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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불량분석용 고해상 3D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출시
자이스(ZEISS)는 2.5/3D 및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지(FoWLP) 등 첨단 반도체 패키지의 불량분석(failure analysis, FA)을 위한 고해상 3D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최신 제품들을 발표했다.새로운 자이스 시스템에는 각각 서브마이크론과 나노급 패키지 FA 작업에 사용되는 엑스레디아 600 시리즈 버사(Xradia 600-series Versa)와 엑스레디아 800 울트라 엑스레이 현미경(XRM), 그리고 새로운 엑스레디아 콘텍스트 마이크로CT(Xradia Context microCT)가 포함된다.기존 제품군에 이들 신제품을 추가함으로써 자이스는 이제 반도체 산업을 위한 가장 방대한 3D 엑스레이 이미징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됐다.자이스 공정제어솔루션(PCS) 및 칼 자이스 SMT(Carl Zeiss SMT, Inc.) 사장인 라즈 자미(Raj Jammy) 박사는 “이제 반도체 업계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패키지와 디바이스 특징들이 3차원적으로 작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패키징 수율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불량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징 솔루션이 필요해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첨단 반도체 패키징을 위한 새로운 3D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3종을 발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반도체 업계에서는 CMOS 공정 축소 노드가 한계선에 가까워지면서 반도체 성능 간극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는 패키징 기술이 필요해졌다. 보다 작고 빠르면서 전력소모도 적은 반도체 생산을 지속하기 위해 반도체 업계에서는 칩을 3D로 적층하는 방식이나 그 밖에 다른 혁신적인 방식의 패키징 기법으로 전환하는 추세다. 이는 패키지 구조를 점점 더 복잡하게 만들고 제조상의 새로운 과제들을 배출할 뿐 아니라 패키지 불량의 가능성도 높인다.게다가 불량이 발생하는 물리적 위치가 이처럼 복잡한 3D 구조 안에 묻혀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불량의 위치를 시각화하기 위한 기존의 기법들은 점점 더 효과가 떨어지는 추세다. 따라서 이러한 첨단 패키징에서 불량의 근원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이러한 요구 사항들을 충족하기 위해, 자이스는 첨단 3D 패키지의 온전한 구조 안에 담겨 있는 기능과 결함을 서브마이크론 및 나노급 3D 이미지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3D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을 개발했다. 새로운 솔루션의 원리는 샘플을 회전하여 서로 다른 각도의 다양한 2D 엑스레이 이미지들을 캡처한 다음 정교한 수학적 모델과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3D 입체 모양을 재구성하는 것이다.무수히 많은 각도에서 이 3D 입체의 가상 단면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 불량 분석(PFA)을 시도하기 전에 비파괴 방식으로 불량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엄청난 이점을 제공한다. 자이스의 새로운 서브마이크론 및 나노급 XRM 솔루션을 조합해 사용하면 자이스 특유의 FA 작업 흐름을 통해 FA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새로운 엑스레디아 콘텍스트 마이크로CT는 프로젝션 기반의 기하학적 확대 기술을 활용하여 넓은 시야각에서 높은 콘트라스트와 해상도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엑스레디아 버사로 완벽하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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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이끌어갈 혁신 미래 산업 필요… 한독상공회의소, 이코노믹 아웃룩 2019 개최
한독상공회의소(KGCCI)는 1월 2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9 이코노믹 아웃룩’(Economic Outlook)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경제를 평가하고 전망하는 이번 행사는 바바라 촐만(Barbara Zollmann) 한독상공회의소 대표의 환영 속에 약 100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이코노믹 아웃룩 1부에서는 한-독 관계와 한국의 경제 현황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슈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독일대사는 오랜 기간 지속되어온 독일과 한국의 경제적 관계를 강조하였다.이와 더불어 “앞으로 양국 간의 사업적 협력을 위한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은 제조, 물류 및 ICT 분야를 디지털화하여, 에너지분야를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증대하는 4차 산업혁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독일기업들로 인한 직간접적인 10만개의 일자리 창출에서 나타나듯이 한국 경제에 대한 해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관세 무역장벽과 한국기업만을 우선시하는 규제의 축소를 포함하여 외국 기업에 대한 공정한 대우의 중요성에 대해 지적하였다.알렉산더 히어슐레(Alexander Hirschle)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 한국 대표는 2019년 한국의 GDP 성장률이 하락하여 약 2.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무역 전쟁의 심화와 한국의 실업률 증가 및 반도체호황의 종말 등 경제 활동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위험요소들로 부터 비롯된다고 설명했다.그는 더 나아가 5G, 전기 차량 및 자율주행 차량,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얼마나 빠르게 기존 핵심 산업들이 대체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2019 이코노믹 아웃룩 2부에서는 플로리안 콜바허(Florian Kohlbacher) ‘더 이코노미스트’의 동북아지부 총괄이사의 진행으로 “이노베이팅 코리아”에 관한 공개 토론회가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금전적 지원이나 압박보다 규제완화와 자유를 통해 혁신을 만들어진다는 주장에 의견이 모아졌다.