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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5 바이오포럼 코리아’서 디지털 전환 인사이트 공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오는 5월 15일(목)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제9회 바이오포럼 코리아(9th BIOFORUM Korea)’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한국 머크 라이프 사이언스가 주최하는 이번 바이오포럼은 급성장하는 제약·바이오 시장의 변화를 논의하고, 디지털 혁신이 바이오 제조 공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2026년 오픈 예정인 한국의 새로운 바이오 프로세싱 생산센터와 그 역할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어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 사업부 박윤국 매니저는 포럼에서 ‘생명과학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디지털 트윈 및 로보틱스 솔루션(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in Life Sciences with Digital Twin and Robotics Solution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디지털화가 생명과학 및 제약 산업의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며, 특히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의 혁신적 성능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생명과학 및 제약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시스템의 가상 복제본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생산 공정 전반을 디지털화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규정 준수를 위한 데이터 기반 관리가 가능하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EcoStruxure Machine Expert Twin) 솔루션은 공정 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성을 실현하며, 공정 설계부터 실행,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일관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또한 이번 발표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능형 운송 시스템인 렉시엄 MC12 멀티 캐리어(Lexium MC12 Multi-Carrier)도 소개된다. 렉시엄 MC12 멀티 캐리어는 생산 라인의 각종 물류 작업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해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 다양한 제조 공정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생명과학 및 제약 산업의 복잡한 생산 환경에도 적합하다.또한 개별 운송 유닛이 독립적으로 작동해 다양한 제품과 포장 형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로봇 솔루션과의 연계를 통해 고속 처리와 정밀한 물류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 센서와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 사업부 박윤국 매니저는 “디지털화와 자동화 솔루션의 융합은 생산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전략을 통해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머크는 전 세계 6만 2,000명의 직원을 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으로 일렉트로닉스, 라이프사이언스, 헬스케어 3개 비즈니스 파트를 운영하며 인류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1668년 설립 이래, 유전자 편집 기술 발전부터 기기 성능 향상까지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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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R, 산업용 음향 카메라 ‘FLIR Si1-LD’ 출시
Teledyne Technologies 계열사인 Teledyne FLIR의 한국 지사 FLIR Systems Korea(플리어시스템코리아)가 현장 환경을 더 빠르고 정밀하게 촬영해 압축 공기의 누출을 여부를 감지하는 산업용 음향 카메라 ‘FLIR Si1-LD’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FLIR Si1-LD는 기존 모델인 FLIR Si124-LD Plus에 비해 감지 및 정량 측정 성능이 향상됐으며, 상한 주파수 범위 또한 더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일반적으로 압축 공기를 사용하는 설비는 전체 공기의 25~30%를 대기 중으로 누출하는데, 누출이 심해지면 에너지 비용 증가, 예상치 못한 생산 중지, 압축기 수명 단축, 추가 압축기 구매, 추가 설비 도입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 여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신제품 FLIR Si1-LD는 초음파 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뛰어난 이미징 감도로 누출 지점을 정확히 찾아내며, 훌륭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FLIR Si1-LD는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96개에 달하는 마이크(2~100kHz)를 이용해 최대 130m 거리에서 안전하게 압축 공기 및 진공 누출을 자동으로 감지해 위치 파악 및 측정하고, 8배 디지털 줌과 LED 램프가 장착된 1200만 화소 컬러 카메라로 세세한 시각 정보를 쉽게 촬영한다.대역폭 필터링을 이용해 검사자는 별도의 수동 조정 없이 혼선을 일으키거나 부정확한 초음파 대역의 음원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간혹 누출 감지가 까다로워 사용자 입력이 유리한 경우 검사자는 대역폭 필터를 지정해 필요한 주파수 범위를 수동으로 조정해 관심 대상을 보다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다.가볍고 콤팩트한 FLIR Si1-LD 초음파 이미저는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하고 업계 최고의 AI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최소한의 교육만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대규모 시설에서 빠른 속도로 검사가 필요할 때 최적인 제품이다.아울러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해 문제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누출 체적 유량과 연간 예상되는 누출 비용을 실시간으로 정량화해 장치에서 직접 표시해준다. 