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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 혁신도시 H2U 수소충전소 셀프 충전 실증 개시
한국가스공사는 10월 17일부터 전국 11개 혁신도시 최초로 대구 혁신도시 H2U 수소충전소에서 일반인이 직접 연료를 주입할 수 있는 셀프 충전 실증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가 직접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대부분의 OECD 국가와는 달리, 그간 국내에서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따라 관련 교육을 이수한 충전원만 수소 충전이 가능했다. 가스공사는 1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셀프 충전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신청해 4월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로부터 셀프 충전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획득*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2-444호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규제특례 승인(2022.04.28.) 이후 충전소 이용자 안전 확보 및 설비 보호를 위한 관련 기준을 제정하고, 셀프 충전 설비 및 안전장치 설치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대구 혁신도시 H2U 수소충전소를 이용하는 수소차 운전자는 수소 안전 전담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이버 교육원의 1차 인터넷 교육, 충전소에서 안전관리자가 시행하는 2차 안전교육을 이수하면 10월 17일부터 셀프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셀프충전 이용고객에게는 음료수 등 사은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셀프 충전이 허용되면 이용자 편의성 향상 및 충전소 운영 효율화, 수소 안전성 홍보를 통한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홍보 담당자는 “국민 여러분이 직접 수소를 충전해보는 경험을 통해 수소의 안전성과 청정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내실 있는 셀프 충전 실증을 통해 대구 혁신도시 H2U 수소충전소가 가스공사 수소 사업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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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사우디 아람코와 사업 협력 방안 논의
대한전선은 14일 서초구 우면동 소재 호반파크에서 세계 최대 석유 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아람코의 아흐마드 알 사디(Ahmad A. Al-Sa’adi) 수석 부사장, 아람코 코리아의 무티브 알 하비(Mutib A. Al-Harbi) 대표이사, 반다르 알 오타이비(Bandar F. Al-Otaibi) 조달대표와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 호반산업 송종민 부회장,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를 통해 양사는 사업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전선은 추진 중인 사우디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립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전력·인프라 등 여러 방면에서 함께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람코 측은 사우디에 관한 관심과 투자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양사의 비즈니스 발전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람코 알 사디 수석 부사장은 “이번 만남은 양사의 유대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자리”라고 강조하며 “사우디에는 거대한 투자 기회가 많고, 아람코는 현지 투자자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금이 사우디에 대한 투자와 건설 참여의 적기인 만큼, 이런 기회들이 호반그룹과 대한전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 오타이비 조달대표는 “대한전선이 2017년 1차 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2차 케이블 생산 법인 투자까지 추진한다는 것은, 사우디에 지속 성장을 위한 기회가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에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호반그룹의 전문 영역인 건설·토목 분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석유 기업인 아람코와의 협업 관계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관계가 긴밀해짐에 따라, 한국과 사우디에서 진행되는 전력 및 인프라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6월 사우디 EPC 회사인 알 오자이미 그룹과 초고압 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 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2017년에 사우디 최초의 고압급 전력기기 생산 법인을 세운 이후, 약 5년 만에 사우디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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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 11월 10~11일 이틀간 개최
