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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철강산업 현황02 자동화라인- 기계 · 항공제조, 연대와 협력으로 자금난 극복한다 外08 제품가이드- PCB 이온 오염도 측정 장비 外12 Special- 국내 철강산업 현황24 기술르포- OLED 발광재료 기술개발 현황34 기술정보- 나사 풀림 방지를 위한 걸림턱 구조의 와셔 개발 및 성능 비교42 산업정보- 금형산업 미래기술 전망과 경쟁력 확보 방안50 인포커스- 4분기 수출, 3분기와 비슷한 흐름 이어질 전망58 특허교실- 지능형로봇 · 3D프린팅 국내 특허 출원 동향62 무역정보- 만화로 쉽게 보는 품목분류 - 반도체 핵심소재66 지원사업- 2020년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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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버, SRT 고속철 역사 및 객실에 최첨단 살균로봇 공급
자외선 시스템 전문 기업 유버가 SRT 수서역 및 기차 내 객실에 원격 살균이 가능한 최첨단 자외선(UV) LED 살균로봇 3종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유버는 SRT 고속철 운영사인 SR의 추석 맞이 특별 방역 기간 ▶바닥부터 높은 층높이까지 살균할 수 있는 대용량 살균로봇 ▶열차 객실 내부를 살균하는 객실용 살균로봇 ▶대인 살균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워크스루 로봇 등 3종을 공급해 방역 작업을 시행했다.특히 열차 내 객실 통로의 좁은 공간도 좌석, 바닥, 천장까지 동시에 살균할 수 있는 로봇을 투입해 승객들의 교차 감염 불안을 해소했다. 객실용 로봇은 좌석 간 통로가 약 60㎝로 좁은 곳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부 주행 로봇을 소형화했다.또 상부에는 특수 제작한 로봇 팔 4개를 장착해 좌우 로봇 팔은 양쪽 좌석 등받이, 의자 등을 살균하고 앞뒤 로봇 팔은 각각 바닥과 천장을 살균할 수 있다. 기차 통로를 직선으로 움직이면서 넓은 부위를 빠르고 정확하게 살균한다.살균로봇은 화학 약품을 전혀 쓰지 않고 반도체(LED) 광원 기술을 이용한 빛으로 안전하게 살균을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및 기타 유해 세균을 30초 안에 넓은 면적에서 대량 살균할 수 있다.유버는 최근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연구팀과 자외선 로봇 활용 환경소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를 수행해 알코올이나 염화암모늄으로 소독할 때보다 자외선 로봇의 살균력이 통계적으로 우수하다는 결과를 확보했다.살균로봇에는 적용된 고집적 UV LED는 유버 자체 반도체 Fab에서 개발한 것이다. 자외선은 세균의 DNA를 파괴하고 불활성화하기 때문에 세균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강용훈 유버 대표는 “사람이 소독제를 이용해 닦는 방식의 소독은 문지르는 세기나 힘의 강도에 따라서 살균이 되는 부위가 있고 되지 않는 부위가 있어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 분무 방식도 습식 소독제가 살균하려는 피사체에 균일하게 분포되지 않는 문제점이 존재한다”며 “반면 자외선 로봇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LED 빛으로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일정하고 균일하게 반복해서 살균을 할 수 있어 살균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유버가 이번 SRT에 공급한 객실용 살균로봇은 항공기 및 기차 객실, 지하철 좌석, 크루즈선을 포함한 선박 객실의 좁은 통로에서도 살균할 수 있어 앞으로 수요 상승이 기대된다.한편, 유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가 미래 기후변화 및 환경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유망벤처기업 20개사에 9월 28일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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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레스하우저, 코리올리스 유량계 100만대 생산 돌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자사 코리올리스 유량계가 누적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1953년 레벨계를 판매하면서 사업을 시작한 엔드레스하우저는 1977년부터 본격적으로 유량계 생산에 착수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후 공격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 우유, 산, 탄화수소, 원유, 증기 등 다양한 유체를 높은 정확도로 측정 가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그 중에서도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으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아온 코리올리스 유량계는 유체의 인라인 점도 측정에 특화된 Promass I(2003년 출시), 대용량 유량 측정을 위한 세계 최초의 4튜브 유량계 Promass X(2011년 출시), 부가적인 계기 없이도 버블이 포함된 액체를 측정할 수 있게 한 Promass Q(2017년 출시), 미소 유량의 정밀한 측정을 가능케 한 Promass A(2018년 출시)가 있다.엔드레스하우저 그룹에서 유량계 생산과 R&D를 책임지고 있는 ‘Endress+Hauser Flow’의 베른트 조셉 쉐퍼(Bernd-Josef Schäfer) 대표이사는 “이 상징적인 숫자는 그간 엔드레스하우저가 고품질의 유량계를 꾸준히 선보여 왔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전 세계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자축했다.한편, 엔드레스하우저는 스위스, 프랑스, 미국,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전 세계 각지에 위치한 6개의 생산 공장에서 유량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생산 공장에는 국가 인증 기관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행하는 정밀한 교정 시스템 또한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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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 설립 20주년… “디지털 혁신으로 엔터프라이즈 엣지 견인”
