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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 자동화 선도…美 통합법인 자동화로봇 테스트 진행
CJ대한통운이 IT, 로봇 등 최첨단 혁신기술 도입을 통해 물류센터 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TES 물류기술연구소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로봇 기술을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에 도입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국내도입을 통해 이미 검증된 TES 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로봇 기술의 역량 전이와 글로벌 물류 시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로봇 기술을 테스트·적용하여 물류 자동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현재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물류센터에서는 AMR(자율주행 이송로봇), EPT(자동 팔레트 트럭) ATL(자율주행 트럭 로더) 등 맞춤형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을 위한 다양한 현장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EPT는 장거리 횡단 이동에 최적화된 무인로봇 장비이며 한번에 최대 4개의 팔레트를 동시에 옮길 수 있다. ATL은 주로 입출고 업무를 담당한다. 일반지게차와 같이 팔레트를 쌓거나 내려놓는 작업이 가능하고, 팔레트 단위의 상품들을 보관 장소로 이동, 적치, 피킹, 운반하는 작업을 자동으로 한다.특히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내년까지 AMR을 물류현장에 투입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있다. AMR은 물류센터 내에서 피킹작업에 필요한 동선이나 상품의 위치를 안내하고 적재된 상품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작업자의 이동 범위를 최소화 할 수 있어 작업 생산성을 22%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일반적으로 미국 물류센터는 한국에 비해 건물 층수가 낮은 반면, 부지가 넓고 층고가 높다. 이러한 특징과 고객사 상품의 물성, 부피, 물량 등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물류센터 운영이 가능한 로봇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케빈 콜먼 최고 고객 책임자는 “CJ대한통운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물류 공급망 전영역에 걸친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이러한 TES 자동화 기술들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전역에 걸친 물류현장에 적용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10월 ‘TES 핵심기술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으며, ‘12대 핵심기술과 마스터플랜’을 통해 “로봇, AI, 빅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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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mPower 솔루션, 타워 세미컨덕터 첨단 아날로그 IC 파운드리 공정 기술 인증 획득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15일(수) 아날로그, 디지털 및 혼성신호 IC 설계의 전력 무결성 분석을 위한 자사의 새로운 mPower™ 솔루션이 타워 세미컨덕터(Tower Semiconductor)사의 SBC13 및 SBC18공정 기술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지멘스의 mPower 소프트웨어는 아날로그, 디지털 및 혼성신호 IC에 대해 사실상 무제한적인 확장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IC 전력 무결성 검증 솔루션으로서, 최대 규모의 IC 설계라도 전력, 전자이동(EM) 및 전압 강하(IR)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지멘스의 mPower 제품관리 부문 시니어 디렉터인 조셉 데이비스(Joseph Davis)는 “지멘스는 아날로그 기술 산업의 선도업체인 타워 세미컨덕터가 mPower를 자신들의 SBC13및 SBC18 공정 기술에 대해 인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타워 세미컨덕터와 지멘스의 공동 작업은 양사 상호 고객이 EM/IR 분석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제품 출시가 빨라지고 최종 디바이스의 품질도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IC 디자이너는 mPower 기술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혼성신호 및 아날로그 IC 설계가 전력 관련 설계 목표를 충족시키는지 보다 빠르고 철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IC 고객사가 품질과 신뢰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키고 출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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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즌, IoT 센서 탑재 통합 환경 관리 키오스크 개발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유니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사업화(R&BD)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설물의 통합 환경 관리를 위한 IoT 센서 탑재 키오스크인 ‘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EcoBrio Smart Kiosk)’를 개발했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EcoBrio Smart Kiosk)’는 기존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메뉴 안내와 결재 중심의 키오스크가 아닌 스마트센서가 탑재된 산업용 스마트 키오스크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는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화학물질을 상시 분석하는 다양한 IoT 기반 환경 센서뿐만 아니라, 산업용 열화상카메라 및 소음, 진동센서 등 각 설치 운영 환경에 맞도록 구성하였다.특히 필요에 따라 다양한 센서를 추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가능하며, 상시 측정 모니터링하여 수집된 환경 데이터를 연계 분석하여 자동 관리까지 모두 가능한 ‘통합 환경 관리 플랫폼’이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는 엣지단에서 빠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엣지 컴퓨팅 기술과 클라우드와 연동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현장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키오스크 내에서 바로 판단하여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며, 키오스크의 대형 화면 및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현장에 대한 빠른 정보 전달과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스마트 키오스크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전송하여 전체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수의 스마트 키오스크에서 전송되는 다양한 정보에 대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또한, 이를 빅데이터에 저장하고 분석하여 각 환경 및 변화에 대한 인공지능(AI) 학습을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욱 정밀하고 개선되는 현장 정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에게 챗봇으로 모니터링 상황을 제공하여, 즉각적인 현장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다.