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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콩스버그, 에지 데이터 수집 위한 디지털 협력 시작
ABB 터보차징(Turbocharging)과 콩스버그 디지털(Kongsberg Digital)이 에지 데이터 수집과 선박의 엔진 성능 분석을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공통 데이터 인프라,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개발 가속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ABB 터보차징은 콩스버그 디지털사가 구축한 디지털 생태계 Kognifai에서 구동되는 선박용 데이터 기반 솔루션 ‘선박 인사이트(Vessel Insight)’를 활용하며, 이 솔루션은 ABB 터보차징 디지털 솔루션의 추가적인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로도 사용될 예정이다.클라우드 플랫폼 간 데이터 교환은 선박 엔진 원격 진단의 필수 요소다. 최근 공개된 엔진용 자문 소프트웨어 ABB Ability™ 테코마 엑스퍼트(Tekomar XPERT)의 연속 성능 측정 기능은 시계열 엔진 데이터(엔진 상태를 시간의 변환에 따라 기록한 데이터)의 플랫폼 간 전송을 할 수 있다.Hege Skryseth 콩스버그 디지털 대표는 “주요 업체 간 파트너십은 조선해양 분야에 저렴한 비용과 더 빠른 속도로 고부가가치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이라며 “콩스버그 디지털과 ABB 터보차징이 협력해 고객에 대한 가치 제공을 확대함으로써 선사와 운항사에 더 매력적인 투자 대비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ABB 터보차징과 콩스버그 디지털은 더 안전하고, 더 똑똑하고, 더 친환경적인 해양 산업을 위한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디지털 기술의 채택을 가속하는 데 관심이 있다.이번 파트너십은 센서가 지원하는 완전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엔진의 성능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데이터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감을 제공한다. 다른 당사자와 엔진 빌더, OEM들과 쉽게 공유돼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선원들의 업무량도 줄일 수 있다.Cristian Corotto ABB 터보차징 사업본부 디지털 고객 솔루션 부사장은 “우리 목표는 선주와 운항사가 엔진 데이터에서 최대의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필요한 엔진 성능에 대한 분석 수단과 통찰력을 제공해 선박 운영 개선, 선단 관리의 효율성 및 비즈니스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선박 인사이트는 기존 선박 대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 방식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테코마 엑스퍼트, ABB, 콩스버그의 고객과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완전 자동화한 엔진 성능 측정 시스템의 혜택을 제공한다.두 시스템은 완전히 독립적으로 구동되지만, 다른 데이터 소스와 통합하거나 상대방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패키지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최고 수준의 사이버 안전 기준을 적용해 각 선박에 맞게 맞춤 제작된다. 이번 협약은 프로젝트를 최대한 간소하게 유지하면서 성과를 빠르게 가시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ABB와 콩스버그 양사의 이번 제휴는 최첨단 기술력 구현을 원하는 선주 및 선주 감독들과 운항사에 큰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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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녹,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 신설로 화학산업 中企 수출길 연다
화학 제품 검색·거래 중개 플랫폼 ‘켐녹(Chemknock)’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오픈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길 개척을 돕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일상뿐만 아니라 기업의 영업 방식도 180도로 바꿔 놨다. 예전까지 온라인 영업은 옵션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비대면(Untact)’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으면서 필수가 됐다.비대면 영업 역량은 기업의 사활까지 결정할 수 있다. 문제는 많은 중소기업이 비대면 시대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해외 온라인 마케팅은 언어 문제 등을 이유로 사각지대로 남아있다. 마땅한 대안 없이 해외 바이어의 구매 요청만 기다리는 수동적 태도를 고수하게 되는 이유다.켐녹의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은 중소기업의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글로벌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 플랫폼과의 데이터 연동 및 자동 번역 서비스다.기업이 한글로 기업과 제품을 등록하면 켐녹의 자동 번역 서비스로 홍보 문구, 제품 소개 번역이 이뤄진다. 특히 국내 플랫폼에 입력한 기업 정보와 제품은 글로벌 플랫폼에도 자동 등록돼 국내, 해외 영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켐녹은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이 수출, 마케팅 인원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태영 켐녹 대표는 “포화 상태인 국내 화학 제품 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 및 시장 다각화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국문 플랫폼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소통하는 것을 보고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 개발을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또한 “켐녹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학산업 플랫폼으로 인식되는 것이 목표”라면서 “많은 국내 중소기업이 켐녹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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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등산과 농기계사고를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는 10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등산사고와 농기계사고를 선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중점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에 따른 발생 빈도 및 과거 사례, 뉴스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하여 선정했다.