다양한 솔루션 및 파트너를 통해 기업들에게 성과 우위를 제공하는 산업 현장의 혁신 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올해 한국 지사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는 2000년 1월 싱가포르, 일본 다음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3번째로 출범한 이래 혁신을 기반으로 파트너 및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로 발전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데 기여해왔다.현재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4,900여 건 이상의 미국 및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출원 중에 있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전세계 매출의 최대 10%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더불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모토로라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사업부(Motorola Solutions Enterprise Business), 엑스플로어(Xplore), 프로피텍(Profitect)¸ 템프타임(Temptime), 코텍시카(Coretexica), 리플렉시스 시스템즈(Reflexis Systems) 등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하며 제품 및 솔루션을 강화해왔다.우종남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장은 “수년간 혁신을 추구한 노력의 결실 끝에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가 창립 20주년의 모멘텀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R&D에 대한 투자와 인수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유통, 제조, 운송, 물류, 헬스케어, 그리고 정부 업계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우 지사장은 “한국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특히 전자상거래의 증가, 점점 더 연결되어 가는 인력 환경, 4차 산업의 융합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팬데믹은 기업에 단기적인 혼란을 야기할 수 있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운송 및 물류, 헬스케어, 특히 유통 업계에 IT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도 기업의 최전선에서 혁신을 제공하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지브라 모션웍스 프록시미티(Zebra MotionWorks Proximity) 솔루션을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 수준 경고(user-level alerting) 및 접촉 이력 관리(contact tracing) 기능들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직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지브라 모션웍스 프록시미티 솔루션은 전 세계 대부분의 정부가 규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접촉 이력 관리 및 방역 등의 정책을 기업들이 올바르게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또한 비즈니스 영업 재개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 중인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뿐만 아니라 지브라 모션웍스 프록시미티는 별도의 추가 인프라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TC21/TC26 터치 컴퓨터를 포함한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지브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한편,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문자의 출입 정보를 기록하기 위해 고위험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이 의무화됐다. 시설 관리자들은 스캐너, 모바일 컴퓨터, DS9208 핸즈프리 이미저, DS9900 시리즈 하이브리드 이미저, ET51 엔터프라이즈 태블릿으로 구성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솔루션을 활용해 방문자의 모든 기록을 정확하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솔루션은 간단한 신분증 스캔만으로 방문자의 출입 등록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방문자들은 펜과 종이를 필요로 하는 수기명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원, 물류창고, 유통업체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기에 대한 올바른 세척 및 소독 지침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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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러셀, 스마트공장 구현 및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gital Industries)가 국내 자동화 설비 제조사 러셀과 9월 10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러셀 본사에서 스마트공장 구현 및 디지털 엔터프라이즈(Digital Enterprise) 분야의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한국 정부에서 진행 중인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에도 적극 동참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 내용은 국내 전기전자, 물류, 식음료, 제약 등의 분야에서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활용 ▶제품 및 공정 설계 고도화를 위한 프로젝트 협력 등 기술 및 전문지식 개발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다.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는 스마트한 제조환경 구현을 위해 제품 설계부터 물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러셀이 인더스트리 4.0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며 완벽하고 포괄적인 디지털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반도체 장비 및 자동화 설비 제조사 러셀은 자동화 사업부 및 자회사인 러셀 로보틱스를 통해 지멘스와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러셀 로보틱스는 공장 내 무인화 이송 로봇(AGV: Autonomous Guided Vehicle) 제조 및 제어 시스템 개발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향후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의 축적된 노하우와 수준 높은 최첨단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정물류 및 의료, 서비스 산업에서 표준화 AGV지게차 및 3방향 지게차를 활용한 AMR(Autonomous Mobile Robot·자율이동로봇)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대표는 “국내 자동화 장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러셀과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멘스의 진화된 제품 및 솔루션이 한국 산업의 수준 높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순욱 러셀 대표이사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와의 협약은 러셀이 자동화 및 로봇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향후 지멘스 솔루션을 적용한 높은 수준의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나아갈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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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부산 본사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적용 신규 라인 증설
