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기계기술 2021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소재·부품산업 현황02 100m News- 현대모비스, 뇌파 기반 사고저감 신기술 세계 최초 개발’ 外08 Special Theme- 국내 소재·부품산업 현황20 Economic Brief- 2021년 경제 전망31 Industrial Trend- 국내 불소화학 산업 동향42 Component Story- 미국의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조사 보고서의 주요 내용50 Mechanical Technology- 래스터 밀링을 이용한 마이크로렌즈 어레이 금형 가공59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 공구수명 관리시스템70 Issue Report- 해상환경규제 효과에 의한 신조선 발주 전망72 Executive Lounge-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합작투자 및 사업제휴 현황82 Cartoon Zone-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 이야기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이상 반응 증상과 대처법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
Bodor 레이저 첨단 설비, 알루미늄 폐기물 가공으로 친환경적 의미 강조
2020 도쿄 올림픽이 7월 23일 개막돼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시상식에서 사용될 70여 종의 시상대가관객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시상대는 도쿄 2020 엠블럼을 고안한 아사오 토코로가 디자인했고, 올림픽 및 패럴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친환경적 의미를 강조한다. 3R(Reduce, Reuse, Recycle-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콘셉트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알루미늄 폐기물을 가공할 때 글로벌 레어저 전문 기업인 Bodor의 레이저 절단 기술을 적용해 올림픽 심볼을 형상화했다. 첨단 레이저 기술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움을 한층 더 빛나게 했다. Bodor 한국법인은 2008년 ‘레이저 기술로 인간의 삶을 향상시킨다’라는 비젼을 공표하며 설립된 Bodor는 2020 도쿄 올림픽 정신인 지속 가능한 인류 건설이라는 이념과도 잘 부합할 뿐만 아니라, 이번 도쿄 올림픽 행사에 기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첨단 레이저 절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북미 친환경 프로젝트에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
현대자동차가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과 에너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친환경 프로젝트들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CTE(The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the Environment)’와 함께 수소 공급-차량 공급-리스 및 파이낸싱-플릿 운영-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밸류 체인 구축을 목표로 여러 파트너사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 2분기부터 총 3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수소연료탱크 압력을 700bar로 상승 시켜 주행거리를 약 800 km로 크게 늘리고 트레일러를 견인하기 위한 트랙터 모델이 적용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갖춘 ‘현대글로비스’가 플릿 운영을, 국제적 금융 그룹인 ‘맥쿼리그룹’이 리스 및 파이낸싱을 각각 담당하게 되며, 현대차는 이들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CTE와 현대차 등은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과 에너지위원회, 기타 여러 지방 자치단체를 통해 총 2900만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최대 50대의 수소전기트럭을 연속 충전할 수 있는 고용량 수소충전소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본격적인 현지 운행에 앞서 먼저 1년간의 의무 실증 사업 진행을 통해 글로벌 상용 수소 분야에서 선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이후 추가 5년간 별도의 상업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미국 현지 글로벌 물류 기업 등과 함께 8월 중 실증 사업을 시작하고, 실제 운행 조건과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확보한 운행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현지 고객들의 니즈에 적합한 차량의 개발 및 수주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캘리포니아주 정부 산하 남부해안대기질관리국을 통해 총 50만 달러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 개발 및 현지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주 정부의 보조금 지원은 기술적/상품적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에 한해서만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보조금 지원 결정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나아가 현대차의 전반적인 수소 시스템 역량이 미정부 기관을 통해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현대차는 앞으로 1년간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장거리 화물 운송을 위해 2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을 활용하고 현지의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전문회사인 FEF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충전소 3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상용차의 북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장기적으로 북미 지역에 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수소연료 기반의 다양한 상용차 라인업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 및 유럽지역 수출, 유럽 지역 수출 수소전기 대형트럭 누적 주행거리 100만km 돌파 등을 기록하며 수소상용차 부문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
LS전선, 국내 최대 높이 172m 초고압 케이블 생산타워 건립
