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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 2018 세계로봇보고서 공개
국제로봇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이 발행한 ‘2018 세계 로봇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전문가용 서비스로봇의 판매가치가 66억달러로 39%, 판매량은 85% 일제히 상승했다. 물류업 수요가 특히 강세를 보였다. 전체 전문가용 서비스로봇 판매량의 63%, 판매가치의 36%를 물류업이 차지했다. 신생기업들의 활발한 진출에 힘입어 전문가용 서비스로봇 판매 호조는 계속될 전망이다. IFR의 구드런 리첸버거(Gudrun Litzenberger) 사무총장은 “전문가용 서비스로봇의 판매 규모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46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며 “물류, 의료, 필드 서비스가 수요를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문가용 서비스로봇 시장 동향 2017년 설치된 물류 로봇은 총 6만9000대로 2016년 2만6300대 대비 162% 급증했다. 물류로봇 판매가치 역시 240억달러를 기록해 2016년 대비 138% 증가했다. 의료용 로봇 또한 수요가 호조를 보이며 성장 잠재력을 과시했다. 2017년 의료용 로봇의 판매가치는 19억달러로 증가, 전체 전문가용 서비스로봇 판매가치의 29%를 차지했다. 대다수가 착유 로봇(milking robots)인 필드 서비스용 로봇의 판매가치는 전체 전문가용 서비스로봇 판매가치의 15%를 차지했다. 금액으로는 2% 소폭 감소한 9억66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개인 및 가정용 서비스로봇 시장 동향 한편 개인의 일상을 돕거나 오락용으로 사용하는 개인용 서비스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개인용 서비스로봇 판매가치가 27% 증가한 21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 서비스로봇 제조업체 서비스로봇 제조업체로 정식 등록된 업체는 700개가 넘는다. 그 중 300개 업체는 유럽에 터를 잡고 있다. 이어 북미 업체가 250개, 아시아 업체가 130개다. 서비스로봇 제조업체의 약 30%는 설립된 지 5년이 넘지 않는 신생기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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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토부·서울대·쏘카 등과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시연 성료
스마트폰으로 카셰어링(차량공유) 차량을 호출하면 고객 위치로 차가 스스로 오는 기술이 개발됐다. SK텔레콤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대, 쏘카, SWM(에스더블유엠) 등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km 구간에서 카셰어링용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토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 실증 과제 성과를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에는 SK텔레콤, 시흥시, 쏘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집한 일반인 100명과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연에는 SK텔레콤이 서울대·연세대 등과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 총 5대가 쓰였다. 현대차 ‘G80’, ‘아이오닉’, 기아차 ‘K5’, ‘레이’, ‘니로’를 개조한 차량이다. 체험단은 스마트폰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주행차를 호출했다. 주변 자율주행차는 호출 즉시 체험단 위치를 파악하고 수 분 내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는 다음 탑승객을 찾아 이동했다. 더 이상 승객이 없으면 차량은 스스로 주변 카셰어링 주차장으로 이동해 호출을 기다렸다.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AI’가 가장 가까운 위치의 고객-차량을 연결하고 최적의 주행 경로를 찾는다. 차량은 주행 중 내부에 탑재된 통신모듈을 통해 관제센터, 신호등과 대화하며 위험 요소를 피한다. SK텔레콤은 향후 5G를 접목해 자율주행, 차량 호출, 자율 주차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도 수행하며 자율주행 기술과 교통 시스템을 접목해 교통 체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5G과 인공지능이 교통 체증, 교통 사고 등 도로 위 사회적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시대를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이수민 씨는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호출하니 아무도 운전하지 않은 차가 내 앞으로 다가오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하고, 주차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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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기술 적용해 스마트 카트 개발
LG전자가 국내 대형 유통업체인 이마트와 함께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리테일 서비스 로봇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LG전자와 이마트는 5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 본사에서 LG전자 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 전무, 이마트 전략본부장 형태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테일 서비스 로봇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전자와 이마트가 가장 먼저 선보일 리테일 서비스 로봇은 스마트 카트다. 이 로봇은 사물인식 기능을 통해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쇼핑하는 고객을 따라다니며 무거운 카트를 직접 끌고 다녀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LG전자에서는 로봇 제품군인 ‘LG 클로이’를 개발해 온 로봇선행연구소가 리테일 서비스 로봇에 대한 개발을 맡았다. 