행정안전부는 중점관리 사고 유형을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적극적인 예방대책으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에게는 유형별로 예방요령을 알려 사전에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10월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함께 단풍이 곱게 물드는 시기로 입산객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등산사고도 많아진다.최근 5년간(2014~2018년, 합계)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36,718건이며, 28,262명의 인명피해(사망·실종 875, 부상 27,387)가 발생하였다. 특히 10월은 연중 가장 많은 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원인별로는 실족과 추락이 가장 많았고(33.2%, 총 36,718건 중 12,207건), 조난 18.0%(6,623건), 안전수칙불이행(입산통제구역 및 위험지역 출입, 음주등) 15.6%(5,709건), 개인질환 11.3%(4,135건) 순이다. 특히, 안전수칙불이행에 의한 사고는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인다.가을철에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고 등산로에 이슬이나 서리가 내려 자칫 미끄러지기 쉬우니 낙엽 위나 바위를 지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때 등산지팡이(스틱)는 몸의 하중을 분산시키고, 넘어지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하기 때문에 가져가는 것이 좋다.또한, 산행을 시작하기 전 가벼운 몸 풀기와 스트레칭으로 시작해야 하고, 하산할 때까지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한편, 10월은 본격적인 가을걷이 시기로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합계)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총 6,981건이며, 492명이 사망하고 6,003명이 다쳤다. 이 중 10월에는 11.9%(총 6,981건 중 834건)의 농기계사고와 12.0%(총 6,495명 중 78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농기계별로는 경운기가 가장 많은 비율(50.0%)을 차지하였고, 트랙터(14.2%)와 예초기(9.2%), 관리기(7.8%)에서 발생하였다.사고는 운전 부주의(교통사고, 전도, 추락 등)가 가장 많았고(54.0%, 총 6,981건 중 3,769건), 안전수칙불이행(과적·과속 등) 20.7%(1,447건) 정비 불량 8.9%(618건) 등이 원인이다. 농기계사고 원인별 추이를 살펴보면, 안전수칙불이행으로 인한 사고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농기계로 도로를 다닐 때는 교통사고에 주의하여야 하는데, 특히 요즘처럼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시기에는 저녁 시간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다.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둠 속에서도 농기계를 알아보기 쉽도록 농기계 뒷면에 야광 반사판이나 등화 장치를 달고, 이물질로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농기계로 도로를 다닐 때는 도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특히 과속하지 않아야 한다.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0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하여 소중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럿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마시고, 특히 산에 갈 때는 가급적 단체모임을 피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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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국내외 소재·부품 협력사 초청 '2020 테크포럼' 개최
LG디스플레이가 정호영 사장과 강인병 부사장(CTO)이 참석한 가운데 머크(Merck), 듀폰(Dupont)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협력사 20개사를 초청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2020 테크포럼'을 7일 개최했다.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 구조의 변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 등으로 디스플레이 업계는 롤러블, 투명 등 새로운 폼팩터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소재·부품 협력사들과의 전략적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2020 테크포럼’에서 LG디스플레이는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 분석 ▶미래 신기술 개발 방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For R&D 등 ‘디스플레이의 다양화가 가져올 미래 생활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주요 소재·부품 협력사와 신기술 발굴에 관한 전략을 상호 소통했으며, 모두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전략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다짐했다.