토론에 참여한 마르크 보벤슐테(Marc Bovenschulte) 베를린 혁신기술연구소(iit) 대표는 “한국과 독일은 모두 혁신주도 국가”라며 “양국은 전통적인 중소기업과 하이테크 창업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향한 자극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를 성취하기 위해 독일의 많은 산업들이 ‘독일 공학(German Engineering)’에서 ‘영원한 베타(Permanently Beta : 프로그램의 개선 및 업데이트가 수시로 이루어져 별도의 완성품 배포 체계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로의 생산 패러다임의 변화를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병관 프라운호퍼 한국대표사무소 대표는 “한국에는 혁신에 대한 강한 압박이 존재해 왔다”고 말하면서 “점점 확산되는 오픈 이노베이션 트랜드는 외국계 기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장동선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개발팀 책임연구원은 “사내기업가(Intrapreneur)로서 사업가(Entrepreneur)와 비교하여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바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빠른 실패(Fast Fail)’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작업 방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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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라 PCS 매출 상승세 기대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연료전지용 에너지 제어장치 분야의 매출 규모가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난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급성장으로 신재생에너지 제어장치(PCS, Power Conditioning System)를 85대 납품한 것으로 집계했다. 전체 에너지 제어 분야 매출에서 약 30%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알에스오토메이션은 특히 두산퓨얼셀, 데스틴파워 같은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등과 오랜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사 확충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해당 부문에서 약 170대 이상을 납품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증가한 수준이다.PCS는 불안정한 신재생에너지의 특성에 따라 수급 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제품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특히 고효율 에너지 변환 기술력을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100kW급 이상의 PCS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로봇모션 제어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을 응용해 개발한 에너지 제어장치가 전방 시장의 호조 속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특히 수소 에너지가 주목받는 현재 연료전지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에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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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LG디스플레이에 AR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 공급
PTC코리아는 LG디스플레이에 증강현실(AR)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PTC 뷰포리아를 기반으로 증강현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LGD AR을 출시했다.LG디스플레이는 PTC와 협력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AR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뷰포리아 엔진(Vuforia Engine)’을 사용해 AR앱을 개발했다. LG디스플레이 AR앱은 소비자들이 OLED를 손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된 커뮤니케이션 도구다.AR앱은 OLED 제품을 실제 공간에 가상 배치해보고, 3D 모델링을 통해 OLED의 특장점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AR 앱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고, 소비자들은 AR 기술을 이용해 생활속에서 차세대 OLED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뷰포리아는 물리적인 환경과 디지털 정보 융합을 위해 컴퓨터 비전 기술 기반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사용하여 디바이스의 카메라 및 센서가 ‘디지털 눈(digital eye)’으로써 동작하도록 구현한다. 현재 6만여 종의 AR 애플리케이션이 뷰포리아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각종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글래스 등에서 집계된 뷰포리아 기반 앱 설치 건수는 6억 2,500만여 건이다.OLED 기술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관심 있는 사용자는 AR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실제 사용 예정인 공간에 원하는 제품을 적용해 제품을 설치했을 때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증강 모델링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의 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며, 롤러블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CSO(Crystal Sound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들의 제품별 특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LG디스플레이와 같은 혁신 기술 기업들을 중심으로 영업 마케팅 영역에서의 증강현실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AR은 소비자들에게 디지털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판매 주기를 단축시키고, 마케팅 로지스틱스 비용을 절감하는 등 강력한 경쟁력 향상의 수단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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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코리아, 기대수명 20년 보장하는 ESS 전용 케이블 출시
독일 산업용 케이블 전문 생산 공급업체 랍그룹(LAPP GROUP)의 한국지사인 랍코리아는 21일 ESS 산업에 특화되어 있는 ESS 전용 케이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랍코리아가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제품으로 기대수명 20년을 보장하는 고품질 ESS 전용 제품이다. 제품은 ESS FLEX DC 1500V와 ESS FLEX UL44 RHW-2 2000V 등 두 가지 타입이다.두 타입 모두 우수한 DC 성능을 보유한 ESS 전용 케이블로 화재에 강하며, 고난연성 케이블 컴파운드 사용으로 뛰어난 화염 전파 방지(IEC 60332-3-24) 성능을 자랑한다.또, 화재 시 부식성 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화재로부터 시스템과 인명을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현재 ESS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안전성 문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ESS FLEX 제품은 높은 유연성이 강점이다. 유연성이 높아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 시 작업이 용이하다. 