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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전력 배전 시스템 ‘Busway’ 판매 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건물 내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전력 배전 시스템 버스웨이(Busway)의 국내 판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버스웨이는 얇은 막대 형태의 구리나 알루미늄을 절연체로 감싼 후 금속으로 이중 마감한 배전 설비의 일종으로, 대용량 전류를 흘려보낼 수 있으나 단선 위험이 적고 설비 규모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가장 큰 장점은 케이블과 비교했을 때, 같은 부피의 도체로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으며, 필요에 따라 선행해서 시공할 수 있다. 여기에 유지보수가 쉽고 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이러한 강점으로 인해 대용량의 전류 전송, 효율적인 공간 활용, 시공의 편리성으로 초고층 빌딩, 오피스 빌딩, 지식산업센터 및 아파트형 공장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버스웨이와 관련해 5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적으로 7만 km 이상의 버스웨이를 설치했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강력한 현지 지원과 빠른 응답을 제공하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버스웨이는 디자인과 품질 모두 업계 표준을 충족하고 국제인증 IEC 61439-6 :2012을 준수하고 있다. 버스웨이는 저압 및 고압 배전 시스템 일부로, 완전한 전기, 기계 및 통신 호환성을 통해 더 높은 성능으로 최적화하고 시스템에 맞는 전기 설비를 가능하게 한다.또한 전 세계에 늘어나고 있는 지진으로 인해 건물 및 전기 시스템 보호를 위한 요구사항이 높아지는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 버스웨이는 EERTC(Earthquake Engineering Research & Test Center)와 ANCER(Asian Pacific Network of Centers for Earthquake engineering Research)의 테스트를 통과한 내진 설계 시스템으로 지진 발생 시에도 적절하고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다.이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 버스웨이는 99.9% 구리 소재를 사용해 표면 산화를 최소화하고 낮은 표면 접촉 저항과 낮은 전압 강하를 보장한다. 구리의 이러한 특성과 알루미늄의 가벼움이 결합돼 배전 성능도 뛰어나다.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워프로덕트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최근 건축물이 고층화되고 대규모화됨에 따라 버스웨이의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버스웨이는 오랫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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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스마트 머신·협동로봇 솔루션 상용화 확대
로봇모션 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가 시행한 ‘월드클래스(WC) 300’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기술의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17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된 뒤 약 4년 동안 총개발비 72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머신 및 협업로봇 유연 대응을 위한 로봇 모션 제어 솔루션’ 과제를 진행했다. 지난해 말 과제 기간이 종료된 후 공인 기관의 성능 평가를 거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최종 개발 완료 승인을 받았다.이 과정에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드라이브와 자체 개발한 엔코더에 드라이브를 통합한 스마트 액추에이터까지 개발해 명실상부 로봇모션 제어 솔루션의 100% 국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솔루션은 반도체 등 제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머신부터 협동로봇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될 전망이다.특히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축부터 4축까지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드라이브를 개발하고, 여기에 초소형 스마트 액추에이터를 적용함으로써 드라이브 단 2대로 6축의 동작을 구현하는 협동로봇 제작 환경을 조성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이 제품들을 통해 산업 현장이나 개인 맞춤형 로봇의 소형화를 실현할 수 있고, 약 50% 수준의 원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알에스오토메이션은 월드클래스 300 과제로 확보한 제품의 상용화를 통해 본격적 실적 향상을 이룬다는 목표다. 단기적으로는 2024년 글로벌 수출과 내수 시장 수입 대체 효과를 통해 약 243억 원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 로봇모션 제어 기업으로 글로벌 톱5를 달성하는 한편,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약 26%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부터 개발 완료까지 산업통상자원부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통과해 최종 개발을 승인받음으로써 실질적인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미 지난해 50억 원대의 초기 매출을 올린 데 이어 개발 완료한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3년 내 연 250억 원, 5년 내 연 640억 원 규모로 매출 볼륨을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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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초고압 직류송전·디지털 트윈 등 ‘제3회 기술공모’ 진행
