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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중·대형 상용차 평균 온실가스 기준 공포
환경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중량 3.5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중·대형 상용차에 적용되는 평균 온실가스 기준을 12월 29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가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15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및 총중량 3.5톤 이하의 소형화물차를 대상으로 제도를 운영해 왔다. 미국·일본은 2014년, 2015년부터 유럽연합은 2019년부터 중·대형 상용차 온실가스 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동 지침에 따라 중·대형 상용차 제작사는 국내에 판매되는 차량의 2021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준값 대비 2023년에는 2.0 %, 2024년에는 4.5 %, 2025년에는 7.5 %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대형 상용차는 전체 차량의 약 3.5% 수준이나,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2.5 % 수준으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된다. 중·대형 상용차 제작사가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경우, 초과 실적은 향후에 미달성분을 상환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025년까지는 제도 시행 초기임을 감안하여 목표를 미달성하더라도 기준 미달성에 대한 과징금 등 제재 수단은 적용하지 않는다. 수송부문의 탄소중립을 촉진하기 위해 전기·수소 기반 트럭·버스 등 친환경차를 판매한 제작사에는 추가 판매실적을 인정하여 상용차 부문의 친환경차 전환을 유도한다. 또한, 환경부는 이번 지침 제정과 함께 중·대형 상용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동 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업계에 제공한다.그간 민·관·학이 협력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온실가스 산정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이를 상용차 온실가스 기준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중·대형차에 대한 동 제도 도입은 상용차 분야에서도 2050년 탄소중립으로 가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향후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가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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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류창고 자동화 관련 특허출원 활발히 증가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며서 물류산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한 택배 대란으로 물류의 효율적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물류산업은 스마트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수요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물류창고 자동화 관련 출원은 2015년 4건에서 2019년 6건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0.7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 입고, 보관 및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물류창고’ 관련 특허출원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내국인 출원은 2015년 24건에서 2019년 52건으로 연평균 21.3 % 증가하여 전체 출원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세부기술별로 살펴보면 물품을 선반에 입고 및 출고하기 위해 이동시키는 입출고 관련 기술이 121건으로 전체의 4 %를 차지했고 물품이 적재되어 보관되는 선반 및 랙 관련 기술이 71건, 물품을 선반에 수납 및 인출하기 위한 피킹(picking) 관련 기술이 5건, 물품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 및 관리하는 재고관리 관련 기술이 24건 순으로 나타났다.물류창고 자동화의 핵심기술인 피킹 및 입출고 관련 기술은 내·외국인 모두 관심을 가지는 분야로 총 176건으로 64 %를 차지하였고, 물품이 보관되는 선반·랙 관련 기술은 외국인의 경우 5건을 출원한데 반하여 내국인은 6건을 출원하여 내국인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로 분석됐다.출원인별로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내국인이 163건, 외국인이 13건을 출원하여 물류창고 자동화 기술은 내국인 못지않게 외국인 출원도 활발한 분야로 확인됐다. 내국인 출원의 경우 중소기업이 83건으로 30 %를 차지했고, 개인 54건, 대학 및 연구소 16건, 대기업 10건 순으로, 국내 물류산업의 특성상 중소기업과 개인의 비중이 높게 조사되었다.특허청 유준 운송기계심사과장은 “디지털 뉴딜의 하나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창고에 대한 인증 및 지원이 강화되고 있으므로, 물류창고의 자동화에 대한 특허출원이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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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UN ‘지속가능한 민간부문 국제 웨비나’서 ESG 우수사례 선정
