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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사물인터넷 등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개최
국토교통부는 창의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하고자 23일부터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를 개최한다. 4차 산업 기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속도감 있는 현장 적용을 유도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창의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전시하고, 기술시연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경쟁하는 무대로 일산 킨텍스에서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경연은 스마트안전, 건설자동화, 로보틱스, IoT․인공지능․센싱, 건설정보모델링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5개 분야별 경연대회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토안전관리원 주관으로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다양한 안전기술을 평가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건설기계, 3D 프린팅 등을 활용한 스마트 시공 및 시공관리 관련 제품․장비 및 기술들이 경쟁한다.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로봇, 드론 등의 기계 장치와 이를 제어하는 SW 기술을 활용하여 건설분야 무인화 및 스마트 시공·유지관리와 관련된 기술들을 다양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IoT, 인공지능, 센서 등을 활용한 주요시설 유지관리, 안전관리 기술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한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BIM SW 관련 우수성과 발굴 및 성과확산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활용사례의 2개 부문으로 경쟁한다.‘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우수한 건설기술을 발굴하여 확산하기 위한 행사인 만큼, 우수 기술로 선정되면 국토교통부장관상 및 공공기관장상과 총 2억 8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특히, 장관상을 받은 우수 기술은 「국토교통 기업지원허브」를 통한 기술매칭을 통하여 한국도로공사 등 4개 공공기관 건설현장 중에서 테스트베드를 우선 부여하거나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2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과 「2022년 스마트건설 혁신기업 프로그램」 참가시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상주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건설 기술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서는 건설업체와 분야별 기술업체가 협업하여 우수 기술의 상호 공유와 기술간 융·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경연을 통해 “첨단 건설안전 기술이나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을 더욱 가속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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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2021 하노버 메세’서 자율주행 솔루션 공개… 유럽시장 본격 진출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인 ‘하노버 메세 2021(Hannover Messe 2021)’에 참가해 모바일 플랫폼 등 자율주행 솔루션을 공개했다.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된 유진로봇의 자율주행 솔루션 ‘AMS(Autonomous Mobility Solution)’는 바퀴가 달린 모든 매뉴얼 장비들을 자율주행 로봇화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로봇 토털 솔루션’이다. 주변환경과 공간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3D LiDAR 센서, 자율주행 S/W, 네비게이션, 다개체 로봇들 간의 이동체계 관리 시스템 등 자율주행 자동화 적용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한다.기존 장비에 AMS를 탑재하면 복잡한 기술개발을 최소화하여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 가능하며, 제조/물류 분야 등의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호텔, 병원, 공항과 같은 서비스 시설 등 자율주행 설비가 필요한 모든 산업에 적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시스템의 이해를 돕고, 기술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AMS와 함께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 ‘ISO 13482’ 안전인증을 획득한 물류로봇 ‘고카트(GoCart)’도 소개됐다. ‘고카트(GoCart)’는 유진로봇에서 자체 개발한 3D LiDAR 센서를 비롯하여, 스테레오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을 활용해 공간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사람이나 장애물을 인식해 충돌을 피하고 우회하는 등 자율 주행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국제표준 안전인증을 획득하며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유진로봇 관계자는 “K-로봇산업을 대표해 자율주행기술이 다양한 산업군과 시설에서도 효율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술임을 유럽시장에 알리겠다”며 “유진로봇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일 밀레사와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솔루션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나 컴포넌트를 개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기술의 숨은 강자로서 연구개발에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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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전용 IoT 디바이스 출시
