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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러그파워, 아시아 수소 시장 진출 본격화 파트너십 구축
SK가 미국 수소에너지 선도 기업 플러그파워와 수소산업의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SK와 플러그파워 경영진은 지난 25일 온라인 투자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시아 합작회사 설립 등 양사간 구체적 사업계획 실행에 나섰다. SK㈜와 SK E&S는 지난 1월말 주식 추가 매수 옵션을 실행해 총 1조 8,500억 원을 투자해 지분 약 10%를 확보하면서 플러그파워의 최대주주에 올랐다.이날 기념식에는 장동현 SK㈜ 사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추형욱 SK E&S 사장겸 수소사업추진단장 등 SK 경영진과 앤드류 J. 마시 플러그 파워 CEO 등이 참석했다.장동현 사장은 이 자리에서 “SK는 지난해부터 RE 100 가입 등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포트폴리오 중심의 사업 전환 속에 수소 사업 밸류체인 구축이 핵심”이라며, “플러그파워와의 협력을 통해 큰 성과를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유정준 SK E&S 부회장도 “글로벌 수소 시장 선도기업인 플러그파워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 향후 아시아 시장 진출 등 수소 사업 추진 과정에서 SK와 플러그파워간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앤드류 플러그파워 CEO는 “수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좋은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 구축이 중요한데 SK에게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SK의 사업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시아 수소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낼 것”이라고 화답했다.SK는 플러그파워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국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아시아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등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SK와 플러그파워가 설립하는 아시아JV는 2023년까지 연료전지, 수전해 설비 등 수소 사업 핵심 설비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생산기지를 국내에 건설하고, 여기서 생산되는 설비의 공급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춰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중국에서는 국영 전력회사와 함께 청정 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 분야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상용차 제조기업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해 차량용 연료전지를 공급한다는 전략이다.SK와 플러그파워 양사는 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는 한편, 연내 아시아 JV를 설립하고 본격 실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플러그파워는 최근 유럽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SK와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플러그파워는 최근 프랑스 완성차 기업 르노, 스페인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악시오나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SK㈜ 관계자는 “SK가 보유한 국내외 에너지 인프라 및 사업역량, 글로벌 네트워크와 플러그파워의 수소 사업 포트폴리오,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수소 시장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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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위한 풍력발전 순도 100% 친환경 바람 만든다
정부가 정한 ‘3020 재생에너지 이행계획’상 목표달성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풍력발전에 대하여 환경부가 전담팀을 발족하여 꼼꼼한 관리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인 풍력발전이 신속하고 친환경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부처 내에 ‘풍력 환경평가전담팀’을 발족했다.전담팀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팀은 과장급 서기관 1명, 사무관 2명, 주무관 2명, 검토기관 파견 인력 3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의 역할은 효율적인 협의체계를 통해 그간 육·해상 풍력발전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환경적인 문제점을 꼼꼼히 검토하여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전과정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풍력발전 환경성 검토를 위한 환경부 내 단일창구로 운영되며, 풍력발전 예정지에 대한 선제적인 자연생태현황조사를 주관하고 풍력발전 평가 지침서를 마련해 사업자가 사전에 입지예정지의 환경적 적정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의과정에서도 일관된 협의절차와 예측 가능한 협의의견 등을 제시하고, 협의완료 후에는 이를 이행하는 지 엄격하게 살펴 볼 계획이다. 또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업자와 함께 즉각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자연생태 등 다양한 부문의 지역 활동가, 산업계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풍력발전이 순도 100 %의 친환경 바람이 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 지역주민과 산업계가 겪을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환경성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풍력발전 환경평가 정보시스템도 올해 상반기 안에 선보인다.