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라스콥코, 컴프레서 서비스 비용 환급 ‘페이백 프로그램’ 출시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컴프레서 업계 최초로 컴프레서 서비스 비용을 환급해주는 ‘페이백 프로그램’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아트라스콥코 페이백 프로그램은 △정기적 예방 정비 △고객별 전문 엔지니어 배정 △24시간 비상 출동 서비스 △ 고장 예지 및 처방적 유지 보수 등이 기본 제공되는 유지 보수 서비스로, 가입 시 보증한 컴프레서 가동률이 컴프레서 가동 중지로 인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서비스 금액 일부를 환급해준다.현재 컴프레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가동 중지와 상관없이 서비스 금액을 전액 납부하고 있다. 이와 달리 아트라스콥코 페이백 프로그램은 가동 중지된 시간을 제외한 실제 운영 시간만큼만 서비스 금액을 납부하면 되는 형태다. 컴프레서도 이제 자동차 보험처럼 운영한 만큼만 비용을 내는 서비스가 출시된 것이다.아트라스콥코 페이백 프로그램은 스탠바이 장비나 전담 담당자가 없어 컴프레서 가동률 보장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갑작스러운 가동 중지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24시간 컴프레서 사용 현장처럼 가동률 보장이 핵심적인 곳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페이백 프로그램의 또 다른 특징은 원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실시간 장비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컴프레서는 물론 압축 공기 시스템 전반의 관리가 가능하며, 에너지 사용 및 운전 상황 리포트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압축 공기 시스템의 이상 징후만 발생해도 실시간 알람을 받을 수 있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압축기 서비스 사업부 김익수 전무는 “페이백 프로그램 출시로 단편적인 컴프레서 유지 보수 시장에 비용 효율을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까지 반영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유지 보수를 넘어 압축 공기 시스템 운영 비용 절감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연간 컴프레서 가동 시간, 컴프레서 구입 연수 등에 따라 페이백 프로그램 가입 금액의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출시 이벤트로 컴프레서 가동 시간과 명판 사진을 보내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까지 적용하고 있다. 페이백 프로그램 출시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넥센타이어, 독일 ‘더 타이어 쾰른 2024’ 전시 참가
넥센타이어가 독일에서 열리는 ‘더 타이어 쾰른 2024’에 참가하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타이어 쾰른은 타이어, 휠, 자동차 부품 등 타이어 산업 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넥센타이어는 다채로운 전시 공간 및 체험 공간을 마련해 혁신 기술과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전기차용, 썸머, 윈터, 올시즌, 레이싱용 등 총 5개 카테고리에서 8개의 주력 제품을 전시한다.먼저, 신제품 윈터 타이어 ‘윈가드 스포츠 3’와 ‘윈가드 아이스 3’를 공개한다. ‘윈가드 스포츠 3’은 ‘윈가드 스포츠 2’의 후속 제품으로 센터 블록 적용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강화된 스노우 성능을 보이며, 21인치까지 라인업을 강화해 고성능 차량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윈가드 아이스 3’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아이스 그립 인증을 받았으며, 넓은 타이어 단면과 높은 접지력를 통해 빙판길에서의 뛰어난 제동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자동차 전문 매거진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엔블루 포시즌 2’와 ‘엔페라 스포츠’를 전시한다.‘엔블루 포시즌 2’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다. ‘그린 타이어’ 등급은 안전한 이동성과 깨끗한 환경에 기여한 타이어가 받는 등급으로 35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올시즌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넥센타이어를 포함한 2개 브랜드가 선정된 바 있다. ‘엔페라 스포츠’는 ‘아우토빌트’, ‘아데아체’, ‘아체에 렌크라트’ 등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강력추천’, ‘구매 추천’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EV 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SUV EV’를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모터스포츠 시뮬레이터 및 넥센타이어의 유럽 공장 미니어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6월 4일에는 넥센타이어가 후원 중인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레전드 선수들의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전시인 ‘더 타이어 쾰른’ 참가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품질을 널리 알려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이씨뱅큐, BSI 인증원 ‘AS9120 인증’ 획득
아이씨뱅큐가 영국표준협회의 인증기관인 BSI 인증원에서 AS9120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AS9120 인증은 국제항공품질그룹이 제정했으며, 세계 항공우주산업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는 경우 취득해야 하는 표준이다.이번 인증으로 아이씨뱅큐는 안전성, 신뢰성을 기준으로 한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충족해 항공우주 부품의 유통 품질을 보증하는 항공우주산업 품질 경영시스템을 획득함과 동시에 항공우주/방위산업 관련업체에 반도체 부품을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항공우주산업 표준에 따른 엄격한 품질 관리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재고 관리와 추적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보장함과 동시에 이러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2023년부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 참여하는 모든 제조·유통업체는 ‘AS91XX’에 해당하는 인증을 획득해야만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 아이씨뱅큐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국내 부품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며 빠르게 발전하는 국내의 항공 우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이씨뱅큐는 1995년 설립된 반도체 전자부품 전문 유통 회사로, 전자엔지니어 전문 온라인쇼핑몰 ‘ICBANQ’를 운영하며 B2B 거래 솔루션을 통해 국내 다양한 제조산업에 반도체를 수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PCB, SMT, 아트웍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EMS 서비스를 통해 복잡한 업무를 쉽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싱글보드 컴퓨터, 오픈소스 하드웨어, 코딩 교육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효성첨단소재, 라이오셀 타이어코드 친환경 ‘FSC’ 국제인증 획득