로봇선행연구소는 2017년 6월 지능형 로봇의 선행연구를 위해 CTO부문 산하 컨버전스센터 내에 설립됐다. 2017년 인천국제공항의 공항안내로봇을 선보였고 LG 유플러스와 공동으로 파리바게뜨에 들어가는 ‘클로이 홈’을 개발해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서비스도 시작했다. LG전자 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 전무는 “다양한 장소에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로봇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로봇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공항, 제빵, 유통 등 다양한 업종과 협업하는 개방형 전략을 통해 로봇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LG전자는 2018년 초 로봇 제품군을 총칭하는 LG 클로이 브랜드를 론칭해 ‘클로이 홈’, ‘클로이 안내로봇’, ‘클로이 청소로봇’, ‘클로이 잔디깎이로봇’, ‘클로이 서브봇’, ‘클로이 포터봇’, ‘클로이 카트봇’, ‘클로이 수트봇’ 등 총 8종의 로봇을 선보였다. LG 클로이는 똑똑하면서도 친근한 인공지능 로봇을 뜻한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을 미래 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로봇 사업 강화를 위한 지분투자와 로봇전문업체, 스타트업, 대학, 연구소 등 외부와의 개방형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엔젤로보틱스’를 시작으로 올해 서비스로봇 솔루션업체 ‘로보티즈’,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로보스타’, 미국 로봇개발업체 ‘보사노바 로보틱스’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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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8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제조업 서비스화02 자동화라인- 1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86.1, 전월비 3.4p 하락·전년동월비 5.5p 하락 外 08 Attention- 중국 공작기계 시장 현황 및 전망10 Special- 제조업 서비스화20 기술르포- 표면처리산업 기술·기업 현황과 미래 전망28 기술정보- 리드용 와이어 압연 시 장력이 와이어 단면 형상 변형에 미치는 영향36 이슈나우- 반도체, 호황인가? 버블인가?40 비즈센터- 중국진출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의 여건 비교44 인포커스- 사업장 ESS 도입 현황과 전망50 경영노트- NCS 기업 활동 컨설팅과 일학습병행제54 무역정보- 미국-중국 통상분쟁에 따른 유의·지원 사항59 고용센터-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안내60 지원사업- 해외 지재권 심판보험 가입지원62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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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산업용 로봇 판매량 지난 5년 사이 두 배로 늘어
국제로봇연맹(IFR)이 최근 발간한 세계 로보틱스 보고서에서 2017년도에 글로벌 로봇 출하량이 전년도 대비 30%가 늘어 381000대라는 기록적인 수치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 동안(2013~2017) 산업용 로봇 연간 판매대수 증가율이 114%에 달함을 의미한다. 2016년도와 대비할 때 2017년도 매출액은 21% 늘어 사상 최고치인 162억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도에 전세계 로봇 시장의 73%를 차지한 5대 시장은 중국, 일본, 한국, 미국, 독일이다. 중국은 2017년도에 전세계 공급량의 36%를 차지하며 1위 지위를 더욱 굳혔다. 산업용 로봇 판매대수가 13만8000대에 달해(2016년 대비 59% 증가) 중국의 판매량은 유럽과 남북미주를 합친 것(11만2400대)보다도 더 높았다. 일본의 로봇 생산업체들은 2017년도 전세계 공급의 56%를 생산했다. 이로써 일본은 세계 최대의 산업용 로봇 제조국가가 되었다. 한편 로봇 수출 성장률도 2016년 대비 45% 성장했다. 한국의 제조업계는 글로벌 평균 수치에 비해 8배나 더 많은 로봇을 활용하고 있어서 세계 최고의 로봇 밀도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2017년에 로봇 공급량은 4%가 감소하여 3만9732대에 머물렀다. 이 같은 생산량 감소의 주된 원인은 전기/전자산업에서 2017년에 신규 로봇 도입을 18% 삭감했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서 로봇 도입은 지난 7년 동안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2017년에 최고치를 기록해서 3만3192대에 달했다. 독일은 전세계에서 5위의 로봇 시장이고 유럽에서는 1위의 시장이다. 2017년에 독일에서 판매된 로봇 대수는 전년도의 2만74대에서 7% 늘어 2만1404대에 달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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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보티즈와 로봇 핵심모듈 개발 계약
LG전자가 서비스로봇 솔루션업체인 로보티즈(Robotis)와 공동으로 이동로봇의 핵심부품인 자율주행모듈을 개발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와 로보티즈는 9월 28일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로보티즈 사옥에서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의 자율주행모듈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모듈은 이동로봇에 사용되는 핵심 구동모듈이다. 계약에 따라 LG전자 CTO부문 로봇선행연구소는 지능형 내비게이션 기술을 적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로보티즈는 자율주행모듈의 구동부, 모터제어기 등 하드웨어 개발을 맡는다. 로봇선행연구소는 2017년 6월 지능형 로봇의 선행연구를 위해 CTO부문 산하 컨버전스센터 내에 설립된 조직이다. 1999년에 설립된 로보티즈는 로봇솔루션 및 교육용 로봇 분야에서 제어기, 센서모듈 등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모듈관리 프로그램, 로봇구동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로보티즈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동력구동장치인 ‘엑추에이터’를 독자 개발해 국내 기업뿐 아니라 주요 글로벌 기업에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로봇의 핵심 부품인 엑추에이터는 로봇의 유연성을 높이고 활동 반경을 넓혀준다. LG전자는 2017년 12월 로보티즈가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로보티즈의 지분 10.12%를 취득한 바 있다.