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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이노션과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 모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이노션(INNOCEAN)과 함께 ‘2022 Open Bridge with INNOCEAN’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2022 Open Bridge’는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대·중견기업과의 사업화 연계 협력으로 양사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경기혁신센터의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업 대기업인 이노션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미래 성장 비전인 크리에이티브&콘텐츠, 디지털&데이터, 메타&모빌리티 관점으로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모빌리티 분야에 특화된 ▲적합 광고 모델 발굴 및 사업화 기술 ▲콘텐츠 서비스 ▲공간·서비스·전기차 충전 등의 접목 가능 서비스에 대한 모집을 진행한다.사업화 협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경기혁신센터·이노션의 투자 검토 및 공간 지원 검토 등이 마련되어 있다. 모집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경기혁신센터 오픈브릿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이노션과의 유의미한 협업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모빌리티 시장이 커지는 만큼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 스타트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기혁신센터는 2016년부터 파트너사 KT, BMW그룹코리아, 농협경제지주, 롯데월드·롯데컬처웍스, 대교, KB국민은행, LG디스플레이 등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PoC, 전략투자, 상용화 등 누적 200건 이상의 사업화 연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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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항공기 기업 프리뉴, 3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무인 항공기 제조 및 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가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프리뉴는 2017년 무인 항공기 사업을 시작해 VTOL 고정익부터 헬기 및 멀티콥터까지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모델을 출시했다.아울러 무인 항공기 제조·운영의 국산화를 위해 전용 통신 장비를 비롯해 ▶FC(Flight Controller) ▶PM(Power Management) ▶CC(Companion Computer) 등 핵심 부품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연구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또,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주자로서 IT 기술과 융합을 통해 인공지능(AI) 자율 비행 기술 개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획 등 드론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수인베스트먼트, 비앤케이투자증권&케이앤투자파트너스, 어니스트벤처스 등 여러 벤처 캐피털을 통해 공동으로 이뤄졌다.프리뉴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시설 인프라 확대와 꾸준한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인 항공기 제조뿐만 아니라 ▶사용자/기체 등록 ▶비행 정보 관리 ▶AI 분석 서비스 등 기체부터 비행·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무인 항공기 서비스 플랫폼 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프리뉴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통해 2025년 IPO를 목표로 꾸준한 무인 항공기 기술 확보와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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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중국법인 DKSC 지분 정리 완료… 재무구조 개선 기대
동국제강이 중국법인 DKSC(Dongkuk Steel China)의 지분 90%를 중국 강음 지방정부에 매각했다고 4일 밝혔다. 수익성 저하 사업 개편으로 동국제강 재무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동국제강은 저가 범용재 위주의 중국 내수 시장이 ‘럭스틸(Luxteel)’ 등 고급화를 지향하는 동국제강의 사업 방향과 차이가 있고, 향후 시장성 및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지난해부터 중국법인 판매 중단, 사업다각화, 매각 등 다각도의 구조조정 방안을 적극 추진했고, 최근 강음 지방정부에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DKSC는 2001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사업 손실을 기록했으며, 최근 3년간 K-IFRS 연결기준 DKSC 누적 손실은 700억 원 규모다.동국제강은 설비 열위 및 수익성 개선 여력 부재로 DKSC가 자생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인식해, 매수자와 1년여의 협상 끝에 DKSC와 연합물류 유한공사 지분 90%를 약 970억 원의 기업가치로 매각했다.동국제강은 이번 매각으로 연결 손익 개선 효과 및 400억 원 규모의 차입금 지급보증부담을 해소했다. 동국제강은 적자 사업 정리로 대외 신용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신규 확보한 재무적 체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컬러강판에 대한 수요가 오름세이고, 수익성이 높은 시장으로 추가 진출을 추진한다.2021년 발표한 ‘DK컬러 비전2030’ 글로벌 확장 전략에 따라 2022년 ▶베트남 ▶멕시코 2개 거점 확보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대양주 ▶미국 ▶유럽 등에 추가 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DKSC는 2001년 12월 동국제강그룹 자회사 유니온스틸 중국 현지 법인으로 설립됐다. 아연도강판 25만 톤, 컬러강판 18만 톤 생산할 수 있는 거점이다.중국 내수시장에 제품을 판매해 왔다. 