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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 솔루션 ‘GrabCAD Print Pro™ 2025’ 출시
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적층 제조 작업전반의 시간, 복잡성, 비용을 줄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 2025(GrabCAD Print Pro™ 2025)를 출시했다.그랩캐드 프린트 프로 2025(GrabCAD Print Pro™ 2025)는 2023년 출시된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GrabCAD Print Pro)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트링클 3D(trinckle 3D)에서 개발한 디자인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픽스쳐메이트(fixturemate™)의 완전한 통합이 포함된다.픽스쳐메이트는 사용자가 캐드 경험이 없어도 몇 분 만에 생산준비가 완료된 픽스쳐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 2025 사용자는 픽스처메이트의 통합과 3D 텍스처, 빈 공간 생성, 다중 세션 지원 등 향상된 기능을 통해 부품 기능과 생산량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생산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할 수 있다.고객은 이제 캐드 도구나 라이선스 없이 생산 준비가 완료된 픽스쳐를 생성해 설계 시간을 최대 80%까지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 2025에서 3D 텍스처를 직접 적용하여 그립감, 적합성, 미관을 향상시킬 수 있어 전통적인 캐드 워크플로우에서 발생하는 파일 크기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삽입 및 빈 공간 도구’ 기능을 사용하면 부품의 기능을 개선하고 지원 재료 및 후처리 작업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아울러 동시에 여러 3D프린팅 인쇄 준비 세션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어, 인쇄 작업 간 설정을 확장하고 야간/주말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본 솔루션은 다중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스트라타시스의 5가지 기술과 선택된 제3자 파우더 베드 융합(PBF) 및 스테레오리소그래피(SL) 시스템을 지원한다.제조업체들은 공장 현장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층 제조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지만, 분산된 소프트웨어 워크플로우와 전문 엔지니어링 인력부족으로 인한 병목 현상을 여전히 겪고 있다.이번에 업데이트된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 2025를 사용하면 픽스쳐 설계 작업을 설계 엔지니어에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가인 적층제조 운영자로 이동시켜, 솔루션 내에서 독립적으로 픽스처를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고정 장치 제작 시간이 며칠에서 몇 시간으로 단축 가능하다.제프 맥가리(Jeff McGarry) 오토메이션 인텔리전스(Automation Intelligence) 매니징 파트너는 “스트라타시스의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 2025 이전에는 간단한 고정 장치조차 하루 이상 걸리고 캐드 기술과 제조 엔지니어의 도움이 필요했다”며 “이제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 2025와 픽스처메이트(fixturemate)를 통해 우리는 설계 워크플로우를 극적으로 가속화해 개념을 인쇄 가능한 CAD 모델로 전환하는 속도를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빅터 게르데스(Victor Gerdes) 스트라타시스 소프트웨어 부사장은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 2025는 적층 제조에 대한 스트라타시스의 플랫폼 접근 방식을 반영한 정수로, 워크플로우 장벽을 제거하면서 재료 및 프린터 지원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우리는 노동력 부족과 소프트웨어 복잡성과 같은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실적인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3D프린터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도구를 개발하려 노력했고, 그 해답은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 2025”라고 강조했다.현재 스트라타시스 글로벌 홈페이지에서 그랩캐드 프린트 프로 2025의 모든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30일간 무료 체험판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트라타시스 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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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희토류 수입 전 확인하세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중국 전략품목을 수입하는 우리 기업이 중국의 수출허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중국 이중용도품목 수출 허가 신청 FAQ’를 발간했다.최근 중국은 희토류, 흑연 등 이중용도(Dual-Use, 만간 및 군사 용도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품목) 품목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출허가 신청 절차도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이 과정에서 중국 협력업체가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수출허가가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이로 인해 국내 기업은 재고 부족이나 납기 지연 등 공급 차질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아졌다.이에 따라 KOTRA는 우리 기업이 관련 제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중국 협력업체와의 소통 과정에서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이번 보고서를 제작했다.