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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킹, 독자기술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360˚VR3D 편집기 ‘360Hexagon’ 출시
안양시 스마트콘텐츠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빅데이터 공간서비스 기업 데이터킹이 파노라마 사진을 360˚VR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저작 도구 프로그램 ‘360헥사곤(360Hexagon)’을 20일 출시했다. 360헥사곤은 엣지, 크롬과 같은 범용 웹 브라우저상에서 프로그램 설치 없이 로그인만으로 파노라마 사진에 3D오브젝트를 편집할 수 있는 저작 도구이다. 에디터페이지에서 360˚사진을 업로드 하면 전문적인 기술없이 누구나 쉽게 장면과 장면을 연결하는 스티칭, 3D오브젝트 합성, 설명정보 태그 삽입 등의 편집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웹 기반 3D VR 편집 프로그램은 다양한 태깅 기능을 통해 2D 이미지, 3D 오브젝트, 텍스트, 오디오, 영상 등 템플릿을 안정적으로 링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정보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빅데이터 분석 기술인 히트맵(HeatMap)기능을 탑재해 사용자들의 시선데이터를 취합, VR 공간 투어 이용자의 콘텐츠 이동 경로를 추적해 이용자의 동선 및 선호 장소를 시각화된 이미지로 보여준다. 이 외에도 360헥사곤의 특색은 배경 공간 안에 3D오브젝트를 임의로 합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3D 유물 데이터를 360˚ 박물관 VR 배경에 올리면 나만의 가상박물관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별도의 플러그인 다운로드 없이 코드링크로 VR 공간 투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에디터페이지에서 360˚ 사진 업로드 및 태그 입력 등 편집, 저장을 하면 링크 하나만으로 사용자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다른 사용자와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데이터킹은 최근 국내 3D 콘텐츠 시장이 연평균 6.8%의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3D콘텐츠 분야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는 콘텐츠 시장에서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과 분야간 제휴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터킹은 독자적인 360˚VR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특허를 여러 건 보유하고 있으며 360˚VR 기술기반의 가상전시관람 서비스와 지도기반 360˚ 영상 공유 커뮤니티 플랫폼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K-글로벌 300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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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5kVRMS 강화 디지털 아이솔레이터 출시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고전압 신호 위험에서 산업용 시스템을 보호하는 ‘MAX22445’ 5kVRMS 4채널 강화 디지털 아이솔레이터(isolator)를 출시했다. 경쟁 솔루션 대비 4배 낮은 소비 전력으로 최대 2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는 MAX22445는 절연층을 통해 안정적 통신을 보장함으로써 소형 산업·의료용 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장비를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게 한다. 고압 장비에 사용되는 디지털 아이솔레이터는 여러 회로가 올바르게 작동되도록 신호 절연과 레벨 시프팅(level shifting)을 제공하고 감전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그러나 많은 아이솔레이터가 전력 소비와 발열량이 높고 큰 전파 지연을 발생시켜 시스템 안정성과 처리량에 제약을 준다. 일반적인 디지털 아이솔레이터의 단점을 극복한 MAX22445는 디지털 신호 속도를 높이기 위해 강화 2중 절연층을 탑재했다. 2중 절연층은 장기간 제품 수명에 걸쳐 안정적 성능을 보장하고 운영자 보호를 위한 안정성 기준을 충족하도록 5kVRMS 및 10kV 서지(surge)를 만족시킨다. MAX22445는 1.8V에서 작동전압범위(VDD)로 채널 당 0.41mA 전류와 1Mbps에서 0.74mW 전력을 소비한다. 고전압 위험을 줄여주는 이 솔루션은 10.5ns 최대 전파 지연과 200Mbps 최대 데이터 속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얻도록 지원하며 넓은 타이밍 마진으로 고속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경쟁사 솔루션 대비 4배 낮은 전력 소비량과 2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해 발열량이 낮고 안정적이며 소형 제품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MAX22445는 8mm 크리피지(creepage) 및 클리어런스(clearance)의 16핀 와이드바디 SOIC 패키지로 제공된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제프 드앤젤리스(Jeff DeAngelis) 인더스트리 및 헬스케어 사업부 이사는 “MAX22445는 절연 안정성, 동적 성능, 전력 소비 사항을 모두 만족시킨다”며 “시스템 설계자는 처리량이 높고 안전한 소형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맥심 MAX22445에 대한 자세한 내용, 고화질 이미지, 블록 다이어그램은 맥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X22445FWEVKIT# 평가 키트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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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로봇,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 참가
