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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로보월드-국제로봇산업대전" 10월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9 로보월드(ROBOT WORLD 2019)’가 10월 9일(수)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Smart Industry, Smart Life!’를 주제로 산업현장을 넘어 일상생활의 스마트화를 선도하는 비전 제시한다.올해 전시회는 ‘5G 기반의 스마트 로봇 혁신서비스’를 주제로 운영되며, 로봇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티로보틱스, 제우스, 뉴로메카 등 국내 대표 제조업용 로봇 기업뿐만 아니라, 제팩, RS오토메이션 등 로봇 SI 전문 기업의 참가로 로봇 활용사례를 통한 공정적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로템을 비롯 유진로봇, 로보티즈, 한컴로보틱스, 로보링크,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서비스용 로봇 기업뿐만 아니라, 두산모트롤, 한즈모트롤, 민트로봇, 지지엠 등 로봇 부품기업이 다수 참가한다. 최근 협동로봇과 함께 로봇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무인이송로봇(AGV) 분야의 수성, 트위니, 포테닛, 한성웰텍 등의 참가로 물류 및 이송·배송 분야의 로봇 활용 티핑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로봇 분야의 핵심 이슈를 점검하기 위한 분야별 특별관이 구성될 예정이다. 로봇 분야 창업 활성화 및 중소·벤처·Start-Up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제공 등을 위한 ‘로봇 Start-Up 특별관’, 로봇 관련 창의적인 기량을 펼치고 로봇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K-Robot 인재 특별관’도 구성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안전한 로봇 활용 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제조업용 로봇 안전 특별관’ 운영, 인공지능과 로봇의 융합 서비스 비전을 조망하기 위한 ‘인공지능 특별관’ 등의 구성도 추진된다. 제조업용 로봇 및 서비스용 로봇, 로봇 부품 등 국내외 주요기업 참가로 예년보다 한층 더 높은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전망된다. 2019 로보월드를 총괄하는 김환근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로보월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로봇산업전”이라며 “세계 최초의 5G 기반의 로봇 융합 서비스를 제시하여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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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자동화 오퍼레이션 인터페이스 '프로페이스' HMI 2종 출시
산업용 자동화 오퍼레이션 인터페이스 유닛과 제어 장비 브랜드 ‘프로페이스’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HMI(Human Machine Interface) 브랜드이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프로페이스(Pro-face)’ HMI 2종 ‘ST6000’, ‘SP5000X’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핵심이 되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제품 중 하나로 사람과 기계장비의 효율적 대화 창구이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로 산업 현장에서 기계와 데이터, 통신시스템에 작업자와 공정관리자, 물류 담당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HMI ST6000은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최신 솔루션으로 산업 현장의 ‘연결성’이 강조됨에 따라 스마트한 연결성을 자랑한다. 또한 유연성이 뛰어나 130개 드라이버와 5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장비와 호환이 가능할 뿐 아니라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사용법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유지보수 서비스를 지원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ST6000은 새로운 레벨의 HMI 시각화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별도의 도구 없이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며, 연결성을 강화한 만큼 CPU 수준의 보안 솔루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1600만 컬러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동작성 향상 및 작업과 기계 정보를 최적화하며 고객의 요구에 따른 디자인 커스터마이즈로 고객의 만족을 높인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SP5000X는 다양한 외부 야외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강력한 내구성의 HMI이다. 정보 표시 성능과 조작성을 개선해 소방차, 건설장비와 같은 특수목적 차량부터 석유 및 가스 산업, 철도 및 교통관제에도 이용 가능하다. 