아울러 최근 미래 디스플레이인 OLED의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국내 소재·부품 협력사의 글로벌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은 이날 테크포럼에서 “OLED의 시장 침투율과 보급율을 획기적으로 높여가는 동시에 OLED 기술이 적용 가능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과 신산업에 대한 도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협력사들과 유기적이고 치밀한 OLED 생태계를 구축해 더욱 긴밀하고 전략적인 협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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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사모펀드 론스타 자회사에 건설화학 부문 매각 완료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건설화학 사업부문이 지난 9월 30일 자정부로 글로벌 사모펀드 론스타(Lone Star) 자회사에 매각되었다.부채 상환 후 매각가는 31억 7,000만 유로(한화 약 4조 3천억 원)에 달한다. 매각된 건설화학 사업부문은 독일 만하임에 본사를 두고 새롭게 MBCC 그룹을 구성하게 된다.바스프 그룹 운영이사회 멤버 사오리 두부르그(Saori Dubourg)는 “론스타는 이번 매각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로 향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카브 아웃(Carve-out)을 통해 빠르게 거래가 성사된 것에 감사하며, 건설화학 사업부문이 미래에 큰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언급했다.바스프 건설화학 사업의 매각 관련 사항은 2020년 4분기 전체 그룹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약과 관련하여 9월 30일까지 지급받은 금액은 2020년 3분기 현금흐름표에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포함된다.한편, 지난 2019년 12월 21일 바스프는 론스타 자회사와 건설화학 사업부문에 대한 매각을 체결했다. 7,5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바스프의 건설화학 사업부문은 60개국 이상의 지역에 생산 사이트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약 26억 유로(한화 약 3조 5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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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철강산업 현황02 자동화라인- 기계 · 항공제조, 연대와 협력으로 자금난 극복한다 外08 제품가이드- PCB 이온 오염도 측정 장비 外12 Special- 국내 철강산업 현황24 기술르포- OLED 발광재료 기술개발 현황34 기술정보- 나사 풀림 방지를 위한 걸림턱 구조의 와셔 개발 및 성능 비교42 산업정보- 금형산업 미래기술 전망과 경쟁력 확보 방안50 인포커스- 4분기 수출, 3분기와 비슷한 흐름 이어질 전망58 특허교실- 지능형로봇 · 3D프린팅 국내 특허 출원 동향62 무역정보- 만화로 쉽게 보는 품목분류 - 반도체 핵심소재66 지원사업- 2020년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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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0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신산업별 최근 동향02 100m News- 현대모비스, 현대차-현대건설기계와 수소지게차 공동 개발 성공 外10 Special Theme-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신산업별 최근 동향22 Issue Report- 친환경차 수출 현황과 우리의 경쟁력 진단33 Technical Trend- 탄소섬유 소재산업 및 기술개발 동향44 Mechanical Technology- 3점 굽힘 하중 해석을 통한 복합재 도어 임팩트 빔 단면형상 설계개선52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용 기어 투스의 속도 및 위치를 감지하는 센서56 Global Window- 코로나19 이후 일본 제조업 변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61 Trade Brief- 인도 수입규제 동향과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72 Executive Lounge- 주요국 수소전략의 추진 방향82 Cartoon Zone- 뿌리산업 인프라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말리면 효능이 5배! 건채소·건과일 종류와 효능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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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버, SRT 고속철 역사 및 객실에 최첨단 살균로봇 공급
자외선 시스템 전문 기업 유버가 SRT 수서역 및 기차 내 객실에 원격 살균이 가능한 최첨단 자외선(UV) LED 살균로봇 3종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유버는 SRT 고속철 운영사인 SR의 추석 맞이 특별 방역 기간 ▶바닥부터 높은 층높이까지 살균할 수 있는 대용량 살균로봇 ▶열차 객실 내부를 살균하는 객실용 살균로봇 ▶대인 살균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워크스루 로봇 등 3종을 공급해 방역 작업을 시행했다.특히 열차 내 객실 통로의 좁은 공간도 좌석, 바닥, 천장까지 동시에 살균할 수 있는 로봇을 투입해 승객들의 교차 감염 불안을 해소했다. 객실용 로봇은 좌석 간 통로가 약 60㎝로 좁은 곳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부 주행 로봇을 소형화했다.또 상부에는 특수 제작한 로봇 팔 4개를 장착해 좌우 로봇 팔은 양쪽 좌석 등받이, 의자 등을 살균하고 앞뒤 로봇 팔은 각각 바닥과 천장을 살균할 수 있다. 기차 통로를 직선으로 움직이면서 넓은 부위를 빠르고 정확하게 살균한다.살균로봇은 화학 약품을 전혀 쓰지 않고 반도체(LED) 광원 기술을 이용한 빛으로 안전하게 살균을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및 기타 유해 세균을 30초 안에 넓은 면적에서 대량 살균할 수 있다.유버는 최근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연구팀과 자외선 로봇 활용 환경소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를 수행해 알코올이나 염화암모늄으로 소독할 때보다 자외선 로봇의 살균력이 통계적으로 우수하다는 결과를 확보했다.살균로봇에는 적용된 고집적 UV LED는 유버 자체 반도체 Fab에서 개발한 것이다. 