보고서는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허가 Q&A’ 자료를 기반으로 ▲핵심 용어 해석 ▲실제 사례 ▲중국 해관(세관)의 통관 거부 및 행정조치 사례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통합적으로 담고 있다.특히 ▲수출허가 신청서 작성 시 항목별 유의사항 ▲자주 발생하는 오류 유형 ▲제출서류별 점검 포인트 등 실무적으로 중요한 사항들을 상세히 정리했다. 아울러 희토류, 흑연, 텅스텐, 텔루륨 등 주요 품목별 신청 요령과 주의사항도 수록돼 있어, 관련 품목을 수입하는 국내 기업이 중국 측에 정확한 절차 안내를 할 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지형 KOTRA 부사장 겸 경제협력통상본부장은 “수출통제는 수출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해당 품목을 사용하는 한국 수입기업의 생산 안정성과도 밀접히 연결돼 있다”며 “이번 안내서는 이중용도 품목을 거래하는 한국 기업과 중국 공급업체 간에 꼼꼼한 대비를 가능하게 해주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KOTRA 해외시장뉴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KOTRA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핵심 품목 수입 안정성과 공급망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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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구독형 압축공기 솔루션 ‘AIRPlan’ 국내 첫 계약
컴프레서 및 압축공기 시스템 제공 기업 아트라스콥코는 구독형 압축공기 솔루션 ‘AIRPlan(에어플랜)’의 국내 첫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글로벌 전장 부품 제조업체와 맺은 7년 장기 계약으로, 한국 시장에서 서비스 기반의 새로운 장비 운영 모델이 본격 도입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AIRPlan은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사용량 기반(Pay-as-you-go)으로 컴프레서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모델로, 고객은 초기 투자 없이도 고효율 장비를 도입하고, 장비 관리와 유지보수를 아트라스콥코에 일임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예산 예측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특히 Total Care 유지보수 플랜과 SMARTLink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이 함께 제공돼 고장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정비 시기를 예측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이번 계약의 고객사는 노후 컴프레서로 인한 에너지 효율 저하와 잦은 고장, 그리고 대규모 자본 지출(CAPEX) 부담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었다.아트라스콥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신 모델 ‘ZR315 VSD FF’를 중심으로 한 AIRPlan을 제안했고, 기술 검토, 현장 분석, 맞춤 제안 과정을 거쳐 올해 7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한국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장비 구매를 자산(CAPEX)으로 인식하는 관행이 강한 시장이다. 이에 따라 AIRPlan과 같은 운영비(OPEX) 기반 구독형 서비스 모델은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 도입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아트라스콥코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고객의 장비 운용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며, 향후 다양한 고객층에게 AIRPlan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압축기 서비스 사업부 김익수 전무는 “이번 AIRPlan 계약은 단순히 장비를 공급한 것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제안한 결과였다”며 “에너지 절감, 예산 유연성, 유지보수 편의성을 모두 담은 AIRPlan이 국내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한 뜻깊은 프로젝트였다”고 밝혔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압축공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나가며,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제조 환경 구축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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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D이노베이션 챌린지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3D프린팅 기술의 산업적 확산과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3D이노베이션 챌린지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이 시작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3D프린팅연구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9일(금)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3D프린팅연구조합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정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에 필요한 모든 양식은 해당 홈페이지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10개의 우수 사례가 선정된다. 수상 내역은 최우수상 3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우수상 3점(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혁신상 4점(3D프린팅연구조합 이사장상 및 3D융합산업협회장상)으로 구성된다.수상작은 하반기에 열리는 ‘2025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서 시상식과 함께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관련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도 제공된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수상작 및 일부 출품작을 중심으로 우수사례집 발간,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내 홍보관 구성, 주요 언론매체를 통한 보도 등 다양한 성과확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은 자사의 기술력과 혁신 사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산업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3D프린팅연구조합 측은 “이번 경진대회는 상금 경쟁보다는 산업 내 공신력 있는 인증과 폭넓은 홍보 기회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많은 기업과 연구자들이 적극 참여해 우리나라 3D프린팅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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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중동 사막에 AI 스마트팜 구축
