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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3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3년 주력산업 진단 및 2024년 대내외 여건 변화와 영향02 100m News- LIG넥스원, 세종대학교와 ‘미래무기체계연구센터’ 개소 外06 Special Theme- 2023년 주력산업 진단 및 2024년 대내외 여건 변화와 영향17 Industrial Trend- XR 디스플레이 시장 현황26 Hightech Information- 한국 OLED 기술력과 기회·위험 요인36 World Economy- 2024년 세계경제 전망45 Domestic Economy- 2024년 국내경제 전망54 Trade Brief- 중국의 흑연 수출통제 영향과 대응방안62 Executive Lounge- 중국 제조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및 사례72 Issue Report- 미국 반도체 수출통제 확대조치의 영향82 Cartoon Zone- 중국,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급 포럼 개최90 Health Life-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상과 예방수칙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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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398억원 규모 ‘상용 저궤도 위성 기반 통신체계’ 사업 협약 체결
한화시스템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주관 398억원 규모의 ‘상용 저궤도 위성 기반 통신체계’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본 사업은 상용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육·해·공군의 기존 전술망과 연동하는 것으로, 미래 군의 다영역 동시 통합 작전 수행(Multi Domain Operation, MDO)을 위한 초연결·다계층 네트워크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한화시스템은 2021년 3억달러 당시 환율 한화 3450억원 투자를 단행한 유텔셋 원웹의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한국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며, 상용 저궤도 위성 기반의 통신체계를 군에 최초로 공급할 예정이다.한화시스템은 2026년까지 군에 적합한 저궤도 통신망 구축과 보안성을 높인 차량·함정용 이동형 ESA 위성 단말기 개발 등을 맡아 실행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상용 저궤도 위성 기반의 군 통신체계가 구축되면 우리 군은 지상망의 지형적 제약을 극복하고, 기동 간 대용량 정보를 신속하고 끊김없이 주고받을 수 있어 군 작전 능력을 급격히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속시범사업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변용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원장은 “본 상용 저궤도 위성 기반 통신체계 신속시범사업의 성공을 통해 군 통신전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민·관·군 그리고 국제협력까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호 한화시스템 항공·우주 사업대표는 “우주산업은 민간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로 빠르게 전환 중이며, 우주 국방력과 우주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 민군협력은 필수적”이라며 “한화시스템은 군 지상 통신망을 개발·공급해온 기술력과 이번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위성망-지상망의 초연결·다계층 네트워크가 구현될 미래형 전술통신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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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신규 솔루션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두 가지 획기적인 솔루션을 출시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의 혁신 기준을 제시했다.새로 출시된 HEEDS™ AI Simulation Predictor 소프트웨어와 Simcenter™ Reduced Order Modeling 소프트웨어는 속도, 정확성, 효율성을 갖춘 예측 성능을 제공해 제조업체가 직면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멘스의 HEEDS AI Simulation Predictor는 엔지니어링 팀이 고급 AI 기반 예측 모델링(predictive modeling)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조업체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Siemens 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이 제품은 설계 공간 탐색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HEEDS AI Simulation Predictor는 정확도 인식 기능이 내장된 최첨단 AI가 하이브리드 적응형 탐색 프레임워크의 일부로써 디지털 트윈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탁월한 정밀도로 제품을 미세 조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빠르고 혁신적인 설계: 기존 시뮬레이션 연구와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혁신적인 고성능 설계를 신속하게 생성해 출시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AI 드리프트는 익숙치 않은 설계 공간에 직면했을 때 모델이 부정확한 추론을 하는 현상으로,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EEDS AI Simulation Predictor에는 정확도를 인식하는 AI가 도입됐다. 예측을 능동적으로 자체 검증해 실제 산업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의 맥락에서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의 베넘 누리(Behnam Nouri) 엔지니어링 및 플랫폼 설계 팀장은 “HEEDS AI Simulation Predictor를 통해 가스터빈의 다양한 구성 요소를 크게 개선해 설계를 최적화하고 설계 주기를 단축할 수 있었다. 