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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협동로봇 활용 의의와 국내 산업 경쟁력02 자동화라인-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기술난제 극복으로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 外08 제품가이드- 극초단 펄스 레이저 外12 Special- 협동로봇 활용 의의와 국내 산업 경쟁력25 이슈나우-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과 대응전략34 기술르포- 선박·해양 프로세스 시스템 디지털 트윈 개발 방향42 기술정보- 레이저 보조가공을 이용한 Si 광학부품의 초정밀 가공49 인포커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철강산업에서의 의미와 사례54 비즈인포- 미 연준의 테이퍼링 결정 배경과 전망58 경영노트- 디지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방법(3-3)62 특허교실- 자율주행차 개발업계의 지각 변동 움직임66 지원사업- 중소규모 사업장 화학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 外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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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1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1년 수출입 동향 및 평가02 100m News- 동원시스템즈, 2차전지용 셀 파우치 제조 분야 진출 外08 Special Theme- 2021년 수출입 동향 및 평가19 Hightech Information- 메타버스(Metaverse)의 부상과 새로운 기회28 Industrial Trend- 디스플레이산업 최근 기술동향과 환경변화38 Technical Trend- 주조산업의 최신 기술 활용 사례50 Mechanical Technology- 최적화 기법을 적용한 고속 와인더의 모드해석58 Patent Technology- 모바일 공작기계의 가공원점 자율인식 장치 및 방법62 Issue Report- 美 테이퍼링이 신흥국 경제 및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72 Executive Lounge- 해상풍력, 풍력발전의 새로운 도전82 Cartoon Zone- 미래의 비전과 전략, 디지털강국으로 도약하자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색깔별 6가지로 구분하는 컬러푸드의 종류와 효능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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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관련 업체 한자리에! ‘2021 서울모빌리티쇼’ 개최
자동차 산업 발전과 미래 비전을 알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에서 개최된다.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와 일산 킨텍스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포럼 및 특강, 모빌리티 산업 전시관, 월간 장안평 및 브랜드 전시, 이벤트 등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는 시민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동차 산업을 보고 느끼며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장안평 지역 발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블루샤크코리아’가 선보이는 전기 모터사이클 ‘Blueshark R1’은 160 ㎞ 주행 거리, 최대 속도 80 ㎞/h, 스마트 중앙 제어 시스템 및 운영 체제를 갖춘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모델로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 1층 로비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물류·화물차 모빌리티 플랫폼 ‘코코넛사일로’는 트럭커들의 자유로운 운행과 안전을 제공하는 자사 소프트웨어 등 관련 홍보 물품을 전시한다. 차세대 인증 보안 업체 ‘센스톤’은 강력한 인증 기술 및 관련 기술력을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출장 세차 업체 ‘갓차’는 무료 실내 세차 시연 및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자차 소유자를 위한 ‘차량 점검 및 정비 체험’, 출장 실내 세차 체험 ‘갓차’ 세차 프로그램,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반짝 조명 만들기’ 등이다. 11월 26일(금) 하루 동안 운영되는 ‘웨비나 포럼’은 △장안평 자동차 산업 활성화 △이슈와 문제점 △법안 한계 등 다양한 토론을 통해 자동차와 장안평에 관심을 둔 시민들이 모빌리티 산업에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2월 3일(금)에는 자동차 부품 수출 특강을 진행해 자동차 부품 사례를 중심으로 수출 물류 절차 및 유의사항 등 자동차 부품 산업 동향을 알아본다. 이형주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장안평 지역 주민들과 서울 시민들이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로 발전하는 자동차 산업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직접 체험하고 보고 느끼는 자동차 문화가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일정, 참여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장안평 자동차산업통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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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차이나모바일, 5G 기반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현