CJ대한통운은 지난 18일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조직한 SPS의 ‘지속가능한 민간부문 국제 웨비나 : 친환경 책임 사례 공유(International Webinar on Sustainable Private Sector: Green and Responsible Practices)’에서 CJ대한통운의 친환경 물류가 대표적인 ESG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속 가능한 민간부문 국제 세미나’는 태국 방콕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UN SDGs 협회와 국제기후채권기구(CBI)가 공동으로 후원 및 주제발표를 했다. UN SDGs 협회는 국내 주요기업의 기후 대응, 저탄소 사례 및 플라스틱, 석유소재 저감 사례를 소개하고, CJ대한통운의 탄소 및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친환경 물류사업을 각국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ESG 사례로 발표했다.2021년 1월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앞두고 다수의 ESG 관련 전문가들이 이번 회의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회의 결과는 내년에 계획 중인 UN 경제사회국 실천기업 우수사례 공표의 주요 자료가 될 계획이다.CJ대한통운은 지난 11월 택배업계 최초로 1톤 전기화물차를 투입했다. 경기도 군포와 울산에 총 4대의 전기화물차를 투입했으며, EV충전소도 함께 설치했다. 지난 5월에는 충북 옥천 허브 터미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수소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부터 택배 간선 차량과 수송 차량을 수소화물차로 교체하기로 했다.최근에는 사회적기업 아트임팩트와 함께 R&D를 통한 친환경 제품개발에 나섰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고강도 기능성 섬유 및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신소재 유니폼 및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지구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UN ESCAP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민간부문이 1%의 에너지를 절감한다면, 최대 5억 7,670만 톤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가치는 2,670억달러(한화 약 291조 6,975억 원)에 이르며, 글로벌을 선도하는 ESG 우수기업들이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은 UN과 국제사회가 채택한 지속가능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첨단 물류기업으로서 지속가능 경영과 친환경 물류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CJ대한통운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A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0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1위 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국제 친환경 기준인 ‘GRP’에서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우수등급(AA)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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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레드백 (Redback)' 장갑차 시제품 3호기 출하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Redback) 시제품 3호기가 지난 18일 경남 마산항에서 선적돼 호주로 떠났다. 시제품 3호기는 지난 7월 호주로 보내진 1, 2호기와 함께 다음달 중순 호주 육군에 공식 인도될 예정이며,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시험평가에 투입된다.호주 육군은 노후화된 M113 보병 수송용 장갑차를 대체할 최신 보병전투장갑차를 도입하기 위한 'LAND 400 3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레드백은 지난해 이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장비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이어 시험평가용 시제품 3대를 호주군에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호주 육군은 레드백 시제품 3대를 인도 받은 후 2021년 2월부터 하반기까지 ▲차량성능 ▲방호 ▲화력 ▲운용자평가 ▲정비·수송 등의 평가를 수행한다.이번에 선적된 3호기는 특히 차량 하부에서 터지는 지뢰와 급조폭발물, 외부 총탄 및 포탄 공격에 대한 방호능력 시험평가용으로 특수 제작됐다. 앞서 보내진 1, 2호기는 호주 현지에서 이스라엘 Elbit社가 개발한 포탑과 조립되어 체계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한편, 시제품 3호기는 창원2사업장에서 지난 16일 출하되기 전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해 24시간 집중 방역이 이뤄졌으며, 마산항에 도착해서도 2차 방역 작업이 진행됐다.출하식에서 레드백 시제품 개발을 담당한 연구원 20여 명이 차량 내부에 장착되는 강판에 각자 레드백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과 기대의 메시지를 적어 넣으며 최종 경쟁에서의 승전보를 기원하기도 했다.레드백은 국내 배치된 K21 보병전투장갑차 개발기술과 K9 자주포의 파워팩 솔루션이 접목된 최첨단 궤도형 장갑차로 방호능력과 기동성이 한층 강화됐다.차량에 탑재된 ‘암 내장식 유기압 현수장치(ISU )’는 ‘토션 바’ 형식의 완충 장치와 달리, 지면 상태에 따라 능동적으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복합소재 고무궤도(CRT)가 장착돼 소음과 진동이 대폭 줄어들고, 가벼운 차체를 유지하면서도 방호력을 높일 수 있는 설계 및 기술이 적용됐다.