열-기계적 피로 예측(thermo-mechanical fatigue predictions)을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단 24시간 만에 약 20,000개의 설계 부재를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부품 수명도 20% 향상됐다. 이를 통해 고효율 터빈 엔진에 필요한 기존 설계 공간의 한계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었다. HEEDS AI Simulation Predictor 기술을 통해 15,000시간 이상의 계산 시간을 절약했다”고 말했다.지멘스는 더불어 높은 정확성의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데이터를 활용해 AI/ML 모델을 학습하고 검증하는 새로운 Simcenter Reduced Order Modeling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이 모델을 통해 단 몇 초 만에 예측을 수행해 엔지니어의 시뮬레이션 접근 방식을 혁신할 수 있다.Simcenter Reduced Order Modeling은 고정밀 데이터를 사용해 기존 방법보다 훨씬 짧은 시간 내에 신속하게 예측을 도출해 중요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포괄적인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AI/ML 모델을 학습시킴으로써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 확보를 지원해 잦은 AI 드리프트 현상을 방지한다.플라스틱 옴니엄(Plastic Omnium)의 위르겐 드되르와에르데(Jurgen Dedeurwaerder)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는 “Simcenter Reduced Order Modeling을 사용해 시뮬레이션 모델을 가속화할 수 있었다. 이때 정확도는 전체 시스템 모델과 동일하며, 세부 연료전지 플랜트 모델은 리얼타임보다 빠르게 실행된다. 이를 통해 MIL(model-in-the-loop) 컨트롤러 개발 및 테스트와 같은 활동을 더 빠르게 수행해 전체 개발 주기를 약 25% 단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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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포스코A&C와 산업용 로봇 적용 공정 자동화 공동 추진
포스코DX와 포스코A&C가 전 세계적인 모듈러 하우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을 적용한 공정 자동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양사는 모듈러 하우스의 제작 공정 중 수작업 의존도가 높은 철골 구조체 제작 단위공정에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시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포스코DX는 모듈러 철골 조립 및 용접을 위한 로봇자동화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맡고, 포스코A&C는 모듈러 제작공정의 최적화와 프로세스의 검증을 담당한다.이를 위해 포스코A&C 군산공장에 Robot Test Cell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모듈러 하우스 로봇자동화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기술 사전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검증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면 포스코A&C가 신설중인 서산공장에 산업용 로봇을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포스코A&C는 모듈러 건축의 기획부터 설계, 제작, 시공, 사후관리의 전 과정을 원스톱 토털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모듈러 하우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 공장에 자동화 설비 도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1단계로 대(大)블록구조체의 용접 자동화를 구현하고, 내년에는 중(中)조립 자동화를, 그리고 2025년까지 전공정의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포스코DX는 로봇자동화 사업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고위험/고강도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컨설팅, 설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로봇 자동화 엔지니어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현장에 어떠한 로봇이 최적의 솔루션인지 발굴 및 컨설팅하고, 기존 시스템들과 연계해 통합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다. 포스코DX는 로봇 제조사, 응용 SW전문사와의 협력관계는 물론 KAIST, POSTECH 등 학계, 로봇산업협회 등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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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국토교통부,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 개최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대한민국 건설산업 디지털 대전환의 시작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주최로 5개 공공기관과 공동 주관하는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스마트 건설 산업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200여개 기업 등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넘어 혁신과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개막식, 전문포럼, 기술세미나, ‘한-우크라이나 교통인프라 재건·현대화 협력’의 특별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데이터·플랫폼, 지능형 건설장비, 스마트안전 등 4개 분야의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600여개의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특히, 이번 전문포럼에서 한국도로공사는 ‘토공 무인자동화 시공 기술’과 ‘구조물 신속시공 기술’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며, 미국 Florida 국제대학교의 Atorod Azizinamini 교수 등 저명한 해외석학을 초청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최신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이밖에도 공사는 ‘스마트건설 활성화 제도와 정책’ 세미나를 시작으로 ‘공공분야 BIM 기술 개발 및 활용사례’, ‘토지행정의 디지털 혁신’ 기술세미나 등 연계행사도 함께 진행한다.