AI 전문기업 솔트웨어가 중동의 스마트팜 시장에서 새로운 싹을 틔운지 10여 년 만에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농업과 AI 기술을 융합한 AI 스마트팜 사업에 일찍이 눈을 뜨고 양액, 온·습도, 생육 계측 등 농작물의 최적 생장 환경 조성을 위한 요소기술과 재배 데이터 수집, 분석 등 노하우를 꾸준히 확보한 덕분이다.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지난 7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NABTH ALMASHRA Trading사의 아흐메드 알잘라젤(Ahmed Aljalajel) 회장과 AI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1헥타르(3000평) 스마트팜 시설과 4200㎡(1300평) 식물공장 구축 프로젝트(사업비 45억 원)를 진행하고, 재배 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규모 AI 스마트팜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이에 따라 솔트웨어는 앞으로 2개월 동안 스마트팜 시설과 식물공장의 세부적인 건축 설계와 냉방 기능 설계를 거쳐 올 10월부터 리야드 북쪽 250km에 위치한 AL-GHAT 지역에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AI 스마트팜 시설이 완공되면 스마트팜 시설에서는 토마토를 재배하며 식물공장에서는 새싹, 버섯 그리고 토마토 육묘를 재배할 계획이다.한편, 사우디 측에서는 AI 스마트팜 시설 완공 후에도 솔트웨어가 시설의 운영과 작물의 재배를 담당하고 사우디 측에서 마케팅과 판매를 전담하는 신규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향후 25년간 공동 운영하며 수익금을 배분하는 사업 운영 모델을 제시했으며, 향후 세부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솔트웨어는 지난 15년간 중동 시장에서 스마트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저비용으로 대규모 시설 재배로 확장 가능한 사막형 AI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해 2020년 카타르에 500평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하고 토마토 시범 재배까지 성공한 사례가 있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후속 사업이 이어지지 못한 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카타르에서의 스마트팜 시설 구축·운영과 작물 재배 노하우가 이번 사업 수주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회사는 평가하고 있다.이번 AI 스마트팜 사업에는 기존의 육묘 기술과 사막에서의 효과적인 냉방 기술 이외에 그동안 자체 개발한 AI 클라우드 기반의 IoT 정보 수집 기술 및 솔트웨어의 우수한 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스마트팜 시설과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스마트팜 내외부의 온·습도, CO2, 빛의 세기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온실 내부의 온·습도 변화와 냉방기의 운영 데이터를 결합한 사막형 AI 스마트팜 운영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또한 고성능 카메라를 설치해 작물의 이미지를 주기적으로 수집하고 솔트웨어가 자체 개발해 2024년 미국 Weights & Biases 경연대회에서 오픈소스 부분 1위를 차지한 AI 생성형 언어 모델(Sapie sLLM)을 적용해 작물의 생육 상태와 질병 발생 여부를 자동 진단하는 작물 생육 진단 시스템도 중동의 사막 환경에 맞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농업분야의 AI 기술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우디 측에서도 조인트벤처를 통해 사우디 정부 국가연구과제 등을 공동 수행하기로 합의했다.현재 사우디 정부는 지속적인 발전, 혁신, 안보 강화를 위한 ‘Vision 2030’ 전략 내에 농업-식량 생태계 재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리야드 주변 신도시 건설 계획안에 대규모 스마트팜 시설도 포함하고 있어 본 사업의 성공이 향후의 K-스마트팜 확산에 중요한 출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사우디는 AI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기 위한 National Smart Farming Program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 이번 사업을 통해 솔트웨어가 보유한 농업 분야의 AI 기술을 다양한 곳에 적용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지난 10여 년 동안 국내 농업기술연구소와 농작물 생육을 위한 데이터를 꾸준하게 수집·축적해왔을 뿐만 아니라 사막 환경에서의 AI 스마트팜 초기 투자와 운영비를 절감하는 노하우를 적용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중동 지역에 꿈을 현실로 이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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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가천대와 3D 기반 설계·해석 전문 인력 양성 산학협력