고휘도 액정 패널(1000cd/㎡)을 사용해 직사광선 아래서도 판독이 가능하며 99%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진동 및 충격 저항을 약 3배 강화시킴과 동시에 작동 온도의 범위를 -30℃에서 70℃까지 조절 가능해 다양한 야외 산업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와 함께 IoT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 및 원격 지원에 용이하며 모듈 구조와 교체 가능한 시스템 카드는 효율적인 유지 보수를 돕는다. 점차 중요해지는 산업 현장의 데이터 관리에 맞게 다양한 장치 및 필드 네트워크에 적용돼 높은 안전성을 갖추면서도 실시간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션(Industrial Automation) 부문 이상호 본부장은 “연결성이 높아진 스마트 장비는 산업 현장의 가동 중단 사고 및 인적 오류를 예방할 수 있어 생산 현장의 품질과 효율성 향상이 가능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요소”라며 “슈나이너일렉트릭은 괄목할 만큼 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내 산업현장의 디지털화에 맞춰 고객의 디지털 전환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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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태양광·풍력 보급, 지난해 대비 52% 증가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상반기까지 1.6GW(잠정)의 재생에너지설비가 신규로 설치되어 2019년도 목표(2.4GW)의 66.4%를 보급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의 설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태양광 49.4% 증가, 풍력 84.4% 증가)하고 상반기 전체 보급의 92.6%를 차지하는 등 태양광과 풍력이 2019년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바이오에너지와 폐기물 에너지는 2018년 실시한 REC 가중치 축소의 영향으로 신규 설치 규모가 각각 94MW(△85.4%) 및 21MW(△36.9%)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감소했다. 한편 2019년 상반기 태양광 모듈의 국산제품 사용 비율(사업용)은 2018년 상반기(61.5%)는 물론 2018년 전체(72.5%)에 비해서도 크게 높아져 79.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풍력 터빈의 경우에는 국산제품 사용 비율이 2018년 부진(39.2%)했던 상황에서 다소 개선되어 59.8%로 높아졌다. 신재생에너지협회는 태양광·풍력이 중심이 된 2019년 상반기 재생에너지 보급 실적은 정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이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동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정부가 향후에도 재생에너지 업계에 대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탄소인증제 도입, REC 거래시장 경쟁입찰 확대 등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여 우리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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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 코리아, 냉각 효율을 높여주는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 개시
냉각탑 충진물(충진재)은 냉각탑에 물을 순환시키도록 도와주는 물질로서, 교체 시기를 놓쳐 장시간 사용하여 충진물 주변에 슬러지 및 기타 이물질이 흡착되게 되면 미생물의 번식이 가속화된다. 또 냉각탑 충진물이 파손되면 배관라인의 거름망(strainer)을 막게 되어 순환수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게 되어 냉각탑의 냉각효율이 저하되므로 구동부의 과부하를 유발한다. 따라서 냉각탑 충진물의 교체주기는 사용시간 및 설치위치 그리고 유지관리상태에 따라 상이하나 일반적으로 공조용의 경우 2~3년 마다 점검하고, 길어도 5년 정도의 주기로 교체해주어야 한다. NCH코리아는 상업 시설의 냉각탑 내부 충진물 교체와 고압 세척으로 침적된 슬러지, 미생물을 제거하여 냉각 효율을 높여주는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NCH의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는 전문적인 냉각탑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충진물을 섬세하게 조립하여 최적의 공기 유입량을 확보하여 냉각효율을 높이고, 충진물의 견고함을 유지시켜 사후 변형이 없다. 이외에도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의 선택 사양으로 △충진물 교체 전 배관 슬러지 세정 △열교환기 화학 세관 열교환기 부러쉬 세관 △열교환기 제트 세정 △물 분사 노즐 교체 등이 가능하다. NCH코리아는 냉각탑 충진물과 노즐 교체, 내부 고압 세정 서비스를 모두 함께 제공함으로써 산업 시설물의 냉각 효율을 높이고 전반적인 운영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서비스에는 내구성 및 냉각 효율이 높은 양질의 충진물이 사용되며, 노즐 교체로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내부에 침적된 슬러지 및 미생물을 고압 세정으로 제거할 수 있다. NCH코리아의 오준규 지사장은 “냉각탑 충진물 교체 시기를 놓쳐 장시간 사용하여 충진물 주변에 슬러지 및 기타 이물질이 흡착되게 되면 미생물의 번식이 가속화되며 물의 순환 및 공기와의 열교환을 방해하므로 냉각 열량이 떨어지고 냉각 성능이 저하된다”면서 “자사의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는 국내 고객의 시설 운영 환경에 맞춰 일정한 주기로 냉각탑을 관리하여, 냉각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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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 대형실링팬 공조시스템 구축