특별세션에서 한국도로공사는 우크라이나 정부기관 관계자와 교통인프라 회복을 주제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특히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와 도로 재건과 현대화를 위해 기술지원, 정보공유 등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하기로 합의했다.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이번 행사가 스마트건설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고 기업과 혁신기술이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스마트건설 기술이 현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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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친환경 기술 적용 표준선 총 3종 개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친환경 중소형 선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산하 친환경선박설계기술사업단이 개발한 LNG 연료추진을 접목한 총 3종의 선박이 한국선급으로부터 기본승인(Approval in Principle, AIP)을 획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최근 선박의 배출가스에 대한 글로벌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조선 산업계에서는 기존의 벙커유를 연료로 하는 노후선박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그러나 지난 구조조정으로 인한 기술 인력의 이탈, 글로벌 경기 둔화와 경쟁국의 추격에 따른 수주량 감소, 경영악화 등 내외홍을 이미 겪은 중소형 조선 업체의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은 대기업 조선사에 비해 많이 열악한 실정이다.이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친환경선박설계기술사업단은 중소형 조선사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기술 지원이 필요한 선박의 종류를 확정하고 친환경 선박 시장 진입과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소 조선소 건조 적합형 친환경 중소형 표준 선박의 기술개발을 주도해 왔다.이번에 친환경선박설계기술사업단이 개발한 선박은 LNG연료추진을 접목한 △2,700TEU 피더급 컨테이너선, △60,000톤급 벌크화물선, △7,000CBM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등 총 3종으로, 대기업에 비해 기술개발 인력이 부족하여 친환경선박 기술을 개발하기 어려운 중소 조선사와 설계 기업 등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선박들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이번에 개발된 선박들은 시장분석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원을 산정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연료탱크와 연료 공급 계통 시스템에 대한 공정 분석을 거쳐 시스템 간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분석해 설계에 반영하는 HAZID를 수행하며 안전성에 대한 평가와 신뢰성을 확보하였고, 관련 모형시험을 거치는 등 철저한 검증을 통해 개발되었다.사업단은 12월 중 이번에 개발된 선박들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한편, 사업단은 2022년 출범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중·소형 조선업계를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 개발과 최신 기술을 접목시키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홍기용 소장은 “이번 표준 선박 개발이 중소형 조선업계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KRISO는 대기업에 비해 아직 친환경 선박기술개발을 위한 인적 자원과 개발환경이 열악한 중소 조선업계에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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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재활용 플라스틱 품질 개선 첨가 솔루션 이가사이클 공급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태국 재활용 펠릿 제조업체 팀플라스 그룹에 재활용 플라스틱 품질 개선 첨가 솔루션인 이가사이클(IrgaCycle®)을 공급한다. 팀플라스는 이가사이클을 통해 소비자 사용 후 폐기물을 고품질 사무용품 및 자동차 내장부품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팀플라스는 가정용품, 전기·전자 장비, 수명이 다한 차량 등을 수거하는 지역 폐기물 수거업체로 구성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주로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재활용 펠릿을 생산한다. 이가사이클을 사용하면 폴리올레핀 플라스틱 혼합물의 호환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활용 공정의 열적, 기계적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팀플라스는 이가사이클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수지에 대한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할 예정이다.