제4회 한국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가 11월 10~11일 이틀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개최된다.사단법인 한국접착코팅협회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ERICA 융합교육연구단과 한국표면공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2년 제4회 한국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이하 서프콘코리아 2022)'는 2021년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희망단계에 선정되었으며, 이어 2022년에는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안산)에 선정되어 경기관광공사의 후원을 받으며 안산의 대표 행사로 성장해 가고 있다. 서프콘코리아는 플라스틱 및 금속의 고부가가치, 고기능성 표면기술에 관한 실용기술 및 비즈니스 행사이며 대표 산업으로는 코팅, 점∙접착, 필름, 표면처리(도금) 산업이 있다. 올해는 코팅, 표면처리, 필름, 점·접착 등 4개 세션으로 배터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 IT부품에 관한 표면 기술 집중 강연을 마련하였으며 기능성 필름 분야 온라인 해외세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 서프콘코리아, 국내 최고 전문가 초빙 및 온라인 해외 연사 세미나까지 2022 서프콘코리아는 기술 세션(세미나, 기술 포스터), 비즈 세션(무역상담회)과 부대 행사(미니 전시회, 비즈니스 교류회 등)로 구성해 진행한다. 특히 2022년 세미나는 배터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 IT부품에 관한 표면 기술 주제분야에 대해 국내 최고 전문가를 초빙했다. 2022년 행사에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규모의 확대’와 ‘비즈세션 강화’다. 기술 세미나는 국내의 우수한 전문가를 초빙해 24개 강연을 진행하며, 구두 발표 외에도 세션별 연구 포스터도 볼 수 있다. 비즈 세션은 온라인 무역 상담회와 함께 경기테크노파크와 공동 주관으로 ‘경기 안산 강소특구 뿌리기업(접착·코팅·필름 분과) 기술혁신 협의회’가 진행된다. 기술 세미나는 예년처럼 이틀간 4개 세션(코팅, 표면처리, 필름, 점·접착)으로 구성되며 1일권 등록 시 2개 세션의 강연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기능성 필름 분야로 ‘온라인 전용 해외 연사 세미나’를 기획해 일본연사의 최신 강연(한글 자막)을 들을 수 있다. 해외연사의 강연은 온라인 참가자 전용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2022 서프콘코리아는 코로나19, 탄소 중립 등 빠르게 바뀌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한 ‘금속&플라스틱 표면 기술의 장’으로서 최신 트렌드 파악, 영감 획득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 주요 대상자는 소재 표면 기술 산업 관련 종사자, 연구원, 학생 등이다. 회원사 할인 등록은 10월 20일(목)까지, 2차 사전 할인 등록은 11월 6일(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컨퍼런스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서프콘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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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팔라스퀘어와 멤버십 NFT생태계 확산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브랜드 멤버십 NFT 전문 에이전시 서비스인 ‘Royal NFT’의 운영사 펜타브리드는 지난 6일 국내 NFT 마켓플레이스 팔라스퀘어(PalaSquare)의 운영사 팔라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지난 6일 ‘펜타타워’에서 진행한 양사의 업무협약식에는 펜타브리드의 박태희 대표, 배제협 그룹리더, 팔라의 백정상 CTO, 김윤회 파트너십리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해당 업무 협약을 통해 ▲펜타브리드의 NFT 프로젝트인 Royal NFT Club(이하 ‘RNC’)을 국내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팔라스퀘어에 단독 입점 ▲지속 가능한 NFT 생태계 커뮤니티 조성 ▲11월 중 론칭 예정인 RNC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 블록체인 관련 사업의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펜타브리드는 RNC의 론칭을 통해 브랜드 멤버십 NFT 전문 에이전시 서비스인 ‘로얄NFT’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NFT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며, 자금 조달을 우선시하는 NFT 사업을 지양하고자 하는 기조에 맞게 NFT 보유자들이 실증적으로 유틸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유틸리티 파트너사들의 연사와 함께 크립토 생태계를 지향하는 국내 P2E 길드,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을 규합한 ‘Royal NFT Club Meet-up’을 10월 20일에 개최하고, 팔라는 당일 행사 연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NFT 마켓인 팔라스퀘어는 런치패드를 통한 NFT 민팅(발행)부터 유저 간 2차 거래를 스마트폰만으로도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NFT 마켓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NFT 판매수수료 0% 이벤트 및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NFT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컨트랙트 검증을 통한 공식 NFT만을 입점시켜 스캠(scam, 사기)을 방지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NFT 거래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펜타브리드의 박태희 대표는 “국내를 대표하고 글로벌을 눈에 담는 NFT 마켓플레이스 팔라스퀘어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강력한 우군을 얻은 만큼 프로젝트의 론칭과 생태계 확장에 자신감을 더하게 됐다.” 라고 협약의 소감을 밝혔다. 협약서에 서명한 팔라의 백정상 CTO는 “RNC의 로드맵과 비전이 명확한 만큼 협약에 고민이 길지 않았다.