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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고피자와 스마트 키친 시스템 등 서비스 로봇 개발 협력
제우스가 22일 1인 피자 제조업체 고피자와 차세대 스마트 키친 시스템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범진 고피자 푸드테크놀로지랩 CTO, 제우스 황재익 사업부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첫 걸음으로, 제우스의 로봇 기술을 활용해 로봇이 직접 피자를 제조할 수 있는 스마트 키친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황재익 제우스 본부장은 “제우스 로봇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서비스 로봇 개발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 고피자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임재원 고피자 대표이사는 “제우스와의 협력은 양사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로봇이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 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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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전기공업, ‘디지털 아크 겸용 누전차단기’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제일전기공업은 1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혁신제품 신규 지정업체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자사 디지털 아크 겸용 누전차단기(이하 디지털 아크 차단기) 제품에 대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조달청 혁신제품 제도는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상용화 직전의 제품 또는 서비스의 공공성과 혁신성 등을 심의해 정부 혁신제품으로 지정하는 정책이다. 혁신제품 지정 이후 3년간 공공기관에 해당 제품을 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는 등 공공분야 우선 구매 지원을 받게 된다.회사 측은 디지털 아크 차단기 제품의 공공 분야 진출 기회가 열리며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공공부문에서의 실증 기회가 꾸준히 제공되므로 민간 부문 판로 확보 및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일전기공업의 디지털 아크 차단기는 전압과 전류, 누설 등의 신호를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연산해 아크 발생을 감지해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제품이다.기존 기계식 아크 차단기들은 전기 차단 원인 규명이 어려웠으나, 제일전기공업의 디지털 아크 차단기는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이 가능해 전기 화재 예방 및 분석에 활용 가능하다. 일반 가정은 물론 물류센터나 공공기관,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의 화재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강동욱 제일전기공업 대표이사는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디지털 아크 차단기의 혁신성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디지털 아크 차단기가 공공기관 이외에도 많은 분야에 공급돼 아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재산 피해를 막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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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HMG 사내스타트업 3I솔루션과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 개발
현대제철이 HMG(Hyundai Motor Group) 사내스타트업 ‘3I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철광석, 철스크랩 등 원자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원자재별 최적의 배합비를 도출해 생산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HMG 사내스타트업 ‘3I솔루션’은 지난 8월 9일 데모데이를 열고,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를 공개했다. 중성자 성분분석기는 원소가 중성자와 반응할 때 발생하는 고유의 감마선을 이용해 원료의 구성성분을 분석하는 장치이다. 회사명 ‘3I솔루션’의 3I는 Innovation of Invisible Inspection을 의미한다.중성자 성분분석기를 사용하면 원료 이송 중에 전수검사를 할 수 있고, 실시간 생성되는 데이터를 조업 프로세스에 적용해 생산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기존 철광석 및 철스크랩 성분분석 프로세스의 경우, 원료 샘플링부터 검사까지 평균 8시간 정도 소요됐다.3I솔루션의 중성자 성분분석기 프로젝트는 현대제철이 2018년 철스크랩 등급구분 개선을 위한 기술을 검토하면서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2021년 현대자동차 그룹의 스타트업팀에 선발돼 사업성을 인정받았고, 2년여의 연구개발을 통해 성분분석기 성능검증을 완료, 올해 분사를 앞두고 있다.이와 함께 폐배터리 블랙파우더 성분분석용 제품도 개발완료 단계에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산업에 적용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3I솔루션 관계자는 “중성자 성분분석기 시장은 해외 5개 업체가 세계시장의 약 75%를 점유하고 있는 시장으로, 3I솔루션은 중성자 성분분석기의 국산화 및 상업화에 성공해 고객맞춤 기술제공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수요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철강산업뿐만 아니라 2차전지 리사이클링, 비파괴 분석시장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세스 혁신을 이끌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대제철은 3I솔루션의 중성자 성분분석기 현장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적 원료배합비, 부원료 사용량 사전 예측 데이터 등을 도출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탄소중립 생산체제 전환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급 철스크랩 성분분석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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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벤시스, 디지털 입출력 모듈 ‘BHY-IO2 32점’ 출시