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 전무는 “20년 가까이 로봇 개발 역량을 축적해온 로보티즈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로봇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LG전자와 협력을 통해 가전과 로봇의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로봇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의 로봇 포트롤리오는 가정용, 공공·상업용, 산업용, 웨어러블 등 4개의 축으로 전개하며 인력과 조직 또한 확대되고 있다. LG전자가 지금까지 공개한 클로이 로봇은 ‘클로이 홈(CLOi Home)’, ‘클로이 안내로봇(CLOi GuideBot)’, ‘클로이 청소로봇(CLOi CleanBot)’, ‘클로이 잔디깎이로봇(CLOi LawnBot)’, ‘클로이 서브봇(CLOi ServeBot)’, ‘클로이 포터봇(CLOi PorterBot)’, ‘클로이 카트봇(CLOi CartBot)’,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 등 총 8종이다. LG 클로이는 LG전자 로봇을 총칭하는 브랜드로 ‘똑똑하면서도(CLever & CLear) 친근한(CLose) 인공지능 로봇(Operating Intelligence)’을 뜻한다. LG전자가 추구하는 로봇 이미지인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고객과 교감하며 편의를 제공하는 동반자’의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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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8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제조업 혁신 및 스마트공장 대응 현황02 자동화라인- 대일 자동차부품 수출 확대를 위한 R&D 긴급 지원 外08 제품가이드- 금형적치대 外12 Special- 국내 제조업 혁신 및 스마트공장 대응 현황22 기술르포- 열처리산업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에너지 비용 감축 방안28 기술정보- 배관 내부검사를 위한 구동장치가 있는 영상검사장비 개발36 산업환경- 중국 Midea Group의 유럽기업 KUKA 인수 사례와 의미 44 인포커스- 공장자동화의 조력자, 오므론(OMRON)50 경영노트- 대만 TSMC, 생산라인 바이러스 감염으로 110억 원 손실 발생52 비즈인포- 유럽 코팅 제조업체 상위 25개사 매출 순위54 안전보건- 비일상 작업 시 위험요인과 안전작업 조치58 지원사업-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62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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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 모터스, 인휠모터 전기차 오픈 플랫폼 2.0 공개
모헤닉 게라지스가 모헤닉 모터스의 전기차 플랫폼 2.0 버전의 시제품을 10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 사이에서 전기차 플랫폼이 새로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헤닉은 3년 전부터 전기차 플랫폼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2017년 4X4 전기차 플랫폼 1.0 버전을 발표하였으며 양산화를 위한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기차 플랫폼 2.0 버전을 공개했다. 모헤닉의 전기차 플랫폼은 4X4 인휠모터 기술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4개 각각의 바퀴에 개별적인 구동 모터가 들어가 주행 환경 대응이 탁월한 장점이 있다. 또한 개방형 오픈 플랫폼으로 누구든지 이 플랫폼을 이용하여 전기차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모헤닉은 주력 사업으로 전기차 ICT EV에 초점을 맞추어 빅테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전기차 생태계를 목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모헤닉의 오픈 플랫폼 2.0은 인휠모터를 적용한 4X4 EV 플랫폼에 실제 프로토타입의 바디까지 적용하여 시범운행용으로 선보인다. 2019년에는 플랫폼에 운영시스템 mOS를 탑재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3.0 버젼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헤닉은 그 동안 대기업의 전유물이라고만 여겨졌던 자동차 산업에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완성차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 혁신, 스타트업 기업 등에서 모헤닉이 선보이는 오픈 전기차 플랫폼을 구입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바디 디자인의 다품종 소량 자동차생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모헤닉은 전기차 플랫폼 출시로 인해 자동차 분야가 더 이상 제조 산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자·통신·IT로 이루어진 빅데이터 ICT EV 세대로 교체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기차 플랫폼 출시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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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산업연합회, 스마트카 산업 선도할 스마트카기술포럼 발족식 개최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공동으로 스마트카 관련 산학연이 협력하여 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혁신성장동력 분야인 스마트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카기술포럼’을 발족했다. ‘스마트카기술포럼’은 18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발족식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초대의장에는 박종관 SKT 네트워크기술원 원장이 취임했으며, 부의장사로는 현재 LG전자, KT, 화웨이코리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활동한다. 