유니즌 최재현 실장은 “스마트 키오스크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환경 및 산업 안전을 위한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쇼핑몰, 병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생활환경에 대한 알림 및 관리에 용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업화에 필요한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비대면 환경에서의 시설물 실내 공기질에 대한 상시 데이터 모니터링·수집·분석·관리·제어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실내 공기질 관리법, 미세먼지 관리법, 다중이용시설 관리조항, 산업안전관리 법령,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 차세대 환경관리 플랫폼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EcoBrio Smart Kiosk)’는 ▶대중 교통 시설(역사, 항만, 공항 및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 ▶교육 시설(초중고 국공립 학교 및 사립 학교, 대학교, 학원, 도서관 등 다수 교육시설) ▶스마트 그린 시티(IoT 플랫폼 및 센서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그린 시티 기획 및 운영) ▶스마트홈(일반 가정 세대의 환기청정기 연계를 통한 스마트 공기질 관리) ▶어린이 보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외 다수 어린이 보육시설) ▶산업단지 미세먼지 IoT 지원 사업(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미세먼지 IoT 지원 사업) 등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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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텍, 산업 박람회 부스 구현한 ‘디지털 부스’ 오픈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 분야 선도 기업 콩가텍 코리아가 코로나19로 산업 박람회 방문이 어려운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콩가텍 홈페이지에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 부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실제 박람회 현장을 온라인에서 구현한 디지털 부스는 2021년말까지 진행된 11건의 실제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포함했다. 부스에는 담당자가 상주해 방문 고객에게 최신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크리스티안 이더(Christian Eder) 콩가텍 마케팅 이사는 “임베디드 기술 업체들이 콩가텍 디지털 부스를 통해 최신 기술을 부담 없이 관람하고 채팅 기능을 통해 담당자와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보 역시 실제 오프라인 박람회 수준으로 공개하고 있어 더욱 쉽게 콩가텍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방문자들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디지털 부스에 접속해 최신 발표 자료를 확인하고 담당자와 상담할 수 있다. 부스가 오픈 되지 않은 시간에는 온라인 박람회 프로그램을 둘러볼 수 있으며, 직접 현장을 찾지 않아도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콩가텍 디지털 부스는 콩가텍의 최신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정보 허브로 설계됐다. 제품 시연과 애플리케이션 사례는 물론, 최신 기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한다. 라이브러리, 파트너, 커피 바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가상 공간에서의 티미팅도 가능하다.구직자들은 현재 채용 중인 리스트를 파악할 수 있으며, 뉴스 섹션에서는 최신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콩가텍 디지털 부스는 콩가텍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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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협동로봇 활용 의의와 국내 산업 경쟁력02 자동화라인-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기술난제 극복으로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 外08 제품가이드- 극초단 펄스 레이저 外12 Special- 협동로봇 활용 의의와 국내 산업 경쟁력25 이슈나우-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과 대응전략34 기술르포- 선박·해양 프로세스 시스템 디지털 트윈 개발 방향42 기술정보- 레이저 보조가공을 이용한 Si 광학부품의 초정밀 가공49 인포커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철강산업에서의 의미와 사례54 비즈인포- 미 연준의 테이퍼링 결정 배경과 전망58 경영노트- 디지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방법(3-3)62 특허교실- 자율주행차 개발업계의 지각 변동 움직임66 지원사업- 중소규모 사업장 화학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 外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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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협동 로봇 ‘ReBeL’ 출시
폴리머 자동화 기업 이구스가 자동화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론칭한 LCA 제품 라인에 ‘ReBeL’ 로봇을 새롭게 추가했다. 신제품 ReBeL은 폴리머 스트레인 웨이브 기어를 사용해 무게가 단 10 kg밖에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협동 로봇으로, 제어 시스템을 포함해 4000유로가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 덕에 기존 자동화 적용 분야를 넘어 바텐더 로봇과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구스의 자동화 기술 책임자 알렉산더 뮐랜은 “생산 현장의 단조로운 작업을 자동화하는데 협업 로봇이 많이 활용된다. ReBeL 로봇은 저렴한 비용과 적은 유지 보수 등의 장점으로 소규모 회사나 스타트업에서도 적용하기에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ReBeL은 모터, 엔코더, 포스 제어, 컨트롤러가 통합된 스트레인 웨이브 기어로 구성된다. 조인트 앞·뒤에 힘과 토크 레벨을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인코더를 사용해 인간-로봇 협업을 가능하게 한 ‘다관절 로봇’ 콘셉트의 ReBeL은 가반 하중 2 kg, 가동 범위는 700 mm다. 