글로벌 모션 컨트롤 플랫폼 전문 기업 모벤시스가 하드웨어 브랜드 ‘두나미스(DUNAMIS)’의 리모트 I/O 시리즈에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추가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두나미스 BHY-IO2 이더캣(Dunamis BHY-IO2 EtherCAT)’ 시리즈는 이더넷 기반의 산업용 필드버스인 이더캣을 지원하는 향상된 기능을 가진 디지털 입출력 모듈이다. 이더캣은 데이터를 주변 장치로 빠르게 전송하고, 유연한 네트워크 구조로 다양한 장치 연결을 지원한다.모벤시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BHY-IO2 32점’은 입출력부의 접점 수가 기존에 출시된 8점, 16점을 넘어선 32점으로 더욱 다양한 주변 장치의 입출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BHY-IO2는 컴팩트한 크기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고 스위치를 통해 별도의 스테이션 명령어 설정 없이 어플리케이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I/O 타입으로 유연한 구성을 갖췄으며, 오류 및 오작동에 따른 사용자 동작 설정이 가능해 호환성과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BHY-IO2는 전자파 적합성(EMC),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 등 국제기관 인증을 취득하며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받았다. 특히 EMC 시험은 전기·전자 기기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성과 제품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제품이 주변 노이즈에 약하면 EMC 인증을 취득하기 어렵다.모벤시스의 BHY-IO2는 모든 전기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하며 유럽 CE 인증을 취득했다. 뿐만 아니라 ▶입출력 및 네트워크 상태 자가 진단 ▶과전류, 과열 등 이상 상황에서의 보호 및 차단과 같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제품의 유지보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작업 환경에 맞는 설계와 운용 비용 절감도 BHY-IO2의 장점 중 하나다. BHY-IO2는 주변 장치를 커넥터에 미리 연결해 탈부착이 가능한 플러그 타입과 원터치 방식의 터미널 블록 타입 제품으로 배선 편의성 및 운용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한편, BHY-IO2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FPD) 장비부터 전자 조립 및 검사 장비, 컨베이어 자동화라인, 식품가공기계, 자동차, 기계 자동화 장치, 섬유기계, 물류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모벤시스는 리모트 I/O를 비롯해 산업용 컴퓨터(IPC), 스텝 등 모벤시스의 모션 제어 플랫폼인 ‘WMX’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모벤시스 관계자는 “BHY-IO2는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디바이스 제어에 최적화된 제품인 만큼 다양한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면서 “모벤시스는 WMX를 중심으로 하드웨어 및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모벤시스만의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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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a, 사우디 아람코 테크놀로지스 컴퍼니와 지능형 통합 노드 솔루션 상용화 추진
산업용 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 선도 기업 Moxa는 사우디 아람코 테크놀로지스 컴퍼니(Saudi Aramco Technologies Company)와 지능형 통합 노드(IIN, Intelligent Integrated Node) 기술의 추가 개발 및 전 세계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능형 통합 노드 기술은 일체형의 단일 결함 내성 장치로 계측 제어와 모니터링 및 엣지 컴퓨팅 기능을 모두 제공하며, 여러 공급업체들의 수많은 장치를 대체할 수 있다.이러한 통합 노드는 컴퓨팅 속도를 높이고, 설비투자비용(CAPEX) 및 운영비용(OPEX)의 절감은 물론, 자산 집약적 운영 시설의 운영 효율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이 기술은 2018년 발명가를 위한 CTHMP(Custodian of the Two Holy Mosques Prize) 및 2020년 ISA(International Society of Automation) 우수 혁신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아람코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인 모타즈 알 마슈크(Motaz Al Mashouk)는 “이 기술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최대 5개의 서로 다른 장치를 안정적이고 강력한 단일 컴퓨팅 자동화 장치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자산 집약적 운영 시설에서 직접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성과 민첩성, 운영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운영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Moxa의 공동 CEO인 마이클 린(Michael Lin)은 “지능형 통합 노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Moxa를 선택한 사우디 아람코 테크놀로지스 컴퍼니에 감사한다. 이 라이선스 솔루션은 여러 장치에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할 수 있는 더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 보다 뛰어난 제어, 보안, 안정성 및 향상된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사우디 아람코 테크놀로지스 컴퍼니 CEO(A) 압둘라 S. 두와이히(Abdullah S. Dhuwaihi)는 “Moxa와 중요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 라이선스 계약은 지금까지 기술 개발을 위해 수행된 양사의 협력 작업에 기반하고 있다. 우리는 이 기술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Moxa는 이 지능형 통합 노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연결 기능과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기능을 갖춘 올인원 설계 기반의 차세대 RTU 컨트롤러에 완벽하게 통합된 노드를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필드-클라우드 데이터 수집, 제어 로직,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 통합, 보안 강화 및 엣지 인텔리전스를 위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제어, 모니터링 및 연결을 최적화하고, 복잡한 통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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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삼성물산, 모듈러 승강기 개발 협력
