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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티헤르츠-SKT, AI 활용 미계량 태양광 탐지기술 완성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는 SK텔레콤 개발부서와 함께 항공사진과 위성영상을 AI 기술로 분석해 미계량 태양광 발전소를 정확하게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딥러닝 알고리즘의 일종인 합성곱신경망(Convolution Neural Network, CNN)을 활용해 개발된 이 기술은 자체 검증 결과, 정밀도와 재현율이 각각 95 %, 94 %로 조사돼 분산전원 확대에 따른 전력망 관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식스티헤르츠는 2021년 4월 전국 13만개의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를 하나의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로 연결하고 발전량 예측을 수행한 ‘대한민국 가상발전소’를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기상정보와 함께 현재 가동 중인 약 8만개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도 위에 표시한 ‘햇빛바람 지도’를 개발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식스티헤르츠가 개발한 에너지관리시스템은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식스티헤르츠의 에너지 분야 전문성과 SKT의 AI 기술이 만나 친환경 분산전원 확대에 따른 사회 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한 사례”라며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대규모로 적용해 에너지 관리에 활용할 경우 세계 최초 사례가 될 수 있어 관심 있는 분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연구 책임자인 식스티헤르츠 최철호 연구소장은 “항공사진과 인공위성 영상에 AI 영상인식 기술을 적용해 미계량 태양광 패널을 검출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드물다”면서 “제주도 전역에 적용해 본 결과, 미계량으로 추정되는 소형 태양광 패널을 약 5만3000개 발견해 추가 연구를 진행 중이며, 곧 한국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식스티헤르츠는 SKT의 ‘ESG Korea’와 ‘Tech Combination’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으로, SKT 개발부서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 분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에 선정돼 AI 반도체를 활용한 가상발전소 요소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양사는 미계량 태양광 패널 탐지기술에 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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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평택공장 조립3라인 통합공사 준공식 개최
KG 모빌리티가 평택공장 조립3라인 통합공사를 통해 혼류 생산 등 라인 유연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KGM 평택공장 조립3라인에서 진행한 ‘조립3라인 통합공사 준공식’에는 KGM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박장호 생산본부장 등 경영진을 포함해 공사를 진행한 생산기술부서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최신 설비로 최고의 차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곽재선 회장은 조립라인 통합공사 경과를 보고받은 후 임직원들과 함께 새롭게 설치된 설비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는 등 라인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곽재선 회장은 축사에서 “2개월간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통합공사로 고객이 원하는 차를 적기에 생산 공급할 수 있는 라인의 유연성을 확보한 만큼 생산 효율성 제고는 물론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달라”고 당부했다.KGM은 10월 중순부터 약 2개월간 모노코크 차종을 생산하던 조립2라인과 바디 온 프레임 차종을 생산하던 조립3라인의 통합공사를 통해 혼류 생산이 가능하도록 공사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조립3라인에서 생산하던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생산이 전면 중단되며 고객 인도가 지연됐으나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며 정상 공급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KGM은 새롭게 통합공사가 완료된 조립3라인에서 기존 생산하던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뿐만 아니라 모노코크의 SUV인 토레스 및 토레스 EVX 등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라인의 유연성을 확보하게 돼 중장기적으로 평택공장의 최대 생산 능력을 100%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조립1라인과 라인 밸런스를 맞출 수 있어 라인 운영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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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Global Solutions for Project Management, 스마트 발전기 AISEG 출시
