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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골프, 캐디 로봇 ‘스마트 캐디봇’ 출시
스크린 골프 전문 기업 스마트골프는 추종 기능을 갖춘 캐디 로봇인 ‘스마트 캐디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캐디봇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골퍼를 추종하는 1인용 로봇으로 기술·기능보다는 한국 지형에 맞춤화해 있으면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개발된 캐디 로봇이다.스마트골프는 20년간 스크린 골프 한 분야에 매진한 기술 전문 기업으로 센서를 자체 개발한 기술력, 인공지능 레슨 분석 시스템 기술력을 활용해 스마트 캐디봇에 적용했다. 골프장의 캐디는 라운딩 팀 구성원들을 케어하지만, 스마트 캐디봇은 오직 골퍼 한명만을 전담 케어하기에 스코어에 더 집중해 플레이를 할 수 있다.또 스마트골프가 보유한 전국 골프장 자료를 바탕으로 각 골프장에 해당되는 데이터를 캐디봇에 세팅해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리 계산 ▶클럽 선택 ▶인공지능 레슨 ▶스윙 촬영 등 부가 기능을 적용해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술까지 연동할 예정이다.스마트골프는 자체 개발한 스크린 시스템을 통해 가장 현실적인 필드 골프를 재현했으며, ‘스마트골프 아카데미’ 골프 레슨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통해 ‘프리미엄 골프 레슨’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골프 시장 전체를 변화시켰다. 앞으로 스마트 캐디봇을 통해 스크린을 뛰어넘은 필드 골프를 향해 진출을 앞두고 있다.4차 산업혁명의 모토는 인간의 역할을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신하며 기업 인건비를 낮추고, 이 비용을 재투자해 기업의 안정적 구조와 서비스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다. 그동안 캐디 로봇은 골프 클럽을 옮겨주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으나, 스마트 캐디봇은 캐디, 레슨 코치, 필드 골드의 조력자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인공지능 디바이스다.스마트골프 관계자는 “스마트 캐디봇의 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해외 시장과 국내 메이저 골프장들의 사전 예약을 통해 스마트 캐디봇의 필드 서비스를 적용할 것”이라며 “캐디봇으로 필드 골프 산업 전체를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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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항공기 기업 프리뉴, 3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무인 항공기 제조 및 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가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프리뉴는 2017년 무인 항공기 사업을 시작해 VTOL 고정익부터 헬기 및 멀티콥터까지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모델을 출시했다.아울러 무인 항공기 제조·운영의 국산화를 위해 전용 통신 장비를 비롯해 ▶FC(Flight Controller) ▶PM(Power Management) ▶CC(Companion Computer) 등 핵심 부품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연구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또,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주자로서 IT 기술과 융합을 통해 인공지능(AI) 자율 비행 기술 개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획 등 드론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수인베스트먼트, 비앤케이투자증권&케이앤투자파트너스, 어니스트벤처스 등 여러 벤처 캐피털을 통해 공동으로 이뤄졌다.프리뉴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시설 인프라 확대와 꾸준한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인 항공기 제조뿐만 아니라 ▶사용자/기체 등록 ▶비행 정보 관리 ▶AI 분석 서비스 등 기체부터 비행·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무인 항공기 서비스 플랫폼 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프리뉴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통해 2025년 IPO를 목표로 꾸준한 무인 항공기 기술 확보와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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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해외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추진 사례02 자동화라인-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으로 원전 최강국 건설! 外08 제품가이드- 탈피 및 압착 자동머신 外12 Special- 해외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추진 사례23 기술르포-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시스템의 열 안전성 향상 기술30 산업전망- 기계·석유화학 수출 동향과 전망36 기술정보-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기반 마이크로 드릴의 진직도 오차 측정44 이슈나우- 러시아 천연가스 수출규제조치의 주요 내용50 인포커스- 최근 무역수지 적자 평가 및 전망58 특허교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긴다62 무역정보- 슬기로운 KOTRA 활용법①66 지원사업-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70 안전보건-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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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TSMC 