전담팀은 첫 번째 대외활동으로 2월 26일 오후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해상풍력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환경영향평가 협의절차 및 평가방법과 함께 해상풍력 협의사례를 토대로 한 주요사항 등을 안내하고, 발전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여 개선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최한창 환경부 풍력 환경평가전담팀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세대를 위해서도 중차대한 과제로서, 풍력발전 개발계획 수립 이전부터의 꼼꼼한 자연생태조사, 개발구상 단계부터 사전적 입지 진단, 일관되며 효율적인 절차 및 협의, 엄격하고 촘촘한 사후관리를 통해 규제로만 인식되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전과정 진단 서비스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주요국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발전체계를 빠르게 개편하고 있다. 특히 해상풍력은 높은 잠재량과 경제성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빠른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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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아주대학교,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기술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한화시스템과 아주대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자율주행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수원시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진행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나이트비전 기술 공동 연구, 관련 연구기기 및 인프라 활용, 협의체 운영 및 상호 기술 자문,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나이트비전은 주야간 및 안개·비 등 관측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차량 탑재용 열화상 카메라이며 자율주행기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보조 센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나이트비전 시장은 형성 초기 단계로 앞으로 자율주행차량, UAM 등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의 등장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에 탑재되는 지능형 모듈인 퀀텀레드를 AI 기술과 융합해 성능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이 나이트비전에 최적화된 모듈로 발전시켜 모빌리티 분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는 AI 기술을 자율주행차량에 접목하기 위해 설립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량 개발·정책·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40여년간의 축적된 전자광학 기술로 개발한 열화상 카메라 모듈을 보유한 한화시스템과 모빌리티 관련 뛰어난 연구역량을 가진 아주대학교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향후 자율주행이 나이트비전 시장을 개척하고 UAM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스마트 모빌리티 열화상 모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소형 절대온도 측정 기술을 이용해 정확한 온도 측정이 가능하고, 소형·경량화된 지능형 열화상엔진모듈 ‘퀀텀레드’를 2월 18일에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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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정식서비스 오픈
구직자들에게 우수 중소기업을 검색하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개발되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정식 서비스를 지난 한달 간 시범운영을 통해 청년구직자와 중소기업 등 이용자 수요에 맞춰 주요 내용을 보완하여 개시하였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홈페이지와 모바일용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청년 등 구직자들은 정부·지자체 등에서 인증 받았거나 재무성과가 우수한 기업 중 신용등급, 퇴사율 등 6개 기준으로 재차 엄선된 참 괜찮은 중소기업 3만개를 지도에서 찾기, 조건으로 찾기, 선호기업 찾기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맞춤형으로 찾을 수 있다.이번 정식 서비스 오픈과 함께 ‘참 괜찮은 중소기업, 참 괜찮은 청년을 위한, 참 괜찮은 이벤트’도 28일(일)까지 진행한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바란다’ 이벤트는 참가기간 내 회원가입 후 참 괜찮은 중소기업에 바라는 점을 게시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하여 28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한다.‘전문가 온라인 1:1 취업가이드 멘토링’ 이벤트는 참가기간 내 플랫폼-멘토링서비스를 신청하는 회원 중 추첨을 통하여 20명에게 무료로 이력서 작성 및 취업진로 상담 등의 전문가 취업지도 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중기중앙회와 중기부는 ‘중소기업 현직 멘토단’을 운영하여 구직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중소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서비스를 신설하고, 중소기업 현직자들이 작성하는 ‘우리회사 자랑하기’ 서비스를 제공, 그동안 정형화된 데이터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기업문화나 업무 분위기 등의 정보도 꾸준히 확충해나간다는 계획이다.