로봇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 이구스는 부담 없는 가격 외에도 로봇을 위한 무료 제어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알렉산더는 “이구스 로봇 제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로봇의 움직임을 빠르게 정의하고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 시스템 통합 비용도 세이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RBTXpert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해 맞춤 솔루션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RBTX는 이구스가 2018년 론칭한 로봇 마켓 플랫폼으로 그리퍼, 카메라, 모터, 센서,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 구성 요소들이 입점해 있다. 알렉산더는 “RBTXpert 서비스는 RBTX.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구스 외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 구성 요소 선정과 테스트를 개별적으로 도와주는 서비스로 상황에 맞춰 개별 구성 요소만 따로 주문하거나 이미 조립된 완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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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 ‘컴팩트’ 공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MCCB, Molded Case Circuit Breaker) 컴팩트(ComPacT™)를 출시한다.배선용 차단기(MCCB)는 과부하, 단락처럼 전력 계통에 이상이 생겼을 때 회로를 차단해 산업 설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배선용 차단기 컴팩트는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저압 차단기 제품군으로, 2017년 신제품 출시 이후 4년 만에 차세대 컴팩트를 선보인다.기존에 출시된 ComPacT NSX & NSXm 제품은 단종된다. 신제품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간소화한 무선 연결 기능을 통해 제품 설치, 유지 관리, 업그레이드를 손쉽게 진행한다. 무선으로 작동되는 파워태그(Power Tag)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기록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또 이상 발생 시간과 구체적인 상황을 기록하고, 설치·사용이 간편해 유지 보수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향상했다. 사용자는 사물인터넷(loT)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된 데이터를 통해 쉽게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링한다. 기존 나사 형태의 보조 장치는 클램프로 변경됐고, 지그비(Zigbee) 프로토콜(Protocol)을 기반으로 무선 송신이 가능한 보조 접점으로 업그레이드됐다.사용자가 편의에 맞춰 용량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and-play) 솔루션 적용이 가능하고, EverLink 커넥터와 차단기를 쉽게 제자리에 고정하는 내장 DIN 레일을 포함하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는 기존에 쓰던 배전 차단기의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설계됐다. 반투명한 전면판을 도입해 차단기에서 작동하고 있는 보조 장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받아 플라스틱 없는 포장뿐만 아니라, 라벨 옆면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각 상품의 상품 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사업부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들에게 최첨단 배전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는 loT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송신이 가능해 고객들은 스마트한 배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배선용 차단기 신제품은 2022년 1분기에 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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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국제 인증 획득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이번 인증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 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여부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엄격히 평가해 인증한다.오토닉스는 임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함으로써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왔다.실제로 ▶작업환경 측정 및 정밀 안전진단 주기적 실시 ▶안전등급에 대한 정량적 평가 진행 ▶3정 5S 내재화 ▶특별관리대상 유해물질 제거 ▶인증 요구사항 경영시스템 반영 등 다방면에 걸쳐 안전보건체계에 대한 구조적인 변화와 의식 제고에 힘썼다. 그 결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았다.오토닉스 담당자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 보건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증 획득은 사내 안전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맞게 수행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토닉스는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45001 인증 획득 외에도 2017년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들 인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관된 주요 지표라고 불린다. 해당 성과로 오토닉스는 ESG 활동에 대한 경영 체계 토대를 마련하며 향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오토닉스는 산업 자동화 분야 핵심인 센서, 제어기기, 모션 디바이스, 레이저 마킹 시스템, 세이프티 등 약 6,000여 종의 제품을 생산·판매하며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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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정유기업 이데미쓰고산에 AI 활용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 아비바(AVEVA)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 솔루션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AVEVA Schedule AI Assistant)를 일본 정유기업 이데미쓰고산의 홋카이도 공장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는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AVEVA Unified Supply Chain)의 일부로서 AI 및 최적화 기술이 접목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정유 공장 내 운영 일정 관리자가 효율성, 수익성 및 탄소 배출량 등을 고려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이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고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여 수일이 소요되는 작업을 단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공급망 내 여러 일정과 발생 가능한 사건을 자동으로 예측하고 평가하여 기업의 안전, 지속가능성 및 효율적인 밸류체인을 위해 가장 적합한 스케줄링 전략을 제시한다.