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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강도강 브랜드 울트렉스(ULTREX) 론칭
현대제철이 강도와 성형성이 우수한 고강도강 브랜드 울트렉스(ULTREX) 를 시장에 선보였다. ULTREX는 ULtra+sTRength+EXcellent의 단어를 조합해 ‘외부 충격에 강한 단단한 철’이라는 의미를 지닌 고강도 강판 브랜드이다.이번에 론칭한 울트렉스는 이름의 의미처럼 충격에 강한 초고장력강으로 자동차 내외판, 구조재 및 섀시 부품이 요구하는 특성에 최적화된 핵심 소재다.현대제철에 따르면, 울트렉스에 포함된 강종은 현재 개발 중인 3세대 강판 4종을 포함해 센터필러, 프론트 범퍼빔 등 자동차 주요 부위에 쓰이는 31종의 강종이 있다.울트렉스의 가장 큰 특징은 탄소함량을 최적 비율로 조절하고 철저한 냉각 제어 공정을 거침으로써 강도는 강하면서도 성형성이 우수하다는 점이다.자동차 소재에 적용할 경우 충격을 흡수해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으면서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가능해 다양한 구조재 및 부품에 활용하기 적합하다.울트렉스의 대표적인 강종으로는 MS(MartenSitic)강, ACP(Advanced Complex Phase)강 등이 있다. 울트렉스 중 가장 높은 강도를 가진 MS강은 차량 사고시 외부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야 하는 부위인 프론트 범퍼빔이나 사이드 아우터 등에 적용된다. 굽힘성이 좋고 용접성이 우수한 ACP강은 구조가 복잡하고 타 부품과의 용접성 확보가 필요한 프론트필러 인너 로어 패널 등에 쓰인다.현대제철은 이 강종들 외에도 미래 핵심 강종인 3세대 강으로 주목 받고 있는 AMP(Adavanced Multi-Phase)강, Q&P(Quenching & Partitioning)강을 울트렉스 강종으로 개발 중이다. 3세대 강은 기존에 개발된 초고장력강 보다도 한층 높은 인장강도와 연신율을 보유해 높은 충격 흡수는 물론 고성형성을 요구하는 부품에 널리 쓰일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1.5GPa(기가파스칼)급 냉연 도금강판을 개발 중이며, 1.8GPa급 핫스탬핑강을 양산적용 추진 중에 있다. 1.8GPa급 강판은 가로세로 10cmx10cm인 크기에 1톤급 준중형차 약 1,800대를 올려도 버틸 수 있을 만큼 강하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울트렉스로 현대제철 고강도 강재의 차별화된 특성과 기술력을 적극 알리겠다”며 “향후 수소 및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의 소재 공급 및 플랫폼 개발에 적극 참여해 모빌리티 소재 산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작년 11월 내마모강 브랜드인 웨어렉스(WEAREX)를 출시했으며, 이번에 울트렉스를 비롯해 향후 내부식강 고성형강 등 주요 고성능 철강 제품들의 네이밍 체계 구축 및 브랜드화를 통해 고객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현대제철이 지난 2017년 발표한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에이치코어)는 건자재 시장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강재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고객 맞춤형 자동차 소재 서비스 브랜드 H-SOLUTION(에이치솔루션)을 작년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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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레스하우저, 코리올리스 유량계 100만대 생산 돌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자사 코리올리스 유량계가 누적 생산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1953년 레벨계를 판매하면서 사업을 시작한 엔드레스하우저는 1977년부터 본격적으로 유량계 생산에 착수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후 공격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 우유, 산, 탄화수소, 원유, 증기 등 다양한 유체를 높은 정확도로 측정 가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그 중에서도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으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아온 코리올리스 유량계는 유체의 인라인 점도 측정에 특화된 Promass I(2003년 출시), 대용량 유량 측정을 위한 세계 최초의 4튜브 유량계 Promass X(2011년 출시), 부가적인 계기 없이도 버블이 포함된 액체를 측정할 수 있게 한 Promass Q(2017년 출시), 미소 유량의 정밀한 측정을 가능케 한 Promass A(2018년 출시)가 있다.엔드레스하우저 그룹에서 유량계 생산과 R&D를 책임지고 있는 ‘Endress+Hauser Flow’의 베른트 조셉 쉐퍼(Bernd-Josef Schäfer) 대표이사는 “이 상징적인 숫자는 그간 엔드레스하우저가 고품질의 유량계를 꾸준히 선보여 왔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전 세계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자축했다.한편, 엔드레스하우저는 스위스, 프랑스, 미국,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전 세계 각지에 위치한 6개의 생산 공장에서 유량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생산 공장에는 국가 인증 기관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행하는 정밀한 교정 시스템 또한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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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 설립 20주년… “디지털 혁신으로 엔터프라이즈 엣지 견인”