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NFT 생태계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 라고 협업의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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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DSC공유대학에 자율주행로봇 ‘터틀봇3’ 공급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주요 대학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융합 전공 교육 과정에 로봇운영체제(ROS) 기반의 연구용 자율주행로봇 ‘터틀봇3’를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신규 지정 받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주요 대학들이 외부 카메라를 부착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현장 교육과정 운영에 본격 나서면서 이뤄졌다. ‘터틀봇3’는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을 통한 DSC공유대학 참여 학교의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 자율주행시스템 등 8개 전공 교육과정에서 활용된다. DSC공유대학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구축됐으며 충남대학교, 공주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24개 대학이 공동 참여 중이다. 로보티즈의 ‘터틀봇3’는 △작은 크기 △확장성 △오픈 소스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모빌리티소부장 융합전공에 최적화된 모델로 도입됐다. 특히 책상 위에서도 동작 가능하고, 손 쉽게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소형 크기여서 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이 용이하다. 또한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기술과 함께 내비게이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자사의 다이나믹셀 X시리즈를 채용했다. 다이나믹셀 X의 경우 기존의 관절 로봇에 많이 사용되는 위치 제어뿐 아니라 주행 토크와 속도 제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하나의 로봇에서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를 추가로 창작해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도 쉽게 구성할 수 있다.또한 ‘터틀봇3’는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센서들을 적용, 사용자가 환경에 맞게 바꾸어 활용할 수 있다. 터틀봇3를 구성하는 차체는 두 바퀴에 보조 캐스터를 이용한 기본형 이외에 수십 종류의 모바일 형태로 변형 가능하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국내 최고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이번 터틀봇 3 공급을 통해 지역인재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터틀봇3’를 통해 미래 자율주행 로봇 기술 인력의 파이프라인을 마련하는 한편, 실내·외 자율주행로봇인 ‘일개미’와 ‘집개미’를 필두로 급격히 성장하는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선도기업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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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도서 이동" 파블로항공, 드론으로 수성구 도서관 잇는다!
파블로항공은 이번 달부터 대구 수성구와 함께 책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빠르고 안전한 드론 책배송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파블로항공은 지난 5월 도서관 드론 책배송 실증 용역에 착수,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밀센서가 장착된 이착륙패드를 제작하고, 전용 배송함과 낙하산을 제작했다. 또 이동 경로간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해 엄격한 비가시권 특별비행승인을 받았다. 책을 배송하는 드론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비가시권 구간을 비행하게 되는데, 이때 파블로항공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모빌리티 관제시스템(PAMNet, PABLO AIR Mobility Network)’으로 드론을 관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비행 안전 경로를 확보해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실증은 2가지로 ▲상호대차서비스, ▲찾아가는 드론 책배송 서비스다. 10월 한 달은 각 도서관의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자 중 대상을 선정해 배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11월부터 야영장과 장애인체육센터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파블로항공은 산간지역 인근에 위치한 용학도서관에서 5.5km 떨어진 파동도서관을 비롯해 무학숲도서관(2.2km), 진밭골야영장(1.5km), 장애인국민체육센터(3.5km)로 150회에 걸쳐 책을 배송한다는 계획이다. ‘상호대차서비스’는 다른 도서관에 소장된 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보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화물차량을 이용했다. 도서를 받는데 평균 5일 정도 소요되고 복잡한 동선과 잦은 이동으로 유류비 및 대기오염 부담도 컸다. 전기배터리를 사용하는 ‘드론 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하면, 친환경적인 데다 도서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도서를 전날 신청하면 다음날 오전에 도착하고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도착한다. ‘찾아가는 드론 책배송’은 캠핑 인구가 모이는 진밭골야영장과 도서관 방문이 힘든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 책을 배송한다. 생활 속에서 편하고 손쉽게 도서를 접하게 한다는 취지다. 