연합물류 유한공사는 2010년부터 중국 강음에서 화물 운송업, 운송 관계 서비스업 및 하역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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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해외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추진 사례02 자동화라인-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으로 원전 최강국 건설! 外08 제품가이드- 탈피 및 압착 자동머신 外12 Special- 해외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추진 사례23 기술르포-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시스템의 열 안전성 향상 기술30 산업전망- 기계·석유화학 수출 동향과 전망36 기술정보-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기반 마이크로 드릴의 진직도 오차 측정44 이슈나우- 러시아 천연가스 수출규제조치의 주요 내용50 인포커스- 최근 무역수지 적자 평가 및 전망58 특허교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긴다62 무역정보- 슬기로운 KOTRA 활용법①66 지원사업-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70 안전보건-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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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 동향02 100m News- LG화학-도레이, 헝가리 분리막 합작법인 설립 완료 外08 Special Theme-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 동향18 Economic Trend- 하반기 국내외 경제여건26 Technical Trend- 반도체·디스플레이 습·건식 표면처리 최신 기술개발 동향34 Industrial Trend- 제약산업 FDA 신약 승인 동향40 Material Story- 자동차 경량소재46 Mechanical Technology- NdFeB계 희토류 자석의 탈자 열처리 시 질소유량의 영향56 Patent Technology- 하이브리드 엔드밀60 Global Window- 국제사회의 플라스틱 규제 현황68 Trade Brief- 2022년 하반기 무역·통상환경 전망74 China Report- 2022년 1분기 중국 철강산업 동향 및 전망82 Cartoon Zone- 멕시코, 리튬 산업 국유화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여름밤 수면을 취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94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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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이차전지 원료 탄산리튬 생산 설비투자 결정
코스모화학㈜은 지난 6월 21일(화) 이사회를 개최해 이차전지 원료인 탄산리튬 생산 설비투자에 대해 결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비는 159억 원이다.이번 탄산리튬 설비투자는 작년 8월 투자 결정하여 진행 중인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의 일환이다. 기존 니켈과 코발트 회수뿐 아니라 최근 이차전지 핵심원료 중 가장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 리튬을 추가적으로 회수하여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의 매출과 수익성을 높이고 판매 제품의 다양성을 높임으로써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효과를 보게 될 전망이다.코스모화학㈜은 작년 8월 300억 원의 투자금액으로 도시광산으로 불리우는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투자를 발표하고 현재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기존 투자에는 폐배터리 원료로부터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소재인 니켈 4,000톤/metal ton, 코발트 800톤/metal ton을 회수하게 되는 공정으로 코스모화학㈜이 최근 유무상증자를 통하여 재원을 확보하고 있다.이번에 투자 결정한 리튬은 최근 전기차 수요확대에 따른 수급불균형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이차전지 핵심소재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2022년 6월 8일 기준 리튬 가격은 kg당 452.5위안으로 1년 전인 지난해 6월 9일(81위안)보다 459% 폭등했다. 니켈 가격은 톤당 2만 8,860달러, 코발트는 톤당 7만 2,500달러를 기록해 같은 기간 각각 60%, 71% 올랐다.글로벌 에너지 정보분석기업 S&P 글로벌 플래츠(S&P Global Platts, 이하 플래츠)에 따르면, 리튬의 수요가 2021년 50만 톤에서 2030년 200만 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코스모화학이 회수하여 제조하게 될 탄산리튬은 주행용 전기차에 쓰이는 수산화리튬 대비 에너지 밀도와 용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스마트폰, 노트북, 소형전동공구 배터리에 주로 쓰이는 용도이다.이번 투자로 인하여 코스모화학은 연간 약 1,000톤/metal ton의 탄산리튬을 폐배터리 원료로부터 회수하게 될 예정으로, 현 시세로 매출액은 600억 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코스모화학의 NCM 폐배터리 리사이클 증설과 이번 탄산리튬 설비투자가 완료되면 연간 니켈 4,000톤/metal ton, 코발트 2,000톤/metal ton, 리튬 1,000 톤/metal ton을 생산하게 되며, 현재 가치로 년 2,000억 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코스모신소재㈜의 전구체 시설 투자와 맞물려 그룹의 2차전지 수직계열화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코스모화학은 이미 1960년대부터 이산화티타늄을 습식 제련하여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2010년에는 국내 최초로 황산코발트 공장을 순수한 국내기술로 건설 운영할 정도로 습식 제련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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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TSMC 최신 공정용 IC 설계 솔루션 지원 확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21일 ‘TSMC 2022 기술 심포지엄(TSMC 2022 Technology Symposium)’에서 TSMC와 협업을 통해 지멘스의 '아프리사(Aprisa™)’, ‘캘리버 나노미너플랫폼(Calibre® nmPlatform)’, ‘아날로그 패스트스파이스(Analog FastSPICE)’ 등의 최첨단 설계 검증 툴셋 다수가 제품 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지멘스의 블록 레벨 물리적 실행 툴로 배치·배선(P&R) 디지털 구현 솔루션인 '아프리사(Aprisa™)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TSMC의 N5 및 N4 첨단 공정 기술에 대해 인증 받음에 따라, 고객사가 하이볼륨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프로젝트를 완전 인증된 Aprisa 기술로 설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Aprisa 기술은 TSMC의 최첨단 기술이 갖는 모든 설계 규칙과 기능을 지원한다. 