다양한 솔루션 및 파트너를 통해 기업들에게 성과 우위를 제공하는 산업 현장의 혁신 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올해 한국 지사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는 2000년 1월 싱가포르, 일본 다음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3번째로 출범한 이래 혁신을 기반으로 파트너 및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로 발전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데 기여해왔다.현재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4,900여 건 이상의 미국 및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출원 중에 있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전세계 매출의 최대 10%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더불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모토로라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사업부(Motorola Solutions Enterprise Business), 엑스플로어(Xplore), 프로피텍(Profitect)¸ 템프타임(Temptime), 코텍시카(Coretexica), 리플렉시스 시스템즈(Reflexis Systems) 등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하며 제품 및 솔루션을 강화해왔다.우종남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장은 “수년간 혁신을 추구한 노력의 결실 끝에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가 창립 20주년의 모멘텀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R&D에 대한 투자와 인수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유통, 제조, 운송, 물류, 헬스케어, 그리고 정부 업계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우 지사장은 “한국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특히 전자상거래의 증가, 점점 더 연결되어 가는 인력 환경, 4차 산업의 융합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팬데믹은 기업에 단기적인 혼란을 야기할 수 있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운송 및 물류, 헬스케어, 특히 유통 업계에 IT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도 기업의 최전선에서 혁신을 제공하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지브라 모션웍스 프록시미티(Zebra MotionWorks Proximity) 솔루션을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 수준 경고(user-level alerting) 및 접촉 이력 관리(contact tracing) 기능들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직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지브라 모션웍스 프록시미티 솔루션은 전 세계 대부분의 정부가 규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접촉 이력 관리 및 방역 등의 정책을 기업들이 올바르게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또한 비즈니스 영업 재개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 중인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뿐만 아니라 지브라 모션웍스 프록시미티는 별도의 추가 인프라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TC21/TC26 터치 컴퓨터를 포함한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지브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한편,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문자의 출입 정보를 기록하기 위해 고위험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이 의무화됐다. 시설 관리자들은 스캐너, 모바일 컴퓨터, DS9208 핸즈프리 이미저, DS9900 시리즈 하이브리드 이미저, ET51 엔터프라이즈 태블릿으로 구성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솔루션을 활용해 방문자의 모든 기록을 정확하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솔루션은 간단한 신분증 스캔만으로 방문자의 출입 등록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방문자들은 펜과 종이를 필요로 하는 수기명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원, 물류창고, 유통업체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기에 대한 올바른 세척 및 소독 지침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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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HMM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에 스크러버 설치 완료
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 파나시아가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HMM(舊현대상선)의 2만 4,000 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박에 스크러버 설치를 마치고 지난 9월 11일 해당 선박을 인도 완료했다.정부의 ‘해운산업 재건 5개년 계획’ 가운데 하나로 이번에 인도되는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은 HMM이 발주한 12척 가운데 마지막 프로젝트다.삼성중공업이 5척, 대우조선해양이 7척을 건조하는 해당 프로젝트 중 삼성중공업 건조선박에는 파나시아가 생산하는 스크러버뿐만 아니라 선박평형수처리장치와 수위제어계측장비도 설치됐다.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부터 전 세계 모든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상한선을 기존 3.5%에서 0.5% 이하로 낮췄다. 이에 따라 국내외 많은 선주사는 기존 저렴한 고유황유를 사용하면서 규제도 맞추기 위해 스크러버 설치를 선택했다.이번 컨테이너 선박에는 국내 최대 용량의 스크러버 3기가 설치됐고 가장 큰 스크러버의 무게는 45톤, 높이는 20m로 무려 아파트 6층에 달하는 높이다.최근 개방형 스크러버의 세정수 배출을 금지하는 지역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선박엔 평상시 경제적이고 사용이 쉬운 개방형 스크러버로 쓰다가 규제 지역 진입 시 세정수를 자체 처리하는 폐쇄형 스크러버로 전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Hybrid) 시스템이 적용됐다.하이브리드 스크러버의 핵심 장비인 세정수 처리 장치로는 파나시아가 직접 개발한 장비가 설치됐으며, 해당 기술을 보유한 스크러버 제조 업체는 전 세계에서 2곳 정도로 알려져 있다.파나시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스크러버 도입 확대 분위기에 따라 자체 세정수처리장치를 보유한 파나시아의 시장 점유율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HMM의 2만 4,000 TEU급 컨테이너 선박에도 파나시아의 선박평형수처리장치와 수위제어계측장비가 탑재됐다. 