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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수소충전소 구축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수소충전소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임직원, 페가수스 농구단 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자동차 충전 시연 및 홍보관 투어, 농구단 팬미팅 등이 연이어 진행됐다. 전국 11개 혁신도시 최초로 들어선 대구 혁신도시 수소충전소는 총 사업비 53억 원이 투입됐으며, 시간당 수소 승용차 10대 또는 수소 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이는 연간 수소 승용차 기준 1,30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지금까지 대구 북구 및 달서구에서만 운영되던 수소충전소를 동구 지역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관내 충전 인프라 불균형 해소 및 수소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스공사는 국민에게 수소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급한다는 의미를 가진 ‘H2U(Hydrogen to you)’를 충전소 브랜드 네임으로 명명하고, 대구 혁신도시 충전소를 자사 대표 에너지 체험 공간으로 구축했다. 충전소 부지 내 28평 규모로 마련된 수소 홍보관에서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수소 에너지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가스공사가 추진하는 수소 사업을 실시간 홍보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 기간 동안 수소충전소를 연계한 산업 투어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수소 전문 기업 이미지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준공으로 김해와 대구에 자사 직영 수소충전소 2곳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2023년 말까지 광주 및 창원, 평택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완료하는 등 수소 인프라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 수소 에너지 중심의 친환경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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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저탄소 ‘녹색기술제품’ 포장재 판매 돌입...친환경 포장재 선도
동원시스템즈가 화학적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저탄소 ‘녹색기술제품’ 포장재의 판매에 돌입하고 친환경 포장재 시장 선도에 나섰다.유기용매를 사용하는 기존 공정은 이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전력 소모로 인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반면, ‘무용제 합지’ 공정은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평균 85%의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동원시스템즈는 연간 40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30년령 소나무 약 6,000여 그루를 심는 환경보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원시스템즈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의 포장재를 생산하는 국내 1등 종합 포장재 기업으로, 2019년 국내 최초로 종이 기반의 생분해 파우치 ‘에코소브레(Eco-Sobre)’를 출시하는 등 지속가능한 포장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원시스템즈는 지난 2월 세계포장연맹이 선정하는 포장 기술 최고 권위상 ‘2022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동원시스템즈 장성학 소재사업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재 기술 개발과 제품인증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포장재 시장을 선도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1위 포장재 전문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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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인티그리트,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 협력
SK텔레콤이 AI기반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와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로봇 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지능형 로봇이 등장하고 있지만 각 로봇들은 일반적으로 각자가 활동하는 공간에 한정된 정보 학습과 데이터 처리만 가능하다. 이에 로봇 간 연결성을 강화해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처리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SKT와 인티그리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능형 로봇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규격화하고 서로 다른 로봇간 상호 연동이 가능한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을 마련해 국내 로봇 생태계 확산을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표준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개방형 로봇 플랫폼이 적용되면 서로 다른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 공통된 표준에 따라 공간 및 위치정보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로봇 활용이 가능하다.예를 들어 대형 쇼핑몰에 서로 다른 10대의 로봇이 배치될 경우 지금까지는 개별 로봇이 각각 쇼핑몰 구조나 환경 등을 학습해야 했지만, 향후에는 각자 학습한 데이터를 공유해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즉각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또 대규모 공공시설이나 상업시설에서 고가의 로봇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공유형이나 구독형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 서비스 등장으로 생태계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SKT와 협력에 나서는 인티그리트는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최근 서비스 로봇의 데이터 연동과 호환, 업그레이드 등 로봇의 실시간 제어와 운영을 위한 관제 시스템 ‘플라잉렛’을 출시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월드와 같은 대규모 유통 기업에 공급하며 지능형 로봇 솔루션 서비스 선도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SKT는 자사가 보유한 로봇 관제, 비전 AI, 클라우드, 위치정보, 보안 기술 등 노하우를 인티그리트의 플랫폼과 결합해 고도화된 개방형 로봇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양사는 12일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약식에는 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CO담당, 이창석 인티그리트 사장 등이 참석한다.