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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연구원, 유엔 UNITAR 등과 ‘혁신 대학 2022 랭킹’ 발표
4차 산업혁명과 그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 세계 주요 100대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혁신 대학 2022 랭킹(The WURI Ranking 2022)’이 6월 9일 스위스 시각 오후 3시(한국 시각 오후 10시)에 스위스 및 한국에서 동시에 발표됐다.WURI 랭킹은 미래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요구하는 기업과 사회의 수요에 맞추기 위한 혁신 대학들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WURI’는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의 약자로, 현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세계 대학들을 평가한다는 뜻이다.WURI 랭킹은 한국 국제경쟁력연구원이 주관하고 ▶세계 120여 대학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한자대학동맹(HLU, Hanseatic League of Universities) ▶한국 산업정책연구원(IPS, The Institute for Industrial Policies) ▶스위스 제네바 유엔 사무국 산하의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 UN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스위스 루가노의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Tailor Institute)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WURI 랭킹은 2020년 6월 WURI 컨퍼런스에서 처음 발표됐고, 올해 출범 3년 차를 맞게 됐다.WURI 랭킹은 ▶글로벌 100대 대학 순위(Global Top 100) ▶산업 적용(Industrial Application) ▶기업가 정신(Entrepreneurial Spirit) ▶윤리 가치(Ethical Value)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Student Mobility and Openness)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4차 산업혁명(Fourth Industrial Revolution) 등 6개 부문별 50위 순위로 구분해 모두 7가지 랭킹을 동시에 발표했다.특히 매년 1개의 새로운 지표를 추가했는데, 올해 추가한 ‘4차 산업혁명’ 분야는 인공지능과 같은 새로운 혁신 기술 도입을 통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능력과 이런 혁신 기술의 활용을 위한 대학의 혁신 능력을 평가한다.글로벌 100대 대학 순위에서 1위, 2위는 혁신을 대표하는 미네르바대학과 애리조나주립대학이 차지했다. 3, 4, 5위는 세계적 대학인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스탠퍼드대학, 펜실베이니아대학이 차지했으며, 이밖에도 ▶한자대학 ▶알토대학 ▶에콜42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 Caltech) ▶하버드대학이 톱 10에 포함됐다.글로벌 100대 대학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북미 31개 ▶아시아 36개 ▶유럽 26개 ▶오세아니아 5개 ▶아프리카와 남미 각각 1개 대학이 포함됐다. 국가별로는 ▶미국 29개 ▶한국 9개 ▶중국 7개 ▶호주 5개가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서울대가 16위, 인천대가 21위, 한국외대가 38위, 아주대가 73위에 랭크됐다.이번 평가에서는 100대 대학 사례 외에도 훌륭한 혁신 사례가 다수 발굴돼 101~200위, 201~300위도 구간 내에서 등수 없이 발표했다.먼저, 산업 적용(Industrial Application) 부문에서는 미네르바대학 1위, MIT 2위, 애리조나주립대학 3위, 캘리포니아공대 4위, 스탠퍼드대학 5위로 미국 대학이 톱 5를 석권했다.기업가 정신(Entrepreneurial Spirit) 부문에서는 사이먼프레이저대학 1위, 데겐도르프대학 2위, 한자대학 3위, 알토대학 4위,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5위로 유럽계 대학들이 약진했다.윤리 가치(Ethical Value) 부문에서는 에콜42 1위, 스위스 프랭클린대학 2위, 펜실베이니아대학 3위, 하버드대학 4위, 플로리다주립대학 5위로 모두 서양 대학이 차지했다.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Student Mobility and Openness) 부문에서는 보스턴대학 1위, 터키 압둘라귈대학 2위, 싱가포르국립대학 3위, 서울대학 4위, 베이징대학 5위로 아시아계 대학의 약진이 두드러졌다.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부문에서는 태국 부라파대학 1위, 압둘라귈대학 2위, 플로리다걸프코스트대학 3위, 프랭클린대학 4위, 이스라엘 아페카공과대학이 5위로 위기 대응 능력에서 개도국의 혁신성이 두드러졌다.올해 새롭게 추가된 4차 산업혁명(Fourth Industrial Revolution) 부문에서는 필리핀 사마주립대학 1위, 캄보디아 매니지먼트국립대학 2위, 베트남 락홍대학 3위, 필리핀 마리아노마르코스 주립대학 4위, 중국 다롄 네우스소프트정보대가 5위로 개도국의 혁신성과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을 흡수하는 능력이 특히 돋보였다.이번 제3차 혁신대학 WURI 컨퍼런스에서는 2022년 WURI 랭킹을 공개하는 동시에 상위 랭킹에 오른 대학들의 다양한 혁신 사례들을 소개했다.컨퍼런스에서는 ▶한자대학동맹 헹크 필만(Henk Pijlman) 초대 총장 △UNITAR 구마모토 미호코(Mihoko Kumamoto) 부장(Division for Prosperity) ▶프랭클린대학 그레그 워든(Greg Warden) 총장이 축사했고, 한자대학동맹 2대 총장인 한국산업정책연구원 조동성 이사장이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국제경쟁력연구원 이사장 문휘창 서울대 명예교수가 WURI 랭킹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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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제품 탄소 발자국 획기적으로 낮춘 화학 중간체 제공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제품 탄소 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을 전 세계 시장 평균 대비 획기적으로 낮춘 다양한 화학 중간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바스프는 자사의 화학 중간체 포트폴리오 내 상당수에 해당하는 개별 제품의 제품 탄소 발자국을 계산했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타사 제품의 시장 전체 평균 탄소 발자국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바스프 화학 중간체의 제품 탄소 발자국은 고유의 생산 방식으로 인해, 화석 원료로 생산된 타사 화학 물질의 전 세계 평균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바스프가 제공하는 낮은 제품 탄소 발자국의 중간체에는 ▲터셔리부틸아민(tertiary-Butylamine) ▲개미산(FA) ▲프로피온산(PA) ▲1,6-헥산디올(HDO®) 및 ▲네오펜틸글리콜(NPG)이 포함된다.