LS전선은 강원도 동해 사업장에 약 1859억 원을 추가 투자, 국내 최대 높이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 등 최신 시설을 갖춘 해저 케이블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 올해 10월 착공, 2023년 4월 완공 예정이다.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생산 능력은 1.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또 172m의 초고층 VCV 타워 건립으로 케이블 절연 품질이 향상되고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로 해저 케이블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투자 확대로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촉진 등의 지역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회사는 추가 투자 지역으로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사업장도 검토했으나 강원도와 동해시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 등으로 동해시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LS전선은 2008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의 해저 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지금까지 약 3400억원을 투자, 해저 케이블 전문 공장으로 육성했다. 기존 공장은 대지 21만6000 m²에 연면적 8만4000 m² 규모이며, 이번 신규 건립 공장은 연면적 3만1000 m² 규모이다. 특히 VCV 타워는 아파트 63층 높이에 해당하며 동해시에서도 가장 높은 건축물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EnvisionTEC 국내 총판 자이브솔루션즈와 Desktop Metal간 판권 계약 체결
EnvisionTEC 총판으로 국내 시장에서 장비 판매, 마케팅, M/A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수행해온 자이브솔루션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로 주목받는 금속 3D 프린터 제조사 ‘Desktop Metal’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해 국내 금속 3D 프린팅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02년에 창립된 EnvisionTEC은 광경화 수지 기반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3D 프린팅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독일 기업으로 140개 이상 기술 특허를 갖고 있고 190개 이상의 소재를 개발한 가진 하이엔드 DLP 업계의 강자로 시장에 알려져 있다. Desktop Metal는 바인더 젯 기반의 금속 3D 프린터 제조기업으로 Google Ventures, BMW, Ford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바탕으로 4억3800만달러를 모금해 15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평가받는 유니콘 기업이다. 기존 PBF(Powder Bed Fusion) 방식의 금속 3D 프린터로는 달성하기 어려웠던 수준의 높은 생산성과 재료 호환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Desktop Metal은 올 2월 EnvisionTEC 인수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언론에 공개했으며 인수비용은 총 3억 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기존 EnvisionTEC의 일부 주요 글로벌 대리점들이 함께 흡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성과 사전·사후 대응능력을 인정받아 EnvisionTEC의 글로벌 골드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경력이 있는 자이브솔루션즈는 이런 배경 속에서 Desktop Metal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이브솔루션즈는 모회사 주원에서 분사하기 전부터 약 10년간 EnvisionTEC을 비롯한 광경화 수지 기반의 다양한 SLA/DLP 장비 판매, 마케팅, 유지보수를 전문적으로 진행한 적층가공 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인 금속 후공정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동탄에 Metal AM 적층가공센터도 설립했다. 금속 3D 프린터 자체 기술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수준의 물성, 표면조도 개선 등의 자체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행한 자이브솔루션즈는 3D 프린팅부터 후공정 솔루션, 산업용 CT를 활용한 비파괴검사까지 금속 적층가공 솔루션의 A부터 Z를 턴키로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이 됐다.
-
한국바스프, 2020년 기업보고서 발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지난 2020년 한해 동안 경제, 환경 및 사회공헌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활동 및 성과를 통합적으로 소개한 기업 보고서를 발간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바스프는 선도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최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했다.바스프 그룹은 지난해 유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군 및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괄목할 만한 비즈니스 성장을 이뤘다.2020년 4분기에는 한국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며,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르게 매출이 향상됐다. 특히 한국에서는 매출 약 14억 유로(한화 약 1조 8,800억 원)를 기록했다.바스프는 ‘고객 중심’ 회사로 거듭나고자 혁신적 제품과 첨단 소재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지난해 한국의 경우 벨기에 화학기업 솔베이(Solvay)의 폴리아마이드(Polyamide) 사업 인수를 통해 바스프 그룹의 일원이 된 한국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이노베이션 센터(EPIC Korea) 및 온산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및 아태지역 고객에게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한 바스프는 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초등학생들에게 비대면 과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 실험 키트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울산 및 여수, 대전시에 기증한 바 있다.임윤순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둔화의 위기 속에서도 한국바스프는 견고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며 “세계 화학을 선도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국내 고객 및 협력사, 그리고 직원들과 유기적인 성장을 추구하며 화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업보고서 발간과 함께 지난 3월 발표한 바스프 그룹의 2050 기후중립 목표를 반영해 한국바스프 공식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섹션의 업데이트가 이뤄졌다.주요 업데이트 사항으로는 바스프만의 켐사이클링과 재활용 플라스틱 분류 솔루션 등 순환 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성과를 소개한다. 더불어 2050 기후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저공해 및 탄소제로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다.