대기 환경 전문 솔루션기업 에어릭스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전용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IoT Combo Plus’를 출시했다.‘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대기질 개선과 오염 물질 배출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IoT 디바이스가 탑재된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특히 소규모 사업장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IoT 디바이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번 에어릭스의 ‘IoT Combo Plus’는 맞춤형 제품으로 큰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IoT Combo Plus’는 자체 복합 센서를 탑재하여 온도, PH, 전류 등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압력계 등 기존의 센서를 쉽게 추가 연결할 수 있어 산업 현장에서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더불어 설치 및 공사의 편리성도 대폭 높여, 전기공사만 가능하면 제공된 가이드라인을 따라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올해 4월부터 새롭게 대표로 취임한 최종영 에어릭스 대표는 “이제는 대기환경에도 IT(정보기술)과 OT(운영기술)이 융합이 필수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IoT Combo Plus’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성능을 바탕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특화된 IoT 디바이스”라고 설명했다.또한 “45년간 쌓아온 에어릭스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등 특화된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소규모 사업장들의 환경개선뿐 아니라 경쟁력 확보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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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선박 자율운항 대응 ‘첨단 디지털 생산센터’ 개소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7일 디지털 생산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의 디지털 생산센터는 드론 등으로 건조 중인 블록의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생산관리센터’와 실시간으로 시운전 중인 선박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시운전센터’로 구성되어 있다.스마트 생산관리센터는 최신 IoT 기술을 접목, 실시간 생산정보를 공유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생산회의는 각 공장과 선박 공정률, 블록 이동 등 수많은 생산정보를 별도로 모으고 공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해 시간상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스마트 생산관리센터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1분마다 업데이트되는 각종 생산정보를 확인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또 기상 상황 등 생산에 영향을 주는 불확실성에 대한 예측과 시뮬레이션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대응할 수 있다.스마트 생산관리센터는 생산성 향상은 물론 공정 안정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에 기여하고 조선소 내 자원, 에너지 사용량 등의 정보를 활용해 본격적인 스마트 조선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스마트 시운전센터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모든 시운전 선박의 장비별 성능, 연료 소모량, 문제점 등 모든 운항 정보를 수집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술 지원을 한다.특히 선박의 해상 시운전은 제한된 인원만 승선할 수 있어 시운전 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기술 인력이 직접 해상에 있는 배로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육상의 스마트 시운전센터에서 관련 엔지니어가 모두 모여 실시간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운항 데이터 계측을 위해 승선했던 인원들도 육상 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해 비용절감도 예상된다.스마트 시운전센터에 수집된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앞으로 건조될 선박의 장비 운전 최적화 및 개선점을 사전에 적용해 볼 수 있고, 선주들에게 운영비 절감 방안 등을 제안할 수 있어 수주 경쟁력 향상도 기대된다.또한 스마트 시운전센터는 시운전 중인 선박뿐만 아니라 시흥 R&D센터와 연계해 이미 인도된 선박의 운항 정보도 분석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선주에게 해결책을 제공하여 선제 대응도 가능하다.스마트 시운전센터에서는 실제 선박과 동일한 환경으로 제작된 가상현실(VR) 선원 교육까지 제공할 수 있다. 평소 선원들은 신규 장비 가동법에 어려움을 겪는데 선박 운항중 발생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안전사고를 미연에 막을 수 있도록 가상현실 환경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선주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시운전 선박의 운항 성능 분석을 통한 연비 향상과 이산화탄소 배출 최소화 솔루션도 제공한다.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은 “디지털 생산센터는 회사의 미래 경쟁력인 스마트 조선소 구축과 선박 자율운항시대를 열어줄 핵심 시설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며 “새로운 미래지향적 조선소가 되기 위한 혁신점에 와 있다고 생각하고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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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벤틀리시스템즈, 건설엔지니어링 설계 자동화 시스템 공동개발