한국에 본사를 둔 SEMP Group과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Global Solutions for Project Management가 청정에너지의 미래를 형성할 획기적인 혁신 상품 AI 스마트전자발전기(AISEG)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 시티에서 개최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공개했다.AISEG는 SEMP 연구소 전문가들의 약 5년간의 연구 결실로, 이제 COP28에서 공식 출시 후 상용화에 돌입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 구역에 있는 에너지 전환 허브의 COP28 그린존 방문객은 파리협정의 목표에 따라 2050년까지 배출을 줄이고 탄소 중립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세계의 염원에 부응하는 혁신 기술의 실시간으로 시연을 직접 볼 수 있다.AISEG는 세계 최초로 입력 전력 대비 더 높은 효율의 출력을 생성하는 데 성공한 시스템이다. 60개국에서 7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해 회전하는 부분이 없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자체 동력을 사용하고 뛰어난 효율성을 제공한다. 작은 설치 공간과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졌으며, 전 세계의 에너지 요구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으로 AI 반도체 신호 자극만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다.AISEG는 연료 없이 청정하고 배출 없는 전력을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등 모든 분야에서 적용돼 무한한 가치의 시장을 개척한다. 산업에서는 송전 없이 전기를 일으킬 수 있고 가전제품은 간편한 플러그 앤드 플레이 모델로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선박, 항공, 수송차량에 필요한 방대한 양의 연료를 대체하며, 맞춤형 발전소의 다른 동력원을 대체할수 있다.Global Solutions for Project Management의 Zakeya Alameri 창립자 겸 대표는 “전 세계가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에 모였으며, COP28 의장은 공평하고, 공정하며, 책임감 있고, 잘 관리되는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22기가톤의 배출을 억제하는 모든 경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AISEG 기술은 연료 또는 배출 없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 역할을 한다. AISEG 기술은 혁신, 협력,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의 여정을 표시하는 세계와 청정에너지의 미래에 중대한 의미를 지닌 이정표다”라고 설명했다.Zakeya Alameri 대표는 “Global Solutions는 이 혁신적인 기술로 최고의 기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과학적 연구 개발을 촉진하고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는 첨단 청청에너지 솔루션 개발의 혁신 센터이자 선도적인 글로벌 목적지가 되고자 하는 아랍에미리트의 염원과 포부를 지지하기 위한 전략적 목표의 일환이다”라고 덧붙였다.SEMP 연구소의 최우희 대표는 “COP28에서 전력 생산 방식과 소비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세계 최초의 비 회전형 발전 시스템인 발명품을 선보이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AISEG는 탄소 배출 제로로 효율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탄소 제거에 대해 COP28이 요구하는 과제에 대한 최적의 해결방안을 보여준다. COP28에서 이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아랍에미리트와 한국 사이의 강력한 기술적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획기적인 발전 기술인 AISEG는 전기가 소비되는 방식을 바꿔 놓을 잠재력을 지녔다. AISEG는 근본적인 전자기 원리와 역제곱 법칙에 따라 작동한다. 원형 권선의 원리를 활용해 안정적인 자기장을 만들고, AI로 직 신호를 적용하면 일정한 출력 주파수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AISEG의 핵심은 편승 이론과 비오-사바르 법칙 및 패러데이 법칙의 실제적인 응용이다. 슈퍼 마그넷은 AISEG 기술의 기본 요소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은 주요 역할을 넘어 다양한 다른 응용으로 다각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AISEG는 규모에 맞게 배치할 수 있고, 이동성과 적응성이 뛰어나 간편한 플러그 앤드 플레이 모델을 사용해 어떤 상황에서든 탁월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는 가능성의 영역으로 문을 열어줄 것이며, 에너지 발전 규범을 앞지르고 탄소 제로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할 것이다.AISEG는 주로 완화와 적응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재생 불가능한 자원으로 인한 환경 피해와 사회적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해 손실과 피해를 간접적으로 다루기도 한다.방문객들은 COP28에서 실시간 시연뿐 아니라 전문가와의 토론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SEMP 그룹과 Global Solutions for Project Management는 잠재적인 협력자, 의사 결정자, 투자자와 연락하기 위해 세션을 구성하며, AISEG를 기존 및 미래 에너지 구조에 주류로 채택하고 동화시키기 위한 브레인스토밍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Zakeya Alameri CEO는 “COP28에서의 전략은 AISEG 영역에서 저희의 혁신을 공유하며 동시에 Race to Zero, SBTi, 아랍에미리트의 지속 가능한 기업 기후 서약과 같은 지침 기준 경로에 맞추어 조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이는 정부, 산업, 개인이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추구하기 위해 연합하고, 투자하고, 협력하도록 촉구하는 조치를 요구하는 것이다. AISEG는 대담하게 꿈꾸고, 두려움 없이 혁신하며, 시간이 흘러도 울리는 유산을 구축하도록 전 세계를 초대한다”고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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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TE 커넥티비티, ‘전기 자동차 및 커넥티드 운송’ 전자책 발간