제품 탄소 발자국은 자원 추출에서부터 전구체 제조, 최종 화학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즉 제품의 공장 출하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총배출량으로 계산된다.바스프는 2050년까지 CO2 배출 넷제로(Net Zero) 달성을 향한 여정을 지속하는 가운데, 대형 화학 회사 중 최초로 고객에게 전 제품에 대한 개별 탄소 발자국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제품 탄소 발자국은 다양한 요인으로 결정된다. 우선, 바스프의 자체 가스 화력 열병합 발전소는 다른 기존 에너지 생성 방식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훨씬 적다.또한 낮은 제품 탄소 발자국의 바스프 중간체는 바스프의 통합 페어분트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고 우수한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어 에너지 및 원자재 소비 측면에서 높은 생산 효율성을 보인다.마지막으로 해당 제품들은 탄소를 대량 발생시키는 석탄이 아닌 석유, 천연가스 또는 페어분트의 부산물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여 다운스트림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감축할 수 있다.바스프 중간체 사업부문 총괄 슈테판 코트라드(Stephan Kothrade)는 “탄소 배출 감축 목표는 바스프의 밸류체인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는 제품 탄소 발자국이 낮은 중간체를 통해 고객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객은 전 세계 시장 평균보다 훨씬 낮은 탄소 발자국의 제품을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바스프의 중간체는 다양한 일상 제품의 성분으로 사용되는 다목적 화학 물질로, 플라스틱, 자동차 타이어, 제빙제, 의약품, 작물 보호제, 페인트 및 코팅제 등에 사용된다. 섬유, 자동차, 농업, 제약, 가구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들이 바스프의 중간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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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즈빌, ‘Korea Pack 2022’서 미소액체유량계 등 제어기기 선보여
한국아즈빌이 오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패키징 산업계 최대 전시회 ‘Korea Pack 2022(한국포장기자재전)’에 참가해 포장, 제약, 화장품, 식품 및 기타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어기기를 다수 선보인다.구체적으로는 ▶투명 PET 및 식품 용기, 표면이 불안정한 물체, 할로겐램프의 난반사 등에 따른 검출 오류가 적어 안정적 검출이 가능한 범용 앰프 내장형 광전 스위치 ▶통신 프로그램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계장 네트워크 모듈 ▶기존에는 측정이 어려웠던 30 ㎖/min 이하의 미소 유량을 계측할 수 있는 열식 미소액체유량계 등 8종 이상의 제어기기가 전시된다.전시 출전을 기획한 한국아즈빌 AA(Advanced Automation) 사업본부는 플랜트 및 공장 등 생산 현장에 각종 제어 시스템, 필드기기, 컴포넌트 제품 및 오토메이션에 대한 종합적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한국아즈빌 김정선 이사는 “이번 전시 제품 라인업은 현장 활용도가 높은 사용자 친화적 제품”이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별 다양한 고객 니즈에 알맞은 제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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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 기가급 랜(UTP) 케이블 설비 증설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시 LSCV에 약 68억 원을 투자해 기가급 랜(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고속 통신망용 UTP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미 수출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LS전선아시아 측은 미국이 LSCV의 통신 케이블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공장을 ‘완전 가동’해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약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에 서명했는데, 이 가운데 약 650억 달러를 광대역 통신망 구축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LS전선아시아 백인재 대표는 “올해 말 UTP 설비 투자가 완료되면 관련 매출이 15%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고부가 제품인 CAT.6 케이블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이익률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UTP 케이블은 빌딩과 아파트 등 건물 안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 연결에 쓰인다. 데이터의 전송 속도와 대역폭, 규격 등에 따라 CAT.1~CAT.8 등급으로 구분하는데, 100메가 인터넷에는 CAT.5, 기가급 인터넷에는 CAT.5e 이상을 사용한다.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올 1분기 매출은 약 2,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라며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수출국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투자를 재개함에 따라 실적이 상승세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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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스마트팩토리 기술 복합 체험 공간 국내 오픈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서울 오피스에 ‘고객체험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를 오픈했다.