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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미국서 1분기 약 700억 원 케이블 수주 달성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올해 1분기에 700억 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동부의 뉴욕과 펜실베니아, 서부의 캘리포니아, 아이다호 지역 등에서 고르게 수주 성과를 나타냈다. 제품군도 MV(중압) 케이블부터 345kV의 EHV(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재까지 다양하다.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3월에 뉴욕에서 수주한 약 140억 원 규모의 138kV 케이블 프로젝트다. 맨홀과 관로 등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케이블 및 시스템을 교체하는 특수한 방법이 사용되는데, 40년 이상 노후화된 전력 인프라가 산재한 미국 도심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캘리포니아에서 2월과 3월에 수주한 2건의 MV급 프로젝트도 3년 동안 케이블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수주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대한전선은 기존 제품 중심의 영업에서 탈피했다는 점을 꼽았다. 고객 니즈를 발굴해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를 통해 2015년에 430억 원 규모였던 미국 시장 연간 매출은 2020년에 2,070억 원 규모로 5배 가량 성장했다.대한전선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한전선만의 영업 전략 및 기술력으로 미국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어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 등과 관련해, 미국 내 케이블 수요가 급속도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주요 도시들이 밀집한 동·서부에서 성과를 내온 대한전선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대한전선은 지난달 미국의 5대 전력회사인 PG&E의 품질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제품 및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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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이종 두께 후판 브랜드 ‘DK-LP Plate’ 신규 형상 초도 생산
동국제강이 프리미엄 이종 두께 후판 브랜드 ‘DK-LP Plate’의 신규 형상 2종을 초도 생산했다고 밝혔다.DK-LP Plate는 동국제강의 프리미엄 후판 브랜드로 압연 간 섬세한 강도 조절로 하나의 후판 안에 다양한 두께를 적용할 수 있다. 구조물 제작 시 추가적인 가공이나 용접, 검사 등이 필요 없이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 안정성 확보를 할 수 있다.이번 신규 개발 형상은 한 장의 후판에 3가지 두께를 구현한 ‘3step type’ 모델과 대칭형 구조 후판을 역으로 적용한 ‘Symmetry type’ 2가지다. 동국제강은 1월 상업화에 성공한 DK-LP Plate 2step type 모델에 대한 조선 고객사의 추가 형상 개발 요청에 따라 이번 신규 형상을 개발하고 초도 생산했다.동국제강은 조선 고객사와의 추가 협의를 통해 제품 수준을 향상하고 생산 방식을 고도화해 올해 본격적인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DK-LP Plate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맞춤형 후판에 대한 고객사 수요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동국제강은 2018년 JFE스틸과 포괄적 기술 협정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후판 ‘이두께 압연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그 후 조선사 등 수요가와 지속적인 기술 교류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후판 부문 기술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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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출시
건설 3D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 제공 기업 트림블(Trimble) 코리아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인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기반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Trimble Connect Dashboard)를 출시했다.트림블 커넥트는 특별한 장비 없이 쉽고 간편하게 안드로이드, iOS, 데스크탑, 웹, 혼합현실(MR) 등 다양한 기술 플랫폼에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이다.모든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트림블 커넥트를 통해 BIM 모델을 기반으로 미리보기, 메시지 관리, 파일 관리 등 간편 기능부터 측정, 간섭체크, 마크업 등 전문 기능까지 PDF, MS 워드, 엑셀, 이미지, 영상 파일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2D 및 3D 파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며 데이터 히스토리를 관리할 수 있다.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트림블 커넥트 사용자들이 프로젝트의 현황과 진행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솔루션으로, 부재 출하요청, 출하, 현장 입고 등을 포함한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 스캐닝을 통해 3D 모델에 반영한다. 또한,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기성요청서와 같은 다양한 공무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공장 발주, 제작, 출하, 현장입고에 대한 정확한 주문과 실행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프로젝트 담당자들은 공간적 제약, 빈번한 설계 변경, 그리고 정보 누락 및 낮은 가시성과 같은 2D 기반 도면이 가진 여러 단점들로 인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는 결국 주문·제작오류, 입고지연 등의 문제로 이어져 프로젝트의 일정이 지연되고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건설 주기의 모든 단계에 걸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델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며 안전하게 보호되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상세설계 단계에서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를 통해 제작된 3D 모델을 활용해 건설 담당자들이 설계의 변경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항상 최종 모델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토록 한다.