현대엔지니어링과 벤틀리시스템즈가 자동화AI설계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지난 4월 7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센터장 한대희 상무, 벤틀리시스템즈 크리스토퍼 리우(Christopher Liew) 부사장과 김덕섭 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현대엔지니어링과 벤틀리시스템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골 및 콘크리트 구조물을 자동으로 설계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여 최적화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을 협력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AI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개발 및 사업 적용 확장을 위해 미국 특허와 국제특허 출원도 마쳤다.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하는 수작업 방식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AI머신러닝을 통해 최적의 구조물 형태를 예측할 수 있고, 시공 물량을 최적화하여 공기 단축 및 설계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이번 공동 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벤틀리시스템즈는 1984년 설립 이후 도로, 교량, 공항, 고층 건물, 산업 및 전력 플랜트, 유틸리티 네트워크 등 분야의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사이다. 엔지니어링 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2020년 기준 172개국 연 매출 8억불의 글로벌 기업이다.양사는 이번 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건설분야 설계에 AI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설계 품질의 고도화와 설계기간 단축 및 사업비용 절감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자동화AI설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벤틀리시스템즈의 구조물 설계 프로그램인 STAAD를 활용한 자동설계기술을 추가 개발하고, 배관 지지용 철골구조물 및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해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키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화AI설계 시스템을 설계 전 분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센터장 한대희 상무는 “업계 최초로 AI 기반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한 데 이어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회사 벤틀리시스템즈와 협업을 통해 설계 자동화 분야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계, 구매, 시공, 운영 등 EPC 전 영역에 AI기술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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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연내 100여개 국사에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원격으로 에너지원을 점검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ESG경영의 한 축인 ‘환경’ 부문을 개선하기 위해서다.통신국사는 대부분 무인으로 운영되며, 장애방지와 원활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원격으로 제어된다. LG유플러스는 원격 제어 시스템에 에너지원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할 계획이다.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에는 확인이 어려웠던 에너지 누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누수되는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체적인 에너지 사용량 절감이 가능하다.LG유플러스는 연내 100여개 가입자가 집중된 국사에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하고, 내년부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국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 시스템을 통해 국사 당 약 5%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에너지 절감을 위해 통신국사 내 외기냉방 시스템 도입도 확대한다. 외부의 찬 공기를 국사로 유입하는 외기냉방 시스템을 활용하면, 장치 1대당 연간 약 2만kWH(킬로와트)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설치가 가능한 통신국사를 추가로 발굴하고, 신축국사에는 구축을 의무화하는 방식으로 외기냉방 시스템 도입을 늘릴 계획이다.전력 사용량이 많은 네트워크 장비의 전력 효율화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통신 사용자의 네트워크 접속 요청이 적은 특정 시간·시기에 5G·LTE 장비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에너지 세이빙모드’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장이나 쇼핑몰, 등산로 등에 구축된 통신 장비에 세이빙모드를 적용, 전력 사용량 및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아울러 사옥 및 IDC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를 재가동해 전력 사용을 줄이는 방안도 실행한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전력 절감 노력을 통해 연간 4,500만 kWH 상당의 전력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ESG 경영을 담보하기 위해 전담 안전/보건 관리조직의 구성과 역할을 확정했다. 안전/보건 관리조직은 ▲네트워크 ▲기업 ▲고객서비스/품질혁신센터 ▲기타부문(기술/영업부문) 등 4개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모바일 기지국 소방시설 개선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국제표준인증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는 안전·보건·환경 경영 방침 전문을 통해 “안전·보건·환경 경영에 관한 사항의 개선 및 사고·오염 예방 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주기적인 이행상태 점검을 통해 발전시킬 것”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근로자와 이해관계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모든 작업에 앞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LG유플러스의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자 청구서를 활용해 연간 1,054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했고, 4만여 대의 친환경 정류기를 도입해 연간 2,800만 kWH의 전력 및 CO₂ 배출을 줄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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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출시