현대엘리베이터와 삼성물산은 1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 글로벌 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린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연내 모듈러 공법 전용 엘리베이터를 개발하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 등 모듈러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모듈러 공법은 구조체를 포함해 건축 부재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공사 현장에서는 설치와 내외장 마감 등만 진행하는 건축법이다. 현장 공사 기간이 짧고 폐기물과 소음·분진 등의 발생이 적어 친환경 공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양사가 공동 개발할 엘리베이터는 모듈러 공법에 맞춰 승강기와 승강로를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하고 현장에서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건축 현장에 적용하면 현장의 엘리베이터 설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현장 작업을 줄여 안전과 품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CTO(전무)는 “모듈러 공법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개발할 전용 엘리베이터는 공기 단축을 비롯해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3월 국토교통부가 주도하는 ‘원팀코리아’의 수주지원단 일원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부문 수주전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삼성물산과의 MOU 체결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등 해외 시장 개척과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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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 의약품 해외 인허가(RA) 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서울시로부터 공동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에서 ‘2023년 의약품 해외 인허가(RA) 전문가 양성과정(기본과정)’에 참여할 바이오·의료 분야 종사자를 오는 8월 21일(월)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바이오허브 입주·졸업기업 및 홍릉강소특구 내 기업 재직자로 오프라인 과정 30명, 온라인 과정 100명을 선발한다.‘2023년 의약품 해외 인허가(RA) 전문가 양성과정’은 바이오·의료 분야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바이오허브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공동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이번 모집은 8월 23일(수)과 24일(목) 양일간 열리는 기본과정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기본과정은 업계 수요 및 기술, 글로벌 규제 트렌드 변화를 기반으로 의약품 인허가 전략 수립, Regulatory Process of Drug Development: Focus on FDA and EMA, 신약 NDA 신청 가이드라인 등 해외 인허가 취득을 위해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재직자들이 기업의 업무와 병행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서울바이오허브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상반기에 이미 국내 의약품 인허가 관련 주제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각각 120명, 126명의 현업 바이오·의료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해 수료한 바 있다.이번 교육과정의 참가 신청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교육 방식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교육생 선정결과는 8월 21일 이후 개별적으로 이메일과 SMS로 안내될 예정이다.한편, 서울바이오허브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의 중심지로서, 의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분야 등 바이오 분야의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기업 입주공간 및 연구 인프라 제공은 물론, 컨설팅, 멘토링, 교육, 투자유치, 글로벌 제약사와의 오픈 이노베이션, 해외진출 등을 통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의 조기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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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엑스, OCI정보통신과 제조 AI 공동 솔루션 개발 협력
제조 인공지능(AI) 및 자율공장 전문기업 인터엑스(INTERX)는 경영혁신 솔루션 제공 기업 OCI정보통신과 제조 AI 공동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인터엑스 박정윤 대표, OCI정보통신 김광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업무협약은 제조 AI 공동 솔루션 개발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제조 산업에 지능형 기술을 접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각자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현대적이고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AI 분석 및 공정 최적화 서비스(Industry AI) 플랫폼 운영 ▶제조기업 고객 대상 공동 사업발굴 ▶OnMES/OnERP와 Industry AI 결합을 위한 공동 기술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두 회사가 서로의 강점과 기술을 결합해 제조 