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코드 업계 최초로 라이오셀 타이어코드에 대해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인 FSC 인증을 획득했다.FSC인증은 산림이 손상되는 생산 방식을 막고,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개발된 인증으로 산림를 사용해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친환경 국제 인증제도다. 소비자들은 FSC 라벨을 부착한 제품이나 포장을 보고, 그 제품에 사용된 산림 자원이 책임 있게 조달됐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이번 인증은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 중인 라이오셀 타이어코드에 대한 인증이다. 효성첨단소재는 2006년 세계 최초로 라이오셀 타이어코드를 상업화했다. 라이오셀 타이어코드는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황화탄소와 황화수소 등의 유해 물질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폐수 발생량이 적어 레이온 대비 친환경 공법으로 타이어 코드 생산이 가능하다. 또, 목재에서 추출한 환경친화적 소재인 셀룰로오스를 윈료로 만들어져 100% 생분해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조용수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라이오셀 타이어코드의 품질 경쟁력 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쟁력을 추가로 입증했다”며 “효성첨단소재는 앞으로도 친환경 생산구조 구축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품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효성첨단소재는 그린경영 3대 전략방향으로 ‘Zero Emission’, ‘Zero Waste’, Zero Impact’를 선정하고 이에 따른 연구개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타이어코드 부문에서는 타이어코드 업계 세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인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으며, 글로벌 타이어 회사들과 발맞춰 2050년까지 모든 PET 타이어코드를 친환경소재로 전환할 계획이다. 산업용 원사 부문에서는 국제 친환경인증인 GRS(Global Recycled Standard)인증을 획득했으며, 카페트 부문에서는 ‘Bio-PET 원사’를 적용한 카매트를 공급해 최신 전기차들과 수소차에 적용하는 등 여러 사업부문에서 친환경 제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현대차그룹 제로원, 2024 VIVATECH 전시 참여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5월 25일까지 파리 엑스포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2024 Viva Technology(이하 VIVATECH) 전시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제로원은 미래 사회와 모빌리티에 대한 담론을 이끌어가는 창의인재를 후원하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및 사내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VIVATECH는 매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럽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기술 전시회로, 2023년에는 약 2000개의 스타트업이 행사에 참가했다. 제로원은 이번 2024 VIVATECH 행사가 첫 참가다.제로원은 2024 VIVATECH에서 ‘Seamless Post Human City’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현대차그룹과 사업 및 기술 협력을 진행했던 △모빈 △바이오믹 △제드릭스 스타트업 3개 사 △미래 도시환경 탐구 크리에이터 팀 아이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가 부스 내부에 전시관을 설치한다.모빈은 2023년 3월 현대차그룹에서 분사한 사내벤처로 자율주행 배송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통해 라스트마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빈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이동 제약이 없어 향후 택배나 음식 배달, 순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 가능하다.바이오 소재 스타트업 바이오믹은 균사체 기반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 스타트업으로, 지속 가능한 신소재를 자체 개발하고 제품화하는 불가리아의 혁신 기술 기업이다. 특히 버섯 균사체 등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해 제품의 친환경성을 확보한 제품을 제공하는 등 미래 자동차 인테리어의 친환경성을 높인다.전력 거래 플랫폼 스타트업 제드릭스는 네덜란드 전기차·전력망 통합 시스템 전문 스타트업으로, 전기차 인프라를 확대하는 기업이다. 특히 VGI 기술을 활용한 충전 제어로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한다.미래 도시환경 탐구 크리에이터 팀 아이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는 서울과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2021년도에 제로원 크리에이터로 선발돼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제로원의 데이터 시각화 연구 프로젝트와 인간-로봇 공간 공존 프로젝트를 융합한 최신작을 선보인다.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활용해 파리 내 대기오염 및 정화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시각화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또한 제로원은 2024 파리 올림픽 시즌에 맞춰 관람객들이 직접 현대차그룹의 양궁 지원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테크존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실제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의 연습에 적용되는 비전 기반 심박수 탐지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고정밀 슈팅 머신과 선수 맞춤형 그립, 점수 자동 기록장치 등 양궁 기술도 소개한다.제로원은 2024 VIVATECH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인재 및 혁신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촉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파워 인테그레이션스, SCALE-iFlex™ XLT 제품군 출시
