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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마블 온실가스 분해저감 장치 지자체 소각장, 성공적으로 가동
비즈마블은 전남 영광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자원순환센터와 수의 계약을 맺고, 자원순환센터에서 쓰레기 소각 후 배출 되는 온실가스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를 분해 저감하는 설비를 설치 및 실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약 한 달간 설비 설치, 설계 보완 작업을 거쳐, 2022년 11월 9일 시험 작동에 들어갔다. 설비 자체는 단순하지만, 여기에는 특별한 기술이 포함 되어 있다. 대량 배양 된 미세조류가 담긴 배양액과, 특허 촉매 물질이 포함 된, 탄소를 흡착 시키는 촉매필터 기술이다. 처리 되는 과정을 요약해 보면, 소각 후 스택을 통해 배출 되는 이산화탄소를 우회 시켜, 비즈마블의 분해 저감하는 설비에 연결 시킨다. 이렇게 우회 되는 온실가스는 가장 먼저, 스크럽이라는 장치를 거쳐 미세한 불순물이 걸러지도록 하고, 다음 온실가스 유입량과 풍량 온실가스 중 어떤 기체가 들어 왔는지를 체크하는 센서를 통과 한다. 다음, 센서를 통과 후 미세조류가 담긴 2톤 크기의 배양액 용기로 기체를 보내기 위해 블로어가 작동하고, 미세조류는 들어 온 이산화탄소를 생물학적 방식으로 탄소 성분을 흡수하여 포도당으로 전환시키며 미세조류는 증식하게 된다. 배양액 용기를 거친 기체는 다시 블로어를 통해 2차 촉매필터 설비로 이동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는 촉매물질과 금속촉매 등 4단계를 통과하며, 단단한 연결고리가 느슨해 지고, 탄소는 필터에 강하게 흡착하게 된다. 1차, 2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소 농도는 별도로 측정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분해 저감하고 남은 소량의 이산화탄소는 대기중으로 방출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대기에는 평균 400PPM의 이산화탄소가 포함 되어 있다. 온실가스 문제와 탄소중립 문제는 이 평균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쌓여, 지구 평균 온도를 상승하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점이다. 이번 2022년 11월 9일 비즈마블과 전남 영광군 지자체 자원순환센터에 설치 된 설비를 가동 시킨 결과, 약 86% 이상의 분해저감 효율이 나왔다. 이 수치는 약간 놀랄만한 수치이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실시간 처리용량을 더욱 높여야 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중소기업의 시도와 노력이 모여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기업 들에서도 관심을 갖고, 현장에 적용해서 국가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해야 한다.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상당히 고무적이고 의미 있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응원해 볼 가치가 있다. 이후 비즈마블은 영광 순환센터에서 약 2주간 운영을 마치고 인수인계를 하면 영광군 자운순환센터 자체에서 이 설비를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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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친환경 컬러강판 ‘럭스틸 BM-PCM’ 개발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매스를 60 % 이상 사용한 친환경 컬러강판 ‘럭스틸 BM-PCM’을 개발했다.바이오매스는 재활용할 수 있는 식물이나 미생물 등을 열분해 발효시켜 만든 원료다. 석유계 원료를 대체해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친환경 원료로 구분된다.동국제강은 친환경 소재에 대한 글로벌 가전·건설사 수요에 맞춰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컬러강판 제조 기술을 연구해왔다.동국제강은 국내 도료사와 공동 연구로 바이오매스 함량을 63 %까지 극대화했다. 현재까지 출시된 바이오매스 컬러강판은 30 % 함량이 최대였다.동국제강은 강판에 색과 기능을 입히는 도료의 석유계 성분 ‘용제’와 ‘수지’ 모두 바이오매스를 적용해 함량을 확대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럭스틸 BM-PCM 개발로 기존 석유계 도료 기반 제품 대비 탄소 배출량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은 친환경 원료 함량을 두 배 이상 올렸음에도 물성과 색상 면에서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했다. 동국제강은 친환경 컬러강판 범용성 확대를 위해 원료 구매처 다변화 및 배합 조정 등으로 원가 경쟁력도 확보했다.동국제강은 지난 10월 럭스틸 BM-PCM 라인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하반기 고객사와 생산성 검증 및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본격 상업화에 나선다.럭스틸 BM-PCM은 동국제강 친환경 컬러강판 라인업 확장이다. 동국제강은 올해 3월 세계 최초 무용 제형 컬러강판 ‘럭스틸 BM유니글라스’를 선보였고 현재까지 약 1,000톤을 판매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친환경 컬러강판 판매가 지속적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DK컬러 비전 2030’ 지속 성장 전략에 따라 친환경 공정 및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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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시흥산업진흥원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공동구매 첫 출하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지난 10일 스테인리스스틸(STS) 소재 공동구매 첫 출하를 기념하기 위해 시흥산업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STS사업실에서 초도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STS사업실장 정해익 전무,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김진대 회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스테인리스스틸 공동구매 사업은 올해 