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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 이집트 최초 방산전시회 ‘EDEX 2018’서 통합 전시관 운영
한화 방산계열사인 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가 3일부터 5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 'EDEX 2018'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중동, 북아프리카 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EDEX 2018'는 이집트 정부 차원에서 후원하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다. 인접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향후 중동,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영향력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UAE, 사우디 등 10개국 300여 업체가 참가한다.한국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한 한화는 국토의 상당 부분이 해안선인 이집트의 지형과 홍해, 지중해를 끼고 있는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형 해안포 방어체계’를 선보였다.해안포 방어체계는 크게 화력과 감시경계 부문으로 나뉜다. 화력 부문의 핵심 무기체계는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사격지휘장갑차이고 감시경계 부문의 주력 장비는 열상감시장비(Panop-LR)이다.압도적인 화력과 높은 기동성 및 생존성을 자랑하는 K9 자주포는 이미 터키, 폴란드, 인도, 노르웨이 등에 수출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K10 탄약운반장갑차는 완전 자동화 제어 시스템을 갖춘 탄약공급장비로서 K9 자주포와 패키지로 운용된다.사격지휘장갑차는 포병 부대의 지휘 및 사격통제용 장갑차로서 획득한 표적에 대해 신속, 정확한 사격 임무를 부여하여 포병전력 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열상감시장비(Panop-LR)는 해안지역의 주요 접근로와 취약지역 등에 배치되어 주야간 지속적인 감시와 탐지가 가능한 장비다. 가시광선이 아닌 적외선을 감지해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빛이 전혀 없는 야간에도 사람과 물체의 위치 및 동태를 파악할 수 있고 레이다 사각 지역의 상황 역시 탐지할 수 있다.이 밖에도 한화는 전자광학추적장비(EOTS) 등이 전시된 방산전자zone, 회로지령탄약, 2.75 로켓탄 등이 소개되는 탄약·유도무기zone, K21-105 경전차, 비호2(차기대공화기) 등이 전시된 지상무기체계zone을 통해 중동 및 아프리카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는 “이집트와는 예전부터 탄약 분야에서 깊은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며 “이 같은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이집트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 전역에 한화가 가진 종합 방산 역량을 적극 홍보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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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가치를, 혁신으로 성장을~ '2018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이 12월 5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개최된다.‘기술에 가치를, 혁신으로 성장을’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기술사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과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업부와 KIAT 관계자, 기술사업화 유공자 등 산학연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다.오전 개막식에는 ‘기술사업화! 걸어온 20년, 더 나아가야 할 내일’이라는 주제의 기념영상을 통해 기술사업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고, 기술사업화 및 녹색인증 유공자 포상, 공공기술을 활용한 BM(Business Model) 경진대회, 투·융자 설명회 및 상담회, 기술평가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기술이전·거래, 기술사업화 기술평가·기술금융, 녹색인증분야에 대해 공적이 우수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시상함으로써 기술사업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한다.공공기술을 활용한 BM(Business Model) 경진대회에서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을 운영하는 7개 학교가 참여한다. 국가기술은행(NTB)에 등록된 공공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비즈니스 모델사례를 발표하고 우수자를 현장 시상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기술이전·사업화 우수성과로 창출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가 마련된다. 상담 코너에서는 사전매칭을 통한 투자, 기술거래, 특허 관리 상담과 함께,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소개하고 수요를 사전 신청받는 자리도 마련된다.