최신 전자 부품 및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커넥터 및 센서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TE 커넥티비티와 협력해 전기 자동차 및 빠르게 진화하는 커넥티드 운송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을 조명한 새로운 전자책 ‘EV 및 커넥티드 운송’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전자책은 V2X 에코시스템과 5G 기반 차량용 텔레매틱스, 고전력 EV 충전의 미래 및 기타 설계 동향 등 최신 엔지니어링 주제를 통해 EV 및 커넥티드 운송 분야의 전기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심층 정보를 제공한다.‘EV 및 커넥티드 운송’ 전자책에서 TE 커넥티비티와 마우저는 텔레매틱스의 증가와 5G 통합으로 차량이 데이터 로밍 센터화함에 따라 단순한 운송 수단에서 역동적인 데이터 허브로 진화하고 있는 EV의 혁신 기술을 조명한다. 이 전자책은 차량이 더 많은 정보를 수집, 처리 및 전송하고, 내비게이션에서 유지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최적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5G 시스템을 갖춘 차세대 EV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V2X 통신 표준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본다.또 첨단 센싱 및 연결을 위한 차량용 SPE의 등장을 비롯해 신속한 원격 업데이트와 차량-인프라 간 통신, 정교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 그리고 궁극적으로 차량의 완벽한 자율성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내 데이터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TE 커넥티비티의 주요 제품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EV 및 커넥티드 운송’ 전자책에는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최신 TE 커넥티비티 제품이 포함돼 있다. 250VAC(32A) 및 1000VDC(200A)에서 최대 1만회의 결합 주기로 안전하고 빠른 보안 충전을 지원하는 상업용·산업용 차량을 위한 TE 커넥티비티의 충전 주입구는 대형·중형 트럭과 버스, 이륜차, 농업, 건설·레저용 차량에 매우 적합하다. 또 5G 팬텀 비접지면 안테나는 600㎒ 이하의 낮은 대역을 필요로 하는 지역에서도 고정 접지면을 사용하지 않고도 글로벌 셀룰러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안테나는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접지면 형태와 상관없이 617㎒~7125㎒ 또는 698㎒~7125㎒의 주파수 대역을 커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IoT를 비롯해 화물 및 운송 환경과 공공 안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산업·상업용 하이브리드 및 전기 차량의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파워튜브 커넥터 또한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CPx50B 고전압 접촉기는 와이어 크기 및 온도에 따라 연속 전류가 최대 580A에 이르는 대형 전기 부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1500VDC의 1000V 스위칭 전압을 통해 최대 500A의 연속 전류를 전달할 수 있다. 이 접촉기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태양광 인버터 및 EV 충전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고전압 환경에서의 제어용으로 설계됐다.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모든 TE 커넥티비티의 제품은 마우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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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K2전차의 ‘브레인’ 폴란드 수출
한화시스템이 지난해 8월 폴란드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 K2전차 180대에 사격통제시스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574억 원이다.폴란드에 수출하는 K2전차는 현재 국내 전력화된 전차와 동일한 사양으로 긴급 공급하는 1차 사업과 폴란드가 원하는 사양으로 개량 공급하는 2차 사업으로 구분되며, 이번에 진행된 수출 계약 건은 1차 사업에 해당한다.전차의 두뇌로 불리는 사격통제시스템은 사격통제컴퓨터·포수 및 전차장 조준경·전시기·통제판·열상잠망경·레이저경고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격통제컴퓨터는 포탑 내부의 주변장치들과 연동해 △포·포탑·조준경 제어 △탄도 계산 △자동추적 기능 등을 수행해 화력 체계를 통제하고 각종 미사일에 대한 기민한 대응을 통해 전차의 생존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군사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 방산은 가격·품질·공급 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바탕으로 중동·유럽 등에 잇따른 명품 무기체계를 수출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한화시스템은 수출 제품 타깃을 다양한 분야와 국가로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K-방산이 주력 