이로써 파나시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에 스크러버,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수위제어계측장비 모두 공급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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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러셀, 스마트공장 구현 및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gital Industries)가 국내 자동화 설비 제조사 러셀과 9월 10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러셀 본사에서 스마트공장 구현 및 디지털 엔터프라이즈(Digital Enterprise) 분야의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한국 정부에서 진행 중인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에도 적극 동참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 내용은 국내 전기전자, 물류, 식음료, 제약 등의 분야에서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활용 ▶제품 및 공정 설계 고도화를 위한 프로젝트 협력 등 기술 및 전문지식 개발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다.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는 스마트한 제조환경 구현을 위해 제품 설계부터 물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러셀이 인더스트리 4.0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며 완벽하고 포괄적인 디지털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반도체 장비 및 자동화 설비 제조사 러셀은 자동화 사업부 및 자회사인 러셀 로보틱스를 통해 지멘스와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러셀 로보틱스는 공장 내 무인화 이송 로봇(AGV: Autonomous Guided Vehicle) 제조 및 제어 시스템 개발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향후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의 축적된 노하우와 수준 높은 최첨단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정물류 및 의료, 서비스 산업에서 표준화 AGV지게차 및 3방향 지게차를 활용한 AMR(Autonomous Mobile Robot·자율이동로봇)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대표는 “국내 자동화 장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러셀과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멘스의 진화된 제품 및 솔루션이 한국 산업의 수준 높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순욱 러셀 대표이사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와의 협약은 러셀이 자동화 및 로봇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향후 지멘스 솔루션을 적용한 높은 수준의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나아갈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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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부산 본사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적용 신규 라인 증설
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 파나시아(PANASIA)가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본사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적용된 신규 라인을 증설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파나시아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활용해 선박평형수처리장치에서 밸러스트수 살균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인 자외선(UV)램프를 생산하고 있다. 파나시아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한 뒤 UV램프의 일일 생산량 375% 증가, 불량률 85% 감소, 제조 원가 30% 감소 등의 혁신적인 결과를 도출해 왔다.이에 사업군을 확장, 선박용 수위제어계측장비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 로봇 설비를 2020년 하반기까지 구축해 공장 자동화 생산 라인 신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박용 수위제어계측장비는 선박의 화물창뿐만 아니라 안전한 항해를 위해 보조 역할을 하는 밸러스트 탱크와 스크러버에도 장착되는 장비다.파나시아의 모태 사업인 선박용 수위제어계측장비는 지속적인 수주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으로 고객 만족의 가장 큰 지표가 되어왔다. 파나시아는 30년 이상 해당 사업을 지속하며 국내 선두 기업으로 자리 매김했으며 브랜드 인지도도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파나시아는 판매량 상승과 제품 생산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까지 제조실행시스템(MES) 고도화 및 창고관리시스템(WMS), 자동생산계획시스템(APS)을 모든 제품의 모든 공정에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정마다 배치된 센서와 IoT 단말기, 키오스크로 생산량, 품질, 작업자 정보 등 현장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공정 과정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파나시아는 스마트시스템 라인 증설 및 고도화를 통해 생산량의 획기적 향상, 생산 리드타임 감소, 불량률 개선 등으로 제조 원가를 현재보다 5~10%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파나시아 생산본부 김성관 부사장은 “이번 스마트팩토리 신규 라인 증설을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수집과 최첨단 분석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해양을 넘어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제조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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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하반기 자유 공모 접수 시작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가 10월 12일까지 하반기 자유공모 부문 접수를 마지막으로 12월 최종 결선을 향해 마지막 발걸음을 내디딘다.