건설 3D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 제공 기업 트림블(Trimble) 코리아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인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기반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Trimble Connect Dashboard)를 출시했다.트림블 커넥트는 특별한 장비 없이 쉽고 간편하게 안드로이드, iOS, 데스크탑, 웹, 혼합현실(MR) 등 다양한 기술 플랫폼에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이다.모든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트림블 커넥트를 통해 BIM 모델을 기반으로 미리보기, 메시지 관리, 파일 관리 등 간편 기능부터 측정, 간섭체크, 마크업 등 전문 기능까지 PDF, MS 워드, 엑셀, 이미지, 영상 파일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2D 및 3D 파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며 데이터 히스토리를 관리할 수 있다.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트림블 커넥트 사용자들이 프로젝트의 현황과 진행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솔루션으로, 부재 출하요청, 출하, 현장 입고 등을 포함한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 스캐닝을 통해 3D 모델에 반영한다. 또한,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기성요청서와 같은 다양한 공무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공장 발주, 제작, 출하, 현장입고에 대한 정확한 주문과 실행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프로젝트 담당자들은 공간적 제약, 빈번한 설계 변경, 그리고 정보 누락 및 낮은 가시성과 같은 2D 기반 도면이 가진 여러 단점들로 인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는 결국 주문·제작오류, 입고지연 등의 문제로 이어져 프로젝트의 일정이 지연되고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건설 주기의 모든 단계에 걸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델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며 안전하게 보호되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상세설계 단계에서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를 통해 제작된 3D 모델을 활용해 건설 담당자들이 설계의 변경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항상 최종 모델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토록 한다.또한, 최적화된 그래픽 엔진을 적용해 철근과 볼트까지 자세히 표현된 대용량 모델도 운영 가능하며, 위치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해 데이터 중심의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이 외에도,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공장과 현장 간 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현장에서 공사 일정에 따라 공장에 각 부재의 출하를 요청할 경우, 3D 모델에서 해당 부재를 선택 후 출하일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제품 수송 요구서가 생성된다. 기존에 출하 요청이 완료된 부재는 노란색으로 표현되며, 동일한 부재의 출하가 중복으로 요청되지 않아 중복 오더를 예방할 수 있다.공장에서는 출하 요청일에 맞춰 생산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각 제작 담당자에게 일별 제작 지시를 내린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3D 모델을 통해 각 제작 담당자들에게 작업 분배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각 제작 담당자가 해당일에 작업할 부재 리스트를 송부할 수 있다.또한, 제작 담당자들은 작업 완료 후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업 완료상황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처럼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는 스마트폰을 통한 업무지시와 완료보고를 지원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과 업무 처리를 보장한다.현장에서 요구한 출하일을 선택하면 출하돼야 할 부재의 리스트가 자동 생성되며, 이를 기반으로 차량의 허용 운송 중량을 감안한 배차 및 출하 송장이 생성된다. 공장의 출하 담당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송장의 QR코드를 스캐닝해 해당 부재가 출하되었음을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현장의 입고 담당자는 송장을 스캐닝해 해당 부재가 입고되었음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각 담당자의 스캐닝에 따라 부재들의 출하 및 입고 상황이 3D 모델에 서로 다른 색으로 표현되며, 이는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해 각 담당자가 부재의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현장에 입고된 부재들을 기준으로 기성금을 산출할 경우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에서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면 해당 기간에 입고된 부재들이 리스트업 되며, 이에 대한 기성 요청서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자동 생성된 기성 요청서는 모델에 기반하므로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기성금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각 공장 및 건설사에서 사용 중인 ERP 시스템과의 연동을 원할 경우, 대시보드의 데이터 서버와 연계할 수 있도록 맞춤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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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과 전망02 자동화라인- 도금 · 표면처리 등 ‘뿌리산업 위험공정 개선’ 최대 1억 원 지원 外10 제품가이드- 렌즈캡 체결기 外14 Special-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과 전망23 산업정보- 제조용 사물인터넷(IoT) 산업 동향32 기술르포-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고밀도화 기술40 기술정보- 열전소자를 이용한 반도체 검사용 자동 온도제어 모듈 개발48 인포커스- 2020년 항공 및 해상 수출물류 동향58 특허교실- 이제 온라인에서 상시 아이디어 거래 가능해진다62 무역정보- 온라인 마케팅(Online Marketing)66 지원사업- 로봇분야 국가별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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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IOT 결합된 물류 자동화 기술 특허출원 활발