사용자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수리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데이터는 에너지 절감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포함하기에도 좋다.무선 데이터 전송을 통해 온라인 FLIR Acoustic Viewer 또는 오프라인 FLIR Thermal Studio를 사용해 매끄러운 보고서 작성/분석 옵션도 제공되며, 데이터 백업과 팀 공유가 용이하고 OTA (Over The Air) 펌웨어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두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정형화된 서식이나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양식을 사용해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FLIR의 글로벌 음향 사업 개발 담당 대럴 테일러(Darrell Taylor)는 “제조나 가공 공장을 보면 압축 공기 시스템의 누출로 인해 에너지 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곳이 많다. 이러한 누출이 지속되면 운영비가 높아지고, 마진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최소한의 교육훈련으로 쉽고 빠르게 누출을 찾고 싶다면 지속가능한 생산을 지원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솔루션인 FLIR가 새로 출시한 Si1-LD 산업용 음향 카메라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 제품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각종 유지보수, 수리, 운영 및 자본/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작업자의 안전도 강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Si1-LD는 특히 2.5m 거리에서 0.01L/min의 최소 탐지 누출률(MDLR)을 보장하고, 성능과 사용 편의성 면에서 가격 대비 시장 최고의 조합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신제품 음향 카메라 Si1-LD에는 배터리 두 개, 여분 배터리 보관 커버, 배터리 충전기, 카메라용 넥스트랩, 하드 케이스, USB 메모리 스틱, 온·오프라인 음향 분석 및 보고 소프트웨어(무료 버전) 사용권, 그리고 2년 보증이 기본으로 포함된다.이번에 새로 제공되는 액세서리로는 데이터 전송 케이블이 있는데, 이 편리한 케이블은 Wi-Fi와 USB 드라이브 사용이 금지된 조직에서도 카메라와 PC/노트북 간 직접 연결을 지원해 파일 접근을 쉽게 하는 액세서리다. 음향 이미지는 FLIR Thermal Studio 소프트웨어 또는 FLIR Acoustic Viewer를 이용해 업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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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산업 장비 진동 예측 솔루션 AISSENS 100AW·AISPHM 공개
에이수스코리아(이하 에이수스)는 산업 생산 시설에 적합한 진동 예측 유지 관리 솔루션인 AISSENS 100AW와 AISPHM을 공개했다.에이수스 IoT AISSENS 100AW는 정밀한 조기 이상 감지를 위한 진동 예측 솔루션이다. 6KHz의 미세한 감지를 체크하고 이를 쉽게 파악해 생산 장비의 이상 및 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장비의 유지 관리 및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도록 설계됐다.최신의 6KHz 진동/온도 센서를 갖춘 에이수스 IoT AISSENS 100AW는 생산 장비의 기어, 벨트 및 베어링의 이상을 조기에 식별하는데 있어 3축 6KHz 진동 감도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생산 장비의 연속적인 작동을 보장하며 장비의 수명을 연장시킨다.상태 모니터링을 제공해 관리자가 적극적인 유지 보수가 가능하고, 가동 중지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7,000번 이상의 자체 기록이 가능한 2년의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WiFi 및 Bluetooth LE를 통해 빠르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에이수스 IoT AISSENS 100AW는 IP68 인증으로 혹독한 환경의 생산 산업 장비에 적합하도록 먼지, 물, 극한의 온도 및 충격에 견디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MQTT 및 Modbus를 통해 SCADA 시스템과 통합돼 커스텀 모니터링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다. RAW DATA, Feature DATA, OA, FFT 중 선택할 수 있으며, OTA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최신 기능 및 보안성을 유지한다.산업 시장을 위한 진동 분석 솔루션인 AISPHM V1.5는 최첨단 진동 분석과 AI를 통해 회전 장비의 문제를 초기 단계부터 감지하도록 설계돼 공장 환경에서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을 보여준다. 컨테이너화된 아키텍처로 PC,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멀티 플랫폼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며, 웹 기반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직관적인 대시보드 디자인, FFT 스펙트럼 모델링과 ISO 10816-3의 기능을 결합해 포괄적인 진동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복합적이고 디테일한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동일한 모터이더라도 다른 부하 요구치, 구동 환경에 대해 모델링을 완성하고 데이터 수집 간격을 구성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시각화해 비교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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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독일 ‘BAUMA 2025’ 동반 참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7일(월)부터 13일(일)까지(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2025(이하 바우마)’에 참가했다.