7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진흥원의 ‘시흥시 소부장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ESG 민관협력 업무협약’ 이후 소부장경영인협회와 협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이번 약 10톤의 1차 물량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에서 시흥시 관내 공동구매 참여기업에 개별 입고된다.STS사업실 정해익 전무는 “소부장 기업들을 위해 신제품 개발을 위한 샘플 공급, 연구개발 인력 지원 등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유벙욱 시흥산업진흥원장은 “금리, 물가, 환율 3高 시대에 원자재 공동구매는 지역 중소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이라며 “시흥시 관내 소부장 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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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군부대 건설기계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의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지난 3일(목) 오후 2시부터 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국방부와 군용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관리원 및 국방부 관계자 13명이 참여했다.안전관리원은 국방부와 2023년 군용 중장비 안전점검 관련 업무의 전반적인 현황을 논의하고, 내년 업무 수행 시 협의된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안전관리원과 국방부는 지난 6월 군에서 사용하는 건설기계 안전성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현재 군에서 사용하는 건설기계는 군수품관리법에 따라 자체적으로 관리해 왔다. 김태곤 원장은 “앞으로 건설기계 안전 전문기관인 안전관리원이 군에서 사용하는 중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등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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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라온로드, ‘서울대학교 스마트 도시 창업 해커톤’ 참여
서울대학교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이 주최한 ‘2022 서울대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은 지난 28일부터 무박으로 양일 간 스마트도시에 관심있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학부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도시 창업 및 산업 혁신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스마트 도시 관련 기업 및 스타트업이 요구하는 문제 해결 및 혁신성장이 가능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총 5팀이 수상하였다. 스마트 도시 혁신 산업인 전기차 충전사업과 관련한 주제로는 팀 Sprout HERB의 “공유 모빌리티형 V2G 서비스 제공과 그린 허브 구축” 과 팀 E-Station의 “전기차 심야 발렛충전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가능성을 제시하였다.후원사로 참여한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은 전기차 충전사업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ICT기술력을 강점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인프라의 다양한 기술적 혁신을 이끌어왔다. KEVIT은 국내 최초 모바일 QR인증서비스를 도입하여 서비스 혁신과 아시아 최초로 OCPP(국제개방형충전기통신규약)을 인증 받는 등 전기차 충전 플랫폼으로서 스마트도시 혁신을 이룬 스타트업이다.또 다른 후원사로 참여한 라온로드는 AI기반의 스마트 교차로 등 스마트도시의 첨단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혁신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AI를 이용한 실시간 교통 관제와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직접 멘토링 및 시상에 나섰던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의 오세영 대표는 “서울대학교와 산학 협업을 통해 서울대의 우수 인재들과 함께 충전인프라 사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여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스마트도시공학 분야와 함께 적극적인 산학협력 하에 혁신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충전인프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권영상 교수는 “스마트도시 분야에 관심있는 혁신인재들이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며 현장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분야의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스마트도시 분야의 창업 기회도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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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항공산업 현황과 육성 방향02 100m News- 포스코-삼성전자, 반도체용 제논 가스 사업협력 外08 Special Theme- 항공산업 현황과 육성 방향20 Material Story- 배터리 핵심 원자재 ‘리튬’ 국내 수입 현황과 주요 이슈30 Global Window-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현황과 진출 방안40 Technical Trend- 항바이러스 섬유 기술동향47 Mechanical Technology- 철강제품 포장용 자동결속기의 전기식 헤드 설계54 Patent Technology- 절삭 인서트58 Trade Brief- 미-중 무역전쟁 이후 양국 무역 현황과 상호 비중67 Safety Zone-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시 중소기업이 고려할 사항74 Executive Lounge- 최근 외환시장 불안정성 점검82 Cartoon Zone- 카자흐스탄 국정연설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통풍, 통증만 없으면 끝? 평생 관리 필요한 대사질환94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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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루프트한자 테크닉, 항공 표면 처리 기술 ‘에어로샤크’ 공동 개발