최근 교육부, 기업은행 등과의 온오프라인 일자리 박람회 특화관을 협의하는 등 3만개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취업전문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와의 제휴를 통해 「참 괜찮은 중소기업」 에 등재된 기업과 청년, 경단여성, 고졸취업자를 대상으로 매칭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다.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이 우수 중소기업을 손쉽게 찾아 지원하길 바란다”며, “중앙회에서는 특성화고·대학 등 학교, 지자체 등 취업담당자 및 취업지원기관에 「참 괜찮은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하여 구인·구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소통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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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산업 현장 비산 먼지 대폭 감소 신형 집진기 개발
대기 환경 전문 솔루션기업 에어릭스(AERIX)가 밀폐형 링 후드와 하강기류를 활용한 신기술로 비산 먼지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신형 집진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제강 산업 현장에서 기존의 비산 먼지 문제는 주조 후, 래들(Ladle, 쇳물 운반 용기) 내의 슬래그(Slag, 금속을 빼내고 남은 찌꺼기)를 슬래그 포트(Slag Pot, 슬래그를 담는 용기)로 옮겨 담는 과정에서 낙차와 열기에 의한 상승기류로 분진이 날리는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에어릭스는 이 부분에 착안해 슬래그 포트를 360도 감싸는 콘 구조의 밀폐형 링 후드를 설치하고, 집진 설비로 후드 내부에 하강기류를 만들어 분진이 상부로 비산되는 문제는 줄이면서 집진 효율은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슬래그 포트 주변에 설치된 링 후드는 슬래그가 주변으로 튀는 것도 방지하여 분진 감소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에어릭스의 이번 신형 집진기는 360도 밀폐형 후드 내부의 균등하고 최적화된 풍량이 핵심 기술 중 하나다. 만약 어느 한 쪽의 풍량이 조금이라도 부족하거나 강하면 집진효과가 급격히 하락하게 되는데, 에어릭스는 45년 간의 노하우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신기술을 선보였다.또한 제강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분진이 발생하는 시멘트, 화학 원료, 석탄, 목재 등 분체 처리 분야 전반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에어릭스는 이번 신형 집진기를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도 납품하여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에어릭스만의 전문적인 집진 설비 기술력으로 개발한 이번 신형 집진기가 많은 산업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어릭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더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976년 설립된 에어릭스는 45년 간 제철소 및 발전소용 집진 설비 엔지니어링, 제조, 설치 및 유지보수 등 대기환경 관련 종합 솔루션을 국내외 대형 플랜트에 제공해 오고 있다. 2017년부터는 대기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일반 제조 공장에 필요한 IoT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대면 원격관리 O&M까지 서비스하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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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시스템,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Exx-시리즈 라인업 확대
플리어시스템(FLIR Systems)이 첨단 열화상 카메라 시리즈인 Exx-시리즈에 새로운 카메라 4종(E96, E86, E76, E54)을 추가했다.Exx-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되는 카메라 4종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더욱 생생하고 읽기 쉬운 이미지를 제공하고 현장 검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한층 향상된 열화상 해상도와 카메라 라우팅 기능을 갖추고 있다.새로운 Exx-시리즈 카메라는 건축물에 발생한 각종 문제의 초기 징후를 감지하고, 핫 스팟 식별, 전기 및 기계 시스템 문제 해결 등을 통해 막대한 비용과 대대적인 수리 작업을 요하는 결함이 발생하기 전에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특히, 640x480에 달하는 해상도와 8배 디지털 줌을 갖춰 시중 Exx-시리즈 열화상 카메라 가운데 가장 진보된 기술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목표 대상을 상당히 먼 거리에서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도록 성능이 향상되어, 온도가 최대 섭씨 1,500도까지 상승하는 제철소나 용광로와 같은 열악한 산업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전기적 결함을 안전하게 진단하거나 숨겨진 이상 현상을 찾아냄으로써 작업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게 도와준다.