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 담당자는 “로봇 산업 활성화에 따라 로봇 간 연결성 강화와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 개발이 향후 산업 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인티그리트와 협력을 통해 구축될 개방형 플랫폼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로봇 생태계 전반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창석 인티그리트 사장은 “SKT와의 협력을 통해 규격화 된 로봇 데이터 체계를 제시하고 로봇 생태계 발전을 선도해 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능형 로봇이 수집하는 공간 · 위치 정보와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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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포레시아 물류 무인운반로봇 활성화
다쏘시스템은 포비아 그룹(Forvia Group) 소속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인 포레시아(Faurecia)의 무인운반로봇(AGV) 최적화를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물류 흐름 개선,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을 실현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적시에 생산함으로써 제조 공급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했다.포레시아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산업솔루션인 ‘On Target Vehicle Launch’를 통해 조립라인의 물류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증한다. 이 솔루션은 버추얼 트윈을 통해 실제 업무 전 단계부터 작업 환경, 리소스 가용성, 어셈블리 조건 및 변동성, 라인 밸런싱 및 흐름과 관련된 AGV 라우팅을 시뮬레이션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자동차 공급업체의 제조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더 많은 종류의 제품을 생산해내야 한다. 또한, 더욱 자동화된 공장에서는 제조 마지막 단계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엔지니어링 변경 사항 역시 관리해야 한다.AGV 라우팅 최적화는 포레시아 디지털 팩토리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디지털 팩토리 프로그램은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비즈니스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개인화된 “미래형 운전석”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자동차 시트, 인테리어, 커넥티드 장치 등을 제작하고 있다.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제품, 프로세스, 공장의 완전한 디지털 연속성을 통해 다양한 기계를 동기화하고, 공급품 및 현장 배치 공간의 최적화, 사이클 시간 단축, 에너지 및 제조 효율성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포레시아의 산업 전략 및 제조 엔지니어링 디렉터 패트릭 브리오네(Patrick Brionne)는 “우리는 공장의 에너지를 15% 이상 감축하여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제품과 프로세스에 대한 엔지니어링을 동시에 진행하면 물류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을 통해 AGV 라우팅을 최적화하고, 제품 생산 효율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다쏘시스템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부문 로렌스 몬타나리(Laurence Montanari) 부사장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는 새로운 제품과 프로그램 출시를 위해 신속하게 생산 프로세스의 능률을 높이고, 이를 지속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 AGV는 경쟁적 우위를 선점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포레시아와 같은 공급업체가 기존 공장의 물류를 개선하고 향후 공장의 효율적인 물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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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에너지 효율 22% 증대 ‘저압 스크류 컴프레서’ 출시
컴프레서 및 압축공기 시스템 제공 기업 아트라스콥코가 에너지 소비는 22% 줄이고, 내장형 에프터쿨러와 온도 조절 인버터 장착으로 내구성을 더욱 강화한 저압 스크류 컴프레서 ‘ZE/ZA 2-3P’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Low Pressure, No Pressure’ 캠페인도 진행한다. 아트라스콥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압 컴프레셔가 주로 적용되는 발효 및 공압이송 공정에 프리미엄 퍼포먼스와 장비의 안전성을 제공함으로써 공정 관리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 및 에너지 비용 절감에 대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안정적인 압축공기 공급을 위한 가이드’와 같은 유용한 정보는 물론 관리자가 공정 상황의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할 경우, 보다 효율적인 공압이송 시스템을 설계해주는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로써 아트라스콥코는 압축공기 시스템 전문 컨설턴트 역할을 맡으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번에 출시한 ZE/ZA 2-3P 시리즈는 발효 및 공압이송 공정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스크류 컴프레서로, 신규 스크류 엘리먼트 기술이 탑재됐다. 로터 형상은 물론 냉각 방식, 코팅 기술, 베어링 등의 엘리먼트가 새롭게 적용돼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2% 증가된 에너지 효율을 얻을 수 있다.특히 부하 및 무부하 운전을 반복하는 공정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주는 VSD(Variable Speed Drive) 기능에는 아트라스콥코가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자체 제작한 네오스 인버터(NEOS INVERTER)를 장착했다. 