일반적으로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은 생산성 향상과 생산 과정 안정화를 위해 플래닝 및 스케줄링 프로세스 최적화를 최우선과제로 두며, 이를 통해 관리부서가 전반적인 과정을 책임지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정유 공장 전체의 원유 흐름을 총괄하는 생산 일정 관리자는 선박에서 원유를 내려 저장 탱크로 옮기고 다른 원유 증류 장치로 충전하는 전 과정을 관리한다. 이에 더해 각 시설별 수용량과 원유 흐름 및 구성, 탱크 유지보수와 최종 산출물을 고려하여 시장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따라서 관리자의 실수와 제한된 시간은 효율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여러 단계로 나누어진 프로세스와 수많은 변수로 인해 오류가 발생 경우 최적화 과정은 더욱 어렵다.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의 예측적 및 처방적 AI 기능을 활용하여 기업은 더욱 원활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수익창출 기회를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다양한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이데미쓰고산은 기존에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을 활용하여 밸류체인을 최적화하고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운영을 표준화해 정유 공정을 혁신한 바 있다.당시, 공정 플래닝 및 스케줄링 모델을 개발하여 의사결정 과정 개선을 통한 정제마진 향상, 정유공장 운영 최적화, 원유 및 수송 비용 최소화를 위해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을 도입했다.이데미쓰고산은 아비바 솔루션의 뛰어난 장점을 직접 실감한 후, 아비바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AVEVA Value Chain Optimization)을 활용한 디지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홋카이도 정유 공장에도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하게 되었다.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는 원료 데이터 관리, 거래, 생산 플래닝 및 네트워크 최적화에서 스케줄링과 성과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의 각 구성요소 관리 역량을 보완하여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을 더욱 강화했다.이데미쓰고산 시스템 개발 및 유지관리 부문 세이지 요시이(Seiji Yoshii) 매니저는 “처음에는 해당 프로젝트 실행에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실용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1년 만에 실사를 거칠 수 있었다”며 “우리는 이 솔루션이 시행착오에 기반했던 기존의 스케줄링 개념을 크게 변화시키는 차세대 스케줄링 시스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아비바 플래닝, 시뮬레이션 앤 옵티마이제이션(Planning, Simulation, and Optimization) 비즈니스 부문 하프리 굴라티(Harpreet Gulati) 수석 부사장은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은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관리자를 클라우드 및 AI 기반 공급망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로써 가장 효율적인 작업 과정을 추천하는 솔루션을 활용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기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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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삼익THK 대구 본사 내 ‘공인인증교육센터’ 개소
협동 로봇 솔루션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삼익THK 대구 본사에 공인인증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지난 3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유니버설로봇 이내형 대표와 삼익THK 임직원을 포한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공인인증교육센터는 생산제조현장의 자동화, 디지털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체험과 실습을 통해 협동로봇 운용 및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유니버설로봇은 지난해 11월 삼익THK와 파트너 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로 인해 늘어난 로봇자동화 기반의 무인화·지능화시스템 수요에 대응하며 국내 협동로봇 시장을 함께 공략하고 있다.또한, 유니버설로봇은 자사의 공식 대리점인 다스코리아(DAS Korea), ㈜성원교역 및 한국폴리텍대학에도 공인인증교육센터를 설립하여 검증된 국내 협동로봇 전문가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유니버설로봇의 공인인증교육센터 인증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유니버설로봇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기본적으로 협동로봇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센터와 설비를 갖춰야 한다.삼익THK는 대구 본사에서 내부직원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로봇이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유니버설로봇이 참관하는 실제 교육 강습 테스트 등을 완료하여 교육 파트너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유니버설로봇 이내형 대표는 “삼익THK 대구 본사에 공인인증교육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협업으로 국내에 스마트제조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두보가 되어 협동로봇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유니버설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가 확장된 것으로, 기존에 제공되던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은 물론 고급 기술자 및 실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는 2017년 출범하여 현재까지 전 세계 130여 개국 이상에서 약 5만 5,000여 명이 신청한 온라인 무료 교육 플랫폼이다.한편, 유니버설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는 한국을 포함하여 유렵, 미국 및 아시아 지역 전역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설로봇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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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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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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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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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