LS전선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3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사업 확대에 유용한 기술을 발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연구개발’(Open R&D) 전략의 하나다.공모 분야는 ▶해저 시공/보호 공법 ▶초고압 직류송전(HVDC) 분야 ▶차세대 광섬유 기술 ▶수소 운송용 소재/연료전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가상 제품 설계 ▶기타 자율공모과제 등이다.LS전선은 핵심 사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원천 기술과 신재생, ESG 관련 기술 등을 발굴·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S전선 관계자는 “2021년 1회 기술공모를 통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확보해 올해 동해사업장 생산설비에 적용할 예정이며,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LS전선 Open R&D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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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 원격 감시 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 출시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산업현장 내 설비, 공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SCADAMaster를 출시했다.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는 다양한 장치·장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중앙에서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통해 현장 전체를 관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생산 공정 단위의 세부 관리 운영도 가능해 스마트 팩토리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오토닉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SCADAMaster는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표준으로 사용되는 통신 프로토콜인 OPC UA를 지원하며, 이밖에도 모바일 기기나 낮은 대역폭의 소형 디바이스에 최적화한 MQTT(Message Queuing Telemetry Transport) 프로토콜을 함께 지원한다.이를 통해 클라우드, MES, ERP 등 상위 시스템뿐 아니라 다양한 생산 현장 제어기기와 연결할 수 있어 여러 곳에 분산된 현장 내 장비의 데이터 수집을 쉽게 한다.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이미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통해 실제 현장과 비슷하게 작화할 수 있는데, SCADAMaster는 이미지를 SVG(Scalable Vector Graphics) 파일로 제공해 크기 변화에도 왜곡이 발생하지 않아 고품질의 작화 구현이 가능하다.또, 모듈화된 패널 박스와 쉬운 화면 구성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X/UI 디자인을 제공,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장점이 있다.이밖에도 ▶유효성 검사 기능(프로젝트 오류 확인 용이) ▶Alias 기능(기준 페이지를 통해 동일한 여러 장비 설정·제어 가능) ▶시스템 태그(명령어 및 함수 없이도 가동 시간, 프로젝트명 등 바로 확인 가능) ▶경보 알림(SMS, E-mail 통해 현장 오류 알림) ▶다수의 DBMS(MS SQL Server, MySQL, MariaDB, Oracle, PostgreSQL, SQLite, IBM DB2)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이런 기능을 보유한 SCADAMaster는 스마트팩토리, 빌딩 자동화 시스템, 수소 충전 시스템, 스마트 팜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해 공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오토닉스 관계자는 “SCADAMaster가 그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쌓은 오토닉스만의 기술력·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돼 높은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탄생된 제품”이라며 “오토닉스의 센서·컨트롤러·모션 디바이스 등 다양한 필드 제품과 연계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현장 관리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오토닉스의 SCADAMaster는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Winner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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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에코프로이엠과 428억 원 규모 황산코발트 공급계약 체결
