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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지니어링 소재 기업 ‘엔발리오(Envalior)’ 공식 출범
글로벌 엔지니어링 소재 기업 ‘엔발리오(Envalior)’가 새로운 회사로 공식 출범했다.공식 출범을 알린 엔발리오는 글로벌 사모펀드 회사인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과 특수 화학 제품 기업 랑세스(LANXESS)의 오너십 아래 디에스엠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DSM Engineering Materials)와 랑세스 하이 퍼포먼스 머티리얼즈(LANXESS High Performance Materials)의 결합으로 탄생했다.새롭게 탄생한 엔발리오(Envalior)는 참여, 진취, 엔지니어링, 환경 등의 뜻을 담은 ‘EN’과 가치 중심 및 가치 창출의 뜻을 담은 ‘VALIOR’를 결합해 탄생한 사명이다. 전 세계 약 4,000명의 고도로 숙련된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은 약 40억 유로에 달한다.고객 중심 혁신의 100년간 실적을 보유한 엔발리오는 지속 가능한 고성능 솔루션에 깊이 있는 소재 및 애플리케이션 전문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자동차 및 새로운 모빌리티, 전자 및 전기 그리고 소비재를 포함해 아시아, 유럽 및 미국 주요 시장에 소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엔발리오에 따르면 현재 원활하게 전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담당자는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주문 접수와 약관 및 결제 프로세스 등도 변경되지 않으며,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고객사에 즉시 공지할 예정이다.엔발리오의 캘럼 맥린(Calum MacLean) 최고 경영자(CEO)는 “상호 보완적인 두 회사가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면서 “특히 우리의 고객, 직원, 주주 및 사회 전체의 발전을 주도하는 진정한 업계 리더가 탄생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자사는 변화하는 시장 역학의 최전선에서 혁신을 이룩하고,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진화하는 고객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강력한 실적을 구축할 것”이라며 “나아가 앞으로 업계에서 탄소 효율적이고 순환적인 기술을 계속 추진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의 매니징 파트너 겸 화학 사업부 글로벌 책임자 로널드 아일스(Ronald Ayles)는 “엔발리오는 특수 소재 산업에서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성장에 대해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엔발리오의 모든 직원이 협력해 강력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꾸준한 투자를 통해 궁극적인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랑세스 AG의 CEO 마티아스 자커트(Matthias Zachert)는 “합작 투자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형성하고, 큰 성장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게 됐다”며 “엔발리오와 함께 고성능 폴리머 분야의 글로벌 챔피언이 되는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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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3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전기차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현황02 100m News- LG에너지솔루션-현대차그룹, 북미 배터리 셀 합작법인 설립 外08 Special Theme- 전기차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현황20 Technical Trend- 탄소중립 대응 석유화학산업 공정 기술동향29 Industrial Trend- 차세대 무선통신 산업 동향38 Global Window- EU 전기차 배터리 시장 현황47 Issue Report- 중국 LFP 배터리 공급망 분석56 Safety Management- 국내외 안전밸브 사고사례63 Trade Brief- 5대 신성장 산업 수출경쟁력 및 성과 진단72 Economic Outlook- 2023년 세계경제 전망82 Cartoon Zone- 원전을 두고 엇갈리는 행보를 보이는 EU90 Health Life- 고혈압약 복용시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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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가소제·폴리올 등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 획득
애경케미칼은 자사 가소제와 윤활기유, 폴리올 등 3개 항목 제품군 전체가 국제 친환경제품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인증 대상은 애경케미칼이 생산하는 가소제와 윤활기유, 폴리올 항목에 속하는 제품으로, 각각 재활용 PET를 활용하거나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다. 이에 따라 친환경 저탄소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 고객사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고객 제품의 ESG 경쟁력까지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ISCC PLUS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준으로 제품 생산과정 전반에 걸쳐 친환경 원료가 사용됐음을 국제적으로 인증해주는 제도로, 전 세계 130여 개 정유화학사와 원료 제조사 등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애경케미칼은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을 획득함으로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관련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앞으로 꾸준히 ISCC PLUS 인증 제품군을 늘려갈 계획이며, 친환경 비전인 ‘Green Initiative 3050’ 달성을 선언하고 친환경 소재 중심의 사업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애경케미칼의 행보에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애경케미칼은 올해 재활용 PET칩을 이용한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NEO-T+)의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재활용 PET칩을 원료로 가소제를 상업화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애경케미칼 측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수요가 높아지는 시장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으며, 해당 제품의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ISCC PLUS 인증에 이어,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 획득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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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엘리베이터, 두 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ESG 선도