바스프 아태지역 플라스틱 첨가제 사업부 글로벌 사업관리 부사장 헤이즐 스파크는 “바스프는 팀플라스의 재생원료 품질 관리에 기여하고 최종 재활용품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이가사이클은 고유한 방식으로 조합된 첨가제 제품으로 안전하고 사용이 용이하며 재생원료의 불술물 영향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이가사이클은 재생원료를 통해 생산된 부품의 표면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팀플라스는 이가사이클을 통해 의자 팔걸이, 프린터 외장재, 자동차 스테레오 프레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광택에 장기적 열안정성이 뛰어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가사이클 사용 시 이러한 완제품을 100% 재활용 펠릿으로 생산 가능하다.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에서 사용되는 이가사이클은 순환 경제를 촉진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해 기후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팀플라스 그룹 전무이사 퐁사콘 아티채스리스컬은 “바스프와 팀플라스는 포장 산업에서의 이가사이클 적용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며 “바스프와 파트너십을 통해 재활용품의 품질 문제를 해결하며 태국의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 로드맵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이가사이클은 플라스틱 첨가제 제품군으로 바스프의 발레라스 포트폴리오의 일부이다. 이가사이클을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을 기존 물질과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부품생산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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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23 국방부 장관배 드론봇 챌린지’ 우수상 수상
SK텔레콤이 ‘2023 국방부 장관배 드론봇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7개 분야 중 2개 분야에 1등을 차지해 거둔 성적이다. T라이브 캐스터의 1등 비결을 경연 현장 및 시상식 사진과 함께 공개한다.SKT의 T라이브 캐스터는 2018년 출시된 실시간 영상관제 솔루션으로, 드론이나 스마트폰처럼 유선 연결이 불가능한 카메라를 5G·LTE 통신망을 통해 관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솔루션의 핵심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고화질·저지연 적응형 업링크 스트리밍 기술로, 드론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T라이브 캐스터 솔루션은 현재까지 100여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도입되어, 현장 모니터링이나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드론봇 챌린지 대회 경연 중에도 끊김 현상 없는 선명한 영상의 관제 시스템 화면을 직접 본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을 들을 수 있었다.SKT는 드론 업체인 에어로리서치와 근거리 중거리 정찰드론의 2개 분야에 출전, 모두 1등을 차지했다. 근거리, 중거리 정찰드론 경기에는 드론으로 각 5km, 15km 이내의 표적을 식별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중요 평가 항목은 표적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는 능력과 지정된 임무 좌표를 경유하는 장시간 비행 능력이었다. 심사위원이 함께 확인하는 드론 관제 시스템 또한 기술평가 항목에 포함되었다.SKT의 T라이브 캐스터 기술을 탑재한 드론은 AI를 통한 객체추적비행, 최적 안전비행경로 탐색, Pol Fly기술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 과정은 네트워크 본딩(Network Bonding) 기술로 끊김 없이 관제 시스템 화면으로 전송됐다. 드론 조종사는 T라이브 캐스터를 통해 전송된 화면과 탐색 정보로 표적을 쉽게 찾아내는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지난 10일, 육군교육사령부에서 경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SKT는 2개 분야에서 1등을 차지해 2개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SKT New Solution 나경환 담당은 “이번 수상실적이 우리 회사의 기술을 드론산업 전반에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소방 및 안전,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국방분야에서도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4개 분야 이상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SKT는 앞으로 뛰어난 드론 AI 영상관제 기술로 다양한 산업과 현장에 편의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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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전기차 충전기 시장 본격 공략
LG전자가 완속·급속전기차 충전기 라인업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중인 미국 전기차 충전기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11kW로 충전이 가능한 완속충전기와 175kW로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기를 2024년 상반기 내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11kW 완속충전기는 벽에 부착하거나 세우는 등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자유롭다. 또한 쇼핑몰, 마트 등 충전기가 설치된 상업 공간의 전력 상황에 따라 출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부하관리 솔루션이 탑재돼, 제한된 전력 용량에도 안정된 품질의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175kW 급속충전기는 CCS1(Combined Charging System)과 NACS(North American Charging Standard) 두 가지 충전방식을 동시에 지원해,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충전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전기 외부에는 충전 현황을 확인하고 광고를 통한 추가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또한 2024년 하반기에는 상업용·장거리 이동에 적합한 급속충전기 라인업을 확대해 날로 다양해지는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LG전자 조주완 사장은 지난 7월 미래비전 발표 당시 중·장기 미래구간에서 주목해야 할 변곡점 중 하나로 ‘전기화(Electrification)’를 꼽으며, B2B와 신사업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LG전자는 2018년 전기차 충전 솔루션 선행 개발을 시작으로, 2022년 전기차 충전기 핵심기술을 보유한 애플망고를 인수하며 충전기 개발 및 생산 능력을 내재화 했다. 