김학도 KIAT 원장은 “신기술이 개발돼도 제도와 규제 때문에 적기에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기업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R&D 시작 단계에서부터 예상되는 미래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개발이 완료되면 즉시 시장진출이 가능하도록 사업화 지원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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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8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제조업과 ICT가 결합된 스마트팩토리 최근 이슈 추적02 자동화라인- 중소 조선사 LNG추진선 설계 · 건조역량 제고 적극 지원 外06 제품가이드- Oil free CNG 압축기 外10 Special- 제조업과 ICT가 결합된 스마트팩토리 최근 이슈 추적21 이슈나우- 4차 산업혁명 대응 일본 주요 기업 사례28 기술정보- 미세입자 분사 가공 시 표면 조건 변화에 따른 가공 표면 형상 분석36 기술르포- 외부환경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4D 프린팅42 인포커스- 스마트공장 구축에 기계부품조립 기업부담 투자비용 높게 나타나50 특허교실- 지식재산중개소54 안전보건- 가스용접작업 재해사례와 예방대책58 지원사업- 2019년 제1회 신제품(NEP)인증 신규신청 및 유효기간 연장신청 접수 外62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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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18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19년 주요 산업별 경기 전망02 100m News- 1조원 규모 중소조선사 대상 신시장 창출 및 친환경 조선강국 도약 지원-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체계 구축 착수06 Special Theme- 2019년 주요 산업별 경기 전망18 Trade Trend- 신산업·부품소재 수출지로 부상하는 아세안(ASEAN)28 Industrial Trend - 자동차 부품산업 국내외 동향 및 경쟁력 분석37 Technical Trend - 레이저 빔 모듈레이션 용접기술의 최신 연구동향46 Hightech Information - 첨단 산업분야 핵심 기술로 떠오르는 산업용 AR 기술52 Mechanical Technology - 수치해석을 이용한 열간 가변금형 성형특성 평가60 Patent Technology - 공작기계용 공구 세척 시스템64 Issue Report- 미국과 중국의 상호 관세 규제대상 품목 분석74 Executive Lounge - 차세대 사업 변신을 준비하는 보쉬와 덴소82 Cartoon Zone- 통상교섭부가 생각하는 새로운 통상 이야기88 Book Cafe -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착한 기름? 나쁜 기름? 먹으면 몸에 좋은 기름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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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 관점과 가상현실’ 주제로 신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tech+) 용산’ 개최
서울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함께 11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용산전자상가 내 용산전자 상상가에서 신개념 지식콘서트인 ‘테크플러스(tech+) 용산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 등 4가지 키워드의 융합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로, 한국산업기술원이 지난 2009년부터 제주도 등지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지난 10월 15일에 이어 이번에 용산에서 두 번째로 열리게 됐다.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협력사업으로 개최되는 ‘테크플러스 용산’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과 부합하는 4차산업혁명 이슈와 신산업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 철학자 강신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 등이 ‘AR/VR, 관점과 현실의 재해석’을 주제로 발표한다.대한민국 최고의 미래학자로 알려진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첫 강연에서 ‘VR/AR 기술트렌드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AR/VR 기술의 근미래를 전망해보고, 플랫폼 산업의 특징이 강한 AR기업들의 다양한 성공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또한, ‘감정수업’으로 알려진 철학자이자 작가 강신주는 ‘반혁명으로서 4차 혁명에 맞서며’를 주제로, 가상현실이 인간의 주 감각인 시각을 변화시킴으로써 가져오는 착시효과가 과연 인간 삶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본다.일찍부터 디지털시대와 이미지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보여준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파타피직스, 가상과 현실의 중첩’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술적 사례를 통해 AR, VR을 비롯한 실시간 영상 중계 기술의 발달로 세계 전체가 거대한 게임으로 변해갈 미래를 그려본다.CES 2018 가상‧증강 현실 분야의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는 ‘차세대 VR : 멘탈케어 플랫폼’을 주제로 VR기술의 실생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MOU 체결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이 서울시와 함께 공동 주최하고, 원효전자상가 내에 마련된 청년창업플랫폼인 용산전자 상상가에서 개최되는 등 용산전자상가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용산전자 상상가는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청년창업플랫폼 및 메이커스페이스로 마련되었으며, 현재 14개의 창업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약 2,870명이 방문하는 등 용산 Y-Valley 혁신거점이자 도시재생의 핵심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 3일 혁신플랫폼 선포식을 통해 5개 대학 창업센터와 MOU를 맺고, 숙명여대와는 대학과 기업간 기술융합을 통한 산학협력 융합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 창업센터도 기술중심 창업활동 지원을 펼치며 현재 두 대학이 인큐베이팅하는 6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아울러 테크플러스 용산을 공동주최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인문융합 창작팀도 용산전자상상가에 입주해 있으면서 지식제조기반 활성화를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테크플러스(tech+) 용산은 용산전자상가가 기술과 인문, 현장이 융합된 새로운 복합문화교류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될 용산 Y-Valley 혁신플랫폼 조성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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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스플레이 QDOLED·Foldable 최신 기술과 SCM분석 및 투자전망 공유한다