화웨이는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하이얼의 스마트 팩토리에 5G 에지 컴퓨팅과 AI 및 머신비전이 융합된 혁신 제조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였다.이 솔루션은 올 2월부터 3사 공동으로 진행된 혁신의 결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춰 광범위한 제조 시나리오에 사용할 수 있다. 하이얼은 중국 내 7개 스마트 팩토리에 이 기술을 적용했으며, 2022년 말까지 20개 공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제조 업체들도 스마트 팩토리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모든 공정을 무인화로 하는 등 자동화 생산 설비를 구축해 생산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는 것이다. 제조업 외 발전소, 중공업 등에서도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하이얼은 앞으로 5년 동안 5G 솔루션을 계속 구축하며, 전 세계 100여개 생산 시설을 혁신할 방침이다. 또 3사는 중국과 글로벌 선도 제조 기업들에도 해당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5G는 최대 20GBps의 속도와 1밀리초 이하의 낮은 지연 시간이 강점이다. 5G 핵심 특징 가운데 하나인 모바일 에지 컴퓨팅은 지연 시간이 매우 짧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공한다. 하지만 아직 제조 업계에선 5G의 모든 기능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 이 솔루션은 고화질 카메라, 공장 현장의 AI 모듈, 다른 곳에 있는 트레이닝 서버를 지연 시간이 극도로 낮은 네트워크로 연결해 제조 환경에서 고성능 머신비전을 구현한다. 기업이 해당 머신비전을 5G 생산 라인에 구축하면, 머신비전 기능이 없을 때보다 최소 10 % 이상 더 정확한 99 % 이상의 정확도를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 검사를 신속하게 할 수 있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머신비전은 사람이 직접 맨눈으로 품질 검사를 하는 것보다 제품의 불량 여부를 잘못 판단할 가능성이 현격히 낮다. 3사는 또 현장 직원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도 선보였다. 기존 영상 감시 시스템이 녹화 기능만 있는 것과 달리 AI 영상 감시는 공장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실시간으로 알람이 자동 울린다. 이를 통해 통제 구역에 들어갈 권한이 없는 사람들을 골라내고, 안전 수칙 위반을 처리하며, 정위치를 벗어난 근로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AI 기반 고화질 카메라, 5G 게이트웨이, 스마트 산업용 단말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복잡한 생산 라인에서 인력·기계·자재를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 이 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시각화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적이고 역동적인 생산 라인을 가상 디지털 세계, 즉 메타버스로 재현하는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통해 기업은 제때에 유지 보수를 하고, 생산 공정의 변경 사항을 구현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현재 3사는 물류 창고나 제조 라인에서 5G 기반으로 제품을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운반하는 무인화 로봇 기술 등에 대해 협업하고 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중국 및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5G 제조 애플리케이션 개발 부문에서 하이얼 및 차이나모바일과 협업을 지속해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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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협동 로봇 ‘ReBeL’ 출시
폴리머 자동화 기업 이구스가 자동화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론칭한 LCA 제품 라인에 ‘ReBeL’ 로봇을 새롭게 추가했다. 신제품 ReBeL은 폴리머 스트레인 웨이브 기어를 사용해 무게가 단 10 kg밖에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협동 로봇으로, 제어 시스템을 포함해 4000유로가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 덕에 기존 자동화 적용 분야를 넘어 바텐더 로봇과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구스의 자동화 기술 책임자 알렉산더 뮐랜은 “생산 현장의 단조로운 작업을 자동화하는데 협업 로봇이 많이 활용된다. ReBeL 로봇은 저렴한 비용과 적은 유지 보수 등의 장점으로 소규모 회사나 스타트업에서도 적용하기에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ReBeL은 모터, 엔코더, 포스 제어, 컨트롤러가 통합된 스트레인 웨이브 기어로 구성된다. 조인트 앞·뒤에 힘과 토크 레벨을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인코더를 사용해 인간-로봇 협업을 가능하게 한 ‘다관절 로봇’ 콘셉트의 ReBeL은 가반 하중 2 kg, 가동 범위는 700 mm다. 로봇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 이구스는 부담 없는 가격 외에도 로봇을 위한 무료 제어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알렉산더는 “이구스 로봇 제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로봇의 움직임을 빠르게 정의하고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 시스템 통합 비용도 세이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RBTXpert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해 맞춤 솔루션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RBTX는 이구스가 2018년 론칭한 로봇 마켓 플랫폼으로 그리퍼, 카메라, 모터, 센서,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 구성 요소들이 입점해 있다. 알렉산더는 “RBTXpert 서비스는 RBTX.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구스 외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 구성 요소 선정과 테스트를 개별적으로 도와주는 서비스로 상황에 맞춰 개별 구성 요소만 따로 주문하거나 이미 조립된 완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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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을 위한 개방형 재료 시스템 확장
