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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ISC), 소재·부품·장비 해외 기술 획득 우수기업 선정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1회 국제기술확보주간(The 1st Global Tech Finder Week) 기술확보 우수기업 시상식 및 컨퍼런스’에서 ‘5G 고주파 안테나용 FCCL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핵심기술확보 우수기업으로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가 주관하는 ‘국제기술확보주간’은 소재·부품·장비 대책의 주요 수단 중 하나인 해외 기술 획득 및 M&A를 촉진하고 글로벌 M&A 트렌드 대응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는 글로벌 기술확보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아이에스시는 ‘5G 고주파 안테나용 FCCL’(이하 i-FCCL) 제조 기술의 글로벌 핵심기술 확보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아 우수성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아이에스시의 i-FCCL은 직접도금방식이라는 신기술로 만든 FCCL로 일본 기업이 독과점하는 5G 소재 시장에서의 대체 품목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기존 방식과 달리 FPCB의 미세패턴 대응이 가능해 접착층, 캐리어막이 필요 없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FPCB, 5G향 안테나, 센서, 디스플레이용 FPCB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아이에스시(ISC) 김정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이에스시가 개발한 5G 고주파 안테나용 FCCL 제조 기술이 글로벌 5G 소재 시장에서 핵심 기술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 기술확보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으로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이에스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는 등 국내 대표적인 글로벌 중소기업으로서 높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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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항바이러스 성능 강화된 플라스틱 소재 everban 개발
롯데케미칼의 항바이러스 소재 브랜드인 everban(에버반)이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약 1년여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everban 소재는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와 같은 악성 세균의 고농도 조건에서도 균 생육을 억제할 수 있으며, 스크래치와 고온, 고습, 자외선 노출 등의 상황 하에서도 지속적인 항곰팡이 성능 유지가 가능한 스페셜티 소재로 개발되었다.또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델타 변이주에 대해서도 항바이러스 성능을 확보한 차세대 유해 미생물 억제 종합 솔루션으로, 위생과 안전에 민감한 의료장비와 접촉 빈도가 높은 신용카드, 인테리어 시트, 손잡이 등 다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0월부터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 공동 개발’ 주제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연구개발 및 성능 평가를 공동으로 연구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사멸 시간 단축 등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이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델타 변이바이러스 모두 24시간 내 99% 이상 사멸하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내었다.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서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줄이고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해주는 스페셜티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을 국내 최고의 연구진과 함께하게 되어 뜻 깊었다”며 “국내 최초의 유해 미생물 억제 소재 개발로 고객 제품의 안전성 및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롯데케미칼은 지난 2017년부터 생활∙욕실용품, 전기전자 제품의 부품, 가구 등의 플라스틱 및 인조대리석에 적용 가능한 항균소재(evermoin)를 개발하여 고객사에 공급 중에 있으며, 2020년에는 합성수지 소재 분야에서 인플루엔자 A(Influenza A)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성능을 검증 받아 세계 최초로 항바이러스 가공품의 국제 표준인 ISO 21702 인증을 취득했다.한편, 롯데케미칼은 위생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일상생활 속의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고객사의 제품 특성과 디자인에 맞는 차별화된 유해 미생물 억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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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철강 온라인 플랫폼 ‘스틸샵’ 판매 품목 전 제품군으로 확대
동국제강이 철강 온라인 플랫폼 ‘스틸샵(Steelshop)’ 판매 품목을 후판에서 모든 제품군으로 확대했다. 이번 2차 오픈을 통해 철근과 형강, 냉연 제품까지 온라인에서 판매한다.올 5월 오픈한 동국제강 스틸샵은 수요가의 필요를 심층 분석한 맞춤형 철강 판매 플랫폼이다. 동국제강은 B2B 대량 판매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수요가에서 발생한 개선 요청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동국제강 스틸샵은 2차 오픈을 통해 제품별 고객 친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철근은 소형 건설 현장의 경우 구매량이 적고, 현장 진·출입로가 좁아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소량·소운반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 25톤 대형 차량이 아닌 스틸샵 전용 10톤 차량이 현장까지 배송해 주는 시스템이다. 품목은 시장 수요가 가장 많은 SD400을 비롯해 SD500, SD600까지 모든 제품군으로 구성했다.형강은 재고 공유 플랫폼 구축으로 유통 업체와의 상생을 모색했다. 