바스프 코팅 사업부문과 루프트한자 테크닉이 공동 개발한 항공 표면 처리 기술인 에어로샤크의 리블렛 필름을 적용한 스위스 국제항공 보잉 777-300ER여객기가 테스트 운행을 완료했다. 해당 여객기는 동체 및 엔진 덮개에 약 950㎡ 면적의 필름을 부착했으며, 이 필름은 상어 피부의 특성을 모방해 제작되어 항공기의 항력을 줄인다. 시뮬레이션 결과 필름을 부착한 해당 보잉 777기종은 1% 이상의 연료 및 배기 가스 저감이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스위스 국제항공은 정기 비행을 통해 일상 비행에서의 저감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상어 피부와 같이 수백만개의 갈비뼈 모양 미세돌기가 조합된 리블렛 필름은 항공기 외부 표면의 마찰 저항을 1% 이상 줄여주며, 결과적으로 연료 소비와 CO2배출량도 같은 규모로 감축할 수 있다. 스위스 국제항공 보잉 777-300ER여객기의 경우 연간 약 400톤의 등유와 1,200톤 이상의 CO2를 저감할 것으로 예상한다. 에어로샤크 기술은 보잉 777-300ER 여객기에 8월 말 적용 시작되어 9월 8일, 9일 양일에 걸쳐 여러 차례 테스트 비행을 완료하였고, 운행 및 안전에 영향이 없음을 실험했다. 일상 비행 운영에서의 저감 가능성이 검증되는 즉시 에어로샤크 표면 기술은 스위스 국제항공과 루프트한자 화물기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두 항공사는 순차적으로 모든 보잉 777-300ER 및 777F기종에 에어로샤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루프트한자 그룹 산하 루프트한자가 소유한 보잉 777기 11대와 스위스 국제항공의 보잉 777기 12대에 에어로샤크 기술이 적용 완료되면, 루프트한자 그룹은 탄소 발자국을 연간 25,000톤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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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초경, 건설장비 주력 시장인 유럽시장 본격 진출.."올해 50% 수출 향상 기대"
소재, 부품, 장비 전문 제조기업 원강초경이 독일 건설기계 박람회에 참가해 건설장비의 주력 시장인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강초경은 지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전세계 최대 규모 토목건설 장비 박람회 '바우마 2022(Bauma 2022)'에 참가, "All That Diaphragm wall equipment parts"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원강초경은 '바우마 2022'에서 러시아, 미국, 캐나다, 호주, 벨기에, 그리스,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다양한 기업들과 수출을 논의했다. 이 회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2년 대비 50 % 이상 수출 매출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원강초경은 최신 기어박스 조립 영상을 세계 최초로 바우마 전시회 시작과 동시에 자사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는 기본 건설 장비 소모품 판매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해당 제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다. 해당 영상은 중동을 비롯해 기존 해외 고객사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와 별개로 해외 고객 대상으로 제품 기술 교육도 준비중이다. 원강초경 관계자는 “원강초경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다양한 업체와의 협력을 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중인 중동에서 가장 큰 항구 토목공사인 이집트 아인소크나 확장 공사에서 제품의 인지도와 효용성을 다양한 건설사로부터 인정받았고, 금세기 최대의 프로젝트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토목건설 관련 업체들과도 다양한 미팅이 이번 바우마 행사장에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끝임 없는 제품 품질의 노력과 ISO9001 및 CE 인증을 이미 받아 품질에 대한 자부심은 매우 높다”며 “이번 바우마 전시기간동안 선도기업들에 의해 시연된 최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연구하여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원강초경은 이번 박람회에서 △커터 티스(SB Cutter Teeth) △BC32/BC35/BC40 전용 기어박스(Gearbox BCF9/BCF10) △커팅휠 (STD Cutting Wheel & RSC Cutting Wheel) △머드펌프 (Mudpump) 등을 선보였다. 바우마 전시회는 건설기계, 건축자재용기계, 광산기계, 건설 장비를 위해 33번째 개최되는 세계최고의 무역박람회이다. 세계 3대 건설기계 박람회는 독일의 바우마(Bauma), 미국의 CONEXPO-CON/AGG, 프랑스 국제건설장비 전비회(INTERMAT)이다. 3년 주기로 개최되며 전 세계의 혁신 건설관련 신제품들과 최신기술들이 총망라된 바우마 전시회는 규모와 평가에서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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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건설, 국내 토공건설사 최초로 BIM 기반 스마트 시공 통합 시스템 도입