케이블 가용 온도 범위도 -40도에서 +125도로 넓어 주변 환경의 온도 변화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ESS FLEX UL44 RHW-2 2000V 제품은 현재 UL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UL 인증 취득 시, ESS 제품의 미주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케이블 인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랍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상시 재고를 유지해 빠른 수급이 가능하다"며 "높은 안전성과 작업성, 가격 경쟁력을 갖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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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 현장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솔루션 집중 공급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혹한 및 폭염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증대됨에 따라 이로 인한 전력 수급 차질과 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정전이나 전력 설비 이상은 손실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IT 컨설팅 기업 ITIC의 2017년 조사에 따르면 서버,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등 시스템 중단 발생시 대기업의 경우 1시간당 약 10만 달러(약 1억 1천만 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특히 사물인터넷 적용이 증대되고 디지털 관련 도구를 통합될수록 일관된 전력 시스템 제공이 필요하다. 반도체, 석유, 광업, 철강, 화학 및 기계 제조와 같은 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대비를 위한 디지털화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전원 보호는 필수적이다.이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정전이나 전력설비 이상 발생시 일정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UPS’를 국내 시장에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UPS는 대형 빌딩, 데이터센터 및 산업 현장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필수 설비 중 하나다.슈나이더일렉트릭의 UPS는 전세계 산업용 UPS 시장을 주도할 만큼 우수한 내구성 및 안전성을 갖추고 있으며,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제공한다. 현재 다수의 기업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UPS를 적용하고 있다.특히 삼성SDI 천안공장에는 ‘갤럭시 VX’, ‘시메트라 PX’ 등 제품이 설치돼 민감한 설비에 안정적 전원 공급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제품 구축 후 삼성SDI 천안공장의 정전 파급 효과가 감축된 것은 물론 전력 장비 또는 기계 설비 오작동이 크게 감축됐다.UPS는 고객이 원하는 현장 조건을 반영한 제품 설치가 가능하며,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집중적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IoT 기술을 활용해 예지적 접근에 따른 사전 예방적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UPS의 장애 위험을 완화한다.슈나이더일렉트릭의 대표적 UPS인 ‘갤럭시 VX’는 대용량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로, 특허받은 4레벨 인버터 및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를 포함한 혁신적인 기능을 활용해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다. ‘시메트라 PX‘는 표준화 및 모듈화가 가능한 맞춤형 제품 구성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전력 관리에 최적화된 UPS다.‘스마트 UPS’는 전압 레벨 변경 및 자동 전압 조정(AVR) 기능을 포함해 지능적이고 효율적 전원 보호도 가능하다. ‘이지 UPS’는 가정이나 소규모의 기업 및 제조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간편한 구성과 모니터링을 위한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이중 변환 모드에서는 최대 96%, 에너지 절약형 에코 모드에서는 최대 99%의 효율성도 제공한다.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Secure Power 사업부의 권지웅 본부장은 "삼성SDI 등 기업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UPS를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안전성과 신뢰성이라고 생각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흐름에 따른 사물인터넷의 적용은 UPS와 같은 전력 안전 설비의 필요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어, 장기적 투자와 대비를 통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증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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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구축 및 사업모델과 활용방안' 세미나 개최
국내외적으로 재생에너지와 분산전원의 확대 보급에 따른 전력망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마이크로그리드와 같은 분산, 자율형 전력망이 필수적으로서 최근에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전기차 기술 등을 융합한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1월 25일(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9년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구축 및 사업모델과 활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개발 및 표준화 동향과 활용방안을 시작으로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가상발전소, 스마트시티,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을 비롯한 IoT, IoE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운영 및 사업모델 방안과 함께,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공통플랫폼 기술개발 및 활용방안에 이르기까지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의 제반 정보를 심도있게 논의한다.세미나 주제는 ▲신에너지+ESS+EMS+전기차+IoT/블록체인 등이 융합된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개발 및 표준화 동향과 활용방안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가상발전소(VPP:Virtual Power Plant) 서비스 운영모델 방안 ▲IoT/IoE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운영 및 사업모델 방안과 주요과제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스마트시티 에너지 융합기술과 서비스 운영모델 방안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운영 및 서비스 운영모델 방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운영 및 사업모델 방안과 주요과제 ▲가정용 1㎾급 SOFC 기술과 마이크로그리드 연계 운영 및 사업모델 방안과 주요과제 ▲각 사업모델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공통플랫폼 기술개발 및 활용방안 등이다.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은 다양한 산업군들과의 공급사슬로 직간접적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에너지산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새로운 에너지 시장 창출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이크로그리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로 진화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를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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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도시바 캐리어로부터 친환경 냉매 '솔스티스 N41' 우수성 공인
