기술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국내 에너지 전환을 위한 TÜV SÜD의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TÜV SÜD Korea 볼프강 혹 대표이사는 “TÜV SÜD는 2017년 전남 신안 해상풍력단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의 풍력에너지 프로젝트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기존 해상 풍력발전 관련 시험, 검증, 인증 및 자문 서비스 등을 한국 시장에 맞추어 확대 및 개편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와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해상풍력 발전 업계 관계자 분들과 협력하여 향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한국의 에너지 전환 사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TÜV SÜD는 독일연방해양수로국(German Marintime and Hydrographic Agency, BSH)에 의해 인정 받은 해상풍력 터빈 및 부품 공인 인증기관이다. TÜV SÜD 해상풍력 전문가들은 독일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에 최근 몇 년 동안 참여해 왔으며, 국제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모든 유형의 시험, 검사, 전문가 보고서, 인증에 있어 방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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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소재 부품 기업 ㈜신금하, 친환경 선박용 복합소재 샤프트 개발
㈜신금하는 독일, 일본 등 일부 기술선진국에서만 개발한 ‘친환경 선박용 복합소재 샤프트’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며 기술격차를 줄이고 있다.현재 개발 중인 친환경 선박용 복합소재 샤프트는 해양수산부 및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R&D 국책사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기존 습식 필라멘트 와인딩이 아닌 건식 필라멘트 와인딩 기술을 이용한 13m 길이의 선박용 샤프트이다.일반적으로 탄소강 단강품 등의 스틸 합금재를 적용한 선박용 샤프트는 고중량으로 인하여 효율이 떨어지고 진동이 심한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탄소강화복합소재 샤프트를 적용함으로써 높은 물성 및 경량화 달성이 가능해졌다.또한, 출력은 향상하고 높은 RPM에서도 진동문제를 해결했다. 2018년 12월 한국선급의 AIP 기본승인 인증을 획득했고, 해외 노르웨이‧독일선급(DNV GL)의 AIP 기본승인은 2020년 8월에 획득할 계획이다.김영생 대표는 “이번 기술 개발로 우주, 항공, 수송기기 등 높은 강도와 경량화가 필요한 산업분야 전반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술 국산화를 위하여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며 고용 확대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금하는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복합소재 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1993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방산용 복합소재 부품, 항공우주 정밀부품, 친환경용 자동차 경량화 및 산업용 복합소재 부품 등으로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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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치타이허시, 한국 ICT 기술·중국 그래핀 산업 협력체계 구축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가 중국 흑룡강성 치타이허시와 그래핀산업 분야 신사업 발굴 및 기술기업 공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지난 2일(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본투글로벌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가군(Jia Jun) 치타이허시 시장, 왕펑(Wang Feng) 치타이허시 보리현 인민정부 현장, 조전귀(Zhao Chuangui) 치타이허시 정부지원 주임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국 혁신기술기업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치타이허시와의 그래핀산업 분야 신사업 발굴 및 전략적 제휴로 멤버사를 포함한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중국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연구개발에 필요한 그래핀 소재를 확보하고, 한국의 그래핀 기술 혁신도 촉진할 계획이다.중국은 미래 소재로 알려진 그래핀 매장량 1위로 알려졌다. 그래핀 특허 출원 건수도 전 세계의 70%를 차지하고 있다.본투글로벌센터와 치타이허시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은 ▶중국의 그래핀산업, 한국 ICT 기술 융합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및 사업개발 ▶그래핀 소재 확보를 위한 한국 기업과의 사물인터넷(IoT) 및 하드웨어(HW) 공동개발 ▶중국 현지 전문가 컨설팅 ▶중국 현지 로드쇼, 투자유치 연계 등을 통한 기회 발굴 ▶중국 현지 정착에 필요한 각종 정보 및 인프라 제공 등이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 스타트업 5개사의 기술 소개 및 서비스 시연 등이 진행되었다. 참가기업은 지에스아이엘, 비주얼캠프, 메디퓨처스, 베이글랩스, 3D업앤다운 등이다.가군 치타이허시 시장은 “대형 흑연 광산이 있는 치타이허시 그래핀 연구소 과학 연구 설비 및 연구소에 필요한 인프라를 전폭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에 대한 투자, 컨설팅, 로드쇼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치타이허시 그래핀 연구소에 과학연구팀 파견을 시작으로 국내 혁신기술기업들의 적극적인 중국 진출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국 그래핀산업과 한국의 ICT 기술 융합을 통한 국익 향상 및 그래핀 분야 기술의 선도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술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유망기술 전문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진출 가교역할 ▶해외진출 지속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해외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유치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들이 1차적으로 진단하고 2차적으로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9월 개소아래 2018년 12월까지 지원기업에 투자유치 연계한 금액은 3593.8억 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9781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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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너텍, 하수슬러지연료탄 제조공정 환경부 녹색기술인증 획득