TK엘리베이터가 두 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오늘의 행동’이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회사의 강화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목표를 담았고, 필수 전략으로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보고서에서 TK엘리베이터는 지속가능성 노력이 주요 ESG 평가 기관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고, Sustainalytics(서스테이널리틱스)가 선정한 ‘2023년 ESG 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평가 대상 중 상위 5%에게만 수여되는 EcoVadis(에코바디스) 골드 메달도 획득했다.TK엘리베이터 Uday Yadav(우다이 야다브) CEO는 “우리는 지속가능한 도시 이동성을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의 일원”이라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우리의 여정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2021/22 회계연도에 TK엘리베이터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탈탄소화 로드맵 실행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여기에는 2019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1% 대폭 감축한 것도 포함된다.TK엘리베이터는 글로벌 RE100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2030년까지 100%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1/22 회사 소비전력의 59%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3% 상승한 것이다. 아울러 이것은 전 세계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88%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기후 보호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과 산업 안전의 지속적인 개선도 우선적인 목표다. TK엘리베이터는 2021/22 글로벌 우선 과제로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성공적인 감사(supplier audit)를 진행했다.TK엘리베이터가 최근 출시한 친환경 디지털 엘리베이터 ‘EOX’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TK엘리베이터의 접근 방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저층 및 중층 건물을 타깃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엘리베이터 EOX는 높은 효율성으로 에너지 소비를 최대 28%까지 줄여 에너지 효율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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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양극재 글로벌 탄소발자국 인증
에코프로비엠이 글로벌 기후변화 자문사 ‘카본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카본트러스트는 글로벌 기후변화 전문 자문기관으로, 2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 감축을 선도하고 있다. 기업, 정부, 기관 등을 대상으로 탄소 감축 방향성과 방법론을 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인증하고 있다.에코프로비엠과 자회사 에코프로이엠은 하이니켈(니켈 함량 80%) 양극재 대표 제품 2종(CSG, NCA 각 1종)에 대해 글로벌 탄소 배출량 산정표준(PAS2050)에 따라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에코프로비엠은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달성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탄소발자국 인증을 준비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지닌 기관의 글로벌 인증으로 향후 지속될 해외 진출이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탄소발자국 인증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탄소 감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하이니켈 양극재 선도기업으로서 양극재 시장의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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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구스, ‘2023 부산국제기계대전’ 참가… 무급유 플레인 베어링 등 선보여
모션 플라스틱 전문 업체 이구스가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3)’에 참가한다.이구스가 선보이는 주요 전시 품목은 ▶에너지 체인 드레스팩 시스템 ‘triflex R’ ▶클린룸 케이블 가이드 시스템 ▶무급유 플레인 베어링 ▶리니어 가이드 솔루션과 협업 로봇 등이다.이구스 chainflex 케이블 매니저 박찬 과장은 “이구스는 지멘스, B&R, SEW, Heidenhain, Beckhoff 등 30개 제조업체의 표준에 맞춰 하네싱된 케이블을 20일 안에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또, 이구스 홈페이지에서는 사용자 편의성에 맞춘 케이블 제품 검색기가 제공된다. 온라인 툴 페이지에서 드라이브 제조업체를 선택하고, 필요한 케이블 유형을 클릭하면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들이 차례로 노출된다.이구스 김성우 이사는 “LCA 로봇 라인에도 마찰이 발생하는 부위라면 어디든 이구스 폴리머가 활용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베어링 한 개부터 리니어 가이드, 갠트리 시스템, 완제품 로봇에까지 적용되는 이구스의 다양한 모션 플라스틱 솔루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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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3년 5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기후기술 산업 현황과 전망02 100m News- LG화학, 중국 화유코발트와 새만금에 1조 2천억 원 규모 전구체 공장 건설 外08 Special Theme- 기후기술 산업 현황과 전망20 Technical Trend- 폐플라스틱 열분해 관련 기술 현황29 Industrial Trend- 중형조선산업 2022년 동향38 Patent Trend- 우주발사체 특허 동향과 지식재산 전략47 Rising Industry- chatGPT의 돌풍과 인공지능 반도체의 부상56 Hightech Information-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산업 동향64 Issue Report- OLED 업계 동향과 시장 전망72 Global Window- 최근 아세안–5 경기 동향과 대응방안82 Cartoon Zone- 인도네시아, 전기차 구매보조금 계획 발표90 Health Life- 손발 저림과 말초신경병 원인과 치료법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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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포항 영일만에 3만 톤 규모 NCA 양극재 공장 착공