운영위원사로는 카카오 모빌리티, NVIDIA, 인텔코리아, LGU+ 등 17개사가 활동한다. 박종관 스마트카기술포럼 의장은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이 ICT기술과의 융합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스마트카기술포럼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스마트팜과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소형 모빌리티로 분야를 확장하여 정책 방향 제시, 국내외 표준 개발, 기술정보 공유, 네트워크 및 협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포럼의 향후 운영방안을 밝혔다. 스마트카기술포럼은 △정책 △스마트센서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보안 △자동차 플랫폼 5개의 분과를 구성하여 국제표준 대응과 국내 스마트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카 정책 및 R&D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중국과의 표준/인증체계 공동 마련, 융합과제 공동 수행, 실증사업 모색, 기업 간 비즈니스 연계를 추진하여 범아시아 스마트카 기술 표준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국내 스마트카 산업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스마트카가 기존 이동 수단에 통신,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술 등이 접목되어 사람의 안전 및 편의성을 증대시켜주는 차세대 이동체로써 핵심기술을 보유한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며 포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족기념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스마트카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모빌리티 기반 융합산업생태계 △스마트센서 △클라우드 기술 및 서비스 △ISO26262 △자동차 플랫폼 동향과 포럼 분과별 활동 계획을 소개하며 자동차와 ICT 기술 융합의 중요성과 관심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카기술포럼은 기술개발 및 표준화에 관심이 있는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비와 연회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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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어스드론, 태광뉴텍과 드론 기술 개발 및 상용화 협력키로
세이프어스드론과 태광뉴텍은 4일 태광뉴텍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투자협약을 통해 세이프어스드론에서는 ‘비닐하우스 내부 병충해 방재용 드론’ 기술을 더욱 고도화시키고 기술적인 체계를 발전시켜 상용화 모델을 개발 완료할 수 있는 자금과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다. 태광뉴텍은 기존 비닐생산·판매에 한정되어 있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피벗팅 기회와 그간의 사업 노하우를 활용하여 ‘비닐하우스 내부 병충해 방재용 드론’을 비닐하우스 농가에 유통·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비닐하우스 내부 병충해 방재용 드론’은 초소형 드론과 실내 위치기반기술,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정밀제어 기술, 초음파 액체 분사 기술을 활용하여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발생하는 병충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병충해를 구제할 수 있는 살충제 또는 제초제와 비료를 분사하는 기술이다. 이 드론은 조종사의 개입 없이 실내에서 자율비행하며 살충제 분사, 베터리 충전, 살충제 충전·교체를 스스로 할 수 있다. 세이프어스드론은 이를 통하여 노지의 환경과 달리 농약 중독 및 잔류 농약 문제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닐하우스 농가의 고민과 환경오염 문제를 일부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며, 차후에 이 기술을 기반으로 꿀벌을 대신하여 한겨울철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인공수분작업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인공수분작업용 드론을 개발할 계획이다. 세이프어스드론은 산업용 드론 개발 스타트업으로 특수 산업 목적용 드론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 중인 기술은 △비닐하우스 내부 병충해 방재 및 인공수분용 자율비행 드론인 범블비 드론 △2차 추돌 사고 방지용 드론 솔루션인 트리플-S 드론 △초고압송전선 정밀점검용 드론인 볼트-스파이더 등이 있다. 현재 볼트-스파이더 드론은 한국전력공사의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으로 하드웨어개발지원사업을 받고 있다. 세이프어스드론 곽웅신 사장은 “전통적인 사업모델을 갖고 있는 중견제조업체가 정부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4차산업혁명 관련 드론 및 A.I 기술을 갖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지원, 육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고 상생하는 길”이라며 “기술개발 및 사용화 모델 개발에 더욱 집중하여 태광뉴택과 세이프어스드론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태광뉴텍의 신승원 전무는 “40여년간 농업용 필름 사업을 진행하며 축적된 시설재배 농업의 정보를 세이프어스드론과 함께 하여 국내 시설재배 농가에 보다 적합한 비닐하우스용 드론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세이프어스드론과 동반 성장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세이프어스드론은 제품 개발후 태광뉴텍을 통하여 국내 비닐하우스 농가뿐만 아니라 해외의 시설재배온실 내부 병충해 방재용 드론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현재 판매를 진행중인 일반 노지형 대형 드론의 판매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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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