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기계&자동화 2025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국 물류로봇 산업 현황02 자동화라인- 탄소중립 유망기업, 산업부·환경부·중기부가 함께 지원한다 外08 제품가이드- 소형 리니어 액추에이터 外12 Special- 중국 물류로봇 산업 현황23 기술르포- 민·군 레이다 응용기술33 기술정보- 가스터빈용 복합 베어링의 유동 해석40 인포커스- 충남지역의 수출 구조 분석48 이슈나우- 2025년 글로벌 트렌드58 경영노트- 베트남 FDI 유입 증가 요인과 글로벌 제조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62 무역정보- FTA해외활용지원센터66 지원사업-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시장확대형(기술이전사업화)’70 안전보건- 2025년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사업 안내
-
스노우플레이크-코스콤, 금융권 AI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축 MOU 체결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금융투자업계 IT 인프라 전문기업 코스콤과 AI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금융투자업계 내 AI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플랫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 기반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클라우드와 코스콤의 파이낸셜 클라우드 간 기술, 마케팅 협력을 통해 금융업계 고객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와 AI 기술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경쟁력 확보 지원을 목표로 한다.최근 여러 기관으로부터 AI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은 스노우플레이크는 코스콤과 협력을 통해 국내 금융권에 최적화된 AI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고, 업계의 디지털 신기술 도입을 가속할 계획이다. 금융권 고객은 안전한 AI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르고 유연하게 대내외 데이터를 통합, 공유, 분석함으로써 강력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및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비하고 자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스노우플레이크는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 안전성 평가를 완료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금융보안원 회원사들은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안전성을 금융보안원 CSP 통합 지원 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코스콤과의 협력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는 국내 금융 기업들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은 “금융투자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코스콤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업계의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금융 클라우드 혁신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스노우플레이크의 AI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 국내 자본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금융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김성환 상무는 “이번 MOU 체결은 AI 시대를 맞아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고객이 AI 역량을 갖춰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폴라리스쓰리디, 서빙로봇 ‘주방유통산업 제품혁신부문 최우수상’ 수상
자율로봇제어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쓰리디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설립 인가를 받은 한국주방유통협회로부터 ‘제2회 대한민국 주방유통산업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제2회 대한민국 주방유통산업 대상’은 주방 업계의 사기 진작과 혁신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1회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방 제품, 브랜드/디자인,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한 주방 업체에 시상된다. 폴라리스쓰리디는 협회 가입 후 처음으로 ‘제품 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폴라리스쓰리디는 100%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서빙 로봇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시장 진입과 함께 중국 로봇에 밀리지 않는 가격 경쟁력과 국내 제조 기업만이 할 수 있는 무상 업데이트 및 빠른 AS 대응으로 자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폴라리스쓰리디는 뷔페, 카페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서빙 로봇 ‘이리온1’을 약정 계약을 통해 월 19만9000원으로 제공해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줬으며, 부가적으로 필요한 트레이 등 액세서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2대 이상의 멀티 기능으로 넓은 식당과 사람의 이동이 많은 공간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리온2’ 역시 월 28만9000원으로 타 상품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3년 무상 AS 정책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조건이라는 것이 업계의 주된 평가다.서빙 로봇 진출 2년 만에 신인왕 타이틀을 얻은 폴라리스쓰리디는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자유롭게 타는 배송 로봇 출시와 함께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서빙 로봇 상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로봇 기업만이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 상점 기술 공급기업’을 통해 자영업자 전용의 상품을 현재 가격에서 50% 이상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다.곽인범 폴라리스쓰리디 대표는 “2024년은 전년 대비 서빙 로봇 판매수와 매출 모두 200% 이상 성장하는 쾌거를 얻은 만큼 2025년에는 시장의 상승세와 로봇 라인업 확장으로 드라마틱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폴라리스쓰리디는 원천 기술과 매출 성장력을 바탕으로 2026년 IPO에 도전할 예정이다.