수출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화시스템은 30여년간 K2전차·K21장갑차·K9자주포·30mm 차륜형대공포와 같은 기동·화력·방공무기체계에 사격통제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해왔으며, 최근 폴란드에 수출된 K9자주포의 사격통제시스템 공급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향후 국내 및 수출용 전차·장갑차에 적용되는 사격통제시스템을 GVA 기반 통합전장품시스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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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3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 시장 점유율 변화02 자동화라인- 경기 화성에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 개소 外08 제품가이드- 중대형 비접촉 3차원 측정기 外12 Special-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 시장 점유율 변화24 인포커스- 최근 대중국 수출 부진 원인 분석32 기술르포- 스마트 물류 기술 동향40 기술정보- CAE를 이용한 초음파 나이프 트랜스듀서 설계48 이슈나우-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 구조 현황58 비즈인포- 성장하는 美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62 무역정보- EU 배터리 규정 주요 내용67 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SK 기술나눔70 안전보건- 산업용 로봇과 협동작업 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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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신규 솔루션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두 가지 획기적인 솔루션을 출시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의 혁신 기준을 제시했다.새로 출시된 HEEDS™ AI Simulation Predictor 소프트웨어와 Simcenter™ Reduced Order Modeling 소프트웨어는 속도, 정확성, 효율성을 갖춘 예측 성능을 제공해 제조업체가 직면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멘스의 HEEDS AI Simulation Predictor는 엔지니어링 팀이 고급 AI 기반 예측 모델링(predictive modeling)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조업체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Siemens 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이 제품은 설계 공간 탐색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HEEDS AI Simulation Predictor는 정확도 인식 기능이 내장된 최첨단 AI가 하이브리드 적응형 탐색 프레임워크의 일부로써 디지털 트윈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탁월한 정밀도로 제품을 미세 조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빠르고 혁신적인 설계: 기존 시뮬레이션 연구와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혁신적인 고성능 설계를 신속하게 생성해 출시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AI 드리프트는 익숙치 않은 설계 공간에 직면했을 때 모델이 부정확한 추론을 하는 현상으로,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EEDS AI Simulation Predictor에는 정확도를 인식하는 AI가 도입됐다. 예측을 능동적으로 자체 검증해 실제 산업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의 맥락에서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의 베넘 누리(Behnam Nouri) 엔지니어링 및 플랫폼 설계 팀장은 “HEEDS AI Simulation Predictor를 통해 가스터빈의 다양한 구성 요소를 크게 개선해 설계를 최적화하고 설계 주기를 단축할 수 있었다. 열-기계적 피로 예측(thermo-mechanical fatigue predictions)을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단 24시간 만에 약 20,000개의 설계 부재를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부품 수명도 20% 향상됐다. 이를 통해 고효율 터빈 엔진에 필요한 기존 설계 공간의 한계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었다. HEEDS AI Simulation Predictor 기술을 통해 15,000시간 이상의 계산 시간을 절약했다”고 말했다.지멘스는 더불어 높은 정확성의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데이터를 활용해 AI/ML 모델을 학습하고 검증하는 새로운 Simcenter Reduced Order Modeling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이 모델을 통해 단 몇 초 만에 예측을 수행해 엔지니어의 시뮬레이션 접근 방식을 혁신할 수 있다.Simcenter Reduced Order Modeling은 고정밀 데이터를 사용해 기존 방법보다 훨씬 짧은 시간 내에 신속하게 예측을 도출해 중요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포괄적인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AI/ML 모델을 학습시킴으로써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 확보를 지원해 잦은 AI 드리프트 현상을 방지한다.플라스틱 옴니엄(Plastic Omnium)의 위르겐 드되르와에르데(Jurgen Dedeurwaerder)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는 “Simcenter Reduced Order Modeling을 사용해 시뮬레이션 모델을 가속화할 수 있었다. 이때 정확도는 전체 시스템 모델과 동일하며, 세부 연료전지 플랜트 모델은 리얼타임보다 빠르게 실행된다. 이를 통해 MIL(model-in-the-loop) 컨트롤러 개발 및 테스트와 같은 활동을 더 빠르게 수행해 전체 개발 주기를 약 25% 단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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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포스코A&C와 산업용 로봇 적용 공정 자동화 공동 추진
