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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서비스 로봇 실증사업’ 선정··첨단로봇 특화·육성 박차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상업지구에 국비 30억 원이 투입돼 첨단 로봇서비스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실증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과기정통부 주관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에 응모한 ‘서비스 로봇 실증’ 과제가 선정돼 3년간 국비 30억 원 등 총 사업비 37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가밀집지역 내 다기능 서비스 로봇 실증을 통해 첨단로봇 융합서비스의 기술력, 안전성 등을 실증하는 것이 요체다. 구체적으로는 로봇이 실·내외 배송을 하거나, 경비 등 스마트 보안체계 구축하고 고객을 안내하며, 다중이용시설에 비대면 형태의 방역지원을 하는 기술이다.시, 세종테크노파크,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트위니, ㈜언맨드솔루션, ㈜라스테크, ㈜티큐에스코리아 등 지역 로봇기업 등이 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2025년까지 총 37억 5,000만 원을 투입, ▲로봇 제작·개조 ▲5G특화망 기반 로봇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최적화 ▲상가 실내외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 상용화와 세종형 로봇특화지구 육성방안을 도출해 관내 소상공인과 로봇기업 간 상생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실증 거점인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은 문화와 업무, 쇼핑과 놀이가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설계된, 총 길이 1.4㎞의 세계에서 가장 긴 복합문화상업거리인 세종시 중심상업지구다. 시는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을 상인·주민들과 함께 첨단로봇 서비스를 다양하게 테스트하고 상용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판단했다.시는 올해말까지 정부·전문가 상담, 세부 실증계획 수립 등을 거쳐, 서빙, 운반 등 생활물류로봇, 경비로봇, 안내로봇 등이 제공하는 융합 서비스를 상가특화거리, 상가점포 등에서 단계적으로 실증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제공할 5G 특화망을 기반으로 로봇 센서·영상 정보들을 실시간 수집·관제하는 통합원격관제시스템을 구축,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다기능 로봇을 제어하는 기술력 또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과 근로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상권 활성화에 일조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등 사회문제와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의 해결 수단으로 최근 로봇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로봇 서비스 운영모델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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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中 슈에와 합작법인 설립…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건설
SK케미칼은 지난 25일 중국 산토우(Shanytou)시에서 중국 그린소재 전문업체 슈에(Sheye)사와 합작투자법인(JV)을 설립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10만 톤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원료와 20만 톤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CR, Chemical Recycling) 코폴리에스터(Copolyester) 및 페트(PET)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이번 체결식 행사에는 SK화공(상해) 박노혁 총경리와 슈에 임수광 동사장이 참석했다. 슈에는 SK케미칼이 지난해 230억 원을 투자해 10%의 지분을 취득하고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 2만 톤 구매권한(Off-take)을 확보한 업체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합작법인(JV)은 연간 10만 톤 규모의 재활용 원료(r-BHET, recycled BHET)를 생산하는 해중합(Depolymerization) 공장과 이를 원료로 20만 톤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페트, 코폴리에스터를 생산공장을 건설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건설에 필요한 공장부지는 슈에가 제공하며, 공장부지가 기존 해중합 1공장과 인접해 있어 인프라 활용 및 투자비 절감, 관리 및 운영 면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양사는 올해 안에 본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내년 초 공장건립을 시작해, 빠르면 2024년말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은 신설법인의 지분 51% 이상을 보유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SK케미칼은 이번 중국 JV 설립을 시작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그린 소재를 생산·공급하는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에도 2025년 연간 5만 톤 규모의 그린소재 생산 설비투자도 검토 중이다.SK케미칼 김응수 코폴리에스터 사업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유엔 협약 및 국내외 플라스틱 규제로 인해 ‘脫플라스틱’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거점 확보를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 사업 역량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SK케미칼은 지난해 세계 최초 화학적 재활용 코폴리에스터 상업화에 이어 올해 화학적 재활용 페트인 ‘스카이펫(SKYPET) CR’도 양산체계도 구축했다. 이렇게 확보하는 인프라를 통해 2030년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선도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리사이클 플라스틱 시장은 2050년 플라스틱 총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600조원의 신규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SK케미칼은 코폴리에스터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재활용 소재 판매 비중을 2025년 50%, 2030년에는 100%까지 늘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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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맞춤형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 지원 대상 대폭 확대