코스모화학㈜은 최근 에코프로이엠과 약 428억 원, 에코프로비엠과 약 71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 원료인 황산코발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코스모화학 최근 매출액의 각각 8.35%, 1.39%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코스모화학은 1960년대부터 이산화티타늄을 습식 제련해 생산하며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2010년 국내 최초로 황산코발트 공장을 순수한 국내기술로 건설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습식 제련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황산코발트는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소재로서 국내에는 코발트 원광으로부터 생산하는 기업은 코스모화학이 유일하다.코스모화학과 황산코발트 공급계약을 체결한 에코프로이엠은 삼성SDI와 에코크로비엠이 설립한 전기차 배터리 소재분야 합작사(JV)이다. 경북 포항의 양극재 공장인 CAM6에서 연산 36천 톤 규모의 하이니켈계 양극재를 생산중이며 준공 중인 CAM7에서 약 54천 톤의 양극재가 생산될 예정이다.코스모화학은 에코프로이엠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이어 에코프로비엠에도 황산코발트 공급계약을 진행함으로써 황산코발트의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코스모화학은 지난해 3분기까지 황산코발트에서 매출 약 644억 원을 기록하였고, 이는 2021년 같은 기간 대비 약 56% 성장하며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의 배터리 소재 회사로서 효과를 누리고 있다.또한 코스모화학은 현재 46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 공장을 울산공장 내에 건설 중이며,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폐배터리 리사이클 공장에서 연간 니켈 4,000톤, 코발트 800톤, 탄산리튬 1,000톤을 생산하게 된다.이는 현재가치로 연간 1,500억 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코스모신소재㈜가 진행하고 있는 전구체 시설 투자와 맞물려 그룹의 2차전지 수직계열화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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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3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3년 산업기술혁신사업 시행계획02 자동화라인- 소재·부품·장비 수요-공급기업간 사업화 지원 개시 外10 제품가이드- 정밀 시편 절단기 外14 Special- 2023년 산업기술혁신사업 시행계획26 산업정보- 한국 방위산업 경쟁력과 향후 전망37 기술르포- EUV용 펠리클 기술동향 및 산업전망44 기술정보- 드릴링 가공을 위한 초음파 유닛 설계52 인포커스- 제조업 경기 현황과 전망58 특허교실- 첨단기술 분야 심사·심판지원 중점투자!62 무역정보- 2023년 수출, 각국 산업정책과 규제 강화에 대비하라66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 구조혁신 지원 R&D사업 ‘탐색R&D지원’70 안전보건- 사업주가 알아야 할 근골격계질환예방 작업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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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3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주요국 반도체 공급망 구조와 경쟁력 평가02 100m News- 포스코케미칼, 동서화학공업과 친환경 활성탄소 신사업 나선다 外10 Special Theme- 주요국 반도체 공급망 구조와 경쟁력 평가24 Industrial Trend- 글로벌 리튬 배터리 시장 및 공급망 동향35 Technical Trend- 전고체 배터리44 Mechanical Technology- 형상 적응 그리퍼를 이용한 전기자동차 충전구 개폐 시스템52 Patent Technology- 절삭유 제거 공기분사부가 구비되는 공작기계56 Issue Report- 2023년 7대 글로벌 트렌드65 Trade Brief- 2023년 수출 전망73 Executive Lounge- 중국의 시장 기반 탄소중립 정책 동향과 전망82 Cartoon Zone- 중국 리튬이온배터리 공급망 안정화 정책의 주요 내용 및 전망90 Health Life- 탈모에 관한 오해와 진실 best 8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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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R 시스템즈, 새로운 산업용 PX5 RTOS 완벽 지원
세계적인 임베디드 개발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회사인 IAR 시스템즈는 새롭게 선보인 PX5 실시간 운영체제를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PX5 산업용 RTOS는 가장 정교하고 발전한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첨단 5세대 RTOS이다. PX5 RTOS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가 멀티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스케줄링을 관리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임베디드 기기의 품질, 안전성, 보안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PX5 RTOS는 Arm®용 IAR 임베디드 워크벤치에서 완벽하게 지원되므로, 개발자는 통합 개발 환경(IDE)을 활용해 소스 코드에서부터 펌웨어에 이르기까지 안전이 관건인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구축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출시 시간 단축, 장치 펌웨어 품질 향상 그리고 장치 플랫폼 간 이동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IAR 임베디드 워크벤치는 고도로 최적화된 컴파일러와 고급 디버깅 기능을 갖춘 완전한 개발 툴체인이다. 