스틸샵에서는 형강 유통 업체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품종 일괄 구매할 수 있다.용도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다양해 원하는 제품을 사기 위해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중소형 유통사와 협업으로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시장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냉연, 컬러 강판 제품의 경우 다양한 표면 처리, 컬러 강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라인을 구축했다. 스틸샵을 통해 냉연, 컬러 강판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으며 건축 가공부터 시공까지의 토털 솔루션 상담을 제공한다.동국제강은 스틸샵 확대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후판·철근·형강·냉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태블릿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세 정보는 스틸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스틸샵이 동국제강 철강 제품 영업 판매 방식 전환의 새로운 시작점이며 판매 편리성보다는 고객의 구매 편리성에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수요가와 꾸준한 소통으로 스틸샵을 보완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동국제강 스틸샵은 5월 최초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35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신규 고객 가입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며, 신규 고객 실구매 비율은 약 80%에 달한다. 약 3000톤 규모의 후판 제품이 스틸샵을 통해 판매됐다.특히 기존 약 2~3달이 소요되는 후판 제품 주문·배송 체계를 전환한 ‘후판 초단 납기 배송’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 호응이 높았다. 스틸샵의 재구매율은 7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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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친환경 전기 구동 부스터 ‘PBE 1600’ 국내 최초 선보여
컴프레셔 및 압축공기 시스템 제공 기업 아트라스콥코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요소수 대란 속에 전기 구동 방식의 이동식 무급유식 부스터 ‘PBE1600’을 렌탈 사업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부스터는 스크류 컴프레셔에서 토출된 압축공기의 압력을 높여주는 산업용 장비로, 압축된 공기뿐 아니라 질소 및 가스의 압력 또한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PBE1600은 전력만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운용 가능한 전기 구동 방식이며 이동이 용이하다.디젤 연료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것은 물론, 최근 극심한 요소수 부족 상황 속에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최고의 대안책이 될 전망이다.장비 사이즈도 크게 줄었다. PBE1600은 기존 디젤 구동방식의 PNS1250보다 최대 40% 콤팩트한 크기로 개발되어 작업 공간이 협소한 현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제작한 VSD(Variable Speed Drive) 기술이 적용되어 어떠한 운전 환경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공정 상황에 맞춘 가변 운전을 통해 전력소비를 크게 줄임으로써 에너지 절감에 획기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번에 출시된 PBE1600은 아트라스콥코 렌탈 사업부의 이동식 전기 컴프레셔 ‘PTE1600’과 함께 구동할 경우, PTE1600이 구현할 수 있는 10 bar의 압축공기를 최대 25 bar까지 압축할 수 있어 원하는 공정에 맞게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부스터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압축된 공기가 인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컴프레셔와 부스터를 하나의 렌탈 상품으로 구성하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얻고 있다. PBE1600는 4~10 bar의 질소, 가스 또한 12 bar에서 25 bar까지 압축 가능하다. 최대 유량은 1,600 cfm이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렌탈 사업부 매니저 요리스 드 리빅(Joris De Leebeeck)은 “PBE1600은 아트라스콥코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 전략이 잘 반영되어 개발되었으며 국내 산업계의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할 만만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면서 “구매하지 않고 빌려쓰는 ‘렌탈’ 개념의 솔루션으로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이고 유지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받는 뛰어난 운영효율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아트라스콥코 렌탈 사업부는 공기, 전력, 질소, 증기가 필요한 산업현장에 고객 맞춤형 임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부로, 무급유식 컴프레셔 및 부스터, 질소발생기, 이동식 발전기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걸쳐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신뢰도 높은 아트라스콥코의 최신 장비들을 24시간 언제든 전화 한 통화로 빠르게 제공받고 원스톱 유지보수 관리까지 더해 단기간의 작업 현장 혹은 임시 솔루션이 필요한 곳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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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연합 군사정보 처리체계(MIMS-C) 성능개량 체계개발’ 착수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 주관 약 590억 원 규모의 ‘연합 군사정보 처리체계(MIMS-C) 성능개량 체계개발사업’에 착수했다. 2024년까지 한·미 정보체계 연동을 통한 연합 군사정보 분석기능을 개발하고, 전력화할 계획이다.MIMS-C(Military Intelligence Management System-Combined)는 연합 군사정보 처리체계를 의미하며 ▶한국군과 미군의 군사정보 통합처리체계를 연동해 정보·첩보를 수집하고 ▶정보 순환 5단계 절차에 따라 연합 군사정보를 수집·융합·분석, ▶MIMS-C에서 분석된 연합 군사정보를 타 체계로 전파하는 등 한·미 군사정보체계 사이에 끊김 없는(seamless) 정보 유통과 공조 지원을 할 수 있다.