이러한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Aprisa 솔루션은 물리적 구현 흐름 전체를 실행하는 엄격한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지멘스 솔루션은 DRC, LVS, 타이밍, 전력 및 전력 무결성 요건을 포함한 모든 사인오프 기준을 통과했다. N5 및 N4 설계를 위한 Aprisa 솔루션 파일은 고객의 요청시 TSMC에서 제공한다.지멘스의 Aprisa 툴셋이 TSMC의 N5 및 N4 공정에 대해 인증 받았다는 것은 Aprisa 디지털 구현 솔루션에 대한 지멘스의 강력한 투자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일련의 단계 중 가장 최근의 것으로서, 이 솔루션은 디자이너가 오늘날의 IC 설계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몇 가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TSMC의 최신 공정에 대해 최근 인증 받은 다른 지멘스 EDA 제품으로는 IC 물리 검증 솔루션인 캘리버 나노미너플랫폼(Calibre® nmPlatform) 툴과 아날로그 패스트스파이스(Analog FastSPICE) 플랫폼이 있다.Calibre® nmPlatform 툴은 IC 사인오프를 위한 지멘스의 업계 선도적인 물리적 검증 솔루션이며, Analog FastSPICE 플랫폼은 나노미터 아날로그, RF(radio frequency), 혼성신호, 메모리 및 커스텀 디지털 회로를 위한 최첨단 회로검증 기능을 제공한다.Siemens EDA 제품군의 주춧돌인 이 두 제품 모두가 이제는 TSMC의 첨단 N4P 및 N3E 공정에 대해 인증 받았다. 또한 Analog FastSPICE 플랫폼은 TSMC의 N3E 공정을 위한 CDRF(맞춤 설계 레퍼런스 플로우, custom design reference flow)의 일환으로서 신뢰성 인식 시뮬레이션(Reliability Aware Simulation)을 지원하는데, 여기에는 노화, 실시간 자체 발열 효과 및 첨단 신뢰성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조 사위키(Joe Sawicki) IC-EDA 부문 수석 부사장(EVP)은 “TSMC와 지멘스는 협력을 통해 상호 고객이 공격적인 타임투마켓 지표를 충족시키면서도 최적의 성능, 전력 및 면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TSMC와 Siemens EDA는 다시금 양사의 전문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IC 설계 커뮤니티가 수많은 고성장 시장과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혁신적인 IC를 개발해 신속하게 검증하는 데 필요한 공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캘리버(Calibre) 플랫폼의 전반적인 인증에는 지멘스의 Calibre® xACT™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제 TSMC의 N3E/N4P 공정에 대해 인증되었으므로, 지멘스와 TSMC의 상호 고객이 겨냥하고 있는 고주파, 고속 디지털 애플리케이션 및 기타 첨단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사인오프 기생 추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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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항바이러스 용융아연도금강판’ 대량 생산 성공
KG스틸이 세균과 곰팡이를 차단하는 항균·항곰팡이 기능뿐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성능을 갖춘 ‘항바이러스 용융아연도금강판(제품명 BioCOT+, 바이오코트플러스)’을 개발해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KG스틸은 내식성을 비롯한 기본 물성과 코로나 항바이러스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양산에 국내 최초 성공했다. 그간 여러 업체에서 생산 시도가 이뤄졌으나, 기술력의 한계로 제품개발에 번번이 실패했던 것과는 차별화된 행보다.KG스틸은 한국표준시험연구원(KSTR)에 의뢰한 항바이러스 성능 유효성 시험에서 99.6%의 효능을 인정받았다. 이는 바이오코트플러스에 고농도 특수성분의 항바이러스 첨가제가 적용된 덕택이다.KG스틸은 물류센터의 공기순환장치(Duct, 덕트)를 비롯해 고청정을 요하는 무균제약시설, 김치·만두 등 식품제조공장,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시설에서 바이오코트플러스의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시설에서는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순환시켜 호흡기 질환의 전파를 막을 필요성이 큰 만큼 바이오코트플러스가 우선 적용될 것으로 내다보는 분위기다.KG스틸 관계자는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산업계의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바이오코트플러스와 같은 고기능성 제품을 찾는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바이오코트플러스는 비말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 차단 기능이 우선적으로 검토되는 공간에 선제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KG스틸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이 원하는 기능성 제품을 만들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이오코트플러스는 2019년 판매를 시작한 항균도금강판(제품명 BioCOT, 바이오코트)에 항바이러스 성능을 추가해 내놓은 제품이다.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불연재료 한국산업표준(KS) 기준을 충족하는 ‘NF(No Fire) 불연컬러강판’, 옥수수 등 농산폐기물을 정제해 추출한 바이오매스 용제로 만든 ‘친환경 컬러강판(제품명 ECO PCM, 에코 피씨엠)’ 등을 출시하며 시장의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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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으로 유럽 방산시장 평정 나서