포스코퓨처엠이 28일(금) 경북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에서 김준형 사장, 포스코이앤씨 김민철 플랜트사업본부장, 포스코DX 김명남 포항EIC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니켈 NCA 양극재 전용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이 공장은 포스코퓨처엠의 첫 하이니켈 NCA 전용 생산시설로 16,000㎡ (약 4,800평) 부지에 총 투자비 3,920억 원을 들여 건립하고, 2025년부터 제품을 양산한다. 생산능력은 연 3만 톤 규모로, 60kWh 기준 전기차 약 3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NCA 양극재는 리튬·니켈·코발트·알루미늄을 원료로 제조한 양극재로 배터리 밀도와 출력이 높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이다.투자비의 대부분은 최근 발행한 ‘한국형 녹색채권’으로 충당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사업이 한국형 녹색채권의 6대 환경목표 중 하나인 온실가스 감축 부문 활동으로 분류돼 채권 발행 적격 판정을 받아 4월 27일 3,000억 원을 조달했다.지난 1월 삼성SDI와 10년간 40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포스코퓨처엠은 이 공장이 준공되면 하이니켈 NCA 양극재를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은 “NCA양극재 공장은 사명 변경 이후 처음 건립하는 생산시설로 새 사명에 담긴 뜻처럼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포스코그룹의 원료 경쟁력과 포스코퓨처엠의 제조 역량을 결집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배터리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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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한양대와 미래 전지소재 산업 이끌 우수 인재 육성
LG화학은 한양대학교와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신본관에서 전지소재 산학협력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 이기정 총장과 정현철 교학부총장, 김찬형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LG화학 양극재사업부장 이향목 부사장, 전지소재연구소장 최영민 전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으로 LG화학과 한양대는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차세대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한양대학교는 한국 전지 산업에 기여한 다수의 연구 경험과 노하우, 우수한 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어 전지 소재 기술력을 갖춘 LG화학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LG화학은 오는 2025년까지 매년 10여 명 규모의 한양대 산학장학생단을 선정한다. 배터리공학과뿐만 아니라 전지소재 관련 학과인 에너지공학과,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부, 유기나노공학과 소속 인재들도 대상에 포함된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우수 인재에는 등록금과 논문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매월 별도 지원금을 전달해 우수 인재가 생활비 부담을 덜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학위를 취득한 장학생은 LG화학 채용 기준상 결격사유가 없는 한 입사가 보장된다.산학협력센터에서 LG화학과 한양대는 차세대 양극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도 착수한다. 배터리의 안정성과 수명 개선에 기여해 한국 배터리 연구의 선구자로 불리는 선양국 교수는 LG화학과 함께 양극재의 용량과 출력, 충전 성능 개선에 착수할 예정이다.차세대 2차전지 전극소재 연구의 리더로 주목받는 송태섭 교수는 LG화학과 하이니켈 양극재의 표면처리 기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양극재에 전기가 잘 통하는 카본 소재를 입혀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도록 하는 연구다.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은 “높은 성장성으로 미래 핵심 산업으로 여겨지는 배터리 분야는 향후 글로벌 주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선도 기업인 LG화학과 산학협력 맞춤형 프로그램과 연구개발 협업을 통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LG화학 양극재사업부장 이향목 부사장은 “미래 성장 동력의 한 축인 양극재 사업 분야에서 차세대 배터리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며 “세계 시장을 선도할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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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과 1MW급 빌딩용 직류배전 설비 상용화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4월 7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에서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개발한 1MW급 직류전원 공급 시스템의 상업 운전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직류배전은 교류전원에서 높은 효율로 변환된 대용량의 직류전원을 다수의 직류부하에 그대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교류배전 대비 초기 투자비용이 크지만 에너지 효율이 높고 계통 연계가 용이해 차세대 배전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도심 지역의 상업용 빌딩에 1MW급 대용량 직류배전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로, 그동안 실증단계에 머물렀던 기술을 상용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현재 GRC 내의 직류부하는 LED 조명, 냉·난방 시스템, 전기차 급속충전소, R&D 설비 등으로, 교류전원 공급 방식 대비 에너지 효율을 연간 10% 이상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시장조사업체 리포트링커(Reportlinker)에 따르면, 글로벌 직류배전망 시장은 2020년 141억 달러에서 2027년 236억 달러 규모로 2배가량 성장할 전망이다.최근 정부도 2030년까지 교류·직류 혼용 배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미래형 전력망으로써 직류배전망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양사는 2020년부터 직류배전용 컨버터, 배전반, 케이블 등 주요 전력 설비를 개발해왔다. 이와 함께 ▶건물 내 배전계통과 보호계전 설계 및 구축 ▶직류배전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직류배전 컨버터 공인 성능 및 장기 운영 신뢰성 검증 등의 연구 성과를 거뒀다.한편, 이날 HD현대일렉트릭과 한국전력은 직류전원 공급 서비스의 국내외 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및 민간 사업장 대상 직류전원 공급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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