프랑스 르노그룹 소속의 완성차업체인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공장에 HVLS(High volume low speed, 대용량 저속) 실링팬 공조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대형 생산공장의 특성인 높은 층고와 넓은 부지, 바다가 인접해 있어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이슬맺힘 현상 또는 결로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 이에 스마트솔루션즈는 르노삼성만의 HVLS 실링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스마트솔루션즈는 텐트형 창고의 경우 높은 층고에 다양한 제품들이 쌓여있는 공간으로 기존의 냉난방시설이 역할을 다하지 못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에서는 쾌적한 공간에서 생산성 증가 및 제품관리를 위해 산업용 공조시스템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솔루션즈가 이번에 공급한 산업용 실링팬은 현장에 최적화된 지름 7.3m 크기의 저소음 공장 실링팬으로 기존의 산업용 공조시스템과 함께 대량의 공기를 순환 시켜 쾌적한 실내 및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스마트솔루션즈는 지구 온난화 문제로 냉난방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HVLS FAN 시스템이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이에 노하우 축적과 설치 기술을 결합해 대형실링팬(HVLS FAN) 브랜드 ‘에어솔루션즈’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설치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대형실링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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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유럽 배기가스 규제 충족 장비 출시
국내 건설기계 제조 업체 최초로 유럽의 5단계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기준을 충족하는 장비를 출시된다. 볼보건설기계가 배기가스 저감 시스템 신제품을 국내 법규보다 앞서 출시함으로써 향후 국내 배기가스 환경 법규를 대비할 수 있는 표준 장비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9년부터 유럽연합(EU)이 발효한 5단계 배기가스 규제(EU STAGE-V)의 기준은 지금까지 건설기계 업계에서 적용된 규제 중 가장 앞서 있는 엄격한 배기가스 배출 규제 법규이다. 새로운 유럽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기준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허용된 미세먼지 배출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 기준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엔진에 장착되는 배기 후처리 시스템 중 가장 앞서있는 DPF(Diesel Particulate Filter)가 필수적이다. 미세먼지에 대한 제한과 더불어 유럽 신규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기준은 장비 사용 중에 발생되는 전체적인 배기가스에 대해 더 초점을 맞추어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발된 볼보건설기계의 유럽 5단계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충족 장비는 현재 국내 환경 규제 기준인 Tier 4 기준 대비 약 40%의 미세먼지 물질을 감소시켜 주며, 전체 배기 배출 또한 현격하게 감소시켜 주어 건설기계 가동에 따른 부정적 환경 영향을 크게 줄여준다. 볼보건설기계는 4월부터 창원 생산 굴착기 전 모델 전체에 걸쳐 새로운 유럽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엔진이 장착된 장비를 생산 및 출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서비스, 부품 등 가장 앞선 고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앞서 나가고 있다. 임재탁 국내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은 또한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세일즈 시장과 창원 글로벌 굴착기 생산 공장이 함께 있는 볼보건설기계의 가장 중요한 거점입니다. 이에 우리는 국내 건설기계 현장에서 친환경 선도 리더 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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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경기 ‘터틀봇3 오토레이스’ 국제대회로 확대