-
아트라스콥코, 저압 공정에 최적화한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 출시
컴프레셔 및 압축공기 시스템 제공 기업 아트라스콥코가 에너지 효율은 15% 높이고 설치 면적은 15% 줄인 고효율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ZS 5 시리즈에는 IE4 NEMA 등급의 고효율 모터가 장착되어 기존 장비 ZS 75-160 대비 에너지 효율이 15% 향상된 것은 물론, 유량과 압력 또한 각각 30%, 25%씩 증가했다.저압 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자사의 로브 블로어와 비교했을 때도 에너지 효율이 30% 이상 높아 저압의 압축공기가 필요한 공정에서는 동급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특히 ZS 5 VSD 모델은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제작한 VSD(Variable Speed Drive)가 장착되어 어떠한 운전 환경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공정 상황에 맞춘 가변 운전을 통해 정속형 블로어보다 최대 35%까지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다.설치 면적도 크게 감소했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5%까지 작아져 컴프레서룸이 협소하거나 설치 면적에 제약이 있는 현장에 이상적이다. 또한 아트라스콥코만의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방식으로 설계되어 설치 시간 및 비용도 대폭 감소했다.블로어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의 20%를 차지하는 유지보수 비용도 기존 장비 대비 최대 60%나 줄었다. 이전 모델에서는 연속 운전 4,000시간마다 교체해야 했던 오일 및 에어필터를 8,000시간 또는 2년으로 교체 주기를 2배 늘렸다.이번에 출시된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는 저압 공정에 최적화된 장비로 0.3~1.5bar의 압력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압축공기 생산을 위해 무급유식 컴프레셔 및 블로어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의약품 및 식음료 제조회사들을 겨냥하여 출시됐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 임혜진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ZS 5 시리즈는 ESG 경영, 탄소제로 등 친환경 산업 트렌드에 걸맞는 고효율 장비”라며 “업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성과 내구성으로 국내 블로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이번에 출시한 ZS 5 시리즈는 ZS 5 및 ZS 5 VSD 두가지 모델로, 7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해 설문 응모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착순 40명에게 증정한다.
-
동국제강-SK에코플랜트, 안심 건축자재 사용 확대 위한 MOU 체결
동국제강은 SK에코플랜트와 ‘국내·외 건설 및 관련 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제강은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항바이러스·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의 기술과 자원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럭스틸 바이오’는 동국제강의 건축 내·외장재용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2018년에 론칭했다. 동국제강은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담았다. 럭스틸바이오는 O-157,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동균에 대한 항균성과 함께, 세균과 곰팡이 확산을 억제하며 자체 탈취 기능을 갖췄다. 특히 럭스틸바이오의 개량형 모델 ‘럭스틸바이오3.0’은 1시간 이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99% 이상 사멸할 수 있다. 럭스틸바이오는 선별 진료소·식품 공장·제약회사 등 세균 차단 필요 공간의 내·외장재로 활용돼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건축 외벽 시스템을 활용, SK에코플랜트가 주관하는 주거·업무·상업공간 등 시공에 ‘안심 건축자재’ 사용 확대를 위해 동국제강의 럭스틸 바이오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주자의 안정된 주거 문화 구축에 이바지하겠다는 복안이다. 협약식에서 임병문 동국제강 중앙기술연구소장은 “SK에코플랜트만의 독자적 기술력과 동국제강 럭스틸 바이오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상호협력을 통해 안심 건축 문화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재웅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부문 OXG 그룹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입주민의 건강을 한층 더 향상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건물의 적재적소에 바이오 항바이러스·항균 패널 확대 적용을 통해 건강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해결하는 안심단지를 만들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월간 기계기술 2021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반도체산업 중장기 전망02 100m News- SKT, 한국경영인증원과 중소 제조기업 스마트팩토리 도입 지원 外10 Special Theme- 반도체산업 중장기 전망21 Industrial Trend- 한국 자동차산업 현황32 Technical Trend- 탄소소재 적용 전자파 차폐 산업현황과 기술전망42 Mechanical Technology- 고강도강 겹치기 레이저용접부의 형상 및 기계적 거동50 Patent Technology- OPC UA를 이용한 공작기계 원격 제어시스템54 Issue Report- 최근 해상운임 상승원인과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 방안64 Executive Lounge- 공급망 다변화 기지로 떠오른 베트남 부상 배경과 진출 리스크 점검74 Economic Brief- 코로나19 경제위기의 버팀목 한국 제조업 경쟁력82 Cartoon Zone-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 이야기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미식가의 견과류, 마카다미아 성분과 효능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
오성테크, 헥사곤 WORKNC 솔루션 활용해 6000톤 대형 금형 제작