내년에 창립 40주년을 맞는 (주)우원건설이 스마트건설사업본부를 신설하고 토공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 정보 모델링) 기반의 스마트 시공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토공건설업계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마트 건설은 건설현장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해법으로 주목받아 왔다. 실제로 현장의 비효율과 안전 문제 개선 효과가 검증되면서 북유럽 등 건설 분야 선진국을 중심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다만 시장에 존재하는 여러 기술들에 대한 낮은 접근성, 초기 투자 부담 등이 국내 토공건설사들에겐 높은 장벽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원건설이 지난 26일 스마트건설사업본부를 출범, 대한민국 토공전문건설사 최초로 BIM 기반의 스마트 시공 통합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통합 시스템의 핵심은 열린 연결을 통한 실제 시공 및 절차상의 효율성 극대화다. 머신 가이던스(MG)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굴착기와 도저·덤프트럭을 비롯한 중장비와 측량장비, 사람 등 토공 현장의 모든 요소가 연결된다. 설계사 및 발주처, 시공사, 감리사 또한 클라우드를 매개로 설계 및 시공 데이터를 주고받게 된다. 관제 효율을 위한 타임랩스 영상 관제 및 안전 관제 시스템도 포함된다. 우원건설이 수주한 충북 음성, 충북 청주 오창, 울산 울주 등 3개 프로젝트에 도입될 예정으로 총 규모는 2천7백만제곱미터에 이른다. 스마트 시공 통합 시스템 구축에는 스타트업 스패너(Xpanner Inc.)가 나섰다. 스패너는 북유럽의 선진 건설 시장에서 검증된 다양한 스마트 건설 관련 솔루션들을 통합한 기술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기술의 현지화를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의 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게 사업의 핵심이다. 핀란드의 스마트 건설 분야 스타트업 인프라킷(Infrakit)도 힘을 보탰다. 핀란드는 스마트 건설 기술을 건설 현장에 조기 도입한 스마트 건설 선진국이다. 인프라킷이 상용화한 클라우드 플랫폼은 현지 건설사들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전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파시 조엔수 인프라킷 전무 또한 이달 우원건설의 국내 현장을 직접 방문, 핀란드와 같은 최고 수준의 스마트 건설 기술을 갖춘 토공전문건설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술 전수를 약속했다. 채영준 우원건설 대표이사는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인건비, 유가 등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기존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해 스마트건설사업본부를 출범하게 됐다”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건설 기술이 우리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국내 토공건설사들에게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본사를 둔 우원건설은 스마트 건설 기술의 현장 도입 외에도 경기 용인 소유 부지에서 스마트 건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할 예정이다. 스마트 건설 사업과 관련해 국내외 스타트업 및 기술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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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독일 ‘K 2022’에서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향한 여정 선보여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올해 70주년을 맞이하는 플라스틱 및 고무 분야 최대 박람회 ‘K 2022’에 참가하여 순환 경제를 향한 여정을 선보인다. 바스프는 1952년 본 박람회가 처음 시작된 이래 지속 참가하면서 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자사의 노력은 물론 고객과 함께 이뤄온 성과 등을 선보여왔다.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이번 K 2022에서 바스프는 플라스틱 여정을 주제로 자동차, 건설, 전기‧전자, 포장재 및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의 파트너 및 고객과 함께 작업해 온 프로젝트들을 선보인다. 특히, 넷제로(Net-Zero) 및 제품 탄소 발자국 감소에 기여하는 제품에서부터 화석 연료 대신 재활용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까지 바스프의 다양한 역량과 비전을 만나볼 수 있다. 바스프 글로벌 기능성 소재 사업부 마틴 융 사장은 “지속가능한 경제를 향한 플라스틱 여정(Plastics Journey)’에는 협력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아직 우리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이번 K 2022에서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바스프는 고객이 밸류 체인을 탈탄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스프의 플라스틱 여정은 플라스틱의 수명주기를 이루는 3가지 단계인 MAKE(생산), USE(사용) 및 RECYCLE(재활용)로 구성된다. 바스프는 본 3단계의 각 여정에서 시장을 선도하며 탄소감축에 기여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MAKE(생산) 단계: 제품 설계, 원료 선택 및 제조 공정 자체에서 플라스틱 제조 방법 개선바스프는 다양한 산업의 밸류 체인에서 제품 탄소 발자국을 추적하고 감소시키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예로, 자동차 산업 내 데이터 기반 생태계 구축 및 안전한 데이터 교환을 위한 네트워크인 Catena-X의 회원으로 활동하는 내용 등을 소개한다. 또한, 제품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생산 단계에서 재생 가능하거나 재활용된 공급 원료를 사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바스프의 바이오매스 인증 소재는 가구부터 안전화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바스프의 울트라미드 씨사이클드(Ultramid® Ccycled™)를 통해 수명이 다한 타이어를 화학적으로 재활용하여 얻은 원료로 만든 아웃도어 팬츠를 전시한다. USE(사용) 단계: 에너지 효율 개선, 제품 수명 주기 연장 등 통한 플라스틱 퍼포먼스 개선플라스틱은 사용 단계에서도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경량화를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성능 및 견고성 개선을 통한 제품 수명 주기 연장, e-모빌리티 및 가전제품 분야에서 보다 지속 가능한 응용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바스프는 플라스틱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적합한 퍼포먼스 소재라는 점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다. e-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내 고전압 시스템을 