바우마는 미국 ‘콘엑스포(CONEXPO)’, 프랑스 ‘인터마트(INTERMAT)’와 함께 글로벌 3대 건설기계 전시회로 손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 무역 박람회로, 전시 기간 전 세계 6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바우마 전시회를 양사의 플래그십 장비가 될 차세대 신모델을 유럽 전역에 알리는 동시에, 유럽 시장 맞춤형 최신 콤팩트 장비와 수소, 전기 등 차세대 동력원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들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무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전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모티프로 한 ‘인텔리전트 파크(Intelligent Park)’를 전시테마로, 약 3,500㎡(1,04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차세대 신모델을 비롯해 첨단 스마트 건설기계 기술과 20여 대의 최신 장비들을 방문객들이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바우마 2025 혁신상(Bauma Innovation Award)’ 기후 보호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린 수소굴착기의 시연 행사도 펼쳐졌다.2023년 ‘DEVELON’으로 브랜드 변경 이후 처음 바우마에 참가한 HD현대인프라코어는 약 3,800㎡(1,130평) 규모의 부스에 유럽 맞춤형 콤팩트 건설장비 주요 라인업과 더불어, 전동화 장비에서 특수 장비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했다.특히 지난해 프랑스 인터마트 전시회를 통해 유럽에 처음 공개한 무인 자율화 솔루션 ‘콘셉트 엑스 2(Concept-X2)’의 상용화 버전인 ‘리얼 엑스(Real-X)’를 최초로 공개하고, 자율화 기술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한 그라비스 로보틱스(Gravis Robotics)와의 콜라보 시연으로 무인 굴착기가 굴절식 덤프트럭(ADT)과 협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아울러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개막 당일인 7일(월) 각사 부스에서 ‘언베일링 쇼케이스’를 열고, 데모쇼를 통해 양사의 기술적 장점을 결집해 탄생한 차세대 신모델의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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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5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기계산업 2024년 실적과 2025년 전망02 100m News- 한화시스템, 전자통신연구원과 ‘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맞손 外08 Special Theme- 기계산업 2024년 실적과 2025년 전망20 Industrial Trend- 조선산업 시장 동향과 한국 경쟁력 분석29 Technical Trend- 시스템 반도체 특허 및 기술 분석37 Semicon Guide- 동남아시아 반도체 산업 동향과 육성 정책46 Mobility Zone-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동차 산업 정책 방향56 Local Industry- 부산지역 항만물류산업 현황 및 향후 발전방안66 Executive Lounge- 노동력 부족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74 Global Window- 미국 조선업 시장 동향과 우리 기업 진출 기회82 Cartoon Zone- 중남미 주요국과 EU 간의 무역협정 개정90 Health Life- 봄의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과 관리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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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기능 절연 모듈레이터 제품군 출시… 소형 로봇 설계 지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최근 업계 최초의 기능 절연(functionally isolated) 모듈레이터를 출시하고 엔지니어들이 소형 로봇 설계에서 더 정밀한 모터 제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새로운 AMC0106M05, AMC0136 및 AMC0106M25 절연 모듈레이터는 향상된 정밀도와 12~14비트 ENOB(유효 비트 수)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위상 전류 센싱 및 DC 전압 센싱 측정을 구현한다.TI의 절연 ADC(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새로운 제품군은 소형 리드리스(leadless) 패키지로 제공되며, 엔지니어들이 원활한 토크 작동 및 정밀한 모터 제어를 구현하도록 지원하며 저전압(60V 미만) 로봇 설계에서 크기와 비용을 절감하도록 돕는다.오늘날 엔지니어들은 더 정밀한 작업을 수행하는 스마트한 로봇을 설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기화학적으로 절연된 모듈레이터를 사용하면 로봇 엔지니어들은 더 작고 정교한 설계를 통해 정밀한 모터 제어와 시스템 보호를 구현할 수 있다.이러한 정밀성 덕분에 로봇은 바늘에 실을 꿰거나 작은 너트와 볼트를 다루는 등 다양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3.5㎜×2.7㎜에 불과한 새로운 모듈레이터의 작은 크기 덕분에 경쟁사의 강화 절연 솔루션 대비 보드 공간을 50% 더 적게 차지한다.이러한 크기 축소를 통해 엔지니어는 소형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때 정밀한 제어와 신뢰할 수 있는 작동을 지원하는 추가 기능들을 더 많이 통합할 수 있게 된다.TI 데이터 컨버터 및 클록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카식 바산스(Karthik Vasanth)는 “TI가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모듈레이터 제품군은 엔지니어들이 작업 현장에서 운영실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사용 사례와 소형 폼 팩터에서 로봇의 정확도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전까지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단순한 작업만 수행할 수 있었지만, 이제 TI의 새로운 기능 절연 모듈레이터를 통해 더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까지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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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5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지능형 자율제조 산업02 자동화라인- 한국전기연구원, 국내 최대 ‘AI CNC 실증센터’ 개소 外08 제품가이드- 정밀 코팅 장비 外12 Special- 지능형 자율제조 산업24 이슈나우- 수요부문별 및 산업별 경기 동향34 기술르포- 웨어러블 로봇 활용 사례와 시장 전망43 기술정보- 전극 형상이 가공물 전류 흐름 및 세기에 미치는 영향52 인포커스- 중국 저가 공세를 혁신으로 이겨낸 기업들58 비즈인포- 트럼프 2기 미중 통상분쟁 경과 및 우리 기업 영향62 무역정보- 해외전시회 성공스토리 : 주식회사 블루윈66 지원사업-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패스트트랙 참여기업 모집70 안전보건-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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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도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에 K9 자주포의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700억 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T(Larsen & Toubro)와 함께 인도 육군에 자주포를 공급한다.