바이오에너지 기업 (주)진에너텍이 11월 14일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녹색기술인증은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하여 미세먼지 저감, 기후변화 관련 기술의 인증을 통해 유망한 녹색기술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진에너텍은 하수슬러지와 톱밥을 혼합·성형(pellet)한 하수슬러지연료탄을 국내 최초로 양산하는 데 성공하여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동서발전에 공급하고 있다.펠릿형 하수슬러지연료탄은 우드펠릿(톱밥을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해 가공한 연료)과 품질 및 특성이 비슷하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우드펠릿을 대체하는 연료로 사용되고 있다.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배출권 확보, 수입산 우드펠릿 대체로 인한 외화절감 등 경제적 효과가 뛰어나다.진에너텍은 8월 산업통상자원부 우수재활용(GR)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에 환경부 녹색기술인증 획득으로 정부 인증을 보유한 국내 최초·유일의 하수슬러지연료탄 제조기업이 되었다.진에너텍 홍동욱 대표는 “진에너텍이 녹색기술인증과 GR인증 취득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고품질의 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에너텍은 하수슬러지연료탄 특허기술 7건 보유, 녹색기술인증과 GR인증 획득, ISO 9001 취득, 환경부 대형 국책연구과제 주관 등을 통해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바이오에너지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연료탄 제조설비 설치·운영과 유럽·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 등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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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피엔아이, 철제 스프링 배제한 신형 에어리스 디스펜서 출시
플라스틱 화장품 포장 용기 및 금형 제작 전문 업체인 주식회사 동기피엔아이가 스프링을 완전히 배제한 신형 에어리스 디스펜서(상품명 ReDi 펌프, Recycle Dispenser) 기본형의 양산 판매를 시작했다.에어리스 또는 딥튜브형 용기는 널리 보편화됐지만, 펌핑을 위한 철제 스프링이 들어있어 용기 사용 후 재활용 과정에서 처리가 힘들었던 부문이 있었다. ReDi 펌프는 기존 에어리스 디스펜서 용기에 장착돼 있던 스프링을 완전히 배제했으며, 부속품 모두를 PP 계열, 하나의 재질로 제작했기 때문에 사용 후 처리가 쉽고 간편하며 경제적이다.특히 25일부터는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재활용 등급에 따라 업체가 부담하는 환경 분담금이 현행 대비 최대 3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고됐다. 동기피엔아이는 ReDi 펌프가 플라스틱 환경 규제가 엄격해지고 있는 추세에 펌프형 용기를 사용하는 화장품 업체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또한 ReDi 펌프는 철제 스프링을 배제함으로써 펌프를 사용할 때 부드러운 펌핑이 가능해 화장품의 주 고객인 여성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부품 수를 기존 펌프의 9개에서 5개로 줄여 조립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건비를 절감해 제품의 가격을 기존 펌프보다 낮게 책정한 것 또한 장점이다.ReDi 펌프 개발에는 애로사항이 적지 않았다. 펌핑의 엔진 역할을 하는 철제 스프링을 배제해도 철제 스프링 이상의 펌핑 기능이 담보돼야 했고, 누액 방지와 펌핑 압력 등 다양한 기능이 하나의 부품처럼 정확하게 동작해야 했기 때문이다.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 양산에 돌입한 동기피엔아이는 ReDi 펌프를 주축으로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2020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하는 코스모프로프 전시회 참가를 통해 유럽의 화장품 포장 용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동기피엔아이 양형택 대표는 “각국이 시행하고 있는 플라스틱 규제 강화는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업체가 추구해야 할 명확한 지향점을 보여준다. 크림 용기와 같은 일반 용기는 바이오 플라스틱의 기술 발전에 따른 재질 변화를 통해 대응할 수 있지만, 펌프와 같은 기능성 용기는 변화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자사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자 펌프 유형의 화장품 용기에서 이물질이라 할 수 있는 철제 스프링을 완전히 배제한 용기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주식회사 동기피엔아이는 2004년 플라스틱 화장품 포장용기 전문 금형 제작 업체로 창업했다. 