위한 안전하고 내구성 있는 폴리아미드, 열분해 기술을 통해 수명이 다한 타이어에서 추출해 100% 재활용된 PA6 기반 화합물을 사용하는 소형 회로 차단기(MCB)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바스프의 플라스틱은 높은 에너지 효율 라벨을 받기를 원하는 냉동산업 분야에 에너지 효율 개선의 도움을 줄 수 있다. RECLYCLE(재활용) 단계: 플라스틱 재활용 방법 개선마틴 융 사장은 “플라스틱의 사용 후 처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순환 경제 달성을 위한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재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바스프는 실제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기계적 및 화학적 재활용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우선, 바스프는 자회사 트라이나믹스(trinamiX)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분석할 수 있는 모바일 근적외선(NIR) 분광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첨가제 솔루션 이가사이클(IrgaCycle™)을 통해서는 플라스틱의 기계적 재활용 과정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의 품질을 개선한다. 바스프는 화학적 재활용 프로젝트인 켐사이클링(ChemCyclingTM)으로 생산된 원료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또한 퇴비화 인증 바이오폴리머 솔루션 이코비오(ecovio®)는 음식물 쓰레기와 음식물로 오염된 포장재의 유기적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여 음식물쓰레기의 매립 및 소각을 줄여준다. Creator Talks(크리에이터 토크): 플라스틱 재활용 방법 개선을 위한 전문가 패널 토크바스프는 모든 방문객들에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플라스틱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전시기간 동안 부스에서 전문가 패널 토크인 '크리에이터 토크(Creator Talks)'를 진행한다. ‘크리에이터 토크’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시뮬레이션 솔루션에서부터 충전 인프라 및 재활용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각 산업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바스프의 K 2022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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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개발 우수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신규 지정’을 공고하고, 오는 7월 10일(금)부터 8월 10일(월)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지난 2020년 도입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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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씨엠, 폐플라스틱 함량 25%로 높인 ‘친환경 컬러강판’ 제조 기술 고도화
- 동국씨엠이 친환경 컬러강판 브랜드 ‘리-본 그린 컬러강판(Re-born Green PCM)’의 제조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자원 순환형 철강소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동국씨엠은 리-본 그린 컬러강판에 적용되는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을 기존 10% 수준에서 25%까지 확대하고, 신규 디자인인 ‘매트(Matt)’와 ‘스톤(Stone)’ 타입 구현에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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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시설 ‘HTWO ENERGY 청주’ 준공
- 현대자동차그룹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Waste-to-Hydrogen, 이하 W2H) 시설을 구축하고 국내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7월 9일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서강현 사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충청북도 신용한 도지사, 청주시 이장섭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TWO ENERGY 청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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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독자 기술 ‘무인기 엔진 2종’ 시제 최초 공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와 함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2종의 시제를 최초 공개했다. 무인기 엔진의 국산화를 통해 자주국방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인기 수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안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7일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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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AI융합연구원’ 신설… 제조업 기반 AI 대전환(AX) 가속화
- 효성이 전사 차원의 본격적인 AI 대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AI융합연구원은 최신 AI 기술을 중공업, 섬유, 화학 등 기존 제조업 기반 사업에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적용·융합형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효성은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나 비용 절감 도구에 그치지 않고,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