아울러 이번 Exx-시리즈에는 전 기종에 FLIR Inspection Route 기능이 처음으로 표준 제공되며, 연간 구독으로 별도로 판매되는 Route Creator 플러그인이 포함된 FLIR Thermal Studio Pro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라우팅 번들은 사용자가 대규모 또는 여러 위치에 설비가 마련되어 있는 전기 또는 기계 사업에 이상적인 검사 경로를 사전에 계획하여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FLIR 솔루션 사업 책임자인 Rickard Lindvall은 “새로 출시되는 Exx-시리즈 열화상 카메라 4종은 휴대용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건축물을 담당하는 각종 전문가, 감독관, 엔지니어, 연구원, 시설 유지보수 인력 등이 더욱더 많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서 “한 층 개선된 열화상 해상도와 카메라 라우팅 기능까지 갖춘 Exx-시리즈는 사용자가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함으로써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E96, E86, E76 카메라는 UltraMax® 고화질 이미지 향상 기술과 원터치 레벨/스팬 기능으로 개선된 이미지 대비 효과를 통해 세세한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교환식 AutoCal™ 렌즈는 카메라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통해 정밀한 온도 측정에 필수인 초점을 선명하게 잡아 주기 때문에 거리에 관계없이 대상을 완벽하게 측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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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Indoor용 2D 스캐닝 라이다 센서 ‘YRL2 시리즈’ 출시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유진로봇이 자율주행기술에 적용되는 2D 스캐닝 라이다 ‘YRL2 시리즈’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 출시했다.유진로봇의 2D 라이다 센서는 270도 수평 스캔으로 풍부한 주변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정밀한 지도 맵핑(Mapping) 및 측위(Localization)가 가능하다. 각각 5m, 10m, 20m까지 실내 공간 스캐닝을 할 수 있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유진로봇 2D 라이다 센서는 주변을 분석해 로봇의 위치 인식 및 장애물 감지, 사물 식별 등에 활용된다. 서비스 로봇, AGV, 무인 지게차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완제품 개발에 적합하게 디자인돼 활용도가 높다. 특히 유진로봇이 국내에서 100% 자체 개발, 제작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유진로봇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2D 라이다 센서는 지난해 출시한 3D 라이다 센서의 패밀리 모델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범용적인 가격과 사양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코로나 시대로 언택트 문화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율주행기술에 반드시 필요한 라이다 센서의 국내 자체 연구생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지난해 10월 한국공학한림원 선정 2020년 산업기술성과 16선에 선정되었으며, 국내외 AGV&AMR, 무인 지게차, 서비스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2D 라이다 센서의 출시로 3D 라이다와 함께 스캐닝 범위을 다양하게 지원하여 어플리케이션 목적에 따라 선택해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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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효성피엠과 ‘AR플랫폼 ARA와 IoT 솔루션 공급’ 전략적 제휴
IoT 대기 환경 설비 전문 기업 에어릭스가 산업용 플랜트, 펌프, 모터 전문기업 효성피엠과 지난 3일 ‘AR플랫폼 ARA와 IoT 솔루션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에어릭스 이충성 전무와 효성피엠 조영철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산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전문 AR플랫폼 ARA와 IoT 제품을 공급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45년간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IoT 솔루션과 대기 환경 설비를 제공하고 있는 에어릭스는 IoT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공급하고, 효성피엠은 ARA 플랫폼에 이를 적용하여 현장에 공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효성피엠의 ARA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업장에서는 에어릭스의 IoT 기술을 바탕으로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과 문제 발생 시 온라인 AS 등 스마트한 산업 현장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맞춤형 IoT 솔루션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효성피엠의 ARA 플랫폼에 맞춤형 IoT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IoT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에어릭스는 스마트한 산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규원 효성피엠 대표는 “에어릭스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효성피엠의 제품들도 IoT 기능을 갖추며 더욱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제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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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중대 재해 예방 위한 산업 현장 안전 플랫폼 출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대표 김군호)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스마트하게 산업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을 지켜줄 ‘산업 현장 안전 플랫폼’을 출시했다.최근 산업 현장은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면서 안전 사각지대가 늘어나고 있어, 실제 현장에서 안전관리의 효율성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요구가 대두되어 왔다.