무장과 방호시스템은 ‘팀 한화 (Team Hanwha)’를 구성한 이스라엘과 호주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다. 주무장인 30mm 기관포가 탑재되는 포탑은 이스라엘 Elbit사의 기술이 접목되며, 원격사격통제체계는 호주 EOS사가 맡는다.이밖에 차량 내부에서 특수 고글을 쓰고 전차 외부 360도 전 방향을 감시할 수 있는 ‘아이언 비전(Iron Vision)’, 장갑차로 접근하는 대전차 미사일 등을 사전에 포착해 요격하는 ‘아이언 피스트(Iron Fist)’ 능동방호 기술도 탑재됐다.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레드백은 호주 육군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요구성능을 충족시키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현지 시험평가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해 ‘팀 한화’의 기술력을 확인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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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코리아, 열교환기용 ‘대형 설비 세관 장비’ 출시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 NCH코리아가 40마력(HP) 성능과 강한 세정력을 제공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세정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교환기용 ‘대형 세관 장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열교환기에서 열교환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은 스케일, 슬러지(미생물 포함) 및 부식 등이다. 열교환기 튜브 표면의 달라붙은 이물질은 금속인 튜브에 비하여 열전도율이 매우 낮아 단열 역할을 한다.이로 인해 열교환이 저하되면 낮아진 열전도율을 상쇄하기 위하여 설비가 더 가동되어야 하기 때문에 에너지 비용 상승, 기계 소손, 과열로 인한 품질 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실제로 열교환기 튜브 이물질로 인한 열전도율 저하율을 보면, 스케일이 0.15mm(명함 한장 두께)일 때 30% 저하, 0.30mm(계란 껍질 두께)일 때 46% 저하되었다.NCH의 ‘열교환기용 대형 세관 장비’는 세관 순환수량과 압력을 감당할 수 있는 40마력(HP)의 성능을 갖춰, 국내에서 사용 중인 대부분 장비에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NCH의 열교환기용 대형 세관 장비는 스팀 및 전기를 이용한 가온 장치가 장착되어, 높아진 수온으로 세정력을 높이고 빠르게 세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특히 높은 장소에 위치한 대형 열교환기 세관 시에 발생될 수 있는 세관수의 낙하 압력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순환 호스 탈착 없이 간단한 밸브 조작만으로도 세관수의 순환 방향을 전환할 수 있어 세정력을 높일 수 있다.NCH는 세관 장비와 함께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NCH는 세관제의 금속 부식률이 적은 안전한 세관제 선택을 돕고, 세정 반응성이 좋은 세관액과 설비 크기, 세관수 순환량에 따른 펌프 용량 및 케미컬 탱크 용량, 브러쉬 세관, 제트 크리닝, 고압 세정 등 필요시에 기계 세관을 병행할 것인지 등을 컨설팅 서비스로 제공하여 고객들이 최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NCH코리아 오준규 지사장은 “기업의 주요 시설물인 열교환기의 세관과 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40마력의 고성능 세관 장비를 출시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관리하고 작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NCH는 다양한 세정 제품과 지원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환경 오염을 줄이고, 각종 설비의 수명을 연장시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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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스포츠웨어 물류센터에 물류 자동화 솔루션 일괄 공급
㈜두산의 물류 솔루션 자회사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oosan Logistics Solutions, 이하 DLS)이 글로벌 1위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이천 물류센터 증설 프로젝트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프로젝트 금액은 총 300억 원 규모다.DLS는 이천 물류센터의 설계부터 셔틀(Shuttle) 등 자동화 설비 구축, 모든 설비를 통합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인 WCS(Warehouse Control System) 설치까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일괄 공급하게 된다.이번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셔틀은 DLS가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물류 설비 전문업체 ‘크납(KNAPP)’의 최신 제품(모델명 EVO VARIO)이다. 그 동안 크납이 국내에 공급했던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많은 셔틀이 국내 최고인 26m 높이의 선반에 설치된다.