임베디드SW는 기기에 내장(Embedded)돼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로 스마트 디바이스, 자동차, 로봇, 반도체 등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반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중요 기술이다.2003년부터 개최된 임베디드SW경진대회는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SW 전문 경진대회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임베디드SW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내 임베디드 산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2003년부터 2019년까지 총 7,220팀, 2만 1,558명이 참가해 2,13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2018년까지의 취업 대상자 615명 가운데 총 577명이 취업해 92.4%의 취업률을 달성했다.올해 대회는 ▶일반 자유공모 대상 ▶산학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 ▶주니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총 32팀을 선정, 366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올해는 지정 공모(일반 5개 부문, 주니어 2개 부문)와 자유 공모(일반 1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자유공모 부문은 참가자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부문이다. 참가 연령 제한은 없다.산학 프로젝트 부문은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사업의 수혜 학생들이 컨소시엄 기업과 함께 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결선 심사에서의 작품 발표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한다.지정공모 부문은 올 6월 본선 진출 팀 선발을 마쳤고 이들을 대상으로 8월까지 지정공모의 온라인 기술지원 교육과 화상 컨설팅 등 여러 형태의 교육을 진행했다.임베디드SW경진대회 사무국은 10월 초 모든 부문에 걸친 접수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선 진출팀을 선정하는 본선 심사를 거쳐 결선에서 현장 전시·발표 및 경기를 진행할 독창적이고 우수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대회 사무국은 참가자들이 아이디어 기획→개발→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주도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성장형 임베디드SW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임베디드SW경진대회 사무국 측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 추진을 위해서는 산업 기초 필수 기술인 임베디드SW 중심의 발전이 필요하다”며 “임베디드SW경진대회가 훌륭하고 다양한 SW인재 발굴과 육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18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하반기 자유공모 참가 신청 마감은 10월 12일 오후 2시까지다. 10월 안에 본선 심사를 진행해 12월 초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2020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서 결선 대회를 동시 진행해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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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구구데이’, 알아두면 쓸모 있는 달걀 상식
농촌진흥청이 9월 9일 구구데이를 앞두고 달걀의 영양 성분과 보관법, 이색 달걀 요리법 등을 소개했다.달걀은 가장 저렴한 동물성 단백질이다. 우리나라 연간 1인당 달걀 소비량은 268개에 이르며, 농업 생산액 8위를 차지할 만큼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달걀은 50그램(g) 1개 기준으로 72킬로칼로리(kcal)이며, 질 좋은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 무기질 등 미량 영양소가 많아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다.달걀흰자는 단백질의 품질을 결정하는 지표인 단백질 소화 흡수율에서 최고점을 받을 만큼 흡수율이 뛰어나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노약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달걀노른자는 치매 예방에 효과가 검증된 레시틴이 풍부해 뇌를 활성화 시키고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또한,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망막의 황반 색소 밀도를 높여줘 눈의 건강 유지와 노화로 인한 안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달걀은 보관 과정에서 달걀 내 공기가 드나드는 공간(기실)을 통해 수분이 증발한다. 달걀 안에 빈 공간이 많다는 것은 보관 기간이 길다는 의미다.흔히 달걀을 흔들었을 때 출렁거리거나, 물에 담갔을 때 뜨면 오래됐다고 판단한다. 이는 기실에 공기가 들어있는 원리를 활용한 것이다.기실을 통한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는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달걀의 이상적인 보관 조건은 온도 2도(℃), 상대습도 80퍼센트(%) 이다.달걀은 온도 변화가 자주 생기는 냉장고 문보다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종이 포장 형태로 보관하면 냉장고 안의 음식 냄새가 달걀 내부로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달걀은 물에 씻지 않고 보관해야 한다. 달걀 껍데기의 큐티클 층은 미생물의 침입을 막고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데, 달걀을 물에 씻으면 큐티클 층이 사라진다.