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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0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유망 기계기술02 100m News- 현대위아, 선반ㆍ머시닝센터 등 공작기계 신기종 대거 출시 外10 Special Theme-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유망 기계기술19 Trade Brief- 코로나19로 드러난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한계, 해결대안은?30 Technical Trend-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차량 안전기술 동향42 Industrial Trend- 자율운항선박 최신 동향54 Mechanical Technology- EBM 적층제조 방식으로 제조된 요골 금속판의 기계·물리적 특성62 Patent Technology- 투과형 광학식 엔코더66 Issue Report- 미·중 1단계 무역합의 경과 및 우리 수출 영향74 Executive Lounge- 트럼프 행정부의 對화웨이 반도체 수출규제 강화와 시사점82 Cartoon Zone- 잘 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 ⑦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건강해지고 싶다면, 지중해 식단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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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 업계 대표로 선정
2019년 국내 최초로 도심 항공교통 시장에 진출한 한화시스템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K-UAM, Korea Urban Air Mobility)’ 산·학·연·관 협의체인 ‘UAM Team Korea’에 업계 대표로 선정되었다.한화시스템은 이미 PAV 개발 선도 기업인 미국의 오버에어에 약 300억 원을 투자하고 핵심 엔지니어를 현지에 파견해 ‘버터플라이’ 기체 개발 전 과정에 적극 참여 중이다. 한화시스템의 센서·레이다·통신 및 항공전자 기술과 오버에어의 특허기술인 ‘에너지 절감 비행 기술’ 등이 적용되는 ‘버터플라이’는 4개의 틸트로터가 장착된 전기식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타입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 고속 충전을 통한 연속 운항이 가능하고 최고 시속 320 Km로 서울에서 인천까지 약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운임료도 ‘K-UAM 로드맵’에서 예측한 바와 같이 모범택시 비용 대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비용 경쟁력도 충분히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소음 수준도 헬리콥터보다 15 ㏈ 이상 낮게 개발되어 보다 조용하고 친환경적인 에어택시 구현이 가능해 도심용 모빌리티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향후 ‘Global UAM Solution Provider’라는 비전하에 기체 개발뿐만 아니라 지상 인프라, 운항 서비스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UAM 운항 시범 서비스를 추진하고 2029년까지 점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가며 상용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 ‘미래형 자율 비행 개인 항공기(OPPAV) 기술 개발’ 과제에도 참여해 비행 안전을 위한 기체의 핵심 장비인 ‘비행 제어 컴퓨터(Flight Control Computer)’를 개발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UAM 산업 선행 진출을 통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U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하며 전방위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해 ‘Global UAM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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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국내 중소기업에 이어 글로벌로 확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와 진단키트 제조업체 등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 펼치고 있는 스마트공장 지원을 글로벌로 확대하여 해외 마스크 제조업체의 생산성 향상 지원에도 나섰다.삼성전자는 이달 폴란드 마스크 제조업체 ‘프탁(PTAK)’에 삼성전자 폴란드생산법인의 설비·제조전문가들을 파견해, 설비 셋업을 비롯해 설비 운영, 현장 관리, 품질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프탁’은 의류전문 기업으로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는 마스크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해 5월부터 마스크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조 설비의 운전 기준값 설정을 최적화하고, 설치된 설비 일부를 조정해 생산 효율을 올렸다. 또한, 제조 현장의 레이아웃 조정과 물류 개선도 진행했다.삼성전자는 인력 운영 등을 포함해 제조 현장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설비 운전과 문제 발생 시 조치 등을 위한 작업자 교육도 실시했다. 삼성전자의 지원을 통해 하루 2만3천 장이던 마스크 생산량이 6만9천 장으로 3배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프탁’이 확보한 마스크 제조 설비들이 추가로 설치되는 대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진단키트업체 솔젠트, SD바이오센서, 코젠바이오텍 등에도 스마트공장을 적극 보급하고 있다. 솔젠트는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이 73% 증가했다. 또한, 보호구 제조업체 오토스윙에 삼성전자 제조전문가들을 긴급 파견해, 오토스윙의 고글 생산량이 한달 3만개에서 26만개로 크게 늘어났다.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총 1,100억 원을 조성해 5년간 2,500개 중소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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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AI·로봇 기술 활용한 스마트 방역 서비스 확대 실시