폴리머 3D프린팅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가 연간 개방형 재료 라이선스(Open Material License)에 FDM 3D프린터용 개방형 재료를 추가하며 제조 전략을 발전시킨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조 고객이 재료원을 이중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까다로운 신규 애플리케이션의 적층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스트라타시스는 이미 SL(Stereolithography) 방식의 Neo 광조형 3D프린터와 스트라타시스 오리진 원(Stratasys Origin® One) 및 H350 3D프린터(Stratasys H350™ 3D printers)에도 개방형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스트라타시스는 올해 자사의 개방형 재료 시스템을 P3™, SAF™ 및 광조형 SL 3D프린팅 시스템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고객에게 다양한 재료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일례로 지난 9월 헨켈 록타이트(Loctite by Henkel)의 두 가지 새로운 재료를 P3 기반 오리진 원을 위한 개방형 재료 라이선스에 도입한 바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업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FDM 시스템에 대한 개방형 재료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프리미엄 폴리머 재료 공급업체 코베스트로의 적층제조 부문 부사장 휴고 다 실바(Hugo da Silva)는 “최대한 많은 제조 애플리케이션을 소화하려면 다양한 재료가 필요하고, 동시에 고객이 재료 성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스트라타시스의 새로운 개방형 재료 시스템은 업계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코베스트로가 이 여정을 함께하는 핵심 FDM 필라멘트 공급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스트라타시스 제조부문 수석 부사장 딕 앤더슨(Dick Anderson)은 “새로운 개방형 재료 시스템은 적층제조가 점점 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라며 “고객들은 지속 가능성, 원가 경쟁성, 민첩성 및 맞춤형 생산등 양산형 적층제조가 갖는 이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개방형 재료 시스템은 재료 혁신을 보다 신속하게 실현한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적층제조 플랫폼이 글로벌 제조 경제의 실질적이고 필수적인 부분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스트라타시스는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폴리머 적층 기술을 위한 혁신적인 개방형 재료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최적화되고 검증된 재료를 폭 넓게 제공한다.현재 스트라타시스 고객은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를 통해 시스템 프린트 파라미터를 설정해 필요에 따라 재료 기능을 개선하고 부품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스트라타시스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스트라타시스 추천’ 재료 및 ‘스트라타시스 검증’ 재료는 스트라타시스 및 리셀러 파트너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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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 ‘컴팩트’ 공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MCCB, Molded Case Circuit Breaker) 컴팩트(ComPacT™)를 출시한다.배선용 차단기(MCCB)는 과부하, 단락처럼 전력 계통에 이상이 생겼을 때 회로를 차단해 산업 설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배선용 차단기 컴팩트는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저압 차단기 제품군으로, 2017년 신제품 출시 이후 4년 만에 차세대 컴팩트를 선보인다.기존에 출시된 ComPacT NSX & NSXm 제품은 단종된다. 신제품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간소화한 무선 연결 기능을 통해 제품 설치, 유지 관리, 업그레이드를 손쉽게 진행한다. 무선으로 작동되는 파워태그(Power Tag)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기록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또 이상 발생 시간과 구체적인 상황을 기록하고, 설치·사용이 간편해 유지 보수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향상했다. 사용자는 사물인터넷(loT)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된 데이터를 통해 쉽게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링한다. 기존 나사 형태의 보조 장치는 클램프로 변경됐고, 지그비(Zigbee) 프로토콜(Protocol)을 기반으로 무선 송신이 가능한 보조 접점으로 업그레이드됐다.사용자가 편의에 맞춰 용량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and-play) 솔루션 적용이 가능하고, EverLink 커넥터와 차단기를 쉽게 제자리에 고정하는 내장 DIN 레일을 포함하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는 기존에 쓰던 배전 차단기의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설계됐다. 반투명한 전면판을 도입해 차단기에서 작동하고 있는 보조 장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받아 플라스틱 없는 포장뿐만 아니라, 라벨 옆면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각 상품의 상품 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사업부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들에게 최첨단 배전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는 loT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송신이 가능해 고객들은 스마트한 배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배선용 차단기 신제품은 2022년 1분기에 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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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수입·제조 요소수 심사 단축 및 요소수 검사기관 지정 확대 추진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요소수 품귀현상과 관련하여 자동차 촉매제 제조기준 적합여부 검사 법정처리기간을 기존 20일에서 3~5일로 대폭 단축하고, 촉매제(요소수) 제조기준 적합 판정받은 11개 합격증을 지난 11월 11일 신청 업체에 발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적합 판정을 받은 11개 업체의 제조·수입 예상 물량은 총 1,465톤이지만, 적합합격증을 받음에 따라 앞으로 공급될 요소수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자동차 촉매제(요소수) 제조기준 적합여부는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와 촉매제 검사지정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 2곳에서 검사하고 있다. 현재 이들 기관에 검사 대기 중인 건수는 11월 11일 자정 기준 총 137건이며, 이 중 30건(이미 처리완료 11건 포함)이 12일까지 처리될 예정이다.이들 신청건은 요소수 품귀 현상이 발생한 10월 이후 것이다. 