크납의 셔틀은 고층의 적재 공간을 종횡으로 자동 운행하면서 빠른 속도로 상품을 입·출고할 수 있고, 물건을 집는 그리퍼가 자동으로 조절돼 다양한 크기의 상품을 연속해서 운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DLS 관계자는 “국내 물류 환경에 대한 DLS의 높은 이해와 설계 역량, 크납 셔틀의 고속 처리에 적합한 첨단 솔루션으로 고객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었다”면서 “DLS의 물류 자동화 솔루션 역량과 파트너사의 차세대 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업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LS는 물류센터의 설계부터 제품의 입고, 이동, 저장, 반출에 이르는 물류 프로세스 전 과정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하드웨어 설비를 공급하는 물류 자동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해 5월 설립 이래 올해 8월 태국 국영 석유화학회사 물류센터 수주 등 국내외에서 대형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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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연구원,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제도 안내 동영상·리플릿 배포
유해·위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노동자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정부가 노동자의 건강장해를 유발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산업안전보건법이 전부 개정되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작성 주체 및 항목 등이 변경되고, 제출 의무 및 비공개 승인 조항 등이 신설되어 2021년 1월 16일 시행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사업주 및 노동자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제도 안착을 위하여 MSDS 제도 안내 동영상 및 리플릿을 제작·배포했다.물질안전보건자료(MSDS, Material Safety Data Sheets)는 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설명서로서, 화학물질의 유해성과 위험성 정보, 응급조치요령, 취급방법 등 16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MSDS 대상물질을 제조·수입하려는 자는 제조·수입 전에 유해·위험한 화학물질의 명칭과 함유량을 담은 MSDS를 작성하여 공단에 제출해야 하고, ▲영업비밀을 사유로 화학물질의 명칭과 함유량을 MSDS에 기재하지 않으려는 경우,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승인을 받아 대체명칭 및 대체함유량으로 기재해야 한다.기존에는 대상화학물질을 양도·제공받는 자에게만 MSDS를 제공하고, MSDS의 구성성분 항목에 화학물질 명칭 등을 사업장에서 자의적으로 영업비밀로 판단하여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에 노동자의 알권리가 제약되고, 정부가 유통되는 화학물질 현황을 파악하여 직업병을 예방하고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MSDS 시행제도를 안내하는 동영상(2종) 및 리플릿을 제작했으며,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채널명 : 안전보건공단 안젤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제출된 MSDS를 기반으로 화학제품 데이터를 구축·분석하여 추후 화학물질 관리 정책 수립 등 산업 재해 예방에 활용할 방침이다.고재철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이번 리플릿 및 동영상이 개정된 MSDS 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MSDS 제출 및 대체자료 기재 심사제도가 원활히 이행되도록 연구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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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다목적 디젤 연료 첨가제 케로퍼 D(KEROPUR® D) 국내 출시
독일 화학 기업 바스프가 디젤 연료 첨가제 케로퍼 D(KEROPUR® D)를 한국 시장에 출시, 현재 쿠팡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미 온라인 마켓을 통해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케로퍼 D는 지난달 국내 온라인 시장 출시에 이어 오프라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케로퍼 D는 고성능 다목적 디젤 연료 첨가제로, 엔진에 누적된 퇴적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새로운 퇴적물의 생성을 예방해 준다.또한, 디젤 연료의 세탄가를 향상시켜 엔진 점화를 최적화하고 부드러운 연소 프로세스를 지원해 엔진의 출력 및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디젤 연료 분사기를 청정하게 유지해 엔진의 수명을 연장할 뿐 아니라, 엔진 최적화를 통해 시동성 및 주행성을 개선할 수 있다.뛰어난 엔진 세정 효과를 자랑하는 케로퍼 D는 바이오 디젤을 포함한 모든 디젤 연료에 사용될 수 있으며, 연비 향상 및 배기가스 배출량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연료에 비해 높은 안정성으로 연료의 품질 저하와 엔진의 부식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바스프 아태지역 연료 및 윤활유 솔루션 사업부의 마티아스 랑(Matthias Lang) 사장은 “고성능 다기능 디젤 연료 첨가제인 케로퍼 D는 엔진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최적의 성능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연비 향상 및 배출가스 저감을 통해 지속가능성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한편, 케로퍼 D는 독일 본사에 위치한 바스프 연료 및 윤활유 연구소에서 다양한 엔진 및 자동차 도로 테스트를 통해 그 성능이 입증되었다. 가솔린용 연료첨가제 케로퍼 G는 2021년 1/4분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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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연마기의 새로운 혁신 ‘그라인딩 휴먼터치’로 생산능력 300~1000% 향상