‘터틀봇3 오토레이스(TURTLEBOT3 AUTORACE)’는 ROS와 학습 및 연구용 모바일 로봇인 터틀봇3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알고리즘을 연구하여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로봇 경진대회이다. 로보티즈가 STEAM교육협회와 함께 2020 STEAMCUP 국제대회의 정식종목 중 하나로 ‘터틀봇3 오토레이스’를 확대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는 ‘터틀봇3 오토레이스’는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기반 로봇대회로서 고등학생 이상~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첫 대회 개최 이후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져 참여 문의가 지속돼 전격적으로 이번 대회부터 국제대회로 승격 운영한다. 또한 국제대회에 걸맞게 총상금도 기존보다 3배 이상 높은 1만달러(약 11000천원)로 확대했다. 이번 대회 경기방식은 로봇운영체제인 ROS를 기반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짜서 시가지 형태를 축소한 경기장에서 자율주행으로 미션을 수행한 점수와 시간 기록을 측정하여 순위를 가린다. 터틀봇3 오토레이스 국제 대회에 출전할 한국팀은 3차(1차 8월 부산, 2차 9월 서울, 3차 10월 서울)에 걸친 예선전을 통해 통합 랭킹으로 선발한다. 로보티즈와 STEAM교육협회는 이미 미국, 중국, 터키, 러시아, 등 9개국이 참여희망 의사를 보내와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 접수 및 대회에 관련 자세한 사항은 STEAM 교육협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카페 ‘터틀봇3 오토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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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여성공학자들이 한 자리에···‘여학생 공학주간’ 개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중·고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여학생 공학주간(GEW, Girl’s Engineering Weeks)’를 개최한다. 전국 중·고교 여학생들에게 미래 공학기술 체험을 선사하는 행사로 권역별로 서울, 수원, 대전, 목포, 군산, 부산, 제주 7개 도시에서 열린다. WISET은 여학생 비율이 낮은 공학 분야에서 중·고교 여학생들에게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이공계 분야로 진학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매년 ‘여학생 공학주간(GEW)’을 지정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여전히 모든 학위 과정에서 자연계열 여학생이 공학계열 여학생 비율보다 20%p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 공학주간(GEW)’ 행사는 이러한 과학기술분야의 전공간 성별 불균형을 해소하여 미래 여성과학기술인의 풀을 넓힘으로써 과학기술분야 전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중·고교 여학생 1000여명은 대학 연구실과 지역 산업체·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대학연구실 및 연구개발 현장 견학,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등 신산업 중심의 공학전공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성 조종사의 특강, 여고생 프로젝트 발표회, 연구실 선배와의 토크 프로그램도 전격 도입하면서 어느 때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GEW 행사는 홀로그램과 수소전기자동차 제작 등 6개 전공체험행사를 마련한 부산지역의 동서대학교(7월 17~18일)에서 시작한다. 동서대의 경우 부산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하여 ‘드론 코딩 및 조종’과 ‘로봇공학 제작 및 코딩’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전북지역의 군산대학교(7월 18일)는 이공계 여대학생과 여고생의 멘토링, 여성공학자를 초청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대규모 산업단지를 보유한 군산지역답게 5개 업체·연구소와 협력하여 팀별로 산업체 현장을 탐방할 예정이다. 특히 중장비 기계 체험, 철강 제조공정과 중대형 자동차 생산 공장 체험 등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기회로, 여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경기지역의 성균관대학교(7월 23일)와 전남지역의 목포대학교(7월 23일)는 미래 여성공학도로서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가득 채운다. 성균관대의 경우 토크콘서트 ‘여성 20! 