최신 공정용 IC 설계 솔루션 지원 확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21일 ‘TSMC 2022 기술 심포지엄(TSMC 2022 Technology Symposium)’에서 TSMC와 협업을 통해 지멘스의 '아프리사(Aprisa™)’, ‘캘리버 나노미너플랫폼(Calibre® nmPlatform)’, ‘아날로그 패스트스파이스(Analog FastSPICE)’ 등의 최첨단 설계 검증 툴셋 다수가 제품 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지멘스의 블록 레벨 물리적 실행 툴로 배치·배선(P&R) 디지털 구현 솔루션인 '아프리사(Aprisa™)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TSMC의 N5 및 N4 첨단 공정 기술에 대해 인증 받음에 따라, 고객사가 하이볼륨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프로젝트를 완전 인증된 Aprisa 기술로 설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Aprisa 기술은 TSMC의 최첨단 기술이 갖는 모든 설계 규칙과 기능을 지원한다. 이러한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Aprisa 솔루션은 물리적 구현 흐름 전체를 실행하는 엄격한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지멘스 솔루션은 DRC, LVS, 타이밍, 전력 및 전력 무결성 요건을 포함한 모든 사인오프 기준을 통과했다. N5 및 N4 설계를 위한 Aprisa 솔루션 파일은 고객의 요청시 TSMC에서 제공한다.지멘스의 Aprisa 툴셋이 TSMC의 N5 및 N4 공정에 대해 인증 받았다는 것은 Aprisa 디지털 구현 솔루션에 대한 지멘스의 강력한 투자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일련의 단계 중 가장 최근의 것으로서, 이 솔루션은 디자이너가 오늘날의 IC 설계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몇 가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TSMC의 최신 공정에 대해 최근 인증 받은 다른 지멘스 EDA 제품으로는 IC 물리 검증 솔루션인 캘리버 나노미너플랫폼(Calibre® nmPlatform) 툴과 아날로그 패스트스파이스(Analog FastSPICE) 플랫폼이 있다.Calibre® nmPlatform 툴은 IC 사인오프를 위한 지멘스의 업계 선도적인 물리적 검증 솔루션이며, Analog FastSPICE 플랫폼은 나노미터 아날로그, RF(radio frequency), 혼성신호, 메모리 및 커스텀 디지털 회로를 위한 최첨단 회로검증 기능을 제공한다.Siemens EDA 제품군의 주춧돌인 이 두 제품 모두가 이제는 TSMC의 첨단 N4P 및 N3E 공정에 대해 인증 받았다. 또한 Analog FastSPICE 플랫폼은 TSMC의 N3E 공정을 위한 CDRF(맞춤 설계 레퍼런스 플로우, custom design reference flow)의 일환으로서 신뢰성 인식 시뮬레이션(Reliability Aware Simulation)을 지원하는데, 여기에는 노화, 실시간 자체 발열 효과 및 첨단 신뢰성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조 사위키(Joe Sawicki) IC-EDA 부문 수석 부사장(EVP)은 “TSMC와 지멘스는 협력을 통해 상호 고객이 공격적인 타임투마켓 지표를 충족시키면서도 최적의 성능, 전력 및 면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TSMC와 Siemens EDA는 다시금 양사의 전문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IC 설계 커뮤니티가 수많은 고성장 시장과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혁신적인 IC를 개발해 신속하게 검증하는 데 필요한 공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캘리버(Calibre) 플랫폼의 전반적인 인증에는 지멘스의 Calibre® xACT™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제 TSMC의 N3E/N4P 공정에 대해 인증되었으므로, 지멘스와 TSMC의 상호 고객이 겨냥하고 있는 고주파, 고속 디지털 애플리케이션 및 기타 첨단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사인오프 기생 추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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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보틱스,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서 창고 보관 솔루션 전시
창고 물류용 자율 케이스 처리 로봇(ACR) 시스템 제공 기업 하이로보틱스(HAI ROBOTICS)가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에서 고효율·고밀도의 창고 보관 솔루션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는 ACR 제품군의 최장신 로봇 모델 외 여러 가지 볼거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VR을 통해 제공될 가상현실을 통해 방문객들은 로봇의 실제 현장 운용 방식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텔레스코픽 리프트(telescopic lift)가 장착된 A42T 모델의 로봇은 최대 10미터 높이에서 피킹(picking)을 수행할 수 있다. 해당 모델의 포크(fork)는 최저 0.28 m 높이까지 내려가 선반에 보관된 토트와 카톤박스를 집을 수 있으며 동시에 최대 8개의 용기를 하이포트 구동 워크스테이션에 공급할 수 있어 주문 처리량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하이포트는 3초 만에 로봇으로부터 4~8개의 상자를 언로딩히며, 5초 만에 로봇에 로딩하는 설비로, 이를 적용한 하이포트 구동 워크스테이션은 시간당 최대 900개의 상자를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컨베이어를 통해 처리하는 주문보다 무려 16배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하이로보틱스 국내 영업 책임자인 김무웅 영업이사는 “하이로보틱스는 높은 투자 자본 수익률(ROI)을 요구하는 한국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ACR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건비를 줄이는 동시에 창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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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즈빌, ‘Korea Pack 2022’서 미소액체유량계 등 제어기기 선보여