자외선은 세균의 DNA를 파괴하고 불활성화하기 때문에 세균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강용훈 유버 대표는 “사람이 소독제를 이용해 닦는 방식의 소독은 문지르는 세기나 힘의 강도에 따라서 살균이 되는 부위가 있고 되지 않는 부위가 있어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 분무 방식도 습식 소독제가 살균하려는 피사체에 균일하게 분포되지 않는 문제점이 존재한다”며 “반면 자외선 로봇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LED 빛으로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일정하고 균일하게 반복해서 살균을 할 수 있어 살균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유버가 이번 SRT에 공급한 객실용 살균로봇은 항공기 및 기차 객실, 지하철 좌석, 크루즈선을 포함한 선박 객실의 좁은 통로에서도 살균할 수 있어 앞으로 수요 상승이 기대된다.한편, 유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가 미래 기후변화 및 환경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유망벤처기업 20개사에 9월 28일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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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제2회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 성료
굴착기 전문 기업 볼보그룹코리아가 건설기계 고객을 대상으로 ‘제2회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감하고 지난 9월 23일 시상식을 진행했다.유튜브 영상 콘테스트는 볼보건설기계 고객들이 굴착기 등의 장비로 작업하는 과정이나 주제에 맞는 영상을 직접 촬영해 참가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으며 국내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품 정보에 대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특히 다양한 현장에서 확인된 볼보건설기계의 우수성과 각종 어태치먼트를 이용한 볼보 제품의 작업 활용 사례를 현장의 고객들을 통해 직접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이번 공모전 대상은 15톤 3단붐 휠 굴착기 EW150E의 내외부와 작업과정을 소개한 김세연 고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볼보건설기계 굴착기를 3번이나 출고한 경험으로 제품의 장점을 재미있게 설명한 오주영 고객에게 돌아갔다.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포함한 본상 수상자 5명에게는 상장과 총 3백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했으며, 행운상 16명에게는 볼보 오리지널 굴착기 모형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백팩을 증정했다. 선정된 본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개인별 시상식 행사로 진행했다.대상을 수상한 김세연 고객은 “평소 유튜브를 통해 동종업계 종사자들과 각종 장비 정보를 교류해왔던 것이 이번 수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고객의 바쁜 작업 일정을 감안하고, 현장까지 방문하여 시상을 해주시는 섬세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 총괄 임재탁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튜브를 포함한 온라인 공간이 건설기계 비즈니스에 있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채널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이렇게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고객을 만나 뵙고 시상을 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볼보건설기계 제2회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의 모든 출품작과 수상작들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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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공구, 컴팩트성 극대화한 10.8V 전문가용 임팩트 드릴드라이버 출시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컴팩트성을 극대화한 전문가용 브러시리스 임팩트 드릴드라이버 ‘GSB 10.8V-30 Professional’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해 기존 제품 ‘GSB 10.8-2 LI’보다 컴팩트함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의 헤드 사이즈는 기존 대비 18mm 짧아진 169mm로 머리 위 또는 좁은 공간의 실내 작업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무게는 배터리 포함 0.9kg에 불과해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강력한 브러쉬리스 모터 덕분에 30Nm의 최대 토크와 빠른 회전 속도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와 벽돌 등 단단한 석재 드릴 작업은 물론 정확성을 요구하는 목공 작업, 금속 구조물 설치 작업 등에 적합하다.또한 제품은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모터의 과부하를 방지해주는 전자 모터 보호장치(EMP)와 배터리의 과열을 방지하는 전자 셀 보호장치(ECP) 기능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제품의 전장 부위에 탑재된 ‘오토락 척’은 작업 도중 비트 풀림을 방지하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신제품은 본체와 3.0Ah 배터리 2개, 충전기 등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 및 베어툴 단품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세트 기본 구성은 기존 2.0Ah 배터리에서 3.0Ah로 업그레이드해 더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컴팩트성을 극대화해 배터리를 포함해도 1kg이 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여기에 강력한 브러시리스 모터와 3.0Ah 배터리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활용도가 높은 팔방미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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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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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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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