중·고전압 인버터 애플리케이션용 게이트 드라이버 기술의 선도업체인 파워 인테그레이션스는 21일 듀얼 채널 플러그 앤 플레이 게이트 드라이버 SCALE-iFlex™ XLT 제품군 출시를 발표했다. 최대 2300V 블로킹 전압에서 싱글 LV100, XHPTM 2, HPnC 및 동급 반도체 모듈을 작동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풍력, 에너지 저장, 태양열 재생에너지 설비용 제품이다. 이 싱글 보드 드라이버는 인버터 모듈의 능동적인 열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시스템 활용도를 개선하고, BOM 숫자를 줄여 신뢰성을 높인다.파워 인테그레이션스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인 Thorsten Schmidt는 “이러한 ‘새로운 듀얼’ 스타일 IGBT 모듈을 위한 싱글 보드 게이트 드라이버를 구축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새로운 소형 SCALE-iFlex XLT 게이트 드라이버는 모듈에 딱 들어맞아 드라이버를 모듈에 장착할 수 있어 컨버터 시스템 설계자에게 높은 수준의 기계적 설계 자유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SCALE-iFlex XLT 듀얼 채널 게이트 드라이버는 전원 모듈의 절연 온도를 측정하는 NTC 데이터 보고 기능을 갖추고 있어 컨버터 시스템의 정확한 발열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스템 설계자는 열 설계를 최적화하고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컨버터 전력을 25~30%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절연 NTC 판독 기능으로 하드웨어 복잡성을 줄이기 때문에 여러 케이블과 커넥터, 추가 배리어 교차 회로를 제거할 수 있다.새로운 게이트 드라이버는 파워 인테그레이션스의 SCALE-2 칩셋을 사용하여 부품 수를 최소화하고, 신뢰성을 향상한다. 또한 게이트 드라이버 보드는 회로 단락이 발생한 경우 전원 스위치를 보호한다.
-
KCC, 자율주행 물류로봇 적합한 바닥재 4종 출시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가 물류업계의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에 발맞춘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KCC는 물류 산업이 혁신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상황에 맞춰 자율주행 물류로봇에 적합한 바닥재 4종을 출시했다.AGV는 자기 테이프, QR 코드, 또는 별도의 외부 마커에 따라 정해진 경로로 이동하고, AMR은 좌표에 있는 최적의 경로로 이동하며 장애물이 있을 경우 경로를 재설정해 자율 이동하는 로봇이다.이번에 선보인 AGV/AMR전용 바닥재 시스템 4종은 AGV/AMR의 특징에 맞춰 개발됐다. 물류로봇의 경우 자체 무게가 1톤~5톤에 달하며, 여기에 물자까지 더해 동일한 경로로 운반이 반복되기 때문에 바닥면 손상이 자주 일어난다. 또 바닥, 적재물품과 마찰로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 쇼크로 인해 자동화 장비의 하자도 생길 수 있다. KCC는 에폭시 계열 고강도 바닥재 스마트E를 포함해, 스마트T, 스마트C, 스마트 H까지 이번 AGV/AMR전용 바닥재 시스템 4종으로 구성된 '스마트 시리즈'를 통해 ▲기기의 하중 ▲신축/보수 현장 여부 등 각각의 상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KCC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최적화된 바닥재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던 국제물류산업대전에 국내 페인트 메이커 중 유일하게 참가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물류 창고 화재 안전에 필수적인 유기 수성타입 내화도료 2종의 우수성도 알렸다. 지난 해 2월 KC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기 수성타입 내화도료 화이어마스크 AQ 시리즈는 물류센터에 화재 발생 시 철골의 온도 상승 속도를 늦춰 구조물 붕괴를 지연시킬 수 있다.화이어마스크 AQ-1000, AQ-2000은 기존 유성 내화도료 대비 약 4배 빠른 건조 속도로 작업이 가능하다. 이는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도장 후 이송/설치 시 도막 결함을 최소화할 수 있어 품질 리스크도 감소시킬 수 있다.KCC 유통도료사업부장 함성수 상무는 “KCC의 초격차 기술의 실현이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시스템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돼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KOTRA, ‘한-미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링’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이달 2일 미국 미시간 사우스필드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자동차 공급망 진입 지원을 위해 ‘한-미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링’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진행 중인 미국의 자동차 산업 수요에 대응해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을 소개하고, 현지 협력 관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출상담회에는 △포드 △지엠 △스텔란티스 등 미국 주요 OEM을 포함해, △제트에프 △셰플러 △플라스틱 옴니엄 등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43개사가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 53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파트너사들과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중 북미 현지화가 진행된 기업과 △단조 △샤프트 △기어 등의 제품을 선보인 기업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부대행사로 개최된 ‘북미 미래차 진출 세미나’에는 ‘전미 자동차 및 설비 제조 협회’, ‘미시간 경제개발공사’가 연사로 참여해 자동차 공급망 진입을 위해 필요한 북미 자동차 시장정보와 인센티브 정책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도 연사로 참여해 현지 진출을 모색하는 우리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시장 개척 전략을 논했다.