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고객체험센터는 ▲모터 컨트롤 센터 ▲지능형 컨베이어 시스템 ▲IoT 플랫폼 관제 시스템 ▲분산 제어 시스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 등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총 5개의 전시존으로 이뤄져있다.고객체험센터에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체험 데모가 제공되며, 별도의 안내자 설명 없이도 방문자는 AR 앱을 다운받아 각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 또, 모든 솔루션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방문자는 실제 설비 운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이용하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대표는 “최근 제조 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 IT 기술이 통합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이 최첨단 솔루션을 직접 및 가상 체험을 통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Connected Enterprise)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원스톱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이번 고객체험센터 오픈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고객체험센터를 통해 많은 고객이 디지털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경험하고 당사와 함께 맞춤형 전략을 즉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120여 년 이상의 산업 자동화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해, 전 세계 고객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한편, 고객체험센터 방문 신청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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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일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특징과 주요 사례02 자동화라인- 해외 실증을 통해 창업기업 해외진출 통로 연다 外08 제품가이드- 비파괴 검사용 연마기 外12 Special- 일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특징과 주요 사례24 기술르포- 스마트공장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술동향35 기술정보- 친환경 소재로 형성된 에코 펌프 모듈의 사출 성형 해석42 이슈나우- 중국 봉쇄조치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50 인포커스- 항공산업 탄소중립58 특허교실- 생분해 플라스틱 관련 특허출원 5년 만에 2배 증가62 무역정보- FTA해외활용지원센터 주요활동과 우수사례66 지원사업- HMM 협업 수출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사업70 안전보건- 화학물질 취급시 이렇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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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 현황02 100m News- 한화그룹, 5년간 국내 20조원 등 37조 6,000억 원 투자 外08 Special Theme-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 현황18 Economic Outlook- 2022년 세계경제 전망28 Industrial Trend- 인조흑연 소재산업 동향과 기술개발 방향38 Technical Trend- OLED 소재산업 동향과 국산화 현황46 Mechanical Technology- CAD/CAE/CAM을 활용한 금형형상 가공54 Patent Technology- 금형 교체가 용이한 성형 장치58 Issue Report- 2022년 하반기 경제 이슈66 Executive Lounge-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우리 기업의 대응현황74 Employment Status- 국내 산업기술인력 수급 현황82 Cartoon Zone- 인도-호주 ECTA 체결 내용과 함의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다이어트 주의사항과 올바른 체중관리법94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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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탑재 전기차, 세계 최고도 주행 기네스 신기록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가 ‘세계 최고도 주행 전기차’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폭스바겐 ID.4 GTX는 지난 18일 해발 고도 5,816미터에 달하는 볼리비아 휴화산 우투런쿠산을 주행하는데 성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서 달리는 전기차에 등극했다. 이 차량에는 1회 충전으로 약 480 km(300마일)을 운행할 수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77 kWh의 고용량·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돼있다. 이번 기네스 신기록 도전은 장거리 전문 드라이버인 라이너 지틀로우가 설립한 Challenge4팀이 전기차의 안전성과 성능을 증명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 프로젝트다. Challenge4팀은 2021년 5만6000 km에 달하는 미 48개주 횡단에 성공해 ‘단일국가 최장거리 운행 전기차’ 기네스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라이너 지틀로우는 "우리의 목표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으로 주행하는 전기차를 보여줌으로써 전기차의 잠재력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기네스 신기록 수립의 1등 공신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고지대 주행시 낮은 기압과 기온 등으로 인해 연비와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고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내구성 및 안전성을 갖춘 배터리가 필수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운 지틀로우와 Challenge4팀에 축하를 보낸다”며 "이번 기네스 신기록을 통해 혹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과 폭스바겐은 2016년부터 폭스바겐의 전기 자동차용 모듈식 플랫폼인 MEB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면서 최적화를 통한 고성능 배터리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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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공공기관 최초 ‘로봇 직원’ 임용