아산시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였다.시는 경지면적 2ha 이하의 중소농가와 65세 이상 고령농가, 여성 농가 등 취약 농가 우선지원에서 농업기계 운송 수단이 없는 관내 농업인으로 배송지원사업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배송지원 대상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업기계를 임대한 농가로 지원금액은 편도기준 3만원이다. 배송은 시와 위탁계약을 맺은 업체가 수행하고 있으며, 1톤을 초과한 화물은 농가가 추가로 자부담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임대사업소 이용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자 배송지원 대상을 확대한 후 문의와 예약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임대농업기계 확대로 기계화 영농을 선도하고 인력 부족을 해소해 농민이 신나고 농촌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재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89종 598대의 다양한 농업기계와 9개 관내농협과 위탁사업을 통해 운용하는 70종 295대의 농업기계에 대한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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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포스코, 고장력 강판 적용 ‘토레스’ 안전성 알리기 나서
쌍용자동차와 포스코가 신차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협력 개발해 동급 최고 수준의 고장력 강판을 사용한 Adventurous ‘토레스’의 안전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7월 5일 출시해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토레스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7월 20일(수)~21일(목) 양일간 전시했다. 쌍용차는 전시 장소가 포스코 임직원은 물론 인근 대형 오피스 빌딩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이 다니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와 삼성교차로에 위치해 신차 홍보와 더불어 차량의 뛰어난 안전성을 알리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날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을 비롯해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정탁 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전시된 토레스를 살펴보며 더욱 안전한 차량 개발(고강재)에 원활한 협력을 이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행사에 참석한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은 “포스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힘입어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세상에 없던 SUV 토레스를 개발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양사 간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확고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은 “토레스의 성공적인 흥행을 기원하고 당사와 오랜 비즈니스 동반자인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친환경차 메이커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며 “포스코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사들의 도약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쌍용차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포스코와 신차 개발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며 주요 모델에 첨단 고강도 소재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토레스는 동급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차체의 78%에 고장력 강판(340 Mpa 이상)을 사용해 안전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켰다.이밖에도 쌍용차는 찾아가는 토레스 전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200여 개의 쌍용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토레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쇼핑몰 등 전국 25곳에서 8월 7일까지 차례대로 찾아가는 전시 공간을 마련해 좀 더 쉽고 편하게 신차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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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PowerFlex AC 가변 주파수 드라이브 출시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보다 광범위한 범위의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PowerFlex AC 가변 주파수 드라이브인 PowerFlex755TS 드라이브를 출시했다.새로운 PowerFlex 755TS 드라이브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차세대 인버터 기술인 TotalFORCE 기술을 통합해 사용자가 장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최초의 6 펄스 드라이브다.TotalFORCE는 액티브 프론트 엔드(Active Front End) 기술이 적용된 PowerFlex 755T 드라이브에서만 사용 가능했지만, PowerFlex755TS 드라이브 출시로 기존의 팬, 펌프 및 컨베이어뿐만 아니라 특수 드라이브 솔루션에서 볼 수 있는 고성능 기능이 필요한 고급 모터 제어, 프로세스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PowerFlex755TS 드라이브는 ▲유연한 고성능 제어 ▲운영 인텔리전스 ▲간편 시운전 및 최적화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대부분의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에 간편하고 일관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먼저 유연한 고성능 제어로 드라이브의 전력범위, 전압 등급 및 성능 기능을 제공하고 광범위한 모터 컨트롤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사용자는 복수의 애플리케이션에 공통 드라이브를 활용해 지원을 간소화하고 인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운영 인텔리전스도 더했다. PowerFlex755TS 드라이브의 내장형 예측 모델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드라이브 구성요소의 기대 잔여 수명을 계산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고정된 일정 대신 필요에 따른 구성요소 교체가 가능하고, 계획되지 않은 가동정지시간(Downtime)과 유지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PwerFlex755TS드라이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기계 특성을 모니터링하고 변경사항을 자동 보정하는 적응형 제어기능을 갖췄다. 