한화디펜스가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과 K9 자주포를 앞세워 유럽 방산시장 평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한화디펜스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2’에 참가한다. 프랑스 국방부와 지상장비협회가 주최하는 유로사토리는 2년마다 열리며, 전 세계 1,800여 개의 방산기업과 5만 7,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전시회이다.한화디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첨단 궤도 장갑차 레드백 ▶K9 자주포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 ▶K21 장갑차 ▶비호-II 방공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호주 육군의 최종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지난달 국내에서 육군 시범 운용을 마친 레드백 장갑차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실물 전시되며, 유럽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각국에서는 험지 돌파 능력이 뛰어난 궤도형 장갑차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대전차미사일 등을 막아낼 수 있는 방호력을 갖춘 전투차량 도입 필요성이 드러나고 있다.레드백은 이 같은 시장 동향에 부응하는 최신 보병전투장갑차로, 적의 대전차 미사일 공격을 먼저 감지하고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동 방어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기동성과 내구도를 높여주는 복합소재 고무 궤도와 적의 탐지를 피할 수 있는 열상 위장막, 차 안에서 외부 360도를 감시할 수 있는 ‘아이언비전’ 기능 등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기술들이 대거 접목돼 유럽 국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레드백은 이미 호주 육군의 보병전투장갑차 도입을 위한 LAND 400 3단계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기종 중 하나로 압축된 상태이며, 미국 차세대 유무인 보병전투장갑차 사업에서 경쟁하고 있는 오시코시디펜스(Oshkosh Defense)는 레드백을 기반으로 한 개념설계를 진행 중이다.이부환 한화디펜스 해외사업본부장은 “레드백은 호주 최종 시험평가와 한국군 시범 운용에서 압도적인 기동성과 화력, 방호력 등을 선보이며 신뢰성을 입증했다”며 “방호력과 기동성이 우수한 최신 보병전투장갑차를 선호하는 국가들이 점점 많아지는 만큼, 레드백의 글로벌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회에선 영국에 제안한 K9A2 형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K9A2는 국방과학연구소와 개발 중인 K9 자주포의 최신 업그레이드 모델로 100% 자동으로 포탄과 장약이 장전되는 자동화 포탑이 탑재돼 분당 발사속도가 증대되고 탑승 병력은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디펜스는 2016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와 이와 관련한 ‘고반응 화포’ 연구개발을 착수해 지난해 8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화디펜스는 영국의 MFP(Mobile Fires Platform) 자주포 획득 사업에 자동화 포탑과 함께 복합소재 고무 궤도와 원격사격통제체계 등이 탑재된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K9 자주포는 전 세계 9개국이 운용 중인 가장 검증된 자주포 솔루션으로 글로벌 자주포 수출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야지 운용성이 뛰어난 궤도형 차량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K9 구매국들이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유로사토리는 방산 선진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 아시아에서도 관심을 두는 중요한 전시회”라며 “세계 각국의 고객들에게 레드백, K9 자주포를 비롯한 한화디펜스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해 K-방산 수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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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보틱스,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서 창고 보관 솔루션 전시
창고 물류용 자율 케이스 처리 로봇(ACR) 시스템 제공 기업 하이로보틱스(HAI ROBOTICS)가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에서 고효율·고밀도의 창고 보관 솔루션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는 ACR 제품군의 최장신 로봇 모델 외 여러 가지 볼거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VR을 통해 제공될 가상현실을 통해 방문객들은 로봇의 실제 현장 운용 방식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텔레스코픽 리프트(telescopic lift)가 장착된 A42T 모델의 로봇은 최대 10미터 높이에서 피킹(picking)을 수행할 수 있다. 해당 모델의 포크(fork)는 최저 0.28 m 높이까지 내려가 선반에 보관된 토트와 카톤박스를 집을 수 있으며 동시에 최대 8개의 용기를 하이포트 구동 워크스테이션에 공급할 수 있어 주문 처리량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하이포트는 3초 만에 로봇으로부터 4~8개의 상자를 언로딩히며, 5초 만에 로봇에 로딩하는 설비로, 이를 적용한 하이포트 구동 워크스테이션은 시간당 최대 900개의 상자를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컨베이어를 통해 처리하는 주문보다 무려 16배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하이로보틱스 국내 영업 책임자인 김무웅 영업이사는 “하이로보틱스는 높은 투자 자본 수익률(ROI)을 요구하는 한국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ACR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건비를 줄이는 동시에 창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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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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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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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