하니웰은 도시바 캐리어(Toshiba Carrier)가 현재 공조시스템(HVAC) 업계에서 개별공조방식(VRF)의 시스템 표준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환경 친화적인 냉매인 솔스티스N41(R-466A)가 사용될 수 있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도시바 캐리어는 솔스티스 N41이 적용된 VRF 시스템의 효율과 냉난방 용량은 R-410A가 적용된 시스템과 거의 동등하다고 밝혔다.또, 직간접 배출량이 포함된 솔스티스 N41의 수명주기 환경 성능은 R-410A보다 30% 우수하며, 솔스티스 N41의 설계 압력은 R-410A 보다 다소 낮아 시스템 재설계 필요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전환 비용이 절감된다고 덧붙였다.솔스티스 N41 냉매가 기존 R-410A와 성능과 용량은 비슷한 수준인데,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우수하다는 것이 도시바 캐리어의 시험 결과 공인된 것이다.그 동안 공조시스템 업계는 다양한 국제적 규제에 의해 업계 표준이었던 R-410A를 대체할 냉매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솔스티스 N41은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고, 불연성인데다가, 안정성도 높아 R-410A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도시바 캐리어 관계자는 "도시바 캐리어는 고객과 환경을 위해 R-410A를 대체하는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이 우수한 차세대 냉매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1차 성능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솔스티스 N41이 R-410A를 대체하는 안전한 불연성 냉매로서 일본의 단계적인 수소불산화탄소의 감축 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산지브 라스토기 하니웰 불소제품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시험 결과는 불연성 솔스티스 N41이 차세대 냉매의 표준으로 정착될 준비를 마쳤음을 여실히 입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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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기보 청년기술평가체험단」 모집…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돕는다
기술보증기금은 청년들의 중소기업 일자리 경시풍조를 개선하고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제2기 「기보 청년기술평가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체험단은 대학생 등 구직자들이 기보 직원과 함께 우수 중소·벤처기업 현장을 체험하고, 작성한 체험기를 장래 구직희망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기술보증기금은 1월 10일(목)부터 21일(월)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제2기 체험단 단원을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대학생, 마이스터 고교생 등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서류심사를 통해 약 250명의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체험단원으로 선발되면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중소기업 현장탐방을 통해 우수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체험기를 작성하게 된다. 작성된 체험기는 기보 공식 블로그와 ‘체험단 전용 포스트’에 게재되어 우수중소기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체험단은 이외에도 SNS를 통한 중소기업 홍보, 기보 업무 체험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기술보증기금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 운영으로 약 500여개의 벤처기업 일자리를 소개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공공기관으로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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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처, 탑승식 습식청소차 모델 추가로 산업용 풀라인업 구축
독일 프리미엄 청소기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주)는 탑승식 습식 바닥청소차 ‘B 200 R’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 B 200 R은 물탱크 용량이 200L인 중대형 습식청소차로, 카처는 기존에 보유한 B 70 R, B 90 R, B 150 R, B 250 R, B 300 R의 라인업에 이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마침내 풀라인업을 구축,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B 200 R은 200L의 정수를 가득 채우고도 오르막길을 쉽게 오르는 등 등판 능력이 우수하며, 강력한 배터리가 장착되어 2,000평에 달하는 면적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또한 흡입폭이 최대 1,060mm에 달하는 브러쉬로 짧은 시간 내 넓은 지역을 청소할 수 있고, 디스크 브러쉬 외에 2개의 사이드 브러쉬를 장착할 경우 건식 청소까지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특히 B 200 R은 카처만의 KIK(Karcher Intelligence Key) 시스템을 통해 장비의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사용자의 안전을 강조했다. 또한 물탱크에 정수를 자동으로 채우는 오토 필링 시스템과 오수 탱크를 자동으로 세척하는 옵션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화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청소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보다 편리한 청소가 가능하다.한국카처(주) 황영권 대표는 “B 200 R은 강력한 파워에서 오는 우수한 등판 능력과 강력한 배터리로 대형 공간 및 여러 층 청소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기존 제품군에 B 200 R을 추가하여 라인업을 강화하였으며 중대형 장비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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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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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