인천공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 세계 공항산업을 선도하고자 K방역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안심‧청청 공항을 구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 3층 출국장에 로봇과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발열체크 서비스를 시범 도입하였다. 발열체크 로봇은 인천공항 출국장 체크인카운터 인근에 총 4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요 기능은 체온측정, 유증상자 안내, 비접촉식 손소독 등이다. 여객이 로봇에 다가가면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체온 측정을 하는 방식이며, 이상발열 감지시 해당 항공사 연락 등 유증상시 후속조치를 화면을 통해 안내한다. 발열체크 키오스크는 1,2터미널 체크인카운터 인근에 각각 1대씩 설치되어 있으며, 주요기능은 다중체온측정, 유증상자 안내 등이다. 키오스크 주변의 다수 여객을 대상으로 상시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이상발열 감지시 경고음을 출력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발열체크 로봇 및 키오스크 시범도입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여객의 마스크 착용여부를 감지하는 자율주행형 로봇을 시범도입하고 향후 인천공항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방역 로봇을 개발하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발열체크 로봇 및 키오스크 등 스마트 방역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공항운영 전반을 혁신해나갈 계획이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K방역시스템을 바탕으로 인천공항을 안심‧청정공항으로 구현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 세계 공항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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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중국 상해에 글로벌 금속 표면 처리 역량 센터 설립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중국 상해에 위치한 자사의 혁신 캠퍼스(Innovation Campus) 내에 금속 표면 처리 기술 센터를 개소했다.바스프 케어 케미컬 사업부 아시아 최초의 금속 표면 처리 역량 센터인 이 연구소는 신속한 협업을 통해 업계 내 고객들에게 혁신을 지원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첨가제들을 제공할 예정이다.연구소는 이미 기존 및 신규 제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혁신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특히 친환경 제품과 이머징 테크놀로지(emerging technology)에 집중하고 있다.신규 기술 센터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큰 바스프 연구개발 시설인 상해 혁신 캠퍼스에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해 바스프는 기존 제품에 대한 기술 서비스뿐만 아니라 계획 중인 혁신 및 어플리케이션 분야에 대한 더욱 민첩한 첨단 기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바스프 아태지역 홈 케어, I&I, 산업 포뮬레이터 사업부 글로벌 개발 및 혁신 분야 담당자인 전유천(Zhen Yu Qian) 박사는 “금속 표면 처리 분야는 전통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 간의 규제적인 변화와 기술 향상에 따른 솔루션 개발에 있어 아직 혁신의 여지가 많다”며 “플라스틱 전처리 과정에서 크롬산을 대체해 유해한 크로뮴 6 외에 더욱 환경 친화적인 표면 처리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에 출시한 지속가능한 첨가제 루트론(Lutron® POP)이 그 예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바스프 아태지역 홈 케어, I&I, 산업 포뮬레이터 사업부의 쟌웬마우(Jianwen Mao) 부사장은 “전 세계 금속 표면 처리 산업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신규 글로벌 역량 센터 설립을 통해 아시아를 기점으로 미래에 더욱 많은 어플리케이션 및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바스프의 광범위한 특수 화학 제품 포트폴리오와 높은 전문성의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전기·전자 분야 밸류 체인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금속 표면 처리는 자동차, 전기 및 전자, 제철 분야 등 다양한 다운스트림 산업에서 필요시되는 장기간에 걸쳐 입증된 기술로, 적용된 제품에 내식성, 내구성, 광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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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20, 7월 1일 개막… 코로나 감염 예방 4단계 방역체계 구축
나노융합기술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나노코리아 2020’이 7월 1일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전시회가 열리는 킨텍스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4단계 방역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방역 시스템 1단계는 행사장 출입 통제다. 1전시장 출입 과정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입구와 출구를 분리하고 출입구 바닥에 1.5m 간격의 유지선을 부착했다.전시장에 입장할 때는 1차 체온 측정 후 손소독제를 이용해야 하며, 만약 37.5도 이상의 고열자가 나올 경우 2차 체온 측정 후 간호 인력에 의해 별도로 관리된다.모든 참관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을 할 수 있다. 코로나 대응 요원은 마스크 착용 여부를 상시로 확인하고,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관람객에게는 별도로 준비한 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다.2단계는 출입자 신원 파악이다. 출입자의 정확한 신원 파악을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등록할 때도 방문 시간을 기록해야 한다. 추후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 시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다.3단계는 전시 홀 입장 통제다. 전시 홀도 전시장과 동일하게 ▶입구·출구 분리 ▶1.5m 간격 유지 ▶2차 체온 측정을 진행하며, 추가로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4단계는 전시 홀 안에서 접촉 최소화하기다. 부스 간 통로 간격을 4m 이상 확보하고 관람 동선을 한 방향으로 안내하는 유도 화살표를 부착하고, 비즈니스 상담장은 아크릴 차단막을 설치하여 안전한 상담 진행을 도모한다.이외에도 전시장, 회의장은 매일 1회 소독하며 화장실, 에스컬레이터, 의자 등은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한다. 공조 시설은 수시로 가동해 외부 공기를 100% 유입한다.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나노코리아 2020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를 첨단 기술 비즈니스로 극복하기 위한 시발점이 될 중요한 행사이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킨텍스와 함께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워 안전한 전시회로 만드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밝혔다.나노코리아 전시회 참관 등록은 나노코리아 2020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자는 전시 무료입장 및 다양한 전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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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고강력 강판 적용해 안전성 높인 30톤급 굴삭기 신모델 출시