특히 지난 1월 8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기업들의 책임이 더욱 막중해진 가운데, 에어릭스의 안전 플랫폼은 기업들에게 최상의 안전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에어릭스가 새롭게 선보인 산업 현장 안전 플랫폼은 IoT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에 설치된 각종 안전 감지 시스템과 센서들을 통해 화재 및 가스 위험 감지, 근로자의 위험 장비 접근 여부 확인, 근로자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교육, 위험관리 및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상의 조치, 근무 관련 지시 사항(Work Order)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 안전 관리와 중대재해법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안전 컴플라이언스가 동시에 가능하다.화재 감지 및 가스 위험 모니터링 키트는 화재와 가스 농도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생시 현장 및 관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림을 통해 즉각적인 대피와 조치가 가능하며, 모션감지와 스마트 태그 등을 통해 근로자의 현장 존재 여부와 위험 장비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이를 바탕으로 관리자들은 스마트폰과 PC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산업 현장과 근로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위험 상황이 예측되거나 발생할 경우에도 경고 알람으로 선제 대응을 통해 재해 예방이 가능하다.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최근 잇따른 산업 재해로 중대재해법이 통과되면서 기업들의 현장 안전 관리 감독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지고 있는 가운데, 에어릭스의 안전 플랫폼은 기업들에게 최고의 안전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에어릭스는 기업들의 ESG 경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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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해민중공업과 선박 신조 사업 협력 파트너십 체결
2030년까지 정부, 지방자치단체는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선박법)’에 따라 소유한 140척의 내연기관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해야 한다. 2020년 발표한 그린뉴딜을 통해 205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정부 계획에서 해양 선박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운송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ABB는 정부 주도 친환경 대체 프로젝트의 첫 시스템 공급자로서, 2022년 인도 예정인 쌍동 여객선의 전력 및 추진 시스템을 공급한다. 40m 카타마란(Catamaran, 쌍동선) 페리는 최대 승객 100명, 승무원 5명이 승선할 수 있고 평균 운항 속도 13노트(24㎞/h)로 왕복 약 1시간이 걸리는 부산 북항과 남항을 운항한다.2020년 말 ABB는 부산의 친환경 선박 건조 기업 해민중공업과 선박 신조 사업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외에도 앞으로 더 많은 친환경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유하 코스켈라 ABB 마린 및 항만 대표는 “이번 해민중공업과 계약은 전 세계 선박 배기가스 감축 전략의 하나로 지속 가능한 해운 시장을 위한 한국 정부 계획을 지원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해민중공업과 새 파트너십은 저탄소 사회를 실현하고 어떻게 자원 보존을 돕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해민중공업 오형석 대표는 “한국 최초로 완전한 배터리 전기 추진 선박을 건조하게 돼 영광이다. 검증된 기술력과 국내 오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있는 ABB와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를 함께해 나가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여객선은 1068-kWh 배터리 팩 두 세트로 운영되며, 배터리 팩은 본선 운항을 위해 유연한 청정 에너지원을 제공한다. 여객선은 하루 2회 왕복 운항할 계획이고 탑재된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4회까지 왕복 운항할 수 있다. 즉, 배터리는 야간 충전으로 일일 운항에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공급한다.ABB Onboard DC Grid™ 배전 시스템은 배터리 출력이 선박 하위 시스템에 가장 최적화한 방식으로 전달되도록 지원한다. 전력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PEMS)은 선내 전반적인 전력을 제어하고 결함 감내성(Fault Tolerance,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도 서비스를 유지하는 기능)을 높여 고도의 신뢰성을 제공한다.여객선은 운항이 시작되면 ABB 글로벌 네트워크 Ability™ 협업 운영 센터를 통해 원격 모니터링되고 ABB 전문가 지원을 받는다. 또 ABB Ability™ 원격 진단 시스템이 탑재돼 고급 데이터 분석과 함께 선박 운항 안전 향상, 최적 성능을 보장하면서 선내 결함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수리를 지원한다.페리 해운 협회인 인터페리(Interferry)에 따르면, 전 세계 페리 산업은 매년 20억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하며, 탄소 발자국 저감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까지 연간 배기가스를 2008년과 비교해 최소 5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ABB 전기 추진 기술 탑재는 부산항만공사 신규 여객선의 IMO 목표에 즉각적인 달성을 돕는다.세계적으로 전기화는 여객선 배기가스 감축을 위한 주요 해결책으로 폭넓게 고려된다. 해상 배터리 포럼(Maritime Bat-tery Forum) 자료에 따르면 배터리 운항 선박은 현재 130여척이 운항되고 있으며, 90여척 이상이 발주됐다.ABB는 여객선 전기화 분야에서 상당히 진보돼 있고 P&O 페리, 워싱턴주 페리국(Washington State Ferries) 등 유수의 여객선 사업자가 지속 가능한 운항을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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