또한, 최적화된 그래픽 엔진을 적용해 철근과 볼트까지 자세히 표현된 대용량 모델도 운영 가능하며, 위치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해 데이터 중심의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이 외에도,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공장과 현장 간 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현장에서 공사 일정에 따라 공장에 각 부재의 출하를 요청할 경우, 3D 모델에서 해당 부재를 선택 후 출하일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제품 수송 요구서가 생성된다. 기존에 출하 요청이 완료된 부재는 노란색으로 표현되며, 동일한 부재의 출하가 중복으로 요청되지 않아 중복 오더를 예방할 수 있다.공장에서는 출하 요청일에 맞춰 생산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각 제작 담당자에게 일별 제작 지시를 내린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3D 모델을 통해 각 제작 담당자들에게 작업 분배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각 제작 담당자가 해당일에 작업할 부재 리스트를 송부할 수 있다.또한, 제작 담당자들은 작업 완료 후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업 완료상황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처럼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스마트폰을 통한 업무지시와 완료보고를 지원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과 업무 처리를 보장한다.현장에서 요구한 출하일을 선택하면 출하돼야 할 부재의 리스트가 자동 생성되며, 이를 기반으로 차량의 허용 운송 중량을 감안한 배차 및 출하 송장이 생성된다. 공장의 출하 담당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송장의 QR코드를 스캐닝해 해당 부재가 출하되었음을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현장의 입고 담당자는 송장을 스캐닝해 해당 부재가 입고되었음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각 담당자의 스캐닝에 따라 부재들의 출하 및 입고 상황이 3D 모델에 서로 다른 색으로 표현되며, 이는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해 각 담당자가 부재의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현장에 입고된 부재들을 기준으로 기성금을 산출할 경우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에서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해당 기간에 입고된 부재들이 리스트업 되며, 이에 대한 기성 요청서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자동 생성된 기성 요청서는 모델에 기반하므로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기성금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각 공장 및 건설사에서 사용 중인 ERP 시스템과의 연동을 원할 경우, 대시보드의 데이터 서버와 연계할 수 있도록 맞춤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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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과 전망02 자동화라인- 도금 · 표면처리 등 ‘뿌리산업 위험공정 개선’ 최대 1억 원 지원 外10 제품가이드- 렌즈캡 체결기 外14 Special-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과 전망23 산업정보- 제조용 사물인터넷(IoT) 산업 동향32 기술르포-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고밀도화 기술40 기술정보- 열전소자를 이용한 반도체 검사용 자동 온도제어 모듈 개발48 인포커스- 2020년 항공 및 해상 수출물류 동향58 특허교실- 이제 온라인에서 상시 아이디어 거래 가능해진다62 무역정보- 온라인 마케팅(Online Marketing)66 지원사업- 로봇분야 국가별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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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1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수소 생산 기술 및 산업 동향02 100m News- 포스코, 독일 RWE사로부터 탄소중립 LNG 64천 톤 도입 外10 Special Theme- 수소 생산 기술 및 산업 동향20 Global Economic- 코로나19 백신보급과 글로벌 경기회복 향방30 Trend Brief-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현황40 Mechanical Technology- 툴 체인지 방식 멀티 노즐 3D프린터의 설계 및 제작48 Patent Technology- 가변형 고정지그가 구비된 공작기계용 피가공물 고정장치52 Business Condition- 2021 국제 원유 시황과 유가 전망62 Emerging Market- 미래차 상용화 발목 잡는 충전인프라72 Executive Lounge- AI 산업 생태계와 사업화 요건82 Cartoon Zone-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 이야기90 Health Life- 여러분, 아침식사 하셨나요? ‘아침밥’이 주는 효과92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3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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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중국 상하이 스마트 캠퍼스 준공… 생산능력 3.5배 증가
현대엘리베이터가 중국 상하이 금산공업구에 연간 생산량 2만 5,000대 규모의 스마트팩토리와 초고속 및 전망용 등 엘리베이터를 테스트할 수 있는 테스트타워, R&D센터, 실시간으로 승강기 운행을 모니터링하고 유지 관리하는 고객케어센터, 사무동, 복지동 등을 포함한 스마트 캠퍼스(대지면적 10만 5,517㎡)의 전체 준공을 완료했다.앞서 현대엘리베이터 중국법인은 지난해 11월 스마트팩토리 등 생산라인의 준공 허가를 마치고 생산에 돌입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생산라인, 물류센터가 연계된 스마트팩토리에는 생산 물류 자동화 설비 및 산업 사물인터넷(IoT)과 AI 기술을 도입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고객의 주문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통합 제조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 효율을 최대화하고 유연한 분석이 가능한 최적화된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특히 주문 정보 및 고객 맞춤 정보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생산라인에 적용하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 가시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현대엘리베이터는 고객의 트렌드 변화에 맞춘 IT융합 등 최첨단 기술 접목, 제품 고급화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와 물류 최적화를 통해 세계 최대 승강기 시장인 중국 내에서 톱 티어 브랜드로 도약하고, 상하이 스마트 캠퍼스를 글로벌 시장 허브로 성장시킬 계획이다.이번 스마트 캠퍼스 준공으로 중국법인의 생산능력은 기존(약 7,000대) 대비 3.5배로 증가했다. 송승봉 대표는 “생산라인 최적화와 더불어 강화된 디자인 및 언택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물론 글로벌 랜드마크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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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IOT 결합된 물류 자동화 기술 특허출원 활발