장병희 파블로항공 물류사업부 팀장은 “드론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 수단임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며 “이번 실증으로 축적한 비행 데이터를 분석해 드론스테이션 연계를 검토하여 독자적 자율 운용이 가능한 자동 책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용화 모델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드론 책배송 서비스는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기존 도서대여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찾아가는 드론 책 배송’ 서비스는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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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공구, 전문가용 거리측정기 구매 이벤트 진행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전문가용거리측정기를 대상으로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거리측정기를 구매 후 제품을 등록하면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GLM 40 △GLM 400 △GLM 50-23 G △GLM 50-27 CG △GLM 100-25 C △GLM 150 C △GLM 250 VF 총 7종이다.경품인 주유 상품권의 금액은 구입한 제품에 따라 달라진다. △GLM 40 △GLM 400을 구매하면 1만원권, △GLM 50-23 G △GLM 50-27 CG △GLM 100-25 C를 구매했을 시에는 2만원권이 제공되며, △GLM 150 C △GLM 250 VF는 3만원권이 증정된다. 여기에 △GLM 50-23 G △GLM 50-27 CG 등 그린레이저 포인트 거리측정기 구매자에게는 거리측정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삼각대 ’BT150’(1/4인치)을 추가 증정한다.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에 거리측정기를 구입한 후 영수증을 찍어 보쉬 멤버십 사이트에 제품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단, 경품으로 수령 받은 제품과 해외 직구 제품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벤트 대상 제품은 1제품 당 1회 참여할 수 있다.한편 보쉬 전동공구의 거리측정기는 전문 작업에 맞춰 내구성을 높이고 측정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품 본체를 견고하게 제작하고 고무 완충 케이스와 견고한 커버글래스 등으로 거친 작업현장에서도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했다. 방수‧방진등급을 IP52 부터 최대 IP65까지 충족하여 물기나 분진이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여기에 제품에 따라 가시성이 뛰어난 그린레이저 기술 채택, 커넥티비티 기능으로 보쉬 측정앱 ‘MeasureOn’에 연동 후 측정 수치 데이터를 바로 문서화하는 등 작업자의 편의를 최대로 고려했다.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보쉬의 전문가용 거리측정기는 40m 단거리부터 250m 장거리까지 작업 환경에 맞춰 간편하고 완벽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거리측정기 제품군을 경제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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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AI 양재 허브, ‘AI SEOUL 2022’ 11월 3일 개최
서울시가 주최하고 ‘AI 양재 허브’가 주관하는 ‘AI SEOUL 2022’가 오는 11월 3일(목)과 4일(금) 양일간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AI SEOUL 2022’는 ‘AI로 그려보는 서울의 미래(Drawing the future with AI)’를 주제로 열린다.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AI 산업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는 콘퍼런스와 여러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AI 기술을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공동 진행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한다.먼저, 1일 차인 3일(목)에는 ‘글로벌 AI 콘퍼런스’와 ‘AI 인재 채용 박람회’가 진행된다. 글로벌 AI 콘퍼런스는 개회식 및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래 AI 기술 트렌드에 대해 살펴보고, ‘일상을 바꾸는 AI(AI with Mobility)’, ‘AI 트랜스포메이션과 스타트업(AI for Everyone)’을 주제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세션이 마련된다. 특히 AI 트랜스포메이션의 경우, 서울과 주한 퀘벡 정부 대표부가 함께해 캐나다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도 공유한다.AI 인재 채용 박람회에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AI 스타트업 30여 개의 기업과 AI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이 참여 가능하며 채용특강,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 컨설팅 및 인생네컷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참가하는 AI 스타트업은 개발자 직군 뿐 아니라 UX/UI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 등 여러 분야에서의 인재 채용을 진행하니 채용상담, 면접 및 멘토링 등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2일 차인 4일(금)에는 △AI 스타트업 종사자와 AI 관련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AI 워크숍’ △이미지 해상도 복원을 주제로 하는 ‘오픈소스 활용 경진대회 발표 및 시상식’ △인공지능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AI+X포럼’ △IR 피칭과 현직 투자자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참여하는 ‘IR Runway’와 투자 유치율 제고를 위해 1:1 멘토링 및 투자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투자 라운드 테이블’ △투자자 및 국내외 인공지능 및 스타트업, 허브 소속 기업, 예비창업자 등 컨퍼런스 참관객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강화하는 ‘네트워킹 파티’ 등이 마련돼 있다.