한국아즈빌이 오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패키징 산업계 최대 전시회 ‘Korea Pack 2022(한국포장기자재전)’에 참가해 포장, 제약, 화장품, 식품 및 기타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어기기를 다수 선보인다.구체적으로는 ▶투명 PET 및 식품 용기, 표면이 불안정한 물체, 할로겐램프의 난반사 등에 따른 검출 오류가 적어 안정적 검출이 가능한 범용 앰프 내장형 광전 스위치 ▶통신 프로그램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계장 네트워크 모듈 ▶기존에는 측정이 어려웠던 30 ㎖/min 이하의 미소 유량을 계측할 수 있는 열식 미소액체유량계 등 8종 이상의 제어기기가 전시된다.전시 출전을 기획한 한국아즈빌 AA(Advanced Automation) 사업본부는 플랜트 및 공장 등 생산 현장에 각종 제어 시스템, 필드기기, 컴포넌트 제품 및 오토메이션에 대한 종합적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한국아즈빌 김정선 이사는 “이번 전시 제품 라인업은 현장 활용도가 높은 사용자 친화적 제품”이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별 다양한 고객 니즈에 알맞은 제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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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스마트팩토리 기술 복합 체험 공간 국내 오픈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서울 오피스에 ‘고객체험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를 오픈했다.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고객체험센터는 ▲모터 컨트롤 센터 ▲지능형 컨베이어 시스템 ▲IoT 플랫폼 관제 시스템 ▲분산 제어 시스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 등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총 5개의 전시존으로 이뤄져있다.고객체험센터에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체험 데모가 제공되며, 별도의 안내자 설명 없이도 방문자는 AR 앱을 다운받아 각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 또, 모든 솔루션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방문자는 실제 설비 운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이용하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대표는 “최근 제조 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 IT 기술이 통합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이 최첨단 솔루션을 직접 및 가상 체험을 통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Connected Enterprise)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원스톱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이번 고객체험센터 오픈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고객체험센터를 통해 많은 고객이 디지털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경험하고 당사와 함께 맞춤형 전략을 즉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120여 년 이상의 산업 자동화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해, 전 세계 고객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한편, 고객체험센터 방문 신청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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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일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특징과 주요 사례02 자동화라인- 해외 실증을 통해 창업기업 해외진출 통로 연다 外08 제품가이드- 비파괴 검사용 연마기 外12 Special- 일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특징과 주요 사례24 기술르포- 스마트공장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술동향35 기술정보- 친환경 소재로 형성된 에코 펌프 모듈의 사출 성형 해석42 이슈나우- 중국 봉쇄조치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50 인포커스- 항공산업 탄소중립58 특허교실- 생분해 플라스틱 관련 특허출원 5년 만에 2배 증가62 무역정보- FTA해외활용지원센터 주요활동과 우수사례66 지원사업- HMM 협업 수출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사업70 안전보건- 화학물질 취급시 이렇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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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탑재 전기차, 세계 최고도 주행 기네스 신기록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가 ‘세계 최고도 주행 전기차’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폭스바겐 ID.4 GTX는 지난 18일 해발 고도 5,816미터에 달하는 볼리비아 휴화산 우투런쿠산을 주행하는데 성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서 달리는 전기차에 등극했다. 이 차량에는 1회 충전으로 약 480 km(300마일)을 운행할 수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77 kWh의 고용량·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돼있다. 