이로써 어떠한 압력 변동에서도 우수한 운전 안전성을 제공하며, 특히 공정 상황에 맞춘 가변 운전을 통해 정속형 모델보다 최대 50%까지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공냉식 모델(ZE P)의 경우 시중에 출시된 타 제품들과는 달리 에프터쿨러와 토출 압축공기 온도 조절장치가 내장됐다는 점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ZE P는 특히 압축공기의 양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돼야 하는 식품 및 제약 업계의 발효 공정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아트라스콥코만의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으로 설계돼 설치 시간 및 비용도 대폭 감소했다.컴프레서 총 소유 비용의 20%를 차지하는 유지보수 비용도 기존 장비 대비 최대 25%나 줄었다. 이전 모델에서는 연속 운전 4,000시간마다 교체해야 했던 오일 및 에어필터를 8,000시간 또는 2년으로 교체 주기를 2배 늘렸다. 신제품 저압 스크류 ZE/ZA 2-3P 시리즈는 최대 압력 3.5 bar, 최대 토출 유량 1,670 ㎥/hr에서 압축공기 생산을 할 수 있다.아트라스콥코코리아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 임혜진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ZE/ZA 2-3P 시리즈는 에너지 효율 및 내구성 면에서 업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제품”이라면서 “제약 및 식음료 제조회사의 발효 공정과 시멘트 원료의 공압이송 등에 프리미엄 압축공기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국내 저압 컴프레서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트라스콥코코리아 ‘Low Pressure, No Pressure’ 캠페인 웹페이지에 접속한 후 인증 사진을 보내는 2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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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분석 전용 Logic HTOL 설비 증설
반도체 및 전자부품 신뢰성 분석 기업 큐알티가 시스템 반도체 전용 Logic HTOL(High Temperature Operating Life, 고온동작 수명시험) 설비를 증설한다고 6일 밝혔다.큐알티는 최근 자동차와 가전제품에 전력관리반도체(PMIC),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디스플레이구동칩(DDI) 등 시스템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Logic HTOL 장비 인프라를 강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HTOL은 반도체 수명 평가 방법 중 하나로, 특정 온도와 최대 전압 조건 아래서 실제 제품을 동작시켜 제품이 얼마나 긴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반도체들은 대부분 1,000시간 이상의 검증을 거치고 나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10년 동안 문제 없이 동작을 해야 한다. 시스템 반도체의 초기 고장 영역은 물론, 우발 및 마모 고장 영역 등 총체적 검증이 가능해 제품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용이하다.큐알티가 이번에 집중 투자하는 설비는 온도 챔버(Chamber)다. 온도 챔버는 제품의 동작 조건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전원 인가 장치와 동작 수명을 가속하는 역할을 한다.큐알티는 추가된 챔버를 통해 신뢰성 평가를 위한 생산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시스템 반도체 고도화에 따른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원만히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시험 진행 및 납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축해, 생산 효율성 부분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한편, 큐알티는 국내에서 반도체 신뢰성 평가 설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험소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에 각각 위치하고 있으며, 장비 레벨에서 테스트가 어려운 경우 보드 레벨 애플리케이션 회로 적용을 통해 필요한 환경 조건을 직접 구현, 최적화된 수명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윤근 큐알티 신뢰성 사업부문(BU)장은 “시스템 반도체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시험 조건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며 “메모리 반도체부터 비메모리 분야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시험 평가 서비스를 통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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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지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익산국토관리청이 주관하는 건설현장 각종 기계장비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2019년 타워크레인 총괄기관으로 지정되어 6개 민간검사대행기관 관리 및 사고조사, 특별 안전점검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이번 기술지원은 익산청과 국토안전관리원,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함께했으며, 안전관리원은 광주광역시 신축아파트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의 ▲정기검사·등록번호표 부착 여부 ▲구조 결함·부식 여부 ▲자립고 준수 및 지지대 설치 여부 ▲구조 불량 시정조치 안내 등 안전에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점검했다.한편, 안전관리원은 지난 2월에 익산청의 안전점검 요청에 따라 4차례 호남권 민간공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타워크레인 설치·운영 안전상태 점검을 지원한 바 있다.김태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장은 “이번 건설현장 합동점검으로 고층 건축물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 그간 쌓아온 기술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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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GS칼텍스와 팜유 기반 친환경 바이오사업 공동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GS칼텍스와 지난 4월 29일 GS타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바이오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원료 정제부터 바이오 제품 생산, 나아가서는 폐유 회수를 통한 차세대 바이오연료사업까지 점진적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양사의 협력은 팜유 조달능력을 보유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바이오연료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GS칼텍스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팜유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친환경 바이오산업 진출로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략적 판단하에 이루어졌다.