2019년 이후 디스플레이 시장은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및 대화면 OLED기술’이 적용된 TV시장이 이끌어갈 전망이다.최근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기관인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 발표에 따르면, OLED는 면적 기준으로 연평균 35%씩 급성장을 보일 전망이며 OLED TV는 2020년에 스마트폰을 앞설 전망이다.대수 기준으로도 연평균 18% 성장으로 폴더블/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2021년 리지드 OLED를 대수기준으로 앞설 전망이다.세미나허브는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의 핵심 기술인 OLED 시장, 기술, SCM 및 투자를 집중 분석하는 ‘제1회 DSCC 디스플레이 차세대 기술 및 투자전망 세미나’를 12월 4일 코엑스 컨퍼런스 룸 300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DSCC의 핵심연구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들의 경쟁구도 및 생존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며, 특히 프리미엄TV 패널인 WOLED, QDOLED의 기술비교, 투자효율성, SCM분석 및 경쟁 구도를 분석하여 향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프리미엄 Foldable폰의 경쟁·양산현황, 원가, 시장성·인프라 및 SCM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차세대 핵심 장비기술 비교 및 중·단기 장비산업 투자전망을 공유할 계획이다. SK증권 김영우 연구위원은 프리미엄TV시장의 경쟁구도에 따른 삼성전자, LG전자 중·단기 TV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세미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사전 등록을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DSCC는 SID의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지난 2년간 주관하고 있으며 2019년 SID(5월 12~17일, 미국산호세)의 비즈니스 컨퍼런스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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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실시간 운영체제 VxWorks, NXP 플랫폼 지원 확대
주요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IoT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하는 윈드리버는 29일 자사의 실시간 운영체제(RTOS) VxWorks의 NXP 플랫폼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로써 VxWorks는 기존의 NXP 레이어스케이프(Layerscape) 제품군 LS1021A, LS1043A, LS1046A와 함께 NXP® i.MX 8, NXP QorIQ T2080 및 T2081 멀티코어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윈드리버는 최신 Arm 및 NXP 파워 아키텍처(Power Architectur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다 경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윈드리버는 상용(COTS) 플랫폼을 통해 고난도 세이프티 애플리케이션 및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RTCA DO-178C, EUROCAE ED-12C, EN 50128, IEC 61508 등의 엄격한 안전 인증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노이 쿠컥(Noy Kucuk) NXP반도체 디지털 네트워킹 부사장은 “항공전자, 운송, 산업 자동화 및 의료 산업에는 검증된 세이프티 인증 솔루션이 필요하다. Arm 기반 파워 아키텍처 프로세서를 통해 윈드리버 VxWorks COTS 세이프티 플랫폼 지원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 이와 함께 NXP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프로세서 공급을 위해 QorIQ P 시리즈 및 T 시리즈 프로세서 생산 수명을 연장했다”고 말했다.미쉘 제나드(Michel Genard) 윈드리버 운영체제 부문 부사장은 “NXP와의 협력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에게 기술 구현에 필요한 안정된 선택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인증 프로세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VxWorks는 주요 인프라를 다루는 기업들이 차별화되고, 인증 가능한 세이프티 필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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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실리콘 디버깅 및 브링업 속도 향상시키는 ATE-Connect 테스트 기술 발표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는 자사의 Tessent™ SiliconInsight™ 제품에 ATE-Connect™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IC 디버깅 및 브링업(bring up)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ATE-Connect 기술로 구현되는 업계 표준 인터페이스는 특정 테스터용의 독점적인 소프트웨어와 DFT(design-for-test) 플랫폼 간의 통신 장벽을 없애 준다.이 신기술은 IJTAG 디바이스의 디버깅 속도를 높이고 제품 생산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5G 무선통신,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분야 제품의 출시 시기를 앞당긴다. 