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 파나시아(PANASIA)가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본사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적용된 신규 라인을 증설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파나시아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활용해 선박평형수처리장치에서 밸러스트수 살균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인 자외선(UV)램프를 생산하고 있다. 파나시아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한 뒤 UV램프의 일일 생산량 375% 증가, 불량률 85% 감소, 제조 원가 30% 감소 등의 혁신적인 결과를 도출해 왔다.이에 사업군을 확장, 선박용 수위제어계측장비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 로봇 설비를 2020년 하반기까지 구축해 공장 자동화 생산 라인 신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박용 수위제어계측장비는 선박의 화물창뿐만 아니라 안전한 항해를 위해 보조 역할을 하는 밸러스트 탱크와 스크러버에도 장착되는 장비다.파나시아의 모태 사업인 선박용 수위제어계측장비는 지속적인 수주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으로 고객 만족의 가장 큰 지표가 되어왔다. 파나시아는 30년 이상 해당 사업을 지속하며 국내 선두 기업으로 자리 매김했으며 브랜드 인지도도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파나시아는 판매량 상승과 제품 생산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까지 제조실행시스템(MES) 고도화 및 창고관리시스템(WMS), 자동생산계획시스템(APS)을 모든 제품의 모든 공정에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정마다 배치된 센서와 IoT 단말기, 키오스크로 생산량, 품질, 작업자 정보 등 현장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공정 과정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파나시아는 스마트시스템 라인 증설 및 고도화를 통해 생산량의 획기적 향상, 생산 리드타임 감소, 불량률 개선 등으로 제조 원가를 현재보다 5~10%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파나시아 생산본부 김성관 부사장은 “이번 스마트팩토리 신규 라인 증설을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수집과 최첨단 분석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해양을 넘어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제조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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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코리아, 에너지저장장치(ESS) 케이블 리뉴얼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
에너지저장장치(ESS) 케이블 ‘LAPP KABEL ESS FLEX’로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랍코리아가 제품 리뉴얼을 통해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선다. 랍코리아는 독일의 산업용 케이블 전문 제조업체 랍그룹(LAPP GROUP)의 한국지사다.랍코리아는 주력 모델인 LAPP KABEL ESS FLEX의 제품명을 ‘ÖLFLEX DC ESS SC’로 변경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에 나섰다. 제품명 변경으로 랍그룹의 대표 브랜드 ‘ÖLFLEX’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서 시장 공략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랍코리아는 화재 등 ESS 업계에서 고질적으로 지적됐던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 개발로 ESS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ESS 강국인 한국 시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한국 연구개발(R&D)센터 주도의 제품 개발, UL 인증 등을 진행 중이다.이번에 리뉴얼한 ÖLFLEX DC ESS SC는 난연성이 높아 화재에 강한 게 특징이다. 산업용 케이블은 보통 넓은 영역에 걸쳐 설치된다. 난연성이 낮은 케이블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을 사방으로 옮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케이블을 선택할 때 난연성을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ÖLFLEX DC ESS SC는 난연성(IEC 60332-1-2)과 화염 전파력(IEC 60332-3-24) 기준을 만족해 영하 40℃~영상 125℃의 극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유럽 건축물 화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피복을 레이어에 적용, 독성 가스물질의 배출을 원천 차단한다.레이어는 최대 1500V까지 직류(DC) 전압을 견딜 수 있도록 이중 설계됐다. 유연성이 좋고 바깥지름(외경)이 작아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외경이 작으면 고정 설치 시 굴곡이 줄어들어 공간 활용도가 올라가게 된다. 공간 활용도 상승은 원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오일, 오존, 자외선(UV) 저항력이 강하고 내구성도 높은 것도 장점이다. ÖLFLEX DC ESS SC는 미국 최초의 안전규격 개발 기관이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 기관인 UL에서 인증을 취득했다.랍코리아 이광순 대표는 “점점 직류(DC)로 변해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프라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 랍코리아는 단순 부품 제조에서 벗어나 전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높은 안정성과 작업성을 입증해온 랍코리아는 다시 한 번 ESS 케이블을 통해 프리미엄 케이블 솔루션 기업으로서 글로벌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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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아㈜, CNC 공작기계 예측 기술 적용 ‘APDM 시리즈’ 출시