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원유 중심의 제한된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가공-유통까지 연결시켜 사업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게 되었다. GS칼텍스 또한 에너지 분야의 리딩기업으로서 바이오케미칼, 바이오항공유 같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궁극적으로는 양사가 식량산업과 에너지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리스크에 공동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양사는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인도네시아에 원료정제시설과 바이오 연료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정개발체제(CDM)의 일환으로 바이오연료 생산과 폐유수거를 동시에 진행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는 개발도상국에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시행한 사업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분을 선진국 자국의 감축실적으로 인정받는 제도이다.현재 약 65개 국가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바이오연료 의무혼합제도를 도입하거나 검토 중인데, 팜이 대두·해바라기·유채 대비 친환경적인 작물로 평가받고 있다.전 세계 식물성 작물 중 팜 재배 면적은 10%에 불과하나 생산량은 1/3을 차지할 정도로 단위 면적당 생산성이 뛰어나고, 팜은 30여년 간 경제적 수확이 가능한 다년 작물이어서 토지 경작과 운용에 따른 환경파괴를 줄일 수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부터 환경과 상생에 초점을 맞춰 성장해왔고 2020년 팜사업 환경사회정책 NDPE 선언, 2021년 국제팜오일인증인 RSPO 획득 등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기준 이상의 환경정책을 펼쳐왔다”며 “이번 MOU는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에 친환경 바이오사업 진출로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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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무선 레이저 트래커 자동화 시스템 WRTL 출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이하 헥사곤)이 대규모 자동화 검사 시스템에서 50미크론 이내의 정확도를 지원하는 무선 스캐닝 솔루션 WRTL을 출시했다.WRTL는 트래커 및 스캐너 간 무선 양방향 통신팩으로 대규모 레이저 트래커 자동검사 프로젝트에 무선 스캐닝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측정 중 중단 및 성능 저하 없이, 레이저 트래커 AT960의 장거리 6DoF 기능은 자율이동로봇(AMR)이 트래커로부터 최대 30미터 떨어진 거리까지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최대 4대의 로봇 기반 스캐너 시스템이 WRTL과 동시에 작동할 수 있어 현장 생산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WRTL은 케이블 없이 레이저 트래커와 스캐너 컨트롤러를 연결해 무선으로 대규모 자동화 검사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자율이동로봇(AMR) 또는 자동운반차량(AGV)에 장착하여 트래커 및 스캐너의 이동성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항공우주 및 풍력 에너지 부문에서 늘어나고 있는 대규모 검사 작업에 적합하다는 평가다.WRTL 기반의 스캐닝 시스템은 직경 60미터 부피까지 50미크론 이내의 정확도를 제공한다.3D 레이저 스캐너 AS1(Absolute Scanner1)와 호환을 통해 정확한 수준의 고밀도 데이터 수집을 가능하도록 했다. 대규모 자동화 검사에서 50미크론 이내의 정확도를 무선으로 지원하는 스캐닝 솔루션은 WRTL이 유일하다. 또, WRTL은 야간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측정 보고서를 지원한다.헥사곤 Rodrigo Alfiga 레이저 트래커 제품 매니저는 “WRTL 이전의 자동 검사는 반복적이고 지정된 작업만 수행하도록 제한되어 있었지만, 이제 진정한 의미의 이동식 자동화 검사가 가능해졌다”며 “이전에는 휴대용 제품을 사용할 때만 이동이 가능했다면, 지금은 로봇 슬라이더나 로터리 테이블을 설치하기 위해 바닥에 구멍을 뚫는 일 없이도 언제든 원하는 위치에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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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5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지능형 반도체 산업 동향02 자동화라인- 2022년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 선정 外10 제품가이드- 자동 절삭유 정제장치 外14 Special- 지능형 반도체 산업 동향24 기술르포- 풍력추진선박 개발 동향33 인포커스- 우크라이나 사태가 국내 주요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40 기술정보- 티타늄합금 단조 형상의 5축 가공 특성50 이슈나우-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재편과 대응 과제58 경영노트- 최근 니켈 가격 변동의 원인 및 영향62 안전보건-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 가이드66 지원사업-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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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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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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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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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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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