산업에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MOU가 아닌 꾸준한 상생협력을 통해 10년 후 돌아봤을 때 양사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김광호 OCI정보통신 대표는 “두 회사의 혁신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해 산업 생태계의 디지털 변화와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OCI정보통신은 경영혁신 솔루션 OnERP를 통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니즈에 맞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운영,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인터엑스는 제조 AI & 자율공장 전문기업으로 AI와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과 자율공장 운영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최근 LS일렉트릭, KG-ICT에 이어 OCI정보통신과 MOU를 체결하며 다양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아기 유니콘과 글로벌 ICT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가능성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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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 11월 30일 일산 킨텍스 개최
봉제·섬유 관련 기업 필수 참가 전시회 ‘2023 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GT KOREA 2023)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8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봉제·섬유산업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 관련 산업의 발전과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전시부스와 세미나, 체험관,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 기술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업체들은 자사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전시·공개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세계 각국의 봉제·섬유산업 관련 전문가들과 교류를 통해 산업 간 협력과 국제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봉제·섬유산업의 더 발전된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 서울메쎄, 월간봉제기술, 제스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GT KOREA는 2005년 국내에서 열렸던 서울국제봉제기기전시회(SIMEX) 중단 이후로 개최되지 않았던 봉제기계·섬유산업 전문 전시회를 2018년 새롭게 개최해 봉제기계, 섬유기계, 직물 및 부직포, 부자재 등 다양한 제품과 봉제·섬유산업 트렌드를 제시했다.GT KOREA 202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입장료(정가 5000원) 없이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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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함정 통합기관제어체계’ 국산화 기술 확보
한화시스템이 ‘함정 통합기관제어체계(ECS, Engineering Control System)’ 국산화 기술을 국내 최초로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ECS는 함정의 추진·전력·보조기기·손상계통 시스템을 하나의 네트워크 기반으로 상호 통합 연결해 운용·감시·제어를 가능케 함으로써 함정의 효율적인 운용과 기동·생존·전투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장비다.현재까지 우리 해군의 함정에 탑재된 ECS는 함형별로 다른 해외 제품이 탑재돼 있어 국내 후속군수지원과 성능 개량에 제한이 있었다. 또한, 수상함 추진체계가 기계식 추진체계에서 하이브리드·전기추진체계 등으로 다양화되며 모든 함정에 적용 가능한 ECS의 국산화 필요성이 대두됐다.한화시스템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이 주관한 ‘함정 통합기관제어체계 공통 SW’ 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모든 수상함에 공통 적용 가능한 ECS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함정 탑재 적합성을 검증했다.이로써 해외에 의존해오던 ECS 분야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본격 국산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완성된 개발 장비는 우리 해군이 국산 ECS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영호 한화시스템 부사장은 “한화시스템은 스마트 배틀십(Smart Battle Ship)의 핵심 요소인 ECS·IBS·CMS 통합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해 미래 첨단 함정 자동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스마트 해군(SMART Navy)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향후 ECS 체계 개발에 참여해 신조 함정 ECS 국산화는 물론 해외 장비가 탑재된 기존 운용 함정의 ECS까지 국산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참고]* IBS(Integrated Bridge System·통합함교체계) : 방향·속도 등 선박의 현재 상태와 타선의 동향·위험물의 존재 등 모든 외부 상황을 자동으로 파악하면서 동시에 자선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해 계획된 항로를 안전하게 항해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CMS(Combat Management System·함정전투체계) : 함정에 탑재된 센서·무장과 기타 장비들을 통합해 작전에 필요한 전술 상황 분석과 운용 통제를 통해 전투 지휘와 교전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함정의 핵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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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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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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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