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K9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시장을 넓히게 됐다. 특히 현재 인도와 협상 중인 대공체계사업의 수출 가능성도 열렸다. 인도는 현재 육·해·공 통합작전능력 향상, 인프라 현대화 등을 포함한 군 개혁정책을 추진 중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3일 인도 뉴델리 주(駐)인도 한국대사관에서 이성호 주인도 한국대사, 손재일 대표이사, 아룬 람찬다니(Arun Ramchandani) L&T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체결했다.이번 추가 계약은 K9 자주포가 인도군의 까다로운 작전 요구 조건을 충족하며 신뢰성을 입증한 결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차 계약 기간 보여준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이 인도 방산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7년 K9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해 2020년 성공적으로 납품을 완료했다.이성호 주 인도 한국대사는 “인도와 이번 추가 계약은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상호 신뢰에 기반한 방산 협력 확대를 상징하는 이정표”라고 밝혔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K9 자주포의 우수한 성능과 안정적인 납품 실적으로 유럽을 넘어 인도 등 아시아 방산시장에서 각 국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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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두산건설과 홈닉 기반 스마트 주거서비스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두산건설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논현동 두산빌딩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과 두산건설 김홍재 건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각사 전략 상품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은 ‘남양주 두산위브 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단지를 시작으로 두산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위브와 위브더제니스 약 2만 세대에 홈플랫폼 ‘홈닉’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스마트 주거서비스 기술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함께 홈닉 공구, 아파트 케어 등 다양한 주거 생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을 지향한다.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집 안에서 누리는 편리함은 물론, 단지 내 커뮤니티, 생활 편의 서비스까지 손쉽게 이용하며 차별화된 스마트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홈닉은 2023년 8월 전용 앱 출시와 함께 래미안 원베일리에 먼저 도입된 이후, 아크로리버파크 등 반포 일대 프리미엄 아파트단지 등 5만여 세대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홈닉의 에너지관리 기능은 개별세대뿐만 아니라 단지 전체의 에너지 사용량과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까지 모니터링해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삼성물산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타 브랜드 아파트에도 홈닉을 계속해서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며 “홈니커스 클럽, 아파트 케어 등 다양한 기능을 각각의 단지에 적용해보며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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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전자통신연구원과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 개발
쎄트렉아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지난 26일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글로벌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의 개발, 검증 및 체계 종합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6G 저궤도 위성 통신은 기존 통신 기술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시공간 제약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차세대 위성통신 기술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다양한 산업에서 초고속 통신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쎄트렉아이 김이을 대표이사는 “국내외 40개 이상의 위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광학위성과 SAR (합성개구레이더) 위성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경쟁력을 활용해 통신위성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쎄트렉아이는 지난 3월 15일 25cm급 초고해상도 상용 지구관측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를 성공적으로 개발·발사했다. 특히 발사 후 6시간 만에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UAE와 공동으로 SAR 위성을 개발하며 지구관측 위성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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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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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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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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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