이후 2015년 3월 플라스틱 사출 사업부를 전개, 전체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는 자체적인 정밀 금형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화장품 포장 용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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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9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0년 12대 주력산업 전망02 자동화라인- ‘다자’ 무역 지고 ‘다층’ 무역 뜬다 外08 제품가이드- 드릴연마기 外12 Special- 2020년 12대 주력산업 전망24 기술르포- 지능형 로봇 최근 동향과 전망34 기술정보- 3D 스캐너와 역설계를 활용한 자동차용 허브의 3D 프린팅 특성40 무역동향- 용접 재료와 기기 수출입 동향50 이슈나우- 일본 수출규제 100일의 경과, 영향 및 향후 대응58 특허교실- 특허 빅데이터 활용해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 가속화62 비즈인포- 무역사기 유형별 대응방안66 지원사업- 2020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 한국관 참가 지원 사업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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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19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반도체 제조 장비 산업 현황과 전망02 100m News- 서울반도체, 日 광확산렌즈 제조기업 상대 특허소송 최종 승리 外10 Review-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JEC Asia 2019’, 아·태지역 복합소재산업 역동성 담아내12 Special Theme- 반도체 제조 장비 산업 현황과 전망22 Technical Trend- 미래차용 경량 고분자 소재 연구개발 동향33 Industrial Trend- 석유화학산업의 위협요인 및 경쟁력 강화 방안44 Mechanical Technology- 반응표면법을 활용한 티타늄합금의 밀링 가공조건 최적화 방안52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용 연마 완충장치56 Component Story- 일본의 주요 전자부품 생산 및 수출 추이64 Executive Lounge- 중국 스마트폰 제조기업의 경쟁력 확보 요인74 Business Condition- 2020년 세계 철강수요 전망82 Cartoon Zone- 안전가시설 관련 작업 중 위험요인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한국인이 부족하게 섭취하는 영양소 8가지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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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SIMTOS 2020’ 참가업체 워크숍 개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문 전시회인 ‘SIMTOS 2020’이 11월 26일(화) 일산 KINTEX 2전시장에서 ‘SIMTOS 2020 참가업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200여명의 참가업체 전시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차질 없이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고 보다 쉽게 ‘자사의 전시회 참가’를 알릴 수 있도록, 참가신청 추진경과 및 현황에서부터 참가업체가 알아야 할 SIMTOS 2020 전시운영 지원서비스, 홍보 마케팅 지원,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MM4U 바이어 상담회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또한, 생산제조기술, 수요산업트렌드, 비즈니스가 합쳐진 융합형 컨퍼런스를 통해 생산제조혁신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고객초청에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디지털가공,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스마트제조 등을 주제로 78개 세션에서 18개 기조강연, 11개 특별강연, 26개 초청강연, 19개 전문강연, 4개의 좌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으며, 컨퍼런스 강연 세션에서의 참가업체 부스 홍보와 자사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VIP 쿠폰 등에 대한 활용방법도 함께 설명했다.아울러 SIMTOS 2020 참가업체 홍보지원 사업 소개와 함께 자사 고객 초청을 위한 초대권 활용 방안, SIMTOS 고객센터 활용전략 등을 비롯해 홍보인쇄물, SNS홍보, 언론홍보 등 전시사무국과 참가업체가 함께할 수 있는 사전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또, SIMTOS 2020에서 제공하는 무료셔틀버스, 무료주차장, 무궤도열차, 내부셔틀버스 등의 편의시설 운영 계획과 KINTEX 주요시설을 사전해 소개해 전시 실무 담당자에게 주요 정보를 제공하였다.한편, 2020년 3월 31일(화)부터 4월 4일(토)까지 5일간 KINTEX 1,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될 SIMTOS 2020은 남부지역 참가업체를 위해 11월 28일(목) 창원 CECO 전시장에서 2차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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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봇, 메소드 재료개발 프로그램 및 랩스 실험용 압출기 공개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이자 데스크톱 3D프린터 제공기업 메이커봇은 자사 신제품인 메소드 3D프린터를 위한 ‘재료개발 프로그램(METHOD Materials Development Program)’과 ‘메이커봇 랩스 실험용 압출기(MakerBot LABS Experimental Extruder for METHOD)’를 발표했다.세계적인 필라멘트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엔지니어링 등급의 재료를 지원하는 3D 프린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빌(Jabil), 킴야(KIMYA), 폴리메이커(Polymaker), 미쓰비시케미컬(Mitsubishi Chemical) 등을 시작으로 점점 더 많은 파트너들이 고품질의 필라멘트를 제공하기 위해 메이커봇과 협력 중이다.메이커봇은 메소드 3D 프린트를 위한 메이커봇 랩스에서 하기 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현재 자빌, 킴야, 폴리메이커, 미쓰비시케미컬과 협력 중에 있다.자빌 PETg ESD(Jabil PETg ESD)는 민감한 전자제품에서 사용하는 부품을 간단하게 출력할 수 있는 정전기방지(ESD) 재료이다.킴야 ABS 카본(KIMYA ABS CARBON)은 일반 ABS에 비해 강성과 압축 강도를 높이기 위해 탄소섬유가 30% 함유된 ABS 복합 재료이다.킴야 ABS ESD(KIMYA ABS ESD)는 탄소 나노튜브로 채워진 ABS 기반 ESD 재료로 제조 고정장치 및 전자 인클로저와 같은 정전기 방지가 필요한 용도에 이상적이다.