특허청에 따르면 택배 등 물류 운송 분야의 특허 출원은 물류산업이 성장하면서 2010년 78건에서 2019년 131건으로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쇼핑 등 비대면 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최근 10년간 물류운송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이 연평균 6 %증가했다. 지난 10년 전 대비는 68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운송분야 공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특허출원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특허출원 된 물류 운송 분야의 특허 925건 중에서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특허는 총 39건으로 약 37 %를 차지하고 있다.차지하는 비율로도 2010년 28 %에서 2019년 53 %까지 증가해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는 특허 출원이 전체 물류운송분야 출원을 주도하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이 물류공정에 결합돼 기술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2건부터 AI, IOT 기술이 접목된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는 특허가 출원되기 시작됐고 2019년 13건까지 지난 5년간 총 32건이 출원됐다. 물류과정은 보관, 분류, 피킹, 포장, 상하차, 배달 등 순으로 이어진다. 초기 자동화 기술은 설비시설 자동화에 집중됐지만, 이제는 물류 전 과정에서 자동화 기술이 결합되고 있다. AI, IOT 등 기술접목이 가속화되고,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자동화 기술개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기술 분야별로 살펴보면 컨베이어 등을 포함하는 이송장치 관련 출원이 4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하역·입출고 장치와 관련된 출원이 153건, 물품의 분류·피킹·포장과 관련된 장치가 107건 등 순이다.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48건으로 물류 운송 분야 출원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외국인 128건, 대학·연구기관 97건이며, 대기업에 의한 특허출원은 91건이다. 물류 운송장치를 직접 제작 및 설치하는 업체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의 출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특허청 제어기계심사과 김명찬 심사관은 “앞으로는 물류 작업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물류 공정에 AI,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을 접목하는 출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류 자동화와 관련된 연구개발과 더불어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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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하와이에 상업용 ESS 공급
LG전자가 올해 6월부터 미국 하와이 주정부 산하 연구소인 하와이자연에너지연구기구에 상업용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공급한다. LG전자 에너지저장시스템은 연구소가 운영하는 양식장 해수공급시스템의 전력을 공급한다.LG전자가 참여한 한·미 컨소시엄이 최근 하와이 주정부가 추진하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마이크로그리드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신재생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친환경 전력 시스템이다. 한·미 컨소시엄은 LG전자 외에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 기술 관련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인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하와이 대학교, 서울대학교, 광주 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했다.하와이 주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확대해 2045년까지 100 % 재생 에너지원으로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한다. LG전자가 미국 주정부에 상업용 ESS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을 토대로 해외 ESS 시장에서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ESS는 250 kW급 전력변환장치, 전력관리시스템, 756 kWh급 배터리, 냉난방기, 소화설비, 발전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하고 전력계통에 운반하는 수배전반 등이 패키지로 되어 있어 설치가 간편하다. 이는 주행거리가 400 km 수준인 전기자동차를 동시에 약 10대 완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이다. LG전자는 PCS에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시켰다. PCS는 -30도(℃)부터 +5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PCS를 병렬로 이어 붙일 수 있어 설치 활용도도 높다. 또 LG전자가 PCS에 처음 선보이는 무정전비상전원기능은 정전이 발생했을 때에도 20 ms 이내로 전력을 신속하고 끊김 없이 공급해준다. 이번에 설치될 ESS는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PCS와 배터리는 물론 공조장치까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 ESS사업담당 안혁성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해외 ESS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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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동차 렌트·리스업체와 함께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