간편 시운전 및 최적화 지원으로 사용자는 튜닝 전문가 없이도 드라이브를 더 빠르게 시운전하고 유지,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기계적 마모를 줄이고 가동 시간을 개선한다.PowerFlex 755TS 드라이브는 가장 혹독한 부식성 환경 프로토콜 중 하나에서 테스트하고 검증 받았다. 이에 따라 부식성 가스 환경에서 가동 시간을 개선하고 작동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식성 가스 보호(XT)’ 옵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데이터 신뢰성∙무결성∙기밀성을 제공하는 CIP 보안 지원으로 제어 시스템을 강화하고, 누군가 네트워크에 원격 접근해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PowerFlex 755TS 드라이브는 PowerFlex 750 드라이브에서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게 설계됐다. 사용자가 기존의 PowerFlex 750 드라이브의 I/O 및 안전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동일한 슬롯 기반의 아키텍처를 사용했다.Logix 제어 플랫폼에 프리미어 통합(Premier Integration)을 사용하면 드라이브 구성 및 프로그래밍이 한층 쉬워진다. 마지막으로, 동일한 물리적 치수, 장착 구멍 및 배선 위치를 사용하는 PowerFlex 755 드라이브에 대한 드롭인 기계적 및 전기적 대체품으로 사용 가능하다.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품 관리자 사브 파파도풀로스(Sav Papadopoulos) “TotalFORCE 기술이 기존의 6펄스 드라이브로 제공됨에 따라 훨씬 더 많은 산업체에서 경험할 수 있다”며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어떤 드라이브도 PowerFlex 755TS 드라이브의 결합된 성능 및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PowerFlex755TS 드라이브는 운영 생산성을 향상하고 인력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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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처, 산업용 습식청소장비 ‘7월 한정’ 온라인 할인 진행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Alfred Kärcher SE & Co. KG)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베스트셀링 장비로 손꼽히는 산업용 습식청소장비 ‘BD 50/50 C Classic Bp’에 대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7월 한 달 간 진행한다.카처 공식 자사몰 또는 카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방문하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프리미엄 습식청소장비 BD 50/50 C Classic Bp를 기존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카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구매 고객은 후기 작성시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보행식 습식청소장비인 카처 BD 50/50 C Classic Bp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우수한 세척 성능으로 학교, 병원, 공장 지하주차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최적의 클리닝 솔루션을 제공해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초보자도 손쉽게 작동 가능한 다이얼 방식과 바닥의 오염 상태에 따라 맞춤형 청소를 할 수 있는 3가지 혁신적인 모드가 설치되어 있어 효율적인 청소 작업이 가능하다.황영권 한국카처 대표이사는 “BD 50/50 C Classic Bp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가격 할인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카처 산업용 청소장비를 구입하는 고객을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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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시스템,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발표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계열사이자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선도기업 플렉스시스템(Plex Systems)이 제7차 연례 조사보고서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The State of Smart Manufacturing Report)’를 발표했다.본 조사는 자동차, 항공우주, 식음료, 전자제품, 소비재, 플라스틱 및 고무, 정밀 금속 성형 등 다양한 산업의 300여개 제조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제조업 동향과 과제, 향후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플렉스시스템 최고기술책임자 제리 포스터(JerryFoster)는 “본 조사보고서는 제조사들이 자사의 기술 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 제조의 우수사례를 채택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 프로세스 정비와 현안 문제 해결이 목표인 제조사들은 스마트 제조 기술 활용에 역점을 둠으로써 비즈니스 문제에 대처하고 성과를 향상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 제조 기술의 도입은 팬데믹 중에도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제조는 2021년 전 세계적으로 50% 도입됐으며 향후 2022년 말까지 가속화되어 75%가 스마트 제조의 일부 구성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제조사들이 이미 안고 있던 문제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노출됐고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태 지역 제조사들은 숙련된 근로자 부족, 경쟁, 공급망 단절 등에 직면했으며 응답 기업의 93%가 스마트 제조가 기업의 미래 성공에 기여하는 핵심요소라고 답했다.