미국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최근 전기차 시장이 주춤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우선 과제로 새로운 공급처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통상질서 개편으로 높은 기술력을 갖춘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공급처 다변화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KOTRA 디트로이트무역관에서는 연초부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테슬라, 리비안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수요를 상시 발굴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과의 △온·오프라인 상담 △공장 실사 △기술협력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10월에는 북미 배터리쇼와 연계해 ‘Korea EV-Battery Supplier Day’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성호 KOTRA 북미지역본부장은 “최근 미국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 재편이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에 큰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KOTRA는 우리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국의 공급망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LS일렉트릭, AI·디지털 기술 더한 최고의 전력 솔루션으로 해외 시장 공략
LS ELECTRIC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 탄소배출 저감, RE100, 에너지 효율화 등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LS일렉트릭은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도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대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밝혔다.한국전기기술인협회 주최로 열리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기술, 신제품, 신재생, 전기차 핵심 기술 등 다양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본 전시에 처음으로 참가해 중소기업들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력 신기술·제품, 신재생, EV 핵심 기술 등 다양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력품질, 효율, 탄소중립을 주제로 브랜드와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LS일렉트릭은 13.3부스 전시 공간을 마련,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GridSol CUBE),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자산관리시스템(AMS; Asset Management System), 스마트 스위치기어(switchgear) 등 IoT 디지털 기술 기반의 스마트 컨트롤 솔루션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 ; Solid State Transformer), DC-DC 컨버터, DC 반도체 차단기(SSCB ; Solid State Circuit Breaker) 등 ‘DC 배전 솔루션’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g3 GIS를 비롯해 식물유 변압기, 유연송전시스템(FACTS ; Flexible AC Transmission System) 등 그린 에너지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LS일렉트릭은 LS일렉트릭의 전력솔루션은 대한민국의 지난 50년 산업화를 이끌어 왔고, 이제 세계 시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다며 전력 패러다임의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AI,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친환경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통해 새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NCH코리아, 기계·중장비 등 산업 윤활관리 프로그램 론칭
세계적인 산업설비 유지보수 전문 기업 NCH코리아는 기계, 중장비 등을 위한 산업 전문 윤활 솔루션 ‘산업 윤활관리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 건설,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윤활 유지보수 관리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솔루션이다.NCH코리아는 산업용 프리미엄 그리스, 유압 작동유, 기어 오일 등 여러 윤활 제품을 선보이며 산업별 고객층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 과정에서 현장별 윤활제품 적용이 다르고, 윤활제품에 대한 지식을 갖춘 전문인력의 제안을 통한 유지 및 예방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산업 윤활관리 프로그램을 구성하게 됐다.산업 윤활관리 프로그램은 현장별 적합한 윤활관리 컨설팅을 시작으로, 배정된 전문 직원을 통해 예방보전 계획과 맞춤형 윤활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오일 분석 프로그램을 제공, 기계 및 장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수명 연장을 위한 솔루션 역시 안내받을 수 있다. 모든 제품 및 솔루션은 고객의 장비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중점을 맞추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절감 방안을 NCH 윤활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솔루션 가운데 전문성에 초점이 맞춰지는 이유는 산업현장의 특성 때문이다. 산업 현장은 계절에 따른 온도변화, 외부의 가혹한 환경이 필수로 수반되기 때문에 장비의 갑작스러운 고장, 비가동의 증가 등으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다양한 외부환경에 대비해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방지하고, 비용 절감을 실현함과 더불어 기계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전문적인 윤활관리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NCH코리아 윤활사업부는 자사 제품 사용을 통해 입증된 비용 절감효과를 매해 ROI , VRR 보고서로 발간해 고객과 공유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산업현장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설비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NCH코리아 윤활사업부 박승회 이사는 “단순히 제품 공급만 하는 방식은 악조건의 산업현장을 위한 최선의 솔루션이 될 수 없다”며 “NCH의 전문 관리자들은 현장별 적합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론칭 역시 고객에게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HD현대 건설기계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출범 직후 글로벌 대규모 수주 잭팟
-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
-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
-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
-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
-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