환경부는 한정애 장관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와 함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을 가졌다.‘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은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이 사업은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친환경 미래차 보급'과 수송부문 탄소중립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민간기업의 자발적 무공해차 전환을 유도·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환경부는 자동차 렌트·리스업체가 국민에게 적은 비용으로 무공해차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부분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차량을 임차하여 운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무공해차 대규모 전환 수요를 창출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 행사의 첫 번째 주자로 차량 렌트‧리스업계를 선정했다.이번 선언식에 참여한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의 보유 차량은 전체 렌트업계 차량의 75 % 수준인 약 69만 7천여 대이며, 이 중 무공해차는 약 1.7 %를 차지한다. 10개 사는 올해 약 1만여 대의 무공해차를 새로 구매하는 한편, 보유 중인 약 6천여 대의 내연기관차를 처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공해차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 2025년 23만대, 2028년 63만대, 2030년까지 99만대의 무공해차를 구매하여 2030년 100 % 전환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이는 당초 2030년 정부 보급목표의 25.7 %를 차지하는 실적으로, 민간기업의 전환 노력이 정부 보급목표를 조기에 초과달성 시키는 주요한 추진동력이 될 것임을 의미한다. 참여기업은 무공해차 전환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매년 단계적으로 무공해차 비율을 높여나간다. 환경부는 참여기업에게 전기차·수소차 구매 시 보조금을 우선 배정하고 사업장에 충전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번 선언식을 시작으로, 올해 4월부터 제조·금융·물류·운수 등 업종별로 연이은 공동선언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욱 많은 기업들이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지원과 협력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정애 장관은 "수송부문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서는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무공해차 전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이 민간의 자발적인 무공해차 전환을 활성화하는 민·관 협업의 새로운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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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V SUD, 스마트공장 적응형 안전 및 보안 시스템 ‘AS3’ 출시
인더스트리 4.0(I4.0)는 뛰어난 유연성, 맞춤화, 효율성 수준에 대한 높은 잠재력으로 업계 및 조직 전반에 걸쳐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이는 디지털화 및 상호 연결된 산업 자산을 통해 기계, 인간,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I4.0의 이점은 분명하지만, 이에 비해 디지털 자산, 사람, 재산 및 환경 간 구성과 상호 작용 변경으로 발생하는 근본적인 사이버, 물리적 위험은 인지하기 어렵다. 특히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설계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에서 이러한 위험은 종종 무시되기도 한다.안전과 보안은 시스템 설계자, 통합업체, 시스템 소유자 및 운영자 등 스마트 제조의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이다. 기존의 위험성 평가 기준을 다양한 상호작용과 데이터 흐름을 특징으로 하는 동적 I4.0 운영 환경에 적용하는 것은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독일 기술 서비스 전문 기업 TUV SUD가 적응형 안전 및 보안 시스템 AS3를 출시했다. 적응형 안전 및 보안 시스템 AS3(Adaptive Safety & Security System)는 가상 환경과 실제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복잡한 위험요소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AS3는 ‘디지털 안전 및 보안 프로파일’을 통해 동적으로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실제 적용된 제약 조건을 반영하고 추론 엔진에서 처리돼 자동적으로 즉각적인 위험성 평가를 제공한다.이 방식은 홍콩의 글로벌 TUV SUD 전문가로 구성된 팀에 의해 고안, 개발됐다. 실증은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마트공장(I4.0)의 중요 시스템을 설계, 통합, 검증하는 홍콩 응용과학기술연구소(ASTRI)의 사이버 물리 시스템 부서와 협력해 실현됐다.I4.0 솔루션에 안전 및 보안을 포함하면, 자산 소유자 및 운영자와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AS3는 산업 자산 디지털 트윈의 일부로, (오프라인)위험 평가 시뮬레이션을 위한 설계 단계뿐만 아니라, 런타임 시 이벤트 변경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살펴볼 때도 사용할 수 있다.AS3는 기존 시뮬레이션 툴과 접속할 수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서도 호스팅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AS3를 사용하면 안전 위험과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인한 잠재적 다운타임을 제어하고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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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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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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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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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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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