전 세계 수천 명의 임베디드 개발자들은 동급 최고의 최적화를 자랑하는 강력한 IAR C/C++ 컴파일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PX5 RTOS는 최소 풋프린트가 약 1KB로 작고 그 크기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더 작은 장치를 사용하거나 자사의 기존 플랫폼에 더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BOM(Bill of Materials)을 줄일 수 있다. PX5 RTOS는 시스템 부하와 관계없이 균일한 특성을 나타내는 데 반해, IAR의 코드 분석 도구인 C-STAT과 C-RUN은 입증 가능한 최고의 코드 품질을 위해 안정적으로 테스트된 코드 기반을 목표로 한다. 안전이 관건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ARM용 IAR 임베디드 워크벤치는 TüV SüD가 인증한 기능 안전 버전으로 제공되며, ISO 26262의 요구사항을 준수한다. PX5 RTOS는 업계 표준 POSIX pthreads API의 기본 구현뿐만 아니라 동급 최고의 크기와 성능을 제공한다. 안전성과 보안을 위해, PX5 RTOS는 PDV(Pointer/Data Verification) 기술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이를 런타임에 활용해 함수 반환 주소, 함수 포인터, 시스템 객체, 글로벌 데이터, 메모리 풀을 검증할 수 있다. 이는 PX5 RTOS 고유의 기술이다. 기본 POSIX pthread 지원 외에도 PX5 RTOS는 이벤트 플래그, 빠른 대기열, 틱 타이머, 메모리 관리 등과 같은 실시간 확장 기능을 제공한다. PX5 RTOS는 업계 표준인 POSIX pthreads API를 지원하기 때문에, 실시간 임베디드 IoT 플랫폼을 위한 광범위한 오픈 소스 및 상용 소프트웨어 스택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PX5의 빌 라미 사장은 “우리는 단순명료함을 추구하고 있으며, PX5 RTOS는 안전이 중요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모든 IoT 분야에 이점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며 “임베디드 개발 툴 분야에서 오랫동안 신뢰받고 있는 선도기업인 IAR 시스템즈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 실제로 우리는 컴파일러, 디버거, 코드 적용 범위, C-STAT 정적 분석 도구를 포함해 ARM용 IAR 임베디드 워크벤치를 완전히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PX5 RTOS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IAR 시스템즈 개발 툴을 활용하게 된 덕분에, 우리는 PX5 RTOS의 약속을 기록적인 시간 내에 실현할 수 있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IAR 시스템즈의 앤더스 홈버그 CTO는 “우리는 빌 라미의 팀과 거의 20년 동안 함께 일해 왔는데 그들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에너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이러한 신제품을 처음부터 지원하게 돼 기쁘다. PX5 RTOS는 매우 안정적이고 균일하며 메모리 용량이 극히 제한적인 몇몇 장치들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PX5 RTOS와 IAR의 툴 세트를 함께 사용해, 개발자들은 임베디드 기기의 품질, 안전성, 보안을 향상하면서 최단 시간 내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PX5 RTO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X5 홈페이지에서, ARM용 IAR 임베디드 워크벤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AR 시스템즈 홈페이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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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쿠웨이트 광케이블 공장 착공식 개최
대한전선이 광케이블의 생산 현지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쿠웨이트에서 현지시간으로 29일 ‘대한쿠웨이트’의 공장 착공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한쿠웨이트는 쿠웨이트 최초의 광케이블 생산 법인으로 대한전선과 현지의 건설 및 무역 기업인 랭크(Rank)가 공동 투자해 만든 합작법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쿠웨이트 투자진흥청 청장, 산업청 부청장을 포함해 수전력청, 정보통신부, 상공부의 주요 관계자와 주쿠웨이트 정병하 한국대사 등 양국의 정부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또한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 KNPC와 통신인증기관 CITRA의 CEO,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인 Zain의 부사장, 대한쿠웨이트의 공동 투자사인 랭크의 CEO,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형석 무역관장 등 재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호반그룹에서는 김선규 회장,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 호반산업 김민성 전무가 직접 쿠웨이트를 방문해 행사에 자리했다. 대한쿠웨이트의 공장은 쿠웨이트시티 남동쪽에 위치한 미나 압둘라 산업단지 내 부지 약 1500평에 건설된다. 공장 설계 승인과 착공 허가, 주요 설비 발주가 완료된 상태로 올해 하반기에 공장 완공 및 매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선규 회장과 나형균 사장, 김민성 전무 등은 착공식 전날인 28일 공장 부지를 방문해 추진 일정 등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한전선은 중동 지역의 정보통신 수요 증가를 예측하고 2021년 대한쿠웨이트 법인을 설립했다. 