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생햄달걀보트’와 ‘체다치즈소시지랩’으로 달걀 요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생햄달걀보트는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잘라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다. 노른자와 생햄, 마요네즈 등을 섞어 짜주머니에 넣은 뒤 흰자 안에 짜서 채운다.체다치즈소시지랩은 토르티야에 달걀과 생크림을 넣어 만든 스크램블과 양상추, 소시지, 체다치즈를 얹어 돌돌 말아주면 된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가금연구소장은 “구구데이가 달걀과 닭고기의 소비를 촉진하고, 양계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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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코리아, 에너지저장장치(ESS) 케이블 리뉴얼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
에너지저장장치(ESS) 케이블 ‘LAPP KABEL ESS FLEX’로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랍코리아가 제품 리뉴얼을 통해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선다. 랍코리아는 독일의 산업용 케이블 전문 제조업체 랍그룹(LAPP GROUP)의 한국지사다.랍코리아는 주력 모델인 LAPP KABEL ESS FLEX의 제품명을 ‘ÖLFLEX DC ESS SC’로 변경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에 나섰다. 제품명 변경으로 랍그룹의 대표 브랜드 ‘ÖLFLEX’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서 시장 공략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랍코리아는 화재 등 ESS 업계에서 고질적으로 지적됐던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 개발로 ESS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ESS 강국인 한국 시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한국 연구개발(R&D)센터 주도의 제품 개발, UL 인증 등을 진행 중이다.이번에 리뉴얼한 ÖLFLEX DC ESS SC는 난연성이 높아 화재에 강한 게 특징이다. 산업용 케이블은 보통 넓은 영역에 걸쳐 설치된다. 난연성이 낮은 케이블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을 사방으로 옮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케이블을 선택할 때 난연성을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ÖLFLEX DC ESS SC는 난연성(IEC 60332-1-2)과 화염 전파력(IEC 60332-3-24) 기준을 만족해 영하 40℃~영상 125℃의 극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유럽 건축물 화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피복을 레이어에 적용, 독성 가스물질의 배출을 원천 차단한다.레이어는 최대 1500V까지 직류(DC) 전압을 견딜 수 있도록 이중 설계됐다. 유연성이 좋고 바깥지름(외경)이 작아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외경이 작으면 고정 설치 시 굴곡이 줄어들어 공간 활용도가 올라가게 된다. 공간 활용도 상승은 원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오일, 오존, 자외선(UV) 저항력이 강하고 내구성도 높은 것도 장점이다. ÖLFLEX DC ESS SC는 미국 최초의 안전규격 개발 기관이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 기관인 UL에서 인증을 취득했다.랍코리아 이광순 대표는 “점점 직류(DC)로 변해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프라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 랍코리아는 단순 부품 제조에서 벗어나 전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높은 안정성과 작업성을 입증해온 랍코리아는 다시 한 번 ESS 케이블을 통해 프리미엄 케이블 솔루션 기업으로서 글로벌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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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슬렌텍스 소재, FMS코리아 참여 ‘콜드체인 플랫폼 솔루션’ 시범사업에 적용
독일 화학 기업 바스프는 자사 혁신 소재 슬렌텍스(SLENTEX)가 콜드체인 전문기업 ㈜에프엠에스코리아(FMS Korea)가 참여하는 환경부 주관의 포장쓰레기 절감을 위한 콜드체인 플랫폼 솔루션 시범사업에 적용된다고 7일 밝혔다.환경부 등의 정부부처 및 지자체와 협업해 진행하는 시범사업은 신선식품 배송을 위한 친환경 공유 및 회수 시스템 기반의 콜드체인 플랫폼 사업이다.이 플랫폼은 신선식품이 물류센터에서 출고-이송-배송-고객까지 전달되는 전 유통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신선식품 배송의 주요 요소인 저온유지 및 신선도 지속을 지원하며, 규격화된 배송박스로 물류운송의 효율성 또한 더욱 향상한다.해당 시범사업에 사용되는 에프엠에스코리아의 배송 박스 및 전체 거점 공유 컨테이너에는 바스프의 슬렌텍스가 적용된다. 슬렌텍스는 얇은 두께로도 뛰어난 단열성을 지녀 배송재로 사용될 시 기존에 포장재로 많이 활용되는 스티로폼에 비해 포장재 두께를 50~70% 저감할 수 있다.이에 배송업체들은 포장 부피와 폐기 쓰레기 등을 감소시킬 수 있고, 더욱 많은 제품을 효율적으로 운반함과 동시에 강력한 제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슬렌텍스 기반의 배송상자는 회수 및 재사용이 가능해 전 물류체인 내 친환경성과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글로벌 바스프 퍼포먼스 소재 사업부 비즈니스 인큐베이션 총괄 부사장 만프레드 파울로스키(Manfred Pawlowski)는 “이번 FMS와의 협업은 바스프 슬렌텍스의 고성능 단열성을 입증하고 광범위한 적용성과 친환경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면서 “슬렌텍스 소재의 친환경성이 사회와 환경 문제의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에프엠에스코리아 최동호 대표는 “현재 국내 배송 시장은 상품 파손방지 및 신선함을 위해 과대포장이 빈번해 포장 폐기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바스프의 슬렌텍스 소재를 활용해 패키징뿐만 아니라 물류 전반에 걸친 친환경 콜드체인 배송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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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