센서, 소프트웨어, 자동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 Intelligence, 이하 헥사곤)가 지난 22일 가천대학교와 3D 기반 설계·해석 전문 인재 양성과 실무형 교육과정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가천대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가천대 기계공학부 이대호 학부장과 이경준 교수, 마평식 교수, 헥사곤에서는 디자인&엔지니어링(D&E) 사업부 홍흥섭 채널세일즈그룹 본부장과 전완호 기술본부장, 임태균 팀장, 김명환 매니저가 참석해 양 기관의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헥사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천대에 자사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인 ’엠에스씨원(MSCOne)’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진출 이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헥사곤은 모빌리티, 항공, 조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디지털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효율화를 위해 3D 기반 시뮬레이션 중심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엠에스씨원(MSCOne)은 다양한 산업군의 설계·해석 요구를 충족시키는 통합 솔루션으로 ▲열유체유동 해석을 위한 크래들 CFD(Cradle CFD) ▲소음해석 솔루션 액트란(Actran) ▲다분야 구조해석 솔루션 MSC 나스트란(MSC Nastran) ▲다물체 동역학 시뮬레이션 아담스(Adams) ▲제조 공정 시뮬레이션에 특화된 시뮤팩트(Simufact) ▲복합재 및 소재 기반 해석을 지원하는 디지매트(Digimat)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다중 물리 해석, 동역학 분석, 가상 제조 시뮬레이션, 소재 기반 해석,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능을 폭넓게 지원한다.가천대 기계공학부 이대호 학부장은 “디지털 제조 혁신과 시뮬레이션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헥사곤의 첨단 솔루션을 교육 현장에 도입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제조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습 기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헥사곤 디자인&엔지니어링(D&E) 사업부 채널세일즈그룹 홍흥섭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천대에 자사의 통합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설계·해석, 제조, 소재, AI 기반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미래 제조 산업 인재들이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산학 연계 교육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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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양극재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3년 연속 달성
글로벌 제조 업계가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압박 속에서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차전지 핵심기술 보유 기업 엘앤에프가 친환경 전환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엘앤에프는 2022년 ESG 비전 선포 이후 명확한 목표와 실행 전략에 기반한 친환경 전환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35년 RE100,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전환,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전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엘앤에프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양극재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3년 연속 달성한 것이다. 2022년 9월 대구, 왜관, 구지1공장을 대상으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이후 매년 인증을 갱신해 2024년에는 전 사이트 인증 갱신 및 획득을 완료했다.이는 폐기물 재활용률 100%를 의미하는 것으로, 엘앤에프는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연간 6000개 폐플레콘백(대용량 원료 포장재)을 집진기 파우더 회수용 백으로 완전 재활용해 신규 구매비용과 폐기물 처리비용을 동시에 절감하고 있다. 특히 부가가치가 있는 폐기물은 별도 선별해 재활용 업체와 협업을 통해 원료화한 후 공정에 재투입하는 완전 순환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엘앤에프는 올해 하반기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해 고부가가치 폐기물을 폐기물법 규제에서 제외시키고 산업 전반의 제도적 변화까지 견인할 계획이다. 또한 자회사인 JH화학공업을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진출해 수세 폐수, 파우더 등을 원료로 재가공하고 있다.더욱 주목할 점은 엘앤에프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친환경 자원 순환 체계(Closed Loop Value Chain)다. ‘원료→양극재→고객→재활용→원료’로 이어지는 완전 순환 시스템을 통해 자원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 모델을 구현했다.특히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활용 전구체(pCAM)가 해외우려기관(FEOC) 비해당 원재료로 분류됨에 따라 엘앤에프는 원자재 의존도를 줄이고 자원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급망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NCM 양극재와 LFP 양극재 모두에서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해 자원의 가치를 최대한 보존하며 순환시키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2035년 RE100 달성을 위해 체계적 재생에너지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현대건설과 재생에너지 PPA(전력구매계약) 협약을 체결해 2028년부터 20년간 연간 85MW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예정이며, 구지3공장에는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자립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ABB 스마트팩토리를 LCA(Life Cycle Assessment, 제품 전과정평가)와 연계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과 제품 제조 전과정의 탄소발자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과학적 관리 체계도 완비했다.