스마트 제조 기술은 업계의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으로 인해 특히 아태지역 내 스마트 제조 도입이 가속화됐고, 아태지역의 제조사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된 프로세스 시행 및 공급망 계획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아태지역 기업의 93%는 스마트 제조 기술이 기업의 미래 성공에 중요한 요소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북미(84%),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75%) 지역 대비 높았다. 스마트 제조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대다수 아태지역 기업들은 향후 7개월에서 11개월 내에 스마트 제조 기술을 채택할 것이라고 응답했다.한편, 본 조사의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은 제조 프로세스의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만,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가장 중요한 스마트 제조 이니셔티브로 꼽았다. 그 뒤로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자산성과관리, 품질관리시스템(QMS), 공급망계획(SCP) 순이었다.이외에도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은 제조사들이 향후 5년 안에 우선적으로 활용할 기술이며, 아태지역 제조사들은 50% 이상이 리스크 저감을 위해 클라우드를 채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플렉스시스템 아태지역 세일즈 책임자 스티븐 추(Steven Chiu)는 “아시아 제조사들은 팬데믹, 그리고 동유럽에서 발발한 전쟁 등 세계적인 위기 상황으로 인한 악영향을 받았다”면서 “전 세계 제조 총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 허브인 아태지역 경제권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재건을 추진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같은 스마트 제조 솔루션은 아태지역 제조사들의 경쟁력을 유지·발전시키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는 데 필수 사항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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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골프, 캐디 로봇 ‘스마트 캐디봇’ 출시
스크린 골프 전문 기업 스마트골프는 추종 기능을 갖춘 캐디 로봇인 ‘스마트 캐디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캐디봇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골퍼를 추종하는 1인용 로봇으로 기술·기능보다는 한국 지형에 맞춤화해 있으면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개발된 캐디 로봇이다.스마트골프는 20년간 스크린 골프 한 분야에 매진한 기술 전문 기업으로 센서를 자체 개발한 기술력, 인공지능 레슨 분석 시스템 기술력을 활용해 스마트 캐디봇에 적용했다. 골프장의 캐디는 라운딩 팀 구성원들을 케어하지만, 스마트 캐디봇은 오직 골퍼 한명만을 전담 케어하기에 스코어에 더 집중해 플레이를 할 수 있다.또 스마트골프가 보유한 전국 골프장 자료를 바탕으로 각 골프장에 해당되는 데이터를 캐디봇에 세팅해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리 계산 ▶클럽 선택 ▶인공지능 레슨 ▶스윙 촬영 등 부가 기능을 적용해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술까지 연동할 예정이다.스마트골프는 자체 개발한 스크린 시스템을 통해 가장 현실적인 필드 골프를 재현했으며, ‘스마트골프 아카데미’ 골프 레슨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통해 ‘프리미엄 골프 레슨’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골프 시장 전체를 변화시켰다. 앞으로 스마트 캐디봇을 통해 스크린을 뛰어넘은 필드 골프를 향해 진출을 앞두고 있다.4차 산업혁명의 모토는 인간의 역할을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신하며 기업 인건비를 낮추고, 이 비용을 재투자해 기업의 안정적 구조와 서비스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다. 그동안 캐디 로봇은 골프 클럽을 옮겨주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으나, 스마트 캐디봇은 캐디, 레슨 코치, 필드 골드의 조력자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인공지능 디바이스다.스마트골프 관계자는 “스마트 캐디봇의 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해외 시장과 국내 메이저 골프장들의 사전 예약을 통해 스마트 캐디봇의 필드 서비스를 적용할 것”이라며 “캐디봇으로 필드 골프 산업 전체를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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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2021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포스코케미칼이 지난 5일 ‘2021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하고, 2035년까지 배터리소재 사업 부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탄소중립은 다양한 감축 활동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zero)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세계 각국 정부와 주요 기업들은 2050년까지 이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포스코케미칼은 2035년까지 배터리소재 사업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배터리소재 선도 기업으로서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주요 자동차사와 배터리 고객사들의 친환경적인 소재 생산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ESG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구체적으로는 2035년까지 양·음극재 생산에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소재를 포함해 라임케미칼, 내화물 전 사업 부문에서도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도입을 통한 공정 중 배출 감축, 저탄소 원료·연료 전환, 공정 개선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적극 추진한다.배터리소재를 제외한 타 사업 부문에서는 생석회 등을 제조할 때 원료의 화학적 반응으로 인해 공정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점을 감안해 감축 제로화를 2050년까지 단계적으로 달성할 계획이다.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인 TCFD의 권고안 등 국제 표준의 정보 공개 권고사항을 적용해 기후변화 관련 지배구조, 경영전략, 위험관리, 측정기준 및 목표설정 등 친환경 성과와 계획을 집중 소개했다.