청춘예찬’을 개최하고, 이·공학계열 20여개 학과의 여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하여 여중·고생의 진로에 대한 다각적인 탐색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공학 학습 환경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호기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전공별 연구실 탐방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제주지역의 제주대학교(7월 22~25일)는 4일 동안 약 50여명의 여고생이 참여하는 공감드림캠프를 개최한다. 4일간 마라톤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제작에 필요한 이론교육은 물론, 메이커 교사의 밀착 가이드를 통해 여고생이 실제로 자동차 모형과 라인 트레이서를 제작하고 경연하는 ‘창의적 공학 설계·제작’ 체험까지 마련되어 있다. 위의 프로그램 외에도 중·고교 여학생이 이공계 분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별강연, 멘토링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WISET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안혜연 소장은 “매년 GEW 행사의 참여자가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점점 더 많은 여학생들이 이공계 분야에 대해 흥미를 가진다는 방증”이라며 “이번 GEW 행사도 평소에 여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 공학기술의 매력에 빠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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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25년간 의료산업 글로벌 3D 프린팅 재료 시장, 20.3% 연평균 성장률 기록할 전망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의료산업 내 세계 3D 프린팅 재료 시장이 2018~2025년간 20.3%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2024년에는 해당 시장 크기가 5억685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2025 의료 분야용 글로벌 3D 프린팅 재료 시장 보고서(Global 3D Printing Materials Market for Healthcare Applications, Forecast to 2025)’는 주요 시장의 성장요인과 저해요인, 지역별 수요 전망, 부문별 성장 동향 및 제품 동향에 대해 분석했다. 제품 유형별 주요 부문은 플라스틱 분말과 플라스틱 필라멘트, 포토폴리머, 하이드로겔, 금속 및 세라믹으로 나뉘어 다뤄지고 있다. 의료 분야로는 의료와 치과, 웨어러블 기기로 시장이 세분화되어 있고 의료 제품별로는 조직 및 장기 제작과 의족 및 임플란트, 장비, 해부학적 모델로 구분하고 있다. 설계 단계에서 보여지는 탁월한 유연성과 보철물, 임플란트, 의료기기, 해부학 모델들을 낮은 비용으로도 생산할 수 있다는 이점을 지닌 3D 프린팅 솔루션이 의료산업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또한 3D 프린팅 기술 발전이 이뤄지는 동시에 관련 규제 문제가 뚜렷해지면서 의료 서비스 잠재력에 양자적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화학 & 재료 산업부의 레오니다스 도코스(Leonidas Dokos) 글로벌 디렉터는 “의료와 치과, 웨어러블 기기 분야에 3D 프린팅 기술 보급이 늘면서 이 기술을 통한 세포 조직 및 장기 제작이 가장 기대되고 있다. 티타늄과 알루미늄, 플라스틱 필라멘트 등 가볍지만 강력한 재료들이 의료 산업에서도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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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런티어,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에 첫 수주 성공
핵심부품 개발 전문기업 퓨런티어는 자율주행 카메라 시장의 확대와 시장의 수요에 맞춰 미국 Imatest LLC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카메라용 캘리브레이션 장비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양사는 올해 장비 개발을 마치고 영업판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로부터 첫 수주에 성공했다. 자율주행 카메라는 종래의 전후방 및 측방 카메라의 단순 뷰잉(Viewing) 기능을 넘어 차선 감지, 장애물 확인, 거리 탐지 등의 정밀 센싱(Sensing) 기능이 요구돼 카메라모듈 장비의 중요성이 절대적이다. 특히 화면 왜곡의 정도, 광축 정렬의 정밀도 등 핵심 기능은 매우 높은 수준의 제조 능력이 요구돼 기술 진입장벽도 높다. 퓨런티어는 자율주행 카메라모듈 장비의 개발과 수주까지 성공하면서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인텔 모빌아이, 구글 웨이모, 테슬라 오토파일럿 등 카메라 방식의 자율주행솔루션에 대응하는 표준 장비 제조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입장이다. 배상신 대표는 “이번 수주를 통해 자율주행 카메라모듈 장비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당사의 가지고 있는 차량용 카메라부문의 핵심 장비를 글로벌 고객사로 공급할 기회까지 마련됐다”며 “Imatest LLC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최고 수준의 검사장비 개발과 시장지배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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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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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