퓨처로봇이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퓨처로봇의 안내 서비스 로봇 ‘퓨로-D’, ‘퓨로-Desk’, 의료 협진 로봇 ‘퓨로-M’, 전자랜드와의 협업 모델인 ‘엘리’ 등 다양한 AI 서비스 로봇을 전시한다. 퓨처로봇은 17일부터 26일까지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진행되는 로봇전시관에서 전자랜드와 협업·개발해 커피 주문 및 결제부터 로봇 팔을 이용한 음료 제공까지 가능한 카페 로봇 ‘엘리’를 첫 선보였다. ‘엘리’는 퓨처로봇의 결제 로봇인 ‘퓨로-Nova’와 로봇 팔, 전자동 커피머신을 연결한 카페 로봇으로 전자랜드와 퓨처로봇이 협업하여 PB제품으로 선보였다. 고객의 얼굴을 인식하고 반응할 뿐 아니라 음성으로도 커피 주문이 가능하다. 연결된 카드리더기에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면 전자동 커피머신과 연결된 로봇팔이 직접 커피머신을 작동하고 추출된 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빛낸 수호랑과 반다비 로봇으로 인기를 끌었던 AI 서비스 로봇 ‘퓨로-D’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퓨로-D’는 감성기반 AI 서비스 로봇으로 관람객들과 대화가 가능하며 자율주행, 사진촬영, 음악재생, 로봇댄스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퓨로-Desk’는 이 행사의 웰컴 로봇으로서 페스티벌 현장 입구에서 방문객 응대 및 사전 신청 이벤트 안내를 담당한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의료 지원 협진 로봇 ‘퓨로-M’도 만날 수 있다. ‘퓨로-M’은 AI 기술을 이용한 24시간 환자 응대 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환자 기록 공유가 가능한 로봇이다. 뿐만 아니라 치매 노인의 감정적 케어를 돕는 치매 케어 로봇도 전시된다.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 유통 플랫폼 개척과 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번 로봇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로봇의 메카로 거듭날 용산에서 전자랜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자랜드가 주관하고 서울시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함께하는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은 ‘보고, 체험하고, 배우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로봇전시 및 체험, 코딩 교육, 토크콘서트, E스포츠 대회 등 4가지 주요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300평 규모의 전시장에 퓨처로봇, KT, 유진로봇 등 국내 20개의 로봇 업체가 상용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상상 속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로봇 메카를 구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봇 페스티벌은 8월 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용산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한편 국내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으로서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퓨처로봇은 2009년 창립한 감성로봇 전문 개발 회사로, 지능과 감성을 갖춘 ‘소울웨어(Soulware)’를 지향하며 상용화된 서비스 로봇 산업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로봇 기업이다. 학습형 FAQ 알고리즘과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HRI(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2018년 글로벌 기업 ‘오라클’과 서비스로봇 플랫폼 구축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MOU, 국제회의 기획 대표기업 ㈜인터컴과 MICE 로봇 개발을 위한 MOU를 연달아 체결하며 서비스 로봇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선두적인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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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엔진, 정비 시설에 PW2000엔진 처음 도입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분야의 선도적 글로벌 중고 엔진 유지보수 기업 CTS엔진(CTS Engines : CTS)이 PW2000엔진을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있는 자사의 엔진 전면적 정비 시설에 처음 도입했다고 14일 발표했다. PW2000는 CF6-80C2, CF6-80A 및 CF6-50C2 모델베사 포케리(Vesa Paukkeri) CTS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향후 수년 동안 B757 화물 항공기와 C-17글로벌매스터(C-17 Globemaster) 군용 수송기에 계속 사용될 PW2000엔진의 프로필은 CTS제품 라인에 매우 적합하다”며 “CTS는 화물 및 군용 수송기 부문의 중고 제트 엔진을 위해 필요한 독립 제트 엔진 MRO(유지·보수·운영) 업체이다. 회사는 향후 30년 이상 이러한 엔진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남은 기간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본사를 둔 CTS 엔진(CTS Engines)은 이 도시에 있는 10만5000평방피트 규모의 MRO 시설에서 CF6-50, CF6-80A, CF6-80C, PW2000 모델의 중고 엔진에 대해 유지 보수 및 전면적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선도적 기업이다. 에 이어서 CTS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 번째 엔진 모델이다. 또한 회사는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위치한 15만5000lbf 규모의 시험대에서 CTS는 중고 엔진에 대한 서비스 테스트와 함께 신형 엔진 플랫폼용 OEM 개발 테스트도 수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tsengin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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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포럼, 8월 30일 고효율 고내열 고방열 소재·부품 세미나 개최