이와 함께 행사 양일간 3층 세계로 룸에서는 참관객이 직접 기업별 AI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AI 기업 홍보 부스 20여 개도 운영한다. 홍보 부스는 AI 양재 허브에 소속된 AI 기업이 대상이며 AI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기업 및 투자사는 현장에서 미팅이 가능하여 신규 고객 및 투자 유치,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AI 양재 허브 윤종영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AI 산업육성의 의지를 표명하고, AI로 변화할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동시에 최신 기술 획득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채용 및 네트워킹, 투자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I SEOUL 2022’는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AI 양재 허브는 서울시가 지역 내 AI 산업거점 활성화를 위해 개관한 AI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AI 전문인재를 위한 교육, AI 기술기반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 및 사무 인프라 제공, 자율적 AI 연구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운영 등 AI 관련 인력/전문가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혁신 도시 서울의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하고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AI 양재 허브는 2017년부터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과 AI 분야의 가치와 기술 및 생태계 조성, 네트워킹을 실현하는 AI 콘퍼런스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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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우주∙항공 탄소섬유 소재 국산화 한걸음
효성첨단소재는 12일 인장강도 6.4㎬, 탄성율 295㎬ 이상 수준의 ‘H3065(T-1000급)’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투자해 추진하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부처연계협력기술개발사업으로 시작해 5년 만에 거둔 성과다.효성첨단소재가 그간 주력으로 생산해온 H2550(인장강도 5.5㎬, 탄성율 250㎬, T-700급) 탄소섬유는 강도가 철보다 10배 이상 높아 주로 ▶수소연료탱크 ▶전선심재 ▶태양광 단열재 ▶스포츠 등의 용도로 사용됐다.이와 비교해 이번에 개발된 ‘H3065’ 탄소섬유는 강도가 철보다 14배 이상 높은 초고강도 특수 탄소섬유이며, 동급의 T-1000 탄소섬유는 보잉 등의 최신 항공기 동체 및 부품, 인공위성을 비롯한 우주발사체 등 우주항공 및 방위 산업에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초고강도 탄소섬유는 우주산업 분야에서 우주발사체와 위성체 등의 개발에 필수적인 소재로 꼽히고 있다. 발사체의 알루미늄 등 기존 소재와 비교해 훨씬 가벼우면서도 높은 탄성과 강도를 지녀 발사체의 무게를 최대한 덜면서 높은 하중을 견디고 추진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탄소섬유를 적용한 발사체는 무게를 줄여 연료를 적게 탑재하는 만큼 탑재체 무게를 늘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 발사된 누리호에 탑재된 위성체를 보호하는 페이로드 페어링에 탄소복합재가 사용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또, 방산 분야에서는 발사체에 탄소섬유 적용 시 경량화의 극대화가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속도 및 사거리가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T-1000급 탄소섬유는 ▶원료 중합 ▶방사 ▶소성 등 전체적인 공정 난도가 높고, 차별화된 기술이 필요해 일본·미국에서만 생산할 수 있었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이번 개발로 우리나라도 일본, 미국에 이어 초고강도 탄소섬유 생산이 가능한 탄소소재 선진국에 오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시장을 선도할 초고성능 탄소섬유 소재의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고, 국내 탄소섬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원장은 “수입에 의존하던 우주·항공·방산·미래 모빌리티 분야 탄소섬유 소재의 국산화가 기대되고 있다”며 “이번 개발은 국내 우주산업 성장의 기초가 되는 재료 공급망을 확보함과 동시에 핵심기술 보유를 통해 과학기술 초강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로 효성첨단소재가 목표로 내세운 탄소섬유 분야 글로벌 TOP 3 진입 계획에 한 걸음 다가서며 새로운 먹거리로 삼고 있는 탄소섬유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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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제조혁신 지원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3’ 발표