킴야 PETG 카본(KIMYA PETG CARBON)은 탄소섬유가 보강된 PETG로 일반 PETG보다 강성이 우수하고 인장 강도가 높다.미쓰비시케미컬 듀라비오(Mitsubishi Chemical DURABIO)는 엔지니어링, 바이오 기반의 재료로 BAP가 없는 레진이다. PMMA의 투명성과 폴리카보네이트 대비 높은 화학적 특성과 스크래치 저항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하우징, 내부 및 외부 장식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폴리메이커 PolyMax™ PC(Polymaker PolyMax™ PC)는 뛰어난 강도, 견고성, 내열성 및 출력 품질을 결합한 산업용 폴리카보네이트 필라멘트다.폴리메이커 PolyMax ™ PC-FR(Polymaker PolyMax™ PC-FR)은 우수한 견고성, 강도, 내열성을 지닌 난연성 폴리카보네이트 필라멘트로 자동차, 철도, 항공우주 같은 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메소드 제조 워크스테이션은 순환식 가열 챔버, 고성능 이중 압출기, 건조 밀봉 카트리지와 산업용 SR-30 수용성 서포트를 포함한 산업용 3D 프린터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 같은 특징은 사용자가 메소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성능 엔지니어링 등급의 재료를 출력하기에 이상적이다.메이커봇은 노즐 어셈블리를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실험용 압출기의 핫 엔드를 개선했으며 향후 추가 노즐 구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압출기는 상호 교환 가능한 노즐 어셈블리 및 신재료의 맞춤형 옵션과 출력 프로그램인 ‘메이커봇 프린트’를 통해 보다 확장된 출력 설정 환경을 제공한다.메이커봇 CEO 나다브 고센은 “메이커봇 메소드 플랫폼은 훨씬 고가의 산업용 3D 프린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들을 엔지니어들에게 제공한다. 메소드 3D 프린터는 가열된 챔버에서 밀봉된 필라멘트 베이 및 고성능 압출기에 이르기까지 전체 출력 환경을 완벽하게 제어함으로써 산업 신뢰성, 정밀성 및 엔지니어링 성능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한편, 메이커봇 랩스 실험용 압출기는 올해 12월에 오픈 베타 프로그램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2020년 1분기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압출기는 메소드 3D 프린터와 메소드 X 3D 프린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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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아비바 통합 PLM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 조선소’ 구현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 아비바(AVEVA)가 현대중공업과 26일(화)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아비바 코리아 오재진 대표와 아비바 R&D 수장 마이클 할로런(Michael Halloran), 현대중공업 김태환 전무, 김재을 전무, 안오민 상무, 서정훈 상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설계 및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과 ‘스마트 조선소(Digital Enterprise Shipyard)’ 등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을 활성화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현대중공업 조선기술본부장 김재을 전무는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인 아비바의 우수한 솔루션과 조선 및 대규모 사업 경험에서 쌓아온 당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 조선, 해양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사는 향후 스마트 조선소, 조선 전용 PLM 개발 등 조선 분야에 최적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하고 차세대 설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설계기술 경쟁력을 극대화시켜 ‘글로벌 테크놀로지 리더’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아비바코리아 오재진 대표는 “아비바는 그동안 오일, 가스, 조선 및 EPC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한국 시장의 디지털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아비바는 전세계 고객사에 산업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아비바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중공업의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는 선진화된 PLM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하고 아비바의 PLM Solution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조선 PLM시스템은 2020년 1단계 구축을 시작으로 2021년에 완료될 예정이다.아비바는 이번 현대중공업 조선 PLM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AVEVA NET, AVEVA ERM, AVEVA Engage, AVEVA Everything 3D과 같은 조선해양 산업 특화 PLM솔루션 등을 공급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비바는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프로젝트의 디지털 역량과 시공 품질,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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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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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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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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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