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테크포럼이 30일(목)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 회의실에서 ‘차세대 고효율, 고내열, 고방열 소재·부품 세미나’ 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전자기기, 전자소자, LED 등을 위한 고효율, 고내열, 고방열, 전자파 차폐 첨단소재 핵심기술과 적용방안 및 기술동향에 대한 주제로 △고방열 및 전자파 차폐를 위한 소재 및 부품 동향 △고성능 고분자 복합 방열신소재 기술개발과 분야별 적용사례 △고내열 에폭시 소재 연구, 기술개발동향과 사업화 전망 △폴리이미드 수지와 최신 연구 동향 △탄소필러를 이용한 방열 컴파운드 및 실리카 에어로겔 기반 초단열 복합재료 △전자소자·LED 분야 고방열 소재·부품 기술 개발 동향 및 적용 사례 등 다양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테크포럼은 고효율 첨단소재 전문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망 핵심요소기술로 주목받는 차세대 고효율, 고내열, 고방열 첨단소재 기술동향과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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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로봇, 춘천 토이로봇관에 로봇 활용한 마임 및 인형극 융복합 콘텐츠 로봇 3종 설치
㈜퓨처로봇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17년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정책지원 사업’으로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로봇을 활용한 마임 및 인형극 융복합 콘텐츠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개발 및 납품했다고 13일 밝혔다. 퓨처로봇이 개발한 공연 안내로봇, 마리오네트 공연 로봇, 마임로봇 등 로봇 3종은 8월부터 춘천에 위치한 ‘토이로봇관’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하루 7회씩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로봇공연에서 ‘퓨로 안내로봇 빙빙’이 공연을 안내하고, ‘빙빙 마리오네트 로봇’과 ‘우다마리 몽도리 마임 로봇’은 공연의 주인공을 맡았다. 문화도시 춘천을 대표하는 마임, 인형극이 로봇이라는 콘텐츠와 융합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특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토이로봇관1층에 위치한 하이로봇존(HiRobot Zone)에서는 기존의 로봇 프로젝션 맵핑 전시와 연계하여 ‘우다마리 몽도리’ 마임 로봇 아트 공연을 진행한다. 로봇호기심천국존(So What Robot is Zone)에서 열리는 마리오네트 로봇공연은 올해 방영 예정인 창작 애니메이션 ‘숲 속 배달부 빙빙’ 캐릭터들이 로봇 공연단으로 활약해 눈길을 끈다. 로봇을 활용한 마임&인형극 융복합 공연의 특징은 로봇 간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로봇이 직접 공연을 한다는 점이다. 퓨로 안내로봇 ‘빙빙’이 공연 사회를 보면서 공연을 담당하는 각 로봇에게 ‘공연시작’ 신호를 네트워크 통신으로 보내면 로봇 공연이 시작된다. 각 공연이 끝나면 로봇들이 퓨로 안내로봇에게 ‘공연종료’ 신호를 보내고 안내로봇이 공연 종료를 알리며 공연이 마무리된다.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는 “춘천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마임&인형극에 퓨처로봇의 감성AI기술을 접목한 융복합형 콘텐츠가 춘천 토이로봇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은 지역의 전통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지역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육성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정책지원 사업을 수주해 토이로봇관에 ‘로봇을 활용한 마임 및 인형극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납품한 퓨처로봇은 2009년 창립한 감성로봇 전문 개발 회사다. 지능과 감성을 갖춘 ‘소울웨어(Soulware)’를 지향하며 상용화된 서비스 로봇 산업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로봇 기업으로,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HRI(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이번 협약뿐만 아니라 2018년 글로벌 기업 ‘오라클’과 서비스로봇 플랫폼 구축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MOU, 국제회의 기획 대표기업 인터컴과 MICE 로봇 개발을 위한 MOU 등을 연달아 체결하며 서비스 로봇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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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 세계 최초 공개