서울디지털재단이 2022년 신규직원으로 로봇 캐릭터 ‘월디’를 임용해 화제를 끌고 있다. 월디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제작한 상징 캐릭터로, ‘World’+‘Digital Leaders’가 되겠다는 포부를 이름에 담았다.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 26일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신규직원 임용식」을 열고 ‘월디’를 기획인사팀 직원으로 임용했다. ‘월디’는 이날부터 본격 업무에 착수하여 재단을 대표해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서게 된다.서울디지털재단 상징 캐릭터인 ‘월디’는, 넥스트 디지털 생태계를 리딩하자는 재단의 포부를 담아 탄생했다. 1997년 금성에서 태어나 재단 설립 연도인 2016년에 서울로 소환됐으며, 2022년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뒤 합격했다.월디의 대표적인 디자인 특징은 ① 전 세계 디지털 정보를 수집하는 와이파이 ② 디지털의 D와 서울의 S를 상징하는 큰 귀 ③ 디지털과 청렴을 강조하는 파란색 컬러 ④ 디지털 리더스 포부를 담은 LED 판이 있다.이날 ‘월디’는 소감발표를 통해 “트렌드를 앞서가는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디지털 신기술 정보를 빠르게 파악함과 동시에 큰 귀로 시민들의 이야기도 잘 듣고 반영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임용식에 이어 서울시 ‘해치’ 캐릭터와 콜라보 이벤트도 진행됐다. 최근 MZ세대의 인기를 끈 헤이마마와 싸이 ThatThat 댄스배틀, 월디 굿즈 배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당 이벤트 영상은 6월 초 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친근한 매력으로 재단이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월디’ 캐릭터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릭터와 함께 재단 사업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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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 2D 소형 LiDAR, ‘LSC 시리즈’ 출시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자체 기술력을 통해 2D 270° 레이저 스캐너 ‘LSC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LiDAR는 TOF 측정 방식으로 적외선 레이저를 발사하고 물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로 변환하는 센서다. OHT, AGV, 드론, 자동차 등에 적용돼 주변 환경 감지, 자율 주행, 충돌 방지 용도로 쓰이고 있다. 최근 물류 로봇 및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LiDAR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이런 흐름에 맞춰 오토닉스가 새롭게 선보인 LSC 시리즈는 L60×W60×H86 ㎜의 소형 사이즈 5m/10m/25m의 검출 범위 270°의 검출 각도 0.33°의 각 분해능 905 ㎚ 레이저 사양(Laser Class 1등급) 15 ㎐ 스캐닝 주파수의 특징으로 더 정밀한 감지와 측정을 실현한다. 이 제품의 최대 장점 가운데 하나는 검출 필드 영역에 대한 자동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최소 10초에서 최대 60초 동안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인지하는 기능을 통해 검출 필드 영역을 설정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필드 영역 내 검출 형태는 직사각형, 원형, 반원형, 다각형 등 사용자 환경에 맞게 자유로운 형태로 설정할 수 있어 환경에 맞게 최적화한 검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LSC 시리즈는 하나의 필드 세트로 3개의 하위 필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세트는 총 16개까지 구성돼 검출 정확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더넷 통신과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PC·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설정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오토닉스 담당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LiDAR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외산 대비 같은 성능과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LSC 시리즈가 해당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닉스는 2019년 자체 기술력으로 90° 레이저 스캐너인 LSE 시리즈를 개발하며 LiDAR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번 LSC 시리즈 제품 출시를 토대로 LiDAR 제품군에 대한 라인업을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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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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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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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