현재 △7kW △100kW △200kW 등 총 4종의 충전기 제품을 생산해, 이마트 등에 공급하고 있다.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 뛰어난 제조, 품질 및 사후관리, 공급망, 솔루션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 내 호텔 TV 설치 등 B2B 사업을 통해 구축한 영업망과 고객지원, 유지 보수 전문인력을 보유했다는 점도 타 전기차 충전업체들과의 차별점이다. 한편, 골드만삭스와 HIS 글로벌 인사이트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내 전기차 판매 비중은 오는 2025년 20%, 2030년에는 50%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2년부터 5년간 총 50억 달러를 투자해 2030년까지 미국 전역에 전기차 충전소 50만 곳을 구축하려는 미국 정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프로그램’ 시행에 따라, 전기차 충전기 시장 규모 역시 2025년이면 32억 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LG전자 EV충전사업담당 서흥규 상무는 “안정된 품질의 다양한 전기차 충전기 제품과 차별화 된 충전 솔루션을 공급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미국 전기차 충전기 시장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며 “동시에 미국 시장의 전기화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기회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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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프로와 하이티움, 동남유럽 대규모 BESS 프로젝트 협력
고정형 배터리 제조업체 하이티움과 태양광 프로젝트 EPC 제공업체 솔라프로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첫 프로젝트는 불가리아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하이티움은 55MWh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에 배터리 제품을 공급하기로 합의했고, 솔라프로는 턴키 EPC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플랜트는 불가리아 남서부 라즐로그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초에 완공될 예정인 이 새로운 시설은 동남유럽에서 구현 중인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이다.솔라프로의 최고경영자인 크라센 마티브는 “이 지역에서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하이티움과 함께 동유럽에서 에너지 스토리지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이 기념비적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공동 솔루션의 준비, 엔지니어링 및 개발 작업을 진행해왔고, 제품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기술을 추가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하이티움 중앙, 북부 및 동유럽 대규모 BESS 프로젝트 책임자인 Ning Kelson Li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재생 에너지 및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 분야에서 이처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럽 파트너인 솔라프로와 협력해 라즐로그 BESS 플랜트 착공을 시작하게 돼 자랑스럽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동유럽 진출을 나타내며, 청정에너지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에너지 스토리지를 확대해 이 지역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완벽하게 반영한다.”하이티움은 예상 수명이 매우 긴 280Ah 셀을 기반으로 3,44MWh 용량의 에너지 스토리지 컨테이너 16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컨테이너는 작동 온도 범위도 넓기 때문에, 새로운 에너지 스토리지 프로젝트는 극한의 날씨에도 중단 없이 작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멀티 스테이지, 능동형 화재 방지 시스템과 함께 하이티움의 컨테이너는 공기 냉각 대신 액체 냉각을 사용해 높은 열 안정성을 달성하며,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제품의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다.BESS 소유주는 빈에 본사를 둔 레날파의 자회사가 될 것이다. 이 투자자는 기존 33MWp 용량의 태양광 플랜트 내에 대형 배터리를 공동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태양광 발전소에는 태양광 트래커 마운팅 시스템이 구비돼 자체 변전소와 함께 설비의 효율성과 출력을 향상시킨다. 플랜트가 위치한 지역은 불가리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전기 생산 규모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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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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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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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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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