-
Wisson Robotics, Pliabot® 소프트 로봇 CES 2025에서 선보일 예정
범용 소프트 로봇 분야를 선도하는 Wisson Robotics가 인간과 유사한 형태의 로봇 근육과 구현된 AI를 갖춘 상용 및 범용 소프트 로봇인 Pliabot® 기술을 비롯해 공중 작업 및 전기차 자동 충전을 위한 혁신적인 Pliabot® 로봇을 CES 2025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Wisson은 로봇 핵심 기술의 파괴적 혁신을 통해 열악한 환경이나 반복적인 작업에 노출된 인간을 해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고 지난 10년간 쌓아온 소프트 로봇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에 걸쳐 안전하고 민첩하며 가볍고 탄력적이며 경제적인 로봇 및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Pliabot® 기술을 상용화하고 보편적 적용에 나서고 있다.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난 비용 효율적인 로봇을 통해 이제 일부 제조업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산업에서 생산성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로봇 애플리케이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세계 최고의 범용 소프트 로봇 공학 결정체인 Wisson의 Pliabot® 기술은 ‘소프트 근육 + 뉴로닉 지능’이라는 이중 프로펠러 접근 방식을 통해 인간 근육의 특성을 복제함으로써 고도의 적응성과 높은 하중 대 중량 비율, 안전한 상호 작용, 높은 환경 저항성은 물론 리지드 로봇 공학이 제공하기 어려운 상당한 비용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모듈형 플랫폼으로 설계된 Pliabot® 생체 공학 관절과 팔, ‘뉴로닉-소뇌-대뇌 클라우드’ AI 시스템은 모바일 섀시, 리프트, 조립 라인, 웨어러블 기기, 무인 항공기, 로봇 개 및 휴머노이드 로봇과 쉽게 통합이 가능해 다양한 시나리오 또는 산업의 요구 사항을 맞추는 데 가장 적합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Pliabot®의 기술 및 상업적 이점을 바탕으로 Wisson은 범용 소프트 로봇의 시장 출시에 있어 업계를 선도해 왔다. 전 세계 최초로 소프트 로봇의 대량 생산 및 공급을 달성했으며, 다목적 Pliabot® 로봇을 개발해 100개 이상의 국가, 지역 및 도시에 배치하여 외관 청소, 자율 주행, 신에너지, 물류, 도시 관리, 해양 서비스 및 전력망과 같은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같은 혁신은 고객과 커뮤니티를 위해 상당한 상업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Wisson은 CES 2025에서 Wisson의 인기 제품인 외관 청소용 AP3-P3, 대표 제품인 Pliabot® 암이 장착된 다목적 공중 조작기 AP30-N1, 특별한 Pliabot® EV 충전 로봇 등 독보적인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Wisson은 Pliabot®의 잠재력을 입증하고 업계와 협력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월간 기계&자동화 2025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韓·中·日 기계산업 수출경쟁력 분석02 자동화라인- 중소기업 수출 확대 및 해외진출 촉진에 총 6,196억 원 투입 外10 제품가이드- 산업용 3D프린터 外14 Special- 韓·中·日 기계산업 수출경쟁력 분석26 기술르포- 산업용 펌프 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34 기술정보- 전자제품 Cu 방열 모듈 배관 접합을 위한 멀티 코어 레이저 용접 공정41 이슈나우- 트럼프 2기 전기차 및 배터리 분야 대중국 정책 변화 가능성50 인포커스- 2025년 무역·통상환경 전망58 특허교실- 2025년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62 비즈인포- 베트남 반도체 공급망 전망66 지원사업- 2025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 모집70 안전보건- 물반응성 물질의 개정된 「폭발화재 시 대처방법」을 활용하세요
-
케이알엠, KIST와 도심 환경 순찰 사족로봇 기술 개발 업무협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케이알엠(KRM)은 도심 환경 실종자 탐색 및 순찰을 위한 사족보행 로봇 개발 협력을 위해 손을 마주 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IST의 AI 기반 실종자 탐색 기술과 KRM의 이동형 로봇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지자체 도심 환경에 실증 서비스를 개발·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23일 밝혔다.KIST는 지난 2023년 10월 AI 기반 다중 CCTV 분석 시스템인 ‘에이드(AIID)’를 실증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수많은 CCTV 데이터를 분석해 실종자의 동선을 신속히 추적하는 기술로, 대상자의 앞모습 사진만으로도 흐릿한 영상 속 뒷모습까지 재식별해낸다. 실제 현장에서 5초 이내에 수색 결과를 도출하며, 경찰의 실종자 수색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KIST는 이동형 사족보행 로봇에 AI 자율주행 및 상황인식 기술을 접목해 지자체 도심 환경에서 실종자 탐색 및 순찰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KRM은 도심 순찰을 위한 사족보행 로봇 플랫폼과 IoT 센서 연계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로봇의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협업을 통해 개발될 로봇은 주요 도심 환경에서 순찰하며 AI를 활용해 실종자 탐색 및 위급 상황 감지 역할을 수행한다. 사족보행 로봇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CCTV 및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대상자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추적한다.KIST AI·로봇연구소 김익재 소장은 “KIST의 AI 기술과 KRM의 로봇 플랫폼이 결합되면 도심 환경 실종자 탐색과 안전 순찰에 획기적인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KRM 박광식 대표이사도 “KIST와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AI 로봇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종자 탐색과 도심 안전 순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향후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심 환경에 시범 적용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실증 결과를 통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전망이다.