현대건설기계가 연비와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 30톤급 굴삭기 신모델 HX300A를 출시했다. 이 굴삭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 중 하나로, 현대건설기계가 5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차세대 굴삭기 라인업 ‘A시리즈’의 대표 제품이다.HX300A는 강화된 유럽 배기가스 규제(Stage-V)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엔진을 탑재하고, 연비가 최대 15%까지 향상됐다. 특히 ISO(국제표준화기구)의 국제안전기준(ROPS/FOPS)을 충족하는 고강력 강판을 적용하는 한편, 굴삭기의 상하부 프레임을 강화하는 등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엔진 고장을 자동으로 진단하는 엔진원격진단시스템(ECD)과 장비 주변의 사람들을 감지하고 영상을 분석하여 위험 요인을 알려주는 카메라시스템(AAVM)을 적용하는 등 고객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주는 첨단시스템도 도입됐다.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15년 ‘HX시리즈’ 제품을 시장에 내놓은 이후 5년 만에 6톤, 30톤, 38톤 등 차세대 친환경 A시리즈 굴삭기 모델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A시리즈는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제품개발에 이르기까지 실제 장비사용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취합·반영했다”며 “친환경·고효율 엔진을 탑재하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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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동스쿨, 2020년 국가기술 용접기술사 인터넷강의 오픈
자격동스쿨이 2020년도 용접기술사 자격시험에 대비하는 인터넷 강의를 오픈했다. 김순채 선생님의 인강으로 20년간 출제된 문제에 대한 각 분야별 풀이를 통해 단기간에 용접기술사 시험 합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특히 풍부한 그림과 도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관식 답안 작성을 위한 개요와 본론순인 논술형식을 쉽게 학습 할 수 있도록 했다.용접기술사는 용접기술에 관한 공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공정, 기계 및 기술과 관련된 직무를 수행할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기술인 배출을 위해 국가자격증으로 제정되었다.자격증 취득자는 조선, 기계, 자동차, 전기, 전자, 건설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진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행정분야, 학계, 연구소 등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또,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한 감리전문회사의 특급감리원이나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철도·궤도공사업, 가스 시설공사업의 기술인력으로 고용될 수 있다.용접의 활용범위와 소재가 날로 광범위해지고 현대산업이 자동화, 로봇화되면서 용접의 고강도화, 고탄성화, 고정밀화, 용접변형의 극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향후 신소재에 대한 용접기술 및 차세대 신용접, 접합기법의 개발이 요구되기 때문에 용접분야 기술인력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5년간 자격응시인원에서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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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전자산업에 특화된 전도성 소재 SLS 파우더 출시
첨단 폴리머 기업 이구스(igus GmbH)가 ESD 특성을 지닌 iglidur I8-ESD를 활용해 새로운 SLS 파우더를 출시했다. 검정색 파우더 형태로 프린팅 직후 별도의 도장 작업이 필요 없어 비용 절감과 배송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분말 소재를 적층 가공하는 3D프린팅 SLS 제조 방식의 특징은 자유로운 설계와 빠른 제작 속도에 있다. 또한, 파우더 분말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고, 인쇄된 부품을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플라스틱 폐기물이 줄어드는 추가적 장점도 있다.신제품 I8-ESD 파우더는 이구스가 기존 보유하고 있던 l3와 l6에 이은 세 번째 SLS 파우더로, 전자 및 반도체 생산 라인 적용에 특히 적합하다.igus의 적층 가공 사업부 책임자 탐 크라우제(Tom Krause)는 “iglidur I8은 3x107 Ω x cm의 ESD 특성을 가지면서도 강력한 내구성을 지닌 소재”라면서 자사 테스트랩에서 수행된 테스트 결과를 추가로 공개했다.이에 따르며, 피봇팅(각도 운동) 테스트와 직동 마모 테스트 결과, iglidur I8의 내마모성이 PA12보다 두 배 이상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탐 크라우제는 이어 “신제품 I8 파우더로 적층 가공 시 이구스의 모든 재질과 마찬가지로 급유가 필요 없고 구조적으로 매우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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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러시아지역 선주로부터 LNG-Barge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러시아지역 선주로부터 36만 ㎥급 LNG-Barge(액화천연가스 저장 및 환적설비) 2척을 약 9,013억 원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이들 선박은 오는 2022년말까지 설치지역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계약에는 추가 옵션물량 2척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LNG-Barge는 해상에서 쇄빙LNG운반선으로부터 LNG를 받아 저장한 후 일반LNG운반선으로 하역하는 기능을 가진 설비로 해상에 떠있는 LNG터미널이다. 이 설비는 향후 러시아 무르만스크와 캄차카 지역에 설치돼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이 설비가 설치되면 북극해에서 생산된 LNG를 유럽과 아시아지역으로 훨씬 빠르게 공급할 수 있고, 운송하는 LNG운반선의 운영비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계약으로 대우조선해양은 LNG운반선, 쇄빙LNG운반선, LNG-RV, LNG-FSRU, LNG-FSU, LNG-FPSO 등 LNG 관련 설비의 풀라인업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쇄빙LNG운반선, LNG-RV, LNG-FSRU, LNG-FPSO 등은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제품들로 LNG관련 분야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의 LNG관련 압도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시장에 증명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일부 대규모 프로젝트가 연기되는 상황에서 이번 수주는 안정적인 일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Barge 2척, LNG-FSRU 1척, 셔틀탱커 2척, VLCC 1척 등 총 6척 약 14.3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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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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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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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