또한 테라다인의 UltraFLEX 테스트 솔루션이 PortBridge 기술을 통해 새로운 멘토 인터페이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업계에서 IJTAG(IEEE 1687) 테스트 아키텍처가 칩 수준의 테스트에 널리 채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칩 수준의 테스트 패턴을 테스터 포맷으로 변환하는 데 있어서는 물론 자동 테스트 장비(ATE)에서의 테스트 디버깅에 있어서도 매우 상이한 접근 방법을 유지하고 있다.이 때문에 각각의 특정 칩마다 DFT 엔지니어가 테스트 패턴을 작성한 뒤 이를 테스트 엔지니어가 변환하여 각 테스터 유형에 대한 각각의 시나리오를 디버깅해야만 한다.테스트 엔지니어는 대개 하위 레벨의 세부적인 수준에서 클럭 사이클을 이용해 작업하는 반면, DFT 엔지니어는 보다 상위 레벨에서 IJTAG을 이용해 작업한다. 이들이 사용하는 툴과 기법 간의 차이는 칩을 가장 효율적으로 디버깅하는 방법에 대해 혼란을 가져와 IC 제품의 수명주기에 커다란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멘토 ATE-Connect 기술은 TCP/IP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이용해IJTAG 명령을 테스트 대상 디바이스(DUT)에 제공하고 ATE 상의 디바이스로부터 데이터를 받는다.한편으로는 보안에 민감한 설계 정보를 Tessent SiliconInsight 툴의 영역에 유지해 두면서 필요한 스티뮬러스만을 ATE 상의 테스트 대상 디바이스에 제공한다. 고객들은 이 표준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자신들의 기존 보안 네트워크를 이용함으로써 전세계의 테스터들과 매끄럽게 상호 작용할 수 있다.멘토, 지멘스 비즈니스의 Tessent 제품군 브래디 벤웨어(Brady Benware) 마케팅 디렉터는 “우리 고객들은 실리콘 브링업 문제에 대한 보다 나은 솔루션을 요구했다. IJTAG의 기능과 ATE를 직접 연결시켜 이들의 디버깅 및 특성분석 프로세스에 존재하던 심각한 병목 현상을 없앴다. 고객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실리콘 브링업을 수 주일이 아닌 수일 내에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테라다인 반도체 테스트 부문 SoC 비즈니스 그룹 제이슨 지(Jason Zee) 부사장 및 제너럴 매니저는 “테라다인은 다양한 혁신적 툴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멘토와의 파트너십은 우리가 고객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 어떻게 협력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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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전기안전공사, 신재생 발전설비 검사 신뢰도 향상 기술 협약 체결
두산중공업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발전설비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과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에서 22일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분야별 발전설비 검사 기술 교류회 및 파괴 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정기 협의회를 열어 기술·정보·인력 교류를 추진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풍력발전 및 ESS 등 주목 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새로운 검사 기술을 개발하기로 약속했다.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풍력발전과 ESS와 같은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양사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전기안전관리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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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소재 활용한 친환경 교량 개발… 서해선 건설 현장에 국내 최초 적용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국가 R&D과제로 (주)포스코와 공동 참여 중인 ‘저탄소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교량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11월 20일(화)부터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천교 횡단구간에 국내 최초로 적용한다고 밝혔다.삽교천교 횡단구간에 적용하는 고성능 내후성 강재는 대기에 노출되고 일정기간이 지나도 구조물 안쪽으로 파고들며 구조물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녹이 아닌 구조물을 보호하는 치밀한 녹을 형성하여 부식 진행 속도를 느리게 하는 원리를 가진 강철이다.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강재와 비교하여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도 파괴에 대한 안전성이 최대 2배 향상되고, 강도는 최대 17% 향상됐다.또한, 기존의 철도교량에 적용하던 강재는 금속표면의 부식을 막기 위해 최초 제작 단계부터 도장을 하여 유지보수 단계에서도 주기적으로 페인트칠을 해야 했으나, 이번에 개발한 강재를 적용하게 되면 도장이 불필요하여 생애주기비용을 약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더불어 도장 공사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대기 및 수질오염을 예방할 수 있고, 추가적인 도장작업과 녹 점검 등 위험한 유지보수 작업이 최소화되어 작업자와 교량 통과자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도원 KR연구원장은 “서해선 삽교천교 횡단 구간에 설치한 내후성 강재 교량 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생애주기비용을 절감하는 교량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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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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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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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