포스코DX와 포스코A&C가 전 세계적인 모듈러 하우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을 적용한 공정 자동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양사는 모듈러 하우스의 제작 공정 중 수작업 의존도가 높은 철골 구조체 제작 단위공정에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시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포스코DX는 모듈러 철골 조립 및 용접을 위한 로봇자동화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맡고, 포스코A&C는 모듈러 제작공정의 최적화와 프로세스의 검증을 담당한다.이를 위해 포스코A&C 군산공장에 Robot Test Cell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모듈러 하우스 로봇자동화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기술 사전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검증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면 포스코A&C가 신설중인 서산공장에 산업용 로봇을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포스코A&C는 모듈러 건축의 기획부터 설계, 제작, 시공, 사후관리의 전 과정을 원스톱 토털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모듈러 하우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 공장에 자동화 설비 도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1단계로 대(大)블록구조체의 용접 자동화를 구현하고, 내년에는 중(中)조립 자동화를, 그리고 2025년까지 전공정의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포스코DX는 로봇자동화 사업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고위험/고강도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컨설팅, 설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로봇 자동화 엔지니어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현장에 어떠한 로봇이 최적의 솔루션인지 발굴 및 컨설팅하고, 기존 시스템들과 연계해 통합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다. 포스코DX는 로봇 제조사, 응용 SW전문사와의 협력관계는 물론 KAIST, POSTECH 등 학계, 로봇산업협회 등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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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23 국방부 장관배 드론봇 챌린지’ 우수상 수상
SK텔레콤이 ‘2023 국방부 장관배 드론봇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7개 분야 중 2개 분야에 1등을 차지해 거둔 성적이다. T라이브 캐스터의 1등 비결을 경연 현장 및 시상식 사진과 함께 공개한다.SKT의 T라이브 캐스터는 2018년 출시된 실시간 영상관제 솔루션으로, 드론이나 스마트폰처럼 유선 연결이 불가능한 카메라를 5G·LTE 통신망을 통해 관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솔루션의 핵심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고화질·저지연 적응형 업링크 스트리밍 기술로, 드론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T라이브 캐스터 솔루션은 현재까지 100여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도입되어, 현장 모니터링이나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드론봇 챌린지 대회 경연 중에도 끊김 현상 없는 선명한 영상의 관제 시스템 화면을 직접 본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을 들을 수 있었다.SKT는 드론 업체인 에어로리서치와 근거리 중거리 정찰드론의 2개 분야에 출전, 모두 1등을 차지했다. 근거리, 중거리 정찰드론 경기에는 드론으로 각 5km, 15km 이내의 표적을 식별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중요 평가 항목은 표적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는 능력과 지정된 임무 좌표를 경유하는 장시간 비행 능력이었다. 심사위원이 함께 확인하는 드론 관제 시스템 또한 기술평가 항목에 포함되었다.SKT의 T라이브 캐스터 기술을 탑재한 드론은 AI를 통한 객체추적비행, 최적 안전비행경로 탐색, Pol Fly기술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 과정은 네트워크 본딩(Network Bonding) 기술로 끊김 없이 관제 시스템 화면으로 전송됐다. 드론 조종사는 T라이브 캐스터를 통해 전송된 화면과 탐색 정보로 표적을 쉽게 찾아내는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지난 10일, 육군교육사령부에서 경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SKT는 2개 분야에서 1등을 차지해 2개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SKT New Solution 나경환 담당은 “이번 수상실적이 우리 회사의 기술을 드론산업 전반에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소방 및 안전,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국방분야에서도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4개 분야 이상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SKT는 앞으로 뛰어난 드론 AI 영상관제 기술로 다양한 산업과 현장에 편의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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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포지드, 고속 CFRP 3D 프린터 ‘FX10’ 론칭