특허청에 따르면 택배 등 물류 운송 분야의 특허 출원은 물류산업이 성장하면서 2010년 78건에서 2019년 131건으로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쇼핑 등 비대면 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최근 10년간 물류운송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이 연평균 6 %증가했다. 지난 10년 전 대비는 68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운송분야 공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특허출원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특허출원 된 물류 운송 분야의 특허 925건 중에서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기 위한 특허는 총 39건으로 약 37 %를 차지하고 있다.차지하는 비율로도 2010년 28 %에서 2019년 53 %까지 증가해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는 특허 출원이 전체 물류운송분야 출원을 주도하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이 물류공정에 결합돼 기술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2건부터 AI, IOT 기술이 접목된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는 특허가 출원되기 시작됐고 2019년 13건까지 지난 5년간 총 32건이 출원됐다. 물류과정은 보관, 분류, 피킹, 포장, 상하차, 배달 등 순으로 이어진다. 초기 자동화 기술은 설비시설 자동화에 집중됐지만, 이제는 물류 전 과정에서 자동화 기술이 결합되고 있다. AI, IOT 등 기술접목이 가속화되고,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자동화 기술개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기술 분야별로 살펴보면 컨베이어 등을 포함하는 이송장치 관련 출원이 4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하역·입출고 장치와 관련된 출원이 153건, 물품의 분류·피킹·포장과 관련된 장치가 107건 등 순이다.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48건으로 물류 운송 분야 출원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외국인 128건, 대학·연구기관 97건이며, 대기업에 의한 특허출원은 91건이다. 물류 운송장치를 직접 제작 및 설치하는 업체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의 출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특허청 제어기계심사과 김명찬 심사관은 “앞으로는 물류 작업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물류 공정에 AI,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을 접목하는 출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류 자동화와 관련된 연구개발과 더불어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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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V SUD, 스마트공장 적응형 안전 및 보안 시스템 ‘AS3’ 출시
인더스트리 4.0(I4.0)는 뛰어난 유연성, 맞춤화, 효율성 수준에 대한 높은 잠재력으로 업계 및 조직 전반에 걸쳐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이는 디지털화 및 상호 연결된 산업 자산을 통해 기계, 인간,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I4.0의 이점은 분명하지만, 이에 비해 디지털 자산, 사람, 재산 및 환경 간 구성과 상호 작용 변경으로 발생하는 근본적인 사이버, 물리적 위험은 인지하기 어렵다. 특히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설계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에서 이러한 위험은 종종 무시되기도 한다.안전과 보안은 시스템 설계자, 통합업체, 시스템 소유자 및 운영자 등 스마트 제조의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이다. 기존의 위험성 평가 기준을 다양한 상호작용과 데이터 흐름을 특징으로 하는 동적 I4.0 운영 환경에 적용하는 것은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독일 기술 서비스 전문 기업 TUV SUD가 적응형 안전 및 보안 시스템 AS3를 출시했다. 적응형 안전 및 보안 시스템 AS3(Adaptive Safety & Security System)는 가상 환경과 실제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복잡한 위험요소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AS3는 ‘디지털 안전 및 보안 프로파일’을 통해 동적으로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실제 적용된 제약 조건을 반영하고 추론 엔진에서 처리돼 자동적으로 즉각적인 위험성 평가를 제공한다.이 방식은 홍콩의 글로벌 TUV SUD 전문가로 구성된 팀에 의해 고안, 개발됐다. 실증은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마트공장(I4.0)의 중요 시스템을 설계, 통합, 검증하는 홍콩 응용과학기술연구소(ASTRI)의 사이버 물리 시스템 부서와 협력해 실현됐다.I4.0 솔루션에 안전 및 보안을 포함하면, 자산 소유자 및 운영자와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AS3는 산업 자산 디지털 트윈의 일부로, (오프라인)위험 평가 시뮬레이션을 위한 설계 단계뿐만 아니라, 런타임 시 이벤트 변경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살펴볼 때도 사용할 수 있다.AS3는 기존 시뮬레이션 툴과 접속할 수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서도 호스팅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AS3를 사용하면 안전 위험과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인한 잠재적 다운타임을 제어하고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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