대형 고압 다이캐스팅 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업체 오성테크가 헥사곤 프로덕션 소프트웨어의 WORKNC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급변하는 시대에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6000톤 규모의 대형 금형 제작 역량을 갖춘 오성테크의 WORKNC 활용 사례는 산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오성테크는 2003년 설립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업체에 금형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자동차 정밀 부품,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통신 중계기 등이 대표적이다. 800톤 핫스탬핑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고장력 강판 제작과 국내 유일 6000톤 금형 제작 역량이 오성테크의 대표적인 강점이다.오성테크의 이 같은 역량의 배경에는 헥사곤의 WORKNC가 있었다. WORKNC는 헥사곤이 개발한 금형산업 특화 하이엔드 자동화 CAD/CAM 솔루션이다. 오성테크는 설립 당시부터 WORKNC를 활용해 생산시간은 줄이고 금형 생산 효율은 증가시키고 있다.신입 엔지니어들이 즉각 투입 가능하다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WORKNC의 직관적인 특성과 명료한 용어해설 등은 신입 엔지니어들이 단기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써 공장 운영의 효율뿐만 아니라, 신입 엔지니어들의 업무 적응 및 만족도에도 직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것이 오성테크의 설명이다.WORKNC를 이용하는 오성테크의 실무자는 “WORKNC는 타 솔루션보다 용어적으로 이해가 쉽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다가가기가 쉽다”며 “편집 부분에 있어서도 세세한 편집이 가능해 초보자들이 다루기가 용이하다”고 말했다.WORKNC의 직관성과 편집의 용이성은 현장의 돌발상황 발생 시에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오성테크의 현장 실무자에 따르면 설계파트의 꼼꼼한 모델링을 진행해도, 세부적인 영역으로 들어가면 CAM 파트에서 약간의 수정이 불가피하다. 이때 WORKNC의 CAD로 현장에서 수정을 가할 수 있다. WORKNC에 대한 현장 실무자의 만족이 따르는 이유다.오성테크 김태한 차장은 “10년 가까이 WORKNC를 사용해오며 CAM 작업자들을 만나보면 WORKNC가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WORKNC는 접근성뿐만 아니라 편집 기능 역시 우수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코로나19 이전까지 자동차산업 위주로 다이캐스팅을 진행해온 오성테크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전기차 시대의 도래 등을 맞아 통신 중계기, 배터리 케이스 등 전자영역까지 다이캐스팅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성테크가 보유한 대형 위주의 금형 제조 노하우와 WORKNC의 활용으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나아가 오성테크는 WORKNC를 활용한 CAM 자동화 실현을 목표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춰, 설계부터 생산까지 진정한 의미의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헥사곤은 센서, 소프트웨어 및 자율 솔루션 업계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다. 당사는 산업, 제조, 인프라, 안전 및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에서 효율성과 생산성, 품질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도시와 생산 에코 시스템은 당사의 기술을 통해 점차 연결되고 자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당사는 전세계 5개 대륙에 위치해 있는 현지 서비스 센터, 생산 설비와 대리점을 통해 제조 분야에 스마트한 변화를 도입하여 품질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지역 및 다양한 기업의 산업분야에 걸쳐 품질과 생산성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의 정보 기술 기업 Hexagon의 계열사이다.헥사곤의 솔루션은 센서, 소프트웨어, 특정 분야의 지식, 고객의 워크플로우를 이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지능형 정보 생태계로 통합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광범위한 생명 산업에서 사용된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2026년 하반기 혁신제품 신규 지정’ 공고… 중소기업 공공조달 문턱 낮춘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개발 우수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신규 지정’을 공고하고, 오는 7월 10일(금)부터 8월 10일(월)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지난 2020년 도입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물 중 .
-
- 동국씨엠, 폐플라스틱 함량 25%로 높인 ‘친환경 컬러강판’ 제조 기술 고도화
- 동국씨엠이 친환경 컬러강판 브랜드 ‘리-본 그린 컬러강판(Re-born Green PCM)’의 제조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자원 순환형 철강소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동국씨엠은 리-본 그린 컬러강판에 적용되는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을 기존 10% 수준에서 25%까지 확대하고, 신규 디자인인 ‘매트(Matt)’와 ‘스톤(Stone)’ 타입 구현에 성공했..
-
- 현대차그룹,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시설 ‘HTWO ENERGY 청주’ 준공
- 현대자동차그룹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Waste-to-Hydrogen, 이하 W2H) 시설을 구축하고 국내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7월 9일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서강현 사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충청북도 신용한 도지사, 청주시 이장섭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TWO ENERGY 청주’ .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독자 기술 ‘무인기 엔진 2종’ 시제 최초 공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와 함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2종의 시제를 최초 공개했다. 무인기 엔진의 국산화를 통해 자주국방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인기 수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안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7일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
-
- 효성, ‘AI융합연구원’ 신설… 제조업 기반 AI 대전환(AX) 가속화
- 효성이 전사 차원의 본격적인 AI 대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AI융합연구원은 최신 AI 기술을 중공업, 섬유, 화학 등 기존 제조업 기반 사업에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적용·융합형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효성은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나 비용 절감 도구에 그치지 않고,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