-
서울전자통신, 화재예방 솔루션 탑재 전기차 충전기 개시
서울전자통신은 2023년 6월부터 신사업으로 추진해온 화재예방 솔루션이 탑재된 전기차 충전기의 출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서울전자통신은 최근 전기차 충전기의 국제 표준통신규약인 OCPP 1.6 (Open Charge Point Protocol) 인증과 환경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실시하는 화재예방 시험성적서를 2024년 10월 24일 모두 획득했고,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제어 완속 충전기(PLC 모뎀 장착 EV충전기) 보급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또한 서울전자통신은 NICE그룹의 친환경·제조 계열사로 E-모빌리티 충전인프라 브랜드인 나이스차저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전자금융과 스마트 제어 충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향후 전기차 충전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높인 PLC(Power Line Communication) 모뎀 일체형 방식의 차세대 충전기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신산업별 최근 동향02 자동화라인- 세대를 이어 존경받는 명문장수기업 10개사 선정 外08 제품가이드- 낙뢰시험기 外12 Special- 신산업별 최근 동향24 기술르포- 제강 공정 디지털화 국내외 개발 동향32 기술정보- 전문가 듀플렉스 밀링 조건 설정의 비절삭음량 최소화 모델링42 인포커스- 미국 트럼프 2.0 행정부의 경제정책 전망50 이슈나우- 컨테이너 해상운임 변동 특징과 2025년 전망58 무역정보- 해외 투자 관련 상담이 필요하신가요?62 비즈인포- 베트남 희토류 산업 최신 이슈와 정책 방향66 지원사업- 2024년도 산업통상자원부-공공연구기관 기술나눔70 안전보건-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가이드
-
이노카, ‘전기차 배터리 이상 알림 긴급호출 장치’ 개발
이노카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열폭주와 같은 이상이 발생 시 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전기차 배터리 이상 알림 긴급호출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장치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열폭주 사고 및 이상 징후가 발생할 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과 연동해 사고 발생 시간·사고 위치·차량 종류 등의 정보를 포함한 사고 발생 사실을 119 안전센터, 차량 소유자의 휴대폰 및 2차 연계 기관에 SMS 메시지로 자동 전송함으로써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췄다.또한 완성차 제작사의 커넥티드카 시스템과 연동해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분석하고 이력을 관리함으로써 선제적인 안전 관리 및 배터리의 상태 정보를 직접 분석하고,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기능을 긴급 호출 장치에 추가 구현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김유원 이노카 부사장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 사고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 중 하나다. 이러한 화재 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것은 아직은 쉽지 않다. 따라서 배터리 열폭주 발생 및 이상 징후를 사전에 빠르게 분석하고 이상 발생 사실을 알려서 신속하게 대응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커넥티드카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정보 공유가 함께 이뤄진다면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LG CNS, 전력 AI 솔루션 ‘에너딕트(Enerdict)’ 출시
DX 전문기업 LG CNS가 통합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 사업자를 위한 전력 AI 솔루션 ‘에너딕트(Enerdict)’를 출시하고 전력중개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딕트’는 에너지(Energy)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다(Predict)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VPP는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풍력 등의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을 정보통신기술(ICT)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지난 6월부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시행 중이다. 이는 기존 중앙집중형 전력산업 구조를 분산 형태로 전환해, 지역 내 소규모 발전소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인근 수요처에서 직접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이 같은 에너지 공급 개편에 따라 VPP 시장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다수의 기업들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기관 ‘스카이퀘스트(SkyQuest)’에 따르면 글로벌 VPP 시장 규모는 30년까지 16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LG CNS가 선보인 ‘에너딕트’는 VPP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고객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VPP 사업자는 계절, 날씨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발전량의 변동성이 큰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를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전지시란 우리나라 전력의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는 전력거래소에서 각 발전소에 발전량 조절을 실시간 지시하는 것으로, VPP 사업자의 중요 의무사항이다.LG CNS는 ‘에너딕트’에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와 수학적최적화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VPP 사업자의 운영 수익을 극대화한다. 수학적최적화는 현재 보유한 자원과 조건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 최대 효율을 내는 최적의 대안을 찾아내는 기술이다.LG CNS의 ‘에너딕트’는 업계 최고 수준의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자랑한다. ‘에너딕트’는 과거에 축적된 기상자료와 더불어 국내외 기상 예측 기관에서 예보하는 다양한 기상 데이터까지 AI가 분석함으로써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위치별로 발전량의 예측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에는 수학적최적화 기술이 최적의 대응 옵션을 찾아낸다. VPP 사업자는 하나의 대형 발전소가 아닌 소규모로 분산된 다양한 형태의 발전소들을 통합 운영하기 때문에 급전지시를 이행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렵다. ‘에너딕트’는 VPP에 속한 수많은 발전소의 발전량을 각각 어떻게 조절해야 급전지시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지를 자동으로 찾아준다.LG CNS는 ‘에너딕트’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한다. SaaS는 기업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솔루션을 구독해 사용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장에도 ‘에너딕트’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항상 최신, 최상의 상태로 ‘에너딕트’ 솔루션을 이용할 수도 있다. LG CNS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청사항이나 서비스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에너딕트’에 발 빠르게 반영하기 때문이다.LG CNS는 VPP 사업을 준비 중인 △에너지 △통신 △건설 등 분야의 기업들과 ‘에너딕트’ 도입을 논의 중이다. 향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기조 등에 따라 국내 VPP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에너딕트’를 도입하는 기업들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LG CNS D&A(Data Analytics&Artificial Intelligence)사업부장 장민용 상무는 “LG CNS의 AI와 수학적최적화 기술 역량을 결합해 VPP 사업자들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구현했다”며 “‘에너딕트’를 통해 고객들이 비즈니스 가치를 혁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HD현대 건설기계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출범 직후 글로벌 대규모 수주 잭팟
-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
-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
-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
-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
-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