엘앤에프는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친환경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달성군청과 협업해 구지공장 인근 고봉천 일대 정화 활동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매회 20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과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업계와의 협력에서도 축적된 친환경 전환 경험을 적극 공유하며 지속가능경영 리더십을 전파하고 있다. 2025년 4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 ESG+ 협의체’에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참여하고 있으며, 탄소중립과 순환 경제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산업단지 전체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등 업계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엘앤에프 최수안 대표이사는 “글로벌 환경 규제가 업계 전반에 도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이를 미래 경쟁력 확보의 기회로 삼아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폐기물 100% 재활용과 친환경 자원 순환 체계를 통해 비용 절감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 순환 시스템과 에너지 관리 역량을 산업 전반과 공유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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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부산 신항 7부두에 항만 무인이송장비(AGV) 57대 공급
현대로템은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ongwon Global Terminal Busan, 이하 DGT)에서 발주한 부산 신항 7부두 항만 무인이송장비(Automated Guided Vehicle, AGV) 공급 사업의 발주의향서(LOI)를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항만 AGV는 부두의 컨테이너를 적재해 하차 장소까지 자동으로 이송하는 항만 물류 자동화의 핵심 설비로, 향후 현대로템은 본계약 절차를 거쳐 부산 신항 7부두에 항만 AGV 57대와 함께 차량 운영에 필요한 관제시스템, 충전기 등 부대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이미 2023년 DGT로부터 부산 신항 7부두 항만 AGV 43대를 수주해 개장에 맞춰 적기에 공급했고,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항만 AGV 57대를 납품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광양항 자동화 부두 AGV 44대 공급 사업을 수주하는 등 3년 연속으로 스마트 물류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전략인 북극항로 개척의 중심 거점으로 지목된 부산 신항에서의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동북 아시아권의 대표적인 글로벌 스마트 물류 허브로 주목받는 부산 신항은 최근 선박 대형화와 세계적인 물동량 증가 추세에 맞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물류에 접목하는 대규모 공공 부문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현대로템은 이번에 납품되는 AGV가 동북아-유럽 교역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부산 신항 물류 고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대로템은 AGV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운영 효율 제고 방안을 수립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실제 현대로템은 AGV 성능 개선은 물론 관제시스템 고도화 등 사후 지원을 통해 DGT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최적화 작업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항만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해 시간당 컨테이너 처리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AGV 연구개발(R&D)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지보수 분야도 더욱 체계화해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또 현대로템은 항만 AGV의 국내 제작 이점을 활용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차체와 주요 기능품의 국산화 비율을 올려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항만 부품 공급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마트 물류 산업의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것이다.유지보수 기간과 가동률이 가장 중요한 스마트 물류 부문은 국산화 비율이 높을수록 외산(外産) 대비 더욱 신속한 사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현대로템 측은 “스마트 항만 기술 경쟁력 강화와 관련 국내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에 힘써 국산 항만 AGV의 핵심 기술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항만 AGV를 적시적기에 공급하고 최적화된 사후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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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분산형 I/O 솔루션 ‘모디콘 엣지 I/O NTS’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산업 환경을 위한 분산형 I/O(Input/Output) 솔루션인 ‘모디콘 엣지(Modicon™ Edge) I/O NTS’를 공식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산업 현장의 데이터 수집 및 디지털 통합 요구에 대응하면서, 빠르게 진화하는 IIoT 및 Industry 4.0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모디콘 