같은 자동차 안에서 좌석마다 서로 다른 음악을 간섭 없이 들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핸즈프리로 전화 통화를 하는 내용이 다른 좌석에서 들리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차세대 음향 기술인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SSZ, Separated Sound Zone) 기술 설명 콘텐츠를 12일(일)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했다. 한 가족이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클래식을 좋아하는 부부와 최신 팝송을 듣고 싶어하는 아이들 간 음악적 취향이 달라서 보통 아이들은 이어폰을 끼고 원하는 음악을 듣는다. 이런 상황은 가족이 같은 공간에 있지만 단절된 느낌을 갖게 한다. 하지만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탄다면 대화를 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개발한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운전석, 보조석, 뒷좌석 등 각 공간에서 독립된 음향을 들을 수 있도록 음장을 형성하고 제어해주는 기술이다. 차량에 내장된 여러 개의 스피커들이 동시에 다른 음향을 낼 때 나오는 소리의 파장을, 서로 감쇠시키거나 증폭시키는 원리를 이용해 좌석 별로 원하는 소리가 재생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 좌석에서는 다른 음악을 틀어도 음이 중첩해 들리는 간섭이 발행하지 않으며 좌석 별로 방음시설이 구비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은 좌석마다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운전석에서는 라디오를, 보조석에서는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헤드폰이나 이어폰 없이도 서로 다른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 중에도 대화를 할 수 있어 탑승자 간 단절이 일어나지 않는다. 또, 각자의 자리에서 통화를 하거나 보안이 필요한 대화를 해도 동승객에게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다. 나아가 운전자에게는 필요하지만 탑승자에게 불필요한 소리를 제거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의 길 안내 음성이나 각종 자동차 경보음과 같은 정보성 음향을 운전자에게만 집중하게 해 나머지 좌석에서는 정숙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예컨대, 잠든 아이가 있는 경우 아이 자리로 소리가 넘어가지 않아 운전자는 자유롭게 내비게이션 소리를 켜두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2014년 연구를 시작해 자동차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고 이르면 1~2년 이내 양산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이강덕 연구위원은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자동차 내에서 즐길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자율주행 시대에 필요한 기술이다”며 “개인에게 독립된 오디오 공간을 부여해 자동차가 더 친화적인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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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협약 체결
항공안전기술원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9개 대표사업자와 9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은 드론분야에서 일정기간 규제 없이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안전성 테스트 등을 자유롭게 수행, 드론의 실용화 및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 규제 샌드박스 :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할 때 기존의 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해주는 제도 해당 사업은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 사업자는 △격오지 및 도심옥상간 물품배송에 피스퀘어 △재난재해 및 수색구조에 쓰리에스테크와 PNU 드론 △사회기반 시설 정밀점검에 LG유플러스 △해양분야 경비 및 수색에 유콘시스템 △다목적 수색경비 및 지형정보 수집에 두시텍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유공모에 이노스카이 및 PAL네트웍스 등으로 공모를 통하여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자들은 담당 분야별 비행시험을 통한 안전성 확인, 조기 상용화 달성을 위한 성과지표 설정 등을 수행하며, 항공안전기술원은 이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지도·감독하게 된다.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은 “드론산업은 항공, ICT, SW, 센서 등 첨단기술 융합산업이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으로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관련 규제·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 드론산업의 안전 증진 및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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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슨 인더스트리얼 코팅 시스템, 새로운 앙코르 nLighten™ LED 키트 출시
분말 코팅용 정밀기술을 공급하는 선도기업인 노드슨 코퍼레이션(Nordson Corporation)이 2일 자사의 앙코르(Encore) 수동 분말 코팅 스프레이 및 건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액세서리 출시를 발표했다. 신제품 앙코르 nLighten LED 키트(Encore nLighten LED Kit)는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이 검증된 방식으로 앙코르 수동 스프레이 건에서 강력한 LED 조명을 즉각적으로 비출 수 있다. 분말이 코팅되고 있는 표면을 밝게 비춤으로써 먼지가 많고 가장 어두운 작업 환경에서도 작업 대상의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 단순한 LED 장치에서 나오는 강력한 빛줄기가 깊이 들어간 부분과 공동을 효과적으로 드러나게 해준다. 코팅이 불완전하거나 누락된 부분도 즉각적으로 확인해 작업자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어둡거나 먼지가 많은 작업환경에서 작업자들은 대부분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감에만 의존해 분사해야 한다. 