품귀 이전 올해 9월까지 5건이 접수되었는데, 11월 8일 이후에는 하루에만 10건 이상씩 접수가 되고 있어 합격증 발급 사례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국립환경과학원은 폭증하는 검사수요를 적극행정 방침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법정처리 기간단축, 국제인증 받은 완제품 사전검사 면제조치, 내부인력 추가 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청인의 행정편의를 위해 시료 분석을 먼저 한 후에 서류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아울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기술능력 및 검사장비를 갖춘 기관들을 신규 검사기관으로 지정하고, 향후 공신력 있는 검사기관 지정을 확대할 예정이다.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검사기관에서 촉매제(요소수) 적합여부 검사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검사지연에 따른 촉매제(요소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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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철근·형강 친환경 GR 인증 취득
동국제강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GR 인증을 취득하고 친환경 철근·형강 생산 공정 및 제품 보유를 인증받았다.GR(Good Recycled) 인증은 고품질·친환경 재활용 제품에 부여하는 정부 인증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도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 친환경 녹색 제품 품질 기준 충족 및 국내 재활용 자재 사용 비율이 높은 제품을 대상으로 심사하고 부여한다.동국제강 인천, 포항, 신평 3개 공장이 이번 인증을 취득했다. 동국제강은 친환경 전기로 공법을 기반으로 3개 공장에서 철근과 형강을 생산한다. 전기로는 철 스크랩을 재활용해 새로운 철강 제품을 만들어내는 공법으로, 석탄을 사용하지 않아 탄소 배출량이 고로 대비 25% 수준이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376만 톤의 철 스크랩을 재활용해 총 350만 톤의 철근과 형강을 만들었다.정부는 동국제강이 순환 자원인 철 스크랩을 주원료로 친환경 철강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국내산 철 스크랩 활용도가 높아 내수 시장 순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을 들어 이번 인증을 부여했다.동국제강은 국내 최초 친환경 제강 설비인 ‘에코 아크 전기로’를 도입한 회사다. 2010년 인천공장에 도입한 에코 아크 전기로는 고철을 연속으로 장입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다. 동국제강은 에코 아크 전기로 도입으로 기존 전기로 대비 에너지 효율을 30% 향상했다.정부도 녹색 제품 활용을 확대하는 추세다.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녹색 제품 의무 구매를 늘려가고 있으며, 조달청에서도 녹색 제품 인증을 취득한 물자에 대해 제한경쟁 입찰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이번 우수 재활용제품인증을 통해 공공기관 추진 공사에 대한 영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은 향후 ESG 경영을 실천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인천, 포항, 신평 공장 인증에 이어 부산공장과 당진공장에도 환경성적표지인증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 사업장 친환경 제품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올해 친환경 투자 비용을 40% 상향한 115억 원으로 늘렸다.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은 “최근 럭스틸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최초 친환경 컬러강판 라인 ECCL(Eco Color Coating Line)을 구축해 제조 공정 간 코팅용 접착제, 화석 연료 가열 과정을 최소화해 2030년까지 LNG 사용량을 50%까지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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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국제 인증 획득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이번 인증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 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여부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엄격히 평가해 인증한다.오토닉스는 임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함으로써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왔다.실제로 ▶작업환경 측정 및 정밀 안전진단 주기적 실시 ▶안전등급에 대한 정량적 평가 진행 ▶3정 5S 내재화 ▶특별관리대상 유해물질 제거 ▶인증 요구사항 경영시스템 반영 등 다방면에 걸쳐 안전보건체계에 대한 구조적인 변화와 의식 제고에 힘썼다. 그 결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았다.오토닉스 담당자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 보건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증 획득은 사내 안전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맞게 수행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토닉스는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45001 인증 획득 외에도 2017년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들 인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관된 주요 지표라고 불린다. 해당 성과로 오토닉스는 ESG 활동에 대한 경영 체계 토대를 마련하며 향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오토닉스는 산업 자동화 분야 핵심인 센서, 제어기기, 모션 디바이스, 레이저 마킹 시스템, 세이프티 등 약 6,000여 종의 제품을 생산·판매하며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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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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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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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