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 계약을 통해 ▶한·미 체계 간 연동 ‘지속성 확보’ ▶효과적인 연합 군사정보 분석을 위한 ‘분석 지능화’ ▶24시간 365일 무중단 운용이 가능한 ‘체계 생존성’ 보장 등 MIMS-C 성능개량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이 사업은 AI·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연합 군사정보 분석을 지능화시켜 한·미 간 단순 정보 유통체계에서 연합 군사정보 수집·융합분석·전파체계로 응용 체계를 성능 개량한다.김경한 한화시스템 ICT 부문장은 “선행 C4I 개발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능개량 체계개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화시스템은 2017년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 성능개량 탐색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 성능개량’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본 사업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이해도와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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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1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1년 수출입 동향 및 평가02 100m News- 동원시스템즈, 2차전지용 셀 파우치 제조 분야 진출 外08 Special Theme- 2021년 수출입 동향 및 평가19 Hightech Information- 메타버스(Metaverse)의 부상과 새로운 기회28 Industrial Trend- 디스플레이산업 최근 기술동향과 환경변화38 Technical Trend- 주조산업의 최신 기술 활용 사례50 Mechanical Technology- 최적화 기법을 적용한 고속 와인더의 모드해석58 Patent Technology- 모바일 공작기계의 가공원점 자율인식 장치 및 방법62 Issue Report- 美 테이퍼링이 신흥국 경제 및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72 Executive Lounge- 해상풍력, 풍력발전의 새로운 도전82 Cartoon Zone- 미래의 비전과 전략, 디지털강국으로 도약하자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색깔별 6가지로 구분하는 컬러푸드의 종류와 효능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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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차이나모바일, 5G 기반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현
화웨이는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하이얼의 스마트 팩토리에 5G 에지 컴퓨팅과 AI 및 머신비전이 융합된 혁신 제조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였다.이 솔루션은 올 2월부터 3사 공동으로 진행된 혁신의 결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춰 광범위한 제조 시나리오에 사용할 수 있다. 하이얼은 중국 내 7개 스마트 팩토리에 이 기술을 적용했으며, 2022년 말까지 20개 공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제조 업체들도 스마트 팩토리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모든 공정을 무인화로 하는 등 자동화 생산 설비를 구축해 생산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는 것이다. 제조업 외 발전소, 중공업 등에서도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하이얼은 앞으로 5년 동안 5G 솔루션을 계속 구축하며, 전 세계 100여개 생산 시설을 혁신할 방침이다. 또 3사는 중국과 글로벌 선도 제조 기업들에도 해당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5G는 최대 20GBps의 속도와 1밀리초 이하의 낮은 지연 시간이 강점이다. 5G 핵심 특징 가운데 하나인 모바일 에지 컴퓨팅은 지연 시간이 매우 짧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공한다. 하지만 아직 제조 업계에선 5G의 모든 기능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 이 솔루션은 고화질 카메라, 공장 현장의 AI 모듈, 다른 곳에 있는 트레이닝 서버를 지연 시간이 극도로 낮은 네트워크로 연결해 제조 환경에서 고성능 머신비전을 구현한다. 기업이 해당 머신비전을 5G 생산 라인에 구축하면, 머신비전 기능이 없을 때보다 최소 10 % 이상 더 정확한 99 % 이상의 정확도를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 검사를 신속하게 할 수 있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머신비전은 사람이 직접 맨눈으로 품질 검사를 하는 것보다 제품의 불량 여부를 잘못 판단할 가능성이 현격히 낮다. 3사는 또 현장 직원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도 선보였다. 기존 영상 감시 시스템이 녹화 기능만 있는 것과 달리 AI 영상 감시는 공장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실시간으로 알람이 자동 울린다. 이를 통해 통제 구역에 들어갈 권한이 없는 사람들을 골라내고, 안전 수칙 위반을 처리하며, 정위치를 벗어난 근로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AI 기반 고화질 카메라, 5G 게이트웨이, 스마트 산업용 단말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복잡한 생산 라인에서 인력·기계·자재를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 이 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시각화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적이고 역동적인 생산 라인을 가상 디지털 세계, 즉 메타버스로 재현하는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통해 기업은 제때에 유지 보수를 하고, 생산 공정의 변경 사항을 구현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현재 3사는 물류 창고나 제조 라인에서 5G 기반으로 제품을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운반하는 무인화 로봇 기술 등에 대해 협업하고 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중국 및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5G 제조 애플리케이션 개발 부문에서 하이얼 및 차이나모바일과 협업을 지속해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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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을 위한 개방형 재료 시스템 확장