기존 원통연마기는 범용 선반이나 컴퓨터 수치제어(CNC) 선반으로 가공된 금속, 세라믹 등 원통형 제품의 표면을 정밀하게 가공하는 기계로 열처리를 하고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하지만 국내 소기업들이 사용하는 기계는 1970년대 생산되던 기종으로 연삭숫돌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고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통일종합A/S센타 이문섭 대표는 기존 수동 원통연마기를 자동화할 수 있다면 막대한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고 2012년부터 자체 연구개발에 돌입했다.그렇게 탄생한 ‘그라인딩 휴먼터치’는 디지털 터치패널 방식을 원통연마기에 적용한 것으로 최적의 작업조건을 제공한다. 숙련공의 손길이 필요했던 기존의 수동 연마기를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한 그라인딩 휴먼터치는 2~3시간의 교육만으로 청소년이나 여성들까지 작업이 가능한 NC시스템이 적용되었다.또한, 중고 연마기에 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장비 교체에 부담이 적고, 특히 로봇에 부착하여 무인 자동화까지 연계 가능하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에 스마트팩토리나 인공지능(AI)과의 접목 등 확장성이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다.통일종합A/S센타 이문섭 대표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에 들어갈 계획으로, 빠른 시일 내에 창원과 서울에 판매 대리점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3년 내에 그라인딩 휴먼터치로 3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의 수요를 점검하면서 그라인딩 휴먼터치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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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카툰자료집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이야기’ 발간
.산업통상자원부가 보호무역주의와 전 세계 코로나19 팬데믹의 확산 등으로 통상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진출‧관심기업들이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화 흐름과 각종 정부 통상시책 등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상 카툰자료집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이야기’를 발간했다.이번 카툰자료집은 종합 무역상사인 ‘가우스 상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통상 소양과 실무 등에 관한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기획‧해설에 참여하고, 직장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웹툰 ‘가우스 전자’의 곽백수 작가가 해당 작품의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오는 등 작화를 담당하였다.에피소드는 일반본 6화와 특별본 2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본에서는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화‧흐름과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비롯한 정부의 시장 다변화 노력 등 일반 통상소양에 관한 사항과 함께, 2021년 1월 1일부터 발효 예정인 한-영 FTA의 주요 내용, 기업의 FTA 활용방법, 수입규제 대응 등 통상 실무일반에 관한 내용이 작중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특별본에서는 현재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글로벌 통상환경의 흐름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이에 따라 정부가 대응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K-통상’의 실체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작중 인물들의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유법민 통상법무정책관은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른 현장설명회 개최의 어려움으로 기업과의 현장 소통이 부족해져 어떻게 하면 좋은 통상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며 “실제 해외진출 기업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카툰자료집을 구성한 만큼 기업인들의 통상 소양과 실무역량 강화에 한층 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카툰자료집은 1,500여부가 인쇄되어 KOTRA 지방지원단, 무역협회 등 유관기관을 통해 관심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산업통상자원부 FTA 홈페이지와 KOTRA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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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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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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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