*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 금융안정위원회(FSB)가 2015년 발족한 글로벌 협의체포스코케미칼은 이미 국내외 양o음극재 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북미에 설립하는 GM과의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에서도 수력 등의 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배터리소재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해 탄소배출량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흑연분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순환자원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적인 소재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이와 함께 포스코케미칼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지배구조 강화, 안전경영 고도화 등의 다양한 ESG 성과도 공개했다.공급망 건전성을 강화해 양·음극재 원료는 인권침해, 환경파괴 등의 문제가 없다고 인증받은 책임광물로 100% 활용하고 있다. 원료 채굴부터 완성차 제조까지 책임광물 추적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체적으로 책임광물 관리 협의체를 조직하는 등 공급망의 투명성도 높였다.또한 공급사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시민 참여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사업 파트너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지배구조 개선에도 적극 나서 올해부터 사내o외이사를 6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강화했다. 이사회 산하에 감사위원회를 설치해 재무 건전성 제고와 경영활동에 대한 독립적인 감독을 수행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신설해 지배구조의 투명성도 높였다.안전경영 관리체계도 고도화했다. 올해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를 사내이사로 첫 선임했으며, 사내 안전환경혁신위원회를 격주 1회 운영해 안전경영 활동 계획과 결과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경영을 이행하고 있다.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은 “한발 앞서 친환경 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성장을 이뤄냈다”며 “적극적인 친환경 사업 투자와 연구개발 등을 통해 ESG 경영에서도 배터리소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이해관계자와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기업시민보고서는 포스코케미칼 홈페이지의 ESG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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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장사업 수주잔고 연말 65조원 돌파 전망
LG전자 VS사업본부는 최근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 일본 메이저 완성차 업체의 5G 고성능 텔레매틱스(Telematics)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LG전자가 전장사업에서 상반기에 거둔 약 8조원의 신규 수주는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인 약 60조원의 13%를 넘어서는 성과다.LG전자는 ▲VS사업본부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회사 ZKW의 차량용 조명 시스템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의 전기차 파워트레인 등 3대 핵심사업이 고르게 성장해 연말에는 총 수주잔고가 6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LG전자 전장사업의 활발한 수주는 꾸준한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G전자 VS사업본부의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24% 성장한 바 있다(2021년 매출 6조 7,004억 원). 이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으로 인해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가동률이 영향을 받은 가운데 이룬 성장이라 의미가 크다.LG전자 VS사업본부가 집중하고 있는 인포테인먼트는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주행 관련 다양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텔레매틱스,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이 주요 제품이다.시장조사업체 스트레지티 애널리틱스 발표자료를 기준으로 한 LG전자의 추정치에 따르면, LG전자 텔레매틱스는 올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22.7%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AVN 시장에서도 지난해부터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LG전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포테인먼트 기술력을 앞세워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AG의 프리미엄 전기차 2022년형 EQS 모델에 플라스틱 올레드(P-OLED)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프랑스 르노그룹의 전기차 신모델 메간 E-Tech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미국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에 플라스틱 올레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ZKW는 자동차용 핵심 조명 부품인 헤드램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췄으며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LG마그나는 한국 인천, 중국 남경에 이어 최근 멕시코에서 세 번째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착공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LG마그나는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라모스 아리즈페에 2023년까지 연면적 2만 5천 ㎡ 규모의 생산공장을 구축해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할 구동모터, 인버터 등 핵심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LG전자 VS사업본부장 은석현 전무는 “전장사업 핵심영역 전반에 걸쳐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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