폴리머 3D프린팅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가 연간 개방형 재료 라이선스(Open Material License)에 FDM 3D프린터용 개방형 재료를 추가하며 제조 전략을 발전시킨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조 고객이 재료원을 이중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까다로운 신규 애플리케이션의 적층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스트라타시스는 이미 SL(Stereolithography) 방식의 Neo 광조형 3D프린터와 스트라타시스 오리진 원(Stratasys Origin® One) 및 H350 3D프린터(Stratasys H350™ 3D printers)에도 개방형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스트라타시스는 올해 자사의 개방형 재료 시스템을 P3™, SAF™ 및 광조형 SL 3D프린팅 시스템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고객에게 다양한 재료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일례로 지난 9월 헨켈 록타이트(Loctite by Henkel)의 두 가지 새로운 재료를 P3 기반 오리진 원을 위한 개방형 재료 라이선스에 도입한 바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업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FDM 시스템에 대한 개방형 재료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프리미엄 폴리머 재료 공급업체 코베스트로의 적층제조 부문 부사장 휴고 다 실바(Hugo da Silva)는 “최대한 많은 제조 애플리케이션을 소화하려면 다양한 재료가 필요하고, 동시에 고객이 재료 성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스트라타시스의 새로운 개방형 재료 시스템은 업계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코베스트로가 이 여정을 함께하는 핵심 FDM 필라멘트 공급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스트라타시스 제조부문 수석 부사장 딕 앤더슨(Dick Anderson)은 “새로운 개방형 재료 시스템은 적층제조가 점점 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라며 “고객들은 지속 가능성, 원가 경쟁성, 민첩성 및 맞춤형 생산등 양산형 적층제조가 갖는 이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개방형 재료 시스템은 재료 혁신을 보다 신속하게 실현한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적층제조 플랫폼이 글로벌 제조 경제의 실질적이고 필수적인 부분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스트라타시스는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폴리머 적층 기술을 위한 혁신적인 개방형 재료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최적화되고 검증된 재료를 폭 넓게 제공한다.현재 스트라타시스 고객은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를 통해 시스템 프린트 파라미터를 설정해 필요에 따라 재료 기능을 개선하고 부품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스트라타시스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스트라타시스 추천’ 재료 및 ‘스트라타시스 검증’ 재료는 스트라타시스 및 리셀러 파트너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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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철근·형강 친환경 GR 인증 취득
동국제강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GR 인증을 취득하고 친환경 철근·형강 생산 공정 및 제품 보유를 인증받았다.GR(Good Recycled) 인증은 고품질·친환경 재활용 제품에 부여하는 정부 인증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도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 친환경 녹색 제품 품질 기준 충족 및 국내 재활용 자재 사용 비율이 높은 제품을 대상으로 심사하고 부여한다.동국제강 인천, 포항, 신평 3개 공장이 이번 인증을 취득했다. 동국제강은 친환경 전기로 공법을 기반으로 3개 공장에서 철근과 형강을 생산한다. 전기로는 철 스크랩을 재활용해 새로운 철강 제품을 만들어내는 공법으로, 석탄을 사용하지 않아 탄소 배출량이 고로 대비 25% 수준이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376만 톤의 철 스크랩을 재활용해 총 350만 톤의 철근과 형강을 만들었다.정부는 동국제강이 순환 자원인 철 스크랩을 주원료로 친환경 철강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국내산 철 스크랩 활용도가 높아 내수 시장 순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을 들어 이번 인증을 부여했다.동국제강은 국내 최초 친환경 제강 설비인 ‘에코 아크 전기로’를 도입한 회사다. 2010년 인천공장에 도입한 에코 아크 전기로는 고철을 연속으로 장입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다. 동국제강은 에코 아크 전기로 도입으로 기존 전기로 대비 에너지 효율을 30% 향상했다.정부도 녹색 제품 활용을 확대하는 추세다.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녹색 제품 의무 구매를 늘려가고 있으며, 조달청에서도 녹색 제품 인증을 취득한 물자에 대해 제한경쟁 입찰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이번 우수 재활용제품인증을 통해 공공기관 추진 공사에 대한 영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은 향후 ESG 경영을 실천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인천, 포항, 신평 공장 인증에 이어 부산공장과 당진공장에도 환경성적표지인증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 사업장 친환경 제품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올해 친환경 투자 비용을 40% 상향한 115억 원으로 늘렸다.