마크포지드가 글로벌 프린터업계의 신제품과 신기술 발전 방향을 선보이는 독일 ‘폼넥스트(FormNext 2023)’ 전시회에서 연속 섬유 강화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고속 CFRP 3D 프린터 ‘FX10’과 PEAK 소재에 마이크로 탄소섬유를 강화한 고온·내화학 소재 ‘VEGA’, 그리고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디지털 소스’를 선보였다.이번 FormNext 2023에서 마크포지드는 차세대 CFRP 프린터 ‘FX10’의 언팩 행사를 진행했다. FX10은 기존 마크포지드의 연속 섬유 강화 프린팅 기술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차세대 엔진 프린터로, 3D 프린터 기술의 트렌드인 고속 프린팅 기술과 정밀 성형을 위한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CFRP 3D 프린터다.마크포지드의 대표 솔루션인 ‘카본-연속 섬유 카본 솔루션’은 생산 라인 현장의 생산 툴 및 생산 자동화 솔루션과 더불어 오늘날 산업 혁신을 리딩하는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로보틱스,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강성 경량화 및 특수 기능성 목적에서 더 탁월한 적층 제조 솔루션이다. 항공우주 솔루션으로서 항공 인증과 엔드 유저 부품 생산 관리를 위한 소재의 CoC, CoA 및 안전 인증, 데이터 보안 관리 인증 등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블랙 알루미늄’이라고도 불리는 마크포지드의 대표적 고강도 경량화 솔루션인 ‘CARBON - Continuous CARBON FIBER 솔루션’은 오닉스를 기지 소재로, 탄소 연속 섬유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사용해 엔지니어의 설계 의도에 따라 디지털 제어를 통한 선택적 연속 섬유 배열 강화로 극강의 강도와 최고의 경량성을 구현하고 있다. 알루미늄 절반의 중량으로 알루미늄 6061 T6 대비 2.5배 이상 강도를 구현하는 부품 제작이 가능해 생산 툴의 경량화 및 강성 구현을 담당하며, 생산 현장에서 공장 자동화 및 생산 툴 제작으로 작업 효율성을 향상하는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마크포지드는 5종의 연속 섬유와 다양한 복합 소재 기반 고강도 및 고기능성 복합 소재 3D 프린터로 다른 프린터들과 차별화된 포지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고강도 경량화, 높은 내구성, 낮은 열팽창율, 높은 피로 저항성 등으로 부품의 탁월한 균형 잡힌 물성을 확보한 마이크로 탄소 섬유 소재 ‘오닉스’, 그리고 PLA·TPU 및 특수 기능성 소재를 기본 소재로 한 산업용 엔드 유저 제품, 생산 툴, 공장 자동화 솔루션으로 위상을 확고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이번 언팩 행사를 통해 선보인 FX10 또한 고강성 경량화라는 마크포지드의 헤리티지에 고속 성형, 레이저 마이크로미터를 이용한 정밀 성형 보정 기능, 성형 작업 최적화를 위한 브랜뉴 비전 모듈, 자동화 기능 등을 탑재해 기존 생산 라인에 슈퍼차저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FX10 언팩 행사와 함께 선보인 VEGA 솔루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마크포지드는 항공 및 반도체용 고내열·고화학 소재 ‘울템’에 이어 두 번째 고내열·고화학 소재인 VEGA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PEAK 소재를 기지 소재로, 마이크로 파이버 탄소 섬유 복합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삼아 2차 전지,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의 전장 기능 강화로 요구되는 고내열성 및 내화학성 강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신규 소재다.폼넥스트에서 진행한 FX10/VEGA 언팩 행사에 앞서 소개된 ‘디지털 소스’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또한 폼넥스트 전시회 기간 고객 사례를 통해 소개됐다.디지털 소스는 제조 기업에서 생산 인증한 부품의 디지털 파일을 제조 파라미터를 포함한 생산 파일 형식으로, 양산용 디지털 파일을 카탈로그 형식으로 업로드 및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접근 권한을 승인받은 자사 오피스 및 생산 라인, 서비스 기관, 계약 기반 제조사 및 수급 계약 업체들이 디지털 소스 플랫폼을 통해 다운 제조 파일을 현장 어디에서든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3D 프린팅으로 부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한편 마크포지드 코리아는 11월 16일 국내에서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재, 적층 제조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의 토털 솔루션 기반 생산 라인의 자동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생산 툴 제작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및 ‘2023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더불어 전시장 서관 321호에서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 : 모던 매뉴팩처링 플랫폼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생산 툴 및 공장 자동화 적층 제조 솔루션, 사례 및 신제품 구현 데모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