이번 기네스 신기록 도전은 장거리 전문 드라이버인 라이너 지틀로우가 설립한 Challenge4팀이 전기차의 안전성과 성능을 증명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 프로젝트다. Challenge4팀은 2021년 5만6000 km에 달하는 미 48개주 횡단에 성공해 ‘단일국가 최장거리 운행 전기차’ 기네스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라이너 지틀로우는 "우리의 목표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으로 주행하는 전기차를 보여줌으로써 전기차의 잠재력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기네스 신기록 수립의 1등 공신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고지대 주행시 낮은 기압과 기온 등으로 인해 연비와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고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내구성 및 안전성을 갖춘 배터리가 필수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운 지틀로우와 Challenge4팀에 축하를 보낸다”며 "이번 기네스 신기록을 통해 혹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과 폭스바겐은 2016년부터 폭스바겐의 전기 자동차용 모듈식 플랫폼인 MEB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면서 최적화를 통한 고성능 배터리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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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인티그리트,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 협력
SK텔레콤이 AI기반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와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로봇 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지능형 로봇이 등장하고 있지만 각 로봇들은 일반적으로 각자가 활동하는 공간에 한정된 정보 학습과 데이터 처리만 가능하다. 이에 로봇 간 연결성을 강화해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처리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SKT와 인티그리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능형 로봇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규격화하고 서로 다른 로봇간 상호 연동이 가능한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을 마련해 국내 로봇 생태계 확산을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표준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개방형 로봇 플랫폼이 적용되면 서로 다른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 공통된 표준에 따라 공간 및 위치정보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로봇 활용이 가능하다.예를 들어 대형 쇼핑몰에 서로 다른 10대의 로봇이 배치될 경우 지금까지는 개별 로봇이 각각 쇼핑몰 구조나 환경 등을 학습해야 했지만, 향후에는 각자 학습한 데이터를 공유해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즉각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또 대규모 공공시설이나 상업시설에서 고가의 로봇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공유형이나 구독형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 서비스 등장으로 생태계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SKT와 협력에 나서는 인티그리트는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최근 서비스 로봇의 데이터 연동과 호환, 업그레이드 등 로봇의 실시간 제어와 운영을 위한 관제 시스템 ‘플라잉렛’을 출시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월드와 같은 대규모 유통 기업에 공급하며 지능형 로봇 솔루션 서비스 선도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SKT는 자사가 보유한 로봇 관제, 비전 AI, 클라우드, 위치정보, 보안 기술 등 노하우를 인티그리트의 플랫폼과 결합해 고도화된 개방형 로봇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양사는 12일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약식에는 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CO담당, 이창석 인티그리트 사장 등이 참석한다.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 담당자는 “로봇 산업 활성화에 따라 로봇 간 연결성 강화와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 개발이 향후 산업 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인티그리트와 협력을 통해 구축될 개방형 플랫폼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로봇 생태계 전반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창석 인티그리트 사장은 “SKT와의 협력을 통해 규격화 된 로봇 데이터 체계를 제시하고 로봇 생태계 발전을 선도해 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능형 로봇이 수집하는 공간 · 위치 정보와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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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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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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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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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