타이아㈜가 공작기계에 특화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타이아는 최근 CNC 공작기계 예측 기술을 적용한 APDM 시리즈를 출시, 이를 제조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개발을 추진 중이다.APDM 시리즈는 데이터를 디바이스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APDM-V와 컴팩트한 사이즈의 APDM-mini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APDM 시리즈는 기존 공작기계에 1:1로 설치되어 ▶생산량, 상태, 설비 고장 정보 예측 진단 ▶공구 수명, 고장 예측, 품질 예측 진단 등이 가능하다. 또한, 설비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설비 수명과 고장을 예측하고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현재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CNC 공작기계의 컨트롤러는 독일과 일본 제품이 다수이기 때문에 공작기계를 위한 예지보전 솔루션 역시 이 두 나라의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외 솔루션은 고가이며, 국내 산업 실정에 맞지 않은 기능과 UI로 도입이 쉽지 않다.타이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APDM 시리즈를 개발했다. 예지 시스템이 내장된 디바이스로 설치가 편리하고, 직관적인 GUI 적용으로 비전문가도 간편하게 설정 및 적용이 가능하다.또한, CNC에 유선으로 연결하는 즉시 무선(WIFI, LTE, 5G)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 및 수집하고 이를 패턴화하여 분석하며, 설비 고장, 결함, 수명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상 예측 시 알람 전달이 가능하다.타이아 관계자는 “디지털 뉴딜 시대를 맞이하여 제조업은 장비의 가격 상승, 데이터 처리량 급증, 숙련공의 노하우 전수 단절 등의 문제를 발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면서 “생산설비 셧다운 시간의 최소화와 스마트화가 가능한 콤팩트한 솔루션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또한 “기존 타이아의 스마트팩토리 제품인 ABB와 Active TIA Plant에 호환 적용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기술 연구를 통해 산업정보시스템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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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9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제조용 협동로봇 기술·산업·R&D 투자 동향02 자동화라인- 수요-공급기업 협력을 통한 소재·부품·장비 양산평가 지원 外08 제품가이드- 로터씰 外12 Special- 제조용 협동로봇 기술·산업·R&D 투자 동향22 기술르포- 조선분야 산업·기술·특허 동향31 기술정보- 컨테이너 샤시용 자동 컨테이너 고정 장치의 구조설계40 인포커스- 4개월 남은 브렉시트 이행기간, 우리 기업의 체크포인트는?48 이슈나우- 일본 소재·부품산업 현황과 경쟁력58 특허교실- 기업 및 대학·공공(연) 직무발명보상 실시 현황62 무역정보- 수출이 어렵다면 FTA해외활용지원센터를 이용하세요66 지원사업- 2021년 상반기 일본우수퇴직기술자 기술지도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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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Indoor용 3D 스캐닝 라이다 센서 ‘YRL3 시리즈’ 출시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유진로봇이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되는 3D 스캐닝 라이다 ‘YRL3 시리즈’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1개 채널로 270도 수평 스캔과 90도 수직 스캔을 할 수 있게 하는 특허 받은 고유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풍부한 주변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사각지대 없는 정밀한 지도 맵핑(Mapping) 및 측위(Localization)가 가능하다. 각각 5m, 10m, 20m까지 실내 공간 스캐닝을 할 수 있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유진로봇 3D 라이다 센서는 주변을 분석해 로봇의 위치 인식 및 장애물 감지, 사물 식별 등에 활용된다. 서비스 로봇, AGV, 무인 지게차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또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완제품 개발에 적합하게 디자인돼 활용도가 높다. 특히 유진로봇이 국내에서 100% 자체 개발, 제작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유진로봇 관계자는 “라이다 센서는 자율주행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지만, 그간 검증된 국내 기술이 부족해 높은 비용의 수입산 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며 “국내에서 자체 연구 생산해 같은 사양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를 통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올해 6월부터 사전 판매를 통해 국내외 AGV&AMR, 무인 지게차, 서비스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되고 있다.국내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소 및 대학교와 AGV, AMR 제작 업체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영국,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유진로봇은 향후 2D 라이다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 기존 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로봇 전문 기업들과 다양한 분야로 융합할 수 있는 핵심 부품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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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