다쏘시스템은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된 환경에서 제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출시하는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3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기자간담회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3D익스피리언스 웍스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의료기기 제조사 카리스와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회에서 참석해 실제 업무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제조업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상세히 소개했다.3D익스피리언스 웍스는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개발 환경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연동하여 제품 설계부터 제조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포트폴리오다.다가오는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3은 기존 솔리드웍스 사용자와 더 넓은 범위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 모두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강화될 예정이다.새롭게 출시될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3은 설계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에 저장하는 속도를 개선하며, 설계 생산성이 향상된다. 이는 클라우드 기능을 기본 탑재한 솔리드웍스 커넥티드 버전 사용자뿐 아니라 기존 데스크탑 버전 사용자도 간단한 모듈을 추가하면 활용할 수 있다.기존 솔리드웍스에서 다양했던 열기 모드를 사용자가 선택하는 방법에서 솔리드웍스가 최적의 방법을 자동으로 선택해줌으로써 크고 작은 데이터를 가공, 설계 공유하는 일련의 과정의 작업 속도가 개선된다.업무의 연속성도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CAD인 솔리드웍스 커넥티드의 경우,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환경에서도 최대 30일간 오프라인 모드로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어 불안전한 환경에서도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또한 웹브라우저에서 동작되는 풀 클라우드(Full Cloud) CAD의 완성도도 향상된다. 웹브라우저에서 설계뿐만 아니라 도면을 작성할 수 있는 엑스드로잉(xDrwaing) 기능이 추가되어 솔리드웍스의 대부분의 기능을 웹 환경에서 사용할 수도록 구현된다.이밖에도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의 동시 공학적 워크플로우인 모드심(MODSIM) 환경을 통해 설계 데이터를 즉시 구조, 유동, 전자기장 등 다양한 해석에 활용하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초살균선(U.V) 장비와 원적외선,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있는 주식회사 카리스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회에서 3D익스피리언스 웍스 도입 후 실제 업무에서 적용하는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의료기기 전문기업 카리스는 국내외 고객사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어 부서간 협업 및 신속한 의사결정이 중요했다. 또,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체적인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지금보다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이 필요해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도입했다.카리스 이득우 상무는 “3D익스피리언스 웍스 도입 후 제품개발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정립할 수 있었고,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업무 환경으로의 전환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품개발 기간을 단축하였다”고 설명했다.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회는 정부의 그린 뉴딜 이행 계획에 맞춰 엔지니어들의 기계설계 능력 배양을 위해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회원사들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통해 풍력발전기 3D 기계설계 교육, 클라우드를 활용한 설계 데이터 공유 등 해상풍력 기술을 연구하고 발전하는데 필요한 기능들에 대한 학습을 제공한다.지역협회 김삼성 사무국장은 “울산, 부산, 경남의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풍력발전 부품산업 전환과도 맞물려 해상풍력 기술까지 다양한 기술을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통해 제조 및 운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지난 8월 협회 회원사 20명이 교육을 완료하였으며 추가로 회원사 20명이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활용해 풍력발전기 관련 3D 기계설계 교육을 이수 중에 있다.지앙 파울로 바씨(Gian Paolo Bassi) 3D익스피리언스 웍스 총괄대표는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3은 지구상 유일의 디지털 경험 플랫폼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100% 클라우드 CAD 환경뿐 아니라 기본 성능, 업무의 연속성 그리고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며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기존에 상상할 수 없던 밀접한 협업으로 뛰어난 생산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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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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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