엣지 I/O NTS는 IP20 등급의 분산형 I/O 시스템으로, 단순 제어부터 고난도 애플리케이션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생산 설비, 디스크리트(Discrete) 제조, 연속 공정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기계 제작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산업용 최종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계 ▲포장 ▲식음료 ▲제약 및 생명과학 ▲수처리 ▲광물 및 금속 ▲핵심 인프라 ▲데이터센터 ▲에너지 및 화학 산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해당 솔루션은 단순히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을 넘어, 이더넷 기반의 개방형 프로토콜을 지원해 다양한 장비 및 아키텍처와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최신 기술과 연계된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성능, 가용성, 사이버 보안을 동시에 강화한다. 특히, 내부 통신에 OPC UA 기반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이더넷 프로토콜 간 상호 운용성과 보안 통신을 실현하며, 이를 통해 Industry 4.0 및 IIoT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연결형 제품의 기반을 제공한다.모디콘 엣지 I/O NTS는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서 고객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직관적인 설계 툴과 간소화된 배선, 빠른 시운전을 통해 신규 기계 및 공정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시키며, 견고한 산업용 설계와 핫스왑(운영 중 모듈 교체) 기능, 통합 진단 기능을 통해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평균 수리 시간(MTTR)을 줄여 시스템 가용성을 향상시킨다.또한 I/O 아일랜드 구성이 자유롭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제한된 공간에서도 더 많은 I/O 모듈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과 유연성 면에서도 뛰어난 이점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강화된 사이버 보안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사용자는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접근하고 통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 민첩성, 지속 가능성,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팩토리 부문 수석 부사장 알리 하즈 프라즈(Ali Haj Fraj)는 “모디콘 엣지 I/O NTS는 고객이 오늘날의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I/O 제품군일 뿐 아니라, 미래의 디지털화와 데이터 중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준비된 플랫폼”이라며 “고객은 이 솔루션을 통해 투명한 데이터 관리, 유연한 설계, 그리고 Industry 4.0 환경에 적합한 보안 기반 운영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ARC 자문 그룹(ARC Advisory Group)의 크레이그 레스닉(Craig Resnick) 부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제조 현장에서의 데이터 수요를 폭증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가상화, 디지털 트윈, AR/VR, 예지정비 등 다양한 기술 적용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분산형 I/O는 이러한 기술을 뒷받침하기 위해 개방형 프로토콜, 사이버 보안 인증(IEC 62443-4), 견고한 산업용 설계 등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모디콘 엣지 I/O NTS는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산업 디지털화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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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솔루션즈, ‘고중량 소재 가공 최적화’ 수직형 터닝센터 PV 6300 출시
㈜DN솔루션즈가 최근 높은 생산성을 갖춘 새 수직형 터닝센터 PV 6300을 출시했다.DN솔루션즈는 수직형 터닝센터(Vertical Turning Center, VTC)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PV 400, PV 9300 등의 PV 시리즈는 DN솔루션즈의 대표 라인업이다.이번 신제품 PV 6300은 가공할 수 있는 최대 공작물의 크기가 기존 PV 400와 PV 9300 사이에 있어 고객의 선택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PV 6300은 빠른 사이클 타임과 높은 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스핀들 모터의 강성이 향상되어 고중량 소재도 안정적으로 가공할 수 있다. 이는 자동차, 오일·가스 등 고중량 소재를 다뤄야 하는 산업에 적합하다.또한 동급 대비 높은 출력과 토크를 제공해 강력 절삭이 가능하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고토크 맞춤형 스핀들을 통해 가공 성능을 더 높일 수도 있다.PV 6300 시리즈는 고중량 소재의 장시간 가공에도 정밀도를 유지한다. 일체형 박스 가이드와 강화된 베드 구조가 진동을 잘 흡수하기 때문이다. PV 6300M은 PV 6300에 밀링 기능이 추가된 모델로, 단순 선삭을 넘어선 복합 형상 가공이 가능하다.PV 6300 시리즈는 자동 공구 교환 장치(Automatic Tool Changer, ATC)를 갖춰 작업자 개입 없이 연속 가공도 가능하다. 복수의 장비와 로봇 셀 자동화 솔루션인 로보솔(ROBOSOL)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공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DN솔루션즈 관계자는 “자동차,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고중량 소재 가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최신 기술이 접목된 새 고성능 수직형 터닝센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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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