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은 “최근 럭스틸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최초 친환경 컬러강판 라인 ECCL(Eco Color Coating Line)을 구축해 제조 공정 간 코팅용 접착제, 화석 연료 가열 과정을 최소화해 2030년까지 LNG 사용량을 50%까지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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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전남 中企 조선업계 혁신 생태계 조성 나선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전남유틸리티자원공유센터(이하 전남공유센터) 구축을 통해 전남지역 중소 조선업계 지원에 나섰다.중소벤처기업부, 산업위기대응 지역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목포, 울산 지역 내에 중소기업 스마트화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추진단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전남 목포 대양산단 내에 99억 원을 투자해 전남공유센터를 조성했다. 조선·해양 관련 ▲조선 설계 SW ▲3차원 로봇형상가공기 ▲레이저절단기 및 용접기 ▲CNC 절곡기 등 설계부터 가공까지 모두 가능한 생산설비를 도입하여 지역 내 기업이 자유롭게 공유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중소형 조선소·조선부품 기업 22개사는 전남공유센터를 통해 지난 1월부터 공동활용 생산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중소 조선업체에서 선박 및 조선 부품 시제품 제작과 긴급물량에 대한 제품생산이 가능해져 조선·해양 분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 4월부터 공유센터의 3차원 로봇형상가공기 및 절단기 등 공유센터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 중소 조선업체 박정현 ㈜미주산업 대표는 “긴급 생산물량 처리로 매월 약 1,000만원 이상 매출이 증가했으며,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어 생산 및 물류 관리를 위한 신규인력을 채용할 수 있었다”면서 “시제품 제작과 긴급물량 작업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또한, 전남공유센터는 채용연계형 조선 설계(AM CAD 활용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 수료자 중 3명이 인근 조선업계에 고용되는 연계 효과도 창출했다.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은 “유틸리티성 공유자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기 힘들었던 고가의 시스템 및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원가 절감뿐만 아니라 신규 고용을 창출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위기 지역 중소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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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하반기 혁신제품 신규 지정’ 공고… 중소기업 공공조달 문턱 낮춘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개발 우수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신규 지정’을 공고하고, 오는 7월 10일(금)부터 8월 10일(월)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지난 2020년 도입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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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씨엠, 폐플라스틱 함량 25%로 높인 ‘친환경 컬러강판’ 제조 기술 고도화
- 동국씨엠이 친환경 컬러강판 브랜드 ‘리-본 그린 컬러강판(Re-born Green PCM)’의 제조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자원 순환형 철강소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동국씨엠은 리-본 그린 컬러강판에 적용되는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을 기존 10% 수준에서 25%까지 확대하고, 신규 디자인인 ‘매트(Matt)’와 ‘스톤(Stone)’ 타입 구현에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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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시설 ‘HTWO ENERGY 청주’ 준공
- 현대자동차그룹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Waste-to-Hydrogen, 이하 W2H) 시설을 구축하고 국내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7월 9일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서강현 사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충청북도 신용한 도지사, 청주시 이장섭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TWO ENERGY 청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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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독자 기술 ‘무인기 엔진 2종’ 시제 최초 공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와 함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2종의 시제를 최초 공개했다. 무인기 엔진의 국산화를 통해 자주국방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인기 수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안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7일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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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AI융합연구원’ 신설… 제조업 기반 AI 대전환(AX) 가속화
- 효성이 전사 차원의 본격적인 AI 대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AI융합연구원은 최신 AI 기술을 중공업, 섬유, 화학 등 기존 제조업 기반 사업에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적용·융합형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효성은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나 비용 절감 도구에 그치지 않고,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