광케이블은 Iot와 AI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과 5G 인프라 확대 추세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쿠웨이트의 경우 중장기 국가 개발 플랜인 ‘뉴 쿠웨이트 2035’의 본격화로 5G 인프라 및 스마트 시티 구축 등 정보통신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 대한전선은 쿠웨이트 광케이블 시장을 선점하고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50년 이상 중동 전역에 케이블을 납품해 온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사우디, 카타르 등 주변 걸프협력회의 국가까지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쿠웨이트 산업청의 샴란 알-주하이달리 부청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대한쿠웨이트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내수화한다는 측면에서 쿠웨이트의 광케이블 산업이 큰 의미”며 “신규 공장이 쿠웨이트의 정보통신 산업 발전을 위한 케이블 생산 기지로서 중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형균 사장은 “당진공장에 이어 쿠웨이트에서도 광케이블을 생산하게 되면 스마트 시티, 4차 산업 등으로 급증하는 광케이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며 “생산 현지화로 확보한 가격 및 수주 경쟁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선규 회장을 필두로 한 호반그룹 경영진은 공장 착공식을 마친 뒤 사우디로 이동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사우디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가 개최하는 ‘IKTVA(In-Kingdom Total Value Add) 2023’에 참석한 후 사우디 합작 법인의 파트너사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과 투자 및 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사우디 유일의 HV급 전력기기 생산법인인 사우디대한을 방문하는 한편 초고압케이블 생산법인 설립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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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코리아, 사물인터넷 기반 원격 유지관리 솔루션 ‘오티스 원’ 출시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원격 유지관리 솔루션 ‘오티스 원(Otis ONE)’을 국내 출시했다. 오티스 코리아는 2008년 국내 업계 최초로 원격 승강기 유지관리가 가능한 ‘엘리트 서비스(Elite® Service)’를 선보였고, 이번에 새로운 차원의 연결성을 제공하는 오티스 원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티스 원은 IoT 기술을 활용해 승강기 운행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한 승강기 성능 정보와 예측 인사이트는 고객과 해당 현장을 관리하는 오티스 서비스팀에도 공유돼 전체 포트폴리오 및 성능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또 오티스 원을 탑재한 승강기는 스마트 원격 점검을 통해 오티스 서비스 엔지니어가 많은 부분을 원격으로 안전하게 조치할 수 있으며, 종종 고장이 발생하기도 전에 잠재적인 문제까지도 파악해 해결할 수 있다. 휴일이나 심야 시간 등 엘리베이터 이용량이 적은 시간대를 포함해 언제든 원격 점검이 가능하며, 이는 승객의 이용이 많을 때 더 많은 엘리베이터 가동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오티스 서비스 엔지니어도 모바일 앱을 통해 관리 중인 승강기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출동이 필요한 경우 정확한 고장 정보와 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사전에 파악한 후 도착함으로써 최대한 신속하게 승강기를 정상 가동되도록 지원한다. 오티스 원을 설치한 엘리베이터에 ‘이뷰(eView)’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경우 승객을 위한 승강기 및 건물 정보, 날씨 및 뉴스 헤드라인, 영상 등의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위급 상황 발생 시에는 오티스라인 전문 상담원과의 실시간 영상 통화를 연결해 승객이 구출을 기다리는 동안 불안 해소에 도움을 준다. 서일섭 오티스 코리아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고객과 승객의 기대 수준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IoT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제적 승강기 유지관리로, 가동 중단이나 잠재적인 긴급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 부사장은 이어 “오티스 원은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승강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 안전성, 운영 효율성 등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티스는 1985년 업계 최초로 원격 엘리베이터 모니터링(REM®: Remote Elevator Monitoring)을 시작하며 전 세계 30만 대 이상의 승강기 데이터를 연결했고, 축적된 전문성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자사의 승강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진화시켜 나가고 있다. 오티스는 2018년 오티스 원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도입했으며, 2023년 1월 현재 미국·중국·인도·호주·유럽 다수 국가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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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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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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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