최적의 조도로 정확하게 목표한 곳에만 분사할 수 있어 재료 낭비를 막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앙코르 nLighten LED는 모든 작업자에게 분사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올인원 적용 및 검사 툴로서 코팅작업 후 품질검사의 필요성을 줄여준다. 공중에 먼지구름이 떠다니는 환경에서 등급확인이 안된 잠재적 인화물질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한 조합이다. 모든 분말 코팅 환경에서 사용하도록 승인된 앙코르 nLighten LED 키트는 위험한 지역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조명을 보장한다. 노드슨의 앙코르 스프레이 건 제품은 최고의 성능으로 사용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미 분말 코팅 업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이번 앙코르 nLighten LED 키트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은 탁월한 기능 목록에 강력하고 안전하며 가볍고 제어 가능한 조명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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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에너지 효율과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한 ZT 시리즈 출시
산업용 공구 및 장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는 에너지 효율성은 높이고 모니터링 시스템은 개선시킨 공냉식 무급유식 스크류 에어 컴프레서 ZT 90~160 시리즈를 출시했다. 오랜 기간 축적된 엔지니어링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압축기를 제공하는 아트라스콥코는 최근 무급유식 에어 컴프레서 시리즈 ‘스마트 에어 솔루션(Smart Air Solution)’ 포트폴리오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ZT 90~160 시리즈는 스마트 에어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최신 제품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부품을 전면 재설계하여 교체하였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모니터링 시스템과 신형 중앙 컨트롤러를 추가했다. 아트라스콥코의 ZT 90 ~ 160 시리즈는 제품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로터 형상, 스마트 흡입 밸브 및 로터 표면 처리와 같은 컴프레서 부품을 다시 설계했다. 또 오일과 공기를 분리시켜주는 배기실 형상과 씰링도 재 설계되어 오일이 공기 라인 내부로 유입될 가능성을 없애 클래스 제로(Class 0) 등급의 압축 공기를 보장한다. 에어 컴프레서의 핵심인 모터는 IP55 TEFC 고성능 모터를 채택하여 먼지와 습기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고 온도차가 심한 환경 조건에서도 연속 작동이 가능하다. 또 공기 여과 시스템은 흡입 손실을 최소화하고 압력 강하를 줄여주는 2단계 먼지 제거 시스템이 포함되어 부품을 보호하고 압축 공기의 순도를 높여준다. 여기에 에어 컴프레서의 상태와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더욱 개선되었다.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운전 압력 안정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사용자 친화적인 터치스크린 방식의 컨트롤러인 일렉트로니콘 Mk5 터치(Elektronikon® Mk5 Touch)가 적용되어 더욱 편리하다. Mk5 터치에는 데이터 모니터링 프로그램인 스마트링크(SMARTLINK)가 표준으로 통합되어 장비와 관련된 알람, 정비 일정, 장비 상태 등을 시각화하여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ZT 90~160 시리즈는 에너지 효율 모니터링을 위해 신형 컨트롤러 옵티마이저 4.0(Optimizer 4.0)을 적용했다. 옵티마이저 4.0은 필요한 압력 공급과 가동 시간의 균형을 유지하며 드라이어, 필터, 쿨러 등 다양한 장비의 가장 효율적인 조합을 선택, 전체 에어 컴프레서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한다. 아트라스콥코 압축기 사업부문 장경욱 사장은, “ZT 90~160 시리즈는 플러그 앤 플러그 방식으로 설치가 편리하며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혁신적이고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식음료, 섬유, 오일 및 가스, 전력 발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45주년을 맞는 스웨덴 기업 아트라스콥코는 혁신적